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명대, COEX서 유망산업신기술 단기연수 시행
[박상기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1월 24일 서울 COEX에서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단(단장 김인호) 참여학부 중 전자.의용공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유망산업신기술 국내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국내 최대의 반도체 분야 전시회인 2019 SEMICON KOREA 참관을 통해 산업적응 역량강화 및 취업기회를 획득하고 산업 전문가와의 교류 등 해당분야 진출을 위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경험을 쌓았다.동명대 PRIME(PRogram for Industrial needs-Matched Education)사업단은 기계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전자·의용공학부,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자율융합공학부 등 5개 학부가 참여하고 3년간(2016.05 ~ 2019.02) 약 150억 원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 받는다.
-
6개대학 등 참여 한.일 글로벌 창업캠프 개최
[박상기 기자] 경남대, 대전대, 동명대, 동의대, 우석대, 인제대 창업동아리 학생 45명은 일본 대학생들과 연합팀을 구성해, 이들 6개 대학 등이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본 후쿠오카 현지에서 가진 ‘2019 한.일 글로벌 창업캠프’에 참여했다. 국내 3개 권역 6개 대학, 일본내 대학연합체인 ‘Global Connect Kyushu’, 후쿠오카 스타트업카페 등이 공동주관으로 준비한 행사다. 경남대(7명), 대전대(9명), 동명대(8명), 동의대(10명), 우석대(8명), 인제대(3명) 등 창업동아리 학생 45명과 일본대학생 10여명 등 총 50여명이 참가했다. 글로벌 마인드 고취와 글로벌 창업역량강화를 위해 한.일 연합팀으로 구성된 5개팀이 후쿠오카 현지에서 UN의 세계 공동 추진목표인 SDGs(지속가능개발목표)를 활동과제로 선정해 글로벌 Miracle오디션(5만원 시드머니 프로젝트)을 통해 연합팀 구성, 팀별 과제 수행,최종 활동발표회 등으로 진행됐다.1일차(22일)는 ▲오리엔테이션 ▲대학팀별 SDGs 과제 소개 ▲창업동아리 네트워킹 등을 가졌으며, 2~3일차(23일~24일)에는 ▲ 후쿠오카 스타트업 카페소개 ▲후쿠오카현 지방의원 및 일본기업 부대표등의 격려사 ▲한일 대학연합팀 구성 ▲각 팀별 SDGs 활동 ▲팀별 활동결과 발표 ▲한일 창업정보 공유 등 활동을 했다.최우수상은 경남대인제대 연합팀, 우수상은 동명대연합팀 우석대연합팀, 장려상은 대전대연합팀, 동의대연합팀이 수상했고, 일본 대학생들이 선정한 인기상은 동명대연합팀이 수상했다.동명대 LINC+사업단 신동석 단장은 “이번 창업캠프는 UN의 SDGs를 과제로 선정,기존의 행사와는 차별화된 글로벌 Miracle 오디션 활동을 함으로써 ,한일 대학생들의 다양하고 폭넓은 프로젝트 수행능력 및 글로벌 창업역량을 더욱 강화시키는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고 말했다.
-
동명대, 현장실습 수기 및 포토 공모전 10인 시상
[박상기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지난 1월 25일 산학관 304호에서 ‘현장실습 수기 및 포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2019년 1월 초까지 접수된 작품 중 서면 심사 및 온라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당선작은 총 10개 작품이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수기 공모전 부문 : ▲최훈민(최우수상 메카트로닉스공학과3) ▲김홍우(우수상 컴퓨터공학과3) ▲이세화(장려상 해운경영학과4) ▲정진희(장려상 융합미디어학과3), 포토 공모전 부문 : ▲ 유태경(최우수상 신문방송학과3) ▲김영환(우수상 신문방송학과3) ▲김나경(우수상 실내건축학과3) ▲석병주(장려상 융합미디어전공3) ▲최훈민(장려상 메카트로닉스공학과3) ▲김유석(장려상 경영정보학과3)최우수상을 받은 최훈민 학생은 “상금 중 50만원을 동명대학교 창업발전기금으로 환원한다”고 밝혔다. 신동석 동명대 LINC+ 육성사업단장은 “본 공모전이 현장실습 과정 및 성과를 수합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실습 교육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우수 현장실습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 유도하는 문화를 계속해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실습학기제(장, 단기) 현장실습 이수 학생들이 참여한 해당 공모전의 심사는 현장실습 전문 심사위원 평가단이 세부평가 지표에 따라 진행했다.
