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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세계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
한국리틀야구대표팀이 제68회 세계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미국팀을 꺾고 지난 1985년 이후 29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한국 대표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회를 포함해 11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특히 국제그룹 준결승과 결승전에서 2012, 2013 우승팀인 숙적 일본을 연파하면서 미국의 공식 주관방송인 ESPN의 생중계방송을 통해 한국야구 꿈나무 선수들의 우수한 기량과 바른 예절을 갖춘 모범적 플레이에 대한 극찬을 받으면서 한국야구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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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A매치 대표팀 명단 발표...이동국 합류
9월 두 차례 A매치에 출전할 축구 대표팀 명단이 공개됐다.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을 1경기 남겨둔 이동국(전북 현대)이 오랜만에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5일 베네수엘라(부천종합운동장), 8일 우루과이(고양종합운동장)와의 A매치 경기를 앞두고 22명의 대표팀 명단을 25일 발표했다. 차기 사령탑 선임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 신태용, 박건하, 김봉수 코치가 함께 팀을 지휘한다.
이번 대표팀은 A매치 기간이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기간과 겹침에 따라, 협회는 아시안게임에 뽑힌 선수는 A대표팀에 부르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김신욱, 김승규(이상 울산현대), 박주호 등은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로 뽑혔고 A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던 김진수(호펜하임)도 이번에는 아시안게임에 집중한다.
이동국은 지난해 6월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이란전 이후 1년 2개월 만에 대표팀에 합류했다. A매치 99경기에 출전한 이동국은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전 중 1경기만 뛰어도 한국 선수로는 역대 9번째로 센추리클럽에 가입한다. 한국에서 센추리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차범근, 홍명보, 황선홍, 유상철, 김태영, 이운재, 박지성, 이영표 등 8명이다.
또한 이동국은 만 19세인 1998년 5월16일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에 데뷔한 이래 16년 4개월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기록도 세우게 됐다. 이는 골키퍼를 제외한 필드플레이어로는 역대 최장기록으로, 골키퍼를 포함한 국가대표 최장기록은 1994년 3월 5일 미국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고 2010년 8월 11일 나이지리아전을 마지막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한 이운재(16년 5개월)가 갖고 있다.
이동국 외에도 다수의 K리거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임채민(성남FC)과 한교원(전북현대)은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해외파는 총 14명으로 지난 18일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미리 공개했다.
한편 축구대표팀은 오는 9월2일 낮 12시 경기도 고양시 MVL호텔에서 소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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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대학 학생선수 학사지원 프로그램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 이하 체육회)와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회장 장호성, 이하 협의회)는 국가대표 대학생선수의 학사지원을 위해 25일부터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 내 입촌 훈련 중인 국가대표 대학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2014년 2학기 강의를 실시한다.
태릉.진천선수촌 내 강의는 국가대표 대학 학생선수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수업결손으로 인한 학생선수의 학업 포기 등을 방지하기위해 체육회와 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현직 체육계 교수와 박사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참여한다.
강의는 학생선수들의 전공 능력 배양과 은퇴 후 진로 개척에 도움이 될 전공 2과목, 교양 1과목으로 구성되고, 2014학년도 1학기에는 운동생리학, 리더십, 스포츠영어1 과목이 개설되고, 2학기에는 운동영양학, 스포츠사회학, 스포츠영어 2 과목이 개설될 예정이다. 또한 체육회와 협의회는 선수촌 내 강의를 수강한 국가대표 학생선수가 소속대학에서 학점을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체육회와 협의회는 “선수촌 내 전공 및 교양과목 강의를 개설해 세계적으로 우수한 경기력을 보유한 국가대표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통해 이들의 진로개척을 지원하면서 스포츠리더로 육성하는 데 힘쓰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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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기념우표첩 & 성화봉 판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기념우표첩을 제작해 판매한다. 인천.경기 지역 4급 총괄 우체국에서 25일부터 판매된다. 가격은 1만2000원이다.
