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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함께 꿈꾸는 미래 과학캠프’ 개최
[최현선 기자]삼양그룹(회장 김윤)이 초등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키워주는 제1회 삼양그룹 과학캠프를 열었다. 삼양그룹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대전의 삼양중앙연구소에서 인근의 초등 5-6학년 학생 100명을 초청해 ‘삼양과 함께 꿈꾸는 미래 과학캠프’를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동안 진행했다. 삼양그룹 과학캠프는 초등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삼양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캠프는 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실험과 만들기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아이디어 소품을 만드는 ▲’페트병의 무한변신’, 밀가루와 식용유를 이용해 식용유 향초, 밀가루 전지를 만들면서 과학 원리를 실험하는 ▲’생활 속 과학’,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VR고글 만들기’, 미래 환경 문제를 생각하며 친환경 플라스틱 점토로 생활 소품을 제작하는 ▲’플라스틱 아트 콘테스트’ 등이다. 삼양사 화학연구소장 조성환 상무는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과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그룹은 ‘양영재단’과 ‘수당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법무부 산하 공익재단인 ‘청소년희망재단’도 후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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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태양광 셀 하나에 많은 과학자들의 이론이...”
[문순매 기자]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Hanwha Science Challenge)’에서 수상한 미래의 과학영재들을 초청해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독일, 스위스, 프랑스 등의 선진 과학기관과 연구소를 견학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에 참가한 과학영재들은 지난해 8월 개최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7’에서 은상 이상을 수상한 5개팀 고등학생 10명으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수상자 모임의 회장과 부회장 등 2명의 대학생도 함께 참가했다. 이들 학생들은 15일 독일 탈하임에 위치한 한화큐셀 독일 R&D센터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녹색도시로 유명한 프라이부르크를 둘러봤다. 한화큐셀을 방문한 허성범(한국과학영재고) 학생은 “작은 태양광 셀 하나에 그렇게 많은 과학자들의 생각과 이론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고 말했고, 강성준(창원과학고) 학생은 “한화라는 기업이 친환경 에너지에 아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스위스에서는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2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입자물리가속기 연구소인 유럽입자물리연구소 등을 찾아가기도 했다.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을 둘러본 유호진(한국과학영재고) 학생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만들어 낸 곳이기도 해서 더 의미있는 방문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지(경남과학고) 학생도 “방문 전에는 단순히 스위스에 있는 공대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공학뿐만 아니라 기초 과학의 발전에도 힘쓰는 학교인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 학생들은 마지막 방문지인 프랑스에서는 유럽에서 가장 큰 기초과학 기관인 프랑스국립과학연구소를 방문했다. 이번 견학에 대해 정유나(경남과학고) 학생은 “연구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과 연구소나 대학 등을 방문하면서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지승후(충주고) 학생은 “한화큐셀과 유럽입자물리연구소 방문 등 일반적인 여행이나 연수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이번 견학은 정말 의미있는 시간들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2011년부터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고등학생 대상 과학경진대회로, 대상 수상팀에게는 4,00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또한 은상 이상을 수상한 5개팀 10명에게는 해외 선진 과학기관을 견학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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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새 대표에 강종현 롯데면세점 전무
[최현선 기자]롯데지주 제공롯데는 롯데슈퍼 신임 대표로 롯데지주 가치경영 4팀장을 역임했던 강종현 롯데면세점 전무를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임 대표 내정은 지난 17일 최춘석 롯데슈퍼 전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한 데 따른 것이다. 롯데슈퍼 신임 대표로 내정된 강 전무는 호남석유화학으로 입사해 그룹 개선실을 거쳐 롯데슈퍼에서 전략혁신, 기획, 재무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지난 2014년부터는 롯데그룹 운영실, 가치경영팀에서 계열사 경영활동 지원 업무를 담당해 왔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강 신임 대표 내정자는 정확하고 치밀한 업무 처리와 재빠른 추진력으로 그룹 내에 널리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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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일조권 논란 이달 매듭짓고 3월 건축허가 전망
