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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인천혜광학교에 ‘독서 보조공학기기’ 지원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과 함께 시각장애학생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17일 인천혜광학교(시각장애학교)에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한다. 독서 보조공학기기는 인쇄물의 글자를 확대해 보여주거나 음성으로 읽어주는 음성 출력장치로, 평소 책을 통한 정보 습득이 어려운 시각장애학생들이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이번 독서 보조공학기기 지원에 앞서 임직원들이 기부금 마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즐거운 나눔 경매.바자회’를 진행했다. 즐거운 나눔 경매.바자회에는 전국에 재직중인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따뜻한 기부에 함께 하고자 평소 아끼던 사인CD나 야구팬을 위한 점퍼, 구하기 어려운 한정판 와인, 소중한 추억이 담긴 유아용품 등 다양한 애장품을 아낌없이 기증했다. 이를 온.오프라인 경매 및 바자회로 판매해 마련된 수익금 1,420여만원 전액을 독서 보조공학기기 구매 비용으로 사용됐다.또 이날 기증식에서는 LG유플러스 임직원들과 시각장애학생들이 ‘향기 나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도 함께 하면서 평소 가졌던 꿈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LG유플러스 수도권인프라담당 안병렬 상무는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 바자회로 모은 기부금이 시각장애학생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독서 보조공학기기가 작게나마 시각장애학생들의 학습을 돕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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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4차 산업 혁명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GS25 오픈
[우성훈 기자]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키워드들이 총 망라된 스마트 편의점이 오픈했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마곡 사이언스 파크 LG CNS 본사 내 연구동 3층에 스마트 GS25를 테스트 점포로 오픈했다. 스마트 GS25에서는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한 출입문 개폐 ▲상품 이미지 인식 방식의 스마트 스캐너 ▲팔림새 분석을 통한 자동 발주 시스템 ▲상품 품절을 알려주는 적외선 카메라 시스템 등과 관련한 LG CNS의 스마트 스토어 솔루션 기술 테스트가 이뤄진다.GS리테일은 이번에 오픈한 스마트 GS25를 통해 연말까지 총 13가지의 신기술을 실증, 보완해 향후 점포에 적용함으로 가맹점의 인력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한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점포의 출입문은 첨단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해 개폐된다. 출입문 옆에 있는 안면 인식 카메라를 통해 사전 등록 절차를 마친 LG CNS 연구소 임직원들은 출입이 가능하고 안면 인식을 통한 상품 결제도 가능하다.스마트 GS25의 셀프 결제 시스템은 바코드 스캔을 통해 상품을 한 개씩 결제하는 방식에서 진일보한 최첨단 이미지 인식 결제 시스템이다. 고객이 고른 상품을 직접 셀프 결제 테이블에 올려 놓으면 스마트 스캐너가 이미지와 무게를 감지해 1초 내에 여러 개의 상품을 한번에 스캔한다. 이후 고객은 안면 인식 인증이나 신용카드를 통해 결제하면 된다. 향후 상용화가 됐을때 고객의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한편 점포 근무자는 상품 스캔에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지므로 고객에게 시선을 맞추면서 보다 적극적인 서비스 응대가 가능해진다.스마트 GS25의 발주는 상품의 팔림새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주 적용 로직이 생성돼 자동으로 이뤄진다. 현재 GS25 가맹점에도 자동 발주 로직이 일부 적용됐다. 가맹점 운영자가 최종 발주 수량을 확정만 하면 되는 수준으로 이미 폭 넓게 상용화된 기술이다. 점포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첨단 영상 장비도 동원됐다. 상품이 진열된 매대에는 센서와 적외선 촬영 장비가 상품 간 진열 거리와 이미지를 인식한 후 점포 운영자에게 매대 상품이 품절 됐음을 알려준다. 점포 근무자는 이를 통해 빠른 보충 진열이 가능해져 점포 매출 기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스마트 GS25의 전자 장비, 에너지 관리는 원격 점포 관리 시스템인 SEMS(Smart Energe Management System)가 담당한다. SEMS는 이미 5000여 GS25 점포에 도입돼 에너지 절감과 점포 관리 편의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사물 인터넷 기반의 SEMS는 점포의 온도, 습도, 조명 등의 에너지 관리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전자장비의 이상 유무를 즉시 파악해 관제 본부에 알린다. GS리테일은 스마트 GS25를 연말까지 테스트 운영, 향후 가맹점 적용이 가능한 기술들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칠 예정이다.이현규 스마트 GS25 담당 과장은 “스마트 GS25는 단순히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무인 편의점이 아니라 가맹점 경영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점포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인력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을 실증하고 보급코저 하는데 최종 목적이 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GS리테일은 LG CNS, LG전자, KT 등과 머리를 맞대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부터는 일부 기술들을 순차적으로 가맹점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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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행 진에어 여객기 출발 지연...외국인 남성 기내 난동
