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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의 훈남 동생 김태한, ‘영화 촬영 중’
김지영이 언급한 훈남 동생 김태한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태한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김태한은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영화 촬영하고 있어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은 현재 김태한이 촬영중인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의 한 장면으로, 터프하고 거친 나쁜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영화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는 오래된 연인의 권태기와 갈등 속에서 스포츠댄스 선수인 여자친구의 사랑을 다시 얻기 위해 남자주인공이 세기의 댄스배틀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로, 김태한은 남자주인공 ‘민수’ 역으로 화려한 스포츠댄스 연기를 위해 춤 연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태한의 영화 스틸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훈남인줄만 알았더니 거친 매력도 있네?’ ‘영화 대박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한의 누나 김지영은 지난 3일 진행된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다 김치’ 제작발표회에서 “우리 가족은 배우가 5명”이라면서 동생 김태한을 언급했고, 이후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는 등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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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은, OCN ‘처용’ 화제씬 8종 공개
사진출처/OCN처용캡처
배우 오지은의 ‘처용’ 드라마가 폭발적 화제의 씬 8종 세트가 공개됐다.
오지은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오는 6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OCN 미스터리 수사극 ‘귀신 보는 형사’ (극본 홍승현, 연출 강철우, 제작 CMG초록별, 다린미디어)의 여주인공 하선우 역을 맡은 배우 오지은의 폭발적 반응을 얻게 됐던 화제의 씬 8종 셋트를 공개했다.
오지호, 오지은의 오지커플이라는 수식어가 만들어지고 화제가 됐고, 오지은, 전효성이 발랄하고 귀여운 교복커플 셀카, 오지은의 1인 2역 연기, 만취 연기, 애끓는 눈물연기로 몰입도를 높이면서 다시 한 번 오지은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었고 시청자와 팬분들의 큰 호응과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은&효성 교복 셀카 진짜 귀여웠는데’ ‘오지은 눈물연기 정말 가슴 저려’ ‘오지커플 다시 또 만나요’ ‘처용 시즌2 또 만드나요?’ ‘하형사님 영원한 팬이 되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주 마지막 방송만 앞두고 있는 OCN 미스터리 수사극 ‘귀신 보는 형사’ 10화 ‘신에게 버림받은 남자 Part.2’ 에서는 윤처용과 하선우, 한나영의 세 주인공의 과거 모든 악연의 비밀이 밝혀진다는 예고를 통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광역수사대가 별도의 특수본을 꾸려 위장 수사를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져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더해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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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솔오페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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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배우에겐 표준어 보존 의무 있다”
배우 이순재 씨는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사랑별곡’ 제작발표회에서 “요즘 들어 연기 현업에서 스피치, 화술이 많이 빠져나갔다.”면서, “학교에도 우리나라 말에 대해 전문성이 없는 교수들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순재 시는 이어 “외국에서 공부한 교수들이 교육과정에서 화술을 건너 뛰는 경우가 있다”면서, “춤이나 노래 등으로 볼거리를 만든다. 난 그런 것보다 중요한 건 말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순재 씨는 또 “배우가 전하는 말은 시대, 지역, 연령 등을 초월해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요즘은 ‘헐', '허걱' 이런 걸 대사로 써놓더라”면서, “이런 건 글로 쓸 수 없는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실례를 들면서, “우리가 젊었을 때 쓰던 용어들을 지금 여러분은 하나도 모른다. '깔치' 같은 말을 우리 때는 늘상 썼지만 지금은 아니잖나”고 반문하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남는 건 우리 표준어다. 