[강중석 기자]국내 최고층 빌딩이 될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신축 허가 일정이 9부 능선을 넘고 있다. 이달 말 서울시 환경영향평가 소위원회의 최종 결과가 나오고 다음달 국토교통부의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경 건축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구 제공지하 7층~지상 105층(569m)짜리 국내 초고층 빌딩으로 지어질 GBC는 봉은사 일조권 침해 논란 등에 가로막혀 서울시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지 못하고 사업 일정이 계속 늦춰지고 있다. 지난달에는 국방부로부터 비행안전영향평가와 전파영향평가 등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국토교통부의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가 한 차례 보류되기도 했다. 서울시에 의하면, 이달 24일 GBC 신축 사업에서 논란이 된 봉은사 일조권 침해 부분과 지질, 온실가스에 대한 환경영형평가 소위원회가 열린다. 이번 소위원회에서는 기존 봉은사와 현대차가 아닌, 제3의 기관이 GBC의 일조권 침해 여부를 평가한 자료를 검토해 최종 심의 결과를 제시한다. 환경영향평가는 연면적 10만㎡ 이상 건축물을 지을 때 해당 건축사업이 주민 생활환경과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평가하는 절차로,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 GBC 인근에 있는 봉은사 측은 초고층 빌딩 건립으로 봉은사의 일조권이 침해돼 문화재가 훼손된다면서 지난 2016년부터 GBC 건립 저지에 나섰다. 현대차와 봉은사의 주장이 상반되는 만큼, 서울시는 현대차와 봉은사, 인근 일부 삼성동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한 제3의 기관의 평가 결과를 심의에 반영키로 했다. 봉은사 맞은편 빌라와 아파트 등 9가구도 GBC 건립으로 하루 4시간 이상 일조권이 침해 받는 것으로 조사돼, 이들도 평가업체 선정에 참여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지난해 현대차가 서울에서 일조권 침해를 평가하는 업체 5곳을 뽑아와 봉은사와 삼성동 주민들의 입회 하에 업체 2곳을 무작위로 선정, 이 중 한곳을 최종 평가기관으로 뽑았다”고 말했다.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는 “24일 소위원회를 열고 기존 평가 자료와 비교 분석해 심의할 계획”이라면서, “이달 말 쯤이면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환경·교통영향평가 외에 국토교통부 산하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 서울시 건축위원회 등 건축 인허가 심의를 통과해야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GBC 착공에 들어갈 수 있다. 국토부 산하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는 한전 부지처럼 공공기관이 이전한 1만㎡ 종전 대지에 새로운 인구유발시설을 지을 때 거쳐야 하는 심의 절차로, 위원회는 현대차에 GBC가 건립되면 수도권 15곳에 흩어져 있던 기존 현대차 계열사 건물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계열사 인구 이동과 인구 유발효과는 얼마나 될지 재분석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대차로부터 추가 자료를 받아 다음달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일정을 다시 잡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큰 문제가 없으면 2월이면 심의를 모두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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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2018 한마음대축제’ 개최
[오윤정 기자](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18일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속초 롯데호텔&리조트에서 임직원 및 전국 뷰티 매니저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한마음대축제’를 개최했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코리아나화장품의 2018년 경영지표인 ‘나는 전문가다’라는 주제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과 뷰티 매니저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다양한 시상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첫날인 18일에는 사업국의 성공 사례 발표 시간을 갖는 지식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코리아나는 지난 30여 년간 고객에 대한 신뢰와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마케팅 시스템을 통해 뷰티 전문가를 양성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교류 자리를 마련해 전문가 육성에 힘써 더욱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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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제4기 고객평가단 발대식 개최
[문순매 기자]KTH(대표 오세영)가 운영하는 T커머스 K쇼핑이 19일 목동 K쇼핑 미디어센터에서 제4기 고객평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K쇼핑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K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 및 영상 모니터링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4기 고객평가단을 최종 선발했다. 이날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고객평가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K쇼핑 신규 식품 및 패션 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 및 제품 경쟁력을 파악키 위해 상품 기획 담당자들과 함께 제품 사전평가를 실시했다. 제4기 고객평가단은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서비스 전반의 품질 개선을 위해 방송영상부터 주문, 상품, 배송 등 서비스 단계별 고객경험 평가를 진행한다. K쇼핑 문영선 커머스부문장은 “고객평가단을 통해 K쇼핑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보다 솔직하고 구체적인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 의견 및 경험 분석을 토대로 향후 K쇼핑 고객들에게 보다 우수한 제품과 방송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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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불꺼진 국내 최고층 오피스 “임차자 못구해”
사진제공/롯데물산
[최현선 기자]국내 최고층(123층∙555m) 랜드마크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오피스가 개장한 지 8개월이 넘도록 사무실을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있다.
