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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신인 오리엔테이션 실시
[이진욱 기자]LG트윈스가 신인 선수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LG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2019년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이정용, 이상영, 정우영 등 신인선수들과 가족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다. 선수들은 프로선수로서의 기본 자세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부모님과의 대화’ ‘새로운 도전을 위한 나의 다짐’ 등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투수 이정용은 “프로선수로서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부모님과 함께 참석해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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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이주미, 아시아선수권 개인추발 3연패
[유흥주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오른 이주미(30세.국민체육진흥공단)가 2019 트랙사이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2관왕에 올랐다.이주미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여자 개인추발 결승에서 3㎞를 3분 38초 520에 달리면서 상대 선수 올가 자벨린스카야(우즈베키스탄·3분 41초 395)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로써 이주미는 2017∼2019년 아시아선수권 개인추발에서 3년 내리 정상을 밟았다.이주미는 지난 10일 이번 대회 여자 단체추발에서도 김유리(삼양사).나아름(상주시청).장수지(상주시청)와 함께 금메달을 합작, 대회 2관왕에도 올랐다.이주미는 지난해 아시안게임 단체추발.개인추발에서 모두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하면서 금메달을 휩쓸었다.남자 옴니엄에서는 신동인(25세.국군체육부대)이 스크래치.템포.제외경기.포인트레이스 종합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단거리 종목에서는 이혜진(27세.연천군청)이 여자 스프린트에서 동메달, 김준철(23세.전주시청)이 남자 1㎞ 타임트라이얼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한편, 이 대회에는 2020 도쿄올림픽 출전에 필요한 포인트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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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삼성화재 꺾고 5연패 탈출
[유흥주 기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강력한 서브와 견고한 블로킹으로 삼성화재를 누르고 5연패 늪에서 탈출했다.OK저축은행은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홈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꺾었다.5위 OK저축은행은 승점 3을 추가해 35점(11승 11패)을 기록하면서, 한 경기를 더 치른 4위 삼성화재(승점 35.13승 10패)와의 승점 차를 없앴다.이날 경기는 서브와 블로킹에서 승부가 갈렸다.OK저축은행은 서브 득점에서 10대 1로 압도했고, 직접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아도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드는 강한 서브가 자주 나왔다. 또, 블로킹 득점에서도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에 11대 8로 앞섰다.삼성화재는 팀 공격 성공률에서 50%로 49.29%의 OK저축은행보다 높았지만, 서브와 블로킹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OK저축은행은 1세트 13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삼성화재 김형진의 서브가 네트에 걸린 뒤, 송명근이 서브 에이스를 기록해 15대 10으로 달아나면서 승기를 굳혔다. 승부처였던 2세트에서는 OK저축은행의 블로킹이 빛을 발했다.OK저축은행은 24대 23으로 뒤지고 있다가 상대 고준용의 서브 범실로 듀스에 들어간 뒤, 26대 26에서 조재성이 타이스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했다. 그리고 27대 26에서 송명근이 타이스의 오픈 공격을 다시 막아내 2세트도 승리로 장식했다.기세가 오른 OK저축은행은 3세트에서 토종 레프트 송명근(12점)은 서브 3개, 블로킹 3개, 후위 공격 3개를 성공하면서 개인 통산 3번째 트리플크라운(한 경기에서 후위 공격.블로킹.서브 득점 각 3개 이상)을 달성했다.송명근이 트리플크라운에 성공한 건, 2017년 11월 8일 KB손해보험전 이후 429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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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홈에서 인삼공사 꺾고 연패 탈출
