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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배드민턴 챔피언쉽 및 전국 동호인대회’ 개최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스카이돔 및 인천해양과학고 체육관에서 열린 ‘인천공항 배드민턴 챔피언쉽 및 전국 동호인대회’가 열렸다. 인천공항공사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실업 배드민턴 발전과 전국 배드민턴 애호가들의 통합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19개 실업팀 및 대학에서 출전한 실업개인부 64개 팀 100여 명의 참가자와, 동호인부 1,500여 팀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출전했다. 4일 열린 개인실업부 여자복식 결승전에서는 스카이몬스의 김소영, 이소희 선수가 김천시청의 장예나, 정경은 선수를 2:0으로 제압하고 여자복식 정상을 차지했다.동호인부에서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준자강 종목에서 연령 및 급수별로 총 85개 세부 종목 입상자가 가려져 우승상금과 라켓, 가방 등의 배드민턴 용품이 부상으로 지급됐다.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한 곳에서 어우러지는 통합과 화합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과 우리나라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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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이달 11일 전국 마라톤동호인 고성 당항만 달린다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오는 11일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2018 경상남도지사배 고성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경상남도육상연맹(회장 황윤철)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육상연맹.고성군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선수 2000여명이 참가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당항만을 달린다. 대회는 5㎞ 건강달리기, 10㎞, 하프, 풀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군은 42.195㎞를 달리는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대회 본부에 응급의료 부스를 운영하고 각 주로 주요지점에 응급차와 응급구조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또 선수 후미에 응급구조차량과 구간마다 응급처치 자전거 패트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고성경찰서의 교통통제계획서를 중심으로 종합 교통안전을 추진하며 위험지점에 교통통제 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없는 대회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은 대회에 앞서 원활한 대회 진행과 참가선수의 안전을 위해 지난 6일고성군문화체육센터에서 대회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마라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참가선수들이 선선한 가을날 아름다운 해안절경이 펼쳐지는 당항만 코스를 완주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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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융합과 혁신도시 발전 공감대 형성”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6일 사직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2018 부산혁신도시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부산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직원들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해 부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영도동삼지구, 문현지구, 센텀지구 내 이전 기관 및 지역 공공기관 간의 친목을 도모키 위해 마련됐다. 2017년 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전을 통해 부산혁신도시에 이전을 완료한 13개 공공기관과 부산상공회의소 및 부산해양경찰서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 축구, 족구, 명랑운동회 등의 종목에 약 300여 명이 참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로 열번째 개최되는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직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부산시.이전기관.유관기관 간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기틀을 다져 부산혁신도시가 지역의 혁신성장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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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호 전 롯데 감독, 스포츠 에이전트사 대표이사 취임