인천아시안게임 기념우표는 대회 마스코트와 경기종목(볼링.스쿼시.리듬체조.레슬링.크리켓)을 디자인한 총 6종으로 지난달 31일 발행돼 전국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 조직위는 인천아시안게임 성화봉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성화봉을 선착순 판매한다. 판매금액은 70만원으로, 조직위 기념사업팀 (032-458-2493)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다.
한편, 조직위는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www.incheon2014.kr)를 비롯해 기념주화(www.incheon2014coins.kr) 및 기념 골드바·실버바(www.kgex.co.kr) 등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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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조직위원장,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김영수 위원장이 지난 23일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에서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얼음물 샤워 캠패인)에 동참했다.
김영수 위원장은 전날 속초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축전 개막식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의 지목을 받은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사에 앞서 “루게릭 환우들을 돕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면서, “소통과 화합 나눔과 배려의 인천아시안게임 대회이념처럼 우리 모두가 희귀병 환우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다음 참가자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임권택 인천아시안게임 개폐회식 총감독, 유경선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집행위원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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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인천관광레저스포츠페어 종료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인천관광레저스포츠페어가 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2일 개막해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다음달 19일 개막하는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회의 재미와 감동을 미리 느낄 수 있도록 주최한 이벤트다. AG주제관 및 소개관, 국내외 관광홍보관, AG 종목 용품전시관, 레저스포츠관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개국 62개 기관과 회사가 215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지난 22일 열린 개막행사에서는 김영수 위원장과 오마르 알 나하르 주한요르단 대사,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언론사 관계자 등 내외 귀빈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추첨 이후 판매가 시작된 축구, 야구 등 인기종목을 포함한 아시안게임 전 경기 입장권 할인판매를 실시해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축구, 야구, 농구, 배구 종목의 대한민국 출전 예선 경기와 종목 결승전 경기의 1차 판매분이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박한 인천아시안게임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대회가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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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하계청소년올림픽 한국 축구, 핸드볼 모두 결승진출
제2회 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출전한 단체종목인 한국의 축구, 핸드볼이 모두 결승에 진출했다.24일 난징시 지앙닝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남자축구 준결승에서 한국은 아이슬랜드를 맞아 전후반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나 승부차기에서 3:1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한국의 핸드볼도 유럽의 강호 스웨덴을 맞아 치열한 접전 끝에 35:34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해 우승에 한발짝 다가섰다.지난 21일 개최된 골프 여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해 골프의 올림픽종목 채택후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던 한국은 24일 개최된 혼성단체전 예선1차전에서도 이소영 선수(안양여고)와 염은호 선수(신성고)가 -11타를 쳐 1위를 차지했다. 골프의 혼성단체전은 개인전과 같이 3일간의 경기성적을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한편, 청소년올림픽대회는 많은 국가의 참가를 돕고 대회규모가 커지는 것을 방지키 위해 단체종목의 경우 국가당 최대 2개종목으로 참가를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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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표선수, 지도자 포상금 지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정부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지급액은 금메달 120만 원, 은메달 70만 원, 동메달 40만 원으로, 메달을 따지 못하더라도 15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특히 장애인대표선수단도 동일한 지원을 받는다. 총지급액으로는 금메달 100개, 은메달 85개, 동메달 90개를 기준으로 약 7억 6천만 원이 소요되고(장애인 대표단은 금 76개, 은 52개, 동 81개를 기준으로 약 5억 원) 선수는 획득한 메달 수의 전부를, 단체전은 개인전의 75%를 그리고 지도자(정임원)는 선수가 획득한 메달의 최상위 2개까지 지급받는다.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도하아시아경기대회 등의 경우에도 메달을 획득한 선수단에게 대한체육회의 자체 자금(외부 후원금)으로 격려금 100만 원(금메달 기준)을 지급한 바 있으나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정부가 부족분을 보전키로 해 후원금이 모자라 선수, 지도자들이 격려금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했다.
