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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4 13: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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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가 내년 시즌 외국인 투수 영입을 마무리했다.

▲ 롯데 구단 최초로 5년 연속 계약에 성공한 외국인 선수가 된 좌완 브룩스 레일리./사진-롯데


[이승준 기자]프로야구 롯데가 내년 시즌 외국인 투수 영입을 마무리했다.


롯데는 13일 “좌완 브룩스 레일리(30)와 우완 제이크 톰슨(24)과 2019시즌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레일리는 올해와 같은 연봉 117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성적에 따른 옵션은 별도다. 올해 레일리는 30경기 등판, 11승13패 평균자책점(ERA) 4.74를 기록했다.


올해 성적은 살짝 아쉬움이 남았지만 지난 4시즌 평균 182이닝을 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롯데 역사상 5년 연속 외국 선수 계약은 레일리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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