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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항공업계 거물들이 한자리에”
[우성훈 기자]“아름다운 천혜의 자연이 숨쉬는 제주에서 아시아.태평양항공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논의합니다!”아시아.태평양 항공산업을 이끄는 사장단들이 제주도에 모였다.대한항공은 제 62차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AAPA, Association of Asia Pacific Airlines) 사장단회의가 자사 주관으로 18일과 19일 양일간 제주에서 열렸다. 19일 오전 열린 개막식에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김정렬 국토부 제2차관, 안동우 제주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각 항공사 사장단, 전 세계 항공업계 관계자 및 관광산업 관계자가 대거 참석했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개막식 기념사를 통해 “세계 항공업계의 성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주도하고 있지만 각종 위험이 상존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앞에 놓인 상황들을 정확히 진단하고 펀더멘털을 강화해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만큼, 이번 AAPA 회의를 이에 대한 답을 찾는 시간으로 만들자”고 말했다.이번 행사에는 주관사인 대한항공을 비롯한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 항공사의 최고경영자및 사장들이 참석해 다양한 항공업계 이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고, 또한 제주의 가을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는 1966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권익 향상을 위해 설립된 국제협력기구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일본항공, 캐세이패시픽항공, 말레이시아항공 등 15개 항공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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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랩 노하우로 국내 스타트업 육성 확대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6년간의 C랩 운영 노하우를 우리 사회로 확대해 5년간 500개의 사내외 스타트업 과제를 본격 육성한다. 500개 중 300개는 사외 스타트업이 대상이고, 200개는 삼성전자 내부 임직원이 대상으로, 지난 8월 8일 발표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중 하나이다. 혁신적인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내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강화에 이바지한다는 취지이다.삼성전자는 그 일환으로 17일 올해 지원할 사외 스타트업 신규과제 15개를 선발했다. 삼성전자는 사외 스타트업 육성 지원 대상을 기존 모바일 분야에서 전체 IT 기술 분야로 확대한다. 또한, 삼성전자와 사업 협력이 가능한 2~3년차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만 있는 예비 창업자, 1년 미만의 신생 스타트업도 육성 대상으로 넓힌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5년간 100개의 스타트업을 키울 예정이다.이번에 선발된 15개 외부 스타트업은 공모전에 지원한 331개의 스타트업 중 AI.헬스.VR/AR.핀테크.로봇.카메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됐으며, 대학생 창업팀도 2곳 포함됐다.선발된 회사는 △ 원거리 물체를 원격으로 가상 터치해 움직임을 인식하는 ‘브이터치’, △ 스스로 학습해 발전하는 인공지능 API와 챗봇을 개발하는 ‘데이터리퍼블릭’, △ 유아용 발달장애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두브레인’ 등 15개 스타트업이다.이 회사들은 다음달부터 서울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 마련된 보육 공간에 1년간 무상 입주해, 캠퍼스 내 회의실과 임직원 식당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 개발 지원금 최대 1억원 △ 디자인·기술·특허·세무 등 실질적인 창업을 위한 사내외 전문가 멘토링 △ CES·MWC와 같은 해외 IT전시회 참가 기회 등을 지원받아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삼성전자는 매년 하반기 공모전을 개최해 육성할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상시 선발도 병행해 경쟁력있는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삼성전자는 현재 운영 중인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해 볼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2012년 말에 도입된 ‘C랩’은 초기 사내 창의문화 확산을 위해 실험적으로 시작돼 지금은 삼성전자의 사업화와도 직결되는 과제들까지 나오면서 삼성전자의 대표 창의·혁신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C랩은 지난 6년간 228개 과제에 917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외부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삼성전자-서울대 공동연구소’에 입주했다. 또, 창업이 가능한 C랩 과제들은 삼성전자에서 독립해 스타트업으로 나가 지금까지 34개 과제가 스타트업으로 창업했다. 이들은 약 170여명의 고용을 창출했고,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올해 10월말에는 2개 과제가 새롭게 스타트업으로 독립할 예정이다. 독립하는 과제는 △ 전기차를 자동으로 충전하는 자율주행 로봇 ‘에바(EVAR)’ △ 전신 마취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폐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호흡 재활솔루션 ‘숨쉬GO’ 이다.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이재일 상무는 “C랩 프로그램을 우리 사회로 확대해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삼성전자와 협력이 가능한 스타트업들에게는 파트너십 기회도 제공해 함께 성장하겠다”면서, “청년 예비 창업자들도 적극 지원해 창업에 도전하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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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 포토 콘테스트 2018-2019’ 개최
[이승준 기자]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국제 사진 대회인 '니콘 포토 콘테스트 2018-2019(Nikon
Photo Contest 2018-2019)'의 응모작 모집을 시작한다. 니콘 포토 콘테스트는
니콘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사진 대회로, 전문 사진작가나 아마추어의 구분 없이 전 세계 사진 애호가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1969년 첫 대회 이래 50주년을 맞은 이 행사는 현재까지 총 지원자 수가 약 41만명, 응모 작품이 162만여점에 달하는 등 사진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세계적인 사진 축제로 자리하고 있다.이번 37회 니콘 포토 콘테스트는 '일반'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 Generation)' '단편 영화'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일반