[이진욱 기자]양승호 전 롯데자이언츠 감독이 스포츠 에이전트·매니지먼트사 대표이사로 취임했다.디앤피파트너는 6일 “롯데를 21세기 들어 유일하게 2연속시즌 플레이오프로 이끈 양승호 감독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말했다.현역 선수 중에는 롯데 전준우와 신본기가 디앤피파트너와 계약을 맺었다.양 대표이사는 “야구인생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이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가 야구와 야구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회사를 꾸리게 됐다”면서, “디앤피파트너는 종합 야구 비즈니스를 통해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야구 발전을 목표로 한다. 야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롯데 전준우는 “예전부터 존경해 오던 양승호 감독님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면서, “감독님과 함께 나도 선수로서 더욱 성장하고 싶고 한국 야구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디앤피파트너는 KBO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을 위해 부상 방지, 각종 서포팅 서비스, 마케팅 활동 등 순조롭게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진로 개척도 함께 한다. 글로벌 무대에서 현역 생활을 연장하고 싶은 은퇴 선수들은 물론, 새로운 삶의 길을 찾기 원하는 젊은 선수들을 위해 대만을 비롯한 해외 프로야구 리그와 야구 인구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중국 진출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 어린이와 청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장학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유소년 선수들을 지원하고, 인프라 개발, 해외연수, 현행 제도 아래에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선수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프로그램의 개발 등을 통해 유소년 야구 발전에 거름이 된다는 중장기 프로젝트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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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린드블럼, 외국인 선수 첫 최동원상 수상
[이진욱 기자]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는 6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두산 베어스의 투수 조쉬 린드블럼을 BNK 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외국인 선수가 최동원상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린드블럼은 올 시즌 26경기에 등판해 168⅔이닝을 소화, 15승 4패 평균자책점 2.88의 기록을 써내면서 소속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전 11시 부산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고(故) 최동원 감독을 기리기위해 만들어진 최동원상 시상식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2회 수상(2014·2017)의 영예를 안았고, 유희관(2015)과 장원준(2016·이상 두산)이 한 차례씩 수상했다. 지난해까지는 국내 선수에게만 수상 자격이 주어졌지만 올해부터 외국인 선수도 후보에 포함됐다.최동원기념사업회는 “진정한 최동원 정신을 기리기 위해 5회 수상부터 내외국인 투수를 가리지 않고 객관적 성적에 기준해 최고의 투수를 뽑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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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손잡은 히어로즈, 메인스폰서십 5년 계약
[이진욱 기자]‘키움증권을 새로운 파트너로 맞았다. 프로야구 히어로즈 구단은 6일 키움증권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1월부터 5년간 매년 100억원씩 지원받기로 약정했다.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는 별도다. 올해까지였던 넥센타이어와의 계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현재의 팀명(넥센 히어로즈)이 바뀔 예정이다. ‘키움 히어로즈’가 유력한 가운데 내부 협의를 거쳐 내년 1월에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2008년 창단한 히어로즈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모기업이 없다.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이름을 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비를 충당하고 있다. 창단 당시 우리담배와 첫 명명권 계약을 맺어 ‘우리 히어로즈’라는 이름을 가졌으나, 같은 해 8월 계약이 파기됐다. 결국 스폰서 없이 ‘히어로즈’로 2009시즌을 보낸 뒤 이듬해 넥센타이어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넥센 히어로즈’는 9시즌 동안 준우승(2014년)을 포함해 5번이나 가을야구에 나서면서 모기업 없이도 성공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그러나 넥센타이어와의 연장 계약이 종료되는 올해 온갖 악재가 겹쳤다. 