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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원장 박맹수)은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원장 정근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차 공동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지난 19일 원광대 WM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인력과 연구정보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박맹수 원장은 “근대 한국종교 공공성 재구축을 위해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특히 종교의 공공성에 담보된 평화의 가치를 모색키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전문 연구자들이 대거 포진된 서울대 측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정근식 원장은 “종교와 평화의 문제는 뗄 수 없는 관계이므로 양 기관의 연구역량을 총동원하여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면서, “앞으로 연구원 차원의 협력체결을 넘어 양 대학 간 협력체계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자”고 제안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에서 개최한 제1차 공동 콜로키움을 통해 평화운동에 관한 영국의 실례와 3.1운동에 나타난 종교의 공공성의 측면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콜로키움에서는 원영상(원광대 정역원) 교수가 ‘원불교의 평화 운동’을 주제로 원불교에서 어떠한 이념 하에 평화운동을 전개했는지를 발표하고, 김병로(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가 ‘북한 기독교의 현황과 의미’를 주제로 북한에서의 종교의 공공성에 관한 문제를 제기한것에 이어 토론이 진행됐다. 박맹수 원장은 “원불교사상연구원의 연구 과제는 통일과 평화를 우리 민족과 국가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그 방안 마련을 위해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과 공동연구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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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데이터기반교육혁신센터 개소
[박영성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최근 데이터기반교육혁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수 총장, 류중석 교학부총장, 조성일 행정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데이터기반교육혁신센터는 대학 내 소통과 공유를 위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합리적 의사결정 과정을 돕는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장기적으로 대학 교육의 역량강화를 통해 올바른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창수 총장은 “올해 100주년을 맞는 우리 대학의 새로운 경영패러다임 ‘CAU 2030’으로 우리 대학만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데 데이터기반혁신센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최적화된 대학경영을 위한 전략수립의 기초를 마련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혜영 센터장은 “100년 전통의 명문 사학 중앙대학교가 혁신적인 고등교육의 리더로서 대학의 목표와 비전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데 지팡이와 등대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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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기관에 대한 교육부 규제와 간섭에 대한 우려 표명
[박영성 기자]교육부 지정 고등교육 평가.인증 인정기관(한국대학평가원, 한국간호교육평가원,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 한국경영교육인증원, 한국공학교육인증원,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은 인정기관 공동회의를 개최했다. 교육부가 입법예고한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에 대해 지난 18일 공동 의견서를 제출키로 결정했다. 공동 의견서 주요 내용은, 교육부는 평가.인증 인정기관이 반대하는 규정 개정을 중지할 것, 교육부는 평가.인증 인정기관의 독립성.전문성.자율성을 저해하지 않을 것, 그리고 교육부는 향후 고등교육평가.인증인정기관협의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공동 논의할 것 등이다. 고등교육평가.인증인정기관협의회장(공동회장 임종보 한국대학평가원장, 김영창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은 “이번 입법예고(안)은 인정기관의 책무성 강화라기보다는 독립적이고 전문적으로 평가·인증을 운영해야 하는 인정기관의 독립성.전문성.자율성을 저해하는 조치로 판단된다”면서, “자율적인 질보장체제로 평가.인증이 안착키 위해서는 정부의 신뢰와 지원을 바탕으로 한 상호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고등교육평가.인증인정기관협의회’를 구성하고 인정기관 교류협력을 통해 평가.인증제가 대학과 학문의 발전 및 고등교육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키로 합의했다.한국대학교 협의회 한국대학교평가원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공동 의견서 전달하고, 또한 교육부 관계자-고등교육평가.인증인정기관협의회 공동 논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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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접경인문학 연구단’ 창단 기념강연
