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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 지소연 합류로 ‘화룡점정’
조별리그에서 약체들을 상대로 다득점을 했지만 “의미 없다”고 보기에는 힘들다. 아시안게임 여자 대표팀이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없이도 막강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여자 대표팀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달리면서, A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한국은 태국, 인도, 몰디브를 상대로 28득점 무실점을 기록했다.
단연 득점 기록이 눈에 띈다. 한국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득점력을 끌어 올렸다. 태국과 만난 1차전에서는 5골, 인도전에는 10골을 넣더니 3차전 상대 몰디브에게는 13골을 퍼부었다. 총 28골 중 상대 자책골이 한 골, 페널티킥으로 넣은 골이 두 골이었고, 나머지 25골은 선수들간의 유기적인 호흡으로 만들어낸 필드골이다.
많은 골이 터지다 보니 이제 선수들은 별다른 세리머니도 펼치지 않고 있다. 골을 넣으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끌어 안으며 잠시 기쁨을 만끽한 뒤 곧바로 전열을 가다듬고 다음 기회를 노린다. 선수들은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상대 골문을 공략했다. 28골 중 12골이 전반에, 16골이 후반에 나왔다. 후반 30분 이후에 터진 골도 7골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선수들이 골 맛을 본 것이 가장 큰 호재다. 3경기를 치르면서 총 10명의 선수가 골을 넣었다. 아직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은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을 제외한 17명의 선수들 중 절반 이상이 득점을 기록한 것이다.
윤덕여 감독은 1차전 직후 “공격에 있는 선수들이 모두 다 득점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고 만족했고, 2, 3차전에서도 역시 같은 반응을 보였다. 가장 큰 이유는 다득점을 통해 얻은 자신감이 다음 경기 분위기로 이어지기 때문으로, 윤 감독은 “여자 선수들은 당일 컨디션과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런 의미에서 조별리그 다득점은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윤 감독은 미드필더 이소담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몰디브와의 3차전에서는 그를 공격수로 투입키로 했다. 이소담은 전반 33분 팀의 세 번째 골을 페널티킥으로 성공시키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이소담은 토너먼트에서 공격진이 상대 수비수들에게 막힐 경우 중거리슈팅이나 세트피스로 공격의 활로를 뚫어줄 선수로, 공격수로 배치해 골 맛을 보게 한 윤 감독의 선택은 토너먼트에서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득점 기록(62경기 30골)을 가지고 있는 지소연은 아직 등장하지도 않았다. 22일 입국한 지소연이 합류한다면 여자 대표팀의 화력은 더욱 불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소연과 오주중-동산정보산업고-한양여대를 거치면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던 정설빈은 “(지)소연이와는 어릴 때부터 같이 뛰어봤기 때문에 호흡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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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축구, 팬과 선수 모두 만족한 ‘오픈 트레이닝 데이’
‘오픈 트레이닝 데이’를 맞아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의 문이 활짝 열렸다.
23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첫 ‘오픈 트레이닝 데이’가 열렸다. 이번 ‘오픈 트레이닝 데이’는 3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해 토너먼트를 준비하는 인천아시안게임 남녀대표팀의 훈련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전 행사에서는 남자 A대표팀이 중심이 됐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여자대표팀의 훈련모습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대한축구협회가 ‘팬 퍼스트 프로그램’으로 9월 A매치에 첫 선을 보인 ‘오픈 트레이닝 데이’는 축구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키 위해 협회에서 야심 차게 준비했다. 종전의 대표팀 훈련이 비공개로 진행된 것과 달리 국가대표팀의 훈련장면을 직접 참관해 선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열정적인 훈련 장면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
부모님과 손을 잡고 온 어린아이들부터 학생, 직장인까지 다양한 팬들이 파주를 방문했다. 오후 3시부터 입장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70여명의 팬들이 파주 NFC의 문을 두드렸다. 평일 낮에 훈련이 진행되다 보니 지난 첫 행사보다는 적은 인원이 참석했지만, 팬들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응원하면서 훈련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단축수업을 계기로 파주를 방문한 서문수현(고1, 경복비즈니스고) 학생은 “내일 과제와 수행평가가 있어요. 오늘 단축수업이라 시간이 맞아서 한시 반에 왔어요. 얘기만 많이 듣고 오게 되는 것은 처음이에요. 선수 분들과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K리그와 한국축구를 좋아해요.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축구에 심서연, 김혜리 선수를 좋아해요. 지소연 선수는 저에게 ‘지소연님’이에요. 너무 좋고 은혜로워요. 남자는 김진수 선수를 좋아해요”라면서 인터뷰 이후에도 행사를 즐기기 위해 파주NFC 정문에서 과제를 하는 재미있는 모습도 보였다.
