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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2018학년도 석사과정 2차 모집
사진제공/원광디지털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원장 서종순)은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018학년도 1학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2차 모집한다.
지원은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서는 홈페이지에서 작성할 수 있다. 1차 전형 합격자는 이달 31일 발표되고, 심층면접은 2월 3일 서울캠퍼스에서 치러진다. 최종합격자는 2월 6일 발표한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통합 교육과정으로 약선.요가명상.자연치유 전문가를 양성하는 특수 사이버대학원이다. 특히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전주, 광주, 익산에 위치한 전국의 7개 지역캠퍼스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특강, 연구 활동 등을 활발히 진행하면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입학 지원 시, 다양한 장학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직장인장학금, 주부장학금, 학업장려장학금을 통해 입학 첫 학기에 20% 수업료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모교사랑가족장학금, 학술장학금, 단체협약장학금, 봉사장학금, 희망장학금, 장애우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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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신소미 씨, 자유학기제 유공 부문 교육부장관상 수상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박물관(관장 곽장근)의 신소미 씨가 ‘2017년도 자유학기제 유공부문’에서 자유학기제 정착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표창은 자유학기제의 내실 있는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기관의 사기를 진작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산대학교 박물관 신소미 씨는 자유학기제를 대비해 독자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왔다. 2016년에 12회에 걸쳐 300 여명을 교육했고,지난해에는 10회에 걸쳐 자유학기제 대상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진로 및 직업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과 교사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군산대학교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표창을 계기로 자유학기제 정착 및 보급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양질의 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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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희대총동문회 신년교례회 개최
이상주 전 남가주한인약사협회 회장
[박영성 기자]9일 오후 6시 30분 경희대총동문회 신년교례회가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됐다.
경희대학교총동문회 김성호 회장(제양항공해운 회장), 경희대학교 조인원 총장을 비롯한 수많은 동문들이 참석했다.
이 날 모교 약학과를 졸업한 이상주 전 남가주한인약사협회 회장과 법학과를 졸업한 김상택 서울보증보험(주) 사장, 행정학과를 졸업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에게 자랑스러운 경희인상을 수여하고, 29명의 동문과 1개 단체에 공로상, 경희대 관광학부 이기종 교수 가족에 가족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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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조석남 학장, ‘익산상공대상’ 수상
사진제공/한국폴리텍대학
[전창희 기자]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조석남 학장이 지난 5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개최된 2018 익산지역 신년인사회 및 제21회 익산상공대상 시상식에서 익산상공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신년인사회 및 시상식은 최정호 전북도 정무부지사와 조배숙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황현 전북도의회 의장, 소병홍 익산시의회 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사회단체 지도자, 상공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익산상공회의소(회장 최병선)는 매년 상공업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익산상공대상을 부문별로 시상한다.
조석남 학장은 지난 2015년 9월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학장으로 취임해 능력중심 사회 구현과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해 지역 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1회 일자리 창출 부문 익산상공대상을 수상했다.
익산상공대상 수상자 조석남 학장은 △ 능력중심 사회 구현과 취업률 80% 달성, 평생직업능력 개발 리더 구현을 위한 PDCA Cycle 경영체계 도입 및 정착, 2년 연속 듀얼공동훈련센터 우수 운영기관 선정,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성과 평가 전국 2위 달성 등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허브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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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두산비나와 함께 베트남 봉사활동
사진설명/2017년 베트남 봉사활동 모습
[박영성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재학생 봉사단체 청룡봉사단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꽝응아이성(Quang Ngai)에서 두산중공업의 현지법인 두산비나와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봉사단은 꽝응아이성에 위치한 3개 초등학교(Binh Hoa, Tinh Tho, Son Tay) 학생들을 대상으로 종이접기, 클레이 공예, 티셔츠 페인팅 등의 교육활동과 태권도, K-Pop,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들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지속돼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봉사활동에는 30여 명의 중앙대 봉사단과 15명의 두산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최재원 중앙대 안성캠퍼스 사회봉사단장은 “봉사활동을 계기로 베트남의 어린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더욱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중앙대는 이와 같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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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김옥진 교수 연구팀, 곤충 활용한 심리치료 효과 규명
자료사진/사진제공-원광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보건보완의학대학원 동물매개심리치료학과 김옥진교수 연구팀이 아동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곤충을 활용한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해 치유 곤충의 심리치료 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김옥진 교수 연구팀은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시행된 ‘치유농업 육성 기술지원 시범사업(곤충분야)’ 컨설팅 사업 과제를 맡아 시흥시 곤충산업연구회와 곤충을 활용한 심리치료 효과 규명 연구를 통해 아동과 노인 대상자에 특화된 곤충을 활용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또 최근까지 2개월여 동안 초등학교 3학년 아동 15명과 우울 점수가 높은 독거노인 8명을 대상으로 각각의 군에 적용한 뒤 그 변화를 데이터로 측정했다.
