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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도자기5]작가노트
웅장한 대우주 신비한 태양계우주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행성인 지구에 사람이 살도록생명체 세계로 창조하시고우주만물 중에 웅장하고 아름다운신비한 값진 보석 인간의 영육을창조주의 모양과 형상대로창조해주신 뜻 깨닫도록지식과 지혜 재능의 달란트로흙을 빚어 문화예술로꽃피울 수 있게 키워주신 창조주께 감사와 영광....작가약력/1990 -현재 소정도예연구소 소장 손유순, 1999 - 2000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도자기기술학과 강사, 2002 국제도자 워크샵 초대작가 - 재단법인 경기도세계도자기 엑스포, 2004 경기으뜸이 도자기부문 선정- 경기도지사, 2012 이천시 유네스코 창의도시지정기념 초대작가전- 손유순 도자전, 2014. 10. 1 계간 가온문학 가을 창간호 신인상 - 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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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오페라하우스 , 2019 오페라 코치 & 반주자 선발오디션 실시
[김경석 기자](재)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19년도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코치 및 반주자 선발 오디션을 실시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1차 서류심사(17일)와 2차 오디션(19일)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자들은 2019년도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기획오페라 및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메인오페라를 비롯해 대구오페라하우스 신인성악가 양성 프로그램인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에 오페라 코치 자격으로 참여하게 된다. 전국 4년제 음악대학 또는 관련 학과를 졸업한 후 오페라 코치 및 반주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이달 14일 24시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에서 응시원서를 작성해 최종학력증명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대구오페라하우스 배선주 대표는 “실력 있는 예술가들을 선발해 2019년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 ‘팔리아치’ ‘헨젤과 그레텔’등에 참여시킴으로써 작품 수준을 한 차원 높이 끌어올릴 것”이라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오디션 제도를 통해 제작극장으로서 모범이 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점차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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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2월의 고성인물 향토사학자 ‘조현식’ 선생 선정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40여년간을 고성향토사 연구에 전념해 고성 지역사를 체계화한 조현식(趙賢植, 1921~1996)선생을 12월의 고성인물로 선정했다.조현식 선생은 해방 후 부산에 소재한 국제신보사에 입사해 10년간 활동한 후 고향 고성의 역사를 연구하기 위해 고성으로 돌아왔다.당시에 향토사를 연구한다는 것은 행정이나 지역민들로부터 관심이나 중요성을 인정받지 못했지만 선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향토사 정립을 위해 고성전역은 물론 전국의 각 대학과 박물관 등을 찾아다니며 고성의 사료들을 수집해 나갔다. 그 결과 1979년 ‘고성민족운동사’ 발간을 시작으로 ‘임진란 고성 십오 의사론’ ‘소가야의 맥에 대한 재고찰(연구논문)’ ‘왕조실록 고성사료 제1집’ ‘고성문화재 총서’ ‘고성읍면 연혁’ ‘향토수호와 당항포해전’ ‘옛 영역의 역사를 찾아’ 등 총 16권의 향토사료집을 발간했다.또한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과 경남향토사연구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경남도문화상을 수상하는 등 고성 향토사 정립에 큰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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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이연성, 국내 최초 러시아 노래 번역 음반 발매
[이승준 기자]“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이 시구절의 주인공 알렉산더 푸시킨의 동상이 서울 한 복판에 세워져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지난 2013년 11월 13일에 있었던 이 대한민국 유일의 외국 시인 전신상 제막식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해줬고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스타니슬라브 성악가 이연성이 푸시킨 시에 의한 러시아 노래 ‘나는 당신을 사랑했었소’를 불러 푸틴 대통령의 감동을 자아냈었다. 이씨는 그동안 러시아 문화 예술을 국내에 널리 보급한 공로로 러시아 외무부 장관으로부터 ‘외교 공로 훈장’, 러시아 대통령으로부터 문화예술 훈장인 ‘푸시킨 메달’을 수여 받았고, 또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러시아어권 정상이 방한할 때마다 청와대 공연에 초청돼 노래를 불러 왔다. 또한 지난달 4일 러시아 국경일인 ‘민족통합의 날’에 크레믈린 궁에서 열린 국경일 행사에 푸틴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다녀오기도 했다.이러한 성악가 이연성이 이번에 작심을 하고 러시아 노래를 한국어로 번역, 번안해 음반을 출시했다. 