||오후 4시부터 행사가 시작됐다. 팬들은 훈련장 계단에서 훈련준비중인 선수들을 신기한 듯 바라봤다. 여자대표팀이 먼저 훈련을 시작했고 이어 남자대표팀도 반대편 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여자대표팀은 훈련 시작 전 훈련장을 방문해준 팬들과 ‘하이-파이브’행사에 참여했다. 일렬로 서 있는 팬들을 향해 선수들은 “안녕하세요”를 외치며 팬들과 손뼉을 마주쳤다. 몇몇 선수들은 멀리까지 찾아온 팬들에게 직접 사인해주고 사진촬영에도 응했다. 팬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몇몇 남성 팬들은 여자대표팀과의 스킨십에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훈련 중에 백호도 등장했다. 지난 A매치를 통해 오랜만에 등장한 백호는 훈련장 안팎을 돌아다니면서 ‘오픈 트레이닝 데이’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아이들은 백호와 함께 장난도 치고 사진도 함께 찍었다. 훈련이 모두 끝난 뒤에는 팬들과 사진촬영이 있었다.
이번 ‘오픈 트레이닝 데이’에서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처음인 심서연(고양대교)은 “처음에 훈련장에 들어왔을 때, 예상보다 많은 팬들이 있어서 놀랬다. 또한 처음이라 보니 상당히 어색했다. 이렇게 많은 팬들이 찾아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하나하나씩 성적을 내고 여자축구선수들이 조금씩 팬들에게 보여지다 보면 많은 팬들이 여자축구를 사랑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지속적으로 여자대표팀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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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대만, 태국전 라인업 공개
대만의 태국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대만은 23일 목동구장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예선 B조 2차전 상대로 태국을 맞았다. 대만 대표팀은 경기 시작 2시간 전 목동구장에 도착해 훈련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경기를 준비했다. 경기 시작 1시간을 앞둔 오후 5시30분 목동구장 전광판에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표시됐다. 대만의 스타팅 라인업은 전날 홍콩전과 비교하면 지명타자에 변화가 있었다.
테이블 세터는 천핀지에(시카고 컵스)-린한(합작금고)가 그대로 출전했다. 중심 타선 역시 궈옌원-천쥔시우(이상 라미고)-쟝즈시엔(볼티모어)으로 변화가 없다. 6번은 홍콩전과 마찬가지로 왕보룽(원화대학)이 포진했다.
대만은 7번 지명 타자에 클리블랜드 산하 루키리그에서 뛰고 있는 주리런이 선발 출장했다. 전날 지명타자로 나선 쟝진더(피츠버그)가 8번 포수로 선발 마스크를 썼고, 9번은 판즈팡(오클랜드)이 그대로 나섰다. 전날과 비교하면 린쿤셩(EDA)이 제외됐다.
한편 이날 대만의 선발 투수는 궈지린(대만체대)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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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남녀 양궁 리커브, 대회 첫째 날 중간합계 1위
한국이 2014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첫째 날 금빛 항해를 위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오진혁(현대제철), 김우진(청주시청), 이승윤(코오롱), 구본찬(안동대)으로 구성된 양궁 리커브 남자대표팀은 23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및 단체전 예선전에서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커브 남자 경기는 4개 사거리(90m.70m.50m.30m)에서 각 36발씩, 총 144발로 순위를 가린다. 이날은 90m와 70m 경기만 진행됐다. 초호화 멤버로 꾸려진 한국은 개인 1~3위를 휩쓸었다.
