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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미국올림픽위원회, 교류 협력 방안 협의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경기장 방문 및 홍보대사 위촉(린지 본) 등을 위해 방한한 미국올림픽위원회 관계자를 6일 올림픽회관 13층 접견실에서 만나 양국 올림픽위원회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체육회 김지영 국제위원장은 이날 면담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양국의 선수단이 경기력 향상 등 다양한 방안에서 협력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국제 스포츠 팬들에게 만족스러운 경기를 선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히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면담에 참석한 미국올림픽위원회 앨런 애슐리(Mr. Alan Ashley) 경기국장과 드라고미르 시로슬란(Mr. Dragomir Cioroslan) 국제부장, 그리고 미국스키․스노보드협회 루크 보덴스타이너(Mr. Luke Bodensteiner) 부회장은 이에 화답, “린지 본 선수가 평창동계올림픽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되고, 또 대한체육회와 미국올림픽위원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에 이어, 이번에 대한스키협회와 미국스키․스노보드협회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만큼, 양국간 교류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체육회와 미국올림픽위원회는 1983년 1월 15일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2월 3일 양국의 긴밀한 관계 및 변화된 환경을 반영해 업무협약을 제체결한 바 있다. 대한스키협회와 미국스키․스노보드협회는 스키 종목 경기력 향상을 위한 교류 및 지원을 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오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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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5월 10일 개최
앞은 보이지 않지만 뛰어난 운동능력을 가진 전 세계의 선수들이 서울에 모인다.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Seoul 2015 IBSA World Games, 조직위원장 손병두)’가 오는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8일간 잠실실내체육관을 비롯한 서울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는 지난 1998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이 시각장애인 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4년마다 개최하고 있는 대회이다.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육상, 유도, 수영, 축구, 골볼 등 총 9개 종목에 전 세계 60개국 6,00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 9월에 열리는 ‘리우장애인올림픽대회’의 골볼, 유도, 수영, 육상 종목의 출전권 및 쿼터가 부여되는 대회로, 지난 2007년 ‘브라질 상파울루 대회’, 2011년 ‘터키 안탈리아 대회’에 이어 시각장애인경기대회에 세 번째 참가하는 한국선수단은 ‘안방’에서 경기를 치른다는 최적의 조건에서 장애인올림픽을 준비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마음은 볼 수 있어(The Heart Sees)’라는 주제에 맞춰 시각장애인 선수와 관중을 위한 ‘현장해설방송 시스템’이 세계 최초로 구축된다. 시각장애인에게 중계를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수신기를 지급해 해설자의 경기 중계 및 현장상황 해설을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각종 안내서에는 보이스아이 코드 기술이 적용되어 시각장애인의 편의를 돕는다.
이와 함께 경기장 위치 및 경기장 인근 교통정보, 관광정보가 표기된 국.영문 점자지도를 배포해 시각장애인의 경기장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10일 오후 3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영상 격려메세지가 상영되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한다.
앞서, 지난 7일 이 대회의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된 히딩크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도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진정한 화합의 무대로서, 장애인 스포츠 스타선수들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을 없애고, 국민들의 문화융성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각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장려하고자 시작된 이 대회를 개최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및 장애인 사회 참여의 확대도 바라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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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2015 프레지던츠컵 사인 모자 기증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방영된 MBC 후원 프로그램 ‘2015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에 출연해 본인의 애장품으로 2015 프레지던츠컵 기념 모자를 기부했다.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방송 25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각계각층의 명사 25인과 함께 '사랑의 동그라미'라는 주제로 릴레이 형식의 애장품 기부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리퍼트 대사는 모교인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로고가 새겨진 자켓과 함께 자필로 사인한 2015 프레지던츠컵 기념 모자를 기증품으로 전달하면서 적극적인 후원을 당부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퍼트 대사는 “미국 국민들을 대표해 행복한 어린이날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한국어로 “빨리 나으세요”라며 난치병 어린이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평소 리퍼트 대사는 올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2015 프레지던츠컵에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대회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에는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제이 모나한 PGA 투어 부 커미셔너와 만나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대회 역사상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시 송도 국제업무지구(IBD)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입장권 구매 및 대회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국문 홈페이지 (http://2015presidentscup.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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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어린이날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무료 입장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13세 미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충북 진천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 등 주민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한마당 대축제’를 진천선수촌에서 개최한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무료 개방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고, 13세 미만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전문 지도자들의 무료 강습을 두 차례(13시~14시, 15시~16시) 실시하고,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필기구 세트)도 제공될 예정이다.
