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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NHN티켓링크.제일F&S㈜,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 체결
[이승준 기자]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가 은행(광주은행), 통신(KT) 부문에 이어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조직위와 ㈜NHN티켓링크.제일F&S㈜는 31일 조직위 3층 회의실에서 조영택 사무총장,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와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및 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NHN티켓링크는 국내 대표 티켓판매 대행 전문 기업으로서 입장권 판매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입장권 판매에 나선다. 또한, 프로 스포츠 공식 라이선스 전문기업 제일F&S㈜는 ▲마스코트 인형 ▲여행용 세트 ▲피규어 등 완구류 총 7개 품목군 50여 종의 대회 공식 상품을 제작해 내년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최고 IT기술과 티켓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입장권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는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고 대회 기념품 제작과 판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조영택 사무총장은 “입장권과 기념품 판매는 대회 수익 창출을 위해 매우 중요한 분야”라면서, “기술과 경험 두루 갖춘 두 기업이 힘을 모아 전 좌석 매진 달성과 매출 상승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수영대회 입장권은 개.폐회식과 종목별 경기에서 모두 42만매가 발행될 예정이다. 입장권 평균 가격은 3만 6천 원으로 최저 1만 원에서 최고 15만 원 수준으로 조직위는 입장권 판매수입액이 7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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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영연맹, 내년 광주대회 성공 개최 ‘기대감 커’
[이승준 기자]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과정을 둘러본 국제수영연맹(이하 ‘FINA’) 대표단은 내년 대회의 성공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아끼지 않았다.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에 의하면, 지난 27일부터 5일간 광주를 방문한 FINA 대표단은 분야별 실무회의와 경기장 등 현장 실사를 마치고 31일 귀국했다.이번 FINA 대표단 방문 목적은 대회 8개월여 남은 시점에 대회 준비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대회 모든 분야에서 조직위와 FINA가 완벽하게 호흡을 맞춰 본격적으로 실행해 나가려는 준비 막바지 과정이다.먼저, 조직위는 FINA 사무국 분야별 담당자들과 함께 그동안 전자우편(E-mail) 등을 통해 추진해 온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추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의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마스터즈위원회는 전 세계 수영 동호인들이 내년 대회가 열리는 광주를 직접 찾기 때문에 마스터즈 선수들의 편의성을 염두에 두고 인천 국제공항에서 광주로 접근하는 경로, 대회 기간 머무를 숙박과 광주를 충분히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관광과 레저, 문화행사 등에 대해 논의하고, 귀국 후 소속 국가에서 내년 대회 홍보에 적극 참여키로 약속했다.이번 FINA 대표단을 이끈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은 “조직위는 대회 개최에 필요한 사항을 잘 이해하고 있고 전반적으로 준비를 잘 하고 있어 대단히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또한, 북한 선수단 참가 문제에 대해서도 남북 단일팀 구성에 적극 지원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했다. 지난 6월 북한 선수단의 광주대회 참가 때 북한 선수단의 참가 제반 경비를 특별 지원하겠다는 FINA 대표단의 약속에 이어진 것이다.이용섭 조직위원장은 29일 FINA 대표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광주를 방문한 대표단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광주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최상의 여건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광주에 머무는 동안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음식, 숙박, 관광 등 많은 즐길거리를 마련해 광주를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대회 성공개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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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영연맹, 대회 준비상황 점검 광주 방문
[이승준 기자]국제수영연맹(이하 ‘FINA’) 대표단이 내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광주를 찾았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 도린 티보즈 마스터즈위원회 위원장 등 대표단 25명이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했다. FINA의 이번 방문은 대회를 9개월여 남겨둔 시점에서 선수권대회뿐만 아니라 마스터즈 대회의 분야별 모든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협의키 위해 실무회의와 경기장 등 현장 점검이 함께 진행했다. 먼저, 28일에는 조직위와 FINA 사무국의 분야별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종합회의가 열렸다. ▲조직 ▲재정 ▲마케팅 ▲경기 운영 ▲의료 ▲입장관리 ▲수송 ▲숙박 등 29개 분야 120여개 세부사항의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추가 필요한 사항을 협의 조정했다. 이어, 29일과 30일 이틀간에는 마스터즈 위원회에서 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 시립 국제수영장과 훈련 장소인 염주체육관 등 현장을 실사한 이후, 조직위로부터 마스터즈대회 준비상황을 듣고 대회 준비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조직위와 교환했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세계에서 많은 수영 동호인들이 광주를 찾는 것”이라면서, “FINA 마스터즈위원회가 주축이 된 FINA 대표단에게 전 세계 마스터즈의 광주대회에 대거 참여할 수 있는 좋은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와 협조를 구하고 광주의 매력을 알리고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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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대회, 5G 기술 상용화 첫 무대
