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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생활가전, 유럽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
[우성훈 기자]삼성전자 생활가전 제품이 영국의 ‘위치(Which)’, 독일의 ‘ETM’, 프랑스의 ‘레뉴메리끄(Les Numeriques)’ 등 유럽의 주요 소비자 매거진으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으로 평가 받았다.특히, 삼성전자는 각 평가에서 유럽 각국의 정통 가전업체들을 제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청소기 ‘파워건(유럽명: 파워스틱 프로, VS8000N)’은 영국의 권위 있는 소비자 연맹지 ‘위치’의 무선 청소기 부문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베스트 바이(Best Buy)’로 선정됐다.이 제품은 카펫, 마루 등 다양한 재질의 바닥에서 모두 우수한 청소 성능을 선보였고, 머리카락 흡입과 소음 수준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위치’로부터 “‘파워건’은 우리의 어려운 테스트에서 거의 완벽함을 보여준 굉장한 청소기로 특별히 흠잡을 데가 없다”고 극찬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형 ‘파워건’의 청소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 대비 브러시의 헤드와 파이프 연결부 높이를 약 30% 낮춰 가구 아래 청소 시 브러시가 바닥에 더욱 밀착되도록 구조를 보강했다.또한, 브러시의 공기 흐름 방식 역시 개선됐다. 이런 보완점들이 이번 평가 결과에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한편, 삼성전자의 전기레인지 인덕션(NZ6000K)과 빌트인 오븐(NV7000N)은 독일의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ETM’의 성능 평가에서 1위(Test Winner)로 선정됐다.전기레인지 인덕션 제품은 기능, 사용성, 안전성, 가공, 소음 등 전체 평가 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해 총점 94.7(100점 만점)과 함께 최고 등급인 '매우 좋음(SEHR GUT)'을 받았다.ETM은 이 제품의 ▲손가락 터치만으로 화력을 조절할 수 있는 직관적이고 정교한 제어 방식 ▲4개의 코일을 탑재한 ‘플렉스존 플렉스’의 균일한 온도 분포 ▲LED 불빛을 통해 제품의 작동 여부와 화력 수준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상 불꽃(Virtual Flame)’ 기능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삼성전자의 빌트인 오븐 ‘듀얼 쿡 플렉스(Dual Cook Flex)’ 역시 성능, 사용성, 안전성, 설치성, 에너지 효율성 등 5개 항목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총점 93.4로 ‘매주 좋음’ 등급을 받았다.특히, 최적의 온도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구현된 베이킹 성능은 평가 모델 중 최고점을 획득했다.또 내부 공간을 둘로 나누어 2가지 요리를 각기 다른 온도로 동시에 할 수 있고 부피가 큰 요리를 할 때는 전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듀얼 쿡 플렉스’ 오븐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IoT 기능 등이 크게 호평 받았다.추가적으로 삼성 ‘퀵드라이브’ 세탁기(WW90M645OPW)는 프랑스 전자제품 평가 매거진인 ‘레뉴메리끄’가 주관하는 ‘레제뚜알(Les Étoiles)’ 어워드에서 ‘최고의 세탁기상’을 수상했다.‘레뉴메리끄’는 IT.전자 제품 카테고리에서 가장 뛰어난 17개의 제품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데 가전제품의 경우 청소기와 세탁기가 포함됐다. 이 매체는 ‘퀵드라이브’의 편리한 사용성과 헹굼 성능, 소음 등에서 만점을 매기며 최고 점수인별 5개를 부여했고며, 세탁 성능과 물·에너지 소비 효율성 등도 높이 평가했다.한편, 삼성 ‘퀵드라이브’는 지난달에도 영국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로부터 ‘올해의 대형가전(Large Home Appliance of the Year)’으로 선정된 바 있다.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황태환 상무는 “유럽 각국을 대표하는 유력 매거진에서 삼성전자 생활가전 제품이 잇따라 최고 평가를 받은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과 차별화된 기능은 물론 소비자들이 겪는 작은 불편 사항까지 해소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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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한국장애인재활협회, 장애가정 청소년 지원 위한 공연 개최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와 함께 15일 용산사옥에서 장애가정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제6회 꿈★끼 폭발 행사’를 개최했다.꿈★끼 폭발 행사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의 ‘두드림(Dodream)’ 사업을 통해 꿈을 키워가고 있는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해 ▲재능과 끼를 맘껏 펼치는 공연 ▲꿈에 관한 토크콘서트 형식의 스토리텔링 ▲꿈 투자자(후원자)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 등을 선보였다. 특히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멋진 공연을 선보인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 감상이 끝난 후엔 장애가정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장학금 모금의 시간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김인규 회장,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과 장애가정 청소년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감동적인 공연을 통해 나눔 활동의 중요성과 의미를 다시 한 번 깨달았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김인규 회장은 “장애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꿈을 가지고 공평한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우리 협회에서는 더 많은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실현할 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340명의 장애가정 청소년과 두드림 U+요술통장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 24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90명의 졸업생이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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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노사 2018년 임금협상.단체협상 합의...임금 총액기준 3.5% 인상
