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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5-06 12: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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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방영된 MBC 후원 프로그램 ‘2015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에 출연해 본인의 애장품으로 2015 프레지던츠컵 기념 모자를 기부했다.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방송 25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각계각층의 명사 25인과 함께 '사랑의 동그라미'라는 주제로 릴레이 형식의 애장품 기부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리퍼트 대사는 모교인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로고가 새겨진 자켓과 함께 자필로 사인한 2015 프레지던츠컵 기념 모자를 기증품으로 전달하면서 적극적인 후원을 당부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퍼트 대사는 “미국 국민들을 대표해 행복한 어린이날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한국어로 “빨리 나으세요”라며 난치병 어린이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평소 리퍼트 대사는 올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2015 프레지던츠컵에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대회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에는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제이 모나한 PGA 투어 부 커미셔너와 만나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대회 역사상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시 송도 국제업무지구(IBD)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입장권 구매 및 대회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국문 홈페이지 (http://2015presidentscup.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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