연구결과 아동 대상자들은 생명존중의식 및 인성 향상, 긍정적인 정서가 증가하고, 부정적인 정서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노인 대상자들은 우울 감소와 자아 존중감 증가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전문 학술지인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지 지난해 12월호에 게재됐다. 곤충을 활용한 심리치료 프로그램 지원과 효능의 과학적 검증을 도움받아 치유농업 분야에 큰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옥진 교수는 “곤충을 활용한 치유모델 개발 및 적용으로 농가 소득증대 및 국민의 정서적 안정 도모에 기여할 수 있다”면서, “연구 결과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곤충산업의 패러다임을 치유농업 분야로 전환하고, 치유 곤충을 활용한 정서 및 심리적 치유 효과에 대한 과학적 지침 제시와 실무자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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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겨울 아카데미 개최
[박영성 기자]건국대 몸문화연구소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사랑·자아·혐오·기억’ 등 다양한 주제로 나흘간 연달아 겨울 강좌를 개최한다.
서울 광진구 건국대 인문학관 교수연구동 401호에서 열리는 이번 겨울 아카데미는 몸문화연구소가 출간하고 있는 ‘마이크로 인문학’ 시리즈 저자가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책과 관련한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8일 첫 강의는 ‘사람, 삶의 재발명’을 지은 건국대 임지연 교수가 다양한 그림과 영화 등 시각물을 활용해 ‘사랑’에 관한 강연을 다룬다. 김 교수는 ‘사랑은 낭만적이다’라’는 통속적인 개념을 비판하고, 사랑은 개별 주체들이 독특성을 발현해나가면서 ‘하나’가 아니라 ‘둘’이 되는 것으로 주장한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자아, 친숙한 이방인’의 저자 김석 교수가 철학·심리학적인 내용을 기반으로 ‘자아’와 관련한 강의를 진행한다. 김 교수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고도 낯선 존재인 자아의 양면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자아의 부정적인 측면을 어떻게 넘어설 것인지에 대한 문제를 심도있게 다룰 계획이다.
셋째 날인 10일에는 ‘혐오, 감정의 정치학’을 펴낸 김종갑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김 교수는 최근 한국사회를 달구고 있는 ‘혐오’에 대해 분석하고, 혐오가 어떻게 정치적 감정으로 자리잡게 됐는지 다룰 예정이다. 김 교수는 혐오는 생득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문화적 산물이자 역사적 맥락이 기입됐다고 주장한다.
끝으로 11일에는 ‘기억,기억과 망각의 이중주’의 저자 서길완 교수가 기억과 망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서 교수는 기억이 자신의 정체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매듭이지만 이와 반대되는 망각이 적절하게 조율돼야 온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서 교수는 기억과 망각이라는 논의를 디지털 문화로 확장해 각종 SNS가 범람하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이야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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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연세대와 함께 '스마트시티' 연구 나서
[박영성 기자]K-water(사장 이학수)는 지난 3일 K-water융합연구원에서 연세대학교 미래도시와사회연구원과 ‘스마트시티’ 관련 연구와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교통, 안전, 에너지, 복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한 정보를 활용해 자산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미래형 도시 개념이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플랫폼으로 ‘스마트시티’를 국정과제로 선정했다.
K-water는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시티’ 관련 연구를 적극 추진해 국가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시티’ 관련 연구와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 프로그램 공동 발굴과 수행, 정보공유, 성과교류, 상호평가 등 이다.
한편, K-water는 지난 2014년부터 기존의 물 관리 노하우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물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물관리’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해, 물 공급 전 과정의 수량과 수질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면서, 실시간 수돗물 정보를 주민에게 제공한다.
