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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 경총 세무조사 착수
[우성훈 기자]업무추진비 횡령 의혹이 제기된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상대로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13일 관련 당국과 업계에 의하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번 달부터 경총을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국세청은 최근 김영배 전 경총 상임부회장의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 등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와 관련해 탈세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과세당국은 개인에게 부당하게 전용된 법인 자금을 급여로 보고 소득세를 부과할 수 있다.전용된 업무추진비, 학자금 등이 법인세 처리 과정에서 비용으로 인정됐다면 수익사업 부문에서 줄어든 법인세도 추징당할 수도 있다.경총은 올해 1월 기준 4천3백여 개 기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비영리 단체로, 기업인을 상대로 교육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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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전천후 대형 SUV ‘뉴 파일럿’ 국내 공식 출시
[이승준 기자]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굿 대디'를 위한 'All-Around & Up-Scaled SUV' 혼다 뉴 파일럿이 새해를 앞두고 국내에 본격 출시된다.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기존 파일럿의 탄탄한 기본기에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동승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사양과 쾌적한 공간, 뛰어난 주행 성능으로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전천후 대형 SUV 뉴 파일럿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혼다 SUV 라인업의 맏형인 파일럿은 온 가족이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대형 SUV 이다. 특히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동승자를 위한 편의 사양과 적재 공간, 최첨단 편의 기능, 뛰어난 주행 질감을 자랑하며 최근 북미에서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베스트셀링 모델이다.뉴 파일럿은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과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를 추가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이 적용됐다. 혼다 센싱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회피를 유도하는 혼다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으로,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도로 이탈 경감 시스템(RDM),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 기능이 탑재되어 운전자의 주행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차세대 에이스 바디(ACE, Advanced Compatibility Engineering™ Body)로 충돌 안전성과 주행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그 결과 2018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동급 SUV 중 최고 수준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Top Safety Pick+)'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가장 가혹한 충돌시험 조건인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도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V6 3.5L 직분사식 i-VTEC 엔진이 탑재된 뉴 파일럿은 최고 출력 284마력과 최대 토크 36.2kg•m의 강력한 힘으로 압도적인 주행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특히 전자식 버튼 타입 9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채용해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연료효율성(복합 8.4km/L, 도심 7.4km/L, 고속도로 10.0km/L)을 실현했다.파일럿 엘리트 모델에는 실내 개방감을 향상시키는 글래스 루프와 앞 좌석 통풍 시트 및 2열 캡틴 시트를 채용해 탑승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파일럿 엘리트 모델에는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S: Rear Entertainment System)도 탑재됐다. 2열 루프 상단의 10.2인치 디스플레이와 전용 리모컨, HDMI 단자, 무선 헤드폰 등을 지원하여 Blu-Ray, DVD는 물론 외부 장치를 연결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파일럿 최초로 캐빈 토크(Cabin Talk™)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스피커 및 헤드폰을 통해 1열 탑승객의 음성을 2열, 3열 탑승객에게도 손쉽게 전달하여 차량 탑승객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뛰어난 시인성과 접근성, 효율적인 공간을 완성하는 파일럿만의 패키징 기술도 돋보인다. 2열 시트를 손쉽게 접을 수 있는 워크 인 스위치를 통해 3열 승하차의 편의성을 높이고, 6:4 분할 폴딩이 가능한 3열 시트는 상황과 용도에 따라 변형 가능해 큰 짐들도 여유 있게 적재할 수 있다. 