[우성훈 기자]한 외국인 남성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려 여객기 출발이 지연돼 승객 3백여 명이 불편을 겪었다.진에어에 의하면, 지난 16일 저녁 7시 55분 인천을 출발해 태국 방콕으로 가려던 LJ001편에서 한 30대 태국인 남성이 난동을 부렸다. 이 남성은 입국 목적이 불분명해 국내로 들어오지 못하고 본국으로 추방당하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여객기는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하다 이 남성이 벌인 난동에 다시 계류장으로 돌아왔고, 남성은 공항경찰대에 인계됐다.진에어는 “승무원과 승객들이 함께 해당 남성을 제압했고, 다친 사람은 없다”고 전했다.해당 비행기는 당초 출발 시간보다 2시간 지연된 이날 저녁 9시 50분 방콕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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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고래밥’ 캐릭터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 협업
[이승준 기자]오리온은 모바일 게임업체 ‘게임펍’과 ‘고래밥’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고래밥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 개발 협업에 나선다. ‘고래밥 게임’(가칭)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퍼즐게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오리온은 고래밥 특유의 ‘펀(fun)’ 콘셉트가 시간.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의 특성과 부합해 이번 협업을 결정하게 됐다. 특히 과자 캐릭터가 모바일 게임으로 들어가는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오리온은 고래밥의 ‘재미로 먹고 맛으로 먹는’ 펀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왔다. 지난 2015년에는 종이접기 전문가 김영만 씨와 공동 개발한 ‘해양생물 종이접기’를, 2016년에는 고래밥 캐릭터들의 모험기를 그린 ‘톡톡퍼즐’을 패키지에 반영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신제품 ‘상어밥’을 출시하면서 바다의 왕인 고래와 상어의 대결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빙고게임’을 패키지에 담으면서 소비자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장수 브랜드 고래밥이 상어밥 출시에 이어 모바일 게임으로도 재탄생하면서 새로운 변신에 나서고 있다”면서, “장수 제품들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캐릭터 등 오리온이 가지고 있는 IP(지식재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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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방위산업전 나온 파인드론 '런닝맨'에 나온 방송기념 SNS 이벤트 실시
[이승준 기자]㈜파인에이디에스의 주력 상품 '매드(MAD) 시리즈'가 16일 오후4시 50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사용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런닝맨' 방송기념 SNS이벤트를 실시한다.'런닝맨' 방송기념 SNS이벤트 '찍GO!올리GO!받GO!'는 정해진 이벤트 타임에 '2018대한민국 방위산업전' 파인드론 부스에서 매드걸의 피켓을 사진으로 찍은 후 페이스북 혹은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파인ADS, #파인드론, #매드, #매드미니, #런닝맨드론 등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월 1일 파인드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파인에이디에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18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 참가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민간사용부터 군용, 경찰, 소방 등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는 드론을 전시하여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로 인해 'DX코리아 파인드론'이라는 명칭을 얻게됐다. '런닝맨'에서 선보인 매드미니(MAD MINI)는 9월경 파인에이디에스 공식 쇼핑몰 및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리스타일샵에서도 출시예정이다. ㈜파인에이디에스의 파인드론 부스의 매드걸로 레이싱모델 이다연과 한지오가 매드걸로 나와 포토타임도 열어서 관람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관람객들에게 드론 운용하는 모습도 보여줘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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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미국 거점 세종학당에 교육자료 운송 후원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13일(목, 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진행된 ‘미국 거점 세종학당 개원식’에 약 1톤 규모의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자료 운송을 지원했다.이 날 세종학당재단은 미주 지역의 세종학당을 총괄 관리하는 미국 거점 세종학당 개원식을 진행했다. 개원식에는 김영헌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장, 권오기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아시아나항공은 2017년 세종학당재단과 해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한국문화 보급을 확산키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에 필요한 자료를 세종학당에 무상으로 수송 지원하고 있다. 같은 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세종학당을 후원했고, 올 해에는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미국 세종학당에 운송을 후원했다.이 날 아시아나항공이 운송한 자료는 한국어 교재 700여권을 비롯해 한국 전통 혼례복, 체험학습용 한복, 태권도복, 사물놀이 악기 등 약 1톤 규모다.김영헌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 본부장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미국 각지에 알릴 수 있도록 세종학당재단과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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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추석 앞두고 협력회사 대금 2356억 원 조기 지급