[유흥주 기자]원정 경기에서 연패에 빠졌던 프로농구 부산 kt가 안방으로 돌아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kt는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85대 76으로 물리쳤다.서울, 고양, 인천에서 열린 최근 3경기를 내리 패했던 kt는 이날 승리를 챙기면서 시즌 18승 14패를 기록해 2연승을 멈춘 인삼공사(18승 15패)를 밀어내고 3위로 올랐다. kt는 이번 시즌 원정에선 5승 11패에 그쳤으나 홈경기에선 최근 4연승을 포함해 13승 3패의 강세를 보였다.kt는 연패를 끊어야 했던 이 경기에서 2쿼터부터 본격적으로 주도권을 쥐었다. 팀에 합류해 네 번째 경기에 나선 외국인 선수 쉐인 깁슨이 돋보였다.지난 세 경기 평균 6점을 기록했던 깁슨은 이날 2쿼터에만 8점을 넣었다.kt는 2쿼터 4분 37초를 남기고 깁슨의 3점 슛으로 39대 29로 리드했고, 2분 9초 전엔 다시 깁슨의 3점포로 46대 34로 앞서나갔다. 후반 들어 인삼공사가 한 자릿수 격차로 쫓아오기도 했지만, kt는 58대 50이던 3쿼터 막바지 김윤태, 양홍석, 마커스 랜드리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인삼공사는 4쿼터 1분 26초를 남기고 박재한의 3점 슛으로 6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이어진 공격에서 김윤태가 결정적인 골밑슛과 추가 자유투까지 성공하면서 kt가 승기를 잡았다.kt 랜드리는 25점 9리바운드, 양홍석은 15점을 올리면서 활약했다. 인삼공사에서 뛰다 지난해 11월 트레이드로 kt 유니폼을 입은 김윤태는 13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친정팀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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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조직위, 의료지원 기관과 업무 협약 체결
[이승준 기자]광주수영대회 기간 선수와 시민들의 의료안전을 위해 지역 종합병원들이 의료협약과 함께 서비스 구축을 시작한다.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10일 오전 ACC디자인 호텔에서 2019광주수영선수권대회 의료지원을 위한 지정병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삼용 전남대병원장, 배학연 조선대병원장,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 김재휴 광주보훈병원장 등 광주지역 22개 병원장과 여수·순천지역 3개 병원장, 지역 의료단체장 3명 등 총 28개 의료지정기관 대표자들 50여 명이 참석해 광주수영대회 의료지원을 약속했다.28개의 지정병원과 의료단체는 대회기간 동안 선수촌, 경기장, 훈련장, 본부호텔 등 19개 대회 시설에서 의사, 간호사 등 150여명의 의료 인력과 앰블런스 및 의료기기 등을 지원한다. 대회기간 동안 운영되는 경기장 의무실은 매 경기 시간에 맞춰 운영되고 선수촌에 설치될 메디컬센터는 24시간 운영된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안전한 대회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한반도 평화, 치안과 함께 의료진의 협조가 필수 조건”이라면서, “2015년 메르스 위기 속에서도 지역 의료진들의 협력 속에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또한 새로운 역사의 변곡점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28일까지(17일간), 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는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14일간) 200여개 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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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소통위원회’ 설치...위원장 조해리 임명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가 선수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소통위원회’라는 소위원회를 설치한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2.한국체대)가 조재범(38) 전 대표팀 코치로부터 상습 폭행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선수들과 소통 강화의 필요성이 부각됐기 때문이다.체육회 선수위원장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은 11일 “선수들이 마음놓고 소통할 수 있도록 소통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조해리 위원이 위원장을 맡는다”면서, “선수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기존에도 소통 창구가 존재했지만, 소통위원회는 일종의 핫라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조해리 위원장과 함께 여자 농구의 김은혜, 여자 모굴스키의 서정화 위원이 함께 활동한다.유 위원은 “소규모이면서도 선수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소통위원회 위원을 구성했다. 선수 출신이 선수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만큼 선수들이 편하게 기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여성 위원들이어서 민감한 사안까지 보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위원은 이어 “지난달 체육회 이사회에서 진천선수촌 내부에 선수들의 상담 또는 소통 센터를 만들기로 했다”면서, “이 센터에 전문 상담사뿐 아니라 선수 출신을 상주하도록 해 선수들의 목소리를 들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또 “선수촌 생리를 잘 파악하고 있는 선수 출신이 함께 상주한다면 선수들의 고충을 더 빨리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체육인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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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대한체육회 폭력.성폭력 징계 124건