최소한 연기를 직업으로 삼는 사람에게는 표준어를 확립하고 보존할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순재 씨는 ”고두심씨가 젊었을 때 참 예뻤지. 러브 스토리를 함께 찍고 싶었는데 전 TBC 소속이고 고두심씨는 MBC 소속이라 그러지 못했다“면서, ”그러다 ‘목욕탕집 남자들’에 같이 출연하게 됐는데 그때는 제 며느리였다. 그때 부인은 강부자 씨로, 상대역으로 만나고 싶었는데 이제야 같이 한다“며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랑별곡'은 한 시골 장터를 배경으로 삶의 고단함을 안고 사는 40대부터 죽음과 마주한 80대까지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삶을 통해 한국 특유의 정과 한을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오는 5월 2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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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성우, 포도어즈와 전속계약 체결
사진출처/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
영화 ‘몬스터’에서 북한 요원 출신 탈북자역으로 액션과 웃음을 함께 감초 같은 조연 배우 배성우가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우 배성우는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으로 데뷔해, ‘트루웨스트’ ‘클로저’ ‘혼자 사는 남자 배성우’ ‘가을 반딧불이’ 등 수많은 연극 작품과 영화 ‘몬스터’ ‘밤의 여왕’ ‘집으로 가는 길’ ‘캐치미’ ‘공정사회’ ‘사랑의 묘약’ ‘남자사용설명서’ 등 영화계의 깨알 웃음 담당으로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 장두봉 실장은 “영화계의 떠오르는 명품배우 배성우가 포도어즈의 새 식구가 되어 든든한 마음”이라면서, “앞으로 더 많은 활약을 할 수 있게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할 예정이다. 지켜봐 달라”고 영입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김희원과 배성우는 과거 인연이 깊은 사이로 배성우는 김희원에게 연기 지도를 받은 바 있고, 김희원이 연기를 그만 두려고 할 때 배성우 덕에 우울증을 극복하고 연기를 다시 시작한 이력이 있다. 과거의 깊은 인연이 있는 김희원과 배성우가 한 식구가 되어 어떠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배성우는 영화 ‘인간중독’, ‘빅매치(가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끊임없이 스크린을 통해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배성우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는 고아성, 배그린, 이시언, 김희원, 김하은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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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결국 모든 것은 ‘Let be'”
마치 건물을 짓다 만 듯, 철골로 만든 대도구가 놓여있다. 그 뒤로 촛불처럼 흔들리는 그림자가 비춰진다. 스산한 탄식 같은 허밍이 공간을 가득 채운다. 연극 ‘햄릿, 여자의 아들’이 시작됐다. 그림자와 배우들의 몸이 아름답게 움직인다.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불안한 듯.
송현옥 연출의 ‘햄릿, 여자의 아들’은 여성적인 세계관을 중심으로 ‘햄릿’을 재해석하고 있다. 무용을 결합한 송 연출의 연극은 배우들의 선이 매우 아름답다는 인상과 함께 다가왔다. 처음, 어머니의 재혼소식에 “약한 자(frailty)여, 그대 이름은 여자”라는 한탄과 분노를 발산하는 햄릿. 그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 것인가?
햄릿은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하다가 삼촌 클로디어스과 어머니 거트루트의 급작스런 결혼에 당황하고 분노한다.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클로디어스와 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을 느끼는 햄릿. 그는 도시를 지나가는 카니발행렬의 연극단원들을 만나 직접 여장을 하고 왕과 왕비 앞에서 연극을 한다. 국왕살해를 주제로 한 연극에 클로디어스는 본심을 드러낸다.
원래 햄릿은 셰익스피어가 창작한 게 아니고 13세기 초, 전해 내려오는 덴마크의 전설을 토마스 키드가 ‘원햄릿’으로 각색해 편찬한 것을 토대로 그 당시 유행하던 복수 비극의 형태로 셰익스피어가 새롭게 재창조 한 작품이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고 또 수많은 작품가운데 최고의 비극이라고도 칭해지는데, 옳은 길을 가고자했으나 결국은 자신뿐 아니라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파멸로 이끌어가기 때문이다.
“피를 피로써 갚는” 복수에 대한 강렬한 대사는 언뜻 이해가 가지 않지만 덴마크라는 나라에 흐르는 정서였다. 그 나라에 흐르는 민족성 같은 것으로 피는 피로써 갚아주어야 명예로운 것이었다. 그러니 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이 있다면 당연히 그 사실을 풀어야했다. 그래서 햄릿은 그렇게 했다. 하지만 그런 그가 자신의 괴로움과 방황 때문에 원하지 않는 일들을 벌이게 된다. 수많은 오해와 갈등, 실수, 그리고 절망.
보이는 현상에만 집착하지 않고 그 이면의 본질을 바라볼 줄 알았던 현명한 햄릿은 인생의 풍파 가운데 쓰러지고 휘둘린다. 그래서 나온 명언, “to be(존재)와 not to be (비존재)”에 대한 본질적인 회의에 이른다. 그의 사고는 매우 이분법적으로 무엇이 정의이고 불의인지, 무엇이 사랑이고 증오인지, 무엇이 삶이고 죽음인지에 대해 고민한다.