진천선수촌에서 열리는 ‘어린이 한마당 대축제’(충청타임즈 주최)는 같은 날, 10시부터 15시까지 개최되며, 이날 행사는 사격 국가대표 김장미 선수 등이 참가하는 훈련장 설명 및 사인회 행사를 비롯해 사생대회, 태권시범단, 훌라후프, 가족제기차기, 줄넘기, 다트, 투호놀이, 비누방울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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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개막
대한축구협회와 스포츠서울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과 합천군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의 개막경기가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 합천군생활체육공원내 천연 구장에서 진행되었다.
개막경기는 하창환 합천군수, 허종홍 합천군의회의장, 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 등 관계자와 관중 200여 명이 관람하는 가운데 강원 성덕초와 제주 노형초의 대진으로 진행되었다. 양팀은 초반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며 경기를 진행했으나, 강원 성덕초가 전반 2골을 넣고, 후반 5골을 넣어 7:0의 승부로 성덕초가 승리를 가져갔다.
제2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는 40개팀 1,200여 명의 여자축구선수가 참가하는 대회로 지난 1993년 국내 최초의 여자축구 종별대회로 시작해 벌써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명실상부 한국여자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여자선수들이 펼치는 대회이다.
한편 합천군 관계자는 “경기는 시작되었다.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명승부를 펼치길 바라며,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탄생하기를 바란다.”라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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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연예가중계’서 홈스타일 육아 비법 공개
예능 대세! 국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탄생시킨 송일국의 홈스타일 육아법이 2일 KBS 2TV ‘연예가중계’를 통해 공개됐다.
송일국은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주스 브랜드 ‘미닛메이드’ TV 광고 촬영 현장에서 진행된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삼둥이와의 광고 촬영 이야기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을 통해 큰 화제가 된 10초 훈육법, 생각하는 의자, 딸기 예절 교육 등 홈스타일 육아법을 진지하면서도 재미있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송에는 삼둥이들이 다양하고 깜찍한 제스처와 함께 실생활을 방불케 하는 개성만점 주스 먹방을 선보이는 CF 촬영 현장 또한 공개돼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그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줬던 송일국의 홈스타일 식습관 교육에서 비롯된 삼둥이의 맛있게 잘 먹는 식습관이 CF 촬영장에서도 그대로 반영돼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에 푹 빠진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의 화제가 된 10초 훈육법에 대한 질문에 송일국은 “나도 초보아빠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하나로 10초 훈육법을 찾아낸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진 연예인을 시키면 가장 잘 할 것 같은 아이로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첫날 작가들에게 방송친화적이라는 칭찬을 받은 ‘만세’를, 결혼을 가장 빨리 할 것 같은 아이에 대한 질문에 “아이들과 오래 있고 싶다. 안 보내고 싶다”라고 답해 삼둥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평소 음식을 흘리지 않고 잘 먹는 삼둥이의 비결로 편식하지 않고 맛있게 고루 잘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송일국 식만의 올바른 식습관 교육법을 전했다.
송일국은 올해 삼둥이와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아이들과 철인 3종 경기를 완주를 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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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7개 시․도 17,225명 선수단 참가 신청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2015. 5. 30. ~ 6. 2. / 제주특별자치도 일원) 참가 신청이 지난 24일 마감된 가운데, 총 17개 시․도에서 17,225명(선수 12,313명, 임원 4,912명)의 초등학교부 및 중학교부 선수단이 대회 참가를 신청했다.