[이승준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영등포갑·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대한체육회로 부터 제출받은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징계현황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대한체육회 등이 폭력.성폭력·폭언으로 징계를 한 사건이 124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성폭력은 16건이다. 체육지도자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른 사건도 2건 있었다. 또 최근 문제가 된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도 폭력 등으로 선수 또는 지도자가 최근 5년간 8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5건은 성폭력이었다. 김영주 의원은 “체육계 폐쇄적 특성을 고려하면 피해는 훨씬 더 많을 것”이라면서, “반드시 체육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대한체육회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 종목단체.시도체육회 등이 폭력.성폭력.폭언 등으로 징계 한 사건은 124건에 달한다. 가장 많은 징계를 받은 종목단체는 축구협회로 53건이고, 대한빙상경기연맹과 대한복싱협회가 각각 8건, 7건으로 뒤를 이었다. 체육계 폭력 등 행위는 지도자와 선수사이는 물론, 선수 간에도 이뤄졌다. 심판을 상대로 벌어지기도 했다. 초등학교부터 국가대표에 이르는 모든 연령에서 훈련과정과 대회기간을 가리지 않고 발생했다. 성폭력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사건도 확인된 것만 16건이다. 이 중 최근 문제가 된 빙상연맹이 5건으로, 성폭력과 관련해 가장 많은 징계가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을 저지른 5명 중 4명은 영구제명 됐다. 1명은 자격정지 3년을 받았다. 체육계 성폭력은 미성년자를 상대로도 발생했다. 대한볼링협회 소속의 한 고등학교 코치는 전지훈련 및 대회기간 중 제자를 상대로 성폭력했다가 영구제명 됐다. 대한테니스협회 소속 한 초등학교 코치 역시 과거 제자를 상대로 성폭력을 행사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또 선수 간에는 스키협회 소속 국가대표 팀 선수 2명이 국제 대회 기간에 음주 후 동료 선수를 폭행·추행해 영구제명 됐다.성폭력이 만연한 건 제대로 된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 것에도 원인이 있다. 실제 대한수영연맹 전 국가대표 코치는 폭행과 성추행으로 2015년에 자격정지 6개월의 징계를 받고도 지난해 대한수영연맹 지도자 위원으로 임명됐다. 충남대학교 배구선수 3명은 폭력 등으로 자격정지 3년 중징계에도 징계가 끝나기도 전에 지난해 학교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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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범 전 코치 변호사 사임 예정
[이승준 기자]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심석희(22.한국체대)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의 변호사가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JTBC 뉴스룸은 11일 조 전 코치의 변호사가 다음주 사임계를 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폭행 사건만 수임 계약을 했다는 것이 사임의 이유다.조 전 코치는 심석희 등을 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9월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하지만 심석희가 조 전 코치를 성폭행 혐의로 추가 고소한 사실이 지난 8일 밝혀지면서 체육계를 충격에 빠뜨렸다.조 전 코치는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심석희의 추가 고소로 오는 14일로 예정돼 있던 항소심 선고 공판기일이 연기됐다. 법원은 검찰의 변론 재개 요청을 받아들여 이달 23일 속행 공판을 열기로 했다.항소심 결과에 성폭력 관련 수사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공판이 미뤄진 가운데 조 전 코치의 변호사가 사임 의사를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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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유로파컵 스노보드 알파인 우승
[이승준 기자]지난해 2월 평창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사상 최초의 메달을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24세) 선수가 국제스키연맹(FIS) 유로파컵 우승을 차지했다.이상호는 오스트리아 바트가슈타인에서 열린 2018-2019 FIS 스노보드 유로파컵 남자 평행 회전 대회 결승에서 드미트리 로지노프(러시아)를 0.26초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유로파컵은 대륙컵 대회의 하나로 월드컵보다는 한 단계 낮은 등급이다. 올 시즌 출전한 세 차례 월드컵에서 한 번도 16강에 들지 못했던 이상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남은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지난해 2월 평창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목에 건 이상호는 올해 보드 길이를 4㎝ 늘리는 변화를 시도한 가운데 국제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한편, 스노보드 알파인 대표팀은 이날 유로파컵 이틀째 경기를 마친 뒤 다음 주 월드컵 대회가 열리는 슬로베니아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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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핸드볼협회장, 바흐 IOC 위원장에 단일팀 유니폼 선물