뉴 파일럿은 정통 대형 SUV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캐릭터 라인과 스포티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블랙 투 톤의 20인치 휠을 새롭게 채용해 대형 SUV의 웅장함을 완성했다.라디에이터 그릴에는 혼다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혼다 플라잉 윙(Honda Flying Wing)’ 디자인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인라인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채용하여 모던하며 세련된 고급감을 강조했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와 프론트 및 사이드 가니쉬에 크롬 엑센트를 적용해 역동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뉴 파일럿은 8인승 모델 ‘파일럿’과 7인승 모델 ‘파일럿 엘리트’ 총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기존 화이트, 메탈, 실버, 블랙 색상에 스틸 사파이어를 새롭게 추가해 총 5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파일럿’ 5,490만원(VAT포함), ‘파일럿 엘리트’ 5,950만원(VAT포함)이다.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뉴 파일럿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굿 대디’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면서, 최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대형 SUV 시장에서 차별화된 강점으로 새로운 강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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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클래식음악으로 소방관 응원
[우성훈 기자]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가 12일 저녁 7시 충남 천안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소방관들에게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중앙소방학교 송년음악회는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는 소방관들을 클래식 음악으로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이번 송년음악회에서 재능기부를 하고 싶은 곳으로 중앙소방학교를 꼽았다. 단원들이 평소 가장 존경하는 직업으로 소방관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백성훈 단원(신당고등학교 2학년)은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놓인 사람을 구하기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화재와 재난 현장에 그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 가장 늦게 나오는 분들을 볼 때마다 숭고한 희생정신에 가슴이 먹먹해진다”면서, “이번 송년음악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휘자 채은석과 함께 공연한 이날 공연에서는 천안 현악앙상블 34명과 청주 관악앙상블 17명 총 51명이 연주에 참여했다. 200여명의 소방공무원들 앞에서 가곡 ‘그리운 금강산’, 마이클 잭슨의 ‘Heal the World’,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 등 잘 알려진 가곡, 팝송, 클래식을 연주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공연을 감상한 A소방관은 “프로 못지 않은 음악 실력을 들려준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덕분에 연말에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면서,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2014년에 시작해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천안과 청주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악기 연주를 교육하고 연주회에 참가하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음악은 어렵고 따분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여러 단원들이 ‘함께 음악을 완성해 가며’ 즐겁게 연주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청소년기 음악활동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꾸준히 악기를 배우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또래와의 합주를 통해 협동심과 인내심을 함양할 뿐 아니라 음악적 소양도 키워 종합적 인성교육이 되도록 진행하고 있다.한화그룹은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끊임없이 연습하고 갈고 닦은 음악실력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면서 자기계발과 성취감을 경험하도록 하도록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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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연말연시 가족 소중함 더하는 워라밸 프로그램 운영