오는 4월 타워 개장 1주년을 앞두고 있지만, 롯데는 그룹 일부 계열사와 데상트코리아를 제외하고 이렇다 할 입주 기업을 유치하지 못했다. 비싼 임대료와 입지 문제가 예상보다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하 6층~지상 123층으로 지어진 롯데월드타워의 오피스 층은 14~38층으로, 전체 연면적 32만7137㎡(9만8959평) 중 2만3870.23㎡(전용 1만1253.48㎡)가 오피스 공간이다.
신동빈 회장의 집무실, 경영혁신실, 4개 BU(Business unit), 롯데물산, 롯데케미칼 등 롯데그룹이 저층부(14~20층)를 사용한다. 임차 기업으로 채워야 하는 중.고층부(24~38층)가 대부분 공실로 비어있다. 의류업체 데상트코리아가 지난 8월 32~34층에 입주하기로 계약을 맺은 것 뿐이다.
오피스업계에 의하면, 롯데월드타워 오피스 층의 월 임대료는 3.3㎡당 12만9000원(24~30층), 13만6000원(35~38층) 수준이다. 관리비는 모두 3.3㎡당 4만5000원이다. 월 임대료 12만9000원은 송파구 최고 수준이자, 강남권을 포함해도 한 손에 들 정도로 비싼 편이다.
롯데자산개발 관계자는 “보통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 법인 사무실을 옮기려면 현지 본사 확인을 거쳐야 하는 등 절차가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면서, “이전 논의가 이뤄지는 외국계, 국내 기업이 여러 곳 있는데, 실제로 임대 계약을 맺으려면 1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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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비서실 개편...실장에 김유석 전 SK에너지 전무
[문순매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주 비서실을 개편했다.
15일 관련업계에 의하면, 최 회장은 지원 조직인 비서실 실장에 김유석 SK에너지 전략본부장(전무)을 임명했다.
김 비서실장은 외교관 출신으로, 청와대 대통령 의전행정관을 지낸 뒤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 글로벌 석유회사 BP 등에서 일했다. 이후 2009년 SK에 영입돼 SK차이나,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에서 일해온 글로벌 전문가다. 그는 영어 외 중국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 2016년 1월부터 최 회장을 보좌한 김윤욱 전 비서실장은 SK㈜ 이사회 사무국장 겸 법무 담당으로 이동했다.
김윤욱 전 비서실장은 검사 출신으로 2004년 법무 담당 상무로 영입됐다. 법무실장을 거쳐 2016년 1월부터 비서실장으로 일했다. SK는 그동안 판사.검사 등 법조인 출신 영입을 통해 단순한 법적 대응이 아닌 그룹 차원에서 윤리 경영을 강화해왔다.
이번 인사에선 비서실장 외에도 비서실 직원 10여명 중 절반가량이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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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환경보호청 ‘신기술상’ 수상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의 ‘갤럭시 업사이클링(Galaxy Upcycling)’ 프로젝트가 11일(현지시간) 미국 환경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주관하는 ‘2017 SMM 챔피언 어워드(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Champion Award)’ 부문에서 ‘신기술상(Cutting Edge Award)’을 수상했다.
2014년 지속 가능한 자원관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SMM 어워드'는 미국에서 자발적 재활용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한다. ‘챔피언 어워드’와 ‘티어(Tier) 어워드’ 두 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챔피언 어워드’는 제품, 비제품, 신기술 등 3개 상이 있다. ‘신기술상’은 친환경을 선도하는 기술에 대해 수여하는 상으로, 2016년에 신설돼 삼성전자가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는 △ 중고 갤럭시 단말기의 재이용을 통한 자원효율 극대화 △ IoT 기술을 활용한 폐기물 절감의 새로운 사례 등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을 통해 발굴된 과제로 중고 갤럭시 단말기를 쉽고 다양하게 재활용해 다양한 IT 기기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컨셉이다.