[우성훈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수요가 많은 협력회사의 어려움을 해소키 위해, 추석 연휴 전 2356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의 명절 전 협력회사 대금 조기 지급은 지난 추석, 올해 설 연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미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협력회사에게 매월 무이자 대여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HDC현대산업개발이 금융기관에 조성한 상생펀드를 통해 대출할 경우 협력회사는 해당금리의 2.0%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최근 노임상승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협력회사를 위해 펀드 조성액을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업계 최고 수준의 우대금리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속적인 상생협력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밖에도 HDC현대산업개발은 2016년부터 상생협의체인 ‘HDC Partners Club(파트너스 클럽)’을 발족해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상시적 간담회 개최 등 정보공유를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건설업계 최초로 협력사들의 자발적 모임인 ‘안전품질위원회’를 결성해 현장의 품질 및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안전품질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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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추석 맞이 ‘사랑의 쌀’ 나눔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강서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 지역 이웃들을 위해 10kg 쌀 300포를 강서구청에 기증했다. 기증된 쌀은 지역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대한항공의 ‘사랑의 쌀’ 후원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15년째로 대표적인 지역사회 후원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이 후원은 강서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선정해 매년 추석과 설에 쌀을 기증해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한편, 대한항공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나눔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강서구 ‘하늘사랑 바자회’ ‘하늘사랑 김장 담그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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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관세청 수출통관 물류서비스에 세계최초 블록체인 기술 적용
[우성훈 기자]삼성SDS(대표 홍원표)는 관세청이 주관하는 세계최초 블록체인 기반 ‘수출통관 물류서비스’를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넥스레저, NexledgerTM)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관세청은 14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수출입 유관 공공기관, 선사, 보험사 등 48개 기관.기업과 블록체인 기반의 수출통관 물류서비스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관세청은 이번 협약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민관 단체와 수출통관 물류서비스를 구축하고 업무절차를 재설계하는 한편, 업계에 미칠 변화에도 공동으로 대응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이에 앞서 지난 7월 사업추진 주 사업자로 삼성SDS를 선정 한 바 있다.이번에 구축되는 수출통관 물류서비스는 수출관련 기관.기업들이 수출품의 세관 신고부터 최종 인도 과정까지 각 단계별로 발생하는 서류를 빠르게 공유하게 해주고 문서 위변조를 근본적으로 차단한다.삼성SDS는 지난해 38개 民.官.硏이 참여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넥스레저 블록체인 플랫폼의 혁신성과 안정성을 입증 한 바 있다.삼성SDS는 △실시간 대량 거래처리 △스마트 계약 △관리 모니터링 체계를 갖춘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를 금융, 제조, 물류, 공공 등 다양한 업종에 적용하고 있다.삼성SDS 김형태 물류사업부문장(부사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 수행으로 물류 블록체인 분야의 리더쉽을 더욱 강화해, 국가 물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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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바이오, 3년간 180만 불 규모 수출 계약 체결