[이승준 기자]국내 최대 종합 통신사업자인 ㈜KT(케이티)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통신 부문 공식 후원사로 합류했다.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최근 조직위 5층 회의실에서 조영택 사무총장과 오기섭 ㈜KT 전남고객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KT는 조직위로부터 국내 스폰서(National Sponsor)로서의 지위를 부여받고, 대회 로고와 마스코트, 공식 후원사 명칭 등을 각종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게 된다.KT는 대회 기간 전자통신망, IT 운영시스템 등 첨단 ICT 기술이 반영된 대회 정보통신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VR/AR(가상/증강현실) ▲빅데이터 ▲드론 등의 기술을 접목한 ICT 홍보관을 대회 주경기장 등에 설치해 각국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조영택 총장은 협약식에서 “우리나라 대표 IT기업인 KT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KT가 보유한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가 놀랄만한 첨단 IT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기섭 본부장은 “평창올림픽 대회 기간 시범적으로 접목된 5G 기술이 내년 3월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면서, “KT가 가지고 있는 첨단기술력과 노하우를 살려서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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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광주은행, 광주수영대회 후원 협약 체결
[이승준 기자]지역 대표 은행인 광주은행이 제18회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이하 ‘광주수영대회’)를 공식 후원한다.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와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조직위원장,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조직위로부터 최고등급의 국내 스폰서 지위를 부여받고 조직위 금고로서 대회 운영에 소요되는 자금을 관리하고, 대회기간 선수촌.경기장 등에서 외화 환전 등 각종 금융서비스 제공한다. 또 광주은행은 광주수영대회 지식재산권인 로고와 마스코트 및 공식 후원사 명칭 등을 각종 홍보물에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는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협약식에서 “대회 유치, D-1년 기념 열린음악회 등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광주은행이 다시 한번 공식 후원사로 물꼬를 터 줬다”면서, “평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역사적인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에 송종욱 광주은행 은행장은 “광주광역시 금고 은행으로서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전남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연고 대표 은행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 하겠다”고 답했다. 시와 조직위 관계자는 “광주은행의 공식후원 협약은 단순히 하나의 기업후원이 아닌 지역기업들의 후원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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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18 고성공룡배 경남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김경환 기자]지난 30일 경남 고성군 고성군스포츠파크 2,3구장에서 2018 경남고성공룡배 경남그라운드골프대회가 열렸다.이날 16개 시군 400여명의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체력단련은 물론 노후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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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6000 클래스 제일제당 레이싱팀 김동은선수 14위...김의수선수 리타리어로 시즌마무리
[김경석 기자]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이에서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9전이 열렸다. 28일에 21랩을 도는 캐딜락 6000 클래스 9전이 열렸다. 제일제당 레이싱팀의 김동은(2) 선수는 14위로 48분49초691로 완주했으나, 전날 8위 보다는 저조한 성적으로 9전을 마무리, 김의수 감독(17)은 불의의 사고로 인해 10랩 22분30초 487로 리타이어를 하며 시즌 마지막경기를 마무리하면서 2019년 시즌을 기약했다. 2019년 시즌은 김의수감독님 중심으로 김동은 선수를 주축으로 드라이버 2인 체제로 해서 2019년에 비상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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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2018 롯데기 고교 야구대회 개최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김창락)가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2018 롯데기 고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롯데기 고교 야구대회는 지역 아마야구 발전과 야구 저변 확대,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개성고, 경남고, 부경고, 부산고, 부산공고, 부산정보고 등 6개팀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풀리그로 치뤄지고 국내 최고 시설을 갖춘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전 경기를 진행한다. 결승전은 오는 11월 5일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천연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대회 참가 팀에는 참가 지급품을 포함해 총 4000만원 상당의 시상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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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3차, SK에 3대2 승리...불펜 완벽투로 넥센 기사회생
