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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승엽, KBO 리그 최초 450홈런 도전
이승엽 선수/사진=삼성라이온즈 홈페이지[윤병준 기자]삼성 이승엽이 KBO 리그 최초로 450홈런에 도전한다.이승엽은 지난 3일 현재 KBO 리그에서 활약한 15시즌 동안 통산 447개의 홈런을 쳤다. 450홈런에 단 3개만을 남겨두고 있다.450홈런은 고졸 신인이 입단 첫 해부터 매년 홈런 20개씩을 꾸준히 치더라도 평균 22.5시즌이 걸리고, 최소 41세가 되어서야 달성할 수 있는 대기록이다.현역에서 이승엽 다음으로 많은 홈런을 치고 있는 선수는 330개를 친 이호준이 2위에 올라있다. 이어 이범호가 283개로 3위, 김태균이 278개로 4위, 240개 최형우, 237개 최 정, 232개 이대호 순으로 향후 이들의 활동 시기나 홈런 페이스를 볼 때 이승엽의 450홈런은 지난 1982년 백인천의 4할1푼2리의 타율과 1983년 장명부의 한 시즌 30승과 같은 KBO 리그 불멸의 대기록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이승엽은 일본에서 활약했던 8시즌 동안 통산 159개의 홈런을 기록했고, 한.일 통산 홈런수는 606개로 미국・일본의 거포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600홈런 이상은 배리 본즈를 포함해 모두 8명이 기록했다. 현역 선수 중에는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698개로 유일하다. 일본은 오 사다하루, 노무라 카쓰야 2명만이 600홈런을 넘어섰고, 현역선수 중에는 378개를 기록 중인 아베 신노스케가 최다로 600홈런 이상을 치고 있는 선수는 없다.또한, 이승엽은 처음 국가대표로 선발된 1999년 아시아선수권대회부터 2013년 WBC까지 48경기에 출장해서 11개의 홈런을 때려내기도 했다.이승엽의 홈런 기록에는 늘 ‘최연소, 최소경기’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1999년 5월 5일 시민 현대전에서 22세 8개월 17일의 나이로 최연소 100홈런을 기록했고, 이후 2000년 150홈런과 2001년 200홈런, 2002년 250홈런 그리고 2003년 300홈런까지 매년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웠다. 200홈런부터는 최소경기 기록까지 이승엽의 차지였다.특히 이승엽이 2003년 300홈런을 기록할 당시의 나이는 26세 10개월 4일로, 일본 프로야구에서 오 사다하루가 1967년 기록했던 27세 3개월 11일을 무려 5개월 이상 앞당기면서 세계 최연소 300홈런 신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일본 진출 후 복귀한 2012년에도 21홈런을 기록하면서 녹슬지 않은 저력을 보여준 이승엽은 2013년 6월 20일 문학구장에서 SK를 상대로 KBO 리그 개인통산 352홈런을 터뜨리면서 종전 최다인 양준혁의 351홈런을 넘어섰고, 2015년 6월 3일 포항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400홈런을 달성했다.또한 이승엽은 1999년에 54홈런으로 KBO 리그의 한 시즌 50홈런 시대를 열어 젖혔고, 2003년 팀의 시즌 마지막 경기인 10월 2일 시민 롯데전에서는 시즌 56호 홈런으로 당시 한 시즌 최다 홈런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이승엽은 현재까지 1,799경기 중 401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고, KIA를 상대로 전 구단 중 가장 많은 71홈런(해태 포함)을 터뜨렸다. 롯데와 한화를 상대로는 각각 70개, 63개로 뒤를 이었다. 구장별로는 삼성의 전 홈구장인 시민구장에서 가장 많은 225홈런을 기록했다.이승엽은 데뷔 후 총 10개의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연타석 홈런은 총 26차례로 이 부문 2위인 심정수, 이호준(NC)이 16차례 기록한 것과 비교해 월등한 차이로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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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훈, 2G 연속 선발승 ‘넥센’에 위닝 안길까
양훈 넥센 히어로즈 투수/사진제공=넥센 히어로즈
[윤병준 기자]양훈(넥센 히어로즈)이 2경기 연속 선발승을 노린다.