[김경석 기자]경북 영주시의 식음료 생산기업인 ㈜리치바이오(대표 황예섭)가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영주시는 ㈜리치바이오가 베트남 건강기능식품 유통업체인 코리아 네츄럴 푸드(대표 도티킴리엔)와 3년간 최소 100만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주)리치바이오는 이번 계약에 따라 2018년 최소 30만 달러를 수출하고, 순차적으로 2019년 최소 50만달러, 2020년 최소 100만달러 수출길이 열리게 됐다.이와 함께 코리아 네츄럴 푸드와 내년 2월 태국에서 영주 풍기도깨비 런칭행사를 실시하기로 옵션계약도 체결했다.이번 수출계약 체결은 영주시가 세계 제일의 풍기인삼과 지역 우수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2016), 베트남 호치민 푸미흥(2017)에 해외 홍보관을 설치하고 동남아시아 수출교두보를 확보한 결실이다.리치바이오는 이번 계약에 따라 홍삼정(홍삼 농축제품), 풍기도깨비 스틱(고순도 홍삼스틱제품), 여성과 어린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는 홍삼스틱 순, 홍삼 절편 등의 홍삼제품에 대한 동남아시아(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대만, 홍콩)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코리아 네츄럴 푸드는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내에 홍삼 및 한국전통건강식품사업을 벌이고 있다. 영주 풍기인삼의 정식판매를 위해 영주 풍기인삼제품인 풍기도깨비에 대한 베트남 위생국의 위생허가도 획득했다.황예섭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영주 풍기홍삼의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고, 해외 판매 기반 형성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면서, “베트남 현지기업과 긴밀히 협조해 한국 홍삼의 해외 판매를 증대 시키고, 동남아시아 시장의 수출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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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AI 포럼 2018’ 개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12일과 13일 양일간 인공지능(AI)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해 AI 관련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응용과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삼성 AI 포럼 2018’을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번 포럼은 1일차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주관으로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2일차는 삼성 리서치 주관으로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됐다. 세계적인 석학들의 AI에 대한 심도있는 주제 발표와 함께 대학생들이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전문가들로부터 조언을 듣는 연구 교류 활동도 진행됐다. 첫 날인 12일에는 미국 뉴욕대학교 얀 르쿤(Yann LeCun) 교수,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 요수아 벤지오(Yoshua Bengio)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맥길대학교 조엘 피노(Joel Pineau) 교수, 몬트리올대학교 애런 쿠르빌(Aaron Courville) 교수, 카이스트 양은호 교수 등이 참여해 자기 지도 학습(Self-Supervised Learning), 강화 학습(Deep Reinforcement Learning)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미래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얀 르쿤 교수와 요수아 벤지오 교수는 딥러닝 분야의 세계적인 대가로 꼽힌다.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종합기술원장인 김기남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기술혁신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인류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오늘 세계적 AI 혁신가들을 모시고 AI 기술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미래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첫 강연자로 나서는 얀 르쿤 교수는 ‘자기 지도 학습(Self-Supervised Learning)’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사람 수준의 궁극적인 AI 를 갖추기 위해 복잡한 실제 세계에 대한 모델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향후 도전 과제로 ‘자기 지도 학습’을 제안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하는 요수아 벤지오 교수는 ‘최적화, 일반화 관점에서 본 SGD 기반 딥러닝 학습(Optimization and generalization effects of SGD in deep nets)’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SGD 기반 학습 기법이 최적화와 일반화에 동시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어 둘째 날에는 언어.추론(Language∙Inference)과 시각.보틱스.온디바이스 AI(Vision∙Robotics∙On-Device AI)의 두 가지 주제로 나눠, 더블린대학교 베리 스미스(Barry Smith) 교수,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이아니스 드미리스(Yiannis Demiris) 교수, 하버드대학교 위구연(Gu-Yeon Wei) 교수 등이 발표했다.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삼성리서치 소장인 김현석 사장은 개회사에서 “빠르게 진화하는 AI 분야의 최신 기술과 미래 전망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 포럼을 통해 얻은 통찰의 결정체가 인류가 꿈꾸는 세상을 만드는 첫걸음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힌다.기조 연설에 나선 뇌 신경공학 권위자인 삼성전자 최고연구과학자 세바스찬 승(Sebastian Seung) 부사장은 ‘현대적 관점에서의 컴퓨터와 뇌(The computer and the brain: a contemporary perspective)’를 주제로 강연했다. 승 부사장은 신경 회로망 연구와 인공지능 간의 접목에 대한 새로운 연구 방법과 함께, 인간의 뇌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연구 결과도 소개했다. MIT 신시아 브리질(Cynthia Breazeal)교수는 ‘소셜 로봇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Living and Flourishing with Social Robots)’을 주제로, 현실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소셜 로봇을 구현키 위해 극복해야 할 이슈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 로봇 설계 전문가로서의 견해를 전달했다. 한편, 13일 포럼에서는 AI를 활용한 우수 아이디어와 활용 사례 발굴을 위한 ‘AI 챌린지’ 시상식도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AI 챌린지는 시상식에 앞서 IT 기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로 구현해보는 ‘AI 해커톤’과 특정 주제 데이터에 대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데이터 챌린지’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본선 참가팀들은 이달 8일 본선 대회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삼성은 “지난 8월 AI를 4대 미래 성장사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연구 역량을 대폭 강화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AI 선행 연구를 이어가고, 우수 인재 확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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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방글라데시 최초의 센터중심 전문병원 BSMMU 종합병원 착공식
