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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남미 라이신 시장 제패 본격화
[우성훈 기자]CJ제일제당이 브라질 라이신 시장에서 압도적 1위에 오르는 한편, 지속적인 사업 확대 전략으로 글로벌 No.1 그린 바이오 기업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07년 브라질 삐라시까바(Piracicaba) 지역에 공장을 설립하면서 남미 라이신 시장에 진출한 CJ제일제당은 10여 년이 지난 현재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라이신 시장 1위에 올라있다. 올해 기준으로 약 20만 톤(t) 규모로 추정되는 남미 라이신 시장에서 브라질의 비중은 약 60%로, ‘브라질 시장을 잡으면 남미 시장을 잡는 것’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라이신은 CJ제일제당이 글로벌 1위에 올라있는 5개 그린바이오 품목(라이신/트립토판/핵산/발린/농축대두단백)중 하나이기도 하다.이처럼 브라질과 남미 시장을 제패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이지만, 2~3년 전 공급과잉으로 인한 글로벌 라이신 판가 하락과 시황부진은 남미 시장도 예외가 아니었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위기에도 생산량을 꾸준히 유지하는 한편, 기본적 형태의 제품인 과립 라이신뿐 아니라 액상 라이신과 F라이신 등 고부가가치 제품 연구개발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등 ‘정공법’으로 시장 변화를 선도하고 영향력을 키워왔다. 그 결과, 라이신 판가가 회복된 현재 브라질 시장에서 압도적 1위에 올라있다. 최근 외부 환경의 변화도 긍정적이다. CJ제일제당, 에보닉과 함께 브라질 시장의 3대 라이신 업체인 일본의 아지노모토가 최근 브라질 시장에서 사실상 철수하면서 자연스럽게 수요-공급간 균형이 이뤄진 데다가, 브라질 정권이 시장친화적 정부로 교체된 것을 전후해 헤알화 환율도 상승안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라이신 업계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은 라이신 기업중 유일하게 남미와 미국, 중국과 동남아시아 전역에 생산기반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1위 지위를 굳게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브라질 시장에서의 성장세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남미 시장상황이 개선되면서 브라질 사업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지난해 인수한 브라질 농축대두단백 업체 CJ 셀렉타와 삐라시까바 라이신 공장의 ‘쌍끌이’ 전략으로 글로벌 No.1 바이오 기업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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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금강산 관광 올해는 어렵지만 머지않아 재개”
[우성훈 기자]금강산 관광 20주년을 맞아 북측에서 남북공동행사를 마치고 돌아온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올해 금강산 관광이 재개되긴 어렵지만 머지않은 시기에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남북공동행사 참석차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현 회장은 19일 오후 강원도 고성 동해선 출입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현 회장은 지난 8월 금강산에서 열린 고(故) 정몽헌 회장 15주기 행사에 참석해 “올해 안으로 금강산관광이 재개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지만 최근 북미 관계 등으로 미뤄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점을 시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북 기간에 북측과 금강산관광 재개 등 남북경협 관련 논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도 “북측에서도 빠른 재개를 희망하고 있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으나 구체적 논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전망하는 재개 시점에 대해서는 “민간기업으로서는 어떤 입장을 밝히기 곤란한 측면이 있다”면서, “미국에서 대북 규제를 풀어주면 곧바로 남북경협 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 회장은 “금강산관광을 시작으로 민족이 화해하는 길을 개척한 현대는 앞으로 남북이 함께 만들어 갈 평화롭고 새로운 미래에도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북측 금강산 국제관광특구에서는 금강산 관광 시작 20주년을 기념하는 남북 공동행사가 열려 최근 한반도 화해 무드에 대한 환영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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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감성과 디자인 더한 혁신 나선다
[우성훈 기자]롯데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2018 롯데 마케팅 포럼’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 마케팅 포럼은 그룹사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최신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를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지난 2012년 첫 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마케팅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파트너사 임직원과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행사기간을 2일로 확대했다. 롯데는 올해 마케팅 포럼 주제를 ‘형세를 역전시키다’는 의미를 가진 ‘TURN THE TIDE’로 정했다. 