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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문대 LINC+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및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개최
[박인규 기자]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LINC+) 산학협력 고도형 2017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및 현장실습수기 공모전을 이달 28일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에서 개최한다.
전문대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은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비즈 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해 2017년 신규 사업으로 15개 대학에 총 13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대학별 우수작품 경쟁을 통해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활성화를 위해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은 LINC+ 사업에 학생 및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학생의 산업체 현장경험을 공유하고 독려하기 위해 1기 LINC 사업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및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수상대한 시상은 2017년 산학협력 엑스포(부산 벡스코 17.10.31.(화)∼11.2.(목) 행사 중 진행된다.
또한 2017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수상작은 1기 LINC 사업 이래 최초로 크라우드 펀딩 교육 및 참여를 통해 실제 사업화의 가능성 여부도 진단 받을 예정이다.
이번 캡스 디자인 경진대회 및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행사 담당을 주관한 전문대 LINC+(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단 협의회장(한국영상대 김차근)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고 확산시켜 더 발전된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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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농식품부와 ‘천원의 아침밥’ MOU 체결
사진제공/건국대학교
[박영성 기자]건국대학교는 20일 서울 광진구 교내 행정관에서 대학생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급식업체 아워홈과 함께 학생들에게 아침을 천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식습관 변화 등으로 쌀 소비량이 매년 감소하는 상황에서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간편 아침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대한 대학생 관심을 제고하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 확산을 위해 열렸다. 농식품부 김영록 장관과 한국외대, 아주대 등 ‘천원의 아침밥’ 참여 대학과 급식업체를 대표해 건국대 민상기 총장, 아워홈 김길수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국대와 농식품부는 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수행에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민상기 총장은 “쌀 소비량이 매년 감소하고 20대의 아침 결식률이 49.1%로 가장 높게 나타나는 상황이기에 이번 행사는 매우 뜻깊다”면서, “학생들이 저렴하고 간편하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학생식당을 운영하고, 교내 홍보 채널을 활용해 천원의 아침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장관은 “우리 사회의 주축이 될 대학생들이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을 갖길 바란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천원의 아침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범국민적으로 아침밥 먹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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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전주대-자동차기술원, ‘기업지원강화’ MOU 체결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 LINC+사업단이 20일 전주대 LINC+사업.(재)자동차융합기술원(JIAT) 등과 기업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산 JIAT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동익 군산대 LINC+사업단장, 주송 전주대 LINC+사업단장, 이성수 JIAT 원장과 각 대학의 가족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JIAT가 운영하는 기업지원 시설 투어도 했다.
군산대.전주대의 LINC+사업단과 JIAT는 앞으로 기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산학협력의 우수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군산대의 특성화 분야인 기계.자동차 가족회사와 전주대의 에코-엔지니어링 분야의 산학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전북지역 출연기관들과의 협력으로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김동익 군산대 LINC+사업단장은 “3개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전북도내 기업의 특성에 맞는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 기업 발굴과 성과 확산 등에도 좋은 결실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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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 현장 사례 발표와 함께하는 ‘2017 전국 교원 독도탐방’
사진제공/동북아역사재단
[오재곤 기자]동북아역사재단은 일선 교사의 독도 관련 전문성 제고와 이를 통한 학교 현장에서의 독도 교육의 질적·양적 확대 및 확산을 목적으로 9월 중 교원 대상 독도탐방을 추진한다.
이번 탐방은 지난 7~8월 중 3일간의 교원 독도 집합 연수를 이수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교원 147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과 14일, 오는 20일부터 22일, 그리고 27일부터 29일까지 3회로 나눠 진행한다.
독도탐방은 독도 입도를 중심으로, 독도와 관련 있는 울릉도내 유적.시설 견학으로 진행된다. 19세기 고종의 울릉도 개척령에 따라 이주한 초기 이주민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나리분지, 대한제국의 울릉도 관리 현황을 보여주는 태하 광서명 각석문, 러일전쟁을 위해 일본이 울릉도에 세운 망루터 등과 울릉도·독도 역사를 통람할 수 있는 독도박물관을 탐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현재 일선 학교에서 독도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를 초빙해 독도 교육 내용과 방법, 경험 등을 들어보는 독도 교육 현장 사례 발표 시간이 포함돼 있다.