[우성훈 기자]정몽규 HDC 회장은 13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BSMMU 병원 공사 행사장에서 열린 BSMMU(Bangabandhu Sheikh Mujib Medical University) 종합병원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셰이크 하시나(Sheikh Hasina) 방글라데시 총리, 모하마드나심(Mohammad Nasim)보건가족복지부 장관, 자히드 말레크(Zahid Maleque) 국무장관, 셰이크 포줄루 카림 세림(SHEIKH FAZLUL KARIM SELIM) 국회상임위원회 위원장 등 방글라데시 정부인사와 정몽규 HDC 회장,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있는 제 1 국립대학인 BSM 의과대학에서 발주한 사업으로 방글라데시 최초의 센터중심 전문병원(중증질환 환자 치료를 위한 특화병원)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연면적 52,890m2에 지하 2층~9층, 700병상 규모의 종합전문센터병원이 완공되면 BSM 의과대학병원은 방글라데시 내 최대 규모의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해당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의 공적개발원조사업 중 병원 분야에서는 최대 규모로, 대외경제협력기금 사업이다. BSM 의과대학병원은 방글라데시 최초의 센터중심 전문병원으로 이번 건립을 통해 방글라데시 의료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선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BSM 의과대학 병원은 셰이크 하시나(Sheikh Hasina)총리의 아버지이자 국부로 추앙받는 셰이크 무집(Sheikh Mujib)의 이름을 기념한 병원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해당병원의 건축공사 시공사로서 서울아산병원, 울산대병원 암센터, 강릉아산병원 등 다수의 병원공사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공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를 계기로 방글라데시에 지사를 설립, 인프라 및 건축 분야의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또한, HDC현대산업개발은 리스크가 높은 해외시장에서 지난해 9월 볼리비아 바네가스 교량을 성공적으로 준공했고, 베트남 흥하교량도 안정적인 사업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사업 중 병원 분야에서는 최대 규모여서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에 진행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 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사업과 같은 안정적인 프로젝트 외에도 탄탄한 재무구조와 안정적인 사업을 선별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해외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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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 신규 편입
[우성훈 기자](주)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이 13일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18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평가결과에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에 신규 편입됐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이하 DJSI)는 1999년 최초 평가가 시작된 이후 올해로 19년째를 맞아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세계적인 공신력을 인정 받고 있다. 올해 DJSI World 지수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측면을 평가해 12.6%인 317개사가 편입됐다. LG생활건강은 △윤리경영 △동반성장 △공유가치창출 등 기업의 경제.환경.사회적 측면의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신규로 DJSI World에 편입됐다.특히 LG생활건강은 협력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개선, 기술개발 분야의 컨설팅과 자금지원, 국내외 판로확대 프로그램 등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박헌영 상무는 “기업의 윤리경영, 동반성장, 리스크 관리, 공급망 관리, 환경성과, 사회공헌, 환경정보 공개 등 공통항목과 산업별 특성이 반영된 항목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면서, “향후에도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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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국내 최대 지상무기 전시회(DX Korea 2018) 참가