이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고객 계층과 글로벌 경쟁 구도에 대한 임직원간 공감대를 형성해 ‘일부 서비스가 아닌 사업전반에 대한 전환(Business Transformation)’과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접근 방식과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마케팅 관련 임직원 900여명이 참석해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공유하고, 그룹 우수 마케팅 사례를 시상했다. 오전 기조 강연은 디자인 경영의 대가로 알려진 로베르토 베르간티(Roberto Veganti) 밀라노 폴리테크니코대학 교수가 진행한다. 로베르토 교수는 ‘아이디어가 범람하는 시대에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치 제안을 설계하는 방법’(How to design a value proposition that people love, in a world awash with ideas)이라는 주제로 애플, 에어비엔비, 네슬레 등 고객이 원하고 사랑하는 가치 제안을 만들어낸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혁신을 만들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제언한다. 이와 함께 롯데는 한해 동안 가장 탁월한 마케팅 성과를 낸 계열사를 선정해 수상하는 ‘마케팅 어워드’를 진행한다. 대상은 평창올림픽 마케팅을 성공시킨 롯데백화점으로, 트로피와 함께 상금 2,000만원을 부상으로 받는다. 롯데백화점은 평창동계올림픽 총괄 라이선스 사업자로 선정된 이래 라이선싱팀을 중심으로 올림픽 최고 히트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평창 롱패딩을 비롯한 마스코트 인형, 스니커즈, 장갑 등 1,100여개의 상품을 제작해 ‘평창 굿즈’ 신드롬을 일으킨바 있다. 이밖에 우수상은 롯데칠성(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롯데월드(Air 로티), 롯데슈퍼(청년농장), 롯데컬쳐웍스(신과함께), 롯데물산(SKY RUN) 등 5개사가 수상했고, 옴니채널상은 롯데백화점(인공지능 쇼핑어드바이저)이 받았다. 오후에는 3개의 강의장으로 나눠 혁신, 4차산업혁명, 브랜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이어진다. 주요 강좌로는 ‘4차산업혁명시대 기본을 돌아보며’(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혁신 문화’(SAP 크리스토퍼한 센터장), ‘기술로 혁신하는 미래커머스 및 플랫폼’(카카오사외이사 최재홍 교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향한 기업 생존 전략’(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상무) 등이다. 2일차에는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롯데 파트너사 임직원과 대학생 550명을 중심으로 ‘함께 만드는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행사가 진행된다. 김영하 작가와 서울대 이정동 교수를 비롯해 마케팅부터 인문학, 공학 분야까지 각계 연사들이 ‘변화와 혁신’ 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롯데 관계자는 “마케팅 포럼은 롯데 마케팅 발상의 요람으로, 최신 트렌드를 습득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서로 역량을 강화해나가는 자리”라면서, “특히 올해는 감성과 디자인을 비즈니스에 반영할 수 있게 변화와 혁신에 대해 서로 고민하고 함께 발전해나가는 기회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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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사용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 입증...기존 약물의 부작용도 개선
[우성훈 기자]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만성 B형 간염 치료 신약 ‘베시보(성분명 베시포비르)’의 장기 임상 결과가 공개됐다.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아시아 태평양 소화기 학술대회(APDW: Asian Pacific Digestive Week)’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임형준 교수는 ‘만성 B형 간염 치료와 관련한 베시포비르 144주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해당 임상 연구는 지난 2013년 11월부터지난해 12월까지 국내 22개 주요 대학병원에서 만성 B형 간염 환자 총 197명을 대상으로 베시포비르(제품명 베시보)의 장기 투약과 관련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키 위해 시행됐다. 이와 함께 기존에 테노포비르(제품명 비리어드)를 48주간 투약했던 환자군을 대상으로 약제를 베시포비르로 변경하고 96주간 치료한 후 베시포비르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살펴보고자 했다. 임상 결과, 베시포비르를 144주간 투약한 그룹의 B형 간염 바이러스 억제율(HBV DNA< 400 copies/ml 달성 반응률)은 92.1%로 나타나 장기간 사용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했다. 또한, 기존에 테노포비르를 48주간 복용했던 환자 중 베시포비르로 약제를 바꿔 96주간 치료한 경우 B형 간염 바이러스 억제율은 95.7%로 나타나 약제 변경 시에도 베시포비르의 유효성이 확보됨을 확인했다. 아울러, 임상 연구 기간 동안 약제 내성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고, 신장 기능 저하, 골밀도 감소 등의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아 안전성 측면에서도 문제가 없음을 입증했다. 특히, 테노포비르에서 베시포비르로 약제를 변경한 환자군의 경우 신장 기능 상태를 가늠하는 ‘추정 사구체 여과율(eGFR: 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e)’과 뼈의 건강 상태를 보는 골밀도 수치 ‘T-score’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추정 사구체 여과율(eGFR)의 경우 기존에 테노포비르를 48주간 복용한 환자군에서 기준점 대비 -8.0ml/min로 악화됐으나, 베시포비르로 치료 약물을 대체해 96주간 투약한 후에는 -0.8 ml/min로 나타나 신장 기능이 개선됨을 확인했다.