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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부산지역 고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지원
[이진욱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14일 사직야구장에서 부산지역 아마야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고교 야구부 대상 피칭머신 지원 행사를 가졌다. 학교 자체 예산으로 구매가 부담스러운 고가의 훈련장비를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야구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롯데 자이언츠 이윤원 단장 및 개성고, 경남고, 부산고, 부산공고, 부산정보고, 부경고 관계자가 참석했다. 총 2500만원 상당의 피칭머신과 연습구를 전달했다.롯데는 앞서 부산지역 중학교 야구부 9개팀에도 피칭머신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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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월드랠리팀, 전설의 드라이버 ‘세바스티앙 롭’ 영입
[이승준 기자]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이 전설적인 드라이버와 함께 2019 WRC 우승을 노린다. 현대자동차는 현대차 월드랠리팀 선수로 전설적인 드라이버 세바스티앙 롭(Sebastien Loeb) 선수를 영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2018 WRC에서 제조사 부문과 드라이버 부문 종합 준우승을 거머쥔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새로운 멤버 영입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고 2019년 시즌 우승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현대차 월드랠리팀에 합류하는 세바스티앙 롭 선수는 2004년부터 2012년까지 9년 연속으로 WRC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79번의 랠리 우승과 117번의 포디움 입상, 915번의 스테이지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지닌 WRC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열린 WRC 스페인 랠리에서 깜짝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으며, WRC 뿐만 아니라 다카르 랠리(Dakar Rally),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 월드 랠리크로스 챔피언십(FIA World Rallycross Championship) 등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에도 참가한 바 있다. 세바스티앙 롭 선수는 2019 WRC 시즌 중 6번의 랠리에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으로 참가하며, 다음달 열리는 시즌 첫 경기인 ‘몬테카를로 랠리’에 출전해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드라이버로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전력을 재정비한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안드레아 미켈슨(Andreas Mikkelsen), 다니 소르도(Dani Sordo), 세바스티앙 롭 선수들과 함께 내년 시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모터스포츠 명가로서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세바스티앙 롭 선수는 “현대차 월드랠리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미 WRC 랠리에서 수차례 우승하며 뛰어난 성능을 검증받은 i20 WRC 랠리카와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셸 난단(Michele Nandan) 현대차 월드랠리팀 총괄 책임자는 “엄청난 경력을 지닌 전설적인 드라이버 세바스티앙 롭과 함께 WRC 종합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되어 가슴이 매우 벅차다”며 “선수들과 함께 훌륭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종합 우승을 달성해 현대자동차의 우수한 주행성능과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WRC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로 포뮬러원(F1) 대회와 함께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다. 또한 WRC는 연간 4개 대륙 13개국에서 다양한 환경 속에서 진행되며,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모터스포츠 대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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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조직개편 단행 “대표팀 경쟁력 강화-유소년 육성”