그러나 결국 그는 오필리어의 죽음과 어머니의 변함없는 사랑가운데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아들을 사랑하지만, 남편 클로디어스 또한 사랑하는 어머니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어머니지만 여성인 거트루트의 욕망을 그는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아마도 자신이 오필리어를 사랑했지만 그토록 잔인할 수 있었던 것에 기인하지 않았을까?
여성적인 세계관을 가장 선명히 볼 수 있는 장면은 독배를 마시는 거트루트의 모습에서이다. 그녀는 햄릿에게 건네주려는 잔을 대신 받으려한다. 그러나 클로디어스는 잔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 그 때에 알았을 텐데. 충분히. 빼앗다시피 손에 쥔 잔을 거침없이 입으로 가져가는 거트루트.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다만, 아들을 사랑하고 다만, 그를 포기할 수 없었을 뿐인데. 그러나 그녀의 욕망은 파국을 치달았다. 결국 모두를 감싸 안아야하는 몫 또한 그녀의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2014년이 셰익스피어의 탄생 450주기를 기념하는 해인만큼 그의 수많은 명작들이 재해석되고 있다. 극단 물결의 연극 ‘햄릿, 어머니의 아들’은 현대적인 감각과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대사를 통한 사실주의적인 연극이 아닌, 감각적이고 미학적인 움직임, 다채로운 영상까지 더해졌다. 공연 예술계의 새로운 시도를 위해 모인 창작 집단으로 무용과 연기가 정교하게 결합된 반추상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새로운 연극 스타일을 시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서울 무용제 대상’, ‘2006년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한 황미숙 안무가가 어머니이고 여자인 거트루트를, 극단 물결의 단원인 무용가 오주원이 오필리어를 연기한다. 클로디어스 역에 김준삼, 고뇌하는 햄릿 역에 나현민, 폴로니어스 역에 이영진, 로젠크란츠 역에 박경호, 길든스턴 역에 박상현, 코러스장 외 넝마지기 역에 김충근, 멋진 오브제를 보여주는 코러스에 성혜라, 권설아, 장해라, 박진영, 최민석, 이현우, 진여준, 황태규, 정소정, 도상란이 출연한다. 오는 6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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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미나, MBC ‘내 손을 잡아’ 애정의 하트 셀카
사진출처/가족액터스
안미나가 막방 아쉬움을 달래며 출연진 하트 셀카를 공개했다.
안미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MBC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극본 홍승희, 연출 최은경, 이계준 제작 MBC C&I)의 종영을 앞두고 출연 배우들이 함께 모여 만든 손 하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안미나는 이 사진을 공개하면서 드라마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도 함께 담았다.
안미나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달성에 큰 힘이 되어준 시청자들과 드라마 관계자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사랑의 메시지를 사진으로 옮겼다”면서, 배우들의 가족 같은 모습을 사진 한 장에 담아 완성한 하트 모양 인증샷의 의미를 전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캐릭터 이미지에 맞게 사진에서도 무한긍정이 느껴진다’ ‘안미나 배우님 언제나 밝아서 좋아요’ ‘함께한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안미나 감칠맛 나는 연기 잘봤어요’ ‘현장 분위기가 가족 같은 듯, 드라마 종영 아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얼마 전 촬영 현장에서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인증샷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는 안미나는 밝고 당찬 박미진 역할을 맡아 드라마 시청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이날 아침 마지막 방송으로 종영한 MBC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의 출연 배우들의 돈독한 우정이 돋보이는 사진에 시청률 1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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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혁권, 과거 출연작 화제
사진출처/시실리2km, 밀회-가족액터스
jtbc 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퓨쳐원)에서 서한음대 교수이자 주인공 오혜원(김희애 분)의 남편으로 미친 존재감을 과시 중인 배우 박혁권의 과거 출연작이 새삼 화제다.
