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차기 총장선거 일정 확정
[강병준 기자]학교법인 동국대학교(이사장 자광)가 10일 학내 구성원 대표들과 함께 차기 총장 선거일정을 확정.발표했다. 이날 오후 2시 대학본관 5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권승구 교수협의회장, 김정도 총학생회장, 정왕근 직원노조위원장, 박기련 법인사무처장 등 학내 각 주체별 대표자들은 ‘제19대 동국대학교 총장선임 일정관련 합의문’을 발표했다. 각 대표자들은 이날 합의문에서 “우리 구성원 모두가 새로운 총장선임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방법론을 제시 할 수 있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총장선출 과정에서의 혼란과 갈등을 최소화 하는 것”이라면서,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법인사무처, 교수협의회, 직원노동조합, 총학생회 등 학교의 제 주체들과 함께 최우선적으로 2019학년도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하여, 이를 위해 총장선임에 관한 일정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박기련 사무처장은 “화합과 소통이 동국발전의 초석이라는 이사장스님의 말씀에 따라 지난 가을부터 교수, 학생, 직원 등 각 주체별 대표자들과의 지속적인 대화의 자리를 가졌다”면서, “오늘 법인, 교수협의회, 총학생회, 직원노조의 4자 협의를 마치고 차기 총장선거 일정을 확정, 발표하기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4자 협의체는 즉시 총장선출 방식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오는 18일 열리는 이사회 이전까지 최종 결론을 내기로 합의했다. 이어 이사회에서 총장선출방안 및 일정에 대해 확정해 내년 1월말까지 최종 후보자를 추천, 2월 초순 제19대 총장선임을 확정키로 했다.
-
세종대 물리학과 푸시파즈 아드카리-고빈다 아드카리 대학원생, 암흑물질의 미스터리 풀 연구 참여
[강병준 기자]세종대 (총장 배덕효) 물리학과 푸시파즈 아드카리(Pushparaj Adhikari), 고빈다 아드카리 (Govinda Adhikari) 대학원생은 네이처(Nature, IF42.351) 온라인판에 지난 6일 새벽3시(한국 시간)에 게재된 논문 연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실험은 세종대 물리천문학과 김영덕 교수가 단장으로 있는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지하실험 연구단이 연구를 주도했다. 푸시파즈 아드카리(Pushparaj Adhikari), 고빈다 아드카리 (Govinda Adhikari) 두 학생은 데이터 분석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우주 구성물의 26.8%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이는 암흑물질(Dark matter)의 존재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과학자들은 여러 관측 결과를 토대로 중력과 약한 핵력으로 상호작용하고, 질량이 무거우며,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미지의 입자가 있을 것이라고 이론적으로 예측할 뿐이다. 매우 약하게 상호작용하는 무거운 입자인 윔프(WIMP)는 그러한 성질 때문에 암흑물질 유력 후보로 꼽힌다.지금까지 윔프의 흔적을 발견한 건 이탈리아의 다마(DAMA) 실험이 유일하다. 1998년부터 계절에 따라 변하는 신호를 검출기로 포착해 이 신호를 암흑물질의 흔적이라고 보고했다. 문제는 현재까지 DAMA 팀을 제외하고는 어느 연구팀도 같은 실험결과를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DAMA 팀이 포착한 신호가 정말 윔프의 흔적이 맞는지 논란이 계속 이어졌다.김영덕 교수의 IBS 지하실험연구단이 이끄는 COSINE-100 공동연구협력단은 다마 팀의 연구 결과를 확인하려고 연구개발(R&D)로 독자적인 고순도 요오드화나트륨(NaI) 결정 제작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검출기를 제작했다.연구팀은 강원도 양양 양수발전소 내 지하 700m에 위치한 지하실험실에서 2016년부터 데이터 수집을 시작했다. 초기 59.5일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다마 팀이 주장한 신호를 포착하지 못했다. 다마 팀이 포착한 신호가 암흑물질이 맞는다면 이 기간 동안 1200번의 신호가 포착돼야 했지만, 연구단의 검출기에는 이런 신호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이번 연구의 결과는 다마 팀의 실험 결과와 이를 바탕으로 한 이론들을 상당 부분 반증했다. 연구진은 앞으로도 계속 검출기를 이용해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추가 데이터를 얻으면 다마 실험의 결과를 완전히 검증 혹은 반증할 수 있다.암흑물질 검출은 주변의 배경 방사능을 최소화하고, 고순도 결정의 양이 많을수록 확률이 높아진다. 연구 팀은 2021년부터 강원도 정선의 1100m 깊이의 새 지하실험실에서 실험을 계속할 계획이다. 더 깊은 지하에서는 우주에서 오는 배경 방사능으로 인한 잡신호를 줄일 수 있다. 연구단은 향후 5년 내에 암흑물질 미스터리를 완벽히 해소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