[이승준 기자]대한축구협회(KFA)가 14일 일부 부서에 대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협회는 “이번 개편은 대표팀의 경쟁력 강화와 유소년 육성을 위해 기술 부문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면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경기인 출신들을 일선 부서의 주요 책임자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조직 편재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국가대표지원실을 전력강화실로 명칭을 변경하고,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의 지휘 아래 운영토록 했다. 전력강화실은 국가대표지원팀, 축구과학팀, NFC관리팀으로 나뉜다. 피지컬, 경기분석, 메디컬 등 전문적 시각으로 대표팀을 지원키 위해 축구과학팀을 신설한 것이 주목된다.박지성 본부장이 맡았던 유스전략본부는 기술교육실로 재편했다. 기술교육실은 미하엘 뮐러 기술발전위원장이 추진하는 정책 방향에 발맞춰 움직일 계획이고, 산하에 기술교육지원팀, 교육팀, 연구팀을 새롭게 배치했다.기존 경기운영실을 대회운영실로 이름을 변경하는 한편, 향후 3부와 4부리그 디비전 구축의 핵심이 될 K3리그 활성화를 위해 산하에 K3팀을 별도로 편성했다. 심판 부서는 경기운영실 산하에 팀으로 편재돼 있었으나, 심판운영실로 독립했다.이밖에 사회봉사와 행사기획을 담당할 사회공헌팀을 홍보마케팅실 내에 두는 한편, 국제팀을 폐지하고 그 업무는 사무총장 직속의 대외교류지원팀으로 이관했다.이로써 협회 조직은 1기획단(미래전략기획단), 1본부(생활축구본부), 7실(대회운영실, 심판운영실, 전력강화실, 기술교육실, 홍보마케팅실, 경영혁신실, 소통실), 18팀으로 바뀐다.인사 측면에서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축구인들을 부서 조직에 전진배치한 것이 눈에 띈다. 전력강화실장에는 프로선수 출신으로 협회 기술업무를 주로 담당했던 김동기 씨를 임명했다. 기술교육실장은 유소년 전임지도자로 오랫동안 활동했던 최영준 씨가 맡아 뮐러 위원장과 호흡을 맞춘다. 청소년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바 있는 서효원 씨를 기술교육실 산하의 연구팀장으로, 지도자 강사로 활동해온 최승범 씨를 교육팀장으로 선임했다.최근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심판으로 활약했던 김종혁 심판은 심판운영팀장을 맡아 행정 일선에서 일하게 된다. 아울러 대리, 과장급의 젊은 인재들을 각 부서의 팀장으로 적극 발탁했다. 협회는 “대표팀과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라면서, “선수, 심판 출신 인물들이 행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기존 연공서열 위주의 인사에서 능력 중심의 경쟁체제를 도입해 내부 조직문화를 혁신하려는 뜻도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직개편은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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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 황선홍, 中 옌볜 부덕 감독 부임
[이승준 기자]‘황새’ 황선홍이 중국으로 향했다.옌볜 부덕은 14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황선홍 감독이 부임했다고 발표했다. 옌볜은 클럽의 장기적인 계획을 고려해 황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고 독일 출신 코치와 함께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황선홍 감독은 지난 5월 성적 부진에 FC서울을 떠난 이후 차기 행선지를 두고 고민한 끝에 중국 갑급리그의 옌볜을 선택했다. 옌볜은 그동안 박태하 감독이 이끌었으나 지난달 옌볜과 박 감독은 상호 계약 해지에 동의했다. 황선홍 감독은 2008 부산 아이파크에서 처음 감독으로 부임했다. 또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포항 스틸러스를 이끌면서 2012년 FA컵 우승, 2013년 FA컵과 K리그를 동시에 제패했다. 이후 황선홍은 2016년 6월 최용수 감독 후임으로 서울로 옮겼지만 K리그 우승과 FA컵 준우승으로 서울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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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로맥 재계약 “뜻이 잘 맞았다”
[이승준 기자]SK 와이번스가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과 다음 시즌에도 함께한다. SK는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하면서 2019년 시즌을 준비한다.SK는 14일 “로맥과 총액 130만 달러(연봉 105만 달러, 옵션 2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SK 구단 관계자는 “검증이 된 선수다. 이미 한국 야구에 적응했고, 팬 서비스도 잘하고 동료들과 잘 지낸다”면서, “‘이 정도 선수를 찾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선수와 구단간 잘 맞았다”면서, “SK에서 생활하기 원하고 있었다. 당연히 잡아야 할 선수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로맥은 2018년 시즌 141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6 43홈런 107타점 102득점의 성적을 올렸다. 특히 한 시즌 동안 SK 선수 최초(KBO 리그 통산 13번째)로 3할-40홈런-100타점-100득점을 기록했다.로맥은 “SK에서 계속 야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인천의 팬 여러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다시 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면서, “챔피언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내가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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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문우람 폭행’ 상벌위 연다