[이승준 기자]한화 방산계열사(㈜한화/한화시스템/한화지상방산/한화디펜스)가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전시회 '2018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18)'에서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한 첨단 무기체계와 솔루션을 선보인다.한화 방산계열사는 지난 회에 이어 참가사 중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특히 전시관 중앙에 국방로봇, 드론시스템, 개인전투체계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첨단 무기체계와 솔루션을 배치해, 인명 손실 최소화와 작전 효율성 향상을 위한 미래 무인체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기동,화력,유도무기,방산전자 등 주력 사업과 관련, 체계종합 기술에서부터 핵심 구성품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30여 개국의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해외 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출 활로 개척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드론시스템-개인전투체계 zone(한화시스템)에는 드론 무선충전시스템, 드론 감시정찰체계 및 통합관제시스템 등을 전시하며 드론봇 전투체계 운용을 위한 통합 지휘통제시스템 개념을 소개한다. 병사들의 생존성과 전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네트워크 기반 첨단 기술을 적용한 개인전투체계 플랫폼도 선보인다.국방로봇 zone(한화지상방산)에는 다목적 무인차량, 차륜형 전투로봇 등이 전시된다. 다목적 무인 차량은 험지, 야지에서 운용이 가능한 이동로봇 플랫폼으로 원격수색, 물자 운송, 감시정찰 등 다양한 임무에 활용이 가능하다. 차륜형 전투로봇은 전투부대 선단에서 위험지역 수색/정찰/경계/교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다양한 플랫폼에 탑재가 가능한 원격사격통제체계(한화지상방산)도 무인화 기술이 적용된 대표 무기체계이다. 주/야간 탐지 및 추적, 안정화 제어, 원격사격 기능 등을 통해 무기체계의 전투능력을 향상시킨다.계열사별로 살펴보면, △㈜한화는 유도무기와 탄약 분야의 대표 제품과 핵심기술을 선보인다. ㈜한화가 독자 개발한 천무는 표적의 성질에 따라 다양한 탄종을 사용할 수 있는 최신 다련장 체계이다. 긴 사거리와 정밀타격 능력을 겸비하여 세계 시장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 한화시스템은 우리 군의 피아식별장비(IFF) 성능개량 사업을 위해 최신 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IFF Mode 5 장비를 선보인다. 첨단 항공전자장비가 탑재된 디지털 조종석, IoT 및 AI 기술을 적용해 부대/병력 관리 안정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스마트부대관리시스템, 사이버상황인식시스템(unMaze)등 4차산업혁명 기술 리더십을 입증할 다양한 장비들도 함께 소개한다. △ 한화지상방산은 K9 수출 zone을 마련하여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전세계로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K9 자주포를 소개하고, K105HT 차륜형자주포 실물 장비, 자주도하장비 모형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화디펜스는 대공무기체계인 비호복합 실물을 전시한다. 2015년부터 양산하고 있는 비호복합은 기존 비호에 유도무기를 탑재하여, 30mm 쌍열포와 유도미사일의 강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한국군의 대공방어체계를 한 단계 진일보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8월 사우디 현지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작년 12월 인도군 대상 시험평가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며 현재 사업 수주를 위해 구체적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한화그룹 방산 관계자는 "DX Korea는 30개국 이상의 해외 군, 방산 관계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방산 전시회로, 방위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발전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우리 군과 해외 바이어 모두에게 신뢰받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제품?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첨단 무기체계 개발에 앞장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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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2018 DX Korea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시회 참가
[이승준 기자]광통신 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포스텍(대표이수영)은 12일부터 16일까지 일산킨텍스에서 2018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 참가하고 있다.자체 개발한 ‘비접촉 광섬유 연결장치’로 방산체계업체 등을 대상으로 공급을 하고 있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체 개발한 국방 분야의 국산화 제품을 홍보하고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차세대 통신망 솔루션 등을 대거 출품하여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여 광통신부품 분야에 선두 주자로 한 걸음 나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최근에 출시한 제품인 광섬유 융착접속기(FS-17S)를 선보였다.FS-17S는 접속 시간이 매우 짧고 코어 대 코어 방식으로 정렬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상당히 높아진 제품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포스텍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신제품 홍보를 통해 국내 바이어는 물론 해외 바이어와의 연계 네트웍 구축 및 제품정보에 대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스텍은 "TICN(전술정보통신체계)에 소요되는 비접촉식 광패치코드 제품을 초도양산에 이어 후속양산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양산공급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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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ROG와 액티비전 파트너쉽 체결