부문은 'Change'를 테마로 한 사진을, 단편 영화 부문은
'Hope'를 테마로 한 동영상 작품을 모집하고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부문의 경우 25세 이하 젊은 사진작가를 대상으로
‘Identity’ 테마의 사진 작품을 응모 받는다. 대회는 연령, 성별, 국적에 상관 없이 프로 또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 촬영 장비 또한 제한이 없다. 응모작 접수는 일본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18일 오후 1시부터 내년 1월 31일 13시까지
공식 홈페이지(www.nikon-photocontest.com)에 접속해, 양식에 맞춰 신청서를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작은 각 부문별 1위부터 3위까지 45개
작품을 선정하고, 부문 전체에서 가장 뛰어난 1개의 작품에
그랑프리를 수여한다. 수상자는 지난 대회에 이어 심사위원장을
맡게 된 세계적인 아트디렉터 네빌 브로디(Neville Brody)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이미지 전문가와 예술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 외에도 니콘 직원들이 꼽은 ‘니콘 포토 콘테스트 50주년 특별상’과 참가자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응모자가 선택한 특별상’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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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거친 작업 현장을 압도하는 스타일 파워 덤프 아록스 덤프 실버 불 출시
[이승준 기자]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한층 더 강렬해진 스타일과 강화된 내구성 및 신뢰성으로 업그레이드된 아록스 덤프 실버 불(Arocs Tipper Silver Bull)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록스 덤프 실버 불은 △독일 기술의 DNA를 상징하는 실버 불 스페셜 데칼로 강인함이 돋보이고 1/2축 알루미늄 휠 커버 적용으로 한층 고급스러워진 측면 스타일 △강화된 고강도 프로펠러 샤프트를 적용하여 향상된 내구성 △2세대 유로 6직렬 6기통 엔진 및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3(MPS 3) 변속기로 강력한 파워와 향상된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최상의 동력 성능 △내구성이 크게 강화된 워터 리타더+와 최첨단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HPB) 등 첨단 보조 제동 시스템으로 획기적인 제동 능력 실현 △최 강성 경량 덤핑 실린더와 덤핑 실린더 크래들로 험지에서도 탁월한 덤핑 능력을 제공하는 스타일 파워 덤프 모델이다. 적재 중량 25.5톤에 51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아록스 덤프 실버 불은 기존 모델 대비 상품성이 크게 강화되었음에도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록스 덤프 실버 불에는 차량 전면부에 역동적인 황소와 독일 기술의 DNA를 상징하는 스페셜 데칼이 적용돼 한층 더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한다. 또 1/2축에는 측면 스타일에 고급감을 더하는 알루미늄 휠 커버를 적용하였을 뿐 아니라 적재함 하단부에 차체를 보호하는 동시에 유려한 외관을 완성해주는 알루미늄 재질의 사이트 스커트를 적용하여 측면 낙석 등으로부터 적재함 손상을 방지해 주는 등 캡(운전석)에 이어 적재 공간까지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다. 아록스 덤프 실버 불은 이미 정평이 난 아록스 덤프 트럭의 강력한 성능과 효율에 향상된 내구성을 더해 운전자의 작업 과정에서 신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건을 모두 갖췄다. 내경이140mm로 증대된 고강도 프로펠러 샤프트가 새롭게 적용되어 내구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부드러운 가속으로 여유로운 고속 주행은 물론 뛰어난 내구성과 고성능 엔진의 강력한 토크를 부드럽게 전달하며 언제나 안정적 작업과 주행이 가능토록 해준다. 아록스 덤프 실버 불에는 내구성이 크게 향상된 고효율 경량 워터 리타더+가 새롭게 적용돼 최대 700마력의 추가 제동력을 제공하며 제동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준다. 새로워진 워터 리타더+는 운송 상황에 따라 필요 제동력의 최대 85%까지 제동력을 발휘하며 브레이크 디스크의 수명 증가 및 작동유 교환이 불필요하여 제동 성능뿐만 아니라 유지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한다. 또 고성능 엔진브레이크(HPB)는 일반 승용차 최고 출력 수준인 최대 150마력의 보조 제동력을 추가로 발휘하고,, 워터 리타더+와 함께 혁신적인 보조 브레이크 시스템을 완성하며 한층 높아진 내구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덤프 트럭에 있어서 적하물을 오르고 내리는 덤핑 능력은 핵심 기능이다. 아록스 덤프 실버 불에는 거친 작업에 필요한 최 강성 경량 덤핑 실린더를 적용해 비평탄면에서 적하물 덤핑 시에도 실린더 비틀림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한편 강화된 덤핑 실린더 크래들을 적용하여 험한 환경에서도 안전한 작업과 운행이 가능하며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공간 활용을 높인 실용적인 패드형 침대, 안락성과 착좌감을 높인 고급 운전석 가죽 시트, 엔진이 정지된 후에도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무시동 히터 등의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특히 다기능 컨트롤 키는 TFT-LCD 창을 통해 애드블루 및 연료 레벨 표시 및 램프 체크, 배터리 전압 상태를 표시해 주는 차량 점검(Vehicle Check) 기능과 총 주행 거리, 운행 시간 등을 표시해 주는 운행 정보 체크 기능, 외부 기온 표시, 보조 난방 ON/OFF, 실내등, 도어 잠금 확인, 오디오 시스템 기능을 작동하는 각종 편의(Comfort) 기능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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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분야 디지털 자산 원스톱 투자은행 브링크 에셋,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공개