이번 대회 참가 규모는 전년도(제43회 대회)에 비해 총 425명 증가했다. 이는 기존 33종목 외에 골프(234명) 및 바둑(281명) 종목이 신설됨에 따른 것이다.
올해로 44회를 맞이한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그동안 학교체육 활성화, 우수선수의 조기발굴, 체육인구의 저변 확대 등에 기여해왔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초등부 19종목, 중학부 35종목 등 총 35종목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종목별 경기의 평일 개최를 최소화하고, 경기장은 경기 D-1 오후부터 개방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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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대한체육회에 테니스 주니어 대표 선발 과정 조사 지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대한테니스협회가 지난 2월에 진행한 ‘테니스 여자 주니어 대표 선발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지난 23일 KBS 1TV 뉴스9에서 ‘선발보다 장래성 우선? 대표선발 논란 여전’이라는 제목으로 테니스 여자 주니어 대표 선발 과정에 대한 의혹을 보도한 이후 문체부가 사실관계를 조사한 결과, 선발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등 선발 과정에 문제의 소지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문체부는 대한체육회에 진상 조사를 지시해 테니스 여자 주니어 대표의 선발 경위 및 선발 제도의 문제점을 조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관계자 문책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문체부는 향후 대표 선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표 선발에 관여하는 위원회 구성 방식을 정비하고, 경기단체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대표선수 선발 시에도 일정한 선발 기준을 갖추도록 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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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및 바이애슬론 선수단, 하계 기간에도 전문기술 훈련 ‘매진’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설상 2개 종목, 95명의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계 훈련캠프를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뉴질랜드 퀸스타운 및 와나카 지역에서 운영한다.
이번 설상종목 하계 훈련캠프는 설상 종목인 스키(세부 4종목: 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71명, 바이애슬론 24명 등 총 95명의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계종목 선진국인 미국, 러시아, 독일, 일본 등 세계정상급 선수들이 하계 기간 훈련을 실시하는 뉴질랜드 퀸스타운 및 와나카 지역에 주택을 임차하고 캠프를 열어, 세계정상급 선수들과의 훈련교류 등 최상의 여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하계훈련 캠프 기간 중 개최되는 2015 뉴질랜드 동계대회(2015. 8. 21. ~ 8. 30, 뉴질랜드)에 선수들이 참가해 현지 훈련성과를 곧바로 점검하는 기회 역시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체육회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우수성적 달성을 위해 동계 7종목 국가대표 235명(지도자 42명, 선수 193명)의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2014년 대비 40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국내훈련, 국외전지훈련, 선진국과의 파트너쉽 등의 맞춤형훈련, 국제대회 참가 등 훈련비를 지원, 역대 최고의 성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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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트로피, 국내 골프 팬들 찾아간다
프레지던츠컵 트로피가 국내 골프 팬들을 찾아간다. 2015 프레지던츠컵 개최지인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를 출발점으로 지난 25일부터 트로피 투어가 시작됐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출발한 프레지던츠컵 트로피는 약 2주 간 클럽하우스 로비에 전시돼 있다가 이후 5월 14일 남서울 CC에서 개최되는 제3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대회장으로 이동해 보다 많은 골프 팬들과 만나게 된다. 그 다음 행선지는 21일부터 인천 중구에 위치한 스카이72 GC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 2015 대회이다.
향후 프레지던츠컵 트로피는 국내 남녀 메이저 골프대회 현장 및 인천시, 풍산그룹, 씨티그룹, 롤렉스, 포스코, 아시아나, SBS 등 2015 프레지던츠컵의 주요 파트너사들을 거쳐 서울 및 인천의 주요 인구밀집 지역을 찾아갈 예정이다. 모든 여정을 마치면 트로피는 다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로 되돌아 온다.