김성한 K-water 융합연구원장은 “스마트시티는 최신 정보통신기술 등 다양한 융복합 기술이 적용된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면서, ”K-water형 스마트시티 확산을 위해 관련 부처, 전문가, 민간기업, 지자체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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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108리더스. 학생 110여명 ‘캄보디아로 해외봉사 떠난다’
사진제공/동국대학교
[박영성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는 동국대 학생 리더스 프로그램인 ‘동국 108리더스’ 소속 학생 및 인솔자 114명(학생 112명, 인솔자 2명)이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8박 9일간 캄보디아 씨엠립으로 해외봉사활동을 떠난다.
이에 해당 학생들은 지난 3일 오후 2시 동국대 정각원에서 ‘제11기 동국108리더스 해외봉사’ 발대식을 갖고, 해외봉사활동을 통한 도전정신 함양과 건학이념인 자비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해외봉사 파견을 가는 ‘동국108리더스’ 학생들은 캄보디아 씨엠립 로터스월드 및 삼본(samborn)초등학교에서 ▲교육봉사(음악, 미술, 체육, 응급 및 안전, 위생, 환경교육) ▲문화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동국대는 지난 2007년부터 108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리더십과 봉사정신 함양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학생 리더스 프로그램 ‘동국108리더스’를 운영해왔다. 매년 겨울방학 캄보디아 등으로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초등학교 벽화공사, 도서관 증축, 우물파기, 예체능 교육 등을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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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더 클래식 500’, 최종문 신임 사장 취임
사진제공/건국대학교
[박영성 기자]학교법인 건국대학교는 지난 2일 최종문(58) 前 파라다이스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및 제주 그랜드 부사장을 더 클래식 500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와 국제관계론 석사 학위를 취득한 최 사장은 파라다이스 동경사무소장과 파라다이스 인터내셔널 기획·관리부장을 거쳐 최근까지 파라다이스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및 제주 그랜드 부사장직을 역임했다.
0최 사장은 “국내 최고의 시니어 타운과 호텔 사업을 운영하는 더 클래식 500의 수장으로서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트렌드 및 마케팅 전문가로서 쌓아온 역량을 기반으로 더 클래식 500의 ‘신(新)행복산업’ 플랫폼을 세계적인 트렌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더 클래식 500’은 Private Senior Society 컨셉의 시니어 레지던스로 지난 2009년 6월 오픈했다.
호텔식 주거공간, 메디컬서비스, 컬처&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외 스파, 골프연습장, 북카페, AV룸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더 클래식 500 시니어 타운’은 반경 500m 내에 건국대학병원, 스타시티 쇼핑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영화관 등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도심형 복합문화주거 공간으로, One Stop Life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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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프라임사업 2차 년도에 사업비 추가...인센티브 11억 5천만 원 획득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가 프라임사업 2차 년도에 사업비 인센티브로 약 11억 5천만 원을 추가 지원받았다.
추가 인센티브는 한국연구재단의 2차 년도 PRIME 사업비가 추가됨에 따라 원광대 등 일부 대학에만 지원됐다. 원광대는 2차 년도 사업추진의 우수성이 인정돼 최고금액 인센티브를 받았다.
특히 1차 년도 연차평가에서 ‘양호’ 등급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 5억 9천만 원에 이어 2차 년도 평가에서도 인센티브를 받아 21개 프라임사업 수행 대학 중 최고수준인 150억 원의 2차 년도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원광대는 2016년 5월 PRIME사업 선정 이후 학사구조개편을 모두 마치고,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2018년 6월 완공예정인 최첨단 교육용 건물인 PRIME관 신축과 학생 전공실습공간인 대장간4.0 구축 등 PRIME사업 전 영역에 걸쳐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PRIME사업협의회 2차 년도 회장교(회장 정정권 교학부총장)로 선임된 이후 3차 년도 사업비 감액 대응, 산학협력 EXPO 참가, PRIME사업홍보협의회 구성 등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및 21개 대학의 가교 역할도 무난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원광대는 추가 인센티브 획득에 그치지 않고, 2차 년도 사업에 대한 면밀한 자체평가를 통한 전략적 보완을 통해 사업 마지막 년도인 2018학년도 사업을 잘 수행해 사업 종료 후에도 프라임사업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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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 2017 지방인재장학금 특성화 분야 우수대학 선정
사진제공/원광보건대학교
[전창희 기자]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가 ‘2017년 지방인재장학금 특성화분야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한국장학재단의 ‘지방인재장학’은 우수 인재의 지역 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로 국가장학 제2유형 참여대학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전국 197개교(4년제 및 전문대학)가 지방인재장학을 운영하고 있고, 이 중 원광보건대학교를 포함한 10개교가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원광보건대학교는 2017학년도 리더십 전형 및 글로윙 전형 입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인재장학 혜택을 부여한 바 있다. 2018학년도에는 특성화고 전형 입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장학생을 선발, 소득분위에 따라 1년에서 최대 전 학기 등록금을 지원 할 계획이다.