[우성훈 기자]LS그룹(회장 구자열)이 연말연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을 확대하는 참여형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워라밸(Work-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LS는 이달 초 경기도 안성시 LS미래원에서 임직원과 초.중등 자녀들이 참여하는 1박 2일 워라밸 프로그램인 ▲가족행복캠프 ▲아빠와 함께 하는 캠프(이하 아빠캠프)를 각각 실시했다. 가족행복캠프는 아빠, 엄마, 자녀 등 가족 전원이 참여해, 육아 및 교육에 대한 코칭, 서로에게 편지 쓰기, 공예품 만들기 등을 하면서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프로그램이다.아빠캠프는 아빠와 자녀만 참여해 엄마에게는 휴일을 선물하고, 명랑 운동회, 비석치기, 고무동력 비행기 만들기 등 추억의 옛 놀이와 요리도 함께 체험하면서 아빠.가장.남편으로서 존재 의미와 역할 등을 뒤돌아보고, 자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두 프로그램 모두 1박 2일간 연 4개 차수로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운영 중이다. 가족행복캠프는 2016년 시작해 이번에 12회 째, 아빠캠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해 올해 5회 째 지속 운영 중이다.이외에도 LS는 임직원 자녀들이 진로 탐색과 효과적인 학습법 등을 배우는 자녀Dream캠프, 세계의 아이들과 쉽게 바둑을 배우고 서로 교류하는 바둑캠프 등 총 4개의 워라밸 프로그램을 약 50여 회째 운영하고 있다. LS미래원 관계자는 “시대별로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중요한 가치가, 70~80년대는 높은 보상과 처우, 90년대는 기업의 비전, 2000년대는 직장의 안정성이었다면, 2010년 이후부터는 일과 가정의 균형과 정서적 지원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부상했다”면서, “2016년 워라밸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임직원의 반응이 좋고 매년 참여 가족 수가 늘어나 기존 프로그램의 횟수와 규모는 늘리는 한편, 신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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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국인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외국 항공사’ 선정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은 12일 중국 베이징 리젠데일 호텔에서 환츄스바오(环球时报) 주관으로 열린 ‘환츄스바오 2018년 여행업계 대상’ 시상식에서 ‘중국인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외국 항공사’ 1위로 선정됐다.환츄스바오는 중국 전역에서 일 200만부 이상 발행되는 중국 최고 권위의 국제 시사 전문 일간지로, 2009년부터 매년 항공.호텔 등 여행관련 부문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국에 취항하는 130여개의 외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9차례 ‘최고의 외국 항공사’로 선정돼 글로벌 명품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올해는 1차 심사위원 평가 결과 총 20개의 외국 항공사가 후보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온라인 공개 투표 및 독자 우편서신 등을 통해 최다 표를 얻어 최고의 외국 항공사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이 2009년 이후 총 9차례나 수상을 하게 된 것은 중국 지역에 지속적으로 신규 노선을 개설한 점과 그 동안 꾸준히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또한 급변하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응키 위해 중국의 5대 온라인 여행사인 시트립, 취날, 알리바바, 퉁청, 투니우 내에 직영 판매 채널을 개설하고, 지난 3일에는 중국 최대 모바일 종합 여행서비스 플랫폼인 ‘플라이트 매니저’와도 업무협약을 맺는 등 중국인 고객들의 편의를 지속 향상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대한항공은 지난 10년간 동북아시아 황사의 진원지로 알려진 쿠부치 사막에 ‘대한항공 녹색 생태공원’을 조성해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매년 ‘꿈의 도서실’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 도서실을 만들어 주는 행사를 하는 등 한.중 양국 간 우호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국 27개 도시 36개 노선을 운항하는 중국 최다 노선 취항 외국 항공사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꾸준히 중국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글로벌 명품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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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 ‘여성 경력 개발의 날’ 개최
[우성훈 기자]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12일 볼보그룹코리아 여성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 한화 리조트에서 ‘여성 경력 개발의 날(Women Career Development Day)’ 워크샵을 개최했다. ‘여성 경력 개발의 날’은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여성 임직원들의 경력 개발을 위해 마련된 사내 워크샵으로, 경력 개발에 대해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업계 특성상 남성 임직원들이 많은 근무 환경에서 여성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업무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리더십을 함양해 성장 및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조직 내 여성 리더십 강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업무환경뿐만 아니라 임직원들간의 소통에서 직원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마인드 스토밍’을 포함한 4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회사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운 상황들을 두고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면서 긍정적인 해결책을 찾아 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이번 워크샵에는 CBS채널 시사/교양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기획자 송인혁 작가를 초청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관련한 강연이 진행됐다. 