현재까지 중고단말기와 연계한 게임콘솔부터 스마트 CCTV 등 소비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했다. 궁극적으로 지속적인 IoT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폐제품 회수 우수업체에 시상하는 ‘티어 어워드’ 부문에서도 가장 높은 상격인 ‘골드 티어(Gold Tier)’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삼성전자가 제3자 전자폐기물 인증관리 프로그램인 ‘e스튜어드’ 인증을 받은 재활용 업체와 계약하고, 미국 환경보호청의 기업 자발적 수거프로그램인 ‘e사이클링 리더십’에 적극 참여한 결과다.
삼성전자 글로벌 CS센터장 심순선 전무는 “이번 수상은 삼성전자의 친환경 연구.개발 활동과 기술의 우수성을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기술 개발과 시장선도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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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QM6 신규 TV 광고 공개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강중석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 시뇨라)가 QM6의 4WD 시스템 ‘All Mode 4X4-i®’를 주제로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12일부터 TV에 방영되기 시작한 신규 광고는 QM6에 탑재된 4WD 시스템의 장점과 실생활에서의 이점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수한 성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QM6의 ALL MODE 4X4-i® 시스템은 일상생활 어떠한 도로 여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최적화된 핸들링을 선사하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신 4WD 기술이다.
주행 환경에 따라 세 가지 모드(2WD/Auto/4WD Lock)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 시장에 4WD 기술을 대중화 시키기 위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4WD 시스템을 국내 동급 경쟁 모델 대비 40만원 가량 낮은 가격에 제공한다. 이 때문에 QM6 디젤 모델 전체 판매량 중에서 4WD 장착 비율이 50%를 넘어설 정도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배우 이병헌이 메인 모델로 나선 이번 신규 광고는 잦은 눈과 강추위 속에서도 안전운전을 돕는 QM6 4WD 시스템의 장점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다. 갑작스러운 폭설에도 놀라지 않고 QM6와 일상을 시작하는 이병헌의 아침을 통해, 차량을 매일 사용해야만 하는 많은 운전자들에게 ‘QM6 4WD와 함께라면 단 하루의 드라이빙도 포기할 필요 없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30초 버전 광고에는 배우 추자현의 남편이자 ‘우블리’라는 애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 배우 우효광이 출연해, 최근 온라인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QM6 4WD 바이럴 영상 ‘삼강사륜’ 시리즈와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구성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정지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우리나라도 이상 한파와 함께 강설량과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매일 자동차를 사용해야하는 운전자들의 걱정 또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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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8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 후원
사진제공/쌍용자동차
[강중석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한국을 대표하는 겨울축제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에 ‘코란도 C’를 경품차량으로 제공하는 등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지난 8일 강원도 화천군 산천어축제 현장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최재연 쌍용자동차 동부지역본부장과 최문순 화천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의 후원과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협력적 파트너십을 약속했다.
올해로 5년째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는 쌍용차는 현장 이벤트 경품으로 코란도 C 1대를 제공하고, 축제를 즐기는 관람객을 위한 핫팩과 장갑 등을 지원한다. 또한, 행사장 내 전시 공간과 홍보 부스를 운영해 렉스턴 스포츠 차량을 전시하는 등 현장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달 28일까지 강원도 화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는 산천어 얼음낚시, 맨손잡기 등 산천어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과 봅슬레이, 눈썰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쌍용차는 스노드라이빙스쿨, 고메 글램핑, 마블러스 트레일 등 계절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로 국내 자동차 레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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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명품대전 등 인기 대형행사로 총력전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문순매 기자]신세계백화점이 신년세일 마지막 주를 앞두고 시즌 인기 대형행사를 앞세워 세일 막판 고객몰이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이 최근 3년간 세일 매출을 초반기, 중반기, 후반기로 나눠 살펴본 결과, 과거에는 세일 초반에 매출이 집중되면서 점점 갈수록 매출이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지만, 최근에는 세일 후반부에 매출이 다시 오르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의 경우 세일 후반부 매출 비중이 30.2%를 기록하면서 세일 기간이 지날수록 매출이 줄어드는 현상을 보였지만, 지난해에는 33.8%로 중반보다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는 백화점이 세일 막바지까지 매출 훈풍을 이어가기 위해 주력 프로모션과 인기 대형행사를 마지막 주에 배치하는 동시에 고객들도 북적이는 세일 초반기를 피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쇼핑을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세일 마지막 주를 맞아 겨울 외투 중심의 점포별 초특가 상품과 해외 명품 대전 등 시즌 주력 대형행사를 앞세워 신년세일 막바지 수요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본점 신관 5층 이벤트홀에서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편집숍과 단독 브랜드들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이 열린다.