이장석 히어로즈 전 대표는 올 초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KBO로부터 직무 정지를 당했고,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5월에는 1군 주전 선수 2명이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같은 달에는 넥센이 2009년부터 KBO리그 8개 구단과 트레이드를 진행하면서 131억 5000만원의 ‘뒷돈’을 챙긴 사실이 드러나면서 기업 이미지가 실추된 넥센타이어는 두 달여간 스폰서비 지급을 늦췄다. 메인 스폰서십 우선협상기간이 지난 8월까지였지만 넥센타이어는 선뜻 재계약을 결정짓지 못했다. 키움증권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은 히어로즈의 젊은 팀 컬러 덕분이었다. 자금 상황이 넉넉지 않음에도 젊은 선수를 꾸준히 육성해 강팀을 구축해 낸 점이 ‘키움’이라는 기업 이름과 맞아떨어졌다. 마침 키움증권 주식거래 프로그램의 이름이 ‘영웅문’이라는 점도 영향을 끼쳤다. 키움증권은 2006년부터 야구장에 광고판을 설치하면서 KBO리그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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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전고 울린 아산우리은행위비 여자프로농구 홈 개막전
[정재화 기자]지난 3일 아산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아산우리은행위비 여자프로농구단 2018-2019시즌 홈 개막전이 열렸다. 2018-2019시즌 개막을 알리는 각종 이벤트로 꾸며진 이날 홈 개막전은 여자프로농구 시즌을 반기는 아산시 홈팬들이 발 디딜 틈 없이 찾아와 만석을 이뤘다. 밀려드는 홈팬들의 입장으로 시즌 홈팬들에게 사랑받는 명실상부한 겨울스포츠임을 입증했다. 이 날 개막행사 후에 치러진 개막전에서 우리은행은 신한은행에 26점차 대승을 펼쳐 통합6연패를 달성한 우승후보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경기 전 시투에 나서면서 시즌 개막을 축하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스포츠인 여자프로농구가 개막했다. 2018- 2019시즌동안 농구단은 부상 없이 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루길 바란다”면서, “아산시민께서는 열심히 뛰어주는 선수들이 힘이 날 수 있도록 많이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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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18회 한.중생활체육교류 선수단 파견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강소성에서 개최된 제18회 한.중생활체육교류에 5개 종목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유길호 단장(75, 대한체육회 생활체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대표로 한 5종목(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볼링, 농구) 56명의 동호인 선수단은 민간스포츠사절단으로 중국 강소성을 방문했다. 이번 교류는 이달 1일 오후 6시 중국 강소성 난징그랜드호텔에서 중화전국체육총회가 주최하는 환영연을 시작으로, 종목별 대회(2일~3일) 출전, 강소성 문화 탐방 및 환송연(4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중생활체육국제교류 사업은 지난 200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매년 양국 선수단의 상호 초청.파견의 형태로 진행됐다. 지난 4월에 제주도에서 개최된 초청 교류 행사에서도 한중 양국 참가 동호인들이 스포츠 정신을 배우면서 상호 친선을 다지는 귀중한 시간을 보낸 바 있다.대한체육회는 “생활체육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민간차원의 국제 우호를 증진하고 지역.종목 간 교류를 정례화해, 다양한 체육 정보 교환 및 국내 생활체육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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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35기 클린심판아카데미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동안 부산 소재 코모도호텔에서 심판 공정성 제고 및 자질 함양을 위한 제35기 클린심판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제35기 클린심판아카데미는 27개 회원종목단체 소속 국제.국내 1~3급 심판 1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심판교육과정으로, 총 10개 과목의 강의,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제별 토론을 비롯해 ▲좋은 심판의 조건과 판정, ▲심판의 윤리 의식, ▲스포츠 심판의 심리 및 스트레스 관리, ▲갈등조정 커뮤니케이션, ▲스포츠 선수의 이해, ▲스포츠 손상 관리 및 예방, ▲스포츠 리더십과 공정심판의 길, ▲스포츠 심판의 인권 등 다양한 강의로 진행됐다. 대한체육회는 “심판 부정과 비리를 없애고 심판 개인의 도덕성과 전문성을 확보키 위해 클린심판아카데미를 개설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면서, “동 프로그램이 심판 특성화 및 개인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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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컬 아시아 컵 파이널 류시원 선수 우승