넥센은 지난 5일 SK 와이번스와 홈경기서 5-3으로 승리하면서 시리즈의 첫 경기 승리를 따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15승 15패가 되면서 SK와 함께 공동 4위가 됐다.
두 번째 경기서 위닝에 도전하는 선발 투수는 양훈으로, 올 시즌을 불펜에서 시작했던 양훈은 지난달 30일 한화 이글스전부터 선발로 나선다. 첫 경기에 나선 양훈은 한화를 상대로 5이닝 4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면서 첫 등판서 승리했다.
하지만 한화가 SK보다 팀타율에서 다소 높지만, 한방에서는 SK가 압도적이다. SK는 팀홈런 54개로 1위에 올라 있다. 넥센(23개)보다 두 배 이상 많을 뿐만 아니라, 양훈은 SK를 상대로 통산 9⅔이닝 12실점(11자책, 평균자책점 10.24)로 좋지 않았다.
그러나 SK의 선발 투수로 메릴 켈리도 최근 경기서 좋지 않다. 켈리는 최근 3경기서 18⅓이닝 15실점(평균자책점 7.36)을 기록했다. 지난달 18일 넥센에 승리를 거뒀지만 내용은 7⅔이닝 4실점으로 좋은 편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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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황금사자기, 광주동성고 ‘김기훈 10K 무실점’...포철고 꺾고 16강
[윤병준 기자]광주동성고가 포항제철고를 제압하고 황금사자기 16강 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광주동성고는 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7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회전에서 포항제철에 10-0,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이날 광주동성고는 1회초 1사 후 지강혁의 3루타와 김기훈의 볼넷으로 얻은 1사 1, 3루 찬스에서, 한준수가 2루타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고 곧바로 와일드피치가 나오면서 광주동성고가 2-0으로 앞서나갔다.
광주동성고는 5회초에서도 김기훈, 한준수의 안타와 허진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 찬스서 박태훈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고, 김경훈의 투수 땅볼 때 송구 실책을 틈타 한 점을 추가했다.
승기를 잡은 광주동성고는 6회초 전정배의 3루타와 지강혁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난 뒤 한준수의 희생 플라이로 점수 차를 6-0까지 벌렸다. 이어 7회초 1사 후 광주동성고는 박태훈의 3루타와 김경훈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한 뒤 전정배의 땅볼 때 상대 실책으로 한 점을 추가했다.
이어 지강혁의 우익수 뜬공 때 송구 실책이 나왔고 감가훈이 내야안타를 기록하면서, 타점을 추가하면서 승부는 완전히 광주동성고로 기울었다.
광주동성고 선발 김기훈은 6이닝 동안 88개의 공을 던져 1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타석에서도 2안타 1볼넷 1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광주동성고는 지난 대회 1회전 탈락의 아픔을 씻고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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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축구로 달아오르도록 멋진 경기 펼치겠다”
신태용 U-20 대표팀 감독/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윤병준 기자]“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축구로 뜨겁게 달아오르도록 멋진 경기를 펼치겠다.”
한국 U-20 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이 최종 명단 발표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지난달 28일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본선에 참가할 21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 백승호를 비롯해 한찬희, 조영욱, 이진현, 이상민, 송범근 등 지난 3월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했던 주요 멤버들이 대부분 발탁됐다. 하지만 김정민(금호고), 김정환(FC서울), 김진야(인천유나이티드), 신찬우(연세대) 4명은 제외됐다.
신태용 감독은 “지금 가동할 수 있는 최정예 멤버를 구성했다”면서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 4명의 선수들에 대해서는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선수 선발의 기준에 대해 “엔트리가 21명이기 때문에 몇몇 포지션에서는 멀티 플레이어 능력을 갖춘 선수를 뽑았다”면서, “대회를 치르다보면 부상 등 여러 변수가 발생하므로 이런 상황까지 감안했다”며 개인 기량, 특히 멀티 능력에 초점을 뒀다.