이씨는 그동안 여러 콘서트에서 노래를 할 때마다 “러시아 말은 역시 어렵다”는 국내 청중들의 이야기에 마음을 두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러시아어를 아는 이들 뿐 아니라 더 많은 한국 사람들이 러시아 음악을 더욱 가깝고 편안하게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게 됐고, 이후 대중에게 사랑 받는 러시아 가곡과 노래 8곡을 모아 직접 번역해 녹음했다. 이 중에는 ‘백학’(드라마 ‘모래시계 주제음악’), ‘모스크바 근교의 밤’처럼 우리 귀에 익숙한 노래도 있고, 푸시킨 시에 의한 클래식 가곡들도 있다. 또한 소비에트 시절 대중들의 노래라 우리게는 낯설지만 드라마 주제곡으로 쓰여도 좋을 것 같은 ‘바닷가의 연인’, ‘그대와 나’ 같은 아름다운 노래도 있다. 이 음반에 대해 러시아 로망스(러시아 노래)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킨 ‘로망시아다’의 창시자 갈리나 프레아브라젠스카야는 “러시아 노래의 아름다움이 한국어의 흰 옷을 입고 다시 태어났다”고 평했고, 볼쇼이 극장 전설의 테너로 일컬어지는 블라디슬라프 피아프코는 “이연성의 목소리는 러시아어와 한국어를 마치 하나의 언어로 들리게 하는 묘한 감성이 있다”고 극찬했다. 또한 외국어대학교 대외 부총장 김현택 교수는 “이연성이 평범한 성악가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아무나 하지 못할 일을 해내었다”면서, “그의 노력과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 음반은 인천문화재단의 지원과 러시아 교육 문화 전문센터 ‘뿌쉬낀하우스’의 제작으로 출반 된다. ‘뿌쉬낀하우스’는 지난 2009년에 작곡가들이 곡을 붙인 푸시킨의 시들을 모아 이씨가 번역한 ‘뿌쉬낀과 러시아 로망스’라는 번역 시집을 출간했고 이번 음반과 함께 발매됐다. 한편, 지난달 11월 27일 오후 인천 아트플랫폼에서는 이를 기념하는 출반 기념 음악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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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리하우스, 이연복.에드워드 권 셰프의 크리스마스 디너쇼 개최
[이승준 기자]최근 대세로 자리잡은 '먹방' '쿡방' 등 푸드 콘텐츠에서 '셰프'를 빼놓을 수 없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한국을 대표하는 초호화 셰프의 특별한 연말 갈라 디너쇼가 열린다. 중식 대중화에 큰 영향을 끼친 대가 이연복 셰프, 한식과 양식 모두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에드워드 권 셰프가 그 주인공이다. 공연.문화 기획사 '도유리하우스'는 두 셰프와 함께 다음 달 23일과 24일 양일간 '음.식.공.감(飮.食.共.感)-2018 그랜드 갈라 디너쇼'라는 타이틀로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관객에게 잊을 수 없는 화려한 연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겸손을 잃지 않는 40년 경력의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는 최근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한국식 중화요리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23일에는 이연복 셰프의 손끝에서 오감을 전율케 하는 중식 요리가 준비되고, 이와 함께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시그니처 뷔페 메뉴가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24일에는 국내에 처음으로 셰프를 알린 1세대 푸드테이너 에드워드 권 셰프의 명품 코스가 준비된다.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를 국내에 소개한 에드워드 권 셰프는 까다롭고 엄격하게 준비한 양식 요리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신선한 재료와 정성을 담은 메뉴로 관객과 소통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식전 빵에서 수프, 샐러드와 에드워드 권 셰프 스타일의 메인 디쉬, 그리고 시그니처 디저트로 이어지는 정찬은 약 1시간 20분에 걸쳐 에드워드 권 셰프의 설명과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인 성야(聖夜)에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오직 음.식.공.감(飮.食.共.感)-2018 그랜드 갈라 디너쇼만을 위해 준비된 특별한 무대가 함께 한다. 23일에는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홍경민'과 성남시 최연소 홍보대사 '코리아주니어빅밴드'의 협연이, 24일에는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로 이름을 알린 뮤지컬 배우 '손준호'의 갈라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양일 간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앙상블 팝페라 그룹 '인치엘로'와 국내 최초 프로 아카펠라 그룹 '솔리스츠',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마샬아츠 트릭킹팀 '킹오브커넥션'이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음.식.공.감(飮.食.共.感)-2018 그랜드 갈라 디너쇼는 국내 최정상 셰프들의 화려한 메뉴와 다채로운 공연의 스펙트럼이 공존하는 행사다.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에 소중한 사람들과 잊을 수 없는 미식의 기쁨을 만끽할 절호의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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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 2019년 전시 기획 큐레이터 공모
