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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천연물 산업 강대국’ 향한 길 찾는다
[강병준 기자] 경희바이오헬스클러스터 천연물사업기획단(단장 김호철 교수)이 오는 13일 오전 9시, 경희대 서울캠퍼스 한의과대학에서 천연물 산업화 촉진을 위한 ‘글로벌 천연물 식의약품 개발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경희바이오헬스클러스터는 문명사적 대전환기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교육.학습.연구.실천 환경 구축을 위해 경희가 2012년부터 추진해 온 ‘5대 연계협력 클러스터’의 산물이다.경희바이오헬스클러스터는 국민 건강 및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하는 글로벌 수준의 연구 성과 창출을 목표로 지난 2016년에 출범했고, 의생명과학 분야의 천연물 융합연구를 통해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관.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천연물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오늘날에는 세계적 천연물 연구소 설립을 준비 중이다.이번 심포지엄은 연평균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중국 건강식품 시장과 지난 10년간 110조원 규모로 3배 성장한 중성약(한약을 제형화 한 의약품) 시장 진출 전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행사는 김호철 천연물사업기획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회 보건복지위 이명수 위원장과 한약진흥재단 이응세 원장,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권석형 회장, 경희대 박영국 총장직무대행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이후, 3개의 세션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학술교류와 토론이 준비돼 있다.첫 번째, ‘천연물의약품 연구개발(Research and development of natural medicines)’ 세션에서는 경희대 손문기 교수(前식품의약품안전처장)를 좌장으로 북경의대 Dehua Cui 교수와 KAIST 이도헌 교수(유전자동의보감사업단장), 베트남 하노이 국립소아과병원 Vu Chi Dung 의학유전.대사.내분비과장이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만성진행성 퇴행성신경질환으로서 알츠하이머병: 중약을 이용한 초기예방’, ‘빅데이터 기반 가상인체모델 CODA를 이용한 신약개발’, ‘베트남 발육부진 어린이 현황 및 관리’에 대해 발표한다.‘천연물 품질표준화 및 제품 개발(Standardization and development of natural products)’ 세션에서는 경희대 윤경식 교수(산학협력부단장)가 좌장으로 나서며, 경희대 장영표 교수가 ‘한국 천연물의약품 R&D 및 허가전략’에 대해, 수도의과대학 중의약학원 Rong Luo 교수가 ‘중약재 생산 및 품질관리 현황’에 대해, 절강중의약대학 Fanzhu Li 약학원장이 ‘전환의학이론에 근거한 중약약제학: 임상에서 실험실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끝으로 ‘글로벌 기능성식품 개발 전략(Global functional foods development strategy)’ 순서에서는 경희대 백무열 교수(천연물사업기획부단장)를 좌장으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지연 교수와 ㈜한국암웨이 김은아 상무, 중국영양보건식품협회 Haifeng Guo 부비서장, 북경중의약대학 Guijun Zhang 교수(중국상품학회 부회장)가 각각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의 평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트렌드’, ‘중국 보건식품 등록 및 공고’, ‘중국 보건식품의 특징과 연구개발 아이디어’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김호철 천연물사업기획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전통 한의학의 산업화를 위해 국내뿐 아니라 점점 커져가는 아시아 천연물 시장, 특히 중국과 베트남의 현황을 알아보고 진출 전략을 생각하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아시아 지역 천연물 관련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포지엄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심포지엄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이메일(yj0000@khu.ac.kr)을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사전 등록할 경우 점심식사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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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신영진 동문, ‘2018 공군을 빛낸 인물’ 협력 부분 수상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신영진(회화과·81) 동문이 지난달 30일 공군본부에서 열린 2018 공군을 빛낸 인물 시상식에서 협력 부분을 수상했다. 신 동문은 공군 장병의 역사의식 함양을 위한 이번 행사에서 노백린 장군과 권기옥 애국지사의 초상화를 선보였다.노백린 장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군무총장(현재 국방부 장관)을 역임하면서 한인비행학교를 설립했다. 권기옥 애국지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이자 항일 독립운동가다.권기옥 애국지사는 대한민국 공군의 ‘어머니’로 불린다. 그는 독립 후 대한민국 공군 창설과 발전에 기여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권기옥 애국지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다.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은 “역사기록화 제작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공군사(史)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장병들이 자랑스러운 공군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강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동문은 현재 한남대학교 회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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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 오는 23일 학위수여식 및 입학식 개최