분더샵 여성, 분더샵 남성, 분더샵클래식, 분주니어를 필두로 슈컬렉션, 핸드백컬렉션, 트리니티, 블루핏 등 편집숍 인기 상품들과 피에르아르디, 델라라나, 요지야마모토, 사카이 등 단독 브랜드들의 인기 상품을 초특가로 준비했다.||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또 신세계는 신년세일 마지막 주를 맞아 오는 18일까지 점포별로 겨울 외투 등 패션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먼저 본점에서는 K2 롱다운 남성 점퍼를 24만 7천원, 블랙야크 다운 재킷 25만원, 블루핏 블루종 점퍼를 52만 2천원에 판매하고, 경기점에서는 르샵 투버튼 코트 9만 9천원, 오버핏 코트 9만 9천원, 맨온더분 왁싱 다운 점퍼를 48만 8천원 특가로 내놨다.
이어 강남점에서는 알로봇 맨투맨 티셔츠 4만 6천원, 구스다운점퍼 18만 3천원, 블루독 티셔츠 3만 6천원, 모직코트 15만 9천원 등 아동 의류를 초특가로 준비했다.
이어 19일부터 영등포점 6층 이벤트홀에서는 1년에 단 한번 와코루 속옷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와코루 대전’이 펼쳐진다.
신세계는 이번 행사의 흥행을 위해 지난해보다 물량을 20% 늘렸다. 인기 팬티, 브라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브라 3만원, 팬티 1만원, 내의 1만 5천원, 올인원 4만원, 남성 팬티 1만원 등 새해 기분 좋은 가격으로 인기 상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가격할인은 물론 당일 행사장에서 일정 구매금액 이상 구매시 신세계백화점 상품권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박순민 상무는 “세일 후반부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신년세일 마지막 주를 맞아 겨울 의류 중심의 초특가 상품과 시즌 대표 대형행사를 앞세워 막바지 매출 잡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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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선택약정 잔여기간 상관없이 재약정 고객 ‘위약금 유예’
[최현선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선택약정 요금할인 고객이 약정기간 만료 전 재약정 시 부과 받는 할인반환금(위약금)을 잔여기간에 상관없이 유예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휴대폰 분실, 파손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약정기간을 채우지 못한 LG유플러스 선택약정할인 가입고객들은 새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 시 할인반환금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데이터 스페셜C(월 정액 8만8000원)’ 요금제로 24개월 선택약정을 한 고객이 잔여기간 중 단말기 침수 등의 이유로 14개월 후 기기변경을 하면 21만1,200원의 할인반환금이 발생했으나, 앞으로 재약정을 하면 이런 반환금이 유예된다. 또 약정 요금할인율이 상향된 지난해 9월 이전 선택약정 가입 고객들도 재약정 시 요금할인 25%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데이터3.6(3.6GB 기본제공)’ 요금제를 선택약정(20%)으로 가입해 월 4만1,270원의 통신료를 부담하는 고객의 경우 재약정을 하면 5%의 요금할인을 추가로 받아 3만8,690원에 이용하거나 기본 데이터 제공량 3GB가 더 많은 ‘데이터6.6(6.6GB 기본제공)’ 요금제를 4만1,99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그 동안에는 고객이 개인적 이유로 약정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서비스 사용기간 18개월(24개월 약정) 또는 6개월(12개월 약정) 이내에 재약정을 하면 동일 통신사를 이용하더라도 할인반환금이 부과됐으나, 이제부터는 약정기간 만료 전 재약정을 하면 서비스 사용기간과 상관없이 할인반환금이 유예된다.