송인혁 작가는 조직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고, 워크샵 참가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는 “여성경력개발의 날 워크샵은 여성 임직원들의 조직 내 경쟁력 있는 업무 역량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꾸준히 개최한 워크샵으로서, 조직 내에서뿐만 아니라 개인적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를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다양성과 포용성 문화를 기반으로 여성과 전체 임직원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워크샵을 기획해 진심으로 소통 할 수 있는 사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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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직원 나눔활동 격려하는 ‘2018 발룬티어 페어’ 개최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오는 14일까지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임직원들의 나눔활동 실천을 격려하기 위한 ‘2018 발룬티어 페어(Volunteer Fair)’를 개최한다.지난주부터 시작된 ‘발룬티어 페어’에서는 올 한 해 ‘삼성 디지털 시티’ 임직원들이 펼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사진을 전시하고, 시상식을 가지며 나눔의 정신을 되새겼다.12일에는 올 해 우수 봉사자와 봉사팀을 선정하는 나눔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우수 봉사자 7명(베스트 자원봉사 3명, 헌혈 3명, 교육 나눔 1명)과 우수 봉사팀 7팀이 선정됐다.이 중 베스트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용운 연구원은 1년간 봉사에 총 613시간을 쓰며 봉사시간 1위를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독거 어르신 가구 방문, 영아 일시 보호소 자원봉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대상 학습 지도, 어르신 대상 발마사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우수 봉사팀에 선정된 ‘희망해요 VR’ 팀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기어 VR을 활용해 다양한 가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해외 법인과 연계해 고향집을 영상에 담아 보여주는 봉사도 했다.한편, 삼성전자는 ‘발룬티어 페어’ 기간동안 식당 등 공용 장소에 과자, 사탕 등 간식과 카드를 준비해 임직원들이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1004명의 어린이들에게 줄 선물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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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디저트 초코파이’, 그린패키징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우성훈 기자]오리온은 초코파이 하우스에서 판매하는 ‘디저트 초코파이’가 ‘제8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그린패키징 공모전은 우수 친환경 포장 기술 및 디자인을 발굴, 친환경 포장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디저트 초코파이의 ‘종이 트레이’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종이로 대체하고, 소재 자체 색상을 그대로 살려 별도의 인쇄작업을 거치지 않은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품을 보호하고 초콜릿을 손에 묻히지 않으면서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새로운 구조로 만든 점도 기능성과 차별성 측면에서 인정받았다.오리온은 2014년부터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포장 개선 및 친환경 포장재 개발을 지속해왔다. ‘오징어땅콩’ ‘스윙칩’ ‘포카칩’ 등 주요 스낵 제품의 포장재 면적을 7~21%씩 줄여, 지난해와 올해 2년간 여의도 면적의 80%에 달하는 포장재를 절감했다. 패키지 디자인을 단순화하고 인쇄도수를 낮춰 연간 약 88톤의 잉크 사용량을 줄이는 한편, 포장재 인쇄와 접착에 쓰이는 유해화학물질을 인체에 무해한 물질로 대체했다. 또 협력회사와 2년간 공동 연구 끝에 ‘메틸에틸케톤’(MEK), ‘에틸아세테이트’(EA) 등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유기화합용제를 사용하지 않은 환경친화적 포장재를 개발, 포장재 제조 시 발생하는 총미연소탄화수소(THC)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등 유해물질 방출량을 기존 대비 각각 83%, 75% 줄이고, 잉크와 용제 사용량도 33% 감축했다. 오리온은 이를 제품에도 적용해 ‘초코파이’ ‘포카칩’ ‘태양의 맛 썬’ 등 총 12개 제품의 포장이 제과업계 최초로 환경부의 ‘녹색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환경 친화적 포장 기술을 개발하는데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제품의 내용물뿐만 아니라 포장재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인 만큼 계속해서 혁신을 지속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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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국 어린이들에게 선물한 9번째 ‘꿈의 도서실’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이 중국 어린이들의 자라나는 꿈을 위해 도서실을 선물합니다.”대한항공은 지난 10일 중국 윈난성(雲南省) 리장시(丽江市) 바이사(白沙) 소학교에서 고광호 중국지역본부장, 주중 한국문화원 한재혁 문화원장, 리장시 교육국 홍샹취엔 부국장 등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를 가졌다.