[강병준 기자]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오는 12월 14일까지 미술계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전시 기획자를 발굴키 위한 ‘2019 전시 기획지원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한다.전시공간 d/p는 다양한 개인이 모이는 ‘우리들의 낙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 2회 신진 기획자와 아티스트를 발굴해 전시 기획을 위한 공간과 지원금을 제공하는 ‘전시 기획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지난 5월에는 임나래 큐레이터가 선정돼 설치 작가 두이의 개인전 ‘Becoming a Chair’를 기획한 바 있다. 영상, 글 등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독특한 전시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두 번째 기획자로 선정된 박수지 큐레이터가 기획한 정은영 작가의 여성국극 프로젝트 ‘어리석다 할 것인가 사내답다 할 것인가’ 전시가 진행 중이다.‘2019 d/p 기획지원 프로그램’은 2명의 기획자를 선정한다. 내년 3월과 8월에 각각 전시를 기획할 예정이다. 약 132㎡의 전시공간과 비용 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최근 3년 간 전시기획 경험이 1회 이상이면 응모 가능하고, 구글폼(https://goo.gl/forms/9NcjoBpaxidi3BPs2)을 통해 지원하거나 전시 기획서를 작성해 이메일(dslashp@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d/p 공식 홈페이지(www.dslash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14일까지. 1차 서류심사 후 2차 인터뷰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최종 선정된 기획자는 12월 24일 발표된다.전시공간 d/p를 운영하는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역량 있는 기획자들이 참신한 감각으로 전시를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낙원악기상가는 앞으로도 악기와 음악, 전시와 나눔이 있는 따뜻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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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장학생 이혁, 일본 ‘하마마쓰 콩쿠르’ 3위 입상
[우성훈 기자]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의 장학생인 피아니스트 이혁(18) 군이 지난 24일 일본 시즈오카 현 하마마쓰 시에서 열린 ‘제10회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결선에서 3위에 입상했다. 1위는 장 자크무르(터키), 2위는 우시다 도모하루(일본)가 차지했다. 1991년 초대 대회 이후 매 3년마다 열리는 하마마쓰 콩쿠르는 그간 상위 입상한 폴란드의 라파우 블레하츠 (2003년 2위), 조성진 (2009년 1위)이 각각 2005년과 2015년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국제 음악계의 등용문으로 각광받고 있다. 3세 때부터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에 재능을 보인 이혁 군은 2012년 제8회 모스크바 쇼팽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 역대 최연소 우승, 2016년 폴란드 파데레프스키 콩쿠르 우승 등 국제 대회에서 입상하면서 음악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한편, 두산연강재단은 이 군의 재능을 높이 평가해 2012년부터 장학생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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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새롭게 시작한다”
[한부길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5일 그동안 재원, 소통부족 등 문제제기로 중단됐던 오페라하우스의 공사재개를 선언했다. 또 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북항 거점 역사문화벨트 조성사업 ‘북항의 기적’ 프로젝트도 발표했다.오 시장은 오페라하우스가 중단됐던 이유를 크게 네 가지로 정리하고 지난 5개월 동안 각 문제를 해결하고 공사재개를 결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먼저 재원문제의 경우, 부산항만공사(BPA)에서 건립비 800억 원을 분담하고 향후 운영을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는 공동건립 협약을 체결하면서 해결의 길을 찾았다. 또한 건립과정에서의 소통부족에 대해서는 지난 5개월 여 기간 동안 시민, 지역문화예술인들과 치열한 논의를 진행했고, 또한 향후에도 운영안에 대해 위원회를 구성해 소통하겠다는 적극적 입장을 밝혔다. 오페라 중심의 제한적 공연, 제한된 계층의 향유가 예측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오페라 전문 공연장의 장점과 함께, 24시간 365일 모든 시민이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다양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부산형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정체성을 강조하고, 향후 시민명칭공모를 통해 역할에 맞는 명칭으로 변경함으로써 오해를 불식시키겠다는 입장이다. 건립을 중단했던 또 다른 이유는 전반적 문화정책의 목표와 방향설정 없이 대형공연장 건설만 추진한다는 문화에 대한 철학 부재였다. 이에 대한 해답으로 북항 거점 역사문화벨트 조성사업 ‘북항의 기적’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북항을 중심으로 서남쪽으로는 원도심과 근현대역사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벨트를, 동북쪽으로는 공연.전시.교육시설 자원을 연계한 창의문화벨트를 조성한다. 오페라하우스가 바로 이 역사 문화벨트 양날개의 중심에서 앵커시설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계획이다.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항만공사, 그리고 구청장들과 함께 ‘북항의 기적’ 프로젝트로 약속드린 인프라를 반드시 구축할 것”이라면서, “그 길과 건물과 시설 위에 창조적인 내용과 자유로운 영혼을 채워 진정한 ‘북항의 기적’을 완성시켜 달라”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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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모델 김성은, 미국 뉴욕 UN본부와 카네기홀 무대에서 한복의 미를 알린다.