-
‘중앙대 유산균’ 치즈, 아토피 피부염 완화한다
[강병준 기자] 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중앙대 유산균’ 유래 크림치즈가 아토피 피부염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규명했다. 중앙대 의학부 김원용 교수, 김종화 박사, 김기영 연구팀은 2008년 발굴해 ‘중앙대’로 명명한 신종 유산균 ‘Lactococcus chungangensis CAU 28’을 이용해 제조한 크림치즈를 아토피 마우스에 투여한 결과,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높은 개선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아토피 피부염은 유아부터 성인에 걸쳐 발생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 드물어 장기 치료가 필요한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그 동안 유제품은 아토피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알려져 왔다.특히, ‘중앙대 유산균’으로 제조한 크림치즈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 약제나 분말 형태의 유산균 제제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보여 향후 건강보조제 또는 치료제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연구결과는 네이처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에 지난 1월 24일 게재됐다.
-
서울디지털대학교, 2019-1학기 시간제등록생 최종모집
[강병준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가 오는 2월 11일부터 21일까지 시간제등록생 최종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간제등록은 대학에 입학하지 않고도 개설된 과목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제도로,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학점인정신청절차를 거쳐 학점은행제로 학위취득도 가능하다.한 학기 최대 12학점까지 수강 가능하다. 이번 최종모집은 실습과목인 사회복지현장실습, 평생교육실습, 보육실습은 개설되지 않으며, 공학, 문학, 예술, 디자인 등의 전공과목과 교양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공학과와 산업디자인전공이 새롭게 개설되어 시간제등록생의 수강 선택 폭이 넓어지게 됐다. 서울디지털대 시간제등록 수업과 시험은 스마트폰과 PC, 맥북 등으로 100% 온라인으로 수강 가능하다. 시간제 수업료는 학점당 5만원으로 타 사이버대학보다 학점당 최대 3만원이 적다. 특별장학, 동문장학, 산학장학, 보훈장학 혜택도 주어진다. 합리적인 등록금과 우수한 강의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디지털대학교 시간제등록은 사이버대학 중 최다 학생 1,500명이 수강하고 있다.권준현 학점은행관리팀장은 “1학기 마지막 시간제등록 기회인만큼 특히 경영, 영어, 상담심리, 시각디자인, 패션, 회화, 문예창작, 실용음악과목을 수강하는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은 최종 모집기간을 놓치지 말고 지원해 달라”고 밝혔다.
-
세종대 한희섭 교수, 호텔관광분야 세계 랭킹 6위 선정
[강병준 기자] 세종대(총장 배덕효) 한희섭 호텔관광경영학전공 교수는 지난해 12월 발행된 학술 저널 Journal of Business Research(5-Year Impact Factor: 3.689) 발표 논문에서 호텔관광 분야 세계 랭킹 6위에 선정됐다.Journal of Business Research는 저자, 학교, 나라 별로 호텔관광 분야의 세계 랭킹을 선정한 논문 ‘A bibliometric research in the tourism, leisure and hospitality fields’을 게재했다.논문은 지난 40년간의 발행 논문 수, 인용 수, 학계 내 연구자 영향력(h-index) 등을 토대로 순위를 매겼다. 순위 선정은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Web of Science에 게재된 논문 중 ‘Hospitality, Leisure, & Tourism’ 범주를 가진 23개의 상위 저널을 근거로 했다.한 교수는 71편의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 인용 수는 2,297회의 수치를 나타냈다. 한 교수의 선정은 호텔관광 분야 연구에 대한 기여도와 영향력을 인정받았음을 말해준다.한 교수는 무슬림 관광, 의료 관광, 친환경 호텔 관광 등 연구를 진행해왔다. 그린 호텔과 메디컬 호텔의 개념을 최초로 정립했고, 할랄 호텔 관련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 바 있다.한 교수는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좋은 성과는 나오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관광의 다양화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종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 (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8 QS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국내 1위, 세계 33위를 기록했다.