신 감독은 지난 20일 동안의 훈련 성과에 대해 “체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상당히 만족스럽다. 선수들 전원이 의욕적으로 훈련에 임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면서도, “비록 지금은 몸이 무겁고 피곤해 하지만 대회가 시작됐을 때는 최상의 몸 상태가 될 것으로 본다. 남은 기간 동안 컨디션 조절을 잘하면 지난 3월의 4개국 친선 대회보다 더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신 감독은 지난 1일부터 첫 경기 기니 전까지 보완해야할 점에 대해서 “이제는 어느 정도 체력을 끌어올렸기 때문에,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전술 운영 능력을 높일 생각”이라면서,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압박, 상대 수비를 뚫는 공격 전술 등 세부적인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2002 월드컵처럼 홈에서 개최되는 월드컵이다. 나도 그렇고, 선수들도 그 어느 때보다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축구로 뜨겁게 달아오르도록 멋진 경기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U-20 대표팀은 남은 15일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연습경기, 우루과이, 세네갈과의 친선 평가전을 통해 마지막으로 전력을 점검한다. 기니와의 공식 개막전은 이달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 2차전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잉글랜드와의 3차전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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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시뮬레이션 훈련 통해 자신의 뇌에 주지시켜라”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윤병준 기자]2002 한일 월드컵의 영웅 안정환이 U-20 월드컵에 대비해 훈련중인 청소년대표팀을 깜짝 방문했다.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한국 조직위원회’ 홍보대사이기도 한 안정환은 4일 밤 파주NFC 강당에서 30여분 동안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면서 선수들을 격려했다.
신태용 감독의 요청으로 U-20 대표선수들을 만난 안정환은 2002 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했던 장면을 회상하면서 “경기 초반에 찾아온 좋은 기회에 긴장을 너무 많이 했다. 나중에 경기 비디오를 보니까 평상시 페널티킥을 차기 전에 늘 하던 루틴(습관적 행동)을 그날만큼은 하지 않더라. 아마도 그게 실축의 이유였던 것 같다”면서, “평소 습관을 잊어버릴 정도로 수많은 홈팬들 앞에서 경기를 한다는 것이 그만큼 힘든 것이다. 여러분들은 이것을 이겨내야 한다”고 말해 부담과 긴장감을 떨쳐버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다른 사람과의 대화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다”면서, “항상 축구 생각을 하고, 끊임없이 시뮬레이션 훈련을 해서 자신의 뇌에 그것을 주지시킨다면 언젠가는 그것이 본능적으로 나온다”고 강조했다.
특강이 끝난 뒤 안정환은 이날 생일을 맞은 하승운(연세대)을 위해 선수들이 마련한 생일 케이크를 전달하면서 기운을 불어 넣어줬다.
안정환에게 특강을 요청했던 신태용 U-20 대표팀 감독은 “홈 그라운드에서 하는 경기가 오히려 어린 선수들에게는 부담이 돼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들었다”면서, “홈에서 열린 2002 월드컵에서 극과 극을 경험했을 뿐 아니라, 선수들에게 편안하게 조언해줄 수 있는 축구인으로 안정환이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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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대구 상원고, 세광고 격파 ‘16강 진출’
[윤병준 기자]대구 상원고가 청주 세광고를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상원고는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7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회전에서 세광고에 7-5 승리를 거뒀다.
세광고는 1회말 2사 후 박상준의 안타와 조병규, 김형준의 연속 볼넷으로 2사 만루 찬스를 잡자. 홍대용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면서 2대 0으로 앞서 나갔다.
그러자 2회초 상원고는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무사만루 찬스에서 김민현이 병살타를 치면서 무득점 위기에 놓였으나 오승택이 볼넷을 출루한 뒤 최성현이 싹슬이 3타점 3루타를 때려내면서 역전했다.
역전을 허용한 세광고는 3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홍대용이 다시 한 번 적시타를 치면서 동점을 만든 뒤 계속된 2사 2,3루에서 이우진이 바뀐 투수 배민서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리면서 재역전했다.