교원 독도 집합 연수를 통해 학습한 독도 관련 전문 지식을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형태로 바꿔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논의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으로, 울릉초등학교에서 독도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는 배정환 교사가 사례 발표를 한다. 이 외에 전문가 특강도 예정돼 있다.
한편, 이번 독도탐방은 연수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는 동시에 참여 교원 각자의 독도 체험을 엮어 학생들에게 전달할 생생한 독도 이야기를 구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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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특수학교 설립, 양보할 수 없는 선택”
[박영성 기자]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3일 “특수학교 설립은 장애학생들의 교육권 확보를 위해 양보할 수 없는 선택”이라면서, “학교 설립이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마포구에 있는 장애인 특수학교인 한국우진학교를 방문해, 학부모 단체 대표 등과 한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어 “요즘 서울시 특수학교 신설이 지역주민 반대로 난항을 겪는 것을 보며 많이 안타깝고, 무릎 꿇고 호소하는 부모님들의 상심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국정과제인 특수교사 및 특수학교·학급 확대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부총리는 또 “조만간 마련할 예정인 제5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2018∼2022) 계획에도 이런 내용을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부에 의하면, 현재 전국에는 국립 5곳, 공립 76곳, 사립 93곳 등 모두 174곳의 특수학교가 있고, 일반학교에도 1만325개의 특수학급이 설치돼 있다.
서울의 경우 논란이 일고 있는 강서구 서진학교와 서초구 나래학교가 2019년 3월 개교할 예정이고, 중랑구 동진학교는 2020년 개교를 목표로 한다. 경기.충남 각 3곳, 인천.경남.강원 각 2곳, 대구.대전.광주 각 1곳씩 2022년까지 문을 연다.
교육부는 또 현재 67.2%에 불과한 특수교사 법정 정원 확보율을 연차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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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경제학부 고민창 교수, 세계 인명사전 등재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경영대학 경제학부 고민창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 판에 등재된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은 세계적으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전문가들에 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고, 고민창 교수는 포스트 케인지언 성장분배모형에 대한 이론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포스트 케인지언 성장분배모형과 민스키의 금융불안정성 가설을 통합시킨 거시동학모형을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고민창 교수는 한국경제학회와 한독경상학회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한국은행 전북본부와 익산시청 자문 교수로 활동했다. 현재 한국사회경제학회, 한국질서경제학회, 한독경상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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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퇴직공무원 업체와 수의계약 금지
[박영성 기자]앞으로 학교 등 서울시교육청 산하기관들은 퇴직공무원이 운영.취업한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없게 된다. 또 현직공무원이 퇴직공무원을 만났을 때는 이를 신고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1일 현직공무원과 퇴직공무원이 유착한 비리가 계속되자 이런 내용이 담긴 ‘퇴직공직자 관련 비리근절 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번 대책을 살펴보면, 서울시교육청과 교육청 산하기관들은 교육청 등에서 일하다 퇴직한 공무원이 대표나 직원으로 있는 업체와 수의계약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금지기간은 퇴직공무원의 퇴직일로부터 2년간이다. 다만 공사·용역 등을 수행할 기술을 퇴직공무원 업체만이 가진 경우 등 지극히 예외적인 때는 수의계약이 허용된다.
현직공무원은 퇴직한 지 2년이 안 된 퇴직공무원과 직무와 관련한 사적접촉이 금지된다. 부득이하게 만나야 하면 각 기관 공무원행동강령책임관에게 사전신고하거나 만남 후 2일 안에 사후신고를 해야 한다. 또 퇴직공무원으로부터 부정청탁이나 알선을 받았을 때는 이를 기관장에게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퇴직공무원에 대해서는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부정청탁을 하지 않는다’ ‘퇴직 전 근무기관과 학교에 불필요한 출입을 하지 않는다’ ‘로비스트 역할을 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접촉·모임을 알선하지 않는다’ ‘친인척 취업요구를 하지 않는다’는 등 5개항으로 이뤄진 ‘퇴직공무원 윤리수칙’이 제정된다.