[우성훈 기자]대한항공과 대한항공노동조합은 지난 14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제 13차 임금협상 및 단체협상 자리를 갖고 임금 총액기준 3.5% 인상, 근무기준 및 복리후생 증진 등의 내용을 잠정 합의했다.대한항공 노사 양측은 이번 잠정 합의안 도출에 따라 2018년 임금협상 및 단체협상을 올해 안에 원만히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2019년 대한항공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50년을 위한 노사 상생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이번 잠정 합의에 따라 총액 3.5% 내에서 직급별로 기본급이 인상된다.직원들의 복리후생도 확대했다. 임직원 중 중.고등학교 재학 연령대의 자녀가 있지만 장애인 재활치료 등의 사유로 교육부 인가 학교를 다니지 못할 경우, 고등학교 학자금 지원금액에 준해 특수 교육비를 실비로 지원한다.또한 현장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해 현장 근무직원뿐 아니라 협력사 직원들도 동일하게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토대로 협력사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또 임직원들의 부모에게 제공되는 효도항공권의 경우 기존 일반석을 제공하던 것을 비즈니스석 제공으로 변경했다. 다만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비즈니스 좌석에 여유가 있을 경우에만 가능토록 했다. 아울러 근속 30주년 시 주어지는 장기근속 여행항공권은 기존 사용 대상이 본인 및 배우자로 2장이었으나, 이번에 대상을 가족으로 확대해 지원 매수를 최대 4장으로 늘렸다.직원들의 근무조건도 개선된다. 특히 객실승무원이 4시간 이상의 편승비행 후 곧바로 비행을 해야 할 경우 비즈니스 좌석 배정을 원칙으로 했다. 단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비즈니스 좌석에 여유가 있을 경우에만 가능토록 했다.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발전적인 상생의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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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행복한 스타벅스 만들기’ 캠페인 전개
[우성훈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오는 17일 ‘하이파이브 데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고객과 임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행복한 스타벅스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이 날 주문 공간에 ‘고객과 파트너 모두 행복한 스타벅스 만들기’라는 안내문을 게시하고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감정 노동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안내문의 하이파이브 그림에 손바닥을 터치하면 주문 음료의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단, 사이렌 오더 및 드라이스 스루 존 주문을 비롯해 일부 음료는 이벤트에서 제외된다.)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13일 소공동에 위치한 지원센터에서 직업건강협회(회장 정혜선)와 감정노동 관리 및 교육 지원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직업건강협회는 고용노동부 산하 비영리법인 민간단체로 1994년에 설립돼 전국에 22개의 지부를 갖고 있는 감정노동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기관이다. 향후 스타벅스와 함께 고객응대 파트너 보호를 위해 전국의 보건안전센터와 연계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스타벅스는 올해 시행된 고객응대근로자의 건강 보호조치 등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맞춰 직업건강협회 등 외부 전문 기관과 협력해 감정노동 수준 진단 과정을 갖고 예방/대응/관리 정책으로 구분한 파트너 보호 매뉴얼을 더욱 체계적으로 수립했다. 이를 통해 고객서비스팀/법무팀/파트너행복추진팀 등이 참여하는 고객갈등 조정 위원회 활동을 비롯해, 감정 노동 직무 스트레스 예방교육과 건강보호, 감정 소진 극복 프로그램, 전문 심리 상담 등 파트너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011년부터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국내에 파트너 행복추진 부서를 설립해 파트너 복지와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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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2,000억 규모 의무후송전용헬기 양산계약 체결