[이승준 기자]ASUS Republic of Gamers(이하 ROG)는 액티비전과 파트너쉽 체결로 Call of Duty® : Black Ops 4 게임 번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ROG는 최초로 Call of Duty® : Black Ops 4의 PC게임 번들 제공 업체로서 이번 기회를 통해 게이머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ASUS ROG 제품을 구매 시 Call of Duty® : Black Ops 4를 즐길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히 Call of Duty® : Black Ops 4이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Call of Duty® 팀과 ROG 개발팀과의 조율을 통해 Aura Sync에서의 기능과 효과로 ASUS ROG 유저로서의 개성을 담을 수 있도록 진행된 프로모션이다. 액티비전의 파트너 이사인 Ander Nickell은 "우리는 Black Ops 4를 위해 전례 없던 방법으로 ASUS ROG(Republic of Gamers와의 파트너쉽을 맺게 돼 기쁘다"면서, "우리 개발팀은 최고의 Call of Duty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고, ASUS ROG가 공유하는 게이머를 위해 하나의 브랜드로 표현하는 독특한 하드웨어 성능은 서로간의 시너지를 내는데 있어 자연스러운 협력이였다"고 밝혔다. ROG의 Gaming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이자 북미 지역 에이수스 마케팅 최고 책임자인 Vivian Lien은 "각자의 시장에서 수년간 큰 성공을 거둔 ASUS ROG와 액티비전이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ROG는 파트너와 기술적인 면과 비즈니스 측면 모두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키 위해 노력하고 있고 우리가 지원하는 eSports 팀과의 협력을 통해 얻어지는 경험을 보다 포괄적으로 게이머에게 전달하고자 제품 개발에 적용하고 새로움으로 게임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또 우리는 액티비전과 긴밀하게 협력해 RGB 조명 기술인 AURA Sync를 Call of Duty의 최신 버전에 통합해 게임 플레이를 더욱 향상시켰다"면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타이틀 중 하나인 Call of Duty® : Black Ops 4를 ROG 제품 번들과 제공하고 ASUS ROG의 기능을 적용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ASUS ROG는 액티비전과의 협력으로 Call of Duty® : Black Ops 4의 플레이로 Aura Sync를 지원하는 다양한 하드웨어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다. ASUS Aura Sync는 데스크탑,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메인보드, 노트북, 모니터 등 다양한 하드웨어에 대해 ROG LED 기능을 통합해 일관된 색상 및 느낌을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 Call of Duty® : Black Ops 4에 AURA Sync지원 제품에 대한 적용으로 강렬한 몰입감과 화려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해 향상된 게임플레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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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에서 ‘핑크빛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우성훈 기자]롯데월드타워가 오는 10월 13일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포토피크닉을 개최한다. 도심 속 가을 나들이를 나온 고객들을 위해 열리는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은 총 상금 1천 만원 규모로, 대상 1명(상금 123만원)을 포함해 총 123작품을 선정한다. 이번 행사는 핑크리본 캠페인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알린다.2018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X핑크리본 캠페인의 주제는 ‘롯데월드타워에서 함께한 핑크빛 순간을 담다’로 대한암협회,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데비케어 메디칼 코리아와 협업해 열리고, 포토피크닉에 참가하는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핑크빛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유방암 예방과 근절을 위한 프로그램 체험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이날 열리는 포토피크닉 행사장에는 가족사진 스튜디오, 핑크리본 포토존 등이 설치되고, 메인무대공연을 비롯해 행운권 추첨행사, 핑크빛 촬영 소품만들기 등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유방암 자가검진 체험존, 핑크터치 어플리케이션 안내부스 등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보바스어린이의원 환우 가족도 10팀을 초청해 가족 모두가 함께 가을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어린이 환자를 위해 휴게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자원봉사 사진기사 10명이 소중한 시간을 사진으로 담아 선물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날인 12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사전행사에서는 유방암 환우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유방암 인식의 달’인 10월을 맞아 롯데월드타워 전체를 핑크빛 조명으로 밝히는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점등식이 열린다.전 세계 랜드마크가 핑크빛으로 물드는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은 에스티로더 컴퍼니즈가 전세계의 주요 랜드마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방암 인지도 향상과 행동실천 독려를 위해 2000년부터 시작됐다. 지금까지 파리 에펠탑, 로마 콜로세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두바이 부르즈 알 아랍 등이 참여한 바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지난해부터 참여했다. 이번 제4회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 참가 신청 기간은 이달 28일까지이다. 총 2,000팀(1팀 당 최소 2인) 선착순으로 롯데월드타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팀당 3천원이고 모든 참가팀에게는 에코백 등이 포함된 피크닉세트를 증정한다. 수상작품들은 11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롯데월드몰 5층 오버브릿지에 전시된다.신창훈 롯데물산 마케팅 팀장은 “핑크빛으로 가득한 롯데월드타워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포토피크닉을 즐기면서 행복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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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DSMB, “한미약품 오락솔 임상 3상 2차 중간평가 긍정적”