한편, 이번 퇴직공직자 비리근절 대책은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과 ‘각급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계약업무 처리 지침’ 등 관련 규정이 오는 11월 개정되면 바로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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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다음주 ‘집단휴업’...“국공립 확대 안돼“
[김학일 기자]다음 주 집단휴업을 예고한 사립유치원장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재정지원 확대와 국공립유치원 확대정책 폐기 등을 거듭 요구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회원들은 이날 집회에서 “모든 학부모에게 같은 혜택을 주도록 사립유치원 학부모에게 정부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국공립유치원 늘리기 정책에 필요한 예산을 사립유치원 학부모에게 지원할 것”을 주장했다.
현재 국공립유치원 원아 1명에게는 한 달 98만원이 지원되지만 사립유치원 원아에게는 22만원만 지원되고 있다.
한유총은 “정부가 유아교육정책을 새로 수립하고 실천토록 하려면 집단휴업이 불가피하다”면서, 앞서 예고대로 이달 18일과, 25일부터 29일까지 두 차례, 총 6일 휴업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교육청과 경기도 교육청 등은 이번 휴업을 불법이라고 판단하고 휴업이 강행될 경우 즉각 행정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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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스타트업 육성과 청년취업 지원 기반 마련
사진제공/용인송담대학교
[박인규 기자]대학의 인프라를 기초로 창업기업의 사업화 성장기반과 청년층 취업 지원기반을 마련해가고 있는 용인송담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노력이 눈여겨 볼만하다.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 8일 오산대학교와 공동으로 수원 호텔캐슬에서 ‘도전 스타트UP, 열정 청년취UP’이라는 주제로 ‘스타트업 기업 및 청년 교류의 장’을 개최했다.
(재)청년희망재단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스타트UP-청년취UP 매칭사업’으로, 해당 사업의 참여기업 및 청년인재 간의 유대감 형성과 기업간 청년인재 고용에 따른 성과 공유를 통해 청년층 채용을 장려하고 스타트업의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키 위해 총 80여명의 기업 및 청년인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행사에서는 기업의 성장과 공유가 목적으로 한 만큼, 경기테크노파크의 기술닥터 사업등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 및 멘토링과 고태형 창업전문가의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UP-UP 전략’ 특강, 그리고 도전하는 청년의 성장스토리로 인디밴드 디얼라이브(D.ALIVE)의 진솔한 이야기와 공연이 함께 이뤄졌다. ||사진제공/용인송담대학교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 대표는 “이 사업에 참여하고 나서 대학으로부터 스타트UP-청년취UP 매칭사업의 지원외에 각종 정부 지원사업의 시기적절한 안내와 각종 창업상담을 함께 지원 받고 있어 기업 사업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행사까지 개최해주어 채용된 청년들에게 회사와의 유대감을 높일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권양구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의 역할이 청년 대학생의 학업증진과 사회진출의 기반이 될뿐더러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등 지역사회 발전의 기반 구축에도 그 역할과 책임이 있다할 수 있기에,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기술, 경영, 인력 지원에서 마케팅 등 성장지원에까지 그 지원을 성실히 수행하여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청년층 일자로 확보에 징검다리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송담대학교는 지난 2013년 대규모 창업보육센터 확장사업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 발굴과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대학 특성화 사업, LINC+ 사업(고도화형), 창업아카데미 사업 등을 통해 대학생 등 예비창업자의 창업기회 제공과 중소기업 성장 기반을 제공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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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중국 하북지질대와 합작학과 입학식 개최
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중국 하북지질대학(총장 왕봉명)과 제2회 합작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지난 6일 김도종 총장 일행이 하북지질대학을 방문한 가운데 이뤄졌고, 이번에 입학식을 가진 양교 합작학과는 환경디자인과로 원광대 공간.환경산업디자인학과와 하북지질대학 환경예술디자인대학이 공동 개설해 3+1 복수학위 형태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하북지질대는 신입생 모집과 3년간의 교육을 담당하고, 원광대는 마지막 1년 과정을 담당하고, 학생들은 양교에서 각각 학위를 취득한다.