[이승준 기자]김성은 씨는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궁중한복인 ‘심청적의’를 입고 미국 유엔본부와 카네기홀에 오른다. 유엔합창단과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 ‘고향의 봄’을 부르면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미국 유엔 합창단과 한국실행위원회(회장 박수정)은 이달 26일 유엔본부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27일에는 세계적인 음악의 전당인 카네기홀에서 ‘유엔합창단 평화콘서트(UN Singers PEACE CONCERT)’를 개최한다. 유엔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은 지난해 한국에서 처음으로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한 ‘유엔합창단 7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한복모델 김성은 씨는 “평화를 상징하는 유엔본부와 카네기홀 무대에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자랑스러운 우리 전통 한복이 세계 속에 으뜸임을 보이고, 세계적인 무대에서 한복을 맘껏 자랑하고 오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앞서, 김성은 씨는 지난 2016년 ‘사랑해요 대한민국 한복모델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한복의 세계화에 앞장서 왔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한복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당시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에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상해 헝디안에서 개최된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대상을 차지했다.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매년 40여 개국 이상의 기혼여성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미시즈들의 미인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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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41번째 독립유공자, ‘강화선 선생’
[오기순 기자]여수에서 성장해 광복을 위해 헌신한 강화선 선생이 여수지역 41번째 독립유공자가 됐다.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강화선 선생은 지난 17일 제79주년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에서 독립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강화선 선생은 독립운동가 강병담 목사의 딸로 평안북도 대동군에서 출생했다. 3살 때 아버지를 따라 여수로 이주했고, 남면 우학리에서 성장했다.광주 수피아여고 재학 중이던 1919년 3월 10일 윤형숙, 이봉금, 정두범(배우자), 김철주, 김순배, 박오기 등 1000여 명의 군중과 만세운동을 전개하다 체포됐다. 이 일로 징역 4개월,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았고 출옥 후에도 적극적으로 국민계몽운동과 독립운동을 했다. 독립 후에는 대한부인회 전남지부장으로 활동했다.여수시는 지역에서 41번째 독립유공자가 나타난 만큼 후손 등의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시는 지역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정부지원과 별도로 의료비 지원을 하는 등 유공자 예우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웅천동 보훈회관 3층에 독립운동가 발굴 자료실을 열기도 했다.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여수지역독립운동가유족회 관계자는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강화선 선생의 애국심은 후세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면서, "조명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우리지역 41번째 독립유공자가 지정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유공자와 가족이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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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여주세종문화재단 KBS미디어 HJ컬쳐의 김선미 극본 임세영 작곡 음악감독 김은영 작곡 연출 뮤지컬 ‘1446’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여주세종문화재단 & KBS미디어 & HJ컬쳐 제작의 한승원 김종석 프로듀서, 김선미 극본, 임세영 작곡 음악감독, 김은영 작곡 연출의 을 관람했다.김선미(金善美)는 시나리오 작가다. 은행나무 침대, , , , 그 외의 방송드라마나 영화 시나리오를 썼다.김은영은 음악감독 작곡가 연출가다. 파리넬리, 유메토모 한국 특별콘서트, 사의 찬미, 배쓰맨, 찰리찰리, 문스토리, 배니싱, 파가니니, 1446 등에서 작곡, 편곡, 음악감독, 연출 등을 맡았다.