[이승준 기자]TCR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가 이달 3일부터 4일 양일간 영암인터내셔널서킷상설경기장에서 열렸다.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와 같이 하는 래디컬 아시아가 열렸다.오후에 올시즌 마지막 레디컬 아시아 컵 코지가 열렸다. 이번 레디컬 아시아에서는 류시원 팀106감독이 초청을 받아서 경기에 오전 경기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오후에 펼쳐진 레디컬 아시아 컵에서는 팀106의 류시원(106) 선수가 우승을 했고, 2위는 한민관(69) 선수가 손인영(32)선수가 3위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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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TCR 코리아 시즌 우승 강병휘 선수가 차지...2019 TCR 말레이시아에 출전
[이승준 기자]4 일 전라남도 영암에서 열린 2018 TCR 코리아 세번째 이벤트에서 이레인 모터스포트의 노동기 (Race 1) 와 인디고 레이싱 (Race 2) 김진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 이벤트 3 포인트까지 합산한 결과 인디고 레이싱 강병휘가 TCR 코리아 초대 챔피언에 자리에 올랐다. Race 1 에서 총 7 대의 TCR 차량이 레이스를 펼친 가운데 노동기 ( 이레인 모터스포트 ) 는 막강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TCR 코리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1 에서 1 위를 차지하면서 폴 포지션에서 시작한 피터 터팅 ( 현대 모터스포트 N) 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시종일관 선두를 유지했다 . 하지만 점프 스타트에 따른 피트스루 페널티를 받아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 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동기와 유력한 우승 후보 앤드류 김 ( 이레인 모터스포트 ) 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 랩을 거듭하면서 위협적으로 추격하는 앤드류 김을 차분하게 막아낸 노동기는 0.680 초 차이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 3 위는 피터 터팅이 차지하며 함께 포디엄에 올랐다 .Race 2 에서는 이번 이벤트에 새롭게 합류한 인디고 레이싱 김진수가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 예선 2 에서도 선두를 차지하면서 폴포지션에 시작한 피터 터팅은 1 랩부터 스피드를 올리며 선두에 나섰고 김진수가 그 뒤를 바짝 뒤쫓았다 . 하지만 16 랩에 들어선 후 선두로 달리던 피터 터팅이 타이어에 문제가 발생해 피트로 들어섰고 그 사이에 2 위로 달리던 김진수가 선두 자리를 뺏어냈다 . 꾸준한 레이싱을 보여준 김진수가 가장 먼저 체커를 받으며 첫 우승을 차지했고 끝까지 경쟁을 시도하던 정남수 ( 브랜뉴 레이싱 ) 2 위 , 그 뒤를 강병휘가 따랐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결과를 알 수 없었던 2018 TCR 코리아 챔피언은 강병휘 (108 점 ) 가 차지했다 . 유력한 챔피언 후보였던 앤드류 김은 6 라운드에서 아쉽게 리타이어하면서 초대 챔피언의 영광을 넘겨줬다.2018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 챔피언에게는 2019 년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TCR 말레이시아 투어링카 챔피언십 시리즈 참가비와 차량 운송료 등이 지원된다. 오는 12 월 5 일 종합 시상식을 끝으로 2018 년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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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TCR 코리아 인디고 레이싱 팀이 1,3위로 시즌 우승
[이승준 기자]TCR코리아 5,6라운드가 지난 3일괴 4일 양일간 영암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상설경기장에서 열렸다.TCR 코리아는 24랩으로, 초대챔피온이 누가될것인지 관심이 됐다. TCR코리아 6라운드에서도 예상을 뒤엎고, 인디고 레이싱팀의 김진수(99)선수가 32분 40초 227로 2위는 브랜뉴 레이싱팀의 정남수(85)선수가 33분 08초 344로 2위를, 5라운드와 6라운드에서 실격으로 정식출발을 못했던 강병휘(87) 선수가 33분 15초 003으로 3위를 차지했다. 현대 모터스포트 N의 피터털링 선수는 초반 1위를 차지했으나, 15랩에서 타이어 교체를 하는 바람에 결국 5위로 떨어지고,이레인 모터스포트의 앤드류김(20) 선수는 리타이어로 인해 11랩에서 리타이어를 선언하고 시합을 포기했다. TCR 코리아의 초대챔피온에는 108점을 획득한 인디고 레이싱팀의 강병휘(87) 선수가 2019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TCR 말레이시아 투어링 카 시리즈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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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가을...진해바다70리길 걷다”
[한부길 기자]‘2018년 창원시걷기회장배(회장 이준호) 걷기대회’가 지난 3일 ‘진해바다70리길’ 1구간인 진해항길(4.8㎞)에서 펼쳐졌다.이번 대회는 창원시체육회의 후원으로 올해 제7회를 맞는 행사이다. 바다길 알리기 걷기를 통해 동호회 간의 이질감 해소 및 스포츠로 하나가 되는 분위기 조성을 통해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 슬로건으로 걷기 단체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켰다. 박중현 창원시 해양항만과장은 진해바다70리길 소개를 하면서 “건전한 대회를 통해 건강증진과 걷기 단체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진해바다70리길’ 홍보와 활성화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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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8회 고령군수배 및 제3회 협회장기 족구 대회 개최