골밀도 수치 역시 기존에 테노포비르를 48주간 투약한 환자군의 경우 T-score가 척추부에서 -0.19, 둔부에서 -0.13으로 나타나 유의미한 차이(P=0.02)가 발생했으나, 이후 베시포비르로 약제를 바꾸고 96주가 지난 시점에는 T-score가 개선된 것이 관찰됐다. 일동제약 측은 이번 임상 연구를 통해 “베시보를 장기 투약할 경우에도 항바이러스 효과가 유지됨은 물론, 약제 내성 및 부작용 측면에서도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테노포비르를 복용하다가 베시포비르로 치료 약물을 바꾸더라도 항바이러스 효과 기대는 물론, 기존 약물이 가진 신장 기능 및 골밀도와 관련한 부작용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한편, 회사 측은 향후에도 베시보에 대한 지속적인 임상 연구를 진행해 근거 데이터 축적하는 등 신약으로서의 가치를 높여가는 한편,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우수성을 알려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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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법무부, 첨단 ICT 활용해 범죄예방 능력 높인다
[우성훈 기자]SK텔레콤과 법무부가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범죄예방 능력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과 법무부는 IoT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전자감독 시스템을 고도화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SK텔레콤의 허일규 IoT/Data사업부장과 법무부 강호성 범죄예방정책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난 10년간 전자감독 장치를 활용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력범죄 억제를 위한 협력 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기로 했다.향후 SK텔레콤과 법무부는 ▲첨단 IoT기술을 활용한 범죄피해자 보호 ▲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한 전자장치 고도화 및 범죄예방 시스템 첨단화 ▲출소자 및 보호관찰 대상자 재범방지활동 공동 추진 ▲글로벌 진출 협력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전자장치 및 시스템을 구현하고, SK텔레콤과 법무부의 빅데이터 전문인력으로 공동연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선제적 범죄예방을 위한 범죄 예측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전자감독 시스템을 첨단화 할 계획이다. SK텔레콤 허일규 IoT/Data사업부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ICT 기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SK텔레콤의 이통통신 기반 위치정보 활용 역량과 IoT,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법무부의 강호성 범죄예방정책국장은 “성공적인 민관 협업체계 운영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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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제1회 개발자 콘퍼런스 ‘Techtonic 2018’ 개최
[우성훈 기자]삼성SDS(대표 홍원표)는 15일 잠실 캠퍼스에서 ‘삼성SDS Techtonic 2018’을 개최했다. Techtonic은 국내 IT서비스업계에서 가장 많은 개발자가 근무하는 삼성SDS가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개발자 콘퍼런스이다.IT 개발자와 대학생, 석.박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콘퍼런스에서 삼성SDS는 AI, Analytics, Blockchain, IoT, Security 등 신기술로 고객 비즈니스를 혁신한 사례와 개발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삼성SDS CTO 윤심 연구소장(전무)은 기조연설을 통해 삼성SDS의 글로벌 파트너 협력관계, 혁신 기술 확보 그리고 미래를 위한 기술 로드맵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서 삼성SDS는 AI분석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오픈소스 AI분석플랫폼 ‘Brightics Studio’를 공개했다.Brightics Studio는 기업 고객의 대용량 데이터 분석 플랫폼 Brightics AI의 오픈소스 버전으로, 딥러닝을 포함한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비전문가도 별도의 코딩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삼성SDS는 개발자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달 18일 한국 최대 개발자 커뮤니티 OKKY가 주최하는 OKKYCON 2018을 유치했고, 오는 23일에는 Agile Korea Conference 2018을 위해 잠실캠퍼스를 개방할 계획이다.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사장)는 “삼성SDS는 다양한 혁신 기술과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Techtonic을 정례화해 IT 개발자 역량 강화와 생태계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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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최적화된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 솔루션 제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삼성 미래기술 포럼’을 열고 새로운 IT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AI’ 분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이면서, 미래 부품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날 포럼에서 메모리, 시스템 LSI, 파운드리 각 사업부와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첨단 솔루션을 공개했다. 