[이승준 기자]골든타임 내 신속한 환자후송, 응급조치로 국군 의료복지 강화 수리온 및 파생형헬기 운용실적 토대로 해외수출도 추진 중 의무후송전용헬기가 국군장병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14일 방위사업청과 2,000여억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의무후송전용헬기가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2020년까지 전력화를 완료할 예정이다.KAI는 지난 2014년 의무후송전용헬기 체계개발에 착수해 2016년 12월 전투용적합판정을 받고 국방규격제정을 승인받아 개발을 완료했다. 의무후송전용헬기는 국산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무장비를 추가해 전시 및 평시 응급환자의 신속한 후송과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의무후송전용헬기는 중증환자 2명의 응급처치가 가능하며 최대 6명의 환자를 동시에 후송할 수 있다. 자동 높이조절 기능을 가진 ‘들것받침장치’, ‘산소공급장치’, ‘의료용흡인기’, ‘심실제세동기’, ‘인공호흡기’, ‘환자감시장치’ 등 첨단 응급의료장비가 장착돼 골든타임 내 신속한 환자후송과 응급조치 능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외장형 호이스트’를 장착해 산악지형에서도 원활한 구조임무가 가능하며, 장거리 임무수행을 위한 ‘보조연료탱크’도 추가 장착했다. 의무후송전용헬기가 전력화되면 군 뿐만 아니라 국가 재난 시 의료·재난구조 임무 지원을 통해 국민안전 및 복지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KAI 관계자는 "의무후송전용헬기로 골든타임 내 응급조치 능력이 강화되면 군 전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수리온 및 파생형 헬기의 국내 운용실적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등 해외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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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최초 차량사물통신기술 단말기 개발
[이승준 기자]KT(회장 황창규)는 국내 최초로 Cellular V2X (C-V2X) 상용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KT는 국내 중소기업 아이티텔레콤(대표 최광주)과 협력해 C-V2X 차량단말기를 개발했다. C-V2X는 차량-차량, 차량-보행자, 차량-교통인프라 간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전달하는 기술로 차량에 탑재된 센서나 카메라로 탐지하기 어려운 정보까지 전달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한 C-V2X 차량단말기는 현재 시제품 단계로 기가코리아사업단의 자율주행 실증 과제 일환으로 개발했다. C-V2X 차량단말기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장착돼 서울, 대구, 판교 3개 지역 테스트베드에서 기술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5G 통신이 추가된 5G-V2X 차량단말기도 개발 중이다. KT는 V2X 기술 이외에도 5G를 이용한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KT의 5G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 기술을 통해 차량전용 네트워크를 제공해 차량 통신의 보안성과 QoS를 보장할 예정이다.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과 V2X 기술이 결합되면 차량 간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자율주행차가 요구하는 높은 보안성과 초저지연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KT는 자율주행에 5G를 결합해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5G 자율주행 자동차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판교 5G 자율주행버스 체험, 영동대로 자율주행 체험, K-City 준공식 등 다양한 행사에서 소개함으로써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진행한 실 도로 5G 자율주행버스 군집주행과 K-City 준공식에서 시연한 자율주행 자동차의 원격 관제는 KT의 앞선 기술력을 보여주는 계기였다. 전홍범 KT 융합기술원장은 "이번 C-V2X 단말기 개발은 KT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보여줬던 5G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을 실제 상용화 수준까지 완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KT는 지속적으로 미래 차량 서비스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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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익스피리언스, VR전용 영화관 VR퓨처시네마 잠실롯데월드몰 내 오픈
[이승준 기자]국내 VR영화의 선두주자 비브스튜디오스의 자회사 비브익스피리언스가 'VR퓨처시네마(VR FUTURE CINEMA)'를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7층에 오는 15일 오픈한다. 기존 4D체어와는 차별화된 초정밀 1인승 시뮬레이터를 타고 VR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신개념의 VR전용 영화관인 VR퓨처시네마는 전세계 최초로 적용되는 비브익스피리언스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적용했다. VR퓨처시네마는 VR영화의 프리쇼를 6X4m 대형 스크린에서 선 체험하는 프리존, 본격 VR영화를 관람 할 수 있는 24석 규모의 메인존, 영화 관람 후 화려한 컨셉 아트 이미지와 차기 상영작에 대한 예고 포스터 등을 즐길 수 있는 갤러리존 등 총 3개의 공간으로 구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방문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국내최초의 홀로그램 광고인 키노모를 비롯, 포토존, MD판매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와 오락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모회사인 비브스튜디오스 자체제작 VR영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상영함과 동시에, 최근 출시된 ‘신과 함께 VR’ 등 국내외 유명 VR 영화를 수급·배급하여 좀더 다양한 VR영화를 관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VR영화 콘텐츠를 일반인도 쉽게 접할 수 있게 유도할 예정이며, 새로운 VR영화의 플랫폼 시스템으로써 향후 국내 VR영화 콘텐츠 업계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VR퓨처시네마의 첫 번째 상영작은 ‘볼트 : 혼돈의돌(VOLT : Chaos Gem/감독 이현석/제작 비브스튜디오스/12세이상관람가)’이다. ‘볼트’ 시리즈는 이미 국내외 VR 관계자들에게는 익숙한 비브스튜디오스의 VR영화 콘텐츠로서, 볼트 시리즈의 첫 작품인 ‘볼트: 체인시티 (VOLT: CHAIN CITY)’는 2017 VR FEST 애니매이션 부문 최우수상 수상, 2018 씨네퀘스트 공식 초청, 2017 AIS 뤼미에르 어워즈 VR부문 노미네이트, 2017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VR VILLAGE 공식초청, 2017 선댄스 영화제 VR부문 공식 초청 등 국내외 유명 영화제에서 명성을 떨쳤다. 