[이승준 기자]블록체인 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브링크 에셋(Brink Asset)이 한국 밋업에서 직접 인큐베이팅한 우수 프로젝트들을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TVCC를 통해 16일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에 소개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3개의 우수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지속해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주라(JURA), 코인체이스(Coinchase), 콘텐토스(Contentos, COS)가 그 주인공이다. 프로젝트 대표 스피커들은 블록체인 관련 전문 임원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과 투자 전략 기회’라는 주제로 심도 깊은 교류를 나누며, 국내 블록체인 시장에 대한 기대와 발전 가능성에 관한 토론 진행으로 큰 이목을 끌었다. 주라의 설립자 아이리스(IRIS)는 프로젝트 스피치를 통해 "초고속 트랜잭션 속도, 최대 확장성 및 보안이라는 세 가지 요구 사항을 동시에 충족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된 첨단 기술 혁신을 결합한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주라"라고 소개했다. 이어 "빠르고 안전하며 동시에 안정적인 플랫폼의 필요성을 블록체인 생태계에 핵심요소로 꼽았다. 이와 같은 특성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는 곧바로 Dapps 개발 및 블록체인 기술 채택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며, 주라는 현재 3~5개의 Dapp과 파트너쉽을 맺고 커뮤니티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체이스의 CMO 다니엘(Daniel)은 투자자와 프로젝트 간에 이루어지는 퍼블릭 세일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회적 구조를 만드는 암호화폐 커뮤니티인 코인체이스에 대한 스피치를 직접 진행했다. 코인체이스는 사용자를 중심으로 구축된 플랫폼으로, 혁신적인 ‘break and return’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니엘은 코인체이스 장점에 대해 “많은 커뮤니티들은 한국 또는 미국, 즉 한 나라에 국한되지만 글로벌 커뮤니티인 코인체이스는 국적이나 언어를 불문, 언어 장벽을 느끼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콘텐토스의 창업자 믹 차이(Mick Tsai)는 기본 블록체인 메커니즘을 개발하면서 사용자의 실질적 피드백을 받아 포괄적인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최적화한 가장 사용자 지향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콘텐토스에 대한 스피치를 진행했다.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이코노미를 통해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하고, 저작권을 보호받으며, 배포 및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위한 분산된 글로벌 생태계 구축을 지향하고 있다. blockchain + content의 새로운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디지털 자산 경제에 기반한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미 전략적 파트너로부터 많은 성공적인 경험과 업계 이점을 누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최자인 브링크 에셋의 CEO 그레이스는 “현재 블록체인 업계는 여전히 혼란스러운 단계에 있으며, 시장은 방향과 방향에 대한 지침이 부족하며 많은 기업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블록체인 분야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원스톱 투자 은행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블록체인 우수한 수준의 프로젝트를 창안하기 위해 밋업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한국의 기술적으로 좋은 퍼블릭체인을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과 연결되고 싶다”며 “브링크 에셋은 향후 글로벌 블록체인 밋업 시리즈를 국내 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더불어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소개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링크 에셋은 지난해 7월 설립된 싱가포르 밴처 캐피털 기업으로 블록체인 분야 디지털 자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직접 유망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엄격하게 선정하여 기술적 서포팅은 물론 프로모션 컨설팅 등 프로젝트 지원 업무를 포함한 인큐베이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사업 당사자와 전문 투자 기관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참여하는 모든 관계자에게 윈-윈(win-win) 솔루션 제공과 설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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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골드 산업 블록체인 커뮤니티 'GGT' 비트포렉스 상장
[이승준 기자]글로벌 골드산업 블록체인 연맹 Goldlinks에서 발행한 골드 커뮤니티 디지털 화폐 GGT(Global Gold Token)가 17일 세계 최대 디지털 화폐 거래소 BitForex에 정식 상장돼 거래를 시작한다. 이날 오전 Goldlinks는 서울에서 상장 기념식 및 골드 디지털 화폐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국 정계, 재계 유명인사뿐만 아니라 중동국가의 유명왕실, 아시아 금융 전문가, 아시아 블록체인 기술분야 전문가 등 세계 각지에서 온 귀빈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날 Goldlinks는 한국의 여러 유명 기업, 아시아 비즈니스 단체 및 금융 기관과 협력 추진하는 아시아 디지털 화폐 연구원(Asia Digital Currency Institute) 설립에 대한 준비 계획도 발표했다. Goldlinks는 글로벌 골드 산업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발행 및 거래 플랫폼으로 금과 연계된 디지털 화폐인 GGC(Global Gold Cash)를 발행한 바 있다. 기자회견에서 Goldlinks재단 CEO인 오우양윈은 GGC를 소개하면서 "실물 금처럼 투명하고 안전하며 믿을 수 있는 헷지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는 100%의 실물 금을 저변자산으로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로 100개의 GGC는 금 1g과 동일하며 완전하고 탈중앙화된 저변 자산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GGC자산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보장키 위해 해당 저변 자산은 제3의 독립된 금 위탁관리업체에서 관리 감독하면서, 제3의 적격감사기관에서 정기적으로 심사하고 엄격한 실명인증(KnowYourCustomer)절차를 준수한다. 금이 지니는 천연 화폐의 속성은 인류 역사상 6천년 동안 가장 큰 가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1973년 브레튼우드 시스템 붕괴 후 각국은 더 이상 화폐와 금을 결부시키지 않았지만 금 자체가 지니는 천연적인 희소성과 안정성으로 인해 금은 언제나 헷지 자산의 우선 순위로 꼽혔고 심지어 금융위기 당시에도 금융 헷지 수단 및 최후의 국제 지불 수단으로 사용됐다. 오늘날, 디지털 화폐 기술의 발달로 금은 다시 지불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고 디지털 화폐의 형식으로 인류 사회로 귀환할 것이다. GGC는 금이 가지고 있는 희소성, 인플레 및 환율변동 억제 등의 위험회피가치를 계승했을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분산식 기재로 변경 또는 조작이 불가능한 기술 특성으로 인해 거래의 편의성과 안정성이 보장되어 GGC 유통 확대에 좋은 조건을 마련해주고 있다. 사실 블록체인 기술이 시작된 이래 '골드 디지털 화폐'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실제 거래에서 사용된 골드 디지털 화폐는 단 한번도 없었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한 한국 기업이 지난 9월 국제 무역 업무를 위한 결제 통화로 GGC를 받아들여 홍콩 브링스(Brinks) 금고에서 GGC로 지불한 KG표준 실물 금괴를 인출하는데 성공했다. GGC를 통해 골드 디지털 화폐의 발행, 유통, 지불에 이르기까지 모든 프로세스가 가능해졌고 이는 국제무역 결제 모델의 새로운 혁신을 의미한다. 이날 BitForex에 상장하는 GGT(Global Gold Token)는 Goldlinks 커뮤니티 회원의 본인 인증 및 유틸리티 토큰으로 기록, 관리, 분배 등을 통해 Goldlinks 생태 커뮤니티의 모든 회원에게 가치를 나누어줄 것이다. GGT의 초기 발행량은 200억 개이고 매년 Goldlinks재단수익의 20%로 GGT를 재구매해 소각해서 최종적으로 20억 개를 유지한다. 이러한 발행 매커니즘으로 인해 GGT의 유통량은 갈수록 적어지는데 반해 더 많은 비즈니스 분야에서 유통·활용되면서 그 가치는 지속 상승하여 투자 가치가 매우 높은 투자 토큰으로 자리매김한다. 회의 마지막에 Goldlinks는 여러 아시아 비즈니스 단체와 함께 아시아 디지털 화폐 연구원(ADCI) 설립에 대한 준비 계획을 발표하면서 "디지털 화폐 기술 연구를 통해 아시아 비즈니스 분야 및 공공기관에 실질적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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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19년형 G70 출시