[이승준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가 문우람이 주장한 폭행 야구 선수에 대해 상벌위원회를 열 방침이다.KBO의 한 관계자는 “문우람의 폭로와 관련해 기자회견 후 12일 넥센 구단 측에 경위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야구 배트 폭행일 경우 다른 폭행 사건보다 사안을 중대하게 볼 수 있다”면서, “사실 관계가 확인되면 사안을 정리한 뒤 상벌위원회를 열 방침”이라고 밝혔다.문우람은 이태양과 함께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문우람 선수 관련 이태양 양심선언 및 문우람 국민호소문 발표’ 기자회견 자리에서 이태양은 “자신의 거짓 자백으로 문우람이 영구 실격 처분을 받아 선수 생활을 못하게 됐다”며 선처를 호소했다.문우람 역시 자칭 에이전트(브로커)인 조 모씨와 가까워지는 경위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과거 넥센 선배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기자회견에서 문우람은 “지난 2015년 5월 팀 선배에게 야구 배트로 폭행을 당했다. 머리를 7차례 맞았다. 어디에 하소연 할 데가 없었다. 쉬쉬하며 병원 진료를 받았다”면서, “2군 훈련도 어려울 정도라 집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때, 조 모씨가 나를 자주 밖으로 불러 위로를 해줬고 쇼핑하면 기분이 풀릴 거라면서 선물을 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우람은 당시 넥센이 홈으로 쓰던 목동구장 인근에 위치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며 응급실 진료 기록부까지 공개했다.이에 대해 넥센 관계자는 14일 “지난 12일 KBO로부터 경위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 받았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다른 동료 선수들을 상대로 현재 일일이 개별 면담을 진행 중으로, KBO의 진상 파악 요구에도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면서, “정확한 사실 관계 파악이 중요하다. 이르면 다음 주 초 모든 사안을 정리한 후 경위서를 KBO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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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국야구 명예의전당 건립 차질없이 진행될 것”
[이승준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한국야구 명예의전당’ 건립사업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KBO 핵심 관계자는 지난 14일 “부산시의회에서 시설설계 예산 전액을 삭감해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큰 문제 아니라고 생각한다. KBO에서 전시 유물과 전시장 규모 등을 재조정하기 위한 용역을 발주한 상태이고 내년 6월까지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라면서, “계획이 나오면 추경예산 등을 통해 실시설계 예산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이날 부산시의회가 최근 부산 기장군에 들어설 예정이던 한국야구 명예의전당 사업과 관련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운영비 분담 협의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전시장 규모도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내년 설계예산 전액을 삭감했다. 기장군은 한국야구 명예의전당을 유치키 위해 280억원을 투입해 종합야구장 드림볼파크를 조성했고 내년까지 120억원을 투입, 실내야구연습장과 야구체험관도 만들기로 한 상태다. 기장군 관계자는 “부산시와 야구인, 기장군민이 어렵게 명예의전당을 유치한 상황에서 협약 당사자인 부산시의회가 설계예산을 삭감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한국야구 명예의전당과 연계해 기장군은 야구 전용구장인 드림볼파크를 건립했고 이곳에 명예의전당을 짓기로 했으나, 시의회가 예산안에 반영된 설계비를 전액 삭감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부산시가 KBO 용역이 마무리되는 내년에 실시설계를 다시 하기로 했다. KBO는 “부산시에서도 내년 추경예산에 설계비를 다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하반기 이후 진행할 설계에 차질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14년 KBO와 협약을 맺고 기장군에 한국야구 명예의전당을 짓기로 했다. 독립채산제로 운영하는 명예의전당은 건립용지는 기장군이, 건립 비용은 부산시가 부담하고 향후 KBO가 운영하는 것으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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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컴퍼니 제 5회 FGMM 어워즈 16일 개최