[이진욱 기자]넥센 히어로즈가 벼랑 끝에서 탈출했다. 정규 시즌 내내 불안했던 불펜(블론세이브 23개, 1위) 투수들이 경기 후반을 지배하면서 승부를 4차전으로 끌고 갔다. 넥센은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KBO)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SK 와이번스에 3대2로 승리했다. 6회부터 올라온 오주원, 안우진, 이보근, 김상수 등 넥센의 계투진은 눈부신 호투를 펼치면서 SK 타선을 틀어막았다.주효상(2타점 적시타)과 송성문(희생플라이)의 타점으로 5회말 3대2 리드를 잡은 넥센은, 6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선발 한현희에게 공을 넘겨받은 오주원은 3타수 2안타 1홈런으로 자신에게 강했던 SK 정의윤을 맞았다. 안정된 제구로 유리한 볼카운트(1볼 2스트라이크)를 이끌어낸 오주원은 5구째 높은 볼을 던져 정의윤의 3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만들어내면서 위기를 넘겼다.넥센은 7회에 또 한번의 위기를 맞았다. 안우진(1이닝 무실점)에 이어 올라온 이보근은 첫 타자 김강민에게 안타 후 도루를 허용해 무사 2루 위기를 맞았으나, 정규시즌 넥센전 홈런 11개인 한동민을 7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이어 지난 1, 2차전에서 홈런을 친 최정과 이날 경기 홈런을 기록한 제이미 로맥의 타이밍을 완전히 뺏는 포크볼로 헛스윙 아웃으로 마무리지었다. 9회 마무리로 올라온 김상수는 SK 나주환과 이재원, 김동엽을 상대로 위기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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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대회 폐막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와 (사)대한철인3종협회(회장 박석원)가 주최하고, ITU(International Triathlon Union,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에서 공인한 세계 월드컵시리즈 중 국내 유일의 국제대회인 ‘2018 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 대회가 지난25일부터 28일까지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 38개국 1,411명의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달 27일 펼쳐진 주니어 경기에서 남자부 1위 조재현(통영시청), 여자부 1위 차상희(충렬여고)가 엘리트 여자부 경기에서 1위는 일본의 Ueda Ai, 2위는 프랑스의 Sandra Dodet, 3위는 미국의 Renee Tomlin 선수가 차지했다. 또 엘리트 남자부 경기 1위는 스위스의 Max Studer, 2위는 프랑스의 Felix Duchampt, 3위는 미국의 Eli Lhemming 선수가 차지했다. 28일 장애인 및 동호인부 경기에서는 불편한 몸으로 트라이애슬론을 완주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인간승리에 감격의 눈물과 영광의 순간을 연출했다. 천혜의 해안선을 무대로 레이스를 펼치는 동호인들의 역주와 이를 지켜보는 관중들의 열띤 응원은 트라이애슬론만이 가지는 젊음의 열기와 불타는 열정으로 도시를 흥분하게 했다. 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은 세계 월드컵 시리즈로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고, 내년에는 2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 행사를 검토하고 있어 그 인지도는 물론 대내외에 트라이애슬론 메카도시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굳히고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열띤 레이스를 펼치는 선수들을 격려하면서 선수들의 통영방문을 환영했다. 특히 교통통제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시정에 협조해 주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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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고성향우회, 고향 고성서 골프대회 개최
[김경환 기자]재부산고성향우회는 29일 고성노벨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재부산고성향우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재부산고성향우회와 군민 등 240여명이 참가해 출향인과 군민 간의 단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재부산고성향우회 제10회 골프대회 준비위원회는 고성군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하면서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했다.황소용 재부산고성향우회장은 “출향인들이 매년 고향에서 개최하는 골프대회를 통해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향우들과 군민이 화합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부산고성향우회는 고향 방문 행사, 고향 명산 등반대회 및 골프대회 개최, 고향사랑 성금 및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돕기 물품 기탁 등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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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최동원상, 다음달 6일 수상자 발표