[이승준 기자]제네시스는 17일 상품성을 대폭 강화시킨 2019년형 G70(지 세븐티)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2019년형 G70는 최첨단 신기술 적용으로 운전자 편의성 향상, 고객 선호사양 적용, 기본성능 및 디자인 고급감 강화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제네시스는 세계 최초로 12.3인치 3D 클러스터를 적용해 정보기술(IT) 성능을 향상, 운전자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12.3인치 3D 클러스터는 별도의 안경없이 운전자의 눈을 인식해 다양한 주행 정보를 입체 화면(3D)으로 구현하는 첨단 신기술이다. 운전자 선택에 따라 2D와 3D 전환이 가능하며, 취향에 맞게 테마 화면을 설정할 수 있다. 수동으로 화면을 설정할 경우 모던, 스페이스, 엣지 등 3가지 테마의 화면을, 드라이브 모드 연동 시 컴포트, 스포트, 스마트, 에코, 커스텀 등 선택한 모드에 따라 다채로운 입체효과를 선사한다.제네시스는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를 신규 탑재함과 동시에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 순환 공기를 반복 필터링해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 청정 모드', 고화질 DMB(해상도 1280 x 720),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 홀드 기능 포함) 등 고객 선호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이어 기존에는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의 기본사양이었던 ‘에코 코스팅’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또한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에서 HTRAC(AWD)을 선택할 경우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M-LSD)가 동시 적용되는 ‘다이내믹 AWD 시스템’을 신규 도입했다. 다이내믹 AWD 시스템은 전후 구동력 배분 시스템(AWD)과 좌우 구동력 배분 시스템(M-LSD) 통합 제어를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 전용 신규 19인치 다크스퍼터 휠을 추가하고, 기존 18인치 휠의 컬러(라이트 실버그레이)를 변경해 디자인을 고급화했다.제네시스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중형 럭셔리 세단 G70는 국내 시장에서만 2018년 월 평균 1000대 이상 팔리며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면서, "국내 고객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키 위해 신규 첨단사양, 디자인 개선, 고객 선호사양 추가 등을 통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고, 앞으로도 고객맞춤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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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이승준 기자](주)휴니드테크놀러지스(대표 신종석)는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열린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기업.법인 및 단체부문 최고상인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국가생산성대상은 각 부문별로 국내 최고의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대상자를 결정하며, 경영 혁신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 정부 포상이다.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50년 업력의 방위산업 통신업체로써, 우수한 제조기술과 높은 생산 효율을 바탕으로 군 통신망의 현대화를 선도하고, 전력화를 통해 국가 안보태세 확보에 기여한 점과 글로벌 항공업체들을 대상으로 항공전자장비를 수출하며 지속적인 신규 사업을 창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휴니드의 신종석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생산 및 품질 혁신은 최근 3년간 연평균 82%의 매출 성장 기록과 함께 매년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면서, "이를 높게 평가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선 품질기술력과 생산성을 바탕으로 피아식별장비(IFF) 성능개량 사업 참여와 함께 항공기MRO사업 및 민항기 시장으로의 진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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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의 어피니티, 55년 만에 최초의 민항 초음속 엔진 개발 완성
[이승준 기자]아에리온(Aerion Corporation)과 공동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GE에비에이션(GE Aviation)이 비즈니스 목적 항공기 전용으로 제작되는 사상 최초의 초음속 엔진 1단계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GE의 어피니티(AffinityTM) 터보팬 엔진이라고 새로 명명된 이 엔진 모델은 기존 GE의 초음속 엔진 기술을 한층 더 개선한 것으로 아에리온의 AS2 기종 출시를 앞두고 발표됐다. 어피니티는 중간급의 바이패스 비(比) 엔진으로서 초음속 및 아(亞)음속 비행시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어피니티는 군사용 초음속 항공기 운항을 통해 입증된 성능에 더해 상업용으로도 높은 신뢰성을 갖추고 있고 첨단의 비즈니스용 제트엔진 기술을 자랑한다. GE의 어피니티는 운항정시성과 운행기록 자기진단장치 성능 향상을 위해 차세대 통합 디지털엔진 제어장치(FADEC)를 통해 제어되는 트윈샤프트, 트윈팬 터보팬 기술에 근거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규제 조건을 변경하는 일 없이도 수상에서의 초음속 운항과 지상에서의 아음속 운항이 효율적으로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엔진은 매우 엄격한 5단계 아음속 소음 규제를 충족시키며 현행 탄소배출 규제를 크게 뛰어넘고 있다. GE의 비즈니스·일반 항공 및 통합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브래드 모티어(Brad Mottier)는 "지난 50년에 걸쳐 상업용 항공기의 운항 속도는 10%도 증가하지 않았다. 