후속작인 '볼트: 혼돈의돌(VOLT: CHAOS GEM)'은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 2018 KES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Best Content'상을 수상했고, 세계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인 제51회 시체스 영화제 SLATIX SITGES COCOON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또 국내 대표영화제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VR섹션에 각각 공식 선정돼 관객들을 만난 바 있다. 이번 작품은 '플럭스'라고 불리는 신비한 보석을 차지하기 위한 주인공 볼트와 주변 캐릭터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작품으로, 이전 버전보다 한층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비브스튜디오스가 갖고 있는 세계관을 한껏 업그레이드하여 이전 버전과는 또 다른 차원의 완벽미를 구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비브스튜디오스의 김세규 대표는 "VR퓨처시네마는 게임으로만 즐길 수 있었던 기존의 VR 콘텐츠에서 벗어나 VR 영화의 숨겨진 가치를 찾아낼 수 있는 미래형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4K 이상의 고화질 VR로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전용 시뮬레이터를 더해 현실감을 극대화시켰다"고 밝혔다. 커플들의 이색데이트 코스는 물론, 가족과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VR퓨처시네마는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7층에 위치하고, 운영시간은 주중(일~목) 오전 11시~오후 9시, 주말(금~토) 오전 11시~오후 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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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옵저버 선박, 오션윙스® 윙세일 장착
[이승준 기자]온실가스와 미세입자 배출이 없는 에너지 자급자족을 목표로 하는 최초의 수소 동력 선박인 에너지 옵저버(Energy Observer)가 오션윙스(Oceanwings®) 윙세일(wingsail)을 장착했다.12m 높이의 합성 마스트와 32m² 면적의 돛 2개로 구성돼 있는 이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은 선박의 에너지 소비를 줄여준다. VPLP 디자인(VPLP Design)이 설계한 Oceanwings® 윙세일은 라센쉬르메르(La Seyne-sur-Mer)의 CNIM 산업 시설에서 공동으로 개발, 제조된다. 에너지 옵저버(Energy Observer) 선상에 Oceanwings®를 설치한 것은 해상운송이 전 세계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기 위한 첫 걸음이다. 아메리카 컵(America's Cup)의 단단한 돛에서 영감을 얻은 이 기술은 선박에 따라 18%에서 42 %까지 에너지를 절감시킬 수 있다. 전체 세계 무역의 90 %가 해상 운송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는 매우 중요한 수치이다. 현재 미세입자와 질소산화물(NOx) 및 유황(SOx)과 같은 대기 오염 물질을 분출해 심각한 대기 오염을 일으키는 선박이 5만 척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말 CNIM과 VPLP Design은 Oceanwings® 추진 시스템의 설계 및 제조를 위한 기술 제휴 협약에 서명했다. 이 제휴관계를 통해 산업 생산에 적합한 제품을 설계해야 하는 과제를 해결했다. Oceanwings® 윙세일은 처음으로 두 개가 에너지 옵저버 선박에 장착되면서 이제는 성숙 단계에 이르렀다. CNIM은 장비 제조업체 및 산업 계약자로서의 전문성을 발휘해 Oceanwings® 설계가 대량 생산을 위한 기술적, 산업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했다. CNIM 산업 시스템 부문 최고 책임자인 필립 라자르(Philippe Lazare)는 "우리는 고객이 기대하는 성능 수준뿐만 아니라 시장이 부과하는 경제적 제약을 충족시키는 고부가가치 산업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VPLP Design의 공동설립자인 마르크 반 퍼티그헴(Marc Van Peteghem)은 "Oceanwings® 윙세일은 레크리에이션 항해, 요트, 해상 운송(벌크 운반선, 케미칼 탱커, 유조선 등) 및 근해 낚시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될 것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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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이웃돕기 성금 20억원 기부
[우성훈 기자]S-OIL (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14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추운 겨울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을 기탁했다. 알 감디 CEO는 “S-OIL은 기업시민으로서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지도록 ‘나눔’을 핵심 가치로 실천하고 있다”면서, “S-OIL이 전달한 기부금이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S-OIL은 앞서 지난 12일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고객들과 함께 모금한 ‘S-OIL 보너스카드 포인트’ 기부금 4,3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S-OIL 고객 8,358명이 기부한 주유 포인트 2,150만원에 S-OIL이 출연한 동일 금액의 성금을 더해서 마련됐다. S-OIL과 고객이 함께 마련한 성금은 만 18세가 되어 보육시설을 나와 자립생활관에서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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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여성리더 성장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우성훈 기자]롯데는 1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과 여성인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 와우(WOW; Way Of Women) 포럼’을 개최했다. 