[김경석 기자]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제8회 고령군수배 및 제3회 협회장기 족구대회를 지난 4일 쌍림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군민에게 생활체육의 활동기회를 마련해주고 동호인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족구협회(협회장 박영욱)가 주관해 관내 동호인들과 여수, 문경, 영천, 경산, 포항,안동, 김천, 대구, 칠곡 등에서 온 동호인 등 26개팀 20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방식은 관외지역 초청일반부, 관내부, 50대부, 등 3개부로 나눠 1세트 15점 3전2승제로 예선전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해 우승팀을 가렸다.경기결과 초청일반부 우승은 대구청우, 준우승은 여수다모, 공동 3위는 대구텍, 경산씨티원 팀이 차지했다. 관내부 우승은 영천별빛, 준우승은 대가야킥스(청), 공동 3위는 타이탄족구단, 다산(청) 팀이 차지했고, 50대부 우승은 안동웅부, 준우승은 대구오봉, 3위는 대구청우 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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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대사 호국정신 기리며 단풍길 함께 걸어요”
[김경석 기자]‘2018 사명대사길 걷기대회’가 지난 3일 경북 김천시 직지문화공원 장승광장에서 많은 시민과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김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조선중기 고승 사명대사 유정이 직지사 주지로 지내면서 걸었던 길을 걸으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사명대사의 뜻을 되새겨보고 지역의 관광명소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걷기대회에 앞서 사명대사 역사 바로알기 퀴즈대회, 퓨전국악 비보이 공연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지문화공원 장승광장을 출발해 하야로비 공원과 사명대사길, 도자기 박물관을 거쳐 직지문화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4㎞의 코스를 걸으면서 단풍이 절정인 황악산의 가을을 만끽했다.걷기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산채주먹밥과 어묵탕을 제공됐고, 특설무대가 마련된 장승광장 주변에는 삼색꽃 송편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등 각종 체험부스와 다양한 이벤트, 경품추첨 행사, 축하공연 등으로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사명대사의 호국정신 기리고 김천의 가을 정취를 느끼면서 황악산의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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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 한마당
[김경석 기자]스포츠 친화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성주군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2018 성주군수기 생활체육 통합대회’를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개최했다. 성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성주군 종목별 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별고을체육관 등 18개소에서 각 종목별로 진행됐다. 파크골프, 야구, 족구, 배구, 수영 등 22개 종목의 2,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올해로 11회 째를 맞은 성주군수기 생활체육 통합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되고 있다.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도 서로 단합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지난 2016년부터는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다.개회식에 참석한 성주군수는 “별고을 체육공원 확장 등 체육인프라 구축과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통해 군민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유도해 선진 스포츠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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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레이드로 전력 보강 추진’