-
중앙대 방명걸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선정
[강병준 기자] 중앙대 방명걸 교수(생명자원공학부)가 국내 과학기술부문 최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한림원 정회원은 과학기술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고 해당 분야 발전에 현저한 공헌을 한 최우수 석학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한림원 회원 및 주요 기관장의 추천을 바탕으로 3단계에 거친 심사 과정을 통해 선출된다. 한림원은 지난 1월 21일 개최된 ‘2019년도 신년하례식 및 신입 정회원 회원패 수여식’에서 신입 정회원 26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회원패를 수여했다. 부문별로는 △이학부 9명 △공학부 7명 △농수산학부 4명 △의약학부 6명이며, 방명걸 교수는 농수산학부 부문에서 선출됐다. 방 교수는 내분비 및 생식생리학 분야 연구자로 포유동물 정자의 기능, 특히 수태능력과 관련된 특징들을 탐구해 왔다. 최근 5년간 JCR 논문 46편(교신저자 74%)을 출판했고, 논문 인용 수 432회로 논문 당 9.6회 인용되고 있다. 2018년부터는 교육부지정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로 지정된 생명환경연구원 원장으로 ‘내분비교란물질 위해성 제어 생체통합시스템 개발’ 연구를 진행 중이다.한편, 이번 신입 회원 선출로 한림원 정회원은 487명이 됐다. 중앙대는 수학과 채동호 석학교수를 포함해 두 명의 한림원 정회원을 갖게 됐다.
-
창원대-문성대, LINC플러스사업단 업무협약
[한부길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LINC플러스사업단은 창원문성대학교 LINC플러스사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창원대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식은 창원대 박경훈 LINC플러스사업단장, 김종욱 창업교육센터장, 창원문성대 허덕행 LINC플러스사업단장, 이유진 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산학협력에 대한 상호 분석 및 정보 교류 ▲지역 특화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기술개발 ▲4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및 연구개발 ▲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인턴십.현장실습 및 취·창업에 관한 사항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및 공동 인프라 활용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이날 협약식에서는 ‘2019년 경남지역 대학 창업.현장실습.캡스톤디자인 지원 전략 수립 컨설팅’이라는 주제로 창원대 김종욱 창업교육센터장의 프레젠테이션, 대학별 창업.현장실습 및 캡스톤디자인 관련 우수사례 공유.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창원대 박경훈 LINC플러스사업단장은 “창원문성대학교 LINC플러스사업단과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협력 우수사례 및 선도모형 창출에 대해 공유하고, 상호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동명대, 대학 창업교육전문가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박상기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 창업교육거점센터(센터장 노성여)는 지난 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부산 아쿠아펠리스 그랜드볼룸에서 2019 동계 대학 창업교육 전문가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창업교육 담당자간 정보교류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교육 주요 내용 교육 및 교수법을 공유해 전국 대학의 창업교육 교직원 및 관계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것이다.전국 대학의 창업교육 교직원 및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카이스트 이민화 교수, 남서울대학교 김용태 교수, 명지대학교 정상국 교수, SG개발 김주호 대표, ㈜클라썸 이채린 대표, 교육부 일자리 총괄과 강소희 사무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고혁진 교수, 선보엔젤파트너스 고덕수 이사,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윤석 팀장, 중앙대학교 최용석 교수, 언더독스 조상래 대표 등이 발표했다. 연수에서 ▲창업과 기업가정신 교육 ▲창업기반 지역혁신대학 활성화 방안 ▲교원 창업 사례 및 학생창업 우수 사례 ▲2019년 교육부 대학 창업교육 주요 정책 ▲실험실창업 활성화를 위한 대학과 정부의 역할 ▲실험실 창업 지원 사례 ▲창업교육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 ▲고객개발 창업프로그램 운영성과와 활성화 방안 ▲사회혁신창업 7단계 이해와 사례 등을 공유했다. 패널토론과 네트워킹 등 창업관련 이슈와 현안에 대한 강의와 창업교육의 기초과정, 현장 전문가의 다양한 사례와 경험 등의 공유를 통한 창업트렌드, 새로운 창업 정보를 습득토록 했다.한편,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후원하고, 교육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을 수료한 이들에게는 이수증을 발급했다.