이승윤(679점)은 예상을 깨고 깜짝 1위에 올랐고 구본찬(669점)과 오진혁(662점)이 그 뒤를 이었다. 김우진(652점)은 8위를 차지했다.
단체전 점수는 같은 국적 상위 3명의 점수를 더해 매긴다. 한국은 이승윤, 구본찬, 오진혁의 점수를 합산한 2008점을 쏴 단체전 중간 집계 1위로 올라섰다.
2위 일본(1955점)과는 무려 53점차다. 3위는 말레이시아(1925점)다.
리커브 여자대표팀의 주현정(현대모비스), 장혜진(LH), 정다소미(현대백화점), 이특영(광주광역시청)도 대회 예선전에서 단체전 1위에 올랐다.
리커브 여자는 이날 70m와 60m 경기를 펼쳤고, 다음날 50m와 30m 경기를 치른다.
중간합계에서 683점을 쏜 정다소미가 개인 1위에 올랐고, 이특영과 장혜진은 나란히 674점을 기록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10점 구역의 정중안인 엑스텐(X10) 명중 수에서 이특영이 15개로 1개 앞섰다. 맏언니 주현정은 651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단체 기록에서는 한국이 2031점을 얻었고, 2위는 중국(2017점), 3위는 대만(1987점)이다.
컴파운드(50m×2) 남자 경기에서는 민리홍, 최용희(이상 현대제철), 양영호, 김종호(이상 중원대)가 단체전 1위로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최용희가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706점(개인 2위)을 쐈고 양영호와 김종호도 701점(개인 5위)과 699점(개인 7위)을 얻었다. 민리홍은 695점을 받아 1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도입된 컴파운드 종목은 50m 거리에서 기계식 활을 이용해 경기를 벌인다.
한국은 최용희, 양영호, 김종호의 점수를 합산한 2106점으로 단체전 예선 1위를 차지했다. 이란(2103점)이 2위, 인도(2103점)가 3위다.
석지현(현대모비스), 최보민(청원군청), 김윤희(하이트진로), 윤소정(울산남구청)이 출전한 컴파운드 여자경기에서는 한국이 2082점을 기록해 인도(2047점)와 대만(2043점)을 따돌리고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최보민(695점), 석지현(695점), 김윤희(692점)가 개인 1~3위를 휩쓸면서 단체전 1위를 이끌었다. 윤소정(658점)은 개인 32위에 머물렀다.
예선라운드 결과 리커브와 컴파운드 개인 1~64위, 단체 1~16위는 결선에 올라 메달 경쟁을 벌인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메달 독식을 막기 위해 각 국의 개인전 결선 출전자를 2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단체전 출전 인원도 3명으로 한정된다.
한편, 남녀 리커브 예선 2라운드는 오는 2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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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남녀 유도 대표팀, 단체전 동반 결승진출
한국 남녀 유도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대표팀은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5전3승제) 4강에서 몽골을 5-0으로 물리치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첫 주자로 나선 66㎏급 최광현(하이원)이 다바도르즈 투무르쿨레그를 한판으로 꺾고 기선을 제압한 데 이어 73㎏급의 방귀만(남양주시청)이 간바타르 오드바야르를 모두걸기 절반승을 거뒀고, 81㎏급의 김재범(한국마사회)이 니암수렌 다그바슈렌을 팔가로 누워꺾기 한판으로 제압했다.
결승 진출을 확정한 순간이었다. 5명의 출전 선수가 모두 경기를 치르는 룰에 따라 이어진 경기에서는 90㎏급의 이규원(한국마사회)과 90㎏ 이상급의김성민(경찰체육단)도 나란히 한판승을 따내 경기를 마무리했다.