학생복지처장 김재곤 교수는 “우리대학은 각종 교내·외 장학의 안정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학생 개개인의 환경에 부합하는 맞춤형 장학제도의 정착을 위해 힘쓰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는 50여종의 다양한 교내.외 장학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172억여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급, 반값 등록금을 실현함으로써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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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학장 조석남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가족 여러분, 2018년 무술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새해 소망 많이 기원하셨습니까? 저도 새해 첫날 미륵산에 올라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며 우리 익산캠퍼스와 가족들의 발전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저는 올해 임기 후반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따뜻한 배려 덕에 우리 익산캠퍼스가 지난해 ‘성과향상 최우수캠퍼스’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많은 일들을 성취할 수 있었고, 또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이러한 유대감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익산캠퍼스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행복한 캠퍼스’, 그리고 ‘강한 캠퍼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직업교육훈련기관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것입니다.
또한 쉬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학령인구의 감소 등 급변하고 있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더불어 잘사는 경제’ 실천을 위한 ‘일자리 안전망’ 강화 등 시대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전력을 기울일 각오입니다.
양성률, 취업률, 취업유지율 등 3대 지표를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고 한 단계 높여 우리 익산캠퍼스의 등급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상향시킵시다. 지난해 이러한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고, 우리 구성원들이 보유한 힘은 차고도 넘칩니다. 함께 손을 맞잡고 가면 반드시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국에 우리 익산캠퍼스의 자존감을 멋지게, 신나게 한번 과시하고 자랑해봅시다.
저는 핵심과제이기도 한 홍보와 대외협력에도 힘써 익산캠퍼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릴 것입니다. 지역 언론과 지자체, 유지, 명사 등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며, 전략적 홍보 방안을 총동원할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가족 여러분!
저는 반구십리(半九十里)라는 매우 쉬운 한자로 이루어진 사자성어와 ‘초심(初心)’의 정신을 계속해서 가슴 속에 품고 가고자 합니다. ‘반구십리’는 ‘시경’에 나오는 말로 ‘백리를 가려는 사람은 구십리를 반으로 여겨야 한다’는 뜻입니다. 즉 ‘무슨 일이든 마무리가 중요하니 일을 완전히 끝마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같은 맥락인 ‘초심’을 절대 잃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소통’과 ‘화합’의 정신을 최우선으로 할 것입니다. 학생, 교수, 임직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항상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겠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열정’의 가슴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가족 여러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하는’ 것입니다. ‘동심통천(同心通天)’, 즉 ‘마음을 합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강한 대학, 좋은 대학, 익산캠퍼스를 만들어봅시다. 꿈과 희망의 대학, 익산캠퍼스를 만들어봅시다.
올 한해 우리 익산캠퍼스 가족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우리가 뜻하는 바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으로 믿고 또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2일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학장 조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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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메디칼솔루션 이창규 회장, 동국대에 2억 원 기부
[박영성 기자]국내 디지털 엑스레이(의료영상장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DK메디칼솔루션 이창규 회장이 지난해 12월 29일 한태식(보광) 동국대 총장을 찾아 발전기금 2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태식 동국대 총장을 비롯해 전달식의 주인공인 이창규 회장과 김성훈 교무부총장, 정각원장 묘주스님 등이 참석했다.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창규 회장(61학번)은 그동안 동국대 총동창회 부회장과 경영학과 총동창회장을 역임했고, 발전기금 기부를 통해 남다른 모교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하면 약 4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학교에 전달했다.