-
동명대, GTQ2급 전공자격증취득과정 무료 시행
[박상기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2월 1일까지 총10일간 ‘그래픽기술자격(GTQ) 2급 전공자격증취득과정’을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단(단장 김인호) 참여학부 중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시행한다.그래픽기술자격(GTQ) 2급을 취득하게 함으로서 디지털미디어공학의 학습기반을 확립키 위한 과정으로, 포토샵 CG6을 활용해 디지털 이미지 제작 및 과년도 출제문제를 적극 활용해 모의 실기시험을 수행 할 수 있다.한편, 동명대 PRIME(PRogram for Industrial needs-Matched Education)사업단은 기계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전자.의용공학부,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자율융합공학부 등 5개 학부가 참여한다. 3년간(2016.05 ~ 2019.02) 약 150억 원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 받는다.
-
울산시교육청, 매입형 유치원 공모 23개 사립유치원 신청
[박상기 기자]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29일 2019년도 매입형유치원 공모 신청 접수 결과 전체 사립유치원 총 115곳 가운데 23곳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매입형 유치원은 사립유치원을 매입해 공립유치원으로 설립하는 것으로, 사립유치원의 공립전환을 통해 공립유치원 취원율 40%를 조기 달성하고, 교육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유아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모델이다.시교육청은 지난 28일까지 자가 소유, 단독건물, 6학급 이상 설립·운영 중인 사립유치원(인가학급 기준) 또는 기 폐원 유치원을 대상으로 매입형 유치원 선정 공모를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응모결과와 예산여건 등을 고려해 2개원 내외의 유치원을 우선 선정한다. 선정기준과 행.재정적 여건에 부합되는 유치원이 다수일 경우에는 1~2곳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한편, 사립유치원 매입금액은 감정평가 금액의 산술평균 값 정도로 산정된다. 대상 유치원 선정 이후에는 교육부 사전협의, 자체재정투자심사 등을 거쳐 예산을 편성한 뒤 사립유치원 폐원 및 매입계약, 공립유치원 설립 등의 행정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
세종대 학생들, “SW의 메카 실리콘 밸리에서 키운 창업의 꿈을 이루다”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 (총장 배덕효)에서는 산호세 주립대와 실무 능력 강화 및 창업 능력 배양을 위한 여름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난해 여름 6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6주간 15명의 학생을 산호세 주립대에 파견한 바 있다.산호세 주립대의 여름 단기연수 프로그램은 세종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단장 백성욱)과 함께 기존의 캡스톤디자인 형식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목적이 아닌 기존의 개발한 제품을 이용해 창업을 목표로 실리콘 밸리의 생태를 파악하고 제안서 작성법, 펀드 투자자들에게 발표, 시장분석 등의 이공계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경영학적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발돼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27일에 세종대에서 산호세 연수에 참여한 7개 대학과 올해 새롭게 소프트웨어중심대학지원사업에 선정된 2개 대학 등 총 10개 대학 11명의 교수들과 산호세 주립대에서 방문한 2명의 교수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지에서 학생 지도했던 산호세 주립대의 박태호 교수는 “참가한 학생들은 언어·문화·제도적 장벽 넘어 최근 부상하는 소프트웨어 기술들을 실리콘 밸리 실무진들로 부터 배웠다. 제품아이디어를 창출해 프로젝트화 한 뒤 이를 제품으로 연결시키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가정신, 마케팅, 비즈니스플랜 작성 등을 배워 창업을 위한 전 과정을 습득했다”라면서 현지에서 수행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박 교수는 이어 “6주의 짧은 기간 동안 모든 학생들이 팀이 되어 정말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보니 한국의 미래에 무한한 발전이 있으리라고 믿게 됐다”라며 학생 지도 소감을 밝혔다. 학생 지도를 같이 담당한 산호세 주립대의 이구형 박사는 “실리콘밸리에서 창업과정, 기업가정신에 대한 연수와 함께 투자유치를 위한 자료 작성 및 발표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기술과 제품으로 개발하고 창업을 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했다고 볼 수 있다”면서, “실리콘밸리 방식의 창업과정을 강도 높게 훈련받은 이들 학생들은 사회에 진출하여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첫 단계로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정부지원을 받아 그들의 능력을 본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간담회 참가자들은 지난 해 프로그램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으로 지적된 현지 인턴십 기회의 부족과 미국 문화를 충분히 느끼는 시간 등이 부족했다는 의견에 공감하면서, 향후 세종대를 비롯해 참여대학들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속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선키로 합의했다.이번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선발에서 파견까지 총괄책임을 맡은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양효식 교수는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학생들이 기존 수업에서 배울 수 없었던 제안서 작성 및 발표, 이력서 작성, 투자자들 대상으로의 발표 방법 등 현지 취업 및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에 대한 결과물로 창업을 기획하고 정부지원을 받게 되어 향후 다른 학생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예가 됐다는 점에서 성공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향후 실리콘밸리라는 지역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산호세 주립대학과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창원대박물관, 어린이박물관교실 ‘박물관에서 놀자’ 개최