[박영성 기자]중앙대(총장 김창수)는 2017년 한국연구재단 HK+사업 공모에 한국외대와 공동으로 선정된 접경인문학 연구단(단장 차용구 중앙대 역사학과 교수)의 창단을 기념해 22일 오후 2시 중앙대 파이퍼홀(103관 106호)에서 기념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강연은 차용구 접경인문학 연구단장, 이근명 한국외대 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김창수 중앙대 총장의 개회사 및 축사와 함께,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와 이병훈 아주대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접경인문학 연구단은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7년간 총 99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화해와 공존을 위한 접경의 인문학’이란 주제로 유라시아(Eurasia)의 접경 공간(Contact Zone)을 ‘화해와 공존’의 관점에서 연구할 예정이다. 차용구 교수는 “유럽이 부단한 노력을 통해 국가 간 적대감을 누그러뜨리고 화해의 길로 나아가는 반면, 동아시아는 배타적 민족주의로 인해 좀처럼 반목과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접경인문학 연구단 활동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에서 ‘화해와 공존’의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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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프럼파스트 및 ㈜한국토미와 업무협약체결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산학협력단 및 LINC+사업단, (주)프럼파스트, ㈜한국토미가 기술혁신 및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교류회를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개 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지난 16일 원광대 회의실에서 진행된 산학교류회는 산업체 수요 인재육성과 공동기술개발, 산업현장 애로기술 해결의 필요성에 따라 참여 기관 간 상호교류 및 협력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산학교류회 및 협약식에 참석한 송문규 원광대 산학협력단장 겸 LINC+사업단장과 (주)프럼파스트 원재희 회장, (주)한국토미 이상열 대표는 이날 협약에 따라 공동연구를 통한 사업적 혁신과 함께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지원, 기술교류 등에 대한 상호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1992년 설립돼 세종특별시에 본사를 둔 (주)프럼파스트는 플라스틱 배관 및 봉, 호스제조업체로 2015년부터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과 함께 매출액 453억을 올리면서 빠른 속도로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멀티레이어’를 개발해 해외시장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경기도 고양시를 기점으로 한 (주)한국토미는 전북 완주군에 지점을 두고, 특장용 차량 샤시 및 특수목적용 차량을 제조해 현대와 대우 등에 약 600종의 특장샤시를 공급하는 창립 30주년의 중견기업이다. 원광대 송문규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이 동반성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다양한 산학협력 교류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사회혁신을 주도하는 선도모델을 창출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프럼파스트 원재희 회장은 “대학과 함께 R&D를 진행하면서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것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무로 생각하고, 산학교류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4개 기관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주)한국토미 이상열 대표는 “원광대 LINC+사업단에서 개최하는 창의대첩이나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같은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해 학생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직접 보고 기술이전 할 기회가 있다면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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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제도 개편 위한 ‘제2차 대입정책포럼’ 개최
[박영성 기자]‘서울경인지역입학(관련)처장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김현 경희대 입학처장)‘가 오는 24일 오후 4시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02호에서 개최되는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제2차 대입정책포럼‘에서 대입제도 개선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교육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협의회를 초청하는 행사다. 조대연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HRD정책중점연구소장)은 ‘미래사회의 변화와 인재역량’을, 김현 회장은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한 대입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한다. 협의회는 지난 3개월간 진행해온 ‘수능개편에 대비한 대입제도 개선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정부가 오는 8월까지 유예한 2022학년도 이후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대학의 의견과 개선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또한 수능 개편뿐 아니라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한 거시적 차원의 새로운 대입제도 개편 방안도 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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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혜화관(중문) 개발 신축 건물 명칭 공모