여자 대표팀도 몽골에 3-2 역전승을 거두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52㎏급의 정은정(충북도청)이 먼저 나서 몽골의 문크바타르 분드마에게 유효패를 당했다. 하지만 이어 나선 57㎏급의 김잔디(양주시청)가 도르즈수렌 수미야를 상대로 지도승을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국은 이어진 경기에서 63㎏급의 금메달리스트 정다운(양주시청)이 첸드 아유시 체렌나드미드에게 경기 시작 1분 47초 만에 안아조르기에 걸려 기권하면서 위기를 맞았으나 개인전 70㎏급 금메달의 주인공인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이 첸드 아유시 나란자르갈을 지도승으로 따돌리고 다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2-2 상황에서 매트에 올라선 70㎏ 이상급의 이정은(안산시청)은 바툴가 문크흐투야에게 유효승을 따내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한국은 결승에서 카자흐스탄과, 여자대표팀은 일본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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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체조, 이상욱 개인종합 동메달
한국 남자 기계체조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개인종합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상욱(전북도청)은 2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기계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마루운동-안마-링-도마-평행봉-철봉 등 6종목 합계 87.20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일본의 카모토 유야(87.950점)가, 은메달 역시 일본의 야마모토 마사요시(87.500점)가 차지했다.
예선 성적 8위로 24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한 이상욱은 전 종목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뤄냈다.
한국이 남자 기계체조 개인종합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지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김동화 현 충남대 체육교육과 교수가 은메달을 따낸 이후 12년 만이다.
반면 유력한 개인종합 금메달 후보로 주목받은 박민수(한양대)는 오른쪽 이두근 부상이 악화한 듯 컨디션 난조를 겪으면서 82.300점에 그쳐 10위를 기록했다. 도마에서 13.400점에 그친 박민수는 평행봉(13.640점)과 철봉(12.350점)에서는 연기 도중 봉에서 내려오는 등 평소 실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해 보는 이들을 마음 아프게 했다.
한편,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도마 결선에서는 ‘도마의 신’ 양학선(한국체대)이 아시안게임 2연패를 향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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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승마, 마장마술 황영식 2관왕
한국 승마 마장마술 대표팀의 ‘에이스’ 황영식(세마대승마장/마명 퓌르스텐베르크)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도 금빛 연기를 펼쳐 두 대회 연속 2관왕에 올랐다.
황영식은 23일 인천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열린 대회 마장마술 개인전 결선에서 76.575%로 출전 선수 15명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지난 21일 본선에서 76.711%로 1위를 차지하면서 결선에 오른 황영식은 본선과 결선 합산 점수에서 153.286%를 얻어 150.699%인 김동선(갤러리아승마단/파이널리)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그는 지난 20일 단체전에서 우승한 데 이어 개인전마저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 2002년 부산 대회와 2006년 도하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낸 최준상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두 대회 연속 2관왕에 올랐다. 황영식은 국제대회 데뷔 무대였던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를 휩쓸었다.
한국 승마는 1998년 방콕 대회부터 5회 연속 아시안게임 마장마술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독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마장마술은 60m×20m 넓이의 평탄한 마장에서 규정된 코스를 따라 말을 다루면서 연기를 펼치는 경기다. 참가국별로 두 명까지만 출전할 수 있는 개인전 결선에서는 선수가 직접 준비해온 음악에 맞춰 프리스타일 연기로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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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유도 김은경, 동메달 소감 “아쉽고 또 기쁘다”
유도 여자 대표 김은경(무제한급, 동해시청)이 동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어깨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동메달 결정전에 나서 승리를 따냈다.
김은경은 2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무제한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사바쇼바 나기라(키르기즈스탄)를 상대로 기권승을 거뒀다. 한국 유도 대표팀에 또 하나의 동메달을 안겼다. 팔꿈치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도 투혼을 발휘했다.
김은경은 “아쉽고 속상하지만 또 어느 때보다도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내내 어깨가 계속 탈구되는 상황에서도 이겨내고 경기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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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男 계영, 800m 한국기록 새로 썼다
동메달과 함께 한국 기록을 새로 썼다.
남기웅-양준혁-정정수-박태환으로 구성된 한국 계영 팀(이하 한국)은 22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경영 둘째날 남자 계영 800m 결승서 7분21초37초 터치패드를 찍으면서, 한국은 일본(7분6초74, 대회신기록), 중국(7분16초51)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박태환은 전날 자유형 200m에 이어 동메달 하나를 더 추가했다.