대회 운영을 총괄하는 매트 카미엔스키 PGA투어 부사장은 “프레지던츠컵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인 트로피를 통해 이번 대회가 골프 팬들에게 보다 가까이 느껴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하게 됐다”면서, “트로피 투어 현장에서는 기념사진 촬영 및 SNS 인증사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찾아와 2015 프레지던츠컵을 한 발 앞서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레지던츠컵 트로피는 티파니(Tiffany & Co.)사가 제작하고, 무게가 28 파운드(약 12킬로그램)에 이른다. 트로피는 서로 다른 형태의 다섯 개의 순은 재질의 고리를 회전시켜 제작된다. 은세공 장인이 이 다섯 부분을 모아 하나의 컵의 형태로 만든 후, 롤러 다이를 이용해 컵 주변 및 트로피 하부에 비드 장식을 만들어 넣고 타원형의 로고를 컵에 새기게 된다. 회전, 대장 작업 및 마무리 과정을 거쳐 트로피가 제작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총 80시간 정도이다. 전체 트로피는 24K 금으로 도금 제작되고 트로피 원본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어거스틴의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World Golf Hall of Fame)에 보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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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파크에서 IT로 야구 백배 즐기세요
비콘, NFC, WiFi, 앱(App)...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답은 kt wiz 파크에 접목된 최신 IT.통신서비스이다. 얼핏 보면 야구장에 어울리지 않는 이 서비스들이 어떻게 야구장에 접목될 수 있었을까?
계기는 GiGA 스타디움(stadium)을 만들겠다는 KT의 야심찬 계획에서 출발했다. 황창규 회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중들도 경기관람 이상의 가치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kt wiz 파크 곳곳에 세심한 정성을 쏟도록 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스마트 티켓 발권, 스마트 오더, 경기 중계 가능한 전용 App wizzap, 곳곳에 설치된 비콘, NFC 접목된 유니폼, GiGA WiFi다.
# [사례1] 스마트 App으로 예매하고, 스피드 게이트로 간편 입장
평소 야구장을 즐겨 찾는 회사원 김성훈 씨(33세)는 주말 야구장 데이트를 앞두고 kt wiz 파크 전용 어플리케이션 wizzap을 통해 스마트 티켓 예매 및 발권을 해두었다. 출입 시 야구팬들이 모일 것을 염두해서다. 토요일 데이트 당일 김씨는 여자친구와 ‘스피드 게이트’에 모바일 폰을 터치만 하고서도 간편하게 입장했다. 일반 게이트에 늘어진 입장객들의 줄을 보고 김씨는 내심 뿌듯했다.
kt wiz 야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위잽(wizzap)은 한층 스마트티켓 기능으로 예매, 결제에서 발권까지 가능하다. 스마트 티켓 발권한 고객들은 전용 스피드 게이트는 검표원이 없이도 모바일 발권 화면을 찍어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 특히, 관람객들이 많은 주말에는 일반게이트와 함께 많은 인파들이 쉽고 빠르게 입장할 수 있어 경기 운영상에도 효율적이다.
# [사례2] 띠링~비콘으로 들리는 장소마다 신선한 정보들이 쏟아져
kt wiz 팬인 조윤정 씨(32세)는 kt wiz 파크에 야구 관람하러 온 김에 이대형 선수 유니폼을 구매하려고 한다. 기념품 샵을 지나던 조씨는 유니폼 10% 할인 정보를 wizzap 어플리케이션 푸시 알림으로 확인했고, 기분좋게 기념품 샵에 들어가 유니폼을 구매했다.
kt wiz 파크 입장과 동시에 GiGA 비콘 기반의 흥미로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비콘(Beacon)은 저전력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근거리통신 서비스로, 특정 장소의 50M 반경내에서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휴대한 고객이 지나칠 때 정보를 푸시(push)형태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입장한 고객에게는 우선 환영 메시지를 보내면서, 구단 알림 사항, 구장 소개, 본인 좌석 정보, 입점 매장 할인 정보를 제공한다.
입장한 고객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야구장 내 상품 코너를 지나면 유니폼, 모자 등 용품 할인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할인 정보는 진행하는 이벤트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식당가를 지나갈때는 “간식은 고르셨나요?”라는 메시지로 야구장의 묘미인 먹거리를 제안하기도 한다.
