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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1 17:16:36
  • 수정 2018-01-18 21: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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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성 기자]입사장 이경자 작가가 지난 19일 동국대 한태식 총장을 찾아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태식 총장을 비롯해 전달식의 주인공인 입사장 이경자 작가와 정우택 박물관장 등이 함께했다.

입사장이란 금속기물의 표면을 작은 적으로 쪼아 다른 금속을 끼워넣거나 덧씌워 무늬놓는 기술을 갖고 있는 장인을 일컫는 말로, 이경자 장인은 “지난 9월 동국대 박물관에서 특별전을 연 계기로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경자 작가는 “동국대에서 특별전을 열게 돼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면서,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제 발전기금으로 학교가 더욱 발전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동국대 한태식 총장은 “전시회가 성황을 이뤘다고 하니 뿌듯하다”면서, “학교를 생각해주시고 기꺼이 소중한 기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교육환경개선기금으로 학교발전에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동국대는 이번 기부금을 교육환경개선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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