[이승준 기자]퍼니컴퍼니가 주관하는 '2018 FGMM 시상식'이 오는 16일 오후 4시 신당역에 있는 보노체 뷔페홀에서 열린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FGMM시상식은 레이싱모델과, 피트니스 모델, 베스트 드레서 시상으로 2018년을 마감하는 행사이다.2017년 FFGM 피트니스모델 부분은 퍼니걸즈 뷰티바디상에는 김혜경, 정혜수, 김인경이, 피트니스 아이콘상에는 임선미, 김유미가, 피트니스 슈퍼스타상에는 최사라, 가효운, 이태희, 그리고 퍼니걸즈 피트니스 대상에는 안보경이 수상했다. 지난해 처음 시상한 최고 치어리더팀에는 전자랜드와 NC다이노스를 담당하는 팜팜치어리더의 장세정팀장, 보배, 윤요안나가 받았다.2017년 FGMM 레이싱모델 부분에서는 넥센스피드레이싱의 강이나가 대상을 받았고, 슈퍼스타 상에는 이다령이 수상했다. 이다령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레이싱모델 안선희가 대리 수상했다. 베스트드레서상은 연규삼 대표가 즉석에서 다. 레이싱모델 진유리, 한설아, 피트니스모델 최사라가 받았다.2018 FGMM 시상식에 토요일 현재공개된 수상자들 명단이다. FGMM 레이싱부분은 신소향, 한설아, 장세정, 강세린, 한지우, 김보경, 송수빈이 확정됐고, FGMM 피트니스부분은 조민지, 최사라, 가효운, 김혜경, 송아름, 정혜수, 공혜진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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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국제사격연맹 청십자 훈장 수상
[한부길 기자]허성무 창원시장은 14일 시청에서 국제사격연맹 회장을 대신해 대한사격연맹으로부터 청십자 훈장을 전수받았다.허 시장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총회에서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성공개최에 대한 공로로 청십자 훈장을 받았다.특히 청십자 훈장은 국제사격연맹에서 수여하는 포상 중 최고의 상이다.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성공개최에 대한 공로로 허성무 창원시장과 이달곤.황용득 공동위원장에게 수여됐다.또 이 대회 유치와 대회 준비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안상수 전 시장과 박완수 국회의원,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 이양재 경남사격연맹 부회장, 이병국 사무총장 등 5명이 금메달, 김종환 창원시 행정국장과 관계자 16명은 은.동메달을 각각 받았다.창원시는 이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념하고 사격스포츠 붐 조성과 차세대 인재 발굴 및 육성 등 사격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내년에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를 창설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전국사격대회 5개, 국제대회 1개를 개최해 사격장 시설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한국사격역사관과 사격공원을 조성하고, 대회 성공개최 기념비 건립을 통해 사격메카 창원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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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 모터스포트 TCR 차량 한국-EU FTA 적용
[김경석 기자]아우디 스포트가 TCR 차량 국내 수입에 한-EU FTA에 의거한 무관세 혜택 적용을 시작한다. 폭스바겐 모터스포트 역시 2018년 말까지는 절차를 완료하고 무관세 혜택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양 사 브랜드 TCR 차량 구매 고객의 실 구매비용이 절감되게된다.아우디 스포트 TCR 프로젝트 매니저 알렉산더 해커는 “2017년에 아우디 RS3 LMS가 시장에 출시된 이후로 많은 고객 수요가 있었다.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TCR 글로벌 마켓과 함께 고객층이 늘어나 충성도가 높아졌고 관심이 많다. 특히 TCR 코리아는 시작단계이지만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면서, "FTA에 의한 무관세 혜택이 TCR 코리아에 참가하려는 팀에게 예산 측면에서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경쟁력 있고 흥미로운 모터스포츠 대회를 위해서 다양한 브랜드의 차량들이 참가해야 한다"고 밝혔다.폭스바겐 모터스포트 세일즈 부문 대표 줄리안 그륀들은 "폭스바겐 Golf GTI TCR 은 최근 국제 대회에 얻은 좋은 성적으로 커스터머 레이싱팀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우리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TCR 시장에 부응하는 생산능력을 갖고 있고, 특히 올해 처음 시작한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믿고 더 나은 조건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장 확장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있다"면서, "비용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 공식 딜러이자 부품 판매처인 구스토 테크닉을 통해 TCR 아시아를 비롯한 지역 시리즈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적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우리는 커스터머 레이싱의 포괄적 패키지를 제공해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구스토 테크닉의 이사 알렉스 후이는 "우리는 TCR 차량과 부품에 대한 아우디, 폭스바겐의 아시아 지역 공식 파트너로 운영 비용과 직접 관련된 각종 법과 규정들에 대한 완벽한 준비를 하고 있다. 