은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관련 뮤지컬이다. 조선 세종(朝鮮 世宗, 1397~1450년은 조선의 제4대 군주이며 언어학자이다. 그의 업적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은 명칭인 세종대왕(世宗大王)으로 자주 일컬어진다. 성은 이(李), 휘는 도(祹),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원정(元正), 아명은 막동(莫同)이다. 세종은 묘호이며, 시호는 영문예무인성명효대왕(英文睿武仁聖明孝大王)이고, 명나라에서 받은 시호는 장헌(莊憲)이다. 존시를 합치면 세종장헌영문예무인성명효대왕(世宗莊憲英文睿武仁聖明孝大王)이 된다. 태종과 원경왕후의 셋째 아들이며, 왕비는 청천부원군(靑川府院君) 심온의 딸 소헌왕후 심씨(昭憲王后 沈氏)이며, 조선의 왕 중에서 왕세자에게 양위를 하지 않고 훙서한 최초의 왕이다. 한성 준수방(지금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인동) 고을에서 아버지 정안군 이방원과 어머니 민씨 부인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태종 8년(1408년) 충녕군(忠寧君)에 봉해졌다가, 태종 12년(1412년), 둘째 형 효령군 이보와 함께 대군으로 진봉된다. 1418년 첫째 형 양녕대군이 왕세자에서 폐위되면서 세자로 책봉되었고 얼마 후 부왕의 선위로 즉위하였다.즉위 초반 4년간 부왕 태종이 대리청정을 하며 국정과 정무를 주관하였고 이때 장인 심온과 그의 측근들이 사형에 처해졌다. 이후 주변의 소헌왕후 폐출 주장을 일축했고, 건강이 좋지 않았던 그는 김종서, 맹사성 등을 등용하여 정무를 주관하였는데 이 통치체제는 일종의 내각 중심 정치제도인 의정부서사제의 효시가 되었다. 세종은 과학, 예술, 문화등 많은 분야에서 뛰어난 왕이었다. 그는 백성들에게 농사에 관한 책을 퍼내었지만 글을 읽지 못해 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1443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문자 체계인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창제하였다. 이것은 20세기 주시경에 의해 한글로 발전되어, 오늘날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한반도에서 공식 문자로서 널리 쓰이고 있다. 10월 9일은 한글날로 기념한다. 과학 기술에도 두루 관심을 기울여 혼천의, 앙부일구, 자격루, 측우기 등의 발명을 전폭적으로 지원했고, 신분을 뛰어넘어 장영실, 최해산 등의 학자들을 적극 후원하였다. 국방에 있어서는 이징옥, 최윤덕 등을 북방으로 보내 평안도와 함길도에 출몰하는 여진족을 국경 밖으로 몰아내고 4군 6진을 개척하여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으로 국경을 확장하였고, 백성들을 옮겨 살게 하는 사민정책(徙民政策)을 실시하여 국토의 균형된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였다. 또한 이종무를 파견하여 왜구를 토벌하고 대마도를 정벌하였다. 이밖에도 법전과 문물을 정비하였고 조세 제도의 확립에도 업적을 남겼다.한글은 1443년(세종25년) 훈민정음 28자를 연구·창제하고 3년 동안 다듬고 실제로 써본 후, 1446년 음력 9월에 이를 반포하면서 조선 세종은 『훈민정음 해례본(訓民正音 解例本)』을 통하여 문자와 천지인을 바탕으로 하는 음양오행의 관계를 설명하였다. 지나치게 강한 학구열과 과로로 인해 젊은 시절부터 시력이 많이 좋지 않았다. 결정적인 타격은 자치통감훈 편찬이었다. 세종은 이 작업에 굉장한 열의를 보이며 임했는데, 결국 책의 편집과 자신의 안과 질환을 맞바꾸었고, 말년에는 거의 눈이 보이지 않았다무대는 대궐전각의 문을 본뜬 가리개 여덟 개를 가로 세로 이동 배치시켜 장면변화에 대처하고, 전각의 기둥 네 개를 무대 좌우에 세로로 배치한다. 옥좌가 중앙에 배치될 때에는 천정에 대궐천정 문양의 조형물이 경사로 배치되고, 중간 막을 사용한다. 사각이 등 여러 개를 무대 여기저기 배치해 독특한 분위기 창출을 연출해 낸다. 의상도 궁중복식을 재현하고, 선왕과 왕 그리고 왕비의상이나 대신들의 의상 부채 같은 소품도 완벽에 가깝고 백성들의 의상 무사들의 복장이나 장검은 물론 무예대결도 완벽을 기했다. 배경 뒤에 자리한 연주석과 극 분위기 창출에 따르는 연주와 출연자의 노래에 따른 반주도 일품이다. 장면전환이 빠르면서도 자연스럽고 출연자의 고른 연기력과 열연 또한 수준급이다. 시대적 배경에 따라 극이 진행되고 태종의 대리청정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정권창출을 해 보이는 세종, 그리고 대신들의 왕비 심 씨의 폐출을 논란을 단호히 차단하는 과정, 여진족의 침입을 막고, 외지인 장영실을 등용해 천문기구, 측우기를 발명토록 하는 과정, 한글창제과정이 노래와 춤, 무용 그리고 무술대결이 어우러지면서 빠른 장면전환과 함께 펼쳐진다. 왕과 왕비는 물론 대신들이 점차 나이가 들면서 대사와 발성에 이르기까지 노역으로의 변화 또한 제대로 연출된다.세종으로 정상윤과 박유덕, 태종으로 남경주와 고영빈, 소헌왕후로 박소연과 김보경, 대신 전해운으로 박한근 이준혁 김경수, 양녕대군과 장영실로 최성욱 박정원 황민수, 운검으로 김주왕 이지석이 출연해 호연과 열연 그리고 열창으로 극을 수준급으로 이끌어간다.백성들과 무사들 그리고 신하들로 백종규, 김진식, 문지훈, 김수영, 김태민, 슨승윤, 정일현, 김진식, 오형규, 하웅환, 진대웅, 홍윤영, 조은서, 이연주, 우미나, 김미미, 오유민, 김은서, 이다슬, 김하인 등 출연자 전원의 기량이 음악연주와 조화를 이루어 열창과 무용으로 관객을 몰입시키는 역할을 한다.프로듀서 한승원 김종석, 안무 채현원, 무술 김은정, 무대디자인 김대한, 소품디자인 김정란, 조명디자인 김준범, 음향디자인 김주한, 의상디자인 이호준, 분장디자인 김숙희, 프로덕션무대감독 김유신, 무대감독 진정민 등 기술진의 기량도 드러나, 여주세종문화재단 & KBS미디어 & HJ컬쳐 제작의 한승원 김종석 프로듀서, 김선미 극본, 임세영 작곡 음악감독, 김은영 작곡 연출의 을 세계시장에 내보여도 좋을 수준작으로 창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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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도자기4]인생