롯데 와우 포럼은 롯데그룹의 여성 리더십 포럼으로, 그룹의 ‘다양성 중심의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여성 간부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시작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롯데 와우 포럼에는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전혜숙 의원이 함께해 롯데 여성인재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롯데는 이번 포럼 주제를 ‘Design your way’로 정하고 조직에서 스스로의 길을 디자인해 성장하는 리더로 발돋움하는 방안에 대해 서로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그룹 최초 여성 CEO인 선우영 롭스 대표와 포스코 여성 공채 1호인 이유경 포스코 상무가 기조강연을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여성 리더로서의 길을 개척할 수 있었던 도전정신과 노하우 등에 대해서도 공유했다.또한 조직 내 리더로서의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여성 인재 5명을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정된 이들은 여성공채 1호 임원인 롯데칠성음료 진달래 상무, 쌍둥이 남매의 엄마이자 화학공학 전공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롯데베르살리스 심미향 팀장, 경력단절을 극복한 롯데월드 유혜종 팀장, 롯데하이마트의 영업 최일선에서 첫번째 옴니스토어인 구리역점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롯데하이마트 최은영 지점장, 초콜릿 명장을 뽑는 ‘월드 초콜릿 마스터스 파이널 2018’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5위에 오른 롯데제과 김은혜 셰프로, 자신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다양한 조언을 들었다.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은 “롯데는 그간 여성에 이어 남성직원에게도 육아휴직을 의무화해 일과 가정의 양립과 저출생 극복에 노력해 왔고, 성별의 차이 없는 공정한 토대를 마련해 능력있는 인재가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올해 처음으로 여성 CEO를 배출했고, 여성임원도 더욱 확대 육성할 예정으로, 여성 인재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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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천742억 원 미얀마 교량공사 수주
[우성훈 기자]미얀마 교량을 수주하는데 우리 건설사가 나선다. GS건설은 14일 미얀마 건설부로부터 약 1천742억 원 규모의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교량 공사 낙찰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미얀마의 옛 수도이자 경제산업 중심지인 양곤시 중심상업지구와 교통 소외지역으로 도시 개발 계획이 추진 중인 달라 지역을 연결하는 건설 사업이다.전체 길이 4.325km의 도로.교량 공사로, 1.464km의 4차선 도로와 2.861km의 교량으로 이뤄진다.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 지원 사업으로 추진돼 프로젝트 이름이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로 지어졌다.도로와 교량이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2년 완공되면, 현재 2시간 이상 걸리는 지역의 이동 소요시간이 30분가량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GS건설 인프라 부문 대표 이상기 부사장은 “미얀마 시장은 앞으로 건설.인프라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라면서 미얀마의 산업 인프라 확충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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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홈서비스센터 직원 절반 직접 채용”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가 14일 “비정규직지부인 희망연대노동조합과 협력사인 홈서비스센터 노동자들의 고용 형태를 개선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잠정 합의안에 의하면, LG유플러스는 오는 2020년 1월 1일 자로 희망연대노조 조합원 8백여 명을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이듬해 1월 1일까지 홈서비스센터 직원의 절반인 총 천3백여 명을 직접 고용하고, 이후 추가 전환 여부는 노조와 논의키로 했다. 또한, 근속기간 산정 기준과 지역 및 직무 이동을 노사 간에 합의키로 했다. LG유플러스는 “5세대 이동통신(5G)을 기반으로 한 홈서비스의 경쟁력 강화와 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자회사 전환과 관련된 사항을 노조와 성실하게 협의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합의 후 진행할 계획이다. 박대성 희망연대노조 공동위원장은 “이번 잠정 합의로 ‘십 년을 일해도 매년 신입사원’이 되는 간접고용 하도급 구조를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우리 사회에서 ‘직접 고용’ 흐름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직접 고용을 요구하면서 지난 12일부터 사흘째 LG유플러스 본사 인근에서 고공 철탑농성을 벌여온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김충태 수석부지부장과 고진복 서산지회 조직차장은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해 농성을 해제했다. 또한,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17일째 이어온 단식농성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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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CGV스타필드시티위례’ 그랜드 오픈