속도를 개선하는 대신에 객실 크기를 늘리고 승객 편안함을 높였으며 운항거리를 연장했다"면서, "이제 크기가 더 커지고 편안해진 객실에 초장거리 운항 항공기가 시장에 나와 있는 상황에서 그 다음 단계는 속도라고 생각하며 이는 GE의 어피니티가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2년에 걸친 사전 조사 단계를 거친 후 GE에비에이션과 아에리온은 2017년 5월부터 AS2 초음속 비즈니스 항공기에 대한 엔진 배치설계에 대한 최종 확정 및 평가 과정을 공식적으로 개시했다. 전속 엔지니어링 팀의 지원을 받는 GE의 프로젝트 팀은 단계가 세분화된 공식 과정에서 아에리온과 계속해서 협력을 진행해왔다. 아에리온은 현재 AS2 개발 프로젝트에서 GE에비에이션 외에도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하니웰(Honeywell) 등과도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에리온의 CEO인 톰 바이스(Honeywell)는 "비즈니스 항공 부문에서 시작해서 점차 상용 항공으로까지 초음속 운항을 확대해 글로벌 여객수송을 극적으로 개선한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면서, "GE에비에이션은 자사의 어피니티 엔진 기술을 통해서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초음속 시대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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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지역 지원
[우성훈 기자]삼성전자는 지난달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60만 달러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등에 전달돼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삼성전자는 또한, 현지에 ‘삼성 케어센터’를 운영해 빨래방과 식음료 제공, 가전제품 지원과 무상 수리 서비스 실시 등 이재민들이 재난을 이겨내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7월에도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현금과 가전 제품 지원, 무상 수리 서비스 등 약 2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해외 각지에서 대규모 자연 재해가 발생할 경우, 현금 기부를 포함해 가전제품.구호물품 지원, 가전제품 무상서비스 시행 등 피해 복구를 지원해왔다. 삼성은 지난 2008년과 2013년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지역 지원을 비롯해, 2015년 네팔 지진 피해 복구에 50만 달러, 2017년 멕시코 대지진에는 2000만 페소(약 12억원), 지난 8월 인도 케랄라 주 홍수 피해지역에 29만 달러 등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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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2018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수상
[우성훈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은 16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인적 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KBS,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사랑과 희생정신으로 평소 이웃을 위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실현에 이바지한 공로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끝전 나눔 사랑실천 캠페인’, ‘사랑 나눔 릴레이’, ‘心Pony 작은 도서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해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사회 기부를 위해 모금하는 '끝전 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임직원이 기부한 액수만큼 회사차원에서도 동일액수를 보태는 1:1 매칭 그랜트 (Matching Grant) 방식을 적용해 참여를 독려했고 기부처 또한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하고 있어 직원들이 나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2016년 총 5천1백만 원(용산푸드뱅크,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 총 1억 7천만 원을(세이브더칠드런, 용산푸드뱅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기부, 올해는 총 2억 3천만 원을 모금했다. 이밖에도 2016년 5월부터는 각 본부에서 별도로 기획한 봉사활동을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나가는 프로그램 ‘사랑 나눔 릴레이’ 실시해, 일 년 내내 회사 전체가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본부별 특징을 살려 사랑의 벽화그리기, 노후주택 개보수, 무료급식봉사활동, 작은 도서관 봉사 등 임직원들의 재능 나눔이 가능한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4년 4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책과 기금으로 꾸며진 ‘심포니 작은 도서관’ 1호점을 전북 군산에 개관한데 이어 경북 문경, 경남 밀양, 경기 평택, 서울 용산, 동대문, 구로, 거제 등 현재 전국에 총 11곳을 지원했다. 심포니는 다양한 음들이 함께 어울린다는 의미와 더불어 PONY가 애칭이었던 故정세영 명예회장의 인재중시 철학[心]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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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결제.적립 통합 ‘U+멤버스’ 가입자 400만 돌파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멤버십 할인, 휴대폰 소액결제, 제휴사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동시에 가능한 할인.결제.적립 통합 서비스 ‘U+멤버스’가 출시 8개월 누적 가입자 400만명을 달성했다. U+멤버스는 하나의 앱으로 주변의 편의점, 영화관, 카페 등 제휴 브랜드에서 멤버십 할인과 휴대폰 소액결제,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로 지난 1월 출시 이후 8개월만에 가입자 400만명을 넘어섰다.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등 신규 제휴사 멤버십 추가, 사용자 이용 경험 개선 앱 업데이트, 자체 및 제휴사와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결과 빠른 가입자 확보가 가능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U+멤버스는 추가 제휴사를 지속 발굴해 멤버십 할인 및 쿠폰, 이벤트 등 실질적 혜택을 더욱 확대하고, 또 더 많은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토록 사용 환경 및 기능 업데이트, 시스템 인프라 개선을 진행한다. 가입자 400만 돌파를 기념 및 고객 의견 반영을 위해 U+멤버스 앱 이용 고객 사연 응모 행사를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한다. 일상 속 앱 사용기, 서비스 개선 관련 의견, 필요한 혜택 등 소중한 의견을 응모한 고객 중 500명을 선정해 패밀리 레스토랑 샐러드바 1인 이용권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 구태형 모바일서비스2담당은 “고객 관점의 기능 개선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으로 400만 이상 가입자 호응이 있었다”면서, “추후 개인별 맞춤형 혜택 제공으로 국내 대표 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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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이 성장의 열쇠”