특히 지난해 9월 첫 신입생 53명이 입학한데 이어 올해는 제2회 신입생 52명이 입학했다.
김도종 총장은 입학식 축사에서 “원광대는 국내 250여 개 대학 중 2017년 교육부 소관 정부재정지원사업 규모에서 10위에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면서, “동아시아 경제 공동체 건설을 위해서도 여러 가지 이론을 구상하는 등 국제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총장은 이어 “원광대와 하북지질대의 형제적인 만남은 아시아의 새로운 가치를 실천하는 데 전폭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하북지질대와 합작학과 공동 운영에 대해 자부심을 가진다”고 말했다.
한편, 하북지질대 왕펑밍 총장은 “2015년 원광대와 첫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합작학과를 설립해 2년 만에 큰 성공을 거뒀다”면서, “이는 하북지질대학이 있는 중국 하북성 내에서도 영향력이 아주 크고, 타 대학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하북성 석가장시에 있는 하북지질대는 재학생 약 14,000명, 15개 단과대학, 53개 전공으로 이뤄진 4년제 대학으로 지금까지 하북지질대 재직 교수 18명이 원광대 박사과정에 진학했다. 30명 이상의 학생들이 원광대에서 수학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합작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원광대에서 한국단기문화체험이 2주 동안 진행됐고, 합작학과 학생들의 미술작품교류전도 열리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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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대, 부사관학군단 3기 입단식
사진제공/전남과학대학교
[서찬호 기자]전국최초로 지난 2015년 8월 1일 호남권에 유일하게 창설된 전남과학대학교 RNTC 학군부사관 후보생 제3기 입단식이 지난 6일 대학 내 옥설관에서 이은철 부총장의 주관으로 교직원, 학부모,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북한의 핵 및 미사일 도발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부사관 학군단은 학문을 겸비하고 군 전투력의 중추인 부사관을 더욱더 강하고 전문성이 있는 간부로 양성할 것”을 당부하고, 입단성적 우수자 3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학군부사관 후보생 최종33명(남29명, 여4명)은 6;1의 높은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하계 방학 동안에는 육군부사관 학교에서 3주간의 입영훈련을 마치고 이 날 입단식을 갖게 됐다.
3기후보생 박준영(특수장비과1학년)은 “어려운 관문을 뚫고 입단한 만큼 열심히 배우고 강인한 체력을 키워 멋진 부사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학부모들은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내 아들 딸들이 부사관 후보생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후보생들은 대학 학사일정과 병행한 교내 교육과 앞으로 9주간의 입영훈련을 마치면 졸업과 동시에 육군하사로 임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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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금 인하.폐지“ 정부.시민단체 압박에...사립대 반발 “시기상조”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박영성 기자]사립대들이 정부의 입학금 인하.폐지 정책에 반발하고 나섰다.
사립대는 입학금이 재정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고려하면 시기상조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부는 지금까지 국가장학금 등 적지 않은 재정지원을 했고 앞으로도 지원을 늘릴 것이라며 입학금 폐지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는 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회의를 열어 입학금 폐지에 대한 입장을 논의한 자리에서는 우려스럽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사총협 회장을 맡은 이승훈 세한대 총장과 동양대.명지대.한국외대.삼육대 등 협의회 회장단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사총협은 최근 입학금 인하·폐지 압력이 거세졌지만 당장 폐지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면서 재정확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총협은 이어 정부가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등록금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올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도 거듭 확인했다.