한국은 첫 주자인 남기웅이 다소 부담을 느낀 듯 1분51초78로 200m 터치패드를 찍으면서 6위였다. 하지만 양준혁이 1분49초07 만에 200m 구간을 통과해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렸다. 3번 주자 정정수는 1분50초78로 3위를 유지했다. 마지막 주자인 박태환이 1분49초74로 마지막 200m 구간을 통과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이날 한국은 8년 전인 지난 2006년 도하 대회 동메달 당시 기록인 7분23초61을 2초24 줄인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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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야구 한국, 태국전 5회 콜드 승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리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예선 태국과 가진 1차전에서 15-0, 5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1회 공격에서 톱타자 민병헌이 좌전안타로 포문을 열었고 손아섭이 몸에 맞는 공, 김현수가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무사 2,3루에서 박병호가 삼진, 강정호가 3루수 라인드라이브로 물러나 1득점에 그치나 싶었다.
여기서 나성범이 내야안타로 1타점을 올렸고, 2사 1,3루에서는 도루를 성공시켰다. 김민성이 볼넷을 얻어 다시 만루를 채운 가운데 강민호가 밀어내기 볼넷, 오재원과 민병헌이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4점을 추가했다. 이어 손아섭이 친 좌익수와 유격수 사이 뜬공을 수비가 놓치면서 2점을 추가했고 김현수의 볼넷에 이어 박병호의 3루 강습타구를 상대 수비가 놓쳐 8점 째를 채웠다. 강정호가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1회 공격이 끝났다.
2회 한국은 볼넷 2개만 얻어내고 태국 3루수의 호수비에 가로막혀 무득점에 그쳤지만 다시 3회부터 타선을 가동했다. 느렸던 태국 투수들의 공에 타이밍을 맞추고 나니 잘맞은 타구가 나오기 시작했다.
선두 손아섭이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1사 후 박병호의 좌익수 방면 2루타, 그리고 강정호의 총알같은 2타점 2루타가 이어졌다. 1사 2루에서는 나성범의 좌익수 쪽 뜬공을 상대 좌익수가 낙구위치 판단 착오로 바운드 후 담장을 넘어가 인정 2루타가 됐고 김민성이 중전 적시타로 또 1점을 보탰다.
한국은 4회 선두타자 민병헌이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1사 후 김현수가 우익수 방면 3루타로 1점을 보탰다. 박병호가 깔끔한 좌전안타로 1점을 냈고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김상수가 나성범의 우중간 2루타 때 홈을 밟으면서 5회 콜드게임을 위한 15점이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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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G) 조직위, “경기장 공급 도시락서 식중독균 검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에 공급되는 도시락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공급을 사전 차단하고 전량 폐기 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직위 식음료안전대책본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 충청북도 및 각 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에 공급되는 도시락에 대한 식중독 신속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직위는 식음료안전대책본부의 검사결과 지난 19일 A업체에서 조리한 불고기에서 대장균이, 21일 B업체에서 조리한 오미산적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각각 130개와 76개의 도시락 공급을 중단하고 현장에서 폐기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식중독균 신속검사는 집단급식소와 도시락에서 발생될 수 있는 17종의 식중독균을 신속하게 검사해 식중독균을 사전에 차단키 위해 식약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식중독균 검사법이다.
조직위는 도시락 공급 차질로 인한 비상 대비 도시락 제조업체를 추가로 확보하고 선수촌 내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센터에 도시락 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비상시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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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G) 사상 첫 25m 권총 단체전 ‘금빛 총성’
태극 낭자 3인방이 한국 사격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다.
곽정혜(IBK기업은행), 이정은(KB국민은행), 김장미(우리은행)로 구성된 한국 여자 사격 대표팀은 22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권총 25m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여자 권총 간판 김장미가 584점으로 이끌었고 곽정혜가 582점, 이정은이 581점으로, 경기 내내 중국과 엎치락 뒤치락 한 끝에 1748점으로 중국을 1점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사격이 이 종목 여자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치 3자매와 같았던 이들은 끈끈한 팀워크를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막내 김장미는 “3명이 힘을 합쳐 따낸 금메달이라 더 값진 것 같다.”면서, “서로 돕지 않았다면 금메달을 딸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언니들에게 공을 돌렸다.