[우성훈 기자]GC녹십자가 확신을 주제로 한 특별한 자리를 만들었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R&D센터에서 R&D 부문 워크숍인 ‘2018 R&D High-Five!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R&D 구성원들이 다양한 지식과 연구개발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키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의 슬로건은 ‘확신(確信)’으로, 나와 동료, GC녹십자, 성공, 비전 등 5가지 분야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보다 강한 동기부여가 이뤄지고, 나아가 성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이날 행사에는 하나된 GC녹십자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의 ‘핸드 프린팅 및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타인지’의 중요성에 대한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 강연과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의 빅데이터로 보는 세상, 허태균 고려대학교 교수의 한국인의 심리 분석과 관련된 강연은 자리가 부족해 추가로 마련된 공간에서 영상 중계가 이뤄지기도 했다.오후에는 방송인 유병재씨가 진행한 ‘사장님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회사 생활의 고충을 담은 사연과 확신에 대한 경험 등을 임직원 모두가 함께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이정선 GC녹십자 과장은 “매년 개최하는 R&D 워크숍을 통해 회사의 연구개발 비전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큰 것 같다”면서, “올해는 R&D 구성원들이 확신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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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트레인, KC마크와 ‘완구 안전 캠페인’ 펼친다”
[이승준 기자]CJ ENM 애니메이션사업본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최근 어린이 ‘완구 안전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은 CJ ENM의 자체 기획, 제작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로봇트레인’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장난감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른 KC 마크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완구 안전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펼쳐진다. ‘로봇트레인’은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안전 지킴이 캐릭터로 주인공인 ‘케이’ 가 국가기술표준원의 완구 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먼저 투니버스를 통해 방영되는 캠페인 영상 ‘장난감 안전 놀이 수칙’에는 로봇트레인의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해 장난감을 고를 때 KC마크를 확인해야 하는 것과 놀이를 할 때 장난감을 입에 대거나 삼키지 않고, 놀이가 끝나면 다치지 않도록 장난감을 정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디지털 싱어롱 콘텐츠인 ‘위험! 액괴 박사’는 동요 ‘도깨비빤스’의 선율에 맞춰 요즘 유행하는 ‘슬라임’ 장난감을 안전하게 가지고 노는 방법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한다. 캠페인의 확장과 소비자 참여를 위해 투니버스의 온라인 채널을 통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투니버스의 유튜브,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 업로드된 캠페인 영상을 해시태그(#KC마크 #로봇트레인)과 함께 자신의 SNS 채널에 공유하면 된다.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본부의 홍기성 본부장은 “어린이들은 어른들이 미처 관리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장난감을 사용한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장난감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번 캠페인에 ‘로봇트레인’이 완구 안전 대표 캐릭터로 선정돼 영광”이라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한 장난감 놀이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 허남용 원장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하는 만큼 KC마크 확인을 통한 안전한 제품 선택 방법과 올바른 완구 놀이법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제품안전정책을 국민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고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CJ ENM의 자체 기획 제작 애니메이션인 ‘변신기차, 로봇트레인 S2’는 매주 일요일 아침 7시 10분 SBS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이다. 이달부터는 디즈니 채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0개 채널에서 대대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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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러너들의 축제 아이오닉 페스티벌 부산 개최
[이승준 기자]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인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3.0'이 다음 달 10일 부산 기장 드림볼파크에서 '아이오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3.0' 캠페인은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숲 조성에 동참하는 친환경 러닝 캠페인이다. 아이오닉 페스티벌은 약 80일간 진행된 캠페인 기간 동안 함께 달려온 참가자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형태로 진행한다. 누구나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앱 가입을 통해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11월 3일 전까지 앱을 통해 20km 이상 달린 페스티벌 참가자에게는 더욱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부산 기장 현대차 드림볼파크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구성된 코스를 즐길 수 있는 아이오닉 7km 포레스트 런에 참여할 수 있다. 