메모리 사업부는 AI 시스템 성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HBM2 D램’과 차세대 빅데이터와 스토리지 시스템에 최적화된 ‘256GB D램 모듈’, 세계 최고 수준의 처리 속도를 구현한 ‘16Gb GDDR6 그래픽 D램’ 등 삼성전자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모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S.LSI 사업부는 인공지능 기능을 대폭 강화한 엑시노스 9(9820)과 고성능.저전력 특성을 갖춘 다양한 모바일 AP 제품을 공개했고, 신소재를 적용해 빛 간섭을 줄여 작은 픽셀에서도 고품질의 이미지 구현이 가능한 ‘아이소셀 플러스’ 기술 기반의 이미지센서 라인업도 소개했다. 파운드리 사업부는 최근 공정개발을 완료하고 생산에 착수한 EUV 적용 7나노 공정과 다양한 AI 용 토탈 솔루션을 공개했고,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에코시스템 프로그램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을 통해 고객들은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제품 개발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SRA(Samsung Research America) 래리 헥 (Larry Heck) 박사와 중국 칭화대 마이크로 전자 공학 연구소의 인쇼우이 교수, 중국의 스타트업 기업인 캠브리콘(Cambricon)의 CEO 천 티엔스(Chen Tianshi) 박사가 기조 연설을 통해 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미래 전망을 발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중국의 다양한 AI 업체들이 참여해 AI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면서 고성능.고효율 부품 솔루션은 산업 성장에 필수 요소임을 강조했다. 삼성전자 DS부문 중국 총괄 최철 부사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AI, 5G, IoT, 자율주행,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들은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다”면서, “이번 포럼이 삼성전자의 첨단 부품 솔루션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중국 AI 산업이 다양한 협력기회를 발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DS부문 중국 총괄 주관으로 진행되는 첫번째 AI 포럼으로 바이두(Baidu), 샤오미(Xiaomi), 하이크비전(Hikvision) 등 글로벌 기업과 중국내 AI관련 스타트업 기업 관계자 약 5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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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우성훈 기자]㈜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코리아나 광교사옥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코리아나 임직원 및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PASS 30 AHEAD 100’의 슬로건으로 지나온 30년을 돌아보고 코리아나가 나아갈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창립기념식에는 코리아나 역대 최장수 모델로 활약한 배우 채시라가 직접 참석했다. 당대 최고의 미인인 그녀는 1991년부터 15년간 코리아나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코, 코~리아나’라는 CM송과 함께 손가락으로 코에 화장품을 바르는 CF로 코리아나 기업 브랜드를 강하게 각인 시켰다.한편, 1988년 11월 15일에 설립된 코리아나 화장품은 ‘명품주의’를 추구하는 화장품 업계의 토종 기업으로 송파기술연구원, 화장품 공장을 통해 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또 1992년 업계 최초로 ‘머드팩’을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는데 주력해왔다. 또한 문화경영 및 사회 공헌활동으로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코리아나미술관 운영을 통해 뷰티 문화의 가치를 공유, 전파하면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코리아나의 발전을 위해 애쓴 사내외 임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하면서 우수 협력업체 3곳에 시상하고 10년 근속자 13명에 근속상을 수여했다.유학수 대표이사는 30주년 창립 기념사를 통해 “100년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R&D와 마케팅, 생산 등 모든 분야에서 혁신과 열정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리아나의 모든 임직원이 회사 발전을 이끄는 큰 그릇의 인재가 되길 바란다”면서, “창업주 유상옥 회장님이 만들어 오신 코리아나를 더욱 발전시켜 코리아나 가족이 좋아하는 회사, 그리고 모든 사람이 신뢰하는 100년 기업으로 함께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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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8’에 SM6 의전차 지원
[우성훈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8’ 영화제에 프리미엄 중형세단 SM6를 의전차량으로 지원했다.‘프렌치 시네마 투어 2018’은 국내 개봉 예정인 프랑스 영화들을 미리 선보이는 영화제로, 르노삼성은 지난해부터 SM6를 영화제 공식 의전 차량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주한 프랑스 대사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SM6를 타고 영화제 개막식 ‘오프닝 나이트’에 참석했다.르노삼성 SM6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특히 전세계 일반인의 투표로 선정하는 ‘2015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2017 올해의 차’ ‘올해의 디자인’ 등을 수상하면서 전문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앞서 SM6는 유럽 모델인 탈레스만이 우아한 프렌치 감성을 뽐내면서 프랑스 파리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3대 아트 페어 ‘피악(FIAC)’의 공식 행사차량으로 활약했다. 또 칸 국제영화제와 베니스국제영화제 등 다수 국제 영화제 행사에서 의전차량으로 지원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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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G-STAR KOG에서 'PC 온라인게임 커츠펠' 공개