[강병준 기자]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가 이달 23일 서울 강서구 소재 ‘KBS아레나홀’에서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과 2019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한다.이번에 서울디지털대에서 학사학위를 수여받는 졸업생 수는 1,732명으로 2004년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조기 졸업생 74명이 졸업한 이후 현재까지 총 3만 3,318명이 졸업한다.이 날 행사에는 총장, 교수 등 대학 관계자 외에도 전국 각지와 해외에 분포된 졸업생과 입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 중 대부분은 사이버대학의 특성상 직장인, 소상공인, 주부 등 생업을 이어가면서 끝까지 학업을 마친 사례가 대부분이어서 졸업의 소회가 남다르다.시각디자인전공 졸업생 김제인씨(42세)는 “러시아 고려인으로 이 대학에서 한국어와 디자인 공부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면서, “학과 교수진의 많은 도움이 있어 포기하지 않고 졸업할 수 있게 됐다. 졸업 후 대학원 진학과 디자인 회사 창업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와 같이 졸업생의 만족도가 높아 이 대학을 졸업한 학생이 다시 재학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직장동료, 친구, 가족 추천으로 입학하거나 부부나 부자가 동시에 입학하는 사례도 있다.사회복지학과 입학생 박영민씨(43세)는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면서 여건상 대학 진학에 대한 꿈을 접었었는데, 같은 병원의 동료 추천을 통해 입학하게 됐다.”면서, “우선 사이버대학 중 서울디지털대가 등록금이 가장 낮고 수강편의성이 가장 높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학과 선택 사유에 대해서는 “교육과정과 교수진이 우수하여 보건복지분야 전문 인력으로 거듭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졸업식에 이어지는 입학식에서는 입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온라인으로 시연하는 ‘SDU 학교생활 시작하기’, SNS에 입학식 참석 인증하는 ‘이제 SDU는 내친구’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또 입학식 후에는 학과 교수진과 선배들이 만나 학교생활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정영란 교학처장은 “졸업생과 입학생이 한 자리에 모여 동문간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한 날 진행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전국 각지에서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강의를 듣지만 총학생회 및 24개 학과 행사, 동아리, 스터디 모임 등 오프라인 행사가 많아 선후배의 유대감은 어느 대학보다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최종 모집을 오는 15일에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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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이호진 교수팀, 테라헤르츠 메타물질 이용한 전자기적 투명성 현상의 전기적인 컨트롤 기술 개발
[강병준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IT대학 전자정보공학부 이호진 교수(사진 왼쪽)와 정현승 박사(사진 가운데), 학생연구진(이원우, 조현우)이 작성한 논문이 재료 및 광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옵티칼 머터리얼스 (Advanced Optical Materials, 피인용지수: 7.43)’ 최신호 (2019년 1월 18일자)에 표지논문(사진 오른쪽)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숭실대 이호진 교수가 교신저자로, 연세대학교 최현용 교수 (전기전자공학부)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공동 연구팀은 논문 ‘메타물질 깔때기 효과를 이용한 전자기적 투명성 현상의 전기적인 컨트롤’을 통해 테라헤르츠파 대역에서의 전자기적 투명성 현상 및 위상을 전기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능동형 메타물질의 구조에 따른 테라헤르츠파의 투과 특성을 심도 있게 분석함은 물론 최적의 메타 원자 구조를 제안했다. 테라헤르츠파는 차세대 5G통신뿐만 아니라, 의료, 보안, 식품,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주파수 대역이지만, 현재까지 테라헤르츠파의 주파수 및 위상을 전기 능동적으로 선택하거나 효과적으로 변조할 수 있는 기술은 아직 개발되지 않고 있다. 유럽과 미국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연구 개발되고 있는 분야이다. 전자기적 투명성은 빛의 속도를 조절하거나 넓은 흡수 또는 반사 스펙트럼 대역에서 매우 좁은 투과창을 형성하는 비선형 광학 효과를 나타내는 기술이다. 이와 같은 특성은 플랫(Flat) 렌즈, 테라헤르츠 이미징 및 홀로그램 등의 비선형 광학 소자와 테라헤르츠 소자의 응용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로써, 현재 유럽과 미국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이호진 교수는 “이번에 제안된 기술 및 방향이 효과적으로 개발된다면 테라헤르츠파 기반 비선형 광학 시스템 및 이미징 시스템의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한층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연구 성과의 의의를 전했다. 이어 “이번 기술이 좀 더 발전된다면 바이오 시약의 검출 또는 메디칼용 센서의 민감도를 극한으로 올려 아주 미세한 양의 시약 또는 샘플의 성분을 검출 또는 검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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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에서 꿈 이루었다”