[한부길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박물관은 우리의 역사를 재밌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어린이 박물관교실 ‘박물관에서 놀자’를 개최했다. 어린이박물관교실은 ‘박물관에서 놀자’라는 주제에 걸맞게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보고 만지는 것은 물론 삼국시대 갑옷 모형 만들기, 청동기시대 곡옥목걸이 만들기, 박물관 유물그림 달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이 이뤄졌다. 특히 기존 이론 중심의 역사교육에서 벗어나 유물을 만지고, 만들고, 체험함으로써 우리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장이 됐다. 이번 어린이박물관교실에 참가한 황은재(창원 삼정자초 2학년) 어린이는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했는데 청동기시대 사람들처럼 옥을 직접 갈아서 장신구를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다”면서, “청동기시대 사람들을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창원대박물관 구산우 관장은 “이번 어린이박물관교실은 박물관이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인식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박물관, 재미있는 우리 역사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창원대학교 박물관은 2만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고,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대학역사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조현욱아트홀을 개관해 학교 학생들 및 구성원들, 시민들에게 새로운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
㈜삼양옵틱스, 창원시에 가정위탁아동 성금 기탁
[한부길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5일 ㈜삼양옵틱스(대표이사 황충현)가 설을 맞아 관내 가정위탁아동들이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성금 1226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 읍면동을 통해 가정위탁아동 41가구를 추천 받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구별 30만 원 씩 전달될 계획이다.황충현 대표이사는 “성금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것으로 설을 맞이하여 가정위탁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허만영 제1부시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전해줘 감사하다”면서, “아이들은 미래의 희망이다. 아이들이 누구나 차별 없이 자신의 미래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대, ‘동계 CWNU 영어캠프’ 수료식
[한부길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어학교육원은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과의 MOU를 통해 지난 2일부터 3주간의 일정으로 창원대 어학교육원 강의실 및 캠퍼스 일원에서 지역 초등학생 34명(초등학생 3~6학년)이 참가한 ‘동계 CWNU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NH인문홀에서 참여 학생들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창원대 어학교육원의 시설 및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민 자녀들의 해외어학연수 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서 2015년부터 창원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무상교육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영어캠프의 커리큘럼은 영어 몰입식 교육 환경 속에서 원어민 강사와의 언어영역(듣기-말하기-읽기-쓰기) 및 주제별(과학, 지리, 예술, 문화 등)수업 중심으로 구성다. 단체 학습활동과 야외견학 체험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창원대 어학교육원 관계자는 “자격과 경험을 갖춘 원어민 강사들과의 다양한 활동과 수업을 통해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글로벌 마인드 및 외국어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동명대, ‘OPCS와 깸’ 혁신 실천 “방학중에도 한창”
[성지순 기자] 최근 ▲SW중심대학사업 유치 ▲유지취업률 부울사립대1위 ▲정시경쟁률 부산1위 등 겹경사를 맞은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AI기반 미래교육혁신 산·학·관 협정 ▲TU-PEN인텔미래교육센터 개소 ▲신입생동기유발학기 등으로 겨울방학중에도 개강때 이상의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명대는 INTEL 및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다음 달 12일 오후2시 AI(인공지능)기반 미래교육과 관련연구 등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TU-PEN인텔미래교육센터’(가칭)도 교내에 개소한다. 산.학.관이 공동으로 미래교육학습 공간 및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초.중.고 교사와 학생, 대학의 교원과 학생 모두에게 체험형SW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해나간다. 일반인 대상 SW교육 및 지원을 통한 가치창출 활동도 함께 함으로써 AI기반의 미래교육을 견인하는 것이다. 