상원고는 6회초 선두타자 이유석이 기습번트 안타를 성공시킨 뒤 김민현의 몸에 맞는 볼과 상대 송구 실책으로 1사 2, 3루 찬스를 잡은 상원고는 오승택이 2타점 동점 적시타를 쳐내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동점을 만든 상원고는 최성현의 몸에 맞는 볼, 백선기의 볼넷으로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정상훈이 바뀐 투수 김태범의 적시타로 리드를 잡으면서, 최민규의 내야안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상원고는 8회초 백선기와 정상훈의 연속 안타와 최민규의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2, 3루서 김선휘가 바뀐 투수 김형준에게 볼넷을 고르면서 다시 만루 찬스를 잡았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상원고는 2015년부터 3년 연속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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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 동계올림픽, ‘꿈나무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사진/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
[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제95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등 전국 10군데에서 어린이 가족 단위 방문객 대상으로 다양한 올림픽 체험과 교육 행사를 갖는다.
서울 경복궁의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어린이날 꿈나무 대축제’로 서막을 연 전국 평창 동계올림픽 테마 축제는 평소 쉽게 접해 보기 어려운 동계스포츠를 설상, 빙상, 슬라이딩 등 종목별 선수 출신 지도자가 직접 나서 어린이들을 지도한다.
이 행사에선 또 패럴림픽 종목인 장애인 아이스하키, 휠체어 컬링을 비롯해 크로스컨트리와 가상현실(VR) 스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지난 3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작된 C-Festival ‘드림 로드’에서는 동계올림픽 종목에서 고안된 VR 스키 체험과 메달 만들기, 시상대 포토존 체험을 통해 오는 7일까지 국가대표의 꿈을 실현해 볼 수 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어린이날 기념 체험교육 행사‘(5~6일 오전10시-오후 5시)에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박승희 선수의 미니 강습 및 대형 풍선에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퍼포먼스도 예정돼 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평창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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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최소 8강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윤병준 기자]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이 최정예 21명으로 다시 모였다. 이들은 오는 20일 개막하는 U-20 월드컵 개막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U-20 대표팀은 총 25명이 모여 훈련을 하던 U-20 대표팀은 지난달 28일 최종 엔트리 21명을 발표하면서 4명이 탈락했다. 앞으로 대표팀은 이달 8일 사우디아라비아, 11일 우루과이, 14일 세네갈과 3차례의 연습 경기를 치른 후 20일 기니와의 조별리그 1차전경기를 치른다. 대표팀 선수들은 1일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신태용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대회 슬로건 ‘신나라 KOREA’ 표지판을 들고 사진촬영을 했다. 사진촬영이 끝난 후에는 4~5명씩 한 조를 이뤄 차례로 취재진과 만나면서 대회를 앞둔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이승우는 ”매 경기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첫 경기인 기니전부터 최대한 가지고 있는걸 쏟아붓겠다“면서, ”조별리그를 통과해 결승에 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고, 백승호도 “U-20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을 열심히 따라오고 있기에 절대 허황된 목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이기 때문에 최소 8강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이어 “우선 조별리그는 2승1무로 통과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토너먼트에 돌입하면 모두 우승 가시권에 있는 팀들로, 토너먼트에서는 매 경기 결승전처럼 치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20일 기니, 23일 아르헨티나, 26일 잉글랜드와 차례로 만난다. 선수들이 가장 기대하는 맞대결은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로, 아르헨티나는 이 대회에서 총 6회 정상을 차지해 역대 최다 우승국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남은 3주 동안 가장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서 신 감독은 역시 이 점을 가장 경계하고 있었다. 그는 “평가전에서는 우리가 준비한 부분을 시험하도록 하겠다. 결과에는 신경쓰지 않겠다”면서, “부상 당할 위험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절대 무리하지 않겠다”고 뜻을 밝혔다.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참가 한국대표팀 최종 명단>
GK(3명) : 송범근(고려대), 이준(연세대), 안준수(세레소오사카)DF(7명) : 이상민(숭실대), 정태욱(아주대), 우찬양(포항스틸러스), 윤종규(FC서울), 이유현(전남드래곤즈), 김민호, 이정문(이상 연세대),MF(9명) : 한찬희(전남드래곤즈), 백승호, 이승우(이상 FC바르셀로나), 이승모(포항스틸러스), 이진현(성균관대), 임민혁(FC서울), 이상헌(울산현대), 강지훈(용인대), 김승우(연세대)FW(2명) : 조영욱(고려대), 하승운(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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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발 및 최종 올림픽 출전 팀 선발
[윤병준 기자](사)대한컬링경기연맹(회장 장문익)은 오는 5월 1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이천 소재인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장에서 2017 한국컬링선수권 3차 선발전(국가대표선발전)과 믹스더블 한국컬링선수권 2차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팀을 선발하는 최종 선발전으로 4인조 경기의 경우 1차 선발전과 2차 선발전 각 우승팀만 출전해 7전 4선승제의 경기로 대회가 치러지고, 최종 우승팀은 2017-2018 시즌 국가대표로 선발 추천된다. 또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출전팀으로 발탁된다.