박혁권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영화 ‘시실리 2km’ 출연 당시 모습과 현재 드라마 ‘밀회’에서 맡은 역할의 모습이 대비되는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에게 큰 재미를 안겨줬다. 특히 ‘시실리 2km’에서 박혁권이 맡았던 ‘땡중’이 조폭 임창정의 부하였던 것과는 달리, ‘밀회’에서는 사회적 지위가 높은 서한음대 피아노과 교수 역을 맡아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박혁권의 상반된 두 장면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혁권 역시 과거가 있는 남자네’ ‘신분상승 대박 완전 웃겨’ ‘박혁권 두상 미남’ ‘박혁권 삭발해도 잘어울린다 절에 들어가도 될 듯’ ‘강준형 앞으로 돌변 기대기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밀회’에서는 최고의 음악대학인 서한음대 피아노학과의 실력 있지만 언제나 2인자에 머무르는 교수 강준형 역을 맡았다. 얼마 전 방송된 6회 분에서 김희애, 유아인의 비밀스러운 사랑을 눈치 채는 등 극 전개에 중요한 인물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순항하고 있는 ‘밀회’는 매 주 월, 화 밤 9시 5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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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VIP 데이 진행
이미지/뮤지컬 ‘프랑켄슈타인’ VIP 데이에 참석한 스타들(사진제공-충무아트홀)
개막 전부터 기대와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충무아트홀이 올해 개관 10년을 맞아 창작 뮤지컬의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작품이다. 지난 달 18일 개막과 함께 괴물 같은 작품이라는 호평과 함께 많은 관객들의 환호와 전석 기립 박수를 받으면서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2일 열린 VIP시사회에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응원하러 온 각계각층의 스타들로 북적였다. 특히 ‘빅터 프랑켄슈타인/자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배우 유준상과 친분 있는 방송과 영화, 공연계 인사들이 대거 공연장을 찾았다.
배우 류승룡, 김주혁, 도지원, 양정아, 조윤희, 남규리, 김혜성, 정석원, 오연서, 뮤지컬 배우 전수경, 김법래, 홍지민, 문종원, 김호영, 박성환, 가수 장혜진, 신지훈, 타우린 등이 이날 VIP데이에 참석했다.
배우 류승룡은 “우리나라 뮤지컬이 세계 어디에도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을 만큼 이렇게 발전했다는 점에 자긍심을 갖는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인간의 이기심이 만들어낸, 터무니 없는 욕심이 만들어낸 본능의 끝이 무엇인지 보여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인 것 같다.“고 말했다.
홍지민은 “주변에서 너무 좋다는 소문을 듣고 기대를 하고 왔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창작 뮤지컬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고, 이런 작품이 공연되고 있다는 점이 감사할 뿐”이라면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봐도 아깝지 않을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공연에 대한 소감과 창작 뮤지컬에 응원을 보냈다.
뮤지컬 배우 김법래는 “프랑켄슈타인 정말 감동적이었고, 모든 부분이 완벽한 무대였다. 이런 창작 뮤지컬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뮤지컬 배우로서 자랑스럽다”고 말했고, 문종원은 “보면서 마음 아프고, 가슴을 울리는 작품인 것 같다. 창작 뮤지컬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모든 배우 스텝 분들 끝까지 파이팅 하시며 힘내시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화려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 김호영은 “심장을 멎게 할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너무 감동적이었고 창작 뮤지컬의 초연이라는 점이 믿겨지지 않는다”고 작품의 감동을 전했고, 박성환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큰 감동과 여운이 남는다. 기대하고 있었는데 직접 공연을 보니 몇 배의 감동을 더 받고 간다. 가이드 곡을 불렀던 만큼 더 애착이 가고 정말 하고 싶은 작품이기도 하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에 출간된 영국 천재 여성작가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원작으로, 한국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 작품으로 주목되고 있다.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 박은태, 한지상, 리사, 안시하, 서지영, 안유진, 이희정, 김대종을 중심의 국내 최고의 캐스팅과 김희철 프로듀서,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음악감독을 비롯해 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진들의 힘으로 제작된 웰메이드 뮤지컬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9세기 유럽, 나폴레옹 전쟁 당시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전쟁에서 ‘죽지 않는 군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중 신체접합술의 귀재 앙리 뒤프레를 만나게 되고, 앙리는 빅터의 실험에 동참하게 된다. ‘신이 되려 했던 인간,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로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오는 5월 11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공연문의 1666-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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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제’, '동호' 마이클 리.송용진.지오 '개성 눈길'
사진제공/클립서비스
뮤지컬 ‘서편제’(제작: 오넬컴퍼니)에서 '동호'로 열연 중인 마이클 리, 송용진, 지오가 3인 3색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마이클 리, 송용진, 지오가 맡은 '동호'는 아버지 '유봉'의 소리에 반발해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 떠나지만 누이 '송화'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로, 이지나 연출은 각 배우의 스타일에 따라 캐릭터에 변화를 줘 작품에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초연과 재연에서 미비했던 '동호' 캐릭터가 강화돼 '송화'와 '동호', '유봉' 세 캐릭터가 밸런스를 이뤘다. 신곡 '마이 라이프 이즈 곤(My life is Gone)'과 '얼라이브(Alive)'는 '동호'가 자신의 소리를 찾으러 떠나 어떤 길을 걸어갔는가에 대한 드라마적인 내용을 완성시켰다.