[박영성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는 19일부터 이달 30일까지 혜화관(중문) 개발 신축 건물 명칭을 공모한다. 차량 진.출입이 가능한 교문의 역할을 하게 될 동국대의 새 신축 건물은 지하 6층, 지상 3층의 규모로서 ▲대형 컨벤션 시설 ▲각종 복지·편의시설 ▲박물관 및 전시시설 ▲불교 교육 및 연구 공간 ▲동창회 및 사무공간 등 교육연구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동국대는 최첨단 랜드마크 건물로서 동국대의 역사와 미래를 상징, 건물 내 다양한 복합문화시설에 대한 대외적 홍보 및 학교 이미지 제고 등을 명칭공모의 기본방향으로 제안했다. 또한 명칭의 의미와 선정이유도 추가 기재토록 했다. 교수, 학생, 직원, 동문 등 모든 동국가족이 지원가능하고, 동국대 홈페이지(www.dongguk.edu)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선작은 최대 3개를 선정해 각 30만원씩 시상할 예정이고, 결과발표는 다음달 13일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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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요가 침묵명상 수련회’ 참가자 모집
[전창희 기자]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 요가명상학과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글로벌 요가명상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는 ‘제17회 침묵 명상 수련회’에 참가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제17회 침묵 명상 수련회’는 충남 공주시 사곡면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박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절명상과 바디 스캔(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 이경선 교수) ▲초기불교의 교학과 수행(김천 성전사 주지스님) ▲명상(MBSR)으로 생각과 느낌 만나기(마음챙김 명상센터 이공이 원장) ▲아사나 수련 ▲차와 함께하는 궁긍정자각명상(지장스님, 한국문화연수원 교수) 등이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는 인도 정통요가를 바탕으로 인도 현지에서 요가와 명상을 전공한 교수진을 통해 이론 및 철학에 대한 통합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요가전문가 양성을 위해 매년 다양한 수련회 및 워크샵을 개최하고 있고 인도 해외연수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련회는 일반인, 재학생, 졸업생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희망하는 참가자에 한해 수료증을 발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이달 17일까지 이메일(surya0404@wdu.ac.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일반 참가비는 15만원이고, 현장 접수는 받지 않는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 이경선 교수는 “여러 명상법을 통해 수행의 필요성을 깨닫고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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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대만 중국문화대학 이천임 총장에 명예박사 수여
사진제공/건국대학교
[박영성 기자]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11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행정관에서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을 열고 대만 중국문화대학 이천임(李天任) 총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천임 총장은 시각대중매체예술, 색채학 전문가로서 10년째 중국문화대학 총장으로 재임하면서 중국문화대학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국제 종합대학으로 승격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2008~2013년에는 대만 사립대 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만 고등교육 제도 개혁에 앞장섰다. 한-대만 교육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국제 세미나 개최, 한-대만 학술교류센터 설립 등 대만과 한국 고등교육 학술 교류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 현재 국제색채학회(AIC) 회장을 맡았다.
이 총장이 이끌고 있는 한국문화대학은 건국대와 인연이 깊다. 건국대와 중국문화대학은 1969년에는 자매결연을 맺고, 1995년에는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해 매년 100여 명의 교환학생을 상호 파견하면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교내 경영관에 ‘한-대만 학술교류센터’를 공동 개설해 △대만 유학박람회 개최 △한국 고등학교 교장 초청 대만 문화 설명회 개최 △학생·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중국어 강좌 개설 등 두 나라 간의 학술·교육 교류이 활발하게 이뤄져 왔다.
민상기 총장은 식사에서 “대만과 한국 간의 고등교육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시각대중매체예술과 색채학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신 이천임 총장이 건국대와 인연을 맺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천임 총장은 답사에서 “건국대에서 명예박사학위 수여를 받는 것은 저의 직업과 인생에서 매우 특별한 순간”이라면서, “문화 가치의 중요성에 대한 공통된 인식으로 건국대와 중국문화대학이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 왔듯이 앞으로도 문화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는 건국대 민상기 총장, 이천임 총장의 부인 후완린 여사, 주한국대만대표부 이지성 부대표, 황용식 前 대만대사, 정상기 국립외교원 중국센터장, ㈜알에이치코리아 양원석 회장, 건국대 교수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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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제 10대 공무원직장협의회장에 문완식 씨 당선
[전창희 기자]제 10대 군산대학교 공무원직장협의회장에 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의 문완식(53) 씨가 당선됐다.