포레스트 런은 지난해와 달리 기록 중심의 러너 그룹과 가족 단위 고객 및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걷거나 뛸 수 있는 그룹을 이원화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특히 7km 완주 기록이 가장 우수한 1등 참가자에게는 도쿄 국제마라톤 참가권이 포함된 3박 4일 여행상품권을 시상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에일리, 하하&지조, 에디킴 등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콘서트도 함께 한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이 직접 올린 사진을 전시하는 롱기스트런 메모리즈 사진전, 친환경 프로그램 및 제품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을 위해 달려준 캠페인 참가자 및 곁에서 응원하고 배려해준 친구, 가족들이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이를 통해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커뮤니티의 결속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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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로봇, 최고영업책임자로 쉐민 갓프레슨 영입
[이승준 기자]로봇 말단적용체(end-of-arm tooling)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온로봇(OnRobot)이 쉐민 갓프레슨(Shermine Gotfredsen)을 새 최고영업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갓프레슨은 전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 씨앤오셔니아(SEA & OCEANIA) 총괄 책임자로 지난 7년간 세계 자동화 시장을 집중 공략해 왔다. 갓프레슨은 그간의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온로봇의 세계 영업팀을 총괄하게 된다. 온로봇은 지난해 직원 수를 5배 증원했고 100종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갓프레슨은 회사의 세계적 성장에 발맞춰 공격적인 영업 이니셔티브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온로봇은 광범위한 로봇 제조사의 협업로봇(cobot)에 적용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 올 봄 이 회사는 그리퍼(gripper) 제조사인 퍼셉션로보틱스(Perception Robotics)와 옵토포스(OptoForce)를 합병한데 이어 또다른 말단적용체 기업인 퍼플로보틱스(Purple Robotics)도 인수했다. 현재 온로봇의 제품군에는 전기 그리퍼, 포스/토크 센서, 게코 그리퍼(gecko gripper), 툴 교체기 등 방대한 로봇 장비가 망라돼 있다. 온로봇의 다양한 제품군을 결합하면 포장, 품질 관리, 재료 관리, 기계 조작, 조립, 용접 등 다양한 작업을 빠르고 쉽게 자동화할 수 있다. 엔리코 크로그 이베르센(Enrico Krog Iversen) 온로봇 최고경영자(CEO)는 "갓프레슨이 말단적용체 시장이 폭발적 성장을 시작하는 시점에 온로봇에 합류하게 됐다"면서, "업계의 관심이 로봇 자체에서 로봇 팔에 장착해 제조 업계에서 다양한 자동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모든 솔루션으로 이동하고 있다. 갓프레슨은 이 분야에서 폭넓은 세계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그 리더십을 바탕으로 세계적 도약을 이룰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갓프레슨은 "코봇 액세서리의 선도기업으로 고객 니즈의 핵심을 파악하고 있는 온로봇의 일원이 된 데 기대가 크다"면서, "판매 채널과 함께 팀의 성장을 이끌고 온로봇의 야심찬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갓프레슨은 이달 1일자로 온로봇에 합류했다. 남편 및 두 자녀와 함께 가족이 이전에 살던 덴마크로 거주지를 옮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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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 상용화 최종 단계 진입
[이승준 기자]5G 상용화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과 삼성전자(대표이사 사장 고동진)는 15일 SK텔레콤 분당사옥 5G 테스트베드에서 5G상용 장비로 '퍼스트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퍼스트콜은 상용 서비스와 동일한 환경에서 데이터가 정상 송수신되는 지 확인하는 최종 절차로, 데이터 통신에 필요한 전 과정을 문제없이 통과해야 '첫번째 통신 기록'이 남는다.퍼스트콜 과정에는 △네트워크 핵심 요소인 기지국-교환기-단말간 연동 △각종 장비간 운용 시간을 맞춰 통신을 수행하기 위한 ‘동기화’ △5G 가입자가 네트워크에 정상 접근하는지 판단하는 ‘인증’ △5G NSA(논스탠드얼론)에 부합하는 5G-LTE망 연동 등 상용 서비스를 위한 모든 사항이 포함됐다. 그 동안 SK텔레콤을 비롯해 다양한 통신사에서 각자 표준이나 시험용 장비로 5G 퍼스트콜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은 모든 과정을 현장에 설치가 가능한 수준의 5G 상용 장비로 수행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주파수 대역도 실제 상용 서비스에 사용할 3.5GHz 대역 100MHz 폭을 활용했다. 모든 기술, 장비가 3GPP 국제 표준에 부합한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은 "글로벌 표준 기반 5G 기술 개발과 시연, 장비사 선정, 이번 퍼스트콜까지 5G 상용화 준비 과정에서 글로벌 통신사들보다 수 개월 앞서 있다"면서,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용화 전까지 품질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전경훈 부사장은 "상용 장비로 국제 표준 기반의 퍼스트콜 성공은 양사의 높은 기술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면서, "무결점 5G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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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컨슈머 이미징 EOS-R 쇼케이스 열어
[이승준 기자]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 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요시카이 슌지, www.canon-ci.co.kr)이 이달 11일 대전에서 열린 세미나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서울 및 부산을 포함한 전국 6대 도시에서 ‘EOS R 런칭’ 쇼케이스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캐논의 첫번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EOS R'은 54mm의 대구경 마운트와 이에 최적화된 20mm의 짧은 플랜지 초점거리 및 12핀의 데이터 통신 시스템을 갖춘 새로운 RF 마운트 규격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약 3,030만 화소의 35mm 풀프레임 CMOS 센서, 최신 영상 처리엔진 디직 8(DIGIC 8)을 탑재해 고화질의 이미지를 구현한다. 또한 진화된 독자 규격의 라이브 뷰 촬영 기술인 ‘듀얼 픽셀 CMOS AF(Dual Pixel CMOS AF)ⅰ’, 세계 최고속 약 0.05초의 AF 속도, 최대 5,655 포지션(position)에서 선택 가능한 AF 프레임, 4K 영상 촬영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됐다.