[이승준 기자]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지스타에서 KOG는 개발중인 PC온라인 게임 커츠펠을 공개했다. PC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중인 커츠펠은 풀 3D 그래픽에 3인칭 시점을 제공하는 액션 MORPG다. 특히 언리얼 엔진 4를 활용해 개발돼 애니메이션 풍의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KOG의 전작 그랜드체이스와 세계관을 일부 공유해, 전작의 캐릭터 중 일부가 다시 등장하는 것도 눈에 띈다.또한 게임의 주요 시나리오는 2D 애니메이션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과거 '그랜드체이스'와 '엘소드'를 좋아했던 유저라면 그 때의 감성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커츠펠은 이번 지스타 2018에서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는 'PVE' 미션과 함께, '깃발 쟁탈전' 형태의 PVP 모드, '총 깃발 쟁탈전' 형태의 PVP 모드와, '다승전' 형태의 PVP 모드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선보였다. 게임은 '듀얼액션'을 표방할 정도로 PVP 모드에 공을 들인 것이 특징으로, 유저들은 간단한 조작으로 각종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또 PVP 모드에서 PVE 못지 않은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KOG는 게임의 시연 버전 외에도 현장을 방문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타임어택' '타임어택 MVP 선정'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푸짐한 경품도 제공했다. 커츠펠은 내년 상반기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KOG에는 레이싱모델 민채윤, 이영, 소이, 한지오, 맹나현이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포즈와 인포메이션에서 커츠펠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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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기대작 브레이드&소울 레볼루션 게임과 캐릭터 공개
[이승준 기자]넷마블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지스타2018'에모바일 게임 4종으로 체험부스를 꾸미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로 관람객을 맞았다. 넷마블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세븐나이츠2' 'A3:STILL ALIVE' 등을 플레이할 수 있는 260여 대 규모의 시연대를 마련하고, 참관객들이 직접 오픈형 무대로 오르는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개막일에는 넷마블 경영진이 게임 시연 도우미로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영진들이 참관객들에게 게임을 소개하고 시연을 도우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다.오는 12월 6일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둔 하반기 최고 기대작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이번 지스타 2018에서 미리 체험해볼 수 있게했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4로 제작된 최고 수준의 풀(Full)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고퀄리티 시네마틱 연출과 메인 시나리오에 충실한 스토리, 경공 시스템, 대전 게임급 전투액션 등 원작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에 더해 세력간 경쟁을 기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오픈 필드 세력전', 계층을 기반으로 갈등, 협동, 경쟁이 발생하는 '커뮤니티' 등을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지스타에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가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린족 남성 캐릭터를 비롯해 비무, 세력전 전략요소 등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주요 콘텐츠들이 이번 시연 빌드를 통해 대거 공개됐다. 현장 무대 이벤트는 이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세력전'과 '비무'를 참관객들이 체험해보는 형태로 진행됐다. 세력전은 두 개의 세력이 최대 500:500으로 싸우는 대규모 RvR(Realm vs Realm, 진영 간 대전)로, 지스타에서는 한 경기 당 참관객 60명이 참가한다.이번 지스타에서 처음 공개되는 '비무'는 원작의 핵심 PvP(Player vs Player, 이용자 간 대전)콘텐츠로, 인기 BJ와 참관객이 팀을 이뤄 2:2 대전을 진행했고, 대전 게임을 방불케 하는 무빙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또한, 이 게임의 인기 캐릭터 '진서연'과 '비월'의 코스프레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17일에는 광고모델로 발탁된 문가비가 부스를 방문해 참관객들과 게임을 하고, 퀴즈를 풀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레이싱모델 은빈과 모델 정은혜가 각각 비월과 진서연 캐릭터로 코스프레를 하고 관람객들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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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지스타서 게이머 위해 업그레이된 IT제품들을 대거 선보여