[이진욱 기자]LG 트윈스가 트레이드로 전력을 보강할 수 있을까. LG는 내년 시즌 전력을 준비하면서 트레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LG는 외국인 투수 소사와 윌슨의 재계약에 무게를 두고 있다. 외국인 타자로는 1루수를 알아보고 있다. FA 영입 보다는 트레이드로 선수단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예정이다. LG 선수단 구성을 살펴보면, 내야 자원은 3루, 2루는 주전은 물론 뎁스가 약한 편이고, 1루는 외국인 타자를 영입한다면 해결될 수 있다. 지난해 불펜진이 부진했고, 수술 이탈자도 있어 불펜진도 아쉬운 부분이다. 류중일 감독은 일본 고치로 마무리 훈련을 떠나기 전 “내년 시즌 외야진은 김현수가 좌익수로 복귀하고, 채은성과 이형종이 주전”이라고 말했다. 올해 1루수로 겸업했던 김현수는 내년 좌익수로 고정하고, 이천웅, 홍창기 등 백업 요원이고, 안익훈은 군 입대를 준비 중이다.이천웅은 올해 112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4푼(122안타) 2홈런 39타점을 기록했다. 규정타석에는 모자랐지만, 출루율 .435, 장타율 .407로 OPS는 .842로 좋았다. LG가 아쉬운 포지션은 3루수와 불펜진이다. 투수는 모든 구단들이 보호 1순위로, LG가 트레이드로 통해 필요한 포지션을 보강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카드를 제시해야만 된다. 현재로선 그나마 여유가 있는 외야진에서 카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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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 한국시리즈 2차전 엑소(EXO) 찬열 시구
[이진욱 기자]KBO는 5일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2018 KBO 한국시리즈 2차전의 시구자로 그룹 엑소(EXO)의 ‘찬열’을 선정했다.지난 2012년 데뷔해 케이팝의 대표 주자로 활약 중인 엑소(EXO)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는 등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규 4집 앨범까지 모두 100만장을 돌파하면서 ‘쿼드러플 밀리언 셀러’에 등극한 엑소(EXO)는 최근에는 정규 5집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국시리즈 2차전의 애국가는 인기 걸그룹 우주소녀의 메인보컬 ‘연정’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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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 SK, 두산에 7-3으로 승리
[이진욱 기자]SK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잡았다. SK와이번스는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7-3 승리를 거두면서 SK는 유리한 상황에서 시리즈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SK는 1회초 선두 김강민이 두산 선발 린드블럼과 9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나가자 이어 한동민이 2구째 들어온 컷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선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두산은 2회말 SK 선발 박종훈을 상대로 볼넷 3개를 얻었으나, 허경민이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면서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3회말 두산은 우중간 안타를 치고 나간 정수빈이 박건우와 김재환의 내야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했고, 이후 최주환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1-2 추격에 나섰다. 두산은 5회말 정수빈의 2루타 이후 김재환과 양의지가 바뀐 투수 김택형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나가자, SK 마운드는 산체스로 교체됐다. 최주환은 역전 2타점 우전 적시타로 3-2 리드를 가져왔다. SK는 6회초 한동민의 볼넷에 이어 1사 후 박정권이 우월 역전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4-3 재역전에 성공했고, 7회초에는 중전 안타로 출루한 박승욱이 두산 투수 장원준의 폭투 때 홈을 밟아 5-3까지 달아났다. 두산은 7회말 김재환의 내야 안타, 양의지의 좌전 안타, 최주환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황금 기회를 잡았지만 오재일이 삼진, 김재호가 4-6-3 병살타로 아웃되면서 기회를 날렸다. SK는 9회초 강승호의 볼넷과 김강민의 좌전 안타로 무사 1,3루 기회를 잡았으나, 한동민이 외야플라이, 로맥도 1루 땅볼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 타구를 잡은 두산 1루수 오재일의 악송구로 추가점을 냈고, 박정권의 희생 플라이까지 더해지면서 경기는 마무리됐다. 2차전은 5일 오후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SK는 문승원을, 두산은 후랭코프를 선발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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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 코리아 5라운드 이레인모터스포트의 노동기 선수 차지
[이승준 기자]TCR코리아 5,6라운드가 이달 3일부터 4일까지 영암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상설경기장에서 열렸다. TCR 코리아는 24랩으로, 초대챔피온이 누가될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TCR코리아 5라운드에서 예상을 뒤엎고, 이레인 모터스포트의 노동기(19)선수가 32분 43초 696으로 1위를 같은 이레인 모터스포트의 앤드류김(20) 선수가 32분 44초 376으로 2위를, 예선에서 풀포지션을 차지했던 현대 모터스포트N의 피터 털링(30)선수는 3위를 차지했다. 인디고 레이싱의 강병휘(87)선수는 4위로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