[우성훈 기자]미국 의약품 안전성 모니터링 위원회(DSMB, Drug Safety Monitoring Board)가 한미약품의 플랫폼기술 오라스커버리를 적용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KX-ORAX-001)’의 임상 3상 2차 중간평가를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신속하게 임상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다고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Nasdaq: ATNX)가 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DSMB는 이어 “오락솔 임상 3상에 320명 이상의 환자가 빠르게 모집된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한다”면서, “신속하게 환자 모집을 완료한 뒤 임상을 계속 진행하라”고 권고했다. 루돌프 콴(Rudolf Kwan) 아테넥스 CMO(Chief Medical Officer)는 “오락솔 3상 중간평가 리뷰 이후 DSMB가 만장일치로 이같이 권고했다”면서, ”임상을 빨리 진전시킨 뒤 우수한 연구 성과를 당국에 제출해 승인 절차 관련 논의도 조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오락솔 3상은 파클리탁셀 정맥주사와 오락솔 단일요법 간 비교 임상으로, 무작위 대조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이성 유방암 환자 360명을 대상으로 RECIST 기준(종양감소 효과 측정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표) 객관적 반응률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 비교 및 오락솔의 우월성을 입증하는 연구다.오락솔은 유방암 외에도 적응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12월 영국보건당국(MHRA)으로부터 유망혁신치료제(PIM)로 지정됐고, 중국 FDA로부터 2종의 임상승인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美 FDA로부터 혈관 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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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국방대학교 대표단, 한화시스템 연구소 방문
[우성훈 기자]11일 몽골 국방대학교 연구·사회부총장 룬데브 바트쳉겔 대령 외 24명이 한화시스템 용인연구소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몽골 국방대학교에서 군사교육을 받고 있는 장교 대표단이 한반도 안보환경을 이해하고 한국의 우수한 방산 기술을 체험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국내 방산기업 중 유일하게 한화시스템을 방문했다.견학은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의 사업과 제품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한화시스템의 주요 사업 분야인 레이다, 전자광학장비, 항공전자 등 각종 첨단 무기체계 소개, 홍보 전시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한화시스템 용인연구소에 방문한 몽골 국방대 연구.사회부총장 룬데브 바트쳉겔 대령은 “한화그룹이 뛰어난 방산 기술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면서, “한-몽 간 안보.방산 협력을 강화하고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몽골 국방대학교 대표단은 이번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18)도 찾아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를 비롯한 국내 방산기업들의 제품과 솔루션을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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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리 전투 의미 잊지 말아야...”
[우성훈 기자]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11일 경기도 양평군 소재 ‘지평리전투기념관’ 재개관 기념식에 참석, 호국보훈사업을 지원했다.조 회장의 제안으로 리뉴얼해 이날 오후 재개관한 기념식에는 조 회장을 비롯,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주한 프랑스 대사, 양평 출신 정병국 의원(바른미래당), 정동균 양평군수, 이정우 양평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지평리전투기념관의 공식 명칭은 ‘지평의병.지평리전투기념관’으로, 지난 1951년 한국전쟁 중 미국군과 프랑스군으로 이뤄진 연합군이 1.4 후퇴 이후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에서 중공군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둬 전기를 마련한 것을 기념해 건립됐다.월남전 참전용사인 조 회장은 평소 국가 안보에 대한 중요성과 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호국보훈지원 사업에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해왔다. 그 같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평리전투기념관의 재단장을 제안해 기념관이 이번에 재개관된 것이다.양평군도 이 같은 조 회장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고, 양평군이 중앙정부로부터 8억원, 한진그룹을 포함한 방위산업진흥회 회원사들로부터 모은 5억원 등 총 13억원을 투입해 지난 5월 9일부터 리뉴얼 작업을 진행해왔다.한진그룹 관계자는 “조 회장은 방위산업진흥회 회장으로서 평소 국방과 호국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면서, “특히 조 회장은 한국전에 관한 책을 읽고 지평리 전투에 대해 관심을 갖고, 2017년 2월 직접 지평리전투기념관도 찾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조 회장은 지평리 전투의 의미에 비해 기념관 시설과 내용이 국제적 수준에 미흡하다고 생각해, 양평군에 리뉴얼 및 지원을 제안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