세금이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이번 아우디와 폭스바겐 TCR 차량의 한-EU FTA 무관세 적용을 환영하고 이는 잠재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동시에, TCR 코리아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을 믿는다"면서, "2018년 TCR 코리아 대회에서 폭스바겐 골프 GTI TCR은 7번의 포디엄에 오르고, 6 라운드 중 2번의 우승을 통해 그 우수함을 보여줬다. 앞으로 더 많은 성공 사례를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2018년 TCR 코리아의 올해의 자동차 모델은 현대 i30 N TCR가 차지했다. 2019년에는 아우디 스포트와 폭스바겐 모터스포트의 TCR 차량에 대한 한-EU FTA 무관세 혜택으로 많은 팀들이 아우디와 폭스바겐 TCR 차량으로 한국 대회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로 인해 더욱 치열한 브랜드 경쟁이 야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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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올시즌 마지막 국제대회서 도마 1위-개인종합 2위
[유흥주 기자]한국 체조의 희망 여서정(16.경기체고)이 올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주종목인 도마 부문의 우승을 차지했다.여서정은 1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코바에서 개최된 국제체조연맹(FIG) 인터내셔널 토너먼트 대회인 미하일 보로닌컵 2018에 출전해 종목별 결선 도마에서 1차 시기 14.200점과 2차 시기 13.725점을 기록해 평균 13.962점으로 최종 1위에 올랐다. 마루에서는 12.825점을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여서정은 전날 진행된 개인 종합 결선에서는 총점 51.950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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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펜싱협회, 쿠키 아다벌트 코치 초청 강습회 개최
[유흥주 기자]대한펜싱협회가 외국의 우수 지도자를 초청해 국내 지도자를 대상으로 강습회를 개최한다. 협회는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쿠키 페트루 아다벌트(루마니아) 코치를 초빙해 플러레 종목의 이론과 실전 강의를 진행한다.아다벌트 코치는 1976년 몬트리올, 1980년 모스크바, 1984년 LA 올림픽에 참가했고 198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은퇴 후 올림픽 솔리다리티 코치 강습회와 국제펜싱연맹 국제트레이닝 캠프 등에서 플러레 코치로 활동했다. 협회측 관계자는 “해외 선진 지도기법 강습회는 선수뿐만 아니라 지도자 육성을 통해 유소년과 청소년 지도에 적용해 펜싱 강국의 면모를 이어나가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올해 처음 진행하는 사업인만큼 강습회에서 전달된 지도기법이 자라나는 펜싱 유소년과 청소년 선수 육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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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오현택, 2018 올해의 시민영웅 선정
[이승준 기자]롯데자이언츠 오현택이 13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에쓰-오일이 주최하는 ‘2018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에서 시민영웅 16인 중 한 명에 선정됐다.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은 자신을 희생해 타인을 배려하는 살신성인의 마음과 용기를 발휘한 영웅적 시민을 발굴, 격려, 지원하는 ‘시민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오현택은 지난 8월 25일 새벽 부산 해운대구에서 점멸신호등이 켜진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을 치고 달아나는 차량을 경찰 신고 후 5km 가량 추격해 무면허.음주.뺑소니 운전자를 검거하는데 일조했다.이후 오현택은 구단 자체 표창을 비롯해 부산 해운대경찰서 표창, TS교통안전 의인상, 선진교통안전대상 의인상, KBO 클린베이스볼상을 수상했다. 이 날 2018 올해의 시민영웅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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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레일리, 구단 최초 5년 연속 계약 외국 선수
[이승준 기자]프로야구 롯데가 내년 시즌 외국인 투수 영입을 마무리했다. 롯데는 13일 “좌완 브룩스 레일리(30)와 우완 제이크 톰슨(24)과 2019시즌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레일리는 올해와 같은 연봉 117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성적에 따른 옵션은 별도다. 올해 레일리는 30경기 등판, 11승13패 평균자책점(ERA) 4.74를 기록했다. 올해 성적은 살짝 아쉬움이 남았지만 지난 4시즌 평균 182이닝을 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롯데 역사상 5년 연속 외국 선수 계약은 레일리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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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새 외국인 투수 메이저리그 출신 톰슨 영입