그릇마다각양각색모양새로물을담고인생담아생김새로살아가니재능대로능력대로만들어서목적한바귀한그릇천한그릇선택되어쓰여지듯한평생을사는동안어떤자를만나느냐마음대로선택하여인생삶이성공실패좌우된다.작가약력/1990 -현재 소정도예연구소 소장 손유순, 1999 - 2000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도자기기술학과 강사, 2002 국제도자 워크샵 초대작가 - 재단법인 경기도세계도자기 엑스포, 2004 경기으뜸이 도자기부문 선정- 경기도지사, 2012 이천시 유네스코 창의도시지정기념 초대작가전- 손유순 도자전, 2014. 10. 1 계간 가온문학 가을 창간호 신인상 - 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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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도자기3]합盒
짝이 맞아야두 몸이라도한 몸 되고틀어지면한 몸이라도두 몸 된다.용광로의불길 속에 둘이 있어도짝이 맞아야한 몸 되어보화걸작으로 살아난다.작가약력/1990 -현재 소정도예연구소 소장 손유순, 1999 - 2000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도자기기술학과 강사, 2002 국제도자 워크샵 초대작가 - 재단법인 경기도세계도자기 엑스포, 2004 경기으뜸이 도자기부문 선정- 경기도지사, 2012 이천시 유네스코 창의도시지정기념 초대작가전- 손유순 도자전, 2014. 10. 1 계간 가온문학 가을 창간호 신인상 - 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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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최첨단 비밀병기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 11점 출토
[송진호 기자]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호남문화재연구원(원장 윤덕향)이 발굴조사 중인 사적 제346호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조선 시대 훈련청과 군기고로 추정되는 건물지가 발견됐다. 또한, 화약 무기인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 11점, 자기류, 기와류도 함께 출토됐다. 호남문화재연구원은 앞서 지난 15일 오후 2시 발굴현장에서 이번에 출토한 유물들을 공개하고,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발굴조사는 고창군(군수 유기상)에서 지난 2003년 복원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연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건물지와 시설물, 성벽, 문지, 해자(垓子) 등이 확인됐다. 발굴조사 성과와 고지형 분석을 바탕으로 읍취루, 동헌의 담장과 삼문, 연지(蓮池, 연못)와 정자 등이 복원됐고, 북.서벽의 정비 등도 꾸준히 시행 중이다.이번 발굴조사에서는 훈련청과 군기고로 추정되는 건물지를 비롯해 10여동의 건물지와 수혈(竪穴, 구덩이), 도로시설 등이 확인됐다. 특히, 1호 수혈에서는 조선 시대에 발명된 우리나라 최초의 시한폭탄이라고 할 수 있는 비격진천뢰가 출토됐고, 바로 인접해 포대(砲臺) 시설도 확인됐다.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은 1417년(태종 17년) 왜구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축성됐다. 조선 시대 읍성 가운데 제작연대가 정확하게 알려진 읍성으로, 행정과 군사의 요충지 역할을 담당했다.호남문화재연구원은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이 왜구의 방어를 위해 축성된 점으로 보아, 훈련청.군기고 등 건물지, 비격진천뢰와 포대시설 등은 무장읍성의 군사적인 성격을 고고학적으로 밝히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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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립현대무용단 -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움직임과 소통’ 교양강의 공동운영 위한 협약 체결