대한항공이 지난 2010년부터 9년째 이어 온 ‘꿈의 도서실’은 중국의 향촌지역 학교에 도서실을 만들고, 교육용 기기 등을 지원함으로써 책을 읽을 공간과 장서가 부족한 처지의 중국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특히 이번 ‘꿈의 도서실’ 행사는 한국의 문화를 즐기려는 중국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 제공을 통해 활발한 한∙중 문화교류를 이끌어온 주중 한국문화원과 공동행사로 진행됐다.대한항공이 올해 도서실을 기증한 바이사 소학교는 소수민족인 나시족의 옛 수도에 위치한 294년의 역사를 지닌 학교로, 이날 행사에서 낡고 허름한 도서실의 책상과 의자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도서실을 채울 3천 여 권의 도서와 PC, 체육 용품을 기증했다. 기증 행사 후에는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학교 운동장에서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이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고, 오후에는 리장시 정부와 주중한국문화원의 주최로 리장운령극장에서 1천 여명의 관객을 대상으로 한국과 리장 현지 전통 무용이 어우러진 문화 공연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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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독일 영유아 화장품 ‘보비니’ 공식 홈페이지 오픈
[우성훈 기자]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지난 10일 국내 독점 판매 중인 독일 영유아 화장품 ‘보비니(bobini)’의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보비니’는 천연 원료를 사용해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저자극 영유아 화장품으로,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문을 연 브랜드 홈페이지(www.bobini.co.kr)에서는 ‘보비니’의 브랜드 철학과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회사측은 “제품별 사용법과 성분 정보, 다국가 테스트를 통한 안전성 정보 등을 자세히 담고 있어 깐깐한 영유아용품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췄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GC녹십자웰빙은 브랜드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비니’ 제품을 구매하고 홈페이지에 영수증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건조기와 헤어드라이어, 보비니 10종 제품 등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박지혜 GC녹십자웰빙 브랜드매니저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것”이라면서, “다양한 판매경로 확장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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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필리핀 재생에너지 시장 최초 진출
[우성훈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필리핀 최대의 태양광발전사업자인 솔라필리핀과 지난 10일 오후 5시(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칼라타간(Calatagan) 태양광 발전소 지분 인수 서명식’을 갖고 향후 추가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갑 사장, 알폰소 쿠시(Alfonso Cusi) 필리핀 에너지부 장관, 레안드로 레비스테(Leandro Leviste) 솔라필리핀 사장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전은 솔라필리핀이 칼라타간 지역에서 운영 중인 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지분 38%를 인수하면서, 필리핀 국영송전공사와 장기 전력판매계약을 맺고 이를 통해 향후 18년간 총 318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이 필리핀 전력사업에 진출한 것은, 말라야 발전소, 일리한 발전소, 나가 발전소, 세부 발전소 운영에 이어 다섯 번째인데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다.김종갑 사장은 이날 서명식에서 “앞으로 한국전력의 동남아 신재생에너지 시장경쟁력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면서, “향후 한국전력은 기존 화력발전사업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사업, 스마트전력망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발전 사업자’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는 포부를 밝혔다. 김 사장은 이어 알폰소 쿠시 필리핀 에너지부 장관과 별도로 환담을 갖고 “한전이 필리핀에서 추진 중인 화력발전, 스마트전력망,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배전전압 승압 등의 사업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한전은 현재 미국, 중국, 일본, 요르단 4개국에서 1466MW의 풍력과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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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인재개발원, ‘ICAO 교육과정 최다 교육생 배출상’ 수상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 10일 오후(현지시각) 카타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주최 제5회 글로벌 항공교육심포지엄에서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항공 교육생을 배출한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ICAO는 세계 항공운송의 정책과 국제표준을 총괄하는 UN산하 국제기구로서 ‘TRAINAIR PLUS’제도를 통해 세계 항공교육기관의 자격을 인증하고 관리하고 있다. 