이처럼 사립대가 입학금 폐지에 반기를 들었지만 정부와 국회, 시민사회단체 등은 사립대가 용처가 불분명한 입학금을 단계적으로 인하한 뒤 없애는 것이 옳다는 입장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등록금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위 수준”이라면서, “정부는 이미 대학이 등록금을 동결·인하하면 국가장학금 Ⅱ유형에 대한 재정지원을 하는 등 막대한 공적 재원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 기준 한국의 대학등록금은 사립대가 평균 8천554달러, 국공립대가 평균 4천773달러다. OECD 회원국 가운데 미국(사립대 2만1천189달러·국공립대 8천202달러)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사립대에 들어간 국가장학금 지원액은 2015년 기준 2조8천58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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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T전북지역군산대사업단, ’2017 전북 이공계 청소년 학술제‘ 개최
[전창희 기자]WISET(Women in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전북지역군산대사업단(단장 박성신)이 8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17 전북 이공계 청소년 학술제’를 개최했다.
전라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WISET전북지역사업단, 군산대학교가 주관한 이 행사는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1일까지 4주간 군산대를 중심으로 원광대, 전주대, 전북대 등 4개 대학에서 개최됐던 ‘미리가는 연구실’ 참여팀과 진행됐다.
전라북도교육청의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사업‘으로 청소년학술제는 전북지역 일반계 고교생들이 지역대학교 이공계열 연구실에서 연구활동을 경험한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다.
‘2017년 미리가는 연구실’에는 전북지역 32개교 고등학생 16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학생들은 지역 4개 대학교의 건축공학, 기계자동차공학, 나노화학공학, 신소재공학, 전기전자공학, 바이오메디컬공학 등 34개 연구실의 연구활동에 참여했다.
전북 이공계 청소년학술제에서는 미리가는 연구실의 성과가 포스터 발표 및 연구결과 발표로 공유됐다. 발표 후 각 부문 우수팀을 선정했고, 부문별 최우수팀에게는 전라북도교육감상이 시상됐다.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은 원광대 바이오-자기메카트로닉스연구실 연구활동에 참여한 진안제일고팀(김경빈 외 4인)의 ‘전자기무선구동방식의 소형 무선 펌프’ 연구가 받았고, 연구결과 최우수상은 원광대 임베디드시스템설계실 연구활동에 참여한 부안고팀(김희호 외 4인)의 ‘사물인터넷을 위한 아두이노 및 센서활용 실습’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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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제 2기 YSC 한글학교’ 개강
사진제공/용인송담대학교
[박인규 기자]경기도 용인시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이번 주 ‘제 2기 YSC 한글학교’를 개강했다.
전문대학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YSC 한글학교’는 지난 학기에 이어 두 번째 개강을 맞았다. 이번 학기에는 후기 입학생을 맞아 두 개 반으로 증설 운영한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신강수 팀장은 제 1기 YSC 한글학교 수강생 ‘데리 에리 씬띠아(인도네시아, 뷰티케어과 재학)’ 학생이 지난 7월 16일 실시된 제 53회 TOPIK 시험에서 2급에서 4급을 획득한 것을 비롯 ‘YSC 한글학교’ 수강생 전원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용인송담대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는 ‘YSC 한글학교’ 외에도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워크샵’과 ‘글로벌 버디’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용인송담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국적의 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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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 서울영등포경찰서와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원광보건대학교
[박영성 기자]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영등포50플러스센터가 서울영등포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등포50플러스센터는 고령화에 따른 장년층의 교육 및 인생설계를 지원하는 시설로 원광학원(원광보건대학교)가 서울시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 하고 있다.
지난 5일 서울영등포경찰서 서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영등포경찰서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개설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병노 서울영등포경찰서장, 김인종 원광보건대학교 총장, 오주호 영등포50플러스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세부협약 내용은 △서울영등포경찰서 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교육 사업에 관한 사항 △기타 호혜적 협력과 상호간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등 이다.