[강병준 기자] 지난 2007년부터 이과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람찬드라 포드(Ramchandra B. Pode) 교수가 최근 물리학과 발전기금으로 800만원을 기부 약정했다. 2016년 이과대학 Global Trust 기금, 지난해 이과대학 교수기금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그동안 람찬드라 교수가 대학 발전을 위해 기부한 금액은 1,300만원이다.람찬드라 교수는 “지난 12년간 이곳에서 많은 목표를 이뤘고,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기부를 결심했다”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꿈을 이루어 준 대학에 지속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람찬드라 교수는 인도 서부 나그푸르(Nagpur) 지역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학창시절부터 과학과 영어에 소질을 보인 그는 나그푸르 대학교(Nagpur University)에 진학해 물리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교수로서 20년간 학생들에게 물리학을 가르쳤다.그러던 그가 경희대에 부임한 것은 지난 2007년. 한국의 한 연구회사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에 대해 연구하던 중 권장혁 정보디스플레이학과 교수를 만나 경희대를 알게 됐고, 기회가 닿아 물리학과 교수로 부임하게 됐다. 람찬드라 교수는 “경희대는 한국에서 손꼽히는 우수한 대학이고, 교육과 연구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했다. 한국이라는 나라도 낯설고 한국어도 전혀 하지 못했지만, 경희대에 올 수 있게 돼 기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물론, 낯선 환경과 시스템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때 도움이 됐던 건 이과대학의 동료 교수들이었다. 람찬드라 교수는 “많은 교수님들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고, 경희대 국제교육원에서 한국어를 익히며 차츰 적응할 수 있었다”면서, “이 자리를 빌려 그때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적응을 마친 람찬드라 교수는 교육과 연구에 매진했다. 그 결과, 지난 12년간 55편의 SCI급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신재생 에너지 및 OLED와 관련해 다수의 연구를 진행했다. 2013년에는 ‘Solar Lighting’(Springer)이라는 책을 발간하는 한편, 대학에서 전자학, 디스플레이소자, 현대물리, 고체물리학, 역학, 분광학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쳤다.람찬드라 교수는 이 모든 것이 경희대 덕분이라고 말한다. 그는 “경희대는 캠퍼스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학교 행정과 교육.연구 환경도 우수하다. 학생들 또한 배움에 열의가 있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서, “덕분에 교수와 연구자로서 많은 성취를 거둘 수 있었고, 이곳에 올 때 다짐했던 ‘우수한 연구 논문 발표와 연구 서적 출간’‘라는 목표도 이루었다”고 설명했다.그의 기부에는 그간 이룬 성취에 대한 감사와 학생들도 꿈을 이뤘으면 하는 바람의 의미가 담겨있다. 자신이 이곳에서 목표를 달성했던 것처럼 경희의 많은 구성원들이 경희대에서 꿈을 이루었으면 한다는 것.람찬드라 교수는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 기부가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고 경희대 및 세계 기술 발전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기부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어린 시절, 람찬드라 교수는 초등학교도 없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자라 하마터면 학교에 다니지 못할 뻔했다. 그런 그가 학교에 다닐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의 헌신 덕분이다. 농부이셨던 부모님은 람찬드라 교수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가 되자 삶의 터전을 떠나 도시로 이주해 자녀들이 마음껏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러한 부모님 아래서 자란 람찬드라 교수는 배움을 시작하는 새내기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이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하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람찬드라 교수는 “고등학교와 다른 교육 방식에 적응하지 못하는 신입생들을 많이 목격했다”면서, “그들을 비롯해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연구를 지속해 사회에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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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학교업무정상화추진단’ 발족식
[박상기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11일 오후 3시 ‘학교업무정상화추진단 발족식’을 시교육청 다산홀에서 개최했다.울산시교육청은 학교구성원들의 협력과 소통으로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업무 재구조화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활동지원에 전념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교원, 행정직, 교육실무원 대표로 구성된 ‘학교업무정상화추진단’을 구성했다. 학교업무정상화추진단은 교육국장을 단장으로 하고, 현장교원 및 교원단체, 노동조합 등의 추천을 통해 30여명(교감, 행정실장 및 주무관, 유.초.중.고.특수 교사, 교육업무실무원 포함)으로 구성한다. 추진단은 매월 1회 정기적인 협의회를 갖고 영역별 학교구성원의 업무분석을 통해 학교 및 교육청의 불필요한 사업, 축소할 사업, 교육지원청으로의 학교 이관 사업을 발굴해 울산형 교무행정지원팀 구성을 통한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노옥희 울산교육감은 “추진단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교육활동중심의 업무재구조화와 교무행정업무지원팀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교직원들이 자신의 소관업무에 전념함으로서 학교업무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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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와 제휴협약 체결