매년 글로벌 항공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해 항공교육의 최신 트렌드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 우수 교육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지난 2008년 개원한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은 ICAO로부터 2011년 TRAINAIR PLUS 정회원, 2014년 공식 지역항공훈련센터로 지정됐다. 인천공항만의 공항 운영과 건설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132개국 6,084명을 대상으로 수준 높고 차별화된 항공전문교육을 시행해 왔다.인천공항 인재개발원은 ICAO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인증한 전 세계 104개 항공교육기관 중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ICAO 인증 교육과정 수료생을 배출한 성과로 이번에 ‘ICAO 교육과정 최다 교육생 배출상’을 수상하게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지희수 인재개발원장은 “글로벌 교육은 인천공항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공항운영 역량을 세계 각지에 전파하는 글로벌 사회가치 사업으로, 인천공항의 해외 공항사업 진출을 위한 저변을 다지고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우수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세계 항공운송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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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중견건설기업 상생협력 앞장 선다
[우성훈 기자]호반그룹은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위해 올해 중 200억원을 출연하고 상생협력에 앞장서기로 했다. 상생협력기금은 협력사의 공사수행 능력 및 안전관리 등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데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룹 계열사에 상생결제시스템 도입을 추진하는 등 상생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출연은 상생협력의 주체가 제조업.유통업 중심의 대기업에서 중견 건설업종으로 확대되고, 이익공유형 인센티브 지원사례가 도입되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호반그룹(사장 송종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12일 “상생협력 확산과 건설 협력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호반그룹은 상생협력기금 200억원을 동반성장 투자재원으로 협력재단에 출연하고, 협력 기업의 기여도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또 하도급대금을 전액 10일 이내에 지급하고, 2차 이하 협력사의 하도급 대금 지급과정을 모니터링한다. 또한 호반그룹 계열사에 상생결제시스템 도입 추진 및 저가심의제도* 운영 등 결제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키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이호현 상생협력정책관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기존 대기업.제조업 중심의 상생협력 노력이 중견기업.타 업종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협력사 인센티브 지급 상생안은 중기부가 지난달에 발표한 협력이익공유제의 ‘인센티브형’ 유형과 같은 개념으로, 민간기업에서 이익공유형 상생사례를 자율적으로 도입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고 중기부는 이러한 사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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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마음온도 37도 캠페인’ 통해 온기 나눈다
[우성훈 기자]롯데가 한국구세군과 함께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난방비를 지원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유도하는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에 나선다.롯데는 12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한국구세군에 5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등 국내 어린이복지시설 450여 곳과 어린이가 있는 저소득층 가구 230여 곳의 난방비 및 난방시설 개보수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롯데장학재단 허성관 이사장,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진행했다.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은 롯데와 한국구세군이 지난 2016년 겨울부터 진행하고 있는 연말 사회공헌캠페인으로, 사람의 체온 36.5도에 따뜻한 마음을 더해 기부자와 수혜 아동 모두 마음온도가 37도가 됐으면 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롯데는 기부금 전달 외에도 일반 고객들이 손쉽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12월 한달 동안 롯데월드타워,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설치된 캠페인 부스와 롯데사회공헌 홈페이지 등 롯데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기부금을 모금할 계획이다. 특히 난방비 1만 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에게는 빨간 목도리를 선물할 수 있는 뜨개질 키트를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난방비 후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부자가 직접 만든 목도리를 통해 다시 한번 따뜻한 온기를 어린이와 나눌 수 있게 한 것이다. 기부자는 완성한 목도리를 주변 어린이에게 선물하거나, 구세군에 전달할 수 있다.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은 “지난 주말부터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추위에 떨고 있는 아이들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된다”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의 온기를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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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랩, 스마트팩토리 ‘윔팩토리 1.5’ 버전 출시