또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19학번 모든 새내기 1,818명을 대상(PRIME사업참여학과는 Pre-school)으로 부울경지역 대학 중 유일한 개강전 동기유발학기제를 시행한다. 다양한 체험 등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력과 학습취업 동기를 사전에 집중 유발해 자기주도적 학습 및 진로 설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 기간 중 △특강: 신입생을 위한 Success Key, 성공의 습관 △리더십: 스티븐 코비 박사의 등대이야기 △진로목표설정: 대학생활 비전과 진로목표 설정 △학습전략: 학점관리, 시간관리, 노트필기전략, 진로학습전략-MLST 검사 실시 △장애학생 대상 특강:대학생활 및 학업수행 소개 등이 주목된다.특히 동명대는 2019학년도 교육혁신의 방향을 일찌감치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과 현실사회 기여도 제고’로 설정하고, 개방-실용-융합-공유(OPCS)와 두가지 의미의 깸(Break & Awake)을 본격 실천에 들어갔다. 오는 2월 1일 임기20개월을 맞는 정홍섭 총장은 “교과목 등 교육과정은 업계와 졸업생 고학년재학생에 먼저 물어 필요성을 확인한 뒤에 개설토록 한다“고 밝혔다. 독일 등의 철저한 ‘수요자 주문형’을 도입한 것이다. 교육방법도 과거의 티칭&러닝에서 ‘Learning by Doing’ 으로 혁신한다. 리빙랩(Living Lab. 생활실험실)을 정규교과목으로 도입한다. 예를 들어, 수영 일대 교통체증 해소 등과 같은 주제를 곧바로 교과목화해 다양한 학과의 수강생들이 융합학문적으로 해결책 마련하는 것이다. 이렇게 대학과 사회와의 칸막이도 해소할 수 있다. 동명대는 지난 1월 11일 교육부 정보공시에서 2차 유지취업률(2017년 12월 31일 기준) 87.6%로, 부산울산 사립대학 가운데서 최고를 기록했다. 취업의 질과 취업자 만족도를 반영하는 유지취업률은 약 3개월 단위로 4차까지 집계한다. 특히 2차 유지취업률은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 평가의 지표로 활용된다. 지난 1월 3일 정시모집 마감결과, 235명(정원내) 모집에 1,673명이 지원해 경쟁률 7.12 대 1 로. 부산지역 대학 중 최고를 기록했다.
-
경제경영.문화관광 등 49명 남북경협 전문가 배출
[박상기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창원시와 함께 1일 오후 1시 30분 창조관 평화홀에서 ‘남북경제협력 인력양성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수료식에는 박재규 총장과 허성무 창원시장, 김영곤 경영대학장, 홍명표 창원시 자치행정국장 및 수료생 49명이 참석했다. 경남대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진행한 ‘남북경제협력 인력양성 교육과정’은 북한관광 전문 인력과 북한 기업 진출 및 창업지원 전문 인력을 양성키 위해 올해 처음 개설됐다. 지난 1월 14일 개강한 이후 평일 6시간씩 3주간 교육을 진행했다. 그동안 교육생들은 전문가 초청특강을 수강하고 DMZ 현장을 견학하는 등 한반도 평화와 남북의 경제.경영,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 현황과 문제들에 대해 공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재규 총장은 경제경영과정 이현재 지티건설 전무이사, 문화관광과정 이래호 차이나로컨벤션 대표이사를 비롯한 수료생 49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박재규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바쁘신 와중에도 남북경협 인력양성과정에 참여하여 북한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을 무사히 마친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라고, 이 과정이 잘 진행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창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2차 북미회담을 앞두고 미국의 본격적인 제재 해제 이전 단계로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 같은 남북경협 카드가 쓰일 가능성이 높이 점쳐지고 있다”면서, “수료생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소중하다. 지속적으로 통일문제, 남북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창원시 남북교류협력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
창원대, ‘지역문화 해커톤 대회’ 개최
[한부길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문화테크노학과가 주최하고 국립대학육성사업, LINC플러스사업이 후원한 ‘지역문화기획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IT 기업을 중심으로 개발자들이 정해진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기획안이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방식을 말한다. 최근에는 IT 분야는 물론 다양한 영역에서 해커톤 방식을 도입해 협업을 통한 기획안이나 비즈니스 모델 등을 도출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창원대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이 행사는 창원대 학부생을 대상으로 무박 2일 동안 ‘생활이 문화가 되고, 문화가 생활이 되는 창원!’이라는 주제로 열려, 총 11개 팀 3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팀원 간의 협업과 외부 전문 문화기획자들의 멘토링을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처음 시도된 행사였지만 모집 단계부터 많은 학생의 호응을 받았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로 창원시 문화.예술.관광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접근했다.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로 알려진 부산 영도 깡깡이마을을 운영하는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이승욱 대표의 특강과 4명의 지역 문화기획자의 멘토링을 통해 단계적으로 아이디어를 다듬고 구체화시키는 과정을 거쳤다. 