이 회장은 기부에 앞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힘들게 공부했다. 후배들은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다”면서, “현재 비구니 스님들의 기숙사인 혜광원 시설이 노후하다는 얘길 듣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기부를 결심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태식 총장은 “평소 이창규 회장님은 동국대의 발전과 동문들의 화합을 위해 많은 희생과 노력을 해주셨다. 뿐만 아니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일산불교병원건립기금 등 다양한 발전기금 후원을 통해 본교 발전에도 큰 기여하셨다”면서, “이번에도 큰 결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전달해주신 기부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비구니스님들의 기숙사인 혜광원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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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캠퍼스 사진 공모전’ 시상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는 지난 28일 군산대학교 총장 접견실에서 ‘개교 70주년 기념 캠퍼스 사진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작에 대해 시상했다.
이 공모전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군산대학교의 역동적인 캠퍼스 모습이 담긴 사진작품을 공모해 70년 전통을 돌아보는 한편, 신선하고 아름다운 대학 모습이 담긴 사진 콘텐츠를 발굴해 군산대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달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1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독창성, 참신성, 실용성, 완성도 및 대학홍보자료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1차 50편을 선별했고, 구성원 대상의 스티커 심사 및 전문가 심사 등 3차례의 심사를 거쳐 시상작을 엄선했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김태종 학생(정보제어공학전공)의 ‘아이들과 함께’가, 금상에는 서종환 학생(국어국문학과)의 ‘좋은 날’과 이현지 학생(기계공학전공)의 ‘봄날의 기억’이 각각 선정됐다.
은상으로는 편귀흥씨(대학원 행정실)의 ‘황룡호’, 박성수 학생(기계에너지전공)의 ‘산책하기 딱 좋은 날이로군’, 황건웅 학생(경영학부)의 ‘소서(小暑)’가 선정됐다. 또 동상으로는 유진희씨(공과대학 행정실)의 ‘겨울2008’ 등 5점이 선정됐다.
우수작에게는 소정이 상금과 군산대학교 총장상이 수여됐다.
대상작인 ‘아이들과 함께’에 대해 김태종 학생은 “9기 하계 학생해외봉사단 활동 중 단원들과 몽골 아이들이 즐겁게 소통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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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화될 변화에 대비하는 새해를
2018년 트렌드 키워드가 새삼스럽습니다. 우리 사회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를 의미하는 단어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Wag the Dogs이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 life balance), 자기 신념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미닝아웃, 관계의 재정의 등 2018년 키워드가 그동안 진행돼왔던 변화와 앞으로 가속화될 변화들을 예측하게 합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중앙집권적이고 정형화된 행동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했지만, 점차 개인의 창의성이나 독립성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새로운 티핑포인트를 향해 도약하는 변곡점을 돌아선 느낌입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과거에 생각지 못했던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놀랄 만큼 신선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교육은 물론 문화, 경제 등 사회전반에 걸쳐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중앙집권적이고 계층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지탱할 수 없음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기존의 것을 과거와 똑같은 방식으로 접근한다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진단합니다.
2018년 군산대학교는 고등교육의 일선에 서서, 그간의 교육 패러다임을 돌아보고 새로운 모델을 진지하게 정비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지역중심대학으로서의 책무에 충실하며 지역사회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진지하게 성찰하겠습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대한민국 모든 분들이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또한 우리 모두 마음이 풍요로워져 이웃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복할 수 있는 열린 가슴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들이 기쁨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군산대학교 총장 나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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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박광수 교수, 한국종교학회 차기 회장 선출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교학대학 원불교학과 박광수(사진 종교문제연구소장) 교수가 한국종교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종교학회는 국내 종교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서 종교연구에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 박광수 교수는 오랫동안 한국종교학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근래에는 부회장을 맡아 학회 활동에 힘써왔다.