11일 유권자 142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산대학교 황룡문화관에서 진행된 ‘제 10대 군산대학교 공무원 직장협의회장 선거’ 결과 문완식 씨는 85표를 얻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그는 군산대학교 공무원직장협의회 수석부회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직부장 및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오는 3월 1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 군산대학교 공직협회장직을 맡아 직원권익증대 및 대학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문 회장은 ‘젊고 활기찬 미래! 희망 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대학평의원회 TF운영을 위한 다양한 구성원 참여 ▲학내 단체 간의 교류 활성화 ▲재정운영의 투명성 및 효율성 강화 ▲조합원 해피복지시스템 운영 ▲다양한 봉사프로그램 운영 ▲구성원 단체 간의 연대활동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문완식 회장은 “배려와 소통을 통해 가족과 같은 노동조합을 만들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직원 권익을 보호하는 힘있는 노동조합을 만들겠다”면서, “조합원들과 힘을 합해 군산대학교 발전과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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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김영철 교수, 대한전자공학회 ‘시스템 및 제어소사이어티’회장 선임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부 김영철 교수(52)가 대한전자공학회의 시스템 및 제어소사이어티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김교수는 1년 동안 회장직을 맡아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대한전자공학회는 전자, 정보, 통신 등 관련 분야의 학술과 기술 진흥 및 발전을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IT분야 최대 학회이다. 통신소사이어티, 반도체소사이어티, 컴퓨터소사이어티 등 6개의 소사이어티가 포함돼있다.
시스템 및 제어소사이어티는 제어계측연구회, 회로 및 시스템연구회, 의용전자 및 생체공학연구회, 전력전자연구회, 지능로봇연구회, 국방정보 및 제어연구회, 자동차전자연구회, 의료영상시스템연구회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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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박재환 교수, 한국세무학회 제29대 회장 취임
[박영성 기자]박재환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57)가 오는 13일 동국대에서 열리는 한국세무학회 정기총회에서 제 29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내년 1월까지 1년간이다.
한국세무학회는 1987년 창립돼 조세정책, 조세법 및 세무회계 등을 연구하는 대표적 조세 관련 학술단체다. 교수, 공인회계사, 변호사, 세무사 등 2,9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세무학연구’와 ‘세무와 회계저널’ 2종류의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를 발행하고 있다.
박 교수는 중앙대 산업창업경영대학원 원장, 한국납세자연합회 정책위원장, 공공기관 경영평가위원,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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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생활과학교실 김연희 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 새만금창의융합센터 생활과학교실 소속 강사인 김연희 씨가 최근 한국창의과학재단에서 주최한 ‘2017 생활과학교실 성과교류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연희 씨는 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12년부터 부안, 서천 등 취약지역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소외지역 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MAKE Things 과학교실(코딩교실)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고, 생활과학교실의 우수성을 홍보한 바 있다.
2015년부터는 매년 부안군, 서천군 지역축제 부스를 운영하고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등 다양한 강사연수에 참여하면서 한국창의과학재단 및 생활과학교실을 홍보하고, 지역사회의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유수창 새만금창의융합센터장(군산대 화학과 교수)은 “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2006년 사업 시작부터 지금까지 매년 우수 및 매우우수 평가를 놓치지 않았다”면서, “지역적인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그 능력을 인정받았고, 강사진이 10년 이상 경력의 우수강사진으로 구성돼 지역 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유 센터장은 이어 “소속 강사들이 장관상 외에도 우수강사상을 다수 수상할 정도로 역량이 우수하다”면서, “앞으로도 수준 높은 수업을 제공키 위해 강사역량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산대학교 새만금창의융합센터는 2006년 생활과학교실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군산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8년에는 IT-코딩, MR(AR, VR)의 4차 산업시대에 대비한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위해 전문코딩교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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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의과대학 동문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서울시 표창 수상
[박영성 기자]건국대 수의과대학 동문 11명이 2017년 서울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Trap(포획)-Neuter(중성화수술)-Return(방사))은 길고양이들의 공격성향을 낮추고 개체수를 감소시켜 길고양이와 주민사이의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소키 위해 기획됐다.