협약 체결에 따라 영등포50플러스센터는 연내 영등포경찰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애설계상담’ 및 ‘제2인생설계’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 성공적인 인생이모작 및 안정적인 노후설계를 위한 기초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50플러스센터를 포함한 영등포 구립 여의도 복지센터의 실질적 운영을 맡고 있는 원광보건대학교는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대학 사회복지과의 교육‧연구활동을 바탕으로 이를 적극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오주호 영등포50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등포경찰서 임직원들이 인생후반전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인종 총장은 “원광학원은 이미 해외 유수의 기업들도 컨설팅을 요청 할 만큼 노인복지 분야에서 뛰어난 인프라와 제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를 최대한 활용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100세 시대 이모작 사업, 보육사업 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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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프라임 사업단, 크로싱 센터 및 데이터표준화 센터 현판식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PRIME사업단이 산업연계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한 센터를 설치하고 지난 7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회수요연계 교육 R&D지원 시스템인 크로싱센터(Xing center)와 데이터 표준화 센터로, 둘 다 군산대학교 캠퍼스 내 산학협력관에 둥지를 틀었다. 현판식에는 Xing Center장(정동원 교수), 데이터표준화 센터장(온병원 교수), PRIME사업 부단장, 교수 및 사업단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Xing Center는 산업연계·사회수요 맞춤형 교육의 전문성 확보 및 질적 제고, 국고 지원 이후 5년간 프라임사업 지속성 확보 필요성에 의해 설립됐다.
군산대학교는 앞으로 Xing Center를 중심으로 프라임사업(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교육 및 R&D 연구사업을 개발하고, 프라임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후속 모델 발굴을 지원한다.
한편 데이터 표준화 센터는 체계적이고 규범적인 데이터 관리체계를 위해 설립된 곳으로, 향후 사회수요 맞춤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위한 효율적 운영을 위한 환류시스템 개선을 지원하게 된다.
군산대학교 프라임사업단은 현장성 강화 교육과정 개발, 전공 간 상호 교류 프로그램 개발, 비교과 특화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융복합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면서 창의융합적 실무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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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구치 공과대학장 등 학술교류 위해 군산대 방문
[전창희 기자]일본 야마구치 공과대학장 등 교직원이 8일 군산대학교 나의균 총장을 예방하고 군산대학교와 야마구치대학 간의 학부 및 대학원생의 체계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군산대학교와 야마구치대학 간에 맺은 학술교류 협정에 따른 것으로, 양교는 매년 격년으로 양교를 오가면서 학술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나의균 총장 방문 후 군산대학교 공과대학과 야마구치 공과대학은 학술교류 연구발표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구발표자는 군산대학교 장세명 교수, 정대이 교수, 나인호 교수, 문병영 교수와 야마구치 공과대학의 타카시사이토 교수, 유지와카사 교수, 유타이다 교수, 히로아키야마다 교수 등이다.
군산대학교 공과대학과 야마구치 공과대학은 2005년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활발한 교류를 해왔고, 2010년 공학 분야에 국한됐던 교류를 전 학과(부)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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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들, “18일, 25∼29일 휴업”
[박영성 기자]전국 사립유치원들이 재정지원 확대와 국공립유치원 확대 정책 폐기를 요구하면서 집단 휴업을 하기로 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8일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는 18일 1차 휴업, 오는 25∼29일 2차 휴업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휴업한다”고 밝혔다.
유치원총연합회는 “현재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의 76%가 사립유치원에서 교육을 받는데도 정부는 24%의 국공립유치원 우선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유아교육 정책을 세울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이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집단 휴업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국공립유치원에는 원아 1인당 한 달에 98만원이 지원되는 데 비해, 사립유치원에는 22만원(종일반의 경우 7만원 추가)이 지원된다.
정부는 2011년 누리과정 도입과 함께 무상교육비 지원을 발표하면서 영유아 부모에게 22만원을 지원하고, 2016년부터 지원금을 30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인상이 미뤄지고 있다.