마이클 리는 뛰어난 가창력과 감정 표현으로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브로드웨이 출신의 배우지만 한국적 감성의 높은 이해와 작품에 대한 해석으로 '동호'를 완벽히 표현했다는 평이다. 자신의 소리를 찾아 방황하는 '동호'의 감정 변화를 흡인력 있는 목소리로 노래해 객석의 몰입도를 높인다.
송용진은 안정된 연기로 섬세한 '동호'를 표현해 눈길을 끈다. 다년간 무대에서의 다양한 캐릭터 소화 능력을 바탕으로 '동호'의 매력도 십분 살렸다는 평을 받고 이쑈는 그는 특히 무대를 여는 '얼라이브(Alive)' 밴드 장면에서는 숨겨진 록 음악 실력을 엿볼 수 있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서편제’로 국내 뮤지컬에 첫 데뷔한 지오는 검증된 가창력을 바탕으로 모던한 '동호'를 연기해 눈길을 끈다. 끊임 없는 연습으로 아이돌 그룹 멤버란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키면서 뮤지컬 배우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편, 지난달 20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개막한 뮤지컬 ‘서편제’는 동명의 소설 원작을 토대로 어린 '송화'와 '동호'가 어른이 되고 아버지 '유봉'과 갈등을 빚으며 이별과 만남을 겪는 과정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문의/유니버설아트센터 070-7124-1740, 클립서비스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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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하, 연습 도중 부상.. ‘공연 출연 불투명’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구리아트홀에서 공연될 난장 뮤지컬 샤먼아이에서 아빠 도깨비 역에 캐스팅된 이영하가 공연 리허설 도중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2일 오전 9시 45분 경 무대에서 리허설 도중 다리 부상을 당한 배우 이영하는 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공연 출연 자체가 불투명하게 되면서 함께 캐스팅된 ‘김학도’가 원 캐스팅으로 공연을 할 예정이다.
난장뮤지컬 ‘샤먼아이’는 구리아트홀 상주단체인 ‘해미 뮤지컬 컴퍼니’ 제작 공연으로 경기도 문화재단과 함께 국내 최초 해외 바이어 초청 트라이아웃 공연으로 진행된다.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를 직접 초청,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해외 시장 개척을 모토로 한국의 전통적 샤머니즘과 토속 신앙을 기반으로 세계 속에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만들어진 기획 창작 뮤지컬이다.
한편 박해미, 김학도, 이재은, 최국, 태미 등이 출연,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아 한국형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줄 뮤지컬 ‘샤먼아이’는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구리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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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시크릿 멜로, ‘레커스’ 개봉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시크릿 멜로 ‘레커스’가 3일 개봉했다.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은 남자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첫 번째 로맨스로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시크릿 멜로 ‘레커스’가 이날 개봉했다.
BBC 드라마 ‘셜록’,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등 다소 판타지적인 설정과 장르적 성향이 강한 작품에 출연해왔던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한 여자를 사랑하는 평범한 남자로 변신한 작품 ‘레커스’는 신혼부부 데이빗(베네딕트 컴버배치)과 돈(클레어 포이) 앞에 나타난 데이빗의 동생 닉(숀 에반스)가 밝히는 과거의 진실이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담은 시크릿 멜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클레어 포이, 숀 에반스 등의 배우가 선보이는 황홀할 정도로 매혹적인 연기 앙상블과 차세대 신예감독으로 주목 받고 있는 D.R.후드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사랑과 배신, 진실과 거짓말을 통해 보여지는 인간 내면의 불안과 일상의 균열을 유려한 영상과 치밀한 심리 묘사로 그려낸 심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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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연습실 스틸컷 공개
사진제공/CJ E&M, 엠뮤지컬아트
오는 15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의 연습실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기준, 에녹, Key, 박형식, 가희, 오소연 등 주연배우를 비롯한 앙상블 배우들이 막바지 연습에 한창인 모습으로, 진중하게 연습에 임하고 있는 배우들의 표정에서 '보니'와 '클라이드'의 자유로운 모습과 함께 팽팽한 긴장감까지 엿볼 수 있다.