그동안 포상금을 지급받지 못하던 장애인 대표단도 비장애인 대표단과 똑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이번 포상금 지급은 지금도 땀 흘리면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작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문체부는 지난주부터 매주 제2차관 주재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대회 홍보, 경기장 안전, 입장권 판매, 대테러안전대책, 숙박, 문화행사 등 대회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앞으로도 대회 전까지 매주 점검회의를 열어 문제점을 발굴, 해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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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현 감사원장,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황찬현 감사원장은 지난 22일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에 매진 중인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하고 응원하기위해 이날 태릉선수촌을 찾은 황찬현 감사원장은 박순호 선수단장 및 최종삼 선수촌장으로부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 선수훈련장을 방문, 개선관에서 역도, 태권도, 펜싱, 체조 선수단을, 그리고 월계관에서 레슬링 종목 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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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양지원, 하계청소년올림픽 평영 200M 은메달 획득
한국선수단의 양지원 선수(소사고)가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수영 여자접영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2일 난징시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여자평영 200M 경기에서 한국의 양지원 선수(소사고)는 예선 조4위(2:31.07)로 결승에 진출한 뒤 2분27초31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해 귀중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팡산 양궁경기장에서 개최된 양궁 리커브 경기에서 한국팀의 이우석 선수(인천체고)는 남자 개인 순위결정전에서 704점을 획득해 예선 1위로 32강전에 진출했고, 여자부의 이은경 선수(순천여고)도 681점을 획득해 예선1위의 성적으로 32강전에 진출했다.
특히 이날 이우석 선수(인천체고)가 기록한 704점과 이은경 선수(순천여고)의 기록 681점은 모두 카뎃부(17세 이하) 세계신기록으로, 종전기록은 남자부가 686점, 여자부가 676점이었다.
또한 장닝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핸드볼 경기에서 한국팀은 우승후보 러시아를 맞아 전반전에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16:16으로 선전했으나 후반에 뒤져 36:31로 패했다. 그러나 핸드볼은 1승패를 기록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김재열 대한체육회 부회장 겸 대한빙상연맹 회장이 22일 선수촌으로 한국선수단을 격려방문하고 김지영 한국선수단장에게 “선수들이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각국의 문화교류에도 적극 참여하여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열 부회장은 또 핸드볼 경기장을 찾아 한국선수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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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D-30'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행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30일을 앞두고 지난 20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임원과 선수단이 참석한 ‘은퇴선수와 함께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행사’가 열렸다.
다음달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진행되는 제 17회 인천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36종목 1,068명(선수 831/ 임원 237)으로 참가종목은 수영, 양궁, 육상, 배드민턴, 야구, 농구, 볼링, 복싱, 카누, 크리켓, 사이클, 승마, 펜싱, 축구, 골프, 체조, 핸드볼, 하키, 유도, 카바디, 공수도, 근대5종, 조정, 럭비, 요트, 세팍타크로, 사격, 스쿼시, 탁구, 태권도, 테니스, 트라이애슬론, 배구, 역도, 레슬링, 우슈 등이다.
한편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부터 2010년 광저우 대회까지 4회 연속 종합 2위를 굳건히 지킨 한국은 오는 9월 막을 올리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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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D-30'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행사
인천아시아경기대회 D-30일 미디어데이가 지난 20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종목별 훈련현장을 미디어에게 개방했다.
선수단 격려행사는 같은 날 19시부터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개최됐다.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위원장 신정희)와 국가대표선수회(회장 장윤창)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경륜경정운영본부, 노스페이스, KT가 후원 한 이번 격려 행사에서 선수단복 발표회와 함께, 은퇴선수들의 격려 메시지와 기념품 전달, 어린이 치어리더 응원 공연, 아이돌 가수의 축하공연, DJ 파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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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아시안게임’ 선수단 개폐회식 단복
2014 인천 아시안게임 30일을 앞두고 지난 20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임원과 선수단이 참석한 ‘은퇴선수와 함께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행사’가 열렸다.
열렸다.