[강병준 기자]국내 유일의 국립 현대무용단체인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안성수)과 대학 교양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는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학장 이영준)는 지난 12일오후 국립현대무용단 회의실에서 교양강의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움직임과 소통’ 강좌(지도교수 최원선)의 공동강의를 진행키 위해 상호 간에 긴밀히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대학교육의 근본적인 역할과 목적을 재확인하고, 미래를 책임질 대학생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대무용단의 현장 탐방을 통해 문화적 사고의 함양을 높이는데 공고히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국립현대무용단의 ‘공연을 감상’하고, 수강생을 위해 ‘리허설을 공개’하면서, 국립현대무용단의 무용수가 직접 강의실을 방문해 실습을 실행하는 ‘오픈 워크숍’과 공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공연기획 실무 특강’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이영준 학장은 “국립현대무용단과 협업을 통해 후마의 강의실과 예술현장을 밀접히 연계할 것“이라면서, ”이론학습뿐만 아니라 몸을 움직이는 실천적 활동도 병행하면서 학생들의 감각과 지각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현대무용단 안성수 예술감독은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현대무용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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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도자기2]찻그릇
일상의 삶속에서아름다움멋과 꿈을 찾았다.그 속에는소박한 감정과생활이 꾸밈없이담겨져 있고,대자연의 일부인흙의 숨결과온몸으로 만든도공의 마음이함께 녹아들어 있다.잔에 차를 따르면물소리와 바람소리가한데 어우러져차의 정취를 새삼 더 느끼게 한다. 작가약력/1990 -현재 소정도예연구소 소장 손유순, 1999 - 2000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도자기기술학과 강사, 2002 국제도자 워크샵 초대작가 - 재단법인 경기도세계도자기 엑스포, 2004 경기으뜸이 도자기부문 선정- 경기도지사, 2012 이천시 유네스코 창의도시지정기념 초대작가전- 손유순 도자전, 2014. 10. 1 계간 가온문학 가을 창간호 신인상 - 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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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의사의 영원한 동지, 가네코 후미코 여사 92년 만에 독립유공자 서훈
[김경석 기자]일왕 암살을 계획했던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가 오는 17일 92년 만에 독립유공자로 서훈(敍勳)된다. 박열의사기념관은 지난해 영화 ‘박열’개봉에 따른 국민들의 지지와 새로 축적된 연구 성과들을 바탕으로 지난 4월 가네코 후미코에 대한 독립유공자 포상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국가보훈처는 그녀를 독립유공자로 선정해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에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로써 그 동안 박열(朴烈)의 지원자로서만 그 역할이 알려졌던 가네코 후미코는 당당히 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로서 이름을 드러내게 됐다. 가네코 후미코는 1903년 일본의 가나가와(神奈川県)현 요코하마(橫浜)에서 출생했다. 당시 아버지가 그녀를 입적시키지 않아 무적자(無籍者)로 친척집을 전전하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야했다. 이후 고모의 양녀로 들어가 충북 청원군 부용면(현재 세종시 부강면)에서 약 7년 동안 모진 학대를 당했다. 1919년 3.1 운동 당시 조선인들의 독립의지에 크게 감명을 받았고, 그 해 일본으로 돌아와 여러 사상가들과 교우하여 아나키스트가 됐다. 그녀는 1922년 3월 도쿄에서 박열을 만난 뒤 재일조선인 아나키즘 항일 운동에 투신, 필명 박문자(朴文子)로 활동하면서 독립운동을 옹호하고 일제의 탄압 정책을 비판했다. 이면으로는 일왕 부자를 폭살키 위해 박열을 도와 의열단(義烈團)과 연계한 폭탄 반입을 추진했다. 이후 체포돼 대역죄(大逆罪)로 사형 판결을 받았고,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자 1926년 7월 23일 생을 마감했다. 당초 그녀의 묘는 문경읍 팔영리(現 산 58-1번지)에 조성됐으나, 일제의 철저한 감시 속에 방치된 채 잊혀졌다. 이에 1973년 아나키즘 독립지사들이 뜻을 모아 묘역을 정비하고 기념비를 세웠고, 지난 2003년 박열의사기념공원 조성과 함께 현 위치로 이장했다. 한편 기념관에서는 지난 2003년부터 일본의 가네코 후미코 연구회와 교류하여 매 홀수 년 7월 23일 가네코 추도식을 열고 있다. 짝수 년에는 일본의 야마나시에서 열린다.관계자는 “이번 포상으로 박열의사기념관은 부부 독립 운동가를 모시는 현충시설이 된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기념관 리뉴얼, 자료수집과 공개 강연회, 학술세미나 등을 개최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고 기념관으로서의 가치와 의미 창출에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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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규 화백,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그 곳으로’ 작품 기증