작품에 대한 애정으로 초연에 이어 재연 무대에 서는 엄기준과 Key, 박형식은 보다 성숙한 '클라이드'를 표현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엄기준은 "보니와 클라이드의 디테일한 감성을 놓치지 않기 위해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관객 분들이 이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Key는 "초연 마지막 공연이 끝나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면서, "클라이드로 다시 무대에 서게 돼 설레는 긴장감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식은 "이번 시즌 클라이드의 신곡에 푹 빠져있다"며 새로운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들과 함께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클라이드' 역의 에녹과 '보니' 역의 가희, 오소연 역시 각자의 매력을 십분 살린 캐릭터 해석으로 기대를 더하면서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녹은 " 마구 흔들리는 이십대 청춘의 클라이드를 잘 표현하기 위해, 각 장면 별로 클라이드의 감정에 진실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고, 오소연은 "두려움 없이 오늘을 빛내며 살기 위해 꿈꾸는 보니와 클라이드가 매력적”이라면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보니앤클라이드’로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가희는 "무대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배우들과, 관객들과 생생한 호흡을 하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의 제작사는 “초연보다 러닝 타임을 15분 이상 단축해 보다 속도감 있는 템포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면서,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의 가슴 속에 '이들만큼 사랑할 수 있습니까?'란 절절한 질문이 남게 될 것”이라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에 실존했던 남녀 2인조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미국 대공황기, 시대적 두려움에 짓눌리지 않은 청춘들이 사회에 저항하면서 남긴 스릴 넘치는 범죄행각과 러브 스토리를 소재로 제작됐다. 1930년대 미국의 컨추리, 블루스, 재즈 등의 음악을 11인조 오케스트라가 재현하면서 시대를 뛰어넘는 자유와 젊음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문의 02-764-7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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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어이’ 뮤비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돌파
걸그룹 크레용팝의 신곡 ‘어이’ 뮤직비디오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하면서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지난 1일 자정 크레용팝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어이’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넘어섰다.
‘어이’ 뮤직비디오는 다소 느슨하고 지루한 연회장에 하얀 모시옷을 입고 빨간 두건을 쓴 크레용팝이 등장해 특유의 유쾌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반전시켜 다함께 춤을 추게 만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선배가수 김창렬과 범키, 개그맨 윤성호, 후배그룹 가물치 등이 카메오로 출연해 웃음을 더했다.
‘어이’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빠르고 신나는 노래다.
한편, 크레용팝은 오는 3일 방송되는 Mnet ‘글로벌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6월부터 한 달 동안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북미 투어 오프닝 무대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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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쉐보레 크루즈 광고모델 발탁
사진/쉐보레 크루즈 광고 캡처
배우 이시언이 쉐보레 크루즈 광고모델로 캐스팅됐다.
지난 1일 온에어 된 2014 쉐보레 크루즈 모델로 낙점, 차 좀 볼 줄 아는 남자로 등장해 대세남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온에어 된 2014 쉐보레 크루즈 광고 속 이시언은 친구와 함께 화장실에서 터보와 디젤에 대해 티격태격 싸우다가 주차장에 가서 서로의 차를 보고 차 좀 볼 줄 아는 남자라는 컨셉의 광고로 진행됐다.
광고 속 두 남자가 티격태격 차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실감나게 표현했고, 화장실에서 손을 닦다가 이시언이 친구에게 물을 튀기는 장면 또한 익살스럽게 표현됐다는 평이다.
이어 2014 쉐보레 크루즈 광고모델로 발탁된 이시언은 “대세남이 찍는 자동차 광고를 찍게 되어 영광스럽고 편안한 마음으로 찍은 광고가 잘 나와서 기쁘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광고를 찍을 수 있게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남겼다.