1차전 우승팀은 남자부 강원도청팀과 여자부 송현고E팀이고, 2차전 우승팀은 남자부 경북체육회 팀과 여자부 경북체육회 팀이다.
3차례 선발전을 통해 가장 뛰어난 기량의 팀을 선발하는 목적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비인기 종목인 컬링 종목에서 평창올림픽 메달 획득이라는 과업과 종목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최고의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실업팀이 대부분 국가대표로 선발됐던 점과 달리 처음으로 여자 고등부가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출전한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준우승팀이 되더라도 동계종목우수선수육성사업 중 하나인 올림픽팀육성 사업에 수혜 팀으로 선발되기 때문에 경기력 및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인조 경기가 종료된 후 신규 메달 종목인 믹스더블 또한 최종 선발전을 시행한다. 1차전 개최 후 최종 상위 4팀이 2차전에 출전하게 되고, 현 국가대표팀을 포함해 총 5팀이 최종 선발전을 진행한다.
한편, 현 믹스더블 국가대표팀은 캐나다 레스브리지에서 개최 된 세계 믹스더블 선수권대회에서 예선 전승으로 전체 5개 조에서 최고 성적인 예선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아일랜드를 6:3으로 이기면서 8강에 진출했으나, 중국에 발목을 잡히면서 아쉽게 4강 진출은 무산됐다. 하지만 최종 6위라는 성적으로 마무리했고, 세계믹스더블선수권대회 역사상 최고의 성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평창 올림픽에서 믹스더블 신규 종목 메달 획득이 꿈이 아닌 현실로 가깝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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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전국 합기도 선수권대회 개최
[윤병준 기자]제26회 전국 합기도 선수권 대회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청정도시 경기도 가평군 한석봉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 앞서 개회식에서 김성기 가평군수는 환영사에서 “우리 가평군은 각종 전국 단위 스포츠를 개최하는 스포츠의 메카로 연간 3만 여명의 선수단이 방문하는 역동적인 고장”이라면서, “합기도는 자신감 향상과 올바른 심성을 길러주고 각종 호신술에 많이 응용되고 있는 종합무술로 남녀노소를 떠나 어린이들로부터 여성들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는 종목으로, 앞으로도 합기도 문화가 꾸준히 발전하고 더욱 많은 합기도 인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대한호국무예합기도협회 유선종 총재는 대회사를 통해 “우리 청소년에게는 미래라는 큰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면서,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또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 우리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라”고 밝혔다.
유 총재는 이어 “오늘의 시합에 성공과 실패를 기뻐하고 아쉬워하기 보다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음에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장익 가평군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합기도 선수 여러분의 땀과 열정을 하나로 모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통해 합기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합기도의 저변확대와 동호인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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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챔피언 윤덕재, 대만 ‘초신성’ 펑웨이치 상대 1차 방어전
[윤병준 기자]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한글명: 맥스FC)의 밴텀급 챔피언 윤덕재(23, 의왕삼산)가 대만의 무에타이 강자를 상대로 1차방어전을 치른다. MAX FC 초대 밴텀급 챔피언인 윤덕재가 메인 게임에 나선 것이다.