수의과대학 조윤주 동문(00학번, 서정대 애완동물과 교수)을 비롯해 김경희(00학번), 김선민(05학번), 박장순(03학번), 박정연(01학번), 설채현(04학번), 이수빈(00학번), 이정하(03학번), 정고운(04학번), 정욱헌(00학번), 최혜현(02학번) 동문으로 구성된 이번 팀은 ‘서울시 길고양이 중성화날’을 선포하고 총 4회에 걸쳐 150마리의 길고양이를 중성화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들은 접수, 마취, 수술전 건강평가, 수술전처치(항생제 및 진통제), 수술준비, 수술, 수술 후처치, 회복 과정을 체계적으로 구분해 조직적으로 다수의 고양이를 집중적으로 수술했다.
이 방법은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수의과대학의 Operation CatnipⓇ에서 시행하는 집중중성화 프로그램(High-Quility, High-Volume Spay/Neuter Clinic)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됐다.
조윤주 씨는 “서울시의 지속적인 TNR 사업이 비로소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면서, “성공적인 TNR 사업이 계속되기 위해서는 인적자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체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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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신현국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회원 선정
[박영성 기자]신현국 중앙대 특임교수(지오엘리먼트 회장)가 한국공학한림원 회원으로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공학 및 기술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학술연구기관으로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면서 학술연구, 산업기술, 연구개발, 공학기술정책 및 교육 등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회원을 선정한다. 선정 과정은 매년 상반기 후보자 발굴 및 추천 작업을 시작해 하반기 4단계에 걸친 업적 심사 및 전체 정회원 서면 투표 등의 절차를 거친다.
신 교수는 지난 1993년 유피케미칼과 2005년 지오엘리먼트를 설립해 첨단 반도체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고, 수출탑도 수상한 바 있다. 미국 뉴멕시코 대학 화학 박사 출신으로 반도체 관련 첨단 기술 개발을 직접 수행했을 뿐 아니라, 대학에서도 관련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큰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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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정시모집 원서접수 최종 경쟁률 6.11대 1
[박영성 기자]동국대(총장 한태식)는 9일 오후 5시 서울캠퍼스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938명 모집에 5,729명이 지원해 6.11대 1의 최종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전형별로는 511명을 모집하는 정시모집 ‘가’군 일반전형에 3,392명이 지원해 6.64대 1의 경쟁률을, ‘나’군 일반전형은 344명 모집에 1,992명이 지원해 5.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가군 연극학부(실기)로 36.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건축공학부 9.94대 1 ▲체육교육과 9.06대 1 ▲국제통상학과 8.68대 1 순이었다. 나군에서는 ▲미술학부 조소전공 9.93대 1 ▲철학과 8.40대 1 ▲사회·언론정보학부 사회학전공 7.60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이밖에 농어촌학생 전형은 가군 7.75대 1, 나군 4.92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특성화고졸업자 전형은 5.94대 1,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1.00대 1,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 0.90대 1,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은 10.00대 1이었다.
정시모집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는 이달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가군 연극학부(실기)가 13일부터 16일까지, 체육교육과는 16일에 실기고사를 치른다. 나군 미술학부의 경우 26일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한편, 동국대는 정시모집 일반전형 최초 합격자를 19일, 실기 및 특별전형은 2월 6일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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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18 정시 경쟁률 8.03대1
건국대/자료사진
[박영성 기자]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2018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436명 모집에 11,538명이 지원, 평균 8.0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9일 밝혔다.