세종대, 항공우주공학전공 이용준 학생, 항법 시스템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 항공우주공학전공 이용준(15학번) 학생은 최근 라마다 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개최된 항법 시스템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학술대회에 접수된 119편의 논문 중 5개의 우수논문에 선정된 것으로, 이용준 학생은 유일한 학부생 수상자이다.이용준 학생의 논문은 ‘GCP를 이용한 도심지 다중 경로 오차 감쇄 및 정확도 개선’으로, 도심지 내 정확한 위치를 알고 있는 GCP(Ground Control Point)로부터 이중 주파수 신호 조합을 이용해 다중 경로 오차를 확인하는 기법에 대해 다뤘다. 그는 강남 테헤란로에서 실시간으로 이동하는 차량에 적용해 수평 5m 이내의 정확한 위치를 추정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도심지와 같은 높은 건물들로 인한 위성 난수신 환경에서 IMU와 같은 부가적인 정보와 장비의 수반 없이 위치 결정 정확도를 크게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사동에서 청각장애 청소년 미술학교 수료식 개최
[이승준 기자]지난 8일 오후 3시 인사아트프라자 지하2 층 소극장에서는 2018 청각장애 청소년 미술학교 수료식이 있었다. 청각장애 청소년 미술학교는 서울시의 지원사업이다. 사회에는 배우이자 화가인 윤송아씨와 청각장애청소년미술학교 총괄주강사인 하정민 교수가 맡았다. 서울시의 청각장애 청소년 미술지원 사업으로 지난 5월 19일 입학이 시작되면서 시작한 사업이다.처음 이 사업을 시작을 했을때, 청각장애 청소년들의 두려움과 부모들이 많았으나, 매주 수업을 통해서 달라진것을 볼 수 있었다. 미술학교는 21회의 수업과 미술캠프, 3번의 전시회, 전시장 관람들을 해서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과 표현이 탁월하게 변화됐다. 이번 청각장애 청소년 미술학교 수료식에는 서울삼성학교 41명, 서울농아학교 54명, 아트&빛 10명 3곳의 학생이 참가해서 수료했다. 오는 15일부터 동대문 DDP에는 일반청각장애들이 그린 전시회를 개최한다.
-
창원대, ‘2018 경남 Cheer-up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창업지원단은 대학본부 상황실에서 ‘2018 경남 Cheer-up 창업경진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창원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윤태호)이 주최한 이 대회는 경남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만 39세 이하의 대학생 및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아이템의 우수성과 실현가능성을 바탕으로 최종 10개 팀을 선정했다.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소소리 팀(팀장 구연진)은 창원대 보건의과학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됐고, 2018년 창업선도대학의 창업동아리 지원을 받아 창업을 한 청년 창업자이다. 수상 아이템인 ‘일상속의 한복장신구’는 전통 한복과 일반 장신구를 접목한 퓨전 공예 아이템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뛰어난 아이템이라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이 밖에도 ‘맞춤형 경제교육 프로그램 키트’ ‘회전하는 화분 회분’ ‘크리에이터 플랫폼’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최해범 총장은 시상식에서 “전반적인 한국 경제의 상황이 어려울수록 창업생태계가 더욱더 활성화돼야 한다”면서, “도전 정신을 갖추고 경남지역의 경제를 이끌어나가는 창업인으로 성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최준혁 동명대 교수,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성지순 기자]최준혁 동명대 교수(실내건축학과)는 최근 한국실내디자인학회 2018년도 우수논문수상자로 선정돼 7일 정기총회에서 수상한다. 최 교수는 부산지역 공공도서관 열람실의 개가식 서가 공간구성 및 가구 배치 특성에 관한 연구 논문을 통해 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구는 동명대 교내학술연구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한국실내디자인 학회는 회원 수가 5,000명 이상으로 실내디자인과 실내건축 분야의 명실 공히 디자인계를 대표하는 학회다.