[강병준 기자] 서울디지털대 평생교육학과와 경영학과는 여성의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 지원을 위해 여성전문 직업 교육기관인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와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여성 인력의 교육 훈련에 대한 상호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교육 및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과 창업에 필수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인증과정 등을 운영키로 했다. 또한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로부터 다양한 업종과 직종에 대한 실무교육을 제공받아, 여학생 개개인의 여건에 맞는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는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추천하는 회원 및 직원에 대해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감면의 제휴 장학금을 제공키로 했다.이성균 서울디지털대 평생교육학과 학과장은 “사이버대학 종합정보(CUinfo)에 의하면, 전체 사이버대학교 재학생 중 여성의 비율이 62%이고 나이는 3, 40대가 많아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과 창업에 대한 높은 수요를 알 수 있다”면서, “지난해 말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와 제휴에 이어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의 제휴로 우리 대학의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과 창업 지원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현재 1만명이 넘는 재학생이 24개 전공학과의 800여개 교과목을 스마트폰과 PC 등을 통해 수강하고 있다. 등록금은 사이버대학교에서 가장 낮으며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검정고시, 전문대학 출신 등 해당 요건 충족 시 입학금 30만원 전액 면제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4년제 대학에서 학사학위 수여한 자가 학사편입학 할 경우 입학금 30만원 외에도 입학 첫째, 둘째학기 각각 18만원의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개설학과는 경영, 법무행정, 부동산, 상담심리, 사회복지, 평생교육, 아동학과 등 인문사회계열과 전기전자공학, 컴퓨터공학, 미디어영상, 문예창작, 패션, 회화, 실용음악학과 등 IT 및 문화예술계열에 총 24개 학과를 두고 있다. 이달 15일까지 신편입생 모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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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연극학전공, ‘가자! 진로 체험 연기캠프!’ 진행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연극학전공은 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실습실에서 열린 ‘가자! 진로 체험 연기캠프!’를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고등학생들에게 연극학전공에 대해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무료로 진행됐다. 캠프는 △뮤지컬 댄스 △뮤지컬 보컬 △연극놀이 △장면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뮤지컬, 연극, 연기, 배우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연출까지 다양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최은경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원장은 “연기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연기자로서의 진로에 대해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현재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연극학전공은 이달 26일까지 2019년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연기와 뮤지컬, 공연제작기획의 전공을 원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상담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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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박권철 학생,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동계 심포지엄 구두발표 우수상 수상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식품생명공학과 박권철(석사과정·18) 대학원생은 지난달 15일 열린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의 동계 심포지엄에서 구두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권철 대학원생은 ‘일상적인 에스프레소 추출 기반 커피의 섭취가 청년기 한국인 장내 미생물 조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커피의 섭취가 한국인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그는 한국인 장내 유형에 따라 커피가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과 식품이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때 장내 유형이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했다. 