# [사례3] 음식주문, 스마트 경기중계까지… 야구팬들의 오감만족!
온 가족과 야구장 나들이 나선 구본선 씨(30세)는 먹을 거리를 사가기 전에 우선 예약한 좌석에 자리를 잡았다. 중요한 경기 순간을 놓치기도 아쉽고, 인파를 뚫고 매점까지 가는 것이 번거롭다고 생각한 구씨는 스마트폰으로 어플리케이션 가족들이 원하는 치킨, 타코 등 먹을 거리를 주문을 하고 기다리니 마법사 복장을 한 직원이 주문한 음식을 가지고 자리로 배달을 해주었다.
kt wiz 야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위잽(wizzap)은 야구팬들의 경기관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스마트티켓 기능으로 예매, 결제에서 발권까지 가능하며, 관중석까지 배달이 가능한 스마트오더를 통해 매점까지 갈 필요도 없이 앉은 자리에서 간편하게 치킨, 음료 등 먹거리를 배달시켜 즐길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중계 및 MLB급 누적 기록 및 선수 팬페이지를 제공한다. 현재 등판한 투수, 타자의 누적 집계를 바로 제공해 경기의 집중도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피칭추적시스템을 통해 투수가 던진 공의 속도와 이동 경로를 스틸 컷의 조합으로 확인 가능하다.
위잽의 서버는 3중화 되어 있어, 경기 시즌에 한번에 많은 이용자가 몰려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KT측의 설명이다.
또, 위잽과 전광판을 연동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며, kt wiz만의 CRM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할 예정으로 수원케이티위즈파크를 자주 방문하는 팬들에게 기존 구단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개념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NFC 유니폼으로 펜심 충족
kt wiz는 직물방수용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태그를 삽입한 팬용 유니폼을 판매한다. 해당 유니폼을 착용하고 스마트폰을 유니폼에 접촉하면 선수 소개, 미공개 사진 및 영상, SNS를 확인할 수 있는 팬페이지를 볼 수 있게 된다.
NFC (Near Field Communication)란, 10cm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무선 데이터를 주고 받는 통신 기술이다.
■ GiGA 와이파이로 어디서나 끊김 없이 빠른 무선 인터넷 제공
GiGA WiFi는 기존 WiFi 대비 3배 빠른 150Mbps 무선인터넷 속도를 제공하고, 위즈파크에는 실내외 총 210여개의 스포츠 구장 전용 WiFi 안테나를 가진 AP(Access Point)를 설치하여 2만여 명이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 이 WiFi 안테나는 기존 AP가 가진 셀 간섭을 최소화하며, kt 융합기술원에서 경기장 전용으로 새로 개발했다.
■ 수원 지역 중소상공인 입점, 노약자를 위한 동선 개선
kt wiz 파크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수원지역의 중소 상공인들이 야구장 매점에 입점해 있다는 것이다. 지역의 경기 활성화 뿐만 아니라 치킨, 만두 등 지역의 명물들을 야구장에서 맛 볼 수 있어 구장을 찾는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야구장 곳곳에 경사길, 전용 엘리베이터 등 거동이 불편한 고객들을 위해 동선을 개선해 작은 배려까지 놓치지 않은 것도 눈길을 끈다.
기존 수원야구장에서 탈바꿈에 성공한 kt wiz 파크는 부지면적 12,301㎡, 건축물면적 19,939㎡이다. 지난 2013년 10월에서 2014년 11월까지 약 14개월 간 리모델링 작업을 거쳤고, 14,000석에서 2만석으로 증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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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트래블 패키지 출시
2015 프레지던츠컵 운영 사무국은 대회 입장권, 공식행사 입장권 및 여행상품으로 구성된 공식 트래블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패키지 상품은 2015 프레지던츠컵 여행부문 공식 파트너사인 ㈜세방여행(대표이사 오상희)을 통해 판매된다.
이번에 출시된 패키지는 크게 2종으로, 대회 입장권 및 부대행사 입장권으로 구성된 패키지 A와 숙박과 교통편 등 대회관람을 위한 편의 서비스가 추가 포함된 패키지 B로 구분된다. 각 패키지별로 세부 옵션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고, 가격대 또한 포함내역에 따라 다양하다.