[이승준 기자]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남북단일팀 선수단 전원이 사인한 대회 유니폼 등을 선물했다.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가 진행 중인 독일 베를린을 방문한 최태원 회장은 현지 시간 10일 남북단일팀과 개최국 독일의 개막전이 끝난 뒤 열린 주요 인사 만찬에 참석해 바흐 위원장, 하산 무스타파 국제핸드볼연맹 (IHF) 회장,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등과 환담했다.SK그룹 회장이기도 한 최 회장은 단일팀 선수단 전원이 사인한 대회 유니폼과 단체 사진을 바흐 위원장 등에게 선물하고 이번 남북단일팀 성사를 지원해준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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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리그1, 오는 3월 1일 개막
[이승준 기자]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지난해 대한축구협회 FA컵 우승팀 대구FC가 3.1절 대결로 2019시즌 막을 올린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두 팀의 공식 개막전을 포함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9 정규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공식 개막전은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창원에서 경남FC-성남FC, 울산에서 울산 현대-수원 삼성전이 펼쳐진다. 같은 달 2일에는 인천 유나이티드-제주 유나이티드, 상주 상무-강원FC의 경기가 열리고, 3일엔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첫 대결을 펼친다.대구의 신축 경기장 ‘포레스트 아레나’는 9일 제주와의 2라운드에서 선보이고, K리그1으로 승격한 성남은 10일 서울과 첫 홈 경기에 나선다.수원과 서울의 시즌 첫 ‘슈퍼매치’는 5월 5일 오후 4시 수원에서, 포항과 울산의 ‘동해안 더비’는 5월 4일 오후 2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다.프로축구연맹은 효율적인 중계방송 편성을 위해 주중 경기는 화.수요일에 분산 개최하고, 금요일 경기를 도입해 각 팀이 한 차례씩 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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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회, 김민정 여자컬링팀 감독 ‘면직’ 결정
[이승준 기자]경상북도 체육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컬링 ‘팀 킴’의 호소문 논란과 관련해 김민정 여자컬링팀 감독을 면직처리했다고 11일 밝혔다.경상북도 체육회는 이날 오전 전체 위원 11명 가운데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위원회에서는 “김 감독의 아버지인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등이 컬링 보급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는 일정 부분 인정해야 하지만 팀 킴 호소문 내용 등 사회적 물의를 빚은 데 대한 책임이 크다”면서 이같이 결정했다.또 “김 감독이 훈련에 불참하고 근무지를 이탈하는 등 불성실하게 근무한 점도 감안했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의 남편인 장반석 컬링팀 트레이너와 김 감독의 남동생으로 남자 컬링팀 소속인 김민찬 선수는 지난해 12월 계약이 만료됐지만 경북도체육회에서 계약을 갱신하지 않아 현재 체육회를 완전히 떠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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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NFC’ 축구종합센터 유치 경쟁 ‘후끈’
[이승준 기자]‘제2의 축구 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경쟁이 본격적으로 점화됐다.대한축구협회는 축구종합센터 유치 신청을 받은 결과, 24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치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수도권에서는 경기도 이천시와 안성시, 김포시, 하남시, 여주시, 용인시 등 6개 자치단체가 신청했다.지역에서도 경북(6곳) 경주시, 문경시, 예천군, 영천시, 영주시, 상주시, 경남(3곳) 합천군, 양산시, 남해군, 전북(3곳) 군산시, 남원시, 장수군, 충남(2곳) 천안시, 아산시, 충북(1곳) 괴산군, 전남(1곳) 순천시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광역단체 중에서는 울산시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유치 신청을 했다. 이처럼 지자체들이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나선 건 ‘축구대표팀의 요람’이 될 제2의 NFC를 건립하면 상징성이나 지역경제 활성화 등 파급 효과가 상당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새 축구종합센터는 33만㎡ 규모로 짓는다. 관중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형 스타디움과 천연.인조잔디구장(12면), 풋살구장(4면), 다목적체육관, 축구과학센터, 체력단련실 수영장 등 시설이 들어선다.이와 함께 선수 3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숙소, 식당, 휴게실과 직원 200여명이 상근할 수 있는 사무동도 갖추게 된다. 