전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 ‘가’군 613명 모집에 4,887명이 지원, 7.9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에서는 611명 모집에 4,191명이 원서를 내 6.8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은 174명 모집에 2,322명이 지원, 13.3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학생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1,398명 모집에 11,400명이 지원, 8.15대1을 보였다. 지난해 일반학생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7.35대1이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다’군 문과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30.00대1을 기록했고, 이어 ‘나’군 의상디자인학과(예체능계) 21.96대1, ‘다’군 지리학과 18.80대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KU고른기회전형-농어촌학생은 ‘나’군 8.00대 1, ‘다’군 14.00대 1을 기록했고,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은 ‘가’군 6.50대1, ‘나’군 7.33대1을 나타냈다.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은 ‘가’군 14.00대1, ‘나’군 9.50대1을 보였고, 특성화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1.35대1을 기록했다.
‘KU융합과학기술원’ 8개 학과 중에는 의생명공학과가 16.38대1을 기록하면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융합생명공학과 13.06대 1, 스마트ICT융합공학과 10.83대1, 미래에너지공학과 10.84대1, 화장품공학과 10.89대1, 시스템생명공학과 13.56대1, 줄기세포재생공학과 9.87대1, 스마트운행체공학과 9.60대1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건국대 2018학년도 정시모집 서류 제출은 이달 10일 오후 5시 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2월6일 오후 2시 예정이다. 실기고사가 진행되는 학과는 17일부터 30일까지 학과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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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2018학년도 정시 경쟁률 2.61 대 1
군산대학교 전경
[전창희 기자]9일 마감한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의 2018학년도 정시모집 결과가 850명 모집에 2,219명 지원으로 2.61대 1의 경쟁률로 나타났다.
정시모집 가군(실기위주) 3.22 대 1(모집 68명, 지원 219명), 다군(수능위주) 2.58 대 1(모집 782명, 지원 2,000명)이고, 학과별로는 체육학과 7.62 대 1, 간호학과 7.4 대 1, 해양경찰학과 6.0 대 1 등이다.
정시 모집인원 850명은 2017학년도 총 모집인원 1,866명의 45.6%에 해당한다.
정시 합격자는 올해 2월 6일 군산대학교 홈페이지(www.kunsan.ac.kr)를 통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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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 ‘교육연극지도의 실제’ 수강생 모집
[박영성 기자]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이하 방송대 종합교육연수원/ 원장 이해주)은 오는 14일까지 교육연극을 통한 효과적인 학생 지도에 도움을 주는 교원연수과정 ‘교육연극지도의 실제’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교육연극지도의 실제’는 일선 학교 교사가 연극을 통해 교육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교육연극에 대한 개념, 교실현장 내에서의 적용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제공한다.
강의는 서울교육대학교 김병주 교수와 방이중학교 구민정 교사가 담당한다. 교육기간은 이달 15일부터 3월 9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과제물과 중간.기말시험으로 이뤄지고, 교육을 이수할 경우 ‘교원 등의 연수에 관한 규정’에 따라 현직 교사에 한해 직무연수 2학점이 부여된다.
지원 자격은 교원 및 교육전문직에 한하며, 신청방법은 방송대 종합교육연수원 홈페이지(http://citt.knou.ac.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5만원이다.
이해주 원장은 “일선 학교의 자유학기제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교육연극과 관련된 교원연수의 수요가 함께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맞춤형 직무연수 개설로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교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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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이원철 교수, 2018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 수상
[박인규 기자]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정보통신과 이원철 교수가 세계 인명사전 발간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가 수여하는 ‘2018 평생 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양대학교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하고 LG전자 연구소를 거쳐 용인송담대에 재직 중인 이 교수는 현재 학생취업처장을 맡고 있고, 정보통신분야 전문가로 IEEE 등 권위 있는 학술지에 통신 분야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을 뿐만 아니라 저술활동에도 활발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이원철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평생공로상을 받게 됐다.
앞서 이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세계인명사전에 2회 등재됐고,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IBC)가 선정한 2016년 올해의 인물(Man Of The Year 2016)과 세계 100대 전문가(Top 100 Professionals 2016)에 선정된 바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1899년부터 매년 정치.경제.과학.예술 등 각 분야의 최상위 전문가를 선정해 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