단체전은 개인 3명의 점수를 합쳐서 메달 색을 가리지만 개인보다는 하나로 똘똘 뭉칠 수 있어야 한다고 항상 강조했다. 맏언니 곽정혜가 세심하게 끌어주고 막내 김장미는 싹싹한 성격답게 언니들을 따랐다. 이정은은 서로를 잘 보살피면서 중간 역할을 잘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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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G) 사이클 여자 단체추발 은메달 획득
한국 사이클 여자 단체추발 대표팀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표팀의 손희정(대구체육회), 이민혜(경남체육회), 김유리(상주시청), 나아름(삼양사)은 22일 인천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사이클 여자 단체추발 결승에서 중국에 추월당해 트랙을 끝까지 돌지 못하고 2위에 머물렀다.
중국은 지난 21일 예선에서 4분33초064로 작성한 대회 신기록을 이날 결승에서 4분28초469로 또 한 번 경신했다. 동메달은 대만(4분37초148)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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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G) 한국 핸드볼, 남녀 나란히 승리
한국 남녀 핸드볼 대표팀이 나란히 승리를 따내면서 동반 금메달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김태훈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22일 인천 연수구 선학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핸드볼 남자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대만을 27-14로 물리치면서, 3전 전승을 기록한 우리나라는 조 1위로 8강 결선리그에 진출했다. 한국은 이란(B조 1위), 사우디아라비아(A조 2위), C조 2위(미정)와 함께 결선리그를 치른다.
전반까지 13-10으로 대만과 비교적 접전을 벌인 한국은 후반에 대만의 득점을 단 4점에 묶으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엄효원(인천도시공사)이 7골, 박중규(웰컴론)는 6골을 터뜨렸다.
임영철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 역시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태국을 49-6으로 대파했다. 김선화(인천시청)가 10골을, 그리고 우선희(삼척시청)와 원선필(인천시청)도 7골씩 넣으면서 몸을 풀었다.
한편, 남자 대표팀은 오는 24일 A조 2위 사우디아라비아와 8강 리그 첫 경기를, 여자 대표팀은 같은 날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중국과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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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스님,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격려 방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한 종단 주요 관계자들이 22일 2014 인천아시아게임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키 위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각 부실장 스님을 비롯해 중앙신도회 임원, 체육인불자연합회 등 불교계 주요인사 약 40명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 및 계양체육관을 방문해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했다.
오전에는 선수촌 한국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하고 선수촌 내 법당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법회를 개최하고, 이어 오후 2시에는 펜싱 여자 에페 경기를 관람하면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조계종의 이번 방문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으로 국민들에게 자긍심과 일체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기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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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남자 세팍타크로, 미얀마에 막혀 은메달 획득
제 17회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남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지난 대회에 이어 미얀마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은메달에 머물렀다.
김영만(청주시청), 정원덕(고양시청), 임안수(고양시청)로 구성된 한국은 22일 부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더블 결승’ 미얀마 전에서 세트스코어 0-2(19-21, 18-21)로 패하면서 지난 대회 의 아쉬움을 되씹었다.
한국은 지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또 다시 미얀마에 패하며 지난 대회 아쉬움을 달래지 못했다. 미얀마는 지난 대회에 이어 세팍타크로 남자 더블 2대회 연속 금메달을 따내며 세팍타크로 강국의 면모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1세트를 19-20까지 따라 붙었지만 마지막 서브에서 실점하면서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에서도 18-18 동점까지 추격했으나 이 후 연속 실점 하면서 2세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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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북 경기 매진 속출
인천아시안게임 종목 중 북한 대표팀이 출전하는 경기들이 잇따라 매진됐다. 북한 대표팀을 응원키 위해 인천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발족한 ‘남북공동응원단’은 북한 경기 입장권을 구하지 못해 진땀을 흘리고 있다.