패키지 A에는 대회 전일권과 개막식 입장권, 갈라 디너 행사 입장권과 기념품 등이 포함돼 있다. 5월 말일까지 선착순 100명에 한해 특별 할인가로 최종 판매가의 약 50% 가격에 판매된다. 패키지 B는 패키지 A의 구성을 기본으로 숙박과 셔틀 차량, 인천 및 서울 관광 등이 추가된 트래블 패키지로, 일반 프로그램과 VVIP 프로그램 두 가지가 있다.
VVIP 프로그램에는 대회장인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14번 홀에 설치될 고품격 편의 시설인 페더레이션 클럽 입장과 인천공항 VIP 체크인 서비스가 포함된다. 또한 숙박 시설은 대회장 인근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의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대회 운영을 총괄하는 매트 카미엔스키 PGA투어 부사장은 “이번 트래블 패키지는 아시아 골프 팬뿐 아니라 재외 한국인 교포, 국내 지방의 프레지던츠컵 애호가들에게도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이라면서, “올해 프레지던츠컵에는 이전 어느 대회보다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출전할 전망인 만큼, 전세계 골프 팬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패키지는 대회 출전 선수 현재 랭킹을 기본 자료로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국을 비롯, 가장 많은 여행 수요가 예상되는 인접국인 중국과 일본에 중점적으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방여행 김국성 본부장은 “이번 2015 프레지던츠컵은 스포츠, 특히 골프를 통해서 한국과 세계가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의 관광 산업에 상당히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 “골프를 통한 인바운드 패키지가 보다 장기적인 사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세방여행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향후 전략적 제휴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패키지 예약과 세부 내용 확인은 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홈페이지(http://2015presidentscup.com) 및 트래블 패키지 전용 홈페이지(http://2015pcuptravel.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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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전담팀 제2차 회의’ 대회 준비상황 점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오는 23일 광주광역시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통해 지역의 문화, 예술, 관광산업 등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전담팀 제2차 회의’를 김종 문체부 제2차관 주재로 광주광역시 현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 문체부는 세계 젊은이들이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충분히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오는 6월부터 8월가지 광주, 전남지역에서 ‘방방곡곡 문화공감’ 프로그램(51개 문화행사)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운영하는 계획과 함께,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아시아문화전당의 홍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아시아 스포츠 놀이 문화체험행사, 문화캠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와 개최도시인 광주광역시는 각국 선수와 임원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수촌 국기광장 등에서 전시, 공연, 체험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장 및 광주 일원에서 전야제 행사,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행사, 50여 회의 경기장별 공연 등을 개최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문체부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지역사회의 관광자원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세부내용으로는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 여행박람회를 계기로 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연계 관광지 안내, 대회 기간 중의 주경기장 앞 한국관광홍보관 운영, 대만.구미주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등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회 70일을 앞두고 대테러 안전대책, 대회시설 안전 관리대책을 논의하고, 이어서 건축.전기.토목 등 민간 분야 전문가 등과 함께 남부대 국제수영장, 광주월드컵경기장 등, 대회시설의 특별 현장점검을 할 계획이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4월 1일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상황보고회에서 “세계 각국의 차세대 리더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알리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그동안 국내에서 열렸던 국제스포츠대회 운영과정에서 잘된 점, 미흡한 점들을 잘 살펴보고, 이번 대회가 무결점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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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2015 프레지던츠컵 성공개최 기원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주한미국대사가 2015 프레지던츠컵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앞두고 제이 모나한(Jay Monahan) PGA투어 부 커미셔너와 대회 조직위원장인 풍산그룹의 류진 회장을 만나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제이 모나한 PGA투어 부 커미셔너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2015 프레지던츠컵 조직위원회 출범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퍼트 대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Presidents Cup 골프 토너먼트!’라는 글과 이들과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또한 한국어로 ‘재미 있을 것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리퍼트 대사는 회동 자리에서 “프레지던츠컵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런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는 단지 이벤트로서의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그 어떤 노력에 버금가는 뛰어난 외교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프레지던츠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부임한 리퍼트는 평소 스포츠 매니아로 알려져 있다. 골프뿐만 아니라 야구 경기 관람을 즐기고 12월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의 초청으로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도 참석하는 등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깊다.