-
동명대, 3D프린팅 트렌드와 활용사례 무료 특강
[성지순 기자]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5일 오후 PRIME사업단 세미나실에서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단(단장 김인호) 참여학부 중 기계공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3D프린팅의 트렌드와 활용사례’ 특강을 시행했다.이번 특강은 ㈜디엠에스 박선준 책임연구원을 초청해 3D프린팅 관련 기술 소개 및 3D프린팅의 동향과 활용사례에 관련하여 강의를 진행했다.동명대 PRIME(PRogram for Industrial needs-Matched Education)사업단은 기계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전자·의용공학부,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자율융합공학부 등 5개 학부가 참여하고 3년간(2016.05 ~ 2019.02) 약 150억 원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 받는다.
-
창원대 ‘지역문화기획’ 수강 학생들, 창원시장상 수상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7일 창원대 ACE사업단이 개발하고 국립대학육성사업단과 공동운영하는 CWNU 핵심교양교과인 ‘지역문화기획’의 수강생 유지훈, 허여진(문화테크노학과 2년), 허태원(건축학부 2년), 최은지(산업디자인학과 1년), 강건희 학생(회계학과 1년)이 창원시장상을 수상했다. ‘지역문화기획’의 수강생 34명은 지난 3개월간 ‘2018 창원 거리페스티벌’의 창문지기(예비문화 기획자)로 참여해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았고, 수강생 전원이 창원문화지기로 위촉받아 이 가운데 5명의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창원 거리 페스티벌을 통해 실질적인 문화 기획과 이벤트 운영을 경험할 수 있었다”면서, “수강 학생 전원이 학업과 취업 등에 있어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의 담당 교수인 문화테크노학과 이병훈 교수와 정성아 강의초빙 교수는 “이번 창원대 학생들의 창원시장상 수상은 우리대학이 나아가고자 하는 ‘지역사회 선도대학’에 한 걸음 나아가는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교육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지역선도 인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8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우수포스터 발표상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6일 건축공학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강은혜 연구원이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주관 ‘2018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2018년도 한국건축친환경 설비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는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됐다. 강은혜 연구원은 ‘화재시뮬레이션과 피난시뮬레이션의 연동을 통한 유해가스 피해 분석 연구’로 학술논문 포스터발표 부문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강은혜 연구원은 건축공학과 최정민 교수의 지도하에 화재 시뮬레이션과 피난시뮬레이션을 연동해 반응 시간에 차이에 따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유독가스 흡입으로 인한 피해인원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학교시설의 피난시설에 대한 개선방안을 고찰하는 연구로 관련 분야에 큰 공헌을 할 것으로 평가받아 우수포스터 발표상에 선정됐다.
-
숭실대 오지석 교수,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회장 선출
[강병준 기자]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소속 오지석 교수가 지난달 24일 통일부 통일교육원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에서 2020년까지다. 오지석 교수는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및 숭실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SSUHK+사업단과의 연구활동 협력을 통해 기독교 문화와 인문학 확산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오지석 교수는 KCI 등재지 ‘기독교사회윤리’의 편집장과 부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
충남도립대-보령제약(주) 협약 “취업문 넓힌다”
[정재화 기자]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대학일자리센터가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보령제약 예산공장㈜(대표이사 최태홍)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지난 5일 보령제약㈜ 예산공장에서 가족회사 협약식을 열고 산학교류와 현장실습 등을 추진키로 약속했다.보령제약 예산공장은 2019년 말 준공 예정으로, 안정적인 영업 물량 지원과 글로벌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 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 수준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하는 등 취업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가동 할 예정이다.협약에 의하면, 충남도립대학교는 보령제약 예산공장 인력 수요에 발맞춰 자치행정과와 소방안전관리과, 전기전자과 등 재학생을 중심으로 ▲방학 중 현장실습 ▲산업체 견학지원 등을 지원한다. 또 제약회사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GMP 교육을 실시해 취업문을 넓힌다.허재영 총장은 “대학과 기업이 손잡고 지역 발전에 앞장선다면 우리 사회는 따뜻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멶서, “이번 협약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디지털대, 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와 협약 체결
[강병준 기자]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가 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대표 조훈)와 지난 5일 서울디지털대 강서캠퍼스에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는 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KEFA)산하 기관으로 교육정보 진흥 및 자격인증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디지털대와 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는 진학지도를 위한 교육정보를 표준화하고, 진로진학상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서울디지털대는 평생교육학과에서 진로진학상담사 자격 과정을 신규 개설키로 했다.서울디지털대 홍필기 입학처장은 “사이버대학에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지원자가 늘고 있다”면서, “서울디지털대는 학생들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향후 진로에 도움이 되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용인송담대 대학일자리센터, 청년취업지원협의체 취업날개 서포터즈 2기 발대식