전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런칭 행사는 'EOS R'로 대표되는 새로운 진화의 시작과 이를 통한 촬영 및 표현 영역 확대를 소비자들이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서울과 부산에서는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EOS R 런칭 쇼케이스’와 캐논 CPS 및 RED 회원들을 위한 ‘EOS R 서울∙부산 런칭 세미나’가 각각 진행된다.신제품 EOS R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 가능한 ‘EOS R 런칭 쇼케이스’는 각각 13일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강남에 위치한 카페 알베르와 20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더베이 101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진행된다. 런칭 쇼케이스는 제품 체험존 및 세미나 존, 제품 관련 퀴즈와 함께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구성됐다. 특히 서울과 부산 런칭 쇼케이스에 참가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총 3명을 추첨해 각각 EOS R 24-105 KIT(1명), EOS R 바디(1명), SPEEDLITE 470EX-AI(1명)를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돼 실제 제품 구매나 사용에 관심 있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자 모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되고, 오후 1시 30분부터 입장하는 3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EOS R 시스템 한정판 초콜릿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캐논 CPS 회원과 RED 회원을 대상으로 한 ‘EOS R 런칭 세미나’는 같은 날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열리는 런칭 쇼케이스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이외에 주요 지역 거점 도시인 대전(10월 11일), 창원(10월 16일), 대구(10월 19일), 광주(10월 24일)에서도 EOS R 런칭 세미나를 개최했거나,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 4곳에서는 서울∙부산 지역과 달리 CPS 및 RED 회원이 아니더라도 일반 고객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캐논의 신제품 'EOS R'은 오는 16일 정식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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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 R 런칭' 쇼케이스-세미나 개최
[이승준 기자]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 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요시카이 슌지, www.canon-ci.co.kr)이 지난 11일 대전에서 열린 세미나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서울 및 부산을 포함한 전국 6대 도시에서 'EOS R 런칭' 쇼케이스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캐논의 첫번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EOS R'은 54mm의 대구경 마운트와 이에 최적화된 20mm의 짧은 플랜지 초점거리 및 12핀의 데이터 통신 시스템을 갖춘 새로운 RF 마운트 규격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약 3,030만 화소의 35mm 풀프레임 CMOS 센서, 최신 영상 처리엔진 디직 8(DIGIC 8)을 탑재해 고화질의 이미지를 구현한다. 또한 진화된 독자 규격의 라이브 뷰 촬영 기술인 '듀얼 픽셀 CMOS AF(Dual Pixel CMOS AF)ⅰ', 세계 최고속 약 0.05초의 AF 속도, 최대 5,655 포지션(position)에서 선택 가능한 AF 프레임, 4K 영상 촬영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됐다.하지만, 이번 EOS-R 쇼케이스에서 RAW파일은 선택권이 없었다. 캐논의 모든 EOS와 그 전세대 미러리스도 최소 MRAW는 들어가 있었지만, EOS-R에는 빠져 있어 쓰이는 메모리가 SD메모리이다.그러나 RAW파일을 쓰는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찍을때 기록속도가 늦어서 곤란한 것이 지적됐다. 더욱이 국내에서는 300MB/S의 쓰기 속도를 가진 메모리는 소니제품 밖에 없고, 샌디스크 제품은 아직 국내에 화성화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캐논의 현재 표준 배터리는 LP-E6N으로, 1865mAh를 가지고, 5DMK-VI에도 7D-MKII,80D에도 쓰이는 고성능 배터리임에도, EOS-R에서는 배터리 1개 기준으로 350장밖에 안되고, 세로그립을 사용해도 700장 밖에 안된다. 이 비효율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도 관건이다.이제 제대로된 1세대 풀프레임 캐논제 미러리스 카메라가 출시됐지만, 펌웨어를 통해서 어디까지 개선할 것인가도 관심이 쏠린다. 캐논의 신제품 'EOS R'은 이달 16일 정식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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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행사에 프리미엄 홈 시네마 솔루션 전시
[이승준 기자]삼성전자가 오는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세팡 국제 자동차 경기장(Sepang International Circuit)에서 개최되는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행사에 홈 시네마 시장을 겨냥한 109형 초대형 LED 사이니지 'LED 포 홈(LED for Home)' IF P1.2 시리즈를 전시하고 프리미엄 고객 대상으로 차별화된 홈 시네마 경험을 제공한다. 'LED 포 홈'은 9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영상기기 전시회 'CEDIA 2018(Custom Electronic Design and Installation Association 2018)'에서 공개된 제품으로 당시 업계 관계자들과 AV전문 매체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개최되는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행사는 포르쉐의 주요 고객들이 고성능 스포츠카를 실제 국제 자동차 경주장인 서킷에서 시승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공간에 ‘LED 포 홈’을 설치해 시승 참가자 전원에게 초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사전 주행 브리핑 교육을 지원하고 프리미엄 홈 시네마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차량에 탑승하지 않아도 차량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고 동일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LED 포 홈'이 제공하는 초대형 화면과 생생한 화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제품은 베젤이 없는 모듈러 방식의 LED 디스플레이로 109형(풀HD)과 219형(UHD) 크기로도 초대형화가 가능하며 화면 사이즈와 해상도를 고객이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홈 시네마 전문 솔루션이다. 특히 LED 미세 피치 기술과 HDR의 선명한 화질로 고급 주택, 별장, 고급 리조트 등에서 개인을 위한 소규모 극장 시스템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