마케팅그룹장 김새라 상무는 “LG유플러스를 오랫동안 이용하는 재약정 고객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선택약정 잔여기간에 상관없이 할인반환금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재약정 기간은 기존 약정의 잔여 기간과 관계없이 12개월 또는 24개월 중 선택 할 수 있다. 다만, 재약정을 한 고객이 재약정 기간 내에 해지하면 기존 약정의 할인반환금 및 재약정에 따른 할인반환금이 합산 청구된다.
또 24개월 선택약정할인 고객이 가입 후 12개월 이전에 재약정(12개월) 시 재약정 종료일 이후부터 기존 약정(24개월) 종료일까지는 요금할인 혜택이 제공되지 않으나 재약정 만료 이후 추가로 재약정 시 다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약 기존 약정 종료일 이전에 서비스를 해지하면 기존 약정 이용기간에 대한 할인반환금이 청구되지만 기존 약정기간 만료일까지 계약을 유지하면 할인반환금은 청구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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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신년 트레킹, 비전 달성 위한 각오 다져
[강중석 기자]S-OIL 오스만 알 감디 CEO는 13일 서울 북한산 우이령길에서 임원 및 부장급 이상 직원,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등 200여 명과 함께 산행 행사를 갖고 희망찬 새해 각오를 다졌다.
오스만 알 감디 CEO는 임직원들과 2시간 동안 북한산 둘레길을 걸으면서 덕담을 나누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알 감디 CEO는 “회사 역사의 이정표가 될 정유ž석유화학 복합시설(RUCžODC) 프로젝트의 성공적 가동을 위해 전 임직원이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알 감디 CEO는 이어 “장기적 관점에서 RUCžODC 프로젝트 이후에도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한다”면서, “팀리더와 회사의 젊은 세대들이 비전 2025 달성 이후의 모습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변화를 주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S-OIL은 이달 8일 열린 올해 시무식에서 ▲회사 핵심가치인 EPICS(최고, 열정, 정도, 협력, 나눔) 내재화와 실천 ▲RUCžODC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공과 안정적 가동 ▲안전운전과 운영 안정성 강화 및 빅데이터 등 IT 기술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 ▲비전 2025 달성 및 미래환경변화 대응 등을 4대 핵심과제로 정하고 지속적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결의했다.
이날 알 감디 CEO는 신입사원들에게 “S-OIL이 도전을 이겨내고,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끊임없이 찾아 나설 수 있었던 것은 열정, 정도, 협력 등 굳건한 핵심가치를 토대로 임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한 덕분이었다”면서,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여러분들이 S-OIL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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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배터리 내장된 스마트 수하물 가방, ‘운송 가능여부 확인 필요
자료사진
[강중석 기자]최근 항공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 수하물가방(Smart Luggage)의 항공 운송이 일부 제한된다.
대한항공은 오는 15일부로 리튬배터리가 내장된 스마트 수하물가방의 항공 운송을 일부 제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수하물가방이란 내부에 리튬배터리를 내장해 GPS를 통한 위치 추적, 캐리어 무게 측정, 전동 이동, 자동 잠금, 충전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가방을 말한다.
대한항공에 의하면, 스마트 수하물가방에 장착된 리튬배터리가 분리되지 않는 모델의 경우 위탁 수하물 탁송, 휴대 수하물 반입 모두 불가하다.
그러나 장착된 리튬배터리가 분리가 가능한 모델의 경우 리튬배터리를 분리한 상태로 위탁 수하물 탁송이 가능하고, 분리한 리튬배터리는 단락방지 조치를 한 후 승객이 직접 휴대해야 한다. 만약 휴대 수하물로 기내에 반입할 경우에는 리튬배터리를 장착한 상태로 휴대해야 한다.
대한항공의 이번 결정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The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에서 스마트 수하물 가방과 관련해 내부의 리튬배터리로 인해 과열이나 발화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어 적절한 절차 준수가 필요하다는 규정 추가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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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교사해외경제시찰 견문록 출판기념회 개최
사진제공/두산연강재단
[최현선 기자]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4차 산업혁명으로 향하는 교육의 길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견문록을 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360여 페이지의 견문록에는 지난해 6월 ‘교사해외경제시찰’에 참가했던 90명의 초.중.고 교사들이 7박 8일 동안 국내 산업 현장과 일본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지역의 산업 현장과 관련 시설 등을 방문한 경험과 소감이 실렸다.