[강병준 기자]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학생취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일 학과별 대표로 선발된 27명과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날개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서 서대우 학생취업처장은 “2기로 선발된 서포터즈들이 학생과 대학일자리센터의 허브가 되어 학우들의 취업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하고 취업지원을 하는데 있어 건의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소통하며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2기 서포터즈들이 친구들의 취업에 날개를 달아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이번 행사에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취업날개 서포터즈 선서에 이어 용인송담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취업상담 전문컨설턴트인 송미화 씨가 지난 1기 취업날개 서포터즈의 활동내역을 요약해 발표하면서 SNS를 활용 진로 및 취업과 관련된 정보를 학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대내외 취업프로그램 참여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될 2기 취업날개 서포터즈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
서울교육청, 한유총 실태조사 “위법 발견 시 설립허가 취소”
[강병준 기자]서울시교육청이 사립유치원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실태조사를 벌여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설립허가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6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조사결과에 따라 단호한 조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한유총은 서울시교육청에 허가를 받아 설립된 사단법인이다.교육청은 한유총이 이덕선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출할 때 정관상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의혹과 최근 집회에 교사를 강제동원했다는 의혹, 교육청과 협상하기로 한 서울지회장에 대해 비대위가 위협을 가했다는 의혹, ‘유치원 3법’ 국회 통과를 막기위해 국회의원들에 ‘쪼개기 후원’을 했다는 의혹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최준혁 동명대 교수, 총괄계획 울산도서관 ‘우수디자인(GD)’ 선정
[성지순 기자]최준혁 동명대 교수(실내건축학과)가 기본계획에서 실내 공간 디자인 분야의 총괄계획가로 건립과정에 참여했던 울산도서관이 우리나라 디자인 분야의 대표적인 정부 인증제인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 공모’에 최근 선정됐다. GD제도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해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울산도서관은 공공문화시설 분야에서 2018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
-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제62차 통일전략포럼 개최
[한부길 기자]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극동문제연구소 평화관 대회의실에서 ‘전문기자들이 보는 한반도 정세: 평가와 전망’을 주제로 제62차 IFES 통일전략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서는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남.북.미 등의 집중적 논의가 지속되는 전환적 시점에서, 북한.통일 문제와 관련해 언론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기자를 초청해 한반도 정세에 관한 다양한 평가와 전망을 논의했다.이관세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통일전략포럼에서는 신석호 동아일보 디지털뉴스팀장이 ‘미중관계: 2018년 평가 및 2019년 전망’을, 김현경 MBC 통일방송추진단장이 ‘남북관계: 2018년 평가 및 2019년 전망’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또한 장용훈 연합뉴스 한반도부장이 ‘북한의 국가전략 변화: 평가 및 전망’을, 이제훈 한겨레신문 선임기자가 ‘한반도 평화체제 추진 방향과 전망’을, 왕선택 YTN 통일.외교전문기자가 ‘한반도 비핵화 추진 방향과 전망’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토론에서는 조정진 세계일보 논설위원 겸 평화연구소 통일연구위원, 고수석 JTBC 남북교류추진단 부단장,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 공용철 KBS PD, 김미경 서울신문 국제부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
경남대학교, 한국생산성본부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한부길 기자]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우수인재 양성과 쌍방향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와 5일 오후 4시 본관 소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경남대학교 전하성 대외부총장, 김영곤 경영대학장, 여성구 인재개발처장, 강재관 산학협력단장, 이창호 경영학부 교수와 한국생산성본부 최상록 상무(교육훈련부문장), 한상대 부울경지역본부장, 하경화 경남지역센터장, 이승진 전문위원, 김창수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우수 산업인력개발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및 컨설팅 △4차 산업혁명 교육관련 수요조사 및 인재양성에 필요한 교육과정 공동 수립 및 지원 △국가공인자격 취득 및 보급 △현장실습, 인턴십 등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적교류 등에 대해 약속했다.한편, 1958년에 창립한 한국생산성본부는 미래의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국가 가치를 창조하는 플랫폼 기반 혁신 서비스 제공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전문 인재 양성과 소통문화 정착을 통한 조직문화 혁신에 이바지하고 있다.