[이승준 기자]LG전자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의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18’에 참가하고 있다.LG전자는 올해 행사에서 최고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IT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게임에 특화한 'LG 게이밍노트북' ▲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대화면으로 레이싱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LG 시네빔 Laser 4K' ▲노트북 'LG 그램'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씽큐(ThinQ)' 등 IT 기기를 선보이고 있다.15.6인치 화면의 LG 게이밍노트북(모델명: 15G880)은 1초에 화면을 144장 보여준다. 이는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수준 사양이다. 화면이 빠르게 변하는 슈팅게임 등에서 화면을 부드럽게 보여준다.LG전자는 최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주력 제품 8종도 전시한다. 대표모델(모델명: 34GK950G)은 21:9 화면비에 WQHD(3,440X1,440) 해상도를 갖췄다. 1초에 최대 120장(120Hz) 화면을 처리해 빠른 움직임도 부드럽게 묘사한다.LG 시네빔 Laser 4K는 레이싱 게임 등을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150인치 대화면을 2500안시루멘(Ansi Lumen) 밝기로 보여주고, 4K UHD(3,840X2,160) 해상도로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LG전자는 넥슨 부스에도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씽큐 160대, LG G7 씽큐 295대를 설치했다. LG V40 씽큐는 6.4인치 QHD+(3120X1,440) 해상도 올레드 풀비전(OLED Full Vision) 대화면을 탑재했다. 169g 무게에 7.7mm 두께로 6.4인치 이상 스마트폰 중 가장 가볍고 얇다.한편 LG전자는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했다. 16일부터 17일까지 자사 부스에서 CJ의 게임방송채널 온게임넷(OGN)과 인기게임 ‘배틀그라운드’ 경기를 중계한다.LG전자는 레이싱모델 홍지연, 유진 등이 포즈모델로 나와서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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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지역사회 소외계층 후원 확대 나서
[우성훈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후원을 확대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쌍용자동차는 최근 사단법인 평생돌봄재단(대표 김해용)과 협약을 맺고 재단이 주관하는 한국 발달장애인 지도자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지난 1월과 3월, 그리고 10월 한국과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콘퍼런스에서는 발달장애의 특성에 대한 이해와 이들을 위한 기초교육 및 전문교육은 물론 우수 장애인교육 사례 등을 공유했다.쌍용자동차는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그들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및 지원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실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에 앞서 지난 9월 쌍용자동차는 평택연탄나눔은행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등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소외이웃들에게 연탄을 지원하고 연탄보일러 무상수리 및 교체를 지원하고 온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는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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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소음영향지역 지원사업 확대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항공기 소음 영향지역 주민지원을 위해 공사가 사업비를 지원한 모도리 마을회관 및 농수산물 판매장이 15일 성공적으로 완공됐다.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에 위치한 모도리는 항공기 소음 영향지역으로, 인천공항공사는 모도리 마을회관 건설을 위해 총사업비 7억원 중 5억 2,500 만원을 지원했다.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장정민 옹진군수, 인천공항공사 양기범 시설본부장을 포함해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모도리 마을회관은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공간이자 지역 농수산물 판매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관식에 참석한 최광선 모도리 이장은 “마을회관이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인천공항공사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활동이 이어져 북도면과 인천공항이 상생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사는 내년도 주민지원 사업비를 64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소음영향지역(옹진군 북도면, 중구 남북동 등)을 대상으로 LPG 배관망 확충, 복합 커뮤니터 센터 건설 등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인천공항공사 양기범 시설본부장은 “인천공항공사는 항공기 소음 영향을 줄이기 위한 소음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소음 영향지역의 주민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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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中 문화여유부 리진자오 부부장 접견