축구협회는 오는 3월까지 건립 용지를 확정하고, 예산 1,5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 6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협회는 지난 2001년 건립된 파주 NFC가 각급 대표팀의 훈련 외에 지도자와 심판 교육 장소로 사용 빈도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제2 NFC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새 NFC 건립을 추진해왔다.2017년 한국에서 개최된 20세 이하 월드컵 잉여금 59억 원을 종잣돈으로 확보한 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출신의 조현재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추진위원회를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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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V리그 최초로 후위 공격 득점 1천500개 달성
[이승준 기자]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왼손잡이 라이트 박철우(34)가 V리그 최초로 후위 공격 1,500개 고지를 밟았다.박철우는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의 방문경기에서 대기록을 달성했다.경기 전까지 후위 공격으로 1,498득점을 한 박철우는 2세트가 끝나기 전에 후위 공격 2개를 추가해 1,500개를 채웠다.박철우는 2세트 8대 5로 뒤진 상황에서 이날의 첫 후위 공격에 성공했고, 9대 9에서 다시 한번 백어택으로 득점했다.이후 한 차례 더 후위 공격 득점을 해 개인 통산 기록을 1,501개로 늘렸다. 이 부문 2위는 1,341개의 후위 공격을 성공한 문성민(현대캐피탈)으로, 박철우와의 격차가 크다. V리그가 출범한 지난 2005년부터 뛴 박철우는 군 복무 기간 잠시 자리를 비운 것을 빼면 늘 V리그 코트를 지키면서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지난해 12월 31일 V리그 최초로 5천 득점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후위 공격으로 금자탑을 쌓았다.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은 “박철우는 몸이 안 좋을 때도 참고 뛰었다. 참 고마운 선수"라며 "특유의 꾸준함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고 칭찬했다.현역 시절 한국을 대표하는 왼손잡이 라이트였던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도 “최근 라이트 자리는 외국 선수에게 내주는 게 당연한 것처럼 보였는데 박철우는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켰다. 정말 대견한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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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단들 통영에서 동계전지훈련 실시
[김경환 기자]온화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 덕분으로 통영에서 축구, 야구 및 육상선수단들이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통영에서 훈련을 하지 않던 배구선수단들도 속속 방문하고 있다.1월초부터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배구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감독 김동천)이 통영을 방문해 남자팀은 통영중학교 체육관에서, 여자팀은 통영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리면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이달 7일에는 충북 제천여고 배구선수단(감독 김민수)들도 통영을 방문해 전지훈련에 들어갔고 10일에는 청소년 배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한판 승부를 겨루기도 했다.통영시와 통영시체육회 및 통영시배구협회에서는 훈련하고 있는 배구선수단들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지난 10일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와 제천여고 선수단의 연습경기를 관전하기도 했다.김동천 청소년 배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감독은 “통영은 겨울철인데도 겨울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이고 먹거리도 풍부해 동계전지훈련지로서는 적임지라 통영에서 훈련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11일부터는 성균관대학교 배구선수단(감독 최정관)들도 통영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앞으로도 배구선수단들이 계속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통영시에서는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하는 선수단들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하고 관련 단체와 협의해 케이블카와 어드벤처 사용료 50% 할인,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공영 주차장 무료사용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동계스토브리그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 및 선수단 수송차량 지원, 전지훈련팀 홈리그 지원, 훈련팀 격려 및 물품지원,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 동계전지훈련팀들에게 한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1월 현재까지 축구 외 4개종목 58개팀 2,000여명의 동계전지훈련팀이 산양스포츠파크 및 공설운동장, 체육관 등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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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경찰야구단 선수모집 불가 공식화