그는 이번 연구에 이어 세종대 신학동 교수의 지도와 (재)오뚜기함태호재단의 지원 하에 장내 미생물의 기능적 변화에 대한 완화 방안과 개선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박권철 씨는 “우리의 기호식품인 커피를 활용하여 실험을 진행하고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서 매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추가적으로 믹스 타입의 커피에 대해서도 장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확인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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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19년 예비대학 개최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달 29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재외국민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한 예비대학을 마무리했다.예비대학은 합격자가 수강한 교과목을 입학 후 학점으로 인정하고, 대학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온라인을 통한 선행학습 뒤 오프라인 강의에서 토론 위주의 ‘Flipped Learning(역진행 수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비대학을 수강한 학생들은 2019-1학기에 중핵필수선택과목 3학점의 수강을 인정받게 된다. 운영 교과목은 컴퓨팅사고기반기초코딩, 소프트웨어기초코딩, 고급프로그래밍이해-P, 고급프로그래밍이해-C 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학과별로 지정된 과목을 수강했다.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수강한 전세리 (창의소프트학부‧19 입학 예정) 학생은 “사전에 온라인강의를 수강한 후 학교에 나와 실습 위주의 수업을 해서 더욱 쉽게 따라갈 수 있었다”면서, “대학에 입학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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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오는 15일 신편입생 모집 마감
[강병준 기자]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가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최종 모집을 이달 15일 마감한다.입학지원서는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go.sdu.ac.kr)를 통해 접수하고, 수능 성적이나 내신등급과 상관없이 학업계획서와 학업 적성검사로 선발한다. 4년제 대학에서 2학기 이상 수료했거나 학점은행제로 35학점 이상 이수한 사람은 편입학 지원도 가능하다. 편입 시에는 전적 대학의 전공이나 성적에 상관없이 원하는 학과로 편입이 가능하다. 4년제 대학 졸업자는 학사편입학전형으로 입학 지원할 수 있다.수업료는 학점당 6만원으로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최저 수준으로, 연 19,400여 명을 대상으로 113억원 규모의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해당 요건에 따라 입학금이나 수업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전형과 혜택도 다양하다.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검정고시, 전문대학 출신 등 해당 요건 충족 시 입학금 30만원 전액을 면제해준다. 학사편입학전형으로 입학 시 입학금 전액과 두 학기 연속 18만 원씩 총 36만원의 수업료가 감면된다. 또 제휴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산업체위탁전형, 직업군인을 위한 군위탁전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를 위한 전형도 마련돼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위치한 서울시 강서구의 주민에게는 입학금 면제 및 매 학기 수업료의 20% 감면의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또 추가로 소득 분위에 따라 차등 수혜받는 국가장학금도 이어받을 수 있다. 소득 8분위는 일부, 6분위 이하면 등록금 전액 면제도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입학생부터는 고졸 후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에 3년 이상 재직 중인 자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국가장학금 혜택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디지털대 홍필기 입학처장은 “올해 입학생들은 학교에서 부여하는 다양한 장학 혜택과 함께 국가장학금 혜택을 이어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등록금과 학과 경쟁력을 따져본 후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올해 4차산업혁명 등 최근의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대학 편제를 대폭 개편했다. 인문사회계열에 경영.세무회계.무역물류.법무행정 .경찰.부동산.상담심리.사회복지.영어.중국.일본.평생교육.아동학과, IT 및 문화예술계열에 전기전자공.컴퓨터공.소프트웨어공.시각디자인.산업디자인.문화예술경영.문예창작.미디어영상.회화.실용음악학과.패션학과로 총 24개 학과와 학과 간 융합과정으로 7개 융합과정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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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동국대 총장에 윤성이 교수 선임