국공립유치원 비율을 40%로 늘리는 정책에 관해서도 “적어도 100명 규모의 유치원 100곳이 필요하기 때문에 건축비로만 약 1조원이 필요하고 운영 비용은 추정조차 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연합회는 1차 휴업 후 상황을 지켜본 뒤 정부 태도에 변화가 없으면 2차 휴업을 강행키로 했다. 휴업에 앞서 11일에는 국회 앞에서 7천∼8천명(연합회 추산)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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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에 명예박사 수여
사진제공/건국대학교
[박봉진 기자]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행정관에서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을 열고 미국 역사상 최초의 한인 출신 주지사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Yumi Hogan) 여사에게 명예미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유미 호건 여사는 미국 역사상 한인 최초 주지사 퍼스트레이디로서 한국문화 전도사 역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가 메릴랜드 주 안주인으로 있는 동안 주 정부 차원으로는 최초로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이 선포됐고, 한국의 식목일인 4월 5일은 ‘태권도의 날’로 지정됐고 주 내에 한국로(Korean Way)가 생기기도 했다. 호건 여사는 해마다 음력 설에 주지사 관저로 2백여 명을 초청해 직접 담근 김치도 대접하고 있다.
호건 여사는 메릴랜드 미술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면서도 활발한 작품 활동과 전시를 통해 미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10년간 개인전 14회를 포함해 총 50여회의 전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특히 이민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편에서 미술 치료(아트테라피) 활동에 헌신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오고 있다. 미술경연대회를 주최해 예술 꿈나무를 육성하는 등 예술 교육 분야의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사진제공/건국대학교
건국대 민상기 총장은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고 미술치료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계신 유미 호건 여사가 건국대와 인연을 맺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면서, “우리 사회 젊은 인재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는 유미 호건 여사가 건국대와 대한민국을 더욱 빛나게 하는 존경받는 지도자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호건 여사는 건국대의 교시 ‘성.신.의(誠.信.義)’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에게도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한 뒤 “건국대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기에 앞으로 건국인으로서 건국대를 더욱 명예롭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예술가이자 교육자로서 맡은 역할을 다해 대한민국을 세계에 더 알리고 사회적 약자편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건 여사는 이어 자신의 이민 과정과 주지사 퍼스트레이디로서 겪은 역경을 얘기한 뒤 “자신은 한국문화를 알리는 매순간이 자랑스러웠고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항상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소아암 환자, 장애인 등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미술을 통해 치유했다”고 덧붙였다.
호건 여사는 특히 학생들에게 “자녀를 교육하면서 항상 ‘도전하기도 전에 포기하지 마라’라는 말을 끊임없이 강조했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가졌기에 어려운 역경도 이겨나갈 나갈 수 있었다”면서, “대학생활을 상징하는 ‘청춘’, ‘젊음’이라는 단어에 걸맞게 용기와 신념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각 분야를 이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는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과 건국대 민상기 총장, 메릴랜드 주 내외빈과 건국대 교수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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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이윤선 초빙교수,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인력개발처 이윤선(사진 오른쪽) 초빙교수가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직업능력의 달’ 행사에서 직업능력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직업능력의 달’ 행사는 ‘사람중심 경제’를 달성하는 핵심동력으로 직업능력개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직업능력개발 방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1회를 맞아 지난 1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는 직업능력개발과 숙련기술 장려에 힘쓴 노동자, 사업주, 우수숙련기술인, 직업훈련기관 대표, 직업훈련 교원, 직업능력개발(HRD)업무 종사자 등 6개 분야에 걸쳐 유공자 95명이 포상을 받았다.
이윤선 교수는 직업능력향상 등 능력 중심사회 조성에 탁월한 공을 인정받아 HRD 업무종사자 분야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인 이윤선 교수는 청년 일자리창출과 지역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일학습병행제도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 컨설팅에 적극 참여하고, 학습모듈 개발, 자격 문제 출제 등을 통해 지역에 NCS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대학 및 일자리 창출 유관기관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NCS 기반 채용 관련 강의로 능력 중심사회 입지 구축에 일조해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