[이진욱 기자]10일 국군체육부대가 상무야구단 신규병력 최종 17명의 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경찰청 야구단이 더 이상 선수선발을 하지 않음을 공식화했다.KBO 정금조 사무차장보는 10일 “경찰청의 경우 더 이상 (선수선발이) 불가능할 것 같다. 현재 인원으로 정리해야 할 것 같다”면서, “1월 중 관련 내용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시즌 이후 경찰야구단의 퓨처스리그 참가여부에 대해서도 정 사무차장보는 “그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 윤곽은 나왔다. 어떤 식으로 이어질지 구단들과 협의했고 1월 안에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퓨처스리그의 경우 경찰야구단과 함께 최근 연고지를 옮긴 NC 다이노스, 히어로즈 관련 내용도 함께 담겨질 것으로 보인다. 상무와 함께 병역의무 이행하면서 야구단 소속으로 2군 경기에 뛸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됐던 경찰야구단은 이로써 KBO리그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KBO는 그간 제도유예를 위해 안간힘을 썼으나 정부의 의경폐지 정책 속 이렇다 할 합의점을 마련하지 못했다. 지난해 야구선수의 군 혜택 관련 부정적 소식이 쏟아지면서 여론의 힘을 얻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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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달 30일 스프링캠프 출국
[이진욱 기자]LG의 2019 스프링캠프 일정이 확정됐다. LG는 호주 시드니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약 40일 동안 훈련과 연습경기에 임한다.LG 구단은 10일 스프링캠프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30일 호주 시드니로 출국하고 다음 달 23일 시드니에서 한국으로 귀국한다. 이후 2월 25일부터 일본 오키타와로 떠나 3월 10일 귀국할 예정이다. 연습경기는 총 7번 치른다. 시드니에서 2월 16일과 17일 호주 연합팀과, 오키나와에선 2월 27일 삼성, 3월 1일 SK, 3월 2일 삼성, 3월 6일 한화, 3월 7일 KIA와 맞붙는다.선수단보다 일찍 시드니로 떠난 류제국, 차우찬, 이정용은 1월 중순부터 시드니에서 재활을 이어간다. 오는 20일 선발대로 떠나는 선수들도 10명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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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KBO 탁상용 달력 오는 11일부터 판매
[이진욱 기자]KBO 2019년 KBO 탁상용 달력을 출시하고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편의점 미니스톱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지난해까지 온라인과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하던 탁상용 달력을 올해는 편의점에서 판매함으로써 팬들의 구매 접근성을 높였다.달력에는 2019년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과 KBO 리그의 주요 일정이 담겨 있다. 달력 이미지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 10명과 7월, 11월에는 각각 2018 KBO 올스타전 단체 사진, 2015 WBSC 프리미어12 초대 우승 사진 등 해당 월에 예정된 주요 이슈로 구성됐다.10명의 대표 선수는 SK 와이번스 김광현, 두산 베어스 김재환, 한화 이글스 이성열,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 KIA 타이거즈 안치홍, 삼성 라이온즈 최충연,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 LG 트윈스 김현수, kt wiz 강백호, NC 다이노스 나성범으로 구단별 1명씩 선정됐다.가격은 1부당 1만원이다. 오는 3월초까지 미니스톱에서 독점 판매가 진행되고 이후에는 KBO 마켓과 위팬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과 야구장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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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74년 전동 요트레이스,2018 롤렉스 시드니-호바트 요트 레이스 개최
[이승준 기자]롤렉스는 지난해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2018 롤렉스 시드니-호바트 요트 레이스(Rolex Sydney Hobart Yacht Race)'를 개최했다.제74회를 맞는 이번 경기에서 우승한 두 팀에게는 롤렉스 시계가 상품으로 주어졌다. 롤렉스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85척의 요트와 뛰어난 실력의 숙련된 선수들이 요트 경기가 얼마나 혹독하고 변화무쌍한지 다시 한 번 보여줬다. IRC(International Rating Certificate) 핸디캡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얼라이브(Alive)의 필립 터너(Phillip Turner)와 크루들은 태즈매니아 출신으로는 39년 만에 처음으로 태터솔 컵(Tattersall Cup)을 차지하게 되었다.