[우성훈 기자]박삼구 한중우호협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16일 오전 10시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문화여유부를 방문해 리진자오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과 만나 양 국간 우호증진 및 교류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박 회장과 리 부부장은 한중간 교류 활성화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 및 양국 관광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중국의 문화여유부는 지난 4월초 기존 중국의 문화부와 국가여유국을 통합해 정식 출범했다. 박 회장과 리 부부장은 문화여유부 출범 직후인 올해 4월에도 한중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박삼구 회장은 지난 2005년 제4대 한중우호협회 회장에 취임한 이후, 그 동안 수 차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한중 관계 개선을 위해 민간 외교 사절로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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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조종사, 음주 간이측정서 ‘양성’...항공기 지연
[우성훈 기자]진에어 조종사가 업무 전 실시한 음주 간이측정에서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해당 조종사의 음주 여부를 최종 확인하는 과정에서 항공기 이륙 일정이 지연되는 등 승객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 소속 서울지방항공청에 의하면, 지난 14일 오전 6시 30분경 청주공항에 있는 진에어 항공사 사무실을 항공청 산하 청주출장소 공무원들이 불시에 음주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7시 20분경 청주에서 출발해 제주로 출발하려던 진에어 551편의 조종사와 승무원들이 대상이었다.1차 측정에선 혈중알코올농도 0.02%를 기준으로 해당 수치를 넘어서면 ‘F’(Fail, 음주 양성)가 뜬다. 이 조종사는 F가 나왔고, 바로 이어진 2차 측정에서도 F가 나왔다. 항공청은 음주측정기의 오류 가능성과 음주가 아니더라도 가글이나 감기약 사용 등으로도 F가 나올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채혈 측정을 요구했지만, 조종사가 동의하지 않아 채혈 측정은 이뤄지지 않았다.그러는 사이 항공기 출발이 지연되면서 승객 불편이 나타났고, 예정된 출발 시각에서 50분 늦은 오전 8시 20분경 대체 투입된 조종사가 운항을 대신했다.채혈을 거부한 조종사는 오전 10시경 3차 측정을 했다. 3차 측정에서는 구체적인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나온다. 이때는 0.00%가 나와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 해당 조종사는 2차 측정 이후 화장실 등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조종사는 음주측정 과정에서 운항 전날 저녁에 소주 1병을 마셨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종사와 승무원 등은 운항 전 음주 불시측정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최종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0.02%를 넘게 되면 이후 행정처분심의위에서 심의를 받게 되고 회사에 해당 사실이 통보된다.이번 진에어 조종사의 경우 최종 측정수치가 0.00%가 나와 별도의 제재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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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에 노조 탄생 ‘회계법인 최초’
[우성훈 기자]설립 후 48년 동안 노동조합이 없었던 국내 최대 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에 노조가 탄생했다.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는 삼일회계법인지부가 설립총회를 열고 노조 ‘에스유니온’(S-Union)을 출범하고 황병찬 초대 지부장을 선출했다. 국내 회계법인에 노조가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일회계법인 노조 설립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을 앞두고 이를 논의할 근로자 대표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사측과 직원들 간 갈등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황 지부장은 “근로자 대표 선거에 대한 회사의 부당한 개입과 회사가 우리를 대하는 태도가 노조 설립의 도화선이 됐다”면서, “이런 부당함을 다시 겪지 않기 위해 우리 의견을 제대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체의 필요성이 대두했다”고 말했다. 노조는 “재량근로제를 도입할 경우 시간 외 근로 수당을 급여에 포함해 일괄 지급하는 포괄임금제를 적용받는 회계법인의 회계사 임금이 하락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8월 말 기준 회계사 1천868명이 근무하는 국내 최대 규모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은 1971년 설립 이후 48년간 무노조 경영을 해왔다.업계 1위인 삼일회계법인에서 노조가 탄생한 만큼 다른 회계법인에서도 노조 설립이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총희 청년회계사회장은 “회계사들이 자본주의 파수꾼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많은데 그 기저에는 과중한 업무와 책임에 몰린 젊은 회계사들의 열악한 현실이 있다”면서, “매년 숙련 인력 1천 명이 회계법인을 떠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노조가 설립돼 회계사들이 전문가적 양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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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코리아, 누드레이서로 수영복 뉴 패러다임 제안