[강병준 기자]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이사장 자광스님)는 8일 오후 2시 동국대 로터스홀에서 제317회 이사회를 열고, 윤 교수를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총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신임 윤성이 총장은 1990년 동국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일본 쯔쿠바대학에서 환경과학연구과 석사학위, 1998년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지구시스템공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000년도부터 동국대 식품산업관리학과 교수로 재직해왔고, 교수학습개발센터장, 미래인재개발원장, 생활협동조합 이사장, 일반대학원장 등 학내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동국대 미래인재개발원장 재임시절 학생 역량강화 시스템인 ‘드림패스’를 국내대학 최초로 운영해 대학이 재학생의 전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재학생 관리의 편의성과 질 향상으로 취업률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특히 소통에 있어서 그동안 배려와 존중을 실천함으로써 많은 구성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윤 총장은 “‘Energize Dongguk’이란 슬로건 아래 동국대가 ‘공헌으로 존경받는 세계 100대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역동적인 변화를 실행하는데 있어서 모든 구성원들이 존중과 소통, 참여를 통해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계종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뿐 아니라 새로운 포교방법 연구와 유능한 불교인재 양성 등 종립학교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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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공립 중고교 교사 임용에 836명 합격
[강병준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국공립 중고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합격자 836명을 8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합격자 가운데 교과교사는 621명(22개 과목), 보건교사는 78명, 중등특수교사는 54명, 전문상담교사는 45명, 영양교사는 30명, 사서교사는 8명이다. 남성 합격자는 193명으로 전체의 23.1%를 차지해 비율이 소폭 반등했다.지난해와 2017년 남성 합격자 비율은 각각 22.5%(210명)와 24.5%(167명)였다. 올해 응시생 중 남성은 21.1%(1천913명)로 조사됐다. 합격자들은 이달 11일부터 20일가지 직무연수를 받은 뒤 다음 달 1일부터 실제 교사로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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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조직문화 혁신 방안’은 학교 자율 시행”
[강병준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사제 간 호칭제’ 등 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대해 학교 자율로 시행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교육 조직문화 혁신 방안’ 의견수렴 결과와 시행에 대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시행한 의견조회 결과, 초등학교 5개 학교 등 총 12개교는 공문 회신에서 ‘사제 간 호칭제’를 반대하고 복장 자율화와 연가사용 활성화 방안을 보완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달 열린 의견수렴 회의에서 일선 학교 관계자들과 교원단체, 공무원 노조 등은 수평적 호칭제, 스탠딩 회의, 연가사용 활성화 등 혁신 방안에 대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전 문화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폐지해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서울시교육청은 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대해 실천 가능한 것부터 자율적으로 시행토록 안내했으나 일부 예시가 오해를 불렀다고 해명했다. 또 오해가 발생한 부분은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조직문화 혁신 방안 가운데 ‘님’ ‘쌤’ 등과 같은 수평적 호칭은 사제 간에 적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수평적 조직문화 개선의 정신이 충분히 부각되지 않고, 호칭 문제만 제기되어 선생님들에게 우려를 자아내어 안타깝다”면서, “교육기관에서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생활문화개혁에서 앞서갈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더욱 노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7일 학교 구성원 사이에 ‘님’ ‘쌤’ 등으로 호칭을 통일하는 내용의 ‘서울교육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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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육군미사일사령부 입학설명회 개최