[이진욱 기자]최동원 기념사업회가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최동원상 수상자 선정에 돌입하고 발표 및 수상 일정을 확정했다. 또 올해부터 고교 투수들을 대상으로 ‘아마추어 투혼 최동원상’을 신설했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최근, 어우홍 선정위원장을 비롯해, 박영길, 강병철, 천일평, 김인식, 허구연, 양상문, 차명석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섯번째 최동원상 수상자 선정 회의를 가졌다. 위원회는 일단 KBO의 징계를 받은 선수들에 대해서는 최동원상 후보 대상에서 제외키로 결정했다. 최동원상 수상자에는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또 ‘최동원 키즈’ 발굴을 위한 ‘제1회 아마추어 투혼 최동원상’의 후보자 선정과 선발 방식은 올해의 경우, 후원자의 취지, 시간의 촉박성 등으로 부산, 경남, 울산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투수 중 구단 스카우터들의 의견을 종합해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내년 2회부터는 전국고등학교 야구부 투수들을 대상으로 확대하고 선발 방식은 10개구단 스카우트 팀장의 의견을 종합해 선발키로 결정했다. 상금 1000만원 중 수상자에 300만원,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 야구부에 700만원을 수여키로 결정했다. 최동원상 투표 결과는 다음달 6일, KBO 7층 기자회견장에서 발표되고, 시상식은 11일 오전 11시 부산 문현동 부산은행본점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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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호주리그서 현역 연장
[이진욱 기자]김병현이 호주 프로야구(ABL)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간다.한국인 선수로 구성된 질롱 코리아팀은 아니다. 김병현은 최근 멜버른 에이시스에 영입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멜버른의 공식 페이스북은 ‘질롱은 한국팀을 가졌지만 우리는 가장 위대한 한국 선수 중 한명을 갖게 됐다. 월드시리즈 영웅 김병현을 환영합니다! #WelcomeToMelbourne’이라는 멘트와 함께 김병현의 사진을 게재했다. 멜버른 볼파크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멜버른 에이시스는 지난 2017~2018시즌 리그에서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2016~2017시즌에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지만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브리스번 밴디즈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 2016년 8월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KT 위즈와의 2군경기에 마지막 등판한 이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김병현은 선수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지난 해 10월 도미니카 윈터리그 히간테스 델 시바오팀에 입단해 뛰었던 김병현은 올 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개막경기에 시구자로 초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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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11월 대표팀 명단에 장현수 제외
[이승준 기자]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호주에서 열리는 호주, 우즈베키스탄과의 두차례 친선경기에 참가할 대표팀 명단에 장현수(27, FC도쿄)를 제외키로 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병역특례에 필요한 봉사활동 실적 제출과 관련해 물의를 빚은 장현수가 벤투 대표팀 감독과 대한축구협회에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장현수는 이달 중순 열린 우루과이-파나마전이 끝난 후 벤투 감독을 따로 만나 “규정에 따른 봉사활동을 이수하려면 소집에 응하기 힘든 상황이니 11월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 사실을 통보받은 협회는 벤투 감독의 동의를 받아 호주 원정에는 장현수를 뽑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장현수는 “불미스런 일로 실망을 드려 송구스럽다. 깊이 반성하고 자숙하고 있다. 11월 A매치 기간과 12월 시즌이 끝난뒤 주어지는 휴식 기간에 체육봉사활동을 성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협회에 알려왔다.한편 11월 호주 브리즈번 원정 친선경기(17일 호주, 20일 우즈벡)에 참가할 대표팀 명단은 다음 달 5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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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여자대표팀, 조 1위로 챔피언십 2차 예선 진출
[이승준 기자]U-18 여자대표팀이 3전 전승으로 2차 예선에 올랐다.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8 여자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타지키스탄 히소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만과의 2018 AFC U-19 여자챔피언십 1차 예선 D조 마지막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앞선 방글라데시와의 1차전서 7-0 대승, 타지키스탄과의 2차전서 3-0 완승을 거둔 U-18 여자대표팀은 대만과의 마지막 경기도 무실점 완승으로 끝내면서 3전 전승 조 1위로 2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1차 예선은 조별리그 각 조 1위를 기록한 팀과 각 조 2위 팀 중 상위 두 팀을 포함해 총 8개 팀이 내년 4월에 열리는 2차 예선에 나선다.2차 예선은 최종적으로 본선에 진출할 네 팀을 가린다. 본선 개최국인 태국과 지난해 대회에서 1, 2, 3위를 차지한 일본, 북한, 중국은 이미 본선에 직행한 상태다. 한국은 2004년과 2013년에 U-19 여자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고, 2015년 대회에서는 3위를 기록하면서 2017년 대회 본선 직행 티켓을 얻었다. 하지만 2017년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부터 출발하게 됐다. U-18 여자대표팀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허정재 감독은 FIFA U-17 여자월드컵을 위해 타지키스탄 현지에서 우루과이로 바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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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방북, 남북 태권도 ‘평양에서 합동 공연’