22일 조직위원회에 의하면, 북한은 이번 대회에 역도.축구.사격.탁구 등 14개 종목에 걸쳐 150명의 선수를 참가시켰다.
북한 경기 중 ‘도마의 신’ 양학선(한국체대)과 대결이 예상되는 북한 체조영웅 리세광의 오는 25일 기계체조 경기와 화사한 미소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북한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선수들의 23일 결승 경기도 매진됐다.
조 1위로 예선을 가뿐히 통과한 북한의 남.녀 축구대표팀의 26일 본선 경기도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북한 선수가 출전하는 사격.양궁.유도 경기도 이미 모두 매진됐다.
그러나 복싱.조정.카누.레슬링 등 일부 종목의 입장권만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북한 경기 입장권이 빠르게 소진되자 남북공동응원단은 지난 15일과 20일 북한의 축구 경기를 관전하면서 응원전을 펼쳤지만 다른 경기 입장권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차후 일정 짜기에 고심하고 있다.
응원단은 우선 오는 26일 북한 여자축구팀의 8강전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입장권 700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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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우슈 이용문, 남권-남곤 종합 6위
한국 우슈의 기대주 이용문(충남체육회)이 남권-남곤 전능 부문 6위로 마무리했다.
이용문은 22일 인천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 남자 남권-남곤 전능에 출전, 남권에서 9.63점을 받아 미얀마의 왈표앙과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고 남곤에서는 9.62점으로 말레이시아의 호문후아와 공동 7위에 올랐다. 남권과 남곤 종목 점수를 합쳐 19.25점에 그친 이용문은 종합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금메달은 왕디(중국, 19.55점) 은메달은 후앙준화(마카오, 19.30점) 동메달은 흐수 카이 쿠에이(대만, 19.29점)이 차지했다.
전날 우슈 곤술-도술 부문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이용현(충남체육회)의 동생으로 우슈 기대주로 꼽힌 이용문은 경기 후 “후련하지만 내 본 실력을 다 못보여준 것 같아서 너무 아쉽다.”면서, “난이도 높은 동작을 중점을 두고 했다. 더 힘있게 할 수 있었는데 좀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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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념 만찬 주최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개최된 것을 기념해 대회에 참가한 아시아올림픽평의회(이하 OCA) 및 아시아 지역 국가올림픽위원회(이하 NOC) 등 아시아 지역 주요 스포츠인사들을 초청해 만찬을 주최했다.
김정행 회장은 21일 오후 7시 인천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에서 셰이크 아흐마드 알파하느 알사바 OCA회장 및 집행위원, 각국 NOC의 회장 및 선수단장, 종목별 아시아경기연맹(AF) 회장 등 국외 주요인사, 그리고 경기단체 회장 등 국내 체육계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만찬을 열었다.
아시아 체육인 간의 유대관계 강화와 교류, 그리고 대회 참가를 환영키 위해 대한체육회장 주최로 마련된 이날 만찬은 칵테일 리셉션, 식전행사(축하공연), 개회, 참석자 소개, 인사말(만찬사, 답사, 축사, 건배제의), 만찬 기념촬영 및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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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남자하키, 싱가포르에 12대0 압승
한국 남자하키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해 산뜻한 출발을 했다.
21일 인천 선학하키장에서 열린 남자 하키 A조 예선에서 한국은 싱가포르에 12대0의 대승을 거뒀다.
1쿼터에서 남현우와 강문규가 상대 골문을 열었고, 2쿼터 들어서는 윤성훈과 남현우가 득점을 이어갔다. 3쿼터에서는 유효식의 득점과 함께 장종현이 3점을 뽑아내면서 싱가로프의 기를 꺾었다. 이어진 4쿼터에서도 유효식, 김성규, 현혜성, 이남용의 골이 이어졌다.
남자 하키는 그 동안 아시아 최강으로 인정받았지만, 광저우 대회에서는 노메달의 수모를 겪었으나, 이번 대회의 최대 경쟁상대는 이란,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