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 기자]동명대(총장 정홍섭)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단장 이석환)은 5일부터 이달 7일까지 2박3일간 항만물류시스템학과 조규성 교수 인솔 하에 항만물류시스템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재학생 15명이 일본을 방문해 글로벌융합Frontier프로그램을 수행한다.
항만IT분야 일본 대표대학 RK대학교 재학생들과의 학술세미나에서 동명대 학생들은 한국 ICT항만물류 현황, 한국 부산항 현황이라는 2개의 주제에 대해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야마토그룹의 다양한 운송 및 물류 기능이 집결된 야마토 물류센터와 일본 가와사키 신제품 로봇을 접하고 최첨단 기술 IT기업인 AI연구소 등 글로벌 ICT 관련 기업체 연수도 함께 진행한다.
이석환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 선진산업 현황을 직접 파악하고 해외 선진 기술을 체험해 학생들의 전공 학습 고취, 진로 설계에 관한 동기 부여 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융합Frontier프로그램은 △해외대학과의 학술세미나와 글로벌 기업체 연수를 통한 선진산업 이해와 재학생들의 전공 능력 향상, △재학생의 전공분야 영어발표와 학생교류를 통한 글로벌 전공역량 강화 등의 목적으로 수행한다.
한편,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은 지속적으로 국내외 대학과의 학술세미나 및 ICT관련 기업체 연수,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ICT-PL Global ACE 프로그램 등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나아가 해외취업을 목표로 글로벌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