모델이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선수단 단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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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선수단 합동기자회견, "좋은 결과내겠다"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을 한달 여 앞둔 지난 20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D-30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 합동 기자회견, 훈련장 공개 및 인터뷰, 단복 시연회와 선수단 격려의 밤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합동기자회견에 앞서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국내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면서, "훈련에 바쁜 중에도 참석해주신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합동기자회견에서 여자 핸드볼 임영철 감독은 "오늘 기자 여러분이 많이 와주셔서 마치 올림픽에 출전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설레고 긴장도 많이 된다"면서, "여자 핸드볼에 항상 ‘우생순’이라는 별칭이 따라다니는데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따는 ‘우생순’ 신화를 만들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펜싱의 남현희(성남시청)는 “아시안게임에 네 번째 출전하지만 처음 나갈 때의 마음으로 국민 여러분께 금메달로 보답하겠다"” 다짐했다.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한국체대)은 “우리나라 체조가 이번 대회에서는 도마뿐 아니라 다른 종목에서도 시상대에 올라가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단체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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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문체부 장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찾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3일 오전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육상경기와 개.폐회식 무대가 펼쳐질 주경기장(인천 서구 연희동)에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가변석 등 관람객 안전이 우려되는 부분을 직접 살펴본 후 드림파크 골프장(서구 거월로)로 이동해서 골프 코스 등을 점검했다.
문체부 장관 취임 후 첫 현장 방문 일정인 이번 점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해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대회 준비 상황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대회 시설, 경기 운영, 교통, 숙박, 문화행사, 입장권 판매 등 대회 전반적인 사항과 사후 경기장 활용방안 등을 점검했고, 특히 안전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어 주경기장 가변석 등을 둘러보면서 그 동안 일부 언론에서 지적된 가변석 의자와 난간의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 주경기장 시설 점검 후 장관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니 마음이 놓인다는 소감을 밝히면서도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므로 대회 관계자는 대회가 끝날 때 까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선수와 관람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악취, 과다한 말뚝 매설 등으로 경기력 발휘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는 드림파크 골프장으로 이동해 대회 관계자에게 대책을 묻고, 미비점(드라이빙 레인지의 말뚝으로 인한 미관 훼손 등)에 대해서는 시정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한편, 장관은 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 준비 상황에도 각별한 관심을 표하고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대회 개막이 30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뤄진 문체부 장관의 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역대 최고의 대회로 만들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나타내는 한편, 이번 대회가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천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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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김경태, 올림픽참가 사상 트랙종목서 첫 동메달 획득
한국의 김경태 선수(경기모바일과학고)가 23일 저녁 난징시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제2회 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육상 남자110mH 결승에서 3위를 차지해 육상 트랙종목에서 올림픽참가 사상 처음으로 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뤄냈다.
23일 오후 7시 55분 난징시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남자 110mH 결승경기에서 한국의 김경태 선수(경기모바일과학고)는 13.43초의 개인 최고기록(PB)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한국 육상이 올림픽대회 참가사상 처음으로 동메달을 따내는 대업을 달성했다.
4번 레인을 배정받아 출발선에 선 김경태 선수는 출발 반응시간이 0.163으로 결승에 진출한 8명의 선수 중 폴란드 선수에 이어 두 번째로 빨라 스타트라인 출발이 좋았고 이 페이스를 끝까지 유지해 대망의 동메달을 따냈다. 이날 경기에서 1위는 자메이카의 하이디 자힐 선수(12.96), 2위는 독일의 한네만 헨릭(13.40)선수가 차지했다. 이들 세 선수 모두 개인 최고기록을 세웠다.
김경태 선수는 지난 20일 개최된 예선경기에서 13.50초를 기록, 조1위로 결승전에 진출해 돌풍을 예고했고 이날 개인최고 기록(13.43)으로 3위를 차지하면서 한국육상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
선수단의 장유현 트랙코치(부산체육고)는 “김경태 선수는 난징 도착 직후부터 극심한 컨디션 난조를 보여 기대를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예선전 1~2일부터 서서히 컨디션이 살아나기 시작했고 지난 20일 예선 조1위를 차지하면서, 결승에 진출하면서 어느 정도 기대를 했는데 이렇게 3위를 차지했다”면서 기뻐했다.