[이승준 기자]아레나코리아(대표 김경회)는 16일 고밀도 골지 원단(STRUSH-J)에 이어 차별화된 수영복 아레나 ‘누드레이서’ 출시로 전문 스윔웨어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9월 하순 출시된 누드레이서는 출시 한 달 반 만에 4만장 중 일부 스타일의 생산분이 모두 팔리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아레나는 누드레이서의 인기에 힘입어 1만장 재생산에 돌입한 상태다. 신제품 누드레이서는 기존 수영복과는 차별화된 기술이 더해진 수영복 라인으로 수영선수 박태환 및 국가대표 수영선수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기존 수영복의 주요 소재가 골지 원단이었다면 누드레이서는 고밀도 평직 원단을 사용해 착용 시 실크와 같이 부드러운 느낌을 극대화했다. 누드레이서는 여기에 초발수가공 기법, 고밀착성 등 다양한 테크놀로지를 더해 수영복 착용 후에도 마치 입지 않은 듯한 일체감을 사용자에게 전달한다.초발수가공 기법은 아레나코리아가 일본의 이토추상사 주식회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로 물 입자는 튕겨내고 신체와의 밀착력은 높이는 방식으로 물의 저항을 낮춰 몸을 가볍게 움직이는데 중점을 둔 기술이다. 수중에서의 활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신축성과 복원력이 매우 뛰어난 일본의 로이카 스판사의 비율을 높여 적용했다. 덕분에 어떠한 형태의 몸이라도 수영복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으며 격한 움직임에도 손상없이 사용할 수 있다. 누드레이서는 기존 아레나 수영복이 베이직한 컬러와 패턴을 선보인 것과 달리 다양한 패턴과 원색 계열의 컬러, 입체적인 그라데이션 컬러를 적용했다. 또한 제품 전면 및 옆면에 아레나 브랜드 로고가 연속적으로 이어진 헤리티지 패턴을 디자인 포인트로 더했다. 누드레이서는 원피스, 반전신 등 여성용 7종과 숏사각, 4부 등 남성용 6종으로 구성됐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레나 누드레이서는 전국 아레나 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고 각종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한편 아레나의 대표 원단으로 꼽히는 고밀도 골지 원단(STRUSH-J)은 현재 국내 수영복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골지 원단의 기초가 된 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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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가나초콜릿, 아이유 모델 발탁
[이승준 기자]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16일 가나초콜릿의 광고 모델로 가수 아이유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음악,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면서 독보적인 이미지를 가진 가수 겸 탤런트다. 아이유는 2018년 초 몽쉘의 광고모델로도 활약한 바 있다. 롯데제과는 "아이유가 초콜릿의 주 고객인 10~20대 여성층에게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모델 계약을 제의했고 아이유 역시 실제로 가나초콜릿의 마니아이기 때문에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롯데제과는 아이유를 통해 가나초콜릿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광고에서는 아이유가 '내가 사랑하는 가나'라는 카피처럼 일상 속에서 가나초콜릿을 즐겨 먹는 모습이 담겨있다. 광고는 이달 중 TV 매체 및 유튜브 등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아이유를 전면에 내세우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이유의 모습을 제품 패키지에 담은 기획상품을 출시하고, 가나초콜릿과 아이유를 내세운 팬미팅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매장에서는 아이유 등신대를 활용한 별도의 매대를 구성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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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마케팅 전문 플랫폼 '블록체인인사이트'...바운티에이 서비스 '오픈'
[이승준 기자]블록체인마케팅 전문 업체 '블록체인인사이트'가 블록체인 마케팅 플랫폼 'BountyA(바운티에이)' 베타서비스를 오픈했다. 바운티에이는 국내에서 블록체인을 전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국내 사용자에게 친숙하고 파급력이 강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방식을 적용해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단순 홍보 뿐 아니라, 언론홍보, 영상제작, 번역 등 프로젝트에 부족한 리소스를 대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팬텀, 위블락, 마인빗, 스타코인 등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거래소의 홍보 바운티가 다수 오픈돼 있다. 바운티에이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국내외 온라인 마케팅과 오프라인 밋업 행사 대행을 진행해왔던 ‘블록체인인사이트’가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전문 플랫폼이다. 블록체인인사이트의 장기태 대표는 "오픈 베타서비스 기간에는 광고주에게 마케팅 설계부터 운영, 리포트 진단까지 바운티에이팀이 직접 컨설팅해 줄 예정"이라면서, "블록체인 만을 전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매체가 부족한 국내에 인플루언서 마케팅방식으로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홍보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