[강병준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육군미사일사령부 초청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육군미사일사령부는 육군본부 직할 사령부로 지대지 미사일 이용 타격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육군 정예 부대이다. 경기도, 전라도, 강원도 등에 배치된 부대에서 성료한 이번 입학설명회에는 총 150여명이 참석해 배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서울디지털대학교는 국방부, 육.해.공군본부, 육군교육사령부, 육군보병학교, 해병대1사단 등과도 학군(學軍)협약 및 제휴협약을 체결하고 있고, 현재 약 500여명의 군 간부 및 군무원이 재학 중이다.군위탁전형은 부사관, 장교 등 군 복무중인 군인(군무원 포함)이 학군 제휴에 의해 정규 4년제 대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해 학사학위를 취득하도록 돕는 제도로 직업군인의 전문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군과 대학에서 함께 지원하고 있다.군 부사관, 장교 및 군무원들은 직종의 특성 상 오프라인 학업을 병행하기가 어렵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사이버대학에서 가장 편리한 학습환경을 제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다. 강의 및 시험을 100%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도 수강 가능하므로 야외에서 자주 교육, 훈련을 받거나 유선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서 복무하는 직업군인들에게 유용하다. 때문에 매년 군 복무 재학생 및 졸업생에 의해 추천받아 입학하는 군인이 늘고 있다.군위탁전형 지원을 위해서는 자비취학 추천 신청과 온라인 입학지원서 작성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고, 군 위탁생에게는 전형료 및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군위탁전형에 합격한 뒤 각 군 본부의 국비위탁생으로 선발되면, 등록금 전액 감면도 가능하다. 자비취학 추천자의 경우에도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국가장학금 혜택을 받으면 등록금 소득 분위에 따라 등록금 전액 감면도 가능하다.군 입학설명회를 성료한 서울디지털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육군미사일사령부 입학설명회를 통해 사이버대학에 대한 군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군 간부들에게 군위탁 교육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국방 홍보 및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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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재직 경남대 총동문회, 발전기금 1,000만 원 쾌척
[한부길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7일 오전 11시 총장실에서 경남은행 재직 경남대 총동문회(회장 정윤만)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 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박재규 총장과 경남은행 재직 경남대 총동문회 정윤만 회장(김해영업부장), 김형수 총무이사(홍보실장), 전승일 경남대지점장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윤만 회장은 “경남대는 ‘미래를 열어가는 지역 혁신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우수한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 세계가 인정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재규 총장은 이어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우리대학에 발전기금을 쾌척해주신 정윤만 회장을 비롯한 경남은행 재직 경남대 총동문회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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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에 재건을 위해 파병 가있는 한빛부대 설모습
[이승준 기자] 남수단 재건을 위해 파병을 가 있는 한빛 부대 장병들이 현지에서 새해 차례 및 현지주민들을 초청해서 전통놀이 및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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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19 THE 세계대학평가 컴퓨터공학 부문 국내 5위 차지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19 세계대학평가’에서 컴퓨터공학 부문 국내 5위를 차지했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교육 여건, 연구 실적, 논문 피인용도, 국제화, 산학협력 수입 등 5개 항목을 평가한다.세종대학교는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이후 ‘전교생 SW코딩교육’ ‘SW융합연계전공’ ‘SW집중 교육과정’ ‘SW해커톤’ 등의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융합적인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컴퓨터공학과는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을 소유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학과 학생들이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공학한림원이 주관하는‘2018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을 수상하고 학과 학술동아리가 ‘2018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에서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소프트웨어학과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창의적인 개발 및 응용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관련 전공 학생들은 창의설계 경진대회 및 SW해커톤과 같은 경연에서 꾸준한 입상을 하며 각종 프로그램을 고안해내고 있다.정보보호학과는 안전한 정보처리환경 구축 및 관리를 위해 훈련된 정보보호 분야 전문 인력양성을 교육 목표로 한다. 정보보호동아리 SSG(Sejong Security Guard)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해킹방어대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창의적인 데이터 분석 및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가진 인재 양성을 추구한다. 지난 2017년에 신설된 학과로서 데이터 기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에 초점을 둬, 의사결정 모델링,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특허와 창업 등 특화된 교과목을 제공한다.