[이승준 기자]세계태권도연맹 총재단과 태권도 시범단이 북한으로 향한다.세계태권도연맹(WT)은 29일 “총재단과 태권도 시범단이 국제태권도연맹(IFT)의 초청으로 30일부터 11월3일까지 북한 평양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방북 인원은 총재단과 시범단 총 49명이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조정원 총재와 아흐메드 플리 부총재 겸 아프리카 태권도연맹 회장 등으로 구성된 총재단과 시범단이 중국 베이징에서 고려항공을 이용해 평양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4박5일 일정 동안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은 두 차례 평양 태권도전당에서 시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달 31일에는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단독 공연, 다음 달 2일에는 ITF 시범단과 합동 공연이 펼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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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을 향한 전국 최고 클라이머들의 빛나는 도전!”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 산악레포츠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린 제8회 YES Gumi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막을 내렸다.대회기간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경기장인 구미산악레포츠공원 암벽장에서는 참가 선수들과 응원하는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최종 결과 난이도 경기부문에서 남녀 일반부 조승운(광주), 한스란(서울)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속도 경기부문에서는 남녀 일반부 이승범(경남), 피예나(서울)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각 시도에서 다수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스포츠가 살아있는 도시, 구미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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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신기록 ‘제16회 대한민국줄넘기협회장배 전국줄넘기대회’에서 나왔다
[이승준 기자]제16회 대한민국줄넘기협회장배 전국줄넘기대회가 지난 28일 인천 선학경기장에서 열렸다.대한민국줄넘기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 이번 대회는 개인전부터 단체전까지 17개 종목으로, 유치부부터 일반부 그리고 장애인부까지 1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국가대표 시범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번대회는 전국의 생활체육인들과 줄넘기를 전문으로 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서 모여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각 종목별 상위6명(팀) 성적의 선수들에게 2019년도 국가대표 랭킹포인트가 수여됐다. 특히 대한민국의 줄넘기대회를 참관키 위해 한국을 방문한 아시아줄넘기연맹(APJRF) 임원진들이 자리한 가운데 3분뛰기종목에서 함강혁(21,경민대학교)선수가 아시아 신기록을 세워 곧바로 공식기록으로 인정됐다. 또한 아시아줄넘기연맹(APJRF)의 관계자는 “심판수준과 경기진행의 관한 모든 부문, 그리고 선수들의 실력까지 세계최고의 수준의 대회였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를 주관한 김병일 대한민국줄넘기협회 회장은 “대한민국의 줄넘기의 힘은 폭넓은 연령대의 선수들과 지역마다 진행되고 있는 클럽형 동아리 시스템이 원천”이라면서, “이러한 튼튼한 배경에 훌륭한 선수들이 발굴돼 세계최고수준의 실력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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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기 KSOC 올림픽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11월 14일부터 2박 3일간 태릉선수촌에서 개최하는 ‘제30기 KSOC 올림픽아카데미’ 정규과정의 참가자를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KSOC 올림픽아카데미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피즘을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올림픽아카데미 정규과정으로, 스포츠와 올림픽 운동에 관심이 많은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한체육회 홈페이지(www.sports.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11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이번 KSOC 올림픽아카데미에서는 ‘올림픽 유산과 올림픽운동’이라는 주제로, ▲올림픽의 역사와 올림피즘 ▲올림피즘 확산을 위한 KSOC의 역할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롤모델로서의 올림픽 운동선수 등 올림픽과 관련된 다양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올림피언과의 만남, 조별 분임토의, 체육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최종 이수자 중 우수자를 선발해 국제올림픽아카데미(IOA) 참가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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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 대상 소양교육 실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2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입촌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10월 소양교육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전(前) 조정 국가대표 출신이자 대한체육회 진로교육 전문강사인 윤종성 강사가 ‘나아갈 길: 운은 계획에서 비롯된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전문체육분야의 최고 정점에 위치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체육인으로서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과 솔선수범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미래 설계 및 향후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스포츠 분야에서 진출할 수 있는 진로를 탐색하고 그 진로에 맞는 자격사항을 갖추기 위해 어떻게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갈 것인지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국가대표 선수 진로상담도 함께 진행됐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육인복지사업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유익하고 다양한 주제의 소양교육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매월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