배우 이시언은 현재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에서 실감나는 표정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윤신중 역으로 열연 중에 있다. 또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출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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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갤러리, '드림1 창립전' 개최
최근 C&S 갤러리에서 개막된 '드림1 창립전'을 오는 10일까지 개최한다.
새봄을 맞아 도자기를 빚는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색으로 표현하기 위해 그릇을 캠퍼스 삼아 벌이는 세라믹 페인팅의 향연인 '드림1 창립전'이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463번지 C&S 갤러리(대표 설숙영)에서 펼쳐진다.
단국대학교 도예학과 박종훈 교수는 이번 전시회에서 "그림은 마음의 여행으로, 그 여정에서 만나는 사람, 동물, 기이한 나무들, 그들과 놀며 흙에 그리고 구우면 오랜 생명을 갖는다"면서, "아주 영원한 여행 선물을, 그들은 그 멋에 그림여행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종식, 김정혜, 설숙영, 신계영, 길경숙, 김혜옥, 바미란, 김문정 최정임 작가의 다양한 도예 작품들이 선보인다.(문의 C&S 갤러리 031-426-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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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시어터, 부산최초 지정좌석제 도입
사진설명/왼쪽부터 영상물등급위원회 박선이 위원장, 시청자미디어센터 이상조 센터장, 한국공연예술센터 박계배 이사장, BS금융지주 성세환 회장, KNN 김석환 사장, 파파프로덕션 이현규 대표,부산광역시 김종해 부시장, 영화의전당 김승업 사장(사진제공/KNN시어터, 파파프로덕션in부산)지난달 28일 부산 해운대 센텀에 위치한 KNN시어터가 개관했다. 정-재계 각층 인사들의 축하 방문이 잇따르면서 서울공연이 아닌 부산공연으로는 최초 인터파크 티켓판매 1위를 하는 등 국민연극 ‘라이어’가 명불허전임을 증명하면서 성대한 개관식을 치뤘다.또 개관일에는 매진사례로 부산 소극장으로는 유례없는 기록을 세우면 부산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KNN시어터는 부산 소극장공연문화 선두에 앞장 서는 일환으로 처음으로 지정좌석제를 도입해 관객의 객석 편의에 더욱 힘을 기울였다.KNN 부산방송과 국민연극 라이어의 제작사 ㈜ 파파프로덕션in부산이 함께 공동으로 KNN시어터의 라인업과 극장을 운영하면서 그 동안 ㈜파파프로덕션이 대학로에서 쌓아온 공연사업 노하우와 공연시장의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해운대 샌텀 뿐 만 아니라 향후 공연장 운영을 확대해 시장 저변을 넓히고 공연산업 발전에 기여하려는 비전을 갖고 있다.㈜파파프로덕션 이현규 대표는 “KNN시어터는 대형뮤지컬 공연뿐 만 아니라 웰메이드 소극장공연도 부산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열었다. 문화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는 부산 해운대 샌텀에 공연인프라를 조성해 관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공연장과 보고 싶은 공연 라인업을 기획해 시민들이 믿고 볼 수 있는 극장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국민연극 ‘라이어’는 지난 3월28일부터 오는 6월8일까지 부산 해운대 센텀 KNN시어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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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 2014년 첫 기획전 ‘쉬린네샤트’ 전 개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관장 정형민)은 1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아시아 근현대미술을 주도하는 특별 프로젝트인 국립현대미술관 아시아 프로젝트 ’M.A.P(MMCA_ASIA PROJECT)'의 첫 전시 ‘쉬린네샤트’를 개최한다.
M.A.P(MMCA_ASIA PROJECT/국립현대미술관 아시아 프로젝트)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아시아 지역 근.현대미술의 흐름과 작가를 연구해, 전시뿐만 아니라 작품과 자료를 소장해, 아시아 근․현대미술을 주도하는 대표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된 특별 프로젝트이다. 이는 향후 세계 미술관들과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의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쉬린네샤트’를 시작으로 4월말 ‘Infinite Challenge’가 시리즈로 이어진다.
‘쉬린네샤트’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주관하고 아시아나가 후원하는 서울관 2014년 첫 기획전으로, 이란계 예술가 쉬린네샤트(1957~,Shirin Neshat)의 국내 최초 대규모 회고전이다.