MAX FC08 ‘파이트홀릭’이 다음 달 22일 충남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 예정이다.
‘베이비페이스 어세신’(동안의 암살자)이라는 링네임을 가진 윤덕재는 앳된 외모와는 어울리지 않는 공격적이고 화려한 경기 운영으로 국내 경량급 1인자로 평가 받고 있다. 윤덕재는 국내 최강자 김상재(29, 진해정의회관)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면서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챔피언 등극으로 절대 강자 김상재의 자리도 자연스럽게 윤덕재에게 넘어오게 됐다.
이번 MAX FC 밴텀급 챔피언 1차 방어전은 국제전을 통해 윤덕재의 세계무대 경쟁력을 간접 평가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덕재는 현재 MAX FC무대에서만 4전 전승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윤덕재의 상대 펑웨이치(21, 대만)는 2016 동아시아 무에타이 선수권 3위, 2회 연속 대만 내셔널챔피언십 무에타이 선수권 1위, 2015/2016 대만 무에타이 -54kg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다. 현재 대만 현지 동체급 선수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떠오르는 ‘초신성’이라는 평가다.
윤덕재는 “타이틀 획득 후, 꽤 오랜 기간 시합이 없어서 몸이 근질근질 했다. 반드시 멋진 시합으로 1차 방어전을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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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남.여 국가대표팀 동반 메달 획득
[윤병준 기자](사)대한컬링경기연맹(회장 장문익) 남.여 국가대표팀이 지난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되는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동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여자 국가대표팀은 예선전에서 전승을 기록하면서 조1위로 준결승에 안착했고, 남자팀은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만에 승리하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팀의 경우 컬링이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 된 지난 2003년 아오모리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 획득 후 2007년 장춘 아시안게임, 그리고 이번 삿포로 대회까지 3회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여자팀은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을 15대 3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강력한 결승 경쟁자인 중국은 강호 일본을 6대5로 접전 끝에 결승에 진출했다. 아시아 컬링 강국에 걸맞게 양 팀은 서로 2점씩을 주고받는 접전을 펼쳤으나, 5엔드와 8엔드의 2점씩 스틸을 당한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아쉬운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남.여 국가대표팀 모두 이번 대회 동안 한층 더 상향된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2013년부터 국가대표팀에게 장기적인 지원을 한 결과로 보인다.
올림픽을 대비해 지난해 한 해만 연간 전체 국고(기금) 약 17억 중 국가대표팀에게 수당을 포함해 약 11억 원을 지원받아, 외국인 코치 등을 등용해 선진 전술 전략을 습득하게 하고, 장기 해외 전지훈련 및 투어 대회 참가와 해외 우수 팀 초청 및 파견 사업을 시행했다.
특히 전담팀을 구성해 선수들의 경기 분석과 트레이너를 고용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연맹의 공식 후원사(신세계-이마트, KB금융그룹, 휠라, 동아오츠카) 등의 후원금 등이 지속적으로 지원될 경우 올림픽 메달 획득은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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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 일자리, 더욱 늘리고 처우 개선해야”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4일 오후 3시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2기 미래기획위원회(이하 ‘제2기 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KSOC 아젠다 2020’을 실현키 위한 법 제도 정비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반장식 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입법심의 준비계획 △스포츠기본권 보장을 위한 심포지엄 계획 △‘체육인지원단’ (체육인들로 구성된 제2기 위원회 산하 지원단) 회의결과 등의 보고가 이뤄졌고,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생활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의했다.
‘체육인지원단’에서는 △진천선수촌 2단계 공사완공에 따른 선수촌의 효율적 운영방안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의 처우개선 건의사항 △은퇴선수 지원 사업 확대 계획 및 체육인 복지사업에 대한 내용의 회의결과를 보고했다.