[이승준 기자]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울랄라랩(주)(대표 강학주)는 산업용 분석엔진 '스나이프(Snipe)'가 적용된 스마트공장 플랫폼 '윔팩토리(wimfactory)'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 1.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하고, 2019년 스마트제조 시장 주도에 나선다.센서와 생산설비 데이터를 수집/전송하는 하드웨어 '위콘(WICON)'과 데이터의 저장, 시각화, 분석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 '윔엑스(WIM-X)' 솔루션으로 구성된 윔팩토리는 울랄라랩이 자체 개발한 산업용 분선엔진 스나이프를 기반으로 1.5버전을 출시, 속도와 안정성, 정확성, 분석력을 향상 및 개선시켰다. 특히 데이터를 수집/전송하는 디바이스 ‘위콘(WICON)’ 1.5 버전은 지난 1월에 출시하고 1년간의 현장적용을 통해 성능검증을 마친 상태다.이를 통해 윔팩토리 1.5는 스마트공장을 위한 5대 솔루션인 설비관리, 생산량관리, 품질관리, 환경관리, 전력에너지관리 솔루션이 강화된 서비스로 제공된다. 제조기업은 센싱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 가동상태, 가동률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설비관리와 예지보전, 생산량 측정, 품질 변동의 원인파악 및 공정개선을 위한 품질관리, 작업장과 실내, 설비 내부의 온습도와 가스, 불꽃을 감지하는 환경관리, 생산설비의 전력관리 등을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울랄라랩 강학주 대표는 "윔팩토리 1.5 출시를 통해 데이터를 측정 및 수집하는 디바이스(H/W)와 수집된 데이터를 모니터링, 추출, 분석하는 솔루션(S/W)이 모두 업그레이드됐고, 속도와 안정성은 더 강력해졌다"면서, "2019년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시장에서 울랄라랩이 더욱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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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뷰, tvN 인기 드라마 남자친구 꽃차 '협찬'
[이승준 기자]국내 꽃차 건강차의 대표기업 오가뷰가 tvn 인기드라마 남자친구에 꽃차를 협찬한다.이번 드라마 남자친구에 협찬되는 차는 무농약 국화차를 비롯해 오가뷰에서 판매 중인 국내산 꽃차, 유기농 잎차, 유기농 프랑스 허브차 등 화려한 색상과 향이 함께 어우러져 드라마의 품격에 맞는 고품질의 차를 제공한다. tvN드라마 남자친구는 국내 최정상 인기 연예인인 박보검, 송혜교 주연의 드라마로 10%대 넘는 고공행진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이다. 오가뷰는 "이번 남자친구의 꽃차 협찬으로 국내 꽃차의 대표기업으로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향후 다양한 영업활동 및 신제품 개발로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공급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가뷰는 경남 함양에 해썹(HACCP)인증을 받을 예정인 유기가공 식품공장을 건설 중으로 꽃차뿐 아니라 지리산 지역의 특산물을 다양한 형태로 만든 상품도 계속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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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코리아, 'Tesla Model X Delivery Event' 진행
[이승준 기자]Tesla Korea는 지난 11일 SUV 차량 Model X의 인도를 축하하는 자리인 'Tesla Model X Delivery Event' 자리를 마련했다. Tesla Model X 차량의 공식 런칭 전부터 예약하고 기다려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Model X 오너와 가족, 친구 및 예비 오너를 초청해 축하 자리를 마련했으며, Tesla 글로벌 부회장 로빈 렌(Robin Ren)이 참석했다. 또한 Model X만의 재미있는 고유 기능인 이스터에그(팔콘윙 댄스) 퍼포먼스를 작은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준비해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Model X의 최상위 트림인 P100D의 국내 판매 시작을 알렸다. 이로써 국내에서는 Model X의 75D, 100D, P100D 세 종류의 모델이 출시된다. Model X P100D는 Tesla 한국어 홈페이지(www.tesla.com)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통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서울에서는 청담 스토어, 하남 스타필드 스토어와 종로 타워 팝업스토어, 부산에서는 부산 팝업스토어(롯데백화점 서면점(~12월 13일까지)∙광복점(12월 14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에서 Model S, Model X 두 차량의 시승 및 구매∙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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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임직원 헌혈증 소아암 환우에 전달