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오틀리(Oatley) 가문 소유의 와일드 오츠 XI(Wild Oats XI)는 라인 아너스(line honours) 9회 우승과 신기록을 세웠던 2005년, 2012년 종합 우승 2회를 합쳐 총 11회의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경기는 따사로운 햇볕과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시드니 항구에서 시작돼 혼잡한 정박구역부터 무자비한 바람까지 다양한 상황이 연출됐다. 628해리(약 1163km)를 달리는 롤렉스 시드니-호바트 요트 레이스는 태즈매니아 왕립 요트 클럽(Royal Yacht Club of Tasmania)의 후원을 받아 호주 크루징 요트 클럽(Cruising Yacht Club of Australia, CYCA)이 주관한다. 롤렉스는 2002년부터 이 대회의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18년은 롤렉스가 요트 경기를 후원한 지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서 더욱 의미가 깊다. 대회의 유명인사 토니 엘리스(Tony Ellis)는 토니 케이블(Tony Cable)이 세운 51회 참가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토니 엘리스는 이를 ‘보트 위의 영웅들’을 위해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드레키 수난(Dreki Sunnan)을 이끈 켄 홈즈(Ken Holmes)는 이번 경기에 선주로서 처음 참가하게 되었다. 홈즈는 호바트 결승선에 도달한 직후 “말이 나오지 않았다. 이 경기는 망망대해를 포함한 모든 것을 갖추었고 특히 다른 요트와 함께 항해하는 것은 경이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호주에서 이런 경기가 열린다는 것은 매우 행운이다. 스포츠 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기다”고 덧붙였다. 이번 경기에 12회째 참여한 케찰코아틀(Quetzalcoatl)의 안토니 스윗애플(Antony Sweetapple)은 “매회 경기가 색다르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이 경기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엄청난 바람과 태즈만 등대가 저 멀리서 깜빡이는 모습을 바라보는 순간들이 이 경기를 마법과 같이 만든다”고 말했다.특히 내년은 롤렉스 시드니-호바트 요트 레이스에 특별한 해이다. CYCA는 75주년을 맞아 수많은 요트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육지와 해양의 장관과 함께하는 이 경기를 경험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팀의 준비는 지금부터 시작됐으며 롤렉스 시드니-호바트 요트 레이스에 참가하는 보트와 크루 모두에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롤렉스는 내년에도 끈기와 역량, 패기를 시험하는 이 경기가 베테랑 항해사들에게조차 쉽지 않은 레이스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롤렉스는 롤렉스 시드니-호바트 요트 레이스와 같은 경기를 통해 인간의 성취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것이 바로 롤렉스의 정체성이며 이처럼 용기와 결단력을 지닌 이들을 전폭 지원함으로써 스스로 한계를 뛰어넘도록 격려해 왔다고 밝혔다. 롤렉스는 1960년대 요트 경기의 황금기부터 지속적으로 해양 스포츠를 지원해 왔다. 특히 프랜시스 치체스터(Francis Chichester), 베르나르 무아트씨에(Bernard Moitessier), 로빈 녹스-존스턴(Robin Knox-Johnston) 3인의 전설적인 업적에는 롤렉스 타임피스가 함께 했다. 롤렉스는 600해리(약 1111km) 오프쇼어 레이스들을 꾸준히 지원하며 요트와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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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국제 철인3종경기 참가신청 접수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최근 WTC와 국제 철인3종경기 대회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9월 22일‘ 2019 국제철인3종경기(아이언맨구례코리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철인3종경기는 극한의 인내심과 체력을 필요로 하는 경기로 한 선수가 3개 종목 226km(수영3.8 - 사이클180 - 마라톤 42.2)를 17시간 이내에 휴식없이 완주해야하는 스포츠다.특히, 지난해 개최되었던 2018 국제철인3종경기는 36개국에서 1,363명이 참가하였으며 외국인 선수가 536명으로 전체 참가선수의 39%를 차지하여 명실상부 국제대회로써 경기를 마쳤다.더불어 환상의 친환경 대회 코스 및 원활한 경기 운영에 세계 각국 참가선수로부터 호평을 받아 국제 스포츠 무대로 성장하였다. 이를 계기로 금년 대회에는 참가선수를 500명을 확대하여 완벽한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례군은 2019 국제철인3종경기대회 참가 접수를 1월10일부터 시작하여 선착순으로 2,000명을 모집하며 국내‧외 홍보, 자원봉사자 모집 등 대회를 사전에 준비하여 완성도 높은 대회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참가비는 얼리버드 프로모션 기간인 1월 10부터 2월 28일까지는 $550이며, 이후에는 기간에 따라 $650와 $750로 책정되었다. 등록방법은 대회 홈페이지(ironman.com/korea)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결제하면 된다.철인 클럽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혜택도 마련했다. 12인 이상 단체로 참가할 경우 참가규모에 따라 무료등록 쿠폰도 지급한다.김순호 구례군수는 “2014년부터 구례에서 열린 국제 철인3종경기 대회 규모를 확대하고 한층 더 발전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