[유흥주 기자]지역밀착형 라이프 스타일 센터 ‘스타필드 시티’에 편안한 쉼터 콘셉트의 영화관이 들어선다. CJ CGV(대표이사 최병환)는 14일 경기도 하남시 위례 신도시에 ‘CGV스타필드시티위례’를 공식 오픈했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 쇼핑몰(5층~9층)에 위치한 CGV스타필드시티위례는 소파 좌석으로 편안함과 안락함을 선사하는 컴포트 시트(comfort seat)로 구성된 특별관을 포함해 총 6개관 882석으로 운영된다. 특히 극장 사운드를 특화해 눈길을 끈다. CGV스타필드시티위례 전관에는 영화 사운드를 자동으로 최적화시키는 옵티마이저(optimizer) 기능을 탑재한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사운드로 음악 영화에 최적화됐다. 극장 디자인은 도심 속 작은 쉼터의 느낌을 줄 수 있는 ‘CGV 로프트(Loft)’ 콘셉트로 꾸며졌다. 로비 곳곳에는 푸른 식물로 꾸며진 그린테리어(Green+Interior)에 넓은 테이블과 의자로 꾸며진 라운지(Lounge) 공간이 마련돼있어 가족, 친구, 연인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천장은 통유리로 꾸며진 개방형 디자인으로 제작돼 따스한 햇살과 온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CJ CGV는 CGV스타필드시티위례 오픈을 기념해 이날 하루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영화 시사회를 개최한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 시대’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보물섬’ ‘토마스와 친구들: 우정의 대모험’을 비롯해 개봉 당시 화제를 모은 영화 ‘명당’ ‘안시성 ’신과함께-인과 연‘ ’너의 결혼식‘ 등 7개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극장 할인 혜택과 풍성한 선물을 담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4일부터 23일까지 ‘CGV스타필드시티위례’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맺은 고객에 한해 일반 2D 영화 6천원 관람 쿠폰을 증정한다. 동일 기간 매점에서는 당일 영화 관람 고객에게 고소팝콘(중)을 무료로 선물한다. 이어 24일부터 31일까지는 저녁 10시 이후 일반 2D 영화 2편을 1만2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깜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SNS 방문 인증 이벤트도 준비했다. 14일부터 25일까지 CGV스타필드시티위례를 방문한 인증 사진과 해시태그(#CGV#CGV스타필드시티위례#오픈축하해)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영화관람권(1인 2매)을 증정한다. CGV스타필드시티위례 이종성 CM(Culture Mediator)은 “CGV스타필드시티위례는 위례 신도시 주민들의 작은 쉼터이자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길 바란다”면서,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영화 콘텐츠와 지역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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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업앤다운', 유튜브식 수익구조로 글로벌 시장에서 3배 성장
[이승준 기자]국내 3D 프린팅 디자인 스타트업이 단기간에 해외 시장에서 점유율 5위를 기록해 주목받고 있다. 3D 프린팅 디자인(3차원 도면) 거래 플랫폼 3D업앤다운(주)(대표 홍복기)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유튜브식 수익구조를 응용해 무료 도면을 다운로드할 때에도 해당 도면을 제공한 디자이너에게 광고비를 지급하고 있다.전 세계 3D 디자인 파일 거래 시장은 초기 음원 시장과 유사해 대부분 3D 파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반면 3D업앤다운은 무료로 파일을 다운받을 때 노출되는 광고비용을 디자이너 계좌로 적립시켜주는 방식을 선택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홍복기 3D업앤다운 대표는 "사이트가 연초 대비 3배로 급성장하고 있어 디자이너들이 수익구조에 대한 문의를 많이 한다"면서, "해외 디자이너들은 수차례 적립된 수익을 찾아가고 있고 개인으로서는 최대 900여 개의 디자인을 올리는 등 충성도 높은 사용자들이 점차 늘고 있다"고 말했다.최근에는 국내 디자이너도 적립된 수익금을 수령했다. 한국어를 포함한 전 세계 8개 언어를 지원하고 개인이 직접 디자인한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또한 홈페이지에 등록된 파일들은 출력이 검증된 것으로 출력 시 실패 오류를 현저히 낮춰 디자이너와 사용자 간의 신뢰를 구축했다.60개가 넘는 카테고리는 졸업 작품을 상품화하는 학생부터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가, 의료기기를 제작하려는 의사까지 디자이너와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어갔다. 지난해부터는 문체부, 한국문화정보원과 3D 프린팅용 한국문화유물 콘텐츠를 전 세계에 공급하고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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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넥스츄어코리아, '락툰' 서비스 계약 체결