[우성훈 기자]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1일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의 일환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2,000매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한 헌혈증은 GC녹십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모아진 것으로 전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아암 백혈병 환우에게 우선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헌혈증은 수혈에 드는 비용 중 건강보험재정으로 처리되지 않는 자기부담금 일부를 공제해주기 때문에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GC녹십자는 지금까지 총 8,000매가 넘는 헌혈증을 병원 및 소아암 환우 지원 단체 등에 기부했다. 김재왕 GC녹십자 GH본부장은 “이번 기부는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이러한 작은 나눔이 모여 소아암을 겪는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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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 SKT 5G로 시공간 넘어 ‘축구 꿈나무 만났다’
[우성훈 기자]영국 런던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한국에 있는 초등학생을 위해 원격 축구 교실을 열었다. 8시간 시차와 8,900 km 거리를 뛰어넘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영국 손흥민 선수와 한국 하남시 미사초등학교 5학년 축구 꿈나무 정현준 군을 5G로 연결하는 ‘5GX 드림 프로젝트’를 TV광고 및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원격 축구 교실을 위해 정현준 군은 ‘부천종합운동장’에, 손흥민 선수는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 구장에 위치했다.SK텔레콤은 두 사람을 360도 5G 영상통화로 연결했다. 두 사람의 모습은 5G와 초고속인터넷망을 타고 부천운동장의 초대형스크린과 ‘셀허스트 파크’의 태블릿으로 전달됐다.두 사람은 5G와 미디어 기술을 통해 마치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행동, 말, 감정을 나눌 수 있었다. 정 군은 손 선수와 대화하면서, 슈팅, 드리블, 볼 트래핑 등 개인 레슨을 받았다.특히, 특정 순간을 여러 대의 카메라로 촬영 후 다양한 각도로 살펴볼 수 있는 기술인 SK텔레콤 ‘5GX 타임슬라이스’를 통해 손 선수는 정 군의 슈팅 폼을 상세하게 교정해줬다. SK텔레콤은 두 사람의 원격 레슨을 실제 5G네트워크와 360도 카메라, 타임슬라이스 카메라, VR기기 등으로 구현했다. 영국에는 아직 5G네트워크가 없어, 셀허스트 파크 내부는 초고속인터넷 기반 와이파이로 태블릿 등을 연결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정현준 군은 SK텔레콤이 수도권 어린이 축구 교실 참여학생 100여명을 인터뷰하면서 발굴한 축구 꿈나무다. 하남FC에서 활약 중이다. 평소에도 손흥민 선수를 간절히 만나고 싶어했다.정 군은 “손흥민 선수와 영상 통화가 실감나서 실제 만난 느낌이었고, 같이 한 훈련이 꿈만 같다”면서, “축구를 더 열심히 해서 손 선수와 함께 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새로운 5G 슬로건을 공개했다. 슬로건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여는 기술, 5GX’다. 피겨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 선수가 출연하는 광고 ‘5GX 올 레디(All Ready)’ 편도 방영을 시작했다. 이 광고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사할 SK텔레콤 5GX의 특성을 강렬하게 제시한다.SK텔레콤은 “5G시대에 경험하게 될 서비스와 생활의 변화를 전하기 위해 5GX 드림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넘나드는 5G 특성을 실제 기술을 활용해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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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인빌딩 안테나 개발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건물 안에서 스마트폰 등 5G 단말을 통해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5G 인빌딩 안테나 개발을 완료하고 신축 건물 등 통신시설을 신규로 구축하는 건물을 중심으로 설치를 시작했다. 대형 건물들은 벽 등이 많기 때문에 전파가 건물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손실율이 높아 LTE, 5G 등 무선통신서비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서는 인빌딩 중계기, 인빌딩 안테나 등 인빌딩 전용 장비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고객들은 5G 스마트폰 등이 보급되고 5G 인빌딩 중계기가 설치되면 건물 밖은 물론 대형 건물 안에서도 자유롭게 고품질의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LG유플러스는 이 안테나를 중소 제조사인 선우커뮤니케이션, AT&S와 함께 개발했다.특히 새로 개발된 5G 인빌딩 안테나는 5G 주파수는 물론 LTE 주파수도 수용하도록 설계됐다. 이 안테나를 설치하는 경우 우선 LTE 서비스를 이용하고, 향후 건물 안에서 5G 서비스가 제공되면 안테나를 교체하거나 별도의 5G용 안테나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불편함 없이 5G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 LG유플러스 윤오한 Access담당은 “이번 5G 인빌딩 안테나 개발로 대형 건물 안에서의 5G 서비스 제공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면서,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5G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인빌딩 중계기 개발 등 5G 네트워크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