대회 심사는 창의성, 실현가능성, 완성도, 대중성, 구성 및 기획력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기획안을 공유하고 실현 가능성을 모색키 위해 창원시 문화예술·관광 관계자들도 심사에 참여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총 4개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스토리 기반 지역문화축제를 기획한 ‘한다면 하는 남자들’ 팀, 우수상은 창원의 스토리팝업북을 기획한 ‘파머스’ 팀, 장려상은 문화예술 통합 앱을 기획한 ‘아~귀찮다’ 팀, 특별상은 미아방지 솔루션을 기획한 ‘아찾사’ 팀이 차지했다.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는 “1회성 행사가 아닌 정기적 개최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관광 활성화와 관련한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 및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및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성공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디지털대-쌍용자동차 산업체위탁협약 체결
[강병준 기자]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가 쌍용자동차와 산업체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쌍용자동차 임직원 4,900여명은 서울디지털대학교에 입학 시 입학금 면제와 매학기 수업료 감면 장학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다.쌍용자동차는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에 있어 최초 SUV 풀 라인업 체계를 구축하고 SUV 리더로 자리매김 해왔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고객 최우선 경영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글로벌 SUV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정부부처, 서울시 등 지자체 및 공공기관, 한국전력공사, KT를 비롯한 국내 주요 산업체, 협회, 교육기관, 군부대 등 1,200여 기관과 관학.학군협약 체결돼 다양한 장학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서울디지털대는 학교에 출석해야만 하는 오프라인 대학과 달리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산업체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현재 직군의 전문 인력으로 발전, 졸업 및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등록금은 사이버대학 중 최저 수준으로 학점당 6만원이고, 산업체위탁 협약을 맺은 산업체 재직자에게는 입학금 30만원과 매 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이 있어 매년 산업체위탁전형 지원자 수가 늘고 있다.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현재 1만명이 넘는 재학생이 24개 전공학과의 800여개 교과목을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수강하고 있다. 교육부 사이버대학 스마트러닝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타 사이버대학과 차별화된 스마트폰 강의를 제공해왔다. 수업콘텐츠 부문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 및 이러닝 품질인증, 국가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4차산업혁명 등 최근의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대학 편제를 대폭 개편해 8개학부 24개학과와 4차산업혁명 융합과정 등 7개 융합과정에서 20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모집을 실시 중이다. 입학지원서는 이달 15일까지 입학홈페이지(go.sdu.ac.kr)를 통해 접수받는다.
-
“해수를 담수로...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대비”
[강병준 기자]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국지적인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면서 물 부족 현상이 세계적인 이슈로 확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건설시스템공학부 이상호 교수가 도서(島嶼)지역의 물 부족 해결을 위해 기존의 해수(海水)를 담수(淡水)화 하는 ‘해상 이동식 해수담수화 선박 플랫폼’을 구축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국민대 이상호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환경부가 지원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플랜트 연구사업 ‘해상 이동형 해수담수화 플랜트 기술개발’ 연구과제의 연구단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6년간 225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 이 교수 연구팀이 개발하고 있는 것은 해수로부터 담수를 생산해 이를 외부로 공급하는 기술로, 바다 위에서 이동하면서 생산이 가능토록 플랜트를 선박 위에 설계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의한 가뭄 발생 시 물이 부족한 해안 및 도서 지역으로 이동해 물 생산 ▲임해지역의 재난 발생시 용수 공급 ▲육상에 시설을 설치하는 대신, 바다 위에 떠있는 형태로 해수담수화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연구의 목표이다. 최근에는 선박건조 비용 및 운영비 절감을 위한 담수화 장치의 소형화, 초경량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해상 이동형 담수화 공정은 물 수요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기존 담수화 공정과는 다른 신개념 공정설계 및 제어기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번 연구를 통해 우수한 기술이 확보되면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수자원 산업 기반을 견인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호 교수는 “미래 유망기술 분야인 해상 이동형 해수담수화 플랜트 기술이 확보된다면, 관련 산업의 육성에도 영향을 미쳐 국가적 차원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