18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KBO리그 두산- 롯데 경기에 앞서 피습 당시 입은 부상 치료를 위해 착용하던 일명 ‘로봇손’ 장치를 풀고 힘찬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시 송도 국제업무지구(IBD)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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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대표선수 선발 공정성 침해 특별점검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종목별 대표선수 선발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키 위해 ‘대표선발 공정성 침해 특별점검반’을 구성, 4월부터 상시 운영한다.
대표선발 공정성 침해 특별점검반은 대한체육회 공정체육진흥부, 훈련기획부, 법무팀 등 내부 직원과 함께 특별점검 대상 종목 출신 전문가 1명 등 총 5~6명으로 구성되고, 4월 중 국가대표 선수 선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특별점검반은 새로 제정된 국가대표 선발규정에 따라 선수선발이 현장에서 공정하게 적용,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국가대표 선발과정에서 공정성 침해 사안에 대한 신고를 접수받아 직접 조사도 실시한다.
대한체육회는 올해 안으로 선수 및 지도자가 알아야 할 국가대표선발규정을 가이드북으로 제작해 배포하고,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반 운영 및 신고방법.처리절차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해 선발과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선수들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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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레지던츠컵 조직위원회 출범
PGA투어는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15 프레지던츠컵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에는 PGA투어 제이 모나한(Jay Monahan) 부 커미셔너가 방한해 조직위원단을 맞이했다. 또한 조직위원장을 맡은 풍산그룹 류진 회장이 위촉패를 전달하면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2015 프레지던츠컵 조직위원회는 대회 공식 파트너와 스폰서, PGA투어 및 한국 남녀프로골프협회 등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조직의 대표들로 구성됐다.
이날 발표된 조직위원단은 위원장인 풍산그룹 류진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 PGA투어 제이 모나한 부 커미셔너, 주관 방송사인 SBS의 윤세영 회장, 대회 개최 코스인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의 이구택 운영위원장, 개최 도시인 인천광역시의 유정복 시장, 프레지던츠컵 글로벌 파트너인 롤렉스의 김광원 롤렉스코리아 대표와 씨티 그룹 박진회 한국시티은행 은행장, 코리아 파트너인 포스코의 권오준 회장, 공식 항공사인 금호 아시아나의 박삼구 회장, 게일 인터내셔널의 스탠 게일 회장, 대한골프협회 허광수 회장, 한국프로골프협회 황성하 회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구자용 회장 등 14명이다.
조직위원회는 개막식과 갈라 디너쇼, 폐막식 등 모든 대회 공식행사에 참석하고, 대회 준비 과정의 모든 의사 결정에 활발히 참여하게 된다.