박광수 교수는 “향후 한국종교사회 및 세계종교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한 종교의 역할과 종교에 대한 토대연구 등 다양한 학문적 발전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차기 회장 임기는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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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선정
[박인규 기자]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2일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국제화 역량이 일정 수준 이상인 대학을 인증대학으로 선정해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 및 우수 외국인 유학생 확대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증은 필수지표인 ▲불법 체류율 ▲중도탈락율.핵심여건지표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언어능력(한국어·영어) ▲신입생 기숙사 제공율 등 세부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용인송담대학교는 필수지표 및 핵심여건 지표와 국제화 지원지표 심의, 현장 평가, 위원회 최종심의 등 4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인증으로 용인송담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발급심사 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국제화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을 받는다.
또한 인증결과는 한국유학종합시스템과 외국 정부 등 국내.외에 공개돼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선택 시 공신력 있는 정보로 활용된다.
용인송담대학교 최성식 총장은 “대학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이번 인증 획득으로 이어졌다”면서, “한국인 학생과 외국 유학생이 더불어 소통하면서 글로벌 능력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국제화 캠퍼스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용인송담대학교에는 중국, 베트남, 태국,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학위과정 유학생 17명과 한국어 연수생이 40여명이 재학 중에 있다. 인증기간은 내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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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제 8대 총장 임용후보자 1순위 곽병선 교수 선출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제 8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결과 곽병선 교수(58)가 8대 임용후보자 1순위로 선출됐다.
21일 군산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진행된 1차 투표는 선거권자 627명 중 533명이 참여해 85%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진행, 곽병선 교수가 환산득표율 107.6표를 얻어 1위에, 고승기 교수가 환산득표율 86.0표를 얻어 2위에 올랐다.
2차 결선투표는 선거권자 627명 중 544명이 참여해 86.8%의 투표율을 보였다. 곽병선 교수가 환산득표율 208.3표를 얻었고, 고승기 교수가 환산득표율 155.8표를 얻었다. 제8대 군산대학교 총장의 임기는 2018년 3월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이다.
곽병선 총장 임용후보자는 “사람으로 세상을 잇는 SMART KNU”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한 전략으로 대학브랜드 특화, 협력적 대학문화 조성, 교육역량 강화, 양성평등의 대학문화 정착, 조직 운영의 효율성 제고, 연구지원 체계강화, 교직원 복지후생 확대, 연구성과 확산 등을 내세웠다.
중점과제로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 및 행복한 직장분위기 조성 ▲평가방법 간소화 ▲우수인재 집중 육성 ▲학생상담 강화 ▲학생 급식 품질향상 ▲새만금 캠퍼스를 통한 산학연구기반 구축 ▲연구기반 조성을 위한 씨앗연구비 신설 ▲교수 연구보조원 지원 ▲퇴직 교직원을 위한 은퇴 프로그램 운영 ▲전임교원 초과 강의료 인상 등을 제시했다.
곽병선 후보자는 원광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군산대학교 교무처장, 군산대학교 법학연구소 소장, 교수평의회 의장 등으로 활동했다. 한국법학회 회장, 전국국공립대학 교수회 공동의장, 법무부 인권강사, 군산경제정의실천연합 공동대표, 군산시 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전국법과대학교수회 부회장, 한국법이론실무학회 이사장,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소년법’, ‘법과 생활’, ‘ICT 법학개론’ 등이 있다. 또한 한국법학회 우수논문상, 검찰총장 표창, 한국법학회 학술상, 군산대학교 황룡우수수업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곽병선 후보자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립대학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국립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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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장 이경자 작가, 동국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박영성 기자]입사장 이경자 작가가 지난 19일 동국대 한태식 총장을 찾아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태식 총장을 비롯해 전달식의 주인공인 입사장 이경자 작가와 정우택 박물관장 등이 함께했다.
입사장이란 금속기물의 표면을 작은 적으로 쪼아 다른 금속을 끼워넣거나 덧씌워 무늬놓는 기술을 갖고 있는 장인을 일컫는 말로, 이경자 장인은 “지난 9월 동국대 박물관에서 특별전을 연 계기로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경자 작가는 “동국대에서 특별전을 열게 돼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면서,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제 발전기금으로 학교가 더욱 발전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동국대 한태식 총장은 “전시회가 성황을 이뤘다고 하니 뿌듯하다”면서, “학교를 생각해주시고 기꺼이 소중한 기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교육환경개선기금으로 학교발전에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동국대는 이번 기부금을 교육환경개선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