한편 제2기 미래기획위원회는 대한체육회장의 자문기구로, 지난달 종료된 제1기 위원회의 후속으로 지난 2월 1일에 발족, 다음달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제2기 위원회는 △국민체육진흥법을 현실에 맞게 개정 △대한체육회의 재정자립 방안을 위한 법적 검토 △체육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법제도 마련 △체육관련 법령들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스포츠기본법 제정 등에 중점을 두고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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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7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2일 오후 2시 30분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2017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7년 2월 8일자로 개정된 대한체육회 정관에 따라 회원종목단체 대표, 시도지부 대표 및 IOC위원, 선수대표 등 총 118명의 대의원을 재적 대의원으로 구성했다. 이중 69명의 대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보고사항으로 2016년도 정기자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대한체육회 정관 개정 결과, 대한체육회 임원 선임 결과, 제40대 집행부 전반기 각종 위원회 위원장 선임결과, 스포츠전문병원 설립(안) 등 총 5건을 보고했다. 또한 심의사항으로 2017년도 정기자체감사 결과, 2016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에 대해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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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15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윤병준 기자](사)대한컬링경기연맹(회장 장문익)은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17 제15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사업을 시행한다.
대한체육회 주최, (사)대한컬링경기연맹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과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사업으로, 한일 중등부 선수들이 교류전을 치르게 된다. 양국 간의 교류를 통해 컬링 발전과 함께 종목을 알리는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21일부터 24일까지 컬링 경기를 통해 서로의 경기력 향상과 경쟁 의식을 고무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27일까지 서울 내 한국 문화 및 역사 탐방, 체험 등을 통해 한국을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
선수단으로는 컬링 등 동계종목을 포함해 한국선수단 144명, 일본선수단 148명 등 총 292명의 양국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이 행사는 지난달 일본 이와테와 아키타현에서 개최된 제15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 파견교류의 후속으로 진행되는 초청교류이다.
특히, 이번 한일청소년교류사업의 참가팀 선발은 기존 (사)대한컬링경기연맹 주최, 주관 대회인 회장배전국컬링대회 중등부 우승팀이 파견팀으로, 준우승팀이 초청 사업에 선발되는 방식에서 각 시도컬링협회(연맹)가 사업 신청을 한 후 기준 요건에 적합한 시도컬링협회(연맹)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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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 초청교류 실시
[뉴스프리존=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과 강원도에서 제15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 초청교류를 실시한다.
이번 초청교류에는 스키,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4종목의 한국선수단 144명, 일본선수단 148명 등 총 292명의 양국 청소년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는 지난달 일본 이와테와 아키타현에서 개최된 제15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 파견교류에 이어 후속으로 진행되는 초청교류이다. 중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동계종목의 선수들이 참여하고, 빙상․아이스하키․컬링 종목은 서울에서, 스키 종목은 강원도에서 합동훈련 및 공식경기 등 스포츠교류와 문화교류가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합동 훈련 시, 2010 벤쿠버동계올림픽대회 쇼트트랙 은메달리스트 이호석 선수 등 대한민국의 스포츠스타들을 초빙해 양국 선수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포토타임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또한 서울의 경복궁, 강원의 정강원 방문 등 다양한 문화 체험 및 역사탐방 프로그램도 마련해 한국, 일본 양국 선수들이 우리나라를 체험하고, 양국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친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996년 6월 제주에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의 한․일 문화교류 확대 방침에 따라, 양국 청소년의 스포츠와 문화 교류 및 국제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매년 한․일청소년스포츠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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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동계 AG 이상호, 한국 선수단 첫 金
[윤병준 기자]이상호(한국체대)가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상호는 19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데이네 뉴 슬라럼 코스에서 열린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스노보드 남자 대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35초 76으로 우승했다. 이상호의 금메달은 한국이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종목에서 따낸 첫 금메달이다.
우리나라는 또 최보군(상무)이 1분 36초 44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또 동메달은 1분 37초 14를 기록한 가미노 신노스케(일본)에게 돌아갔다.