-
“지역 방위산업 인재육성 손 잡았다”
[한부길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5일 대학본부 7층 다목적회의실과 종합교육관(85호관)에서 ‘지역사회 방위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MOU 체결식’ 및 ‘특화분야 집중지원 ICC/RCC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창원대 최해범 총장과 보직자, 산학협력단, LINC플러스사업단, 특화산업 ICC/RCC센터 관계자, 창원시 허성무 시장, 미래산업과 직원, 국방기술품질원 이창희 원장과 본부.센터장,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 행사는 지역 방산분야의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지원을 통한 산학협력의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산.학.관.연의 상호발전 방안 도출,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마련됐다.창원대와 창원시, 국방기술품질원은 3자 협약을 통해 창원대에 전국 최초의 첨단방위공학전공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개설해 2019학년도부터 운영에 들어가고 ▲방위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지원 ▲연구 인력.정보.시설.장비 등의 공동 활용 ▲방위산업 진흥을 위한 포럼 및 워크숍 공동개최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이와 함께 창원대 5개 특화산업 ICC센터의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창원대 5개 특화산업 ICC/RCC센터는 차세대 방위.항공 ICC, 차세대 에너지솔루션 ICC, 3D융합엔지니어링 ICC, 스마트 환경솔루션 ICC, 문화융합 도시재생 RCC 등이다.창원대 최해범 총장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인 창원에서 창원대-창원시-국방기술품질원이 방산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에 나선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관-학-연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방위산업 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창원대 5개 특화산업 ICC/RCC센터는 대학과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 미래발전과 직결되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다각적인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동명대 재학생들, 日 대학서 글로벌역량 한껏 알려
[성지순 기자]동명대(총장 정홍섭)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단장 이석환)은 5일부터 이달 7일까지 2박3일간 항만물류시스템학과 조규성 교수 인솔 하에 항만물류시스템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재학생 15명이 일본을 방문해 글로벌융합Frontier프로그램을 수행한다.항만IT분야 일본 대표대학 RK대학교 재학생들과의 학술세미나에서 동명대 학생들은 한국 ICT항만물류 현황, 한국 부산항 현황이라는 2개의 주제에 대해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야마토그룹의 다양한 운송 및 물류 기능이 집결된 야마토 물류센터와 일본 가와사키 신제품 로봇을 접하고 최첨단 기술 IT기업인 AI연구소 등 글로벌 ICT 관련 기업체 연수도 함께 진행한다. 이석환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 선진산업 현황을 직접 파악하고 해외 선진 기술을 체험해 학생들의 전공 학습 고취, 진로 설계에 관한 동기 부여 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융합Frontier프로그램은 △해외대학과의 학술세미나와 글로벌 기업체 연수를 통한 선진산업 이해와 재학생들의 전공 능력 향상, △재학생의 전공분야 영어발표와 학생교류를 통한 글로벌 전공역량 강화 등의 목적으로 수행한다. 한편,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은 지속적으로 국내외 대학과의 학술세미나 및 ICT관련 기업체 연수,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ICT-PL Global ACE 프로그램 등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나아가 해외취업을 목표로 글로벌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
성균관대 의과대학, 2019 英 ‘THE 세계대학평가’세계 41위.국내 1위 선정
[강병준 기자]성균관대 의과대학이 2019 영국의 THE(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평가 임상, 전 임상 및 보건(Clinical, Pre-Clinical & Health) 부문에서 세계 41위, 국내 1위 의과대학에 선정됐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스 고등 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이 전 세계 1250개 이상의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 중으로, 세계적 권위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평가항목으로 교육과 연구, 논문인용 및 국제화 지수 등 각 학문 분야에서 영역별 경쟁력을 측정하고, 이를 정량화해 500위까지 순위를 발표한다. 성균관대 의과대학은 2015년도 발표된 ‘2016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88위를 기록, 처음으로 세계 100위권 내에 진입했다. 이후 2017 평가에서 72위, 2018 평가에서 57위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고, 2019 평가에서 41위에 올라 국내 의과대학 중 서울대 의대(49위)와 함께 4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연호 성균관대 의대 학장(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세계 41위는 논문인용도, 산업화수입, 국제평판, 연구력, 교육 등 모든 면에서 골고루 높은 성적을 받았기에 이루어진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연구 및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