또 23일 저녁 난징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최된 기계체조 마루경기에서 한국의 임명우 선수(수원농생명과학고)는 13.766점으로 기록하면서 귀중한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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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골프 올림픽종목 채택 후 첫 금메달 획득
한국선수단의 이소영 선수(안양여고)가 골프가 올림픽종목으로 채택된 후 처음으로 개최된 올림픽대회인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첫 올림픽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21일 중국 난징시 중산국제골프클럽에서 개최된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골프 여자단식 예선 3일째 최종결승에서 이소영 선수는 이날 65타를 쳐 3일간의 예선성적 합산 202타(-14)로 골프경기가 올림픽종목으로 채택된 후 처음으로 개최된 올림픽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소영 선수(안양여고)는 지난 19일 개최된 예선1차전에서 69타(-3)를 쳐 공동 1위를 차지했고 20일 예선2차전에는 68타(-4)로 개인2위 및 종합1위를 치지한 후 21일 개최된 예선 최종전에서 65타(-7)를 쳐 막판까지 끈질기게 따라붙은 대만선수를 제치고 대망의 첫 올림픽대회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외에 유도 대륙별 단체전 혼성경기에 참가한 유승환 선수(보성고)는 러시아 외 5개국과 팀을 이뤄 출전해 은메달을 차지했고 이혜경 선수(용인대)는 영국 외 5개국과 팀을 이뤄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수영 접영100m에 출전한 박진영 선수(안남고)는 준결승에서 조3위(1:00.02)의 기록으로 결선에 진출했고, 육상 여자 포환던지기의 정유선 선수(충북체고)는 예선 5위(16.11M)의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또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여자 핸드볼이 예선 1차전에서 앙골라를 39:23으로 가볍게 눌렀고 탁구의 김민혁 선수(창원남산고)와 박세리 선수(단원고)는 단체예선 3차전에서 이집트를 3:0으로 물리치고 16강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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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테임즈 결승 투런’, 넥센 꺾고 3연승
NC 다이노스가 넥센 히어로즈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NC는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과의 팀 간 13차전에서 7회 터진 에릭 테임즈의 결승 투런포를 앞세워 넥센을 5-3으로 꺾었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NC는 57승 44패로 2위 넥센과의 승차를 4경기로 줄였다. 넥센은 62승 41패 1무.
넥센은 1회 서건창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치고 나가자 이택근은 투수 앞 희생번트를 성공시켜 서건창을 3루까지 보냈다. 1사 3루에서 유한준이 NC 선발 이재학을 상대로 1타점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때렸다.
NC 타선은 5회까지 넥센 선발 김대우를 공략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넥센이 6회 점수를 뽑았다. 선두 타자로 나선 김민성이 이재학의 2구째 슬라이더를 통타해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12호. 넥센이 2-0으로 달아났다.
NC는 6회 1사후 나성범과 에릭 테임즈가 연속 안타를 때렸다. 2사후 이종욱이 두 번째 투수 조상우를 상대로 우익수 키를 넘기는 2타점 2루타를 작렬시키면서 2-2 동점을 이뤘다.
계속해서 모창민이 볼넷을 골라 만들어진 2사 1,2루 찬스에서 지석훈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6회에만 3점을 뽑아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넥센도 물러서지 않고 7회초 문우람의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내세워 3-3으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7회말 NC는 2사 2루에서 테임즈가 넥센 필승조 한현희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 투런포를 작렬했다. 이날 결승포. NC가 5-3으로 승부를 갈랐다.
NC 선발 이재학은 5이닝 8피안타(1홈런) 6탈삼진 3사사구(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넥센 선발 김대우는 5⅓이닝 5피안타 1탈삼진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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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두산에 5-1 승리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올 시즌 상대 전적 6승 6패로 동률을 이뤘다.