PGA투어 제이 모나한 부 커미셔너는 “오늘 출범식을 통해 프레지던츠컵에 대한 조직위원회의 열정과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조직위원회 참여 제안을 기꺼이 수락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2015 프레지던츠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시 송도 국제업무지구(IBD)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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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스포츠인권 전문인력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스포츠인권 전문인력풀의 역량을 강화키 위한 ‘2015년도 스포츠인권 전문인력풀 스포츠인권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은 스포츠인권 전문인력풀 내 스포츠인권교육 강사 72명의 교육역량 강화 및 잠재역량 개발을 주목적으로, 스포츠인권교육 표준교안을 배포하고 실태조사 자료를 공유해 2015년 한 해 동안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스포츠인권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워크숍의 주요 프로그램은 ‘스포츠 현장의 폭력 및 성폭력’ ‘스포츠인권’ ‘스포츠감정코칭기법’ 등 강사들이 스포츠인권교육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과 함께, 참가자 간에 스포츠인권에 특화된 교육방법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는 분임토의 시간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5년도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 전문인력풀은 지난 달 17개 시.도체육회 및 55개 가맹경기단체에서 (성)폭력 전문가, 법률전문가, 스포츠 관련학과 교수, 스포츠인권 담당자 등 총 277명을 위촉, 구성됐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인권향상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지난 2010년부터 스포츠인권 전문인력풀을 운영하고 있고, 스포츠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스포츠인권 침해사항에 대한 상담, 조사 및 사후조치 수행 등의 활동을 통해 스포츠인권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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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국 스포츠 영상(출판)물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은 15일 오전 11시 올림픽회관에서 한국 스포츠 역사를 보존.계승하고 새로운 문화콘텐츠발굴을 위해 공모한 ‘2015 한국 스포츠 영상(출판)물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 2편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은 윤현호 씨가 아이스하키를 소재로 한 작품 ‘퍽’으로 1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수상했고, 우수상은 이윤희 씨가 양궁 서거원 전 감독과 남자 단체전 금메달 획득의 실화를 담은 작품 ‘SO,GO'로 6백만원의 상금과 함께 수상했다.시상식에 참가한 윤현호 씨는 “아이스하키라는 소재의 영화적 힘을 믿으며, 제 시나리오가 아이스하키, 나아가 동계스포츠 전반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면 더 할 나위없는 영광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윤희 씨는 “낡은 종이 냄새가 나는 88서울올림픽 화보집에선 그 때의 함성이 고스란히 들리는 듯 했다. 극적 효과를 위해 허구적인 요소를 넣지 않을 수 없었지만 양궁에 대한 감독과 선수들의 진정성을 이야기 속에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면서 감독과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번 수상작을 영화제작사와 공중파 TV 3사, 스포츠전문채널에 의뢰해 영화 또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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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대비 관광협업지원체계 본격가동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가 세계적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키 위해,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관광 분야 협업지원팀(이하 관광협업팀)’을 출범한다.
관광협업팀은 김철민 문체부 관광정책관을 팀장으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여행업협회, 한식재단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관광협업팀은 앞으로 매월 정례 회의를 갖고 ▲평창올림픽 홍보와 연계한 레저.스포츠 관광지로서의 한국관광 홍보 강화 방안 ▲강원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 생태체험 등 지역관광콘텐츠 개발 지원 방안 ▲숙박과 안내 시설 등 외래관광객 수용태세 정비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간 상호 역할 분담과 협조 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15일 열린 첫 회의에서 관광협업팀장인 김철민 관광정책관은 “올림픽 방문 관광객의 성공적인 유치뿐만 아니라, 올림픽 이후에도 강원도와 한국이 세계인이 즐겨 찾는 관광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협업팀이 올림픽 관계자와 관광 전문가 간의 가교 역할은 물론, 지역 관광콘텐츠의 세계화를 위한 정책 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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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선수 취업지원 등 체육인 복지향상 추진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은퇴선수들에게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을 취업현장까지 연계하는 '맞춤형직업훈련교육'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4월부터 실시한다.
맞춤형직업훈련교육의 경우 1차 접수기간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이고, 4월부터 수시 모집을 통해 은퇴선수들의 직업훈련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사무 실무, 금융/보험, 이미용, 전산세무회계, 운동처방사, 스포츠경영관리사 등 취업관련 분야로 1인당 60만원까지 3개월간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취업지원서비스는 채용정보제공, 이력서 작성방법 및 면접교육 지원, 취업알선,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지원서비스로 운영되고, 4월부터 상시모집을 통해 은퇴선수들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20세 이상 은퇴선수로 선수경력이 3년 이상인 운동선수 출신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고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은퇴선수포털’(http://retire.sports.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한체육회에서는 이외에도 은퇴선수를 대상으로 생활실태를 조사해 은퇴선수들에게 적합하고 필요한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생활실태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은퇴선수들이 선호하는 취업분야에서 전문적 경험과 식견을 가진 멘토가 은퇴선수들의 구직활동을 돕는 멘토링 제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