[이승준 기자]경기도 하남시 하남시장애인복지관(관장 민복기)에서는 지난 9일 오전 ‘문홍규 화백 작품 기증식’을 가졌다. 작품 기증을 한 문홍규 화백은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루부르특별전 최우수 작가상 수상, 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라는 화려한 이력이 있다. 특히 고향, 동심, 자연을 주제로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아련함과 정겨움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가로 유명하다.이번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기증한 작품은 ‘그 곳으로’(112.1cm×162.2cm) 라는 작품은, 채색화의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했고 동양의 깊은 감성을 두고 미감을 현대적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문홍규 화백은 “사람은 누구나 내 어릴 적 이름 모를 꽃들이 노래하고, 밤에는 천사들이 하늘을 날고, 반딧불이가 날아들며, 향기 실은 바람이 불어오던 그 느낌을 꿈꾸며, 그리워하는 ‘그 곳으로’ 가는 것을 염원하면서 살아간다고 생각한다”면서, “이 느낌을 나만의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문홍규 화백의 의미 있고 소중한 작품을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기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에 맺은 문화예술적인 분야에서의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 복지관에서 새롭게 구상되고 진행돼야 할 여러 분야 중 하나로 발전되길 바라고 나아가 하남시의 문화예술적인 측면에서도 작가님이 지역 내 이웃으로 계신만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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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
[이승준 기자]‘2018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KOREA HIPHOP FESTIVAL K-HIPHOP AWARD)’이 팬들의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은 한국적 힙합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알리면서, 한국 힙합문화의 건강함을 지속하기 위해 매년 탁월한 힙합 아티스트들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6회를 맞았다. 또한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힙합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문화의 건전성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올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지난해 11월부터 올10월까지 힙합 분야에서 위상을 떨치고 힙합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시상식과 함께 힙합페스티벌의 콘셉트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함께 한다.이번 시상식은 청소년들에게 힙합의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투영하는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문화적 가치관 형성을 위한 특별한 무대가 연출된다. 특히,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를 전 세계에 널리 전파하면서 위상을 드높여온 힙합퍼들에 대한 격려를 위한 무대 또한 만들어질 예정이다.총연출을 맡은 김요셉 감독은 “힙합문화를 알리고 높은 성과를 보인 아티스트에게 시상하는 힙합계의 최고의 시상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8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 조직위원회 측은 “그동안 한류힙합문화대상에 진조크루(JINJO CREW), 산이(SAN-E), 홍텐(HONG10), 다이나믹듀오(DYNAMIC DUO) 등 힙합 활동을 많이 한 아티스트에게 상이 주어졌다”면서, “올해도 대상 후보자들이 가운데 한 명을 선정하는데 치열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서울특별시 시청본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관람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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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도자기1]도자기
자기는조각이 갖고 있는 양감회화가 갖고 있는 평면성두 가지를 융화融和하는도공의 시적 감성이펼쳐내는 한편의 수필과 같다.그 속에는도공의 전 생애를 바친삶의 숨결이형태, 무늬, 평면의 질감, 유색손끝이 남긴경탄驚歎할 무늬들로고동치고 있기 때문이다.작가약력/1990 -현재 소정도예연구소 소장 손유순, 1999 - 2000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도자기기술학과 강사, 2002 국제도자 워크샵 초대작가 - 재단법인 경기도세계도자기 엑스포, 2004 경기으뜸이 도자기부문 선정- 경기도지사, 2012 이천시 유네스코 창의도시지정기념 초대작가전- 손유순 도자전, 2014. 10. 1 계간 가온문학 가을 창간호 신인상 - 시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