삼성은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발 J.D. 마틴의 호투와 박해민의 결승타에 힘입어 두산을 5-1로 물리쳤다. 지난 7월 5일 잠실 경기 이후 두산전 3연승. 그리고 삼성은 9개 구단 가운데 최초로 팀 20000득점 금자탑을 세웠다.
두산은 3회 선두 타자 김재호가 좌익선상 2루타로 포문을 연 뒤 민병헌이 볼넷을 골랐고, 정수빈은 벤치의 지시대로 희생 번트를 성공시켰다. 1사 2,3루. 김현수의 2루 땅볼 때 3루 주자 김재호가 홈을 밟아 1점을 먼저 얻었다.
삼성은 4회 채태인과 최형우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 찬스에서 이승엽은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고, 조동찬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 때 채태인이 3루에서 홈으로 리터치에 성공했다. 계속된 2사 1루서 최형우가 2루 도루를 성공시켰고, 박해민의 좌전 안타 때 2루 주자 최형우는 홈까지 파고 들면서 2-1 역전시켰다.
삼성은 1점차 앞선 6회 1사 후 최형우의 중전 안타, 이승엽의 우전 안타로 1사 1,3루 추가 득점 기회를 잡았다. 두산은 노경은 대신 변진수를 마운드에 올렸다. 삼성 또한 박석민 대타 카드로 승부수를 던졌다. 박석민은 변진수의 1구째를 그대로 잡아 당겨 110m 짜리 좌월 3점 아치로 연결시켰다. 시즌 24호째.
삼성 선발 마틴은 6⅔이닝 1실점(8피안타 1볼넷 4탈삼진) 호투하면서 시즌 8승째를 거뒀다. 지난달 26일 포항 NC전 이후 3연승 질주한 반면 두산 선발 노경은은 3회까지 무실점 호투하며 반전의 기회를 마련하는 듯 했지만 5⅓이닝 5피안타 3볼넷 4실점(3자책)으로 무너졌다. 시즌 12패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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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앞둔 여자축구 대표팀 소집
윤덕여 감독이 지휘하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축구대표팀이 21일 오후 2시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해 본격적인 아시안게임 준비에 돌입했다.
여자대표팀은 총 18명 중 15명이 파주 NFC에 입성했다. U-20 여자월드컵에 출천했던 이소담(울산과학대)과 최유리(울산과학대)는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오는 24일부터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첼시 레이디스 소속인 지소연은 조별리그 이후 8강전부터 팀에 합류한다.
파주NFC에 도착한 여자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첫 훈련을 진행했다. 첫날 윤 감독은 WK리그를 일정을 끝내고 온 선수들에게 회복훈련을 지시했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4명씩 팀을 이뤄 패스 훈련을 진행했다. 전체 회복훈련이 끝난 뒤, 몇몇 선수들은 볼 빼앗기 게임으로 운동을 마무리했다.
가벼운 회복훈련을 진행한 윤 감독은 “이번 대표팀은 선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선수들이 여러 포지션을 맡을 수 있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멀티 플레이 능력을 강조했다.
윤 감독은 박은선(로시얀카)은 소속팀의 원만한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아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것에 대해 ”물론 박은선이 대표팀에 필요한 선수이고 팀의 득점에 도움이 되는 선수"라면서, “아쉽게도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선수들이 공백을 잘 채워줄 것”이라며 나머지 선수들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지난 5월 아시안컵에서 주장을 맡았던 조소현(인천현대제철)은 ”주장으로서 다른 선수들에게 모범을 잘 보여 줄 것“이라면서, ”아시안컵에는 출전했지만 아시안게임에 나가는 것은 처음이다. 아시안컵에서 보였던 단점을 잘 보완해서 동메달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이날 오전 인천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 추첨식에서 태국-인도-몰디브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윤 감독은 “예선보다는 토너먼트에서 만날 중국, 일본, 북한에 대한 준비가 더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8강 이후를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