이상호는 1차 시기에서 51초 94를 기록해 2위 최보군을 0.08초 차로 따돌린데 이어, 2차 시기에서 이상호는 43초 82로 가미노의 43초 75에 근소하게 뒤졌으나 1차 시기에서 앞섰던 격차를 유지하면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이상호는 지난해 12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4위에 오르면서 스키 월드컵 사상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으는 이상호는 이번 대회 금메달 획득하면서 1년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 준비에 더욱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이상호는 오는 20일 열리는 스키 스노보드 남자 회전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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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삿포로동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윤병준 기자]제8회 삿포로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김상항)은 18일 오후 3시 30분, 프린스호텔 별관 6층 파미르홀(일본, 삿포로)에서 선수단 입촌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을 시작했다.
삿포로동계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종훈 대한체육회 명예대사, 김성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 김상항 선수단장, 한상덕 부단장을 비롯한 본부임원과 쇼트트랙, 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컬링 4개종목 선수단까지 총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단 입장, 축하 행사, 선수단장 선물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까지 대한민국 선수단은 본부임원을 포함하여 스피드(26), 쇼트트랙(17), 알파인(10), 스노우보드(9) 등 7개종목 142명이 입촌을 완료했다.
또한, 오는 19일에는 아이스하키(30), 스키점프(7), 알파인(4) 선수단이 입촌하고, 이어 20일에는 바이애슬론(14), 프리스타일(7), 그리고 21일과 22일에는 피겨(16)와 스노우보드(8) 선수단이 각각 입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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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항 선수단장 대한민국 선수단 격려
[윤병준 기자]김상항 선수단장은 17일 삿포로테이네스키장 및 삿포로컬링경기장을 차례로 방문해 스키(알파인), 스노우보드, 컬링(여)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김 단장은 “현지적응에 힘써 그동안 쌓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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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서핑대회 '제6회 KPSA서핑대회' 서피비치서 1일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서핑대회인 '제 6회 KPSA 서핑대회'가 서핑전용 해변인 양양 '서피비치(SURFYY BEACH)'에서 오는 1일부터 이틀 간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2016 KPSA 서핑대회'는 최고의 프로서퍼를 선발하고 서핑 레저문화의 확산을 위해 한국서핑협회가 기획, 주관한 서핑리그로, 프로뿐만 아니라 서핑 입문자도 참가 가능해 전국 서퍼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대회 중 하나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총 15개 서핑스쿨의 한국서핑협회 회원과 서핑 입문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며, 10월 1일 예선전을 통해 선발한 선수들이 2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올해 KPSA 서핑대회는 경력 1년 미만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신인왕전'과, 마스터와 신인을 제외한 모든 서퍼가 출전하는 '오픈대회'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100여명의 서퍼가 출전해 화려한 서핑 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한편, 서피비치에는 일반인을 위한 서핑 강습 프로그램, 디제잉 공연, 애프터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대회 참가선수들과 참관객 모두가 잊지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서피비치를 비롯해 재규어, 랜드로버, 선진모터스, 고프로, 레드불, 이마트, 스틸아날로그, 서퍼시티, 낭만비치, 서핑헤븐, 서퍼랑, 서프팩토리, 코썸, 아크클럽, 렛미서프, 웨이브시티, 일본서핑하우스, 필리핀서핑하우스, 남해서핑스쿨 등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고 다이나믹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규 라온서피리조트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피비치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KPSA 서핑대회'가 개최돼 기쁘다"며 "올해 서핑대회는 서핑 입문자와 실력파 서퍼들이 참가하는 서핑대회와 함께, 해변에서의 디제잉 공연과 애프터 파티까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해변축제로, 많은 서퍼들이 참여해 서핑의 진수와 서핑축제의 향연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피비치'는 강원도 양양군 하조대해수욕장에서 북쪽으로 800m에 위치한 국내 최초 서핑 전용해변으로, 한 눈에 들어오는 연결된 해변까지 합치면 총 7km에 달하는 깨끗한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이 세계 최고의 아름다운 서핑해변으로 손꼽히는 캘리포니아 해변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최근엔 해양수산부가 추천한 10대 바다여행지로 선정되는 등 2030세대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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