[이승준 기자]내년 시즌 도약을 노리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기존 외국인 투수를 유지하면서 새 외국인 투수 한 명을 더 받아들이기로 했다. 롯데는 13일 “올해 롯데에서 활약했던 브룩스 레일리와 재계약했다. 제이크 톰슨은 새로 영입키로 했다”고 발표했다.새 외국인 투수 톰슨은 연봉 76만 달러, 옵션 14만 달러 등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 합의했다. 톰슨은 193cm, 100㎏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다. 140㎞ 중.후반의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 메이저리그 통산 30경기에 출장해 7승8패 평균자책점 4.87을 기록했다. 최근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는 선발로 6경기에 등판해 28이닝 2승1패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올해 24세인 톰슨은 2012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아 프로야구에 뛰어들었다. 사이닝 보너스는 53만 2000달러였다.톰슨은 2014년 7월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했다. 2015년에는 다시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소속을 옮겼다. 당시 야구전문잡지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그를 필라델피아의 3번째 유망주로 평가했다. 2016년에는 트리플A 르하이 밸리 아이언픽스에서 뛰면서 11승에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해 리그 최우수투수상을 받기도 했다.이런 활약 덕분에 톰슨은 2016년 8월 메이저리그로 올라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메이저리그 첫 해 성적은 3승6패 평균자책점 5.70이었다. 올해 8월에는 밀워키 브루어스로 세 번째 소속팀을 옮겼다. 주로 마이너리그 팀을 돌아다니다 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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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영일초등학교에서 일일 야구교실 진행
[이승준 기자]넥센 히어로즈는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영일초등학교에서 구로을 박영선 국회의원과 함께 ‘일일 야구교실’ 행사를 진행했다.넥센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김규민, 송성문, 주효상, 안우진 선수는 영일초등학교 야구부원들의 ‘일일 코치’로 나섰다”면서, “사인회 및 사진 촬영 등을 함께하고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라고 소개했다. 넥센은 이어 “넥센 히어로즈는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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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스포츠비전과 학교체육의 방향”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이기흥 회장)는 지난 11일 오후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18 학교체육진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30 스포츠비전과 학교체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학교체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체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키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류태호 고려대학교 교수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 ‘신나는’ 학교 스포츠 ▲ ‘함께하는’ 학교 스포츠 ▲ ‘자랑스러운’ 학교 스포츠 등 발제 3건,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자인 충남대학교 이주욱 교수는 ‘모두를 품은 신나는 학교 스포츠’라는 제목으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학교체육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기 스포츠 경험을 다양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함께하는 스포츠’의 발제는 인하대학교 권민정 교수가 연사로 나서면서, 학교체육 활동을 통해 사회 통합을 이뤄내는 모델과 전략을 소개했다. 마지막 발제자인 서울체육중학교 오정훈 교감은 ‘자랑스러운’ 학교 스포츠 문화를 조성키 위해, 과정.소통 중심의 스포츠 참여(공정),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시스템 구축(도전적), 직업 중심의 체육진로교육(생산적) 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학교체육진흥포럼에서 관계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학교체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을 정립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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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광주에서 만나요”광주수영대회 홍보관 인기