[이승준 기자]보안 솔루션 기업 리마주식회사는 12일 넥스츄어코리아㈜가 운영하는 웹툰 플랫폼 '스푼코믹스'에 자사 '락툰(LockToon)'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리마의 '락툰'은 암복호화 기술과 비전 인식 기술을 활용해 웹툰 무단 유출을 방지하고, 유출자를 추적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기술의 일종이다. 기존 웹툰 플랫폼 업계에서 쓰이고 있는 DRM의 경우, 유출자를 파악키 위해 이용자의 구독 시마다 식별 정보를 담은 데이터를 파일로 생성해왔다. 이 방식은 조회 수가 높아질수록 서버 유지.관리 부담을 키웠다. 이에 반해 락툰은 웹툰 이미지 위에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고, 솔루션으로는 확인 가능한 식별코드를 중첩시키는 방식을 취했다. 만약 누군가 무단으로 웹툰을 캡처하면 식별코드도 함께 복제돼, 유출된 이미지에 유출자 기록이 저장돼 있어 유출자를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이를 통해 누가, 언제 불법행위를 했는지 추적할 수 있고 처벌도 더 쉬워진다. 입력된 식별코드는 유출자가 쉽게 탐지할 수 없어 유출 이력 삭제도 어렵다, 이는 불법 유출자에게 마치 피할 수 없는 낙인으로 작용한다. 이 방식은 이미 지난달 27일 동영상 플랫폼 '미드나잇 웹 드라마'에 적용돼 동영상 콘텐츠 DRM으로써 활용되고 있다. 락툰은 디지털 콘텐츠의 불법 다운로드나 무단 복제 등의 불법행위를 억제.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용도 연간 계약을 통해 수익 일부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부담이 적은 편이다. 이는 최근 불법 만화 공유 사이트의 등장으로 막대한 피해를 받는 수많은 웹툰 플랫폼과 개인 블로그를 통해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웹툰 작가 모두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웹툰 협회 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준영 리마 대표는 "'‘락툰'이 불법 공유 피해로 고사하고 있는 웹툰 업계를 살릴 수 있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믿고 있다"면서, "스푼코믹스와 협약을 계기로 많은 웹툰 플랫폼들이 ‘락툰’을 통해 불법 복제 사이트에 대응하고, 건강한 웹툰 시장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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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사 코리아나 바이오, 중국 남통시 신공장 건설 투자협의 계약 체결
[우성훈 기자]㈜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ODM.OEM 관계사 코리아나 바이오가 중국 현지 생산을 통한 내수시장 공략에 나선다.‘코리아나 바이오’는 중국 남통시경제기술개발구관리위원회와 ODM 화장품 생산 공장인 중국 현지법인 ‘코리아나바이오(중국)화장품유한공사’ 설립을 위한 투자 협의 계약을 13일 체결했다. 코리아나 바이오는 2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중국 ‘남통경제기술개발구’에 약 26,400m2 규모의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고, 내년 상반기에 착공하고 2021년 상반기에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코리아나 바이오는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제품을 합산해 연간 약 8천만 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고, 최첨단 자동화 설비 도입에 따른 생산효율성 증대와 제조원가 절감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중국 내 성장 동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중국 남통시는 충청남도의 면적에 766만 명의 인구가 거주 중인 공업도시로 중국 동부 양쯔강 하류에 위치하고 있다. 각종 제조업이 발달했고, 공항과 항만, 고속전철 등의 인프라를 구성하고 있어 물류의 중심지로 꼽히고 있다.코리아나 바이오 관계자는 “코리아나바이오(중국)화장품유한공사는 관계사인 코리아나 화장품의 인지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ODM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중국 현지 고객사 공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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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브랜드, 2018 웹어워드 자동차 분야 대상 수상
[우성훈 기자]르노 브랜드 홈페이지가 13일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2018 웹어워드코리아’에서 자동차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르노 브랜드 홈페이지는 2018년 국내 출시된 르노 브랜드 차량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된 사이트로,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르노 엠블럼의 클리오, 마스터, 트위지에 대한 고객들과의 소통, 상품 홍보, 온라인 계약 상담 등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자동차 분야 대상과 함께 르노 클리오 런칭 마이크로 사이트는 ‘제품 프로모션 분야’ 최우수상, 르노 클리오 디지털 영상은 ‘브랜드 프로모션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15회를 맞은 웹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 분야 시상식이다. 올 한 해 동안 새롭게 개발되고, 리뉴얼한 웹사이트 중 총 87개 분야별 대상 후보작을 공모해 웹 전문가 3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한다.르노 브랜드 홈페이지는 국내최초로 전 차량 온라인 구매청약 시스템을 적용한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와 동일한 ‘e-쇼룸’ 시스템을 적용했다. 3D VR컨텐츠를 활용한 ‘내 차 만들기’를 통해 고객이 실시간으로 차량 옵션 및 가격정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르노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히스토리부터 비전까지 유용한 정보를 컨텐츠에 담았고, 고객중심의 UX/UI 디자인 및 이용 패턴에 따른 컨텐츠 노출 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제품 프로모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르노 클리오 런칭 마이크로 사이트는 지난 5월 클리오의 런칭을 위해 기획된 마이크로 사이트다. 차량 이미지를 모두 3D로 제작해 다양하고도 디테일한 인터렉티브 모션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스크롤 시 차량이 회전하도록 해 클리오에 생동감을 주고 디테일을 표현해 고객이 제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브랜드 프로모션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르노 클리오 디지털 영상(URL: https://bit.ly/2B7FyZU)은 유럽이 사랑한 소형차 클리오의 매력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로가 넘어오고, 건물이 솟아나는 등 다이나믹한 일들이 벌어지는 가상의 도시를 3D로 표현해 클리오의 특징인 운전의 재미(Fun Driving)를 강조했다.르노 브랜드 홈페이지를 총괄하는 정지은 팀장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고객 소통 노력이 이번 웹어워드의 수상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공간에서의 소통을 통해 고객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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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뚜레쥬르, 대세 드라마 ‘남자친구’ 제작 지원