박용현 이사장은 이날 ”장차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을 가르치려면 교육자가 먼저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고 체험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선생님들의 체험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연강재단은 1989년부터 전국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사해외학술시찰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467명의 교사가 시찰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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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친환경 에코 하우스 만들기”
사진제공/한화그룹
[문순매 기자]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하 ‘카이스트’)과 함께 겨울방학을 맞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캠프를 진행했다.
‘한화-카이스트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지난 11일부터 2박3일간 KAIST 대전 본원에서 펼쳐졌다. 과학 분야에 재능과 열정이 있는 대전지역 중학생 50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카이스트 학생 및 교수들로부터 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친환경 에코하우스와 오또봇(Otto봇, 오픈소스 하드웨어 로봇)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구 온난화 문제, 친환경 에너지와 관련한 물리, 생물, 기술공학 분야의 수업 진행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미래주거공간 모형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했다. 또한, 로봇 제어를 위한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수업에 이어 오또봇이라는 무선 조종 로봇을 직접 만들고 작동을 시켜보는 체험을 했다.
대전 중리중학교 신증주 학생은 “저를 위한 맞춤식 교육으로 수학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됐고, 과학 프로그램 외에도 영어게임, 멘토링 등을 통해 저의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재미와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2학년에 재학중인 손채연씨는 “솔직히 학업과 병행하느라 힘든 점도 있었지만, 참가 학생들이 착하고 열심히 따라줘서 오히려 제가 힐링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화-카이스트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과학영재 학생들을 발굴하고, 우수 이공계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한화그룹과 카이스트가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사 추천을 받은 대전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학생 4~5명당 카이스트 재학생 1명이 멘토로 참여해 연중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과학과 수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2박3일간의 과학캠프, 학기중에는 야구장 및 문화공연 관람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한편, 한화그룹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경진대회인 ‘한화사이언스챌린지’(Hanwha Science Challenge)를 7년째 진행하고 있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가진 인재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대표적인 인재육성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7년 동안 1만명 넘는 학생들이 참여했고, 수상자의 90%가 생명과학, 바이오, 기계공학, 신소재공학 등 이공계 분야 전공을 선택해 미래 과학도로서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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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우리집AI 방탈출 게임 하루에만 6600명 방문
[최현선 기자]# 지난 13일 LG유플러스가 ‘U+우리집AI’를 알리기 위해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진행한 방탈출 게임 현장
방탈출 게임에 참여한 고객 전아영(여, 서초구 방배동)씨가 4개의 테마 중 하나인 1번방에서 받은 첫 질문은 “레미제라블 저자의 생일은 언제일까?”다. 고객이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에 물어보면 스피커는 “네이버 검색 결과에 의하면 레미제라블 저자는 빅토르 위고, 생일은 2월 26일”이라고 답한다.
첫번째 질문에서 얻은 숫자(0226)를 자물쇠에 입력한다. 이어서 두 번째로 “세상에서 가장작은 나라와 인구수를 유플티비(IPTV)에 물어보라”는 질문에 답하면 세번째 지령 ‘홈아이오티로 나 나간다고 해’로 말하면 방안 불이 꺼지고 비치된 렌턴을 방에 비추면 최종 방탈출 번호가 보인다.