[이승준 기자]“참가 등록부터 교통, 선수촌, 경기장 등을 소개하는 영상은 대회 선수단 참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토니 수아레스(우루과이 수영연맹 관계자)의 말처럼 중국 항저우에 마련된 ‘광주수영대회 홍보관’에 대한 관심이 연일 집중되고 있다.제5회 FINA(국제수영연맹) 월드아쿠아틱스컨벤션(이하 ‘FINA 컨벤션’)에 마련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관을 방문한 세계 수영 관계자들은 홍보관 중 가장 큰 LED 모니터(2×3m)를 통해 개최도시 광주와 대회를 소개하는 영상을 보면서 내년 광주대회 참가에 큰 관심을 보였다.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항저우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FINA 컨벤션 ‘광주대회 홍보관’에 모두 2천여 명(하루 최고 700명 이상)이 다녀갔다고 밝혔다.홍보관을 찾은 세계 수영 관계자들은 영상과 리플릿을 통해 중요 정보를 얻고, 선수단 참가 스케쥴 등에 참고하기 위해 한국 내에서 동선(動線)과 물자 이동 방법 등 구체적인 추가 정보를 요청하기도 했다.나이로비(45.여.케냐)씨는 “저희 아들이 케냐 경영 국가대표 선수”라면서, “내년 광주대회에 가족 모두가 광주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직위는 FINA 컨벤션에 이어 11일부터 제14회 FINA 25m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이하 ‘항저우 수영대회’)가 열리는 중국 항저우 올림픽.국제박람회 센터 내 축구경기장 주변에 FINA 공식후원사들과 함께 홍보관을 마련하고 대회 참가 관중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어바인셀리스(70.벨기에.변호사)씨는 “광주수영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정보를 얻고 있으며, 내년에 경기를 보러 갈 계획”이라면서, “입장권 가격이 궁금해 홍보관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조직위 관계자에 의하면, 이날 수백여 명의 관중이 한꺼번에 ‘광주대회 홍보관’에 몰려 항저우 수영대회 관계자로부터 안전 등을 이유로 잠시 홍보활동을 중단해달라는 해프닝이 있었다며 중국 현지에서의 홍보관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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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삼성전자 육상단.건국대 육상부와 용품 후원 협약
[유흥주 기자]스포츠 브랜드 아식스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삼성전자 육상단, 건국대학교 육상부와 함께 용품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삼성전자 육상단은 남자경보 20km 종목에서 한국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김현섭과 여자마라톤 김성은 등이 소속돼 있다. 이번 3년 추가 후원 계약을 통해 2002년 부터 총 19년간 용품을 후원한다. 건국대학교 육상단과도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용품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건국대 육상단에는 올해 삼성전자에 입단하는 2명과 차세대 육상 유망주들이 포진돼 있다. 아식스 관계자는 “스포츠의 기반인 육상 후원을 통해 육상 종목의 건강한 발전을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육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후원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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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 대만국제교류전 참가
[이승준 기자]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이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대만 타이난에서 개최되는 한국-대만 국제교류전에 참가한다. 이번 국제교류전에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에서 전국에서 선발한 김진영(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상원초6)을 포함한 선수 49명으로 구성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로 나뉘어 대만 지역 대표팀과 국제교류전을 갖는다. 2016년에 대만 타이난시와 야구 교류협력 지원에 관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이번 교류전에서는 안순, 안경, 송학, 민성 등 23개 팀이 참가해 교류전을 통해 실력을 겨룬다. 대표팀 정우양 감독(서울 노원구유소년야구단)은 “우리나라 유소년야구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우리 선수들이 대표팀의 자부심을 갖고 대만 유소년야구의 야구의 장점과 야구에 대한 열정을 이번 교류전을 통해 배웠으면 한다”면서, “또한 야구 경기 이외에 대만 선수들의 학교 탐방 등을 통해 등 서로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짧은 일정이지만 외국 선수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C)유소년야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