공성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은 “이번 순위는 컴퓨터공학 분야에서 연구 및 교육역량이 뛰어난 최우수 교수진을 유치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 및 연구의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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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영우씨엔아이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강병준 기자]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가 국내외 섬유, 의류 관련 디자인CAD분야에서 보급률 1위인 TexPro 개발업체 영우씨엔아이와 손을 잡고 3D 패션실무교육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사이버대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는 영우씨엔아이와 산혁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영우씨앤아이는 ‘Textile Design CAD’ 분야 1위의 선두업체로 국제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미국, 일본, 영국은 물론 중국, 대만, 태국, 터키,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폴 등 동남아 권 11개국 14개 대리점을 개설하여 관련 기술면에서 세계 속에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디지털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 온라인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TexPro를 교육하여 패션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재학생들의 재교육과 직무 능력 향상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영우씨엔아이는 축적된 현장 기술을 대학 교육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실무 관련 서비스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서울디지털대 박정호 교육정보처장은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8년에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패션학과를 개설해 패션에 관심을 가진 다양한 직업군이 입학하고 있다”면서, “온.오프라인상에서 수준높은 패션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패션 전문 인력 양성의 산실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패션학과 김은경 학과장은 “영우씨엔아이와의 산학협약을 통해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TexPro 패션디자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패션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한편,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는 최신 트렌드에 맞춘 실무위주의 교과 과정과 실무자 재교육에 적합한 최신의 패러다임을 교육하고 있다. 패션디자인, 패션비즈니스, 패션창업, 패션전문강사, 패션크리에이터 과정으로 분류해 패션상품기획부터 디자인, 생산, 마케팅 및 유통 분야까지 전반적인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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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학생선수 인권침해 근절 앞장
[박상기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최근 스포츠 미투 사건으로 불거진 학생선수 성폭력 사건 등을 계기로 근절대책을 마련했다. 울산시교육청 노옥희 교육감은 지난달 31일 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학생선수 인권보호 추진단을 설립해 학교운동부 성폭력, 인권침해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시교육청은 우선 학교체육진흥지원센터 안에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학생선수 인권보호 추진단을 설립키로 했다. 추진단은 학생선수 인권 보장과 성폭력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성평등 교육과 고충 상담도 한다. 시교육청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시행하는 스포츠 인권 전수조사와 별개로, 학생선수 설문과 면접으로 성폭력.폭력.인권침해 사안이 있는지 학기별로 전수 조사키로 했다.또 학교운동부 지도자가 성폭력이나 폭력을 행사하면 즉시 직무를 정지시키고 격리 조치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한다. 성폭력 등을 고의로 축소.은폐하거나 피해자 보호 의무를 소홀히 하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관련자를 문책하고 특별감사 등 행정 조치를 하고, 또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인권 보장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연수를 강화하고, 성적 지상주의를 탈피하고자 지도자 성과 등급제와 포상제를 폐지한다.특히 운동부 합숙소에서 발생하기 쉬운 폭력 등 문제를 예방키 위해 현재 울산에서 운영하는 3개 합숙소(울산공고 야구부, 학성고 축구부, 무룡고 농구부)를 폐지하고 기숙사 형태로 전환키로 했다. 이밖에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기량이 우수한 학생의 대회 출전 기회를 확대해 학생선수 폭을 넓히고, 운동부와 스포츠클럽의 통합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을 양성키로 했다. 노옥희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이 무한 경쟁체제와 인권 사각지대에서 고통받지 않도록 하고, 용기 있는 폭로에는 어떠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할 것”이라면서, “아이들이 공부하며 즐기고 공정하게 경쟁하는 건강한 학교운동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