전아영씨는 “여러 회사가 앞다퉈 AI서비스를 내놨지만 광고는 다 그만 그만해 서비스 차별점이나 장점을 모르겠다. 서비스에 가입할 필요성도 느끼기 어렵다”면서, “쇼핑몰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이벤트에 참여하게 됐는데 AI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게임에 참여하고 나니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매우 쉬웠다. 서비스 실제 가입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서울 대형 복합쇼핑몰에서 진행하고 있는 ‘U+우리집AI 방탈출 게임’ 이벤트는 고객들이 ‘U+우리집AI’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U+우리집AI의 지식검색, 외국어 번역, 콘텐츠검색, 홈IoT 동시 실행 등 주요 기능 체험을 통해 미션 완료에 필요한 힌트를 얻고, 이를 활용해 방을 탈출하도록 기획됐다.||이 이벤트에는 13일 하루에만 6600여명이 몰려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방문객 중 방탈출 게임에 직접 참여한 고객이 4000여명, 현장에서 U+우리집AI 스피커 ‘프렌즈’를 구매하겠다고 상담한 고객도 500여명에 이른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주말 여의도IFC몰에서 이 행사를 진행한데 이어 11일부터 14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광장에서 U+우리집AI 서비스를 활용한 방탈출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4개의 테마 별로 최단시간에 미션을 완료한 참가 팀에게는 U+우리집AI 스피커 ‘프렌즈+’를 무료로 제공하고, 다른 참여 팀들에게도 네이버 캐릭터 ‘라인프렌즈’ 열쇠고리를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여의도IFC몰 이벤트에 하루 평균 약 4000명이 방문한데 이어 롯데월드몰점에도 6600여명의 고객이 방문하는 등 이벤트 참여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향후 전국 대형 복합쇼핑몰로 U+우리집AI 방탈출게임 이벤트를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김새라 상무는 “AI는 직접 체험해보면 효용성을 실감할 수 있어 다른 회사들과 달리 적극적으로 서비스 체험기회 확대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IT행사의 웬만한 부스보다 체험환경이 우수하다. LG유플러스와 네이버 양사의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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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듈러 TV '더 월(The Wall)', CES 2018 어워드 업계 최다 수상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에서 선보인 마이크로 LED 기술 기반의 세계최초 모듈러 TV ‘더 월’이 각종 어워드를 휩쓸면서 CES 최고 흥행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CES를 주관하는 CTA로부터 36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고, 매년 글로벌 유력 매체들이 CES 전시제품 중에 선정해 수여하는 상 80개까지 총 116개 CES 어워드를 수상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특히, 삼성전자 CES 부스에서 관람객들로 인해 발디딜틈 없을 정도로 흥행을 이뤘던 마이크로 LED 기술 기반의 세계 최초 모듈러 TV ‘더 월(The wall)’은 ‘CES 최고 혁신상’을 포함해 ‘USA 투데이’ ‘월 스트리트 저널’ ‘BGR’ 등 유력 매체들로부터 ‘Best of CES’상을 받는 등 총 41개의 상을 휩쓸며 업계 단일 제품으로는 최다 수상했다.
이 밖에도 ‘더 월’과 함께 ‘CES 최고 혁신상’을 받았던 AI.IoT 기능이 한층 강화된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S펜과 360도 회전 터치스크린로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노트북 PEN’, 8K AI 화질 개선 기술이 탑재된 ‘QLED TV’, 신개념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 등이 다수의 상을 받았다.||사진제공/삼성전자
미국 최대 일간지 ‘USA 투데이’의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은 ‘더 월’을 ‘Best of CES’ 제품으로 선정하면서 “그간 CES에서 놀라운 콘셉트의 TV들을 많이 봐왔지만, 특히 삼성의 마이크로LED는 모듈러 구조로 되어있어 원하는 크기로 설계해 자신만의 TV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경이롭다”고 극찬했다.
영국 IT 매체 테크레이더는 패밀리허브를 ‘최고의 스마트홈 제품(Best Smart Home Device)’으로 선정하면서 “삼성이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통해 스마트홈 기술을 실제 소비자들의 일상으로 끌여들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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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가전 공장 가동 시작
[강중석 기자]삼성전자는 12일(현지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카운티에 위치한 신규 가전 공장에서 김현석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장과 헨리 맥마스터(Henry McMaster)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출하식 행사를 가지고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이 공장에 2020년까지 약 3억 8천만 달러를 투자해 연간 약 100만대의 세탁기를 생산하고 미국 시장의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 공장에서 처음 생산한 세탁기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참전 용사와 불치병 어린이를 지원하는 자유와 희망 재단(Freedom&Hope Foundation), 가정환경이 어려운 어린이를 지원하는 보이즈 팜(Boys Farms)과 뉴베리 카운티 박물관에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클렘슨 대학(Clemson University),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University of South Carolina)과 함께 5년간 제조기술 등의 연구에 공동 투자하는 ‘팔메토 컨소시엄’을 체결해 지역사회와 함께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헨리 맥마스터 주지사는 “삼성전자가 사우스캐롤라이나 가전 공장을 기회로 미국 시장에서 더 큰 도약을 하길 기대한다”면서, “그 여정을 사우스캐롤라이나가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