[이승준 기자]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화제의 tvN 수목 드라마 ‘남자친구’를 제작 지원한다. 뚜레쥬르가 제작 지원하는 tvN ‘남자친구(연출 박신우, 극본 유영아)’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게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 멜로 드라마다. 첫 회부터 화제를 불러모으면서 4회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대세 드라마임을 입증하고 있다. 13일 방송된 6회에서는 극 중 주인공들의 사랑의 매개체로 뚜레쥬르 케이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남주인공 진혁이 둘이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트리 오너먼트로 활용할 수 있는 케이크 장식물을 수현과 나눠 가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방송 직후 SNS상에서 화제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드라마 속 케이크는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대표 제품인 ‘어메이징 소원상자’로, 크리스마스 선물이 들어 있을 것 같은 상자 모양의 케이크에 다양한 베리류와 요거트 크림을 가득 담아 유니크한 디자인과 맛이 돋보이는 제품이다.뚜레쥬르 관계자는 “따뜻한 설렘 가득한 드라마 ‘남자친구’에 대해 날로 커지는 관심과 함께 뚜레쥬르의 호감도도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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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해외여행 가이드 앱 ‘트리플’과 공동 프로모션 실시
[우성훈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해외여행 가이드 애플리케이션 트리플(대표 김연정)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에어서울은 14일 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과 트리플(TRIPLE) 김연정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의 제휴 마케팅 협업을 약속하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에어서울의 단독 취항지 ‘시즈오카’를 시작으로 에어서울 취항지에 대한 정보가 트리플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앞으로 에어서울과 트리플은 여행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먼저, 오는 20일부터 에어서울은 제휴 기념으로 항공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편도 총액 기준 ▲ 오사카 59,600원~ ▲ 후쿠오카 61,100원~ ▲ 도쿄 83,000원~ ▲ 오키나와 95,000원~ ▲ 삿포로(치토세) 115,000원부터의 초특가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트리플 역시 일본 지역 호텔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트리플 이용자들은 이날부터 27일까지 최대 60%까지 할인을 받고 호텔을 예약할 수 있다. 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은 “최근 여행 트렌드에 맞는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리플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은 더 쉽고 편리하게 에어서울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에어서울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드릴 수 있는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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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협력사와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 전개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연말을 맞아 협력사 협의체 U+동반성장보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LG유플러스, U+동반성장보드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임직원 자원봉사자 60명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550가구에 난방용품, 식료품 등 후원물품이 담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한다. U+동반성장보드는 유비쿼스, 파워텔레콤, 모바일에코 등 LG유플러스의 22개 협력사로 구성된 동반성장 협의체로, 동반성장 관련 제도 및 시행 내역을 공유하면서 협력사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유비쿼스 이정길 전무는 “LG유플러스와 올해로 5년째 함께하는 ‘사랑의 꾸러미’ 나눔은 협력사들이 참사랑을 배우는 중요한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이웃을 돕는 행복한 여정에 동참하고 있어 항상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LG유플러스 김종섭 동반성장/구매담당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은 물론 협력사들과 진정한 파트너십을 통한 상생경영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