이번 전시는 쉬린 네샤트의 사진과 비디오 등 50여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초기의 사진연작 ‘알라의 여인(Women of Allah)(1993~1997)’를 비롯해, 비디오 3부작 ‘소란(Turbulent)’(1998), ‘환희(Rapture)’(1999), ‘열정(Fervor)’(2000)과, 비디오설치 ‘여자들만의 세상(Women without Men)(2004~2008)’와 사진 연작 ‘열왕기(The Book of Kings)’(2012) 등을 만날 수 있다.
지난 20여 년간 활동이 총 망라된 ‘쉬린네샤트’전을 통해 치열했던 작가의 예술적 여정을 살필 수 있다. 또한, 작가가 사진, 비디오, 영화 등의 다양한 매체로 남성과 여성,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라는 이질적인 요소로 구성된 세계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그녀의 작품은 이란의 정치와 역사 문제, 이슬람 여성의 이미지, 이란의 고전 문학 등 자신의 고국에 관련된 주제에서 기반을 두면서도 보편적인 공감을 향해 나아간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한 사람의 이란인으로서, 한 사람의 예술가로서 마주하는 이슈들 사이를 항해하는 것, 그것이 내 작업의 본령이다. 그리고 그 이슈는 나라는 인간보다 훨씬 거대하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번 전시는 자신의 정체성에서 출발하되 인류의 보편적인 공감을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예술세계를 한 눈에 체험할 수 있는 주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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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컬링 등 겨울스포츠 종목 경기단체 특별감사
소치올림픽이 끝난 후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겨울스포츠 경기력 강화를 위한 해당 경기단체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안현수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 탈락과 관련한 의혹, 컬링팀 코치의 성추행으로 인한 선수들의 전원 사퇴 파동, 루지 국가대표 코치의 선수 폭행 등, 겨울스포츠와 관련한 잡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 경기단체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경기단체의 비위 사실을 적발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조직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특별감사를 실시한다.
문체부는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스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루지 등 7개 겨울스포츠 종목의 경기단체에 대해 1일부터 강도 높은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시행된 체육단체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와 달리, 이번에 문제가 제기된 국가대표 선발 과정과 시설 및 장비 운영의 문제점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또한 적발된 비위사실에 대해서는 지난달 10일 출범한 ‘범부처 스포츠혁신 특별전담팀(TF)’와 연계해 검찰 및 경찰청에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월 스포츠계의 비위사실 제보를 받기 위해 설치한 스포츠4대악신고센터에, 그동안 제보된 사실을 바탕으로도 감사를 실시한다.
접수된 내용 중에서도 현안이 되고 있는 ‣ 대한농구협회 임원의 심판에 대한 승부조작 지시 의혹 ‣ 대한수영연맹의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국가대표 선발전 관련 논란 ‣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의 오심논란 등을 우선적으로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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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현륭원 행차 기록 ‘원행을묘정리의궤’ 등 전시
사진/능행반차전도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고전운영실에서 ‘왕릉, 죽은 왕들의 궁전’ 2분기 고문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형 예술적 가치와 역사적 전통성을 지닌 왕릉과 관련한 능지(陵誌), 비문, 의궤, 능행반차도 등의 자료들을 살펴보기위해 기획된 것.
정조가 사도세자의 능인 현륭원에 행차했을 때의 의례 절차를 기록한 ‘원행을묘정리의궤(園幸乙卯整理儀軌)’, 국왕이 왕릉 행차할 때의 행사를 그린 ‘능행반차전도(陵行班次全圖)’ 등 관련 고문헌 25종 129책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왕과 왕비의 무덤은 능(陵)이라 하고, 세자와 세자비, 왕의 사친(私親)은 원(園), 대군, 공주 등 왕자녀의 무덤은 묘(墓)라 일컫는다. 조선시대 왕족의 무덤은 모두 119기에 이르고, 능이 42기, 원이 13기, 묘가 64기이다.
현재까지도 온전하게 보존돼 있는 조선왕릉은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조선왕조 500여년에 걸쳐 유교전통과 풍수지리를 적용한 조형방식으로 조성됐다.
왕릉은 재실에서 금천교(禁天橋), 홍살문까지의 진입 공간과 홍살문에서 배위(拜位), 참도(參道), 정자각(丁字閣)까지의 제향(祭享) 공간, 잔디가 조성된 언덕에 문무인석, 석마, 석양, 망주석, 혼유석 등을 조성한 능침(陵寢) 공간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