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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홍 홍천군수, 진리탐구 마을연구소 개소식 참석
허필홍 홍천군수는 9월 29일 옛 홍천읍장 관사 유휴지(홍천읍 마지기로 38-8)에 조성된 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진리탐구 마을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진리탐구 마을연구소는 주민 쉼터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진리 일원의 잠재된 근현대문화자원을 발굴해 지역문화상품 개발 및 마을길 시범 개선 등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거점으로 마을연구원 양성 과정 등 다양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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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수목원 숲속도서관 1층 소매점 10월 1일 임시 개관
홍천 무궁화수목원 내 편의시설이 운영된다. 홍천군은 최근 홍천 무궁화수목원의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숲속도서관 개관에 앞서 1층 소매점을 10월 1일부터 임시 개점한다고 밝혔다. 개원 5년차를 맞은 무궁화수목원은 힐링 장소로 큰 인기를 끌며 최근 SNS상 핫 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으며, 연일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한 가족과 지인 등 소규모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2017년 7월 개원한 무궁화수목원은 올해 현재(9월 22일 기준)까지 총 57만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방문했다. 31만5,935㎡ 규모의 무궁화수목원 내에는 총 1,179종 15만 본의 식물과 무궁화 112종 7,340본이 식재되어 있으며, 무궁화를 소재로 한 테마원을 비롯해 16개의 주제원, 숲속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을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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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진리 일원 도시재생예비사업
홍천군은 진리 일원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진리탐구 마을연구소’를 9월 29일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진리탐구 마을연구소는 일상적 주민 모임 및 교육이 가능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컨테이너를 이용해 옛 홍천읍장 관사로 사용된 후 터만 남아있는 유휴지(홍천읍 마지기로 38-8일대)에 조성됐다. 진리탐구 마을연구소는 주민 쉼터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진리 일원의 잠재된 근현대문화자원을 발굴해 지역문화상품 개발 및 마을길 시범 개선 등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거점으로 마을연구원 양성 과정 등 다양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소영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 커뮤니티 공간에서 주민들이 소통하고 다양한 역량강화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활동 주체로 구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진리 일원 거점 공간이 문을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도시재생 예비사업이 잘 마무리되어 뉴딜사업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민 개방에 앞서 9월 29일 허필홍 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리탐구 마을연구소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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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1호 ‘금연아파트’ 지정
□ 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평릉동 코아루 디오션 아파트를 동해시 제1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 등)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주 1/2이상의 동의를 받아 금연구역 지정을 신청하면 공용공간에 해당하는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아파트 입구에는 금연아파트 현판 및 현수막이 게시되고, 동별 현관 입구에는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이 부착된다. □ 아울러, 지정일로 3개월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14일부터는 해당구역에서 금연구역단속 및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 가 부과된다. □ 채시병 보건정책과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으로 공공장소 내 금연문화가 정착되고 입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간접흡연의 유해환경 및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주거환경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금연아파트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보건소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 금연클리닉 (☎033-530-24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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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바이오인식 동물등록사업 추진단 29일 발족…사업 추진 본격화
바이오 인식 기반의 동물등록 시범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최초 바이오 인식 기반 동물등록 시범사업을 추진중인 춘천시정부는 29일 KISA 강원정보보호지원센터(이하 강원센터)에 ‘춘천시 바이오인식 동물등록사업 추진단’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강원센터는 현재 중소기업 정보보호서비스 보안내재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어 바이오 인식 기반 동물등록 시범사업 추진 장소로 적합하다는 평가다. 추진단은 시정부, KISA강원센터, 한국바이오인식협의회, 파이리코·블록펫(펫기업), 서정대·이찬종애완견훈련소·메디컬동물병원(자문단), 반려동물 협동조합 등을 구성했다. 발족식 이후 추진단은 춘천지역의 반려견(500마리)를 대상으로 산간지역 찾아가는 이동버스, 춘천시 동물보호센터·반려동물 놀이터 등을 통해 ▲바이오인식기반의 반려동물 개체식별용 비문·안면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비문·안면인식 알고리즘 정확성 검증시험 ▲유기·유실견 조회시스템 개발 ▲바이오인식기반 반려견 동물등록 및 유기동물찾기 체험관을 운영하게 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춘천시 바이오인식기반 반려동물 개체식별 보안인증 및 유기동물 조회서비스 시범사업을 계기로 기존의 생체이식칩에 의한 동물등록방식의 거부감을 해소하게 될 것”이라며 “또한 안전하고 편리한 바이오인식기술을 펫보험 사기·유기동물 예방, 공공건물 출입 통제 등에 널리 활용해 춘천지역을 반려동물 메카도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정부는 지난 6월에 ‘행안부 도전한국 2020’ 숙성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인식기반의 반려동물등록 및 유기동물 예방‘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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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차 ‘인기’ 올해 1차분 전량 소진…2차 추가분 보급
춘천에서 수소전기차 보급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분위기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올해 수소전기차 보급사업 1차 물량 340대가 전량 소진됐다. 도내 최초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동내 수소충전소도 준공되면서 수소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춘천시민도 교통부문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수소전기차 보급 문의도 이어지면서, 시정부가 꿈꾸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통한 2040 탄소중립 도시 구축도 앞당겨지고 있다. 시정부는 1차 물량 소진에 따라 수소전기차 2차 보급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2차 보급량은 우선순위 30대, 일반 120대로 총 150대다. 우선순위 대상은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수소 택시, 경유차 폐차 후 구매자다. 신청 기간은 우선순위는 10월 31일, 일반은 12월 10일까지다. 보급사업 대상은 춘천 내 개인, 법인, 사업자 등이며 수소전기차 1대당 3,7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90일전부터 연속해 춘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체납도 없어야 한다. 개인사업자는 개인으로 신청하며 대표자 주소가 춘천이어야 한다. 또 공동명의는 구성원 모두가 거주 조건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은 일반 보급대수 소진시까지 진행하며 수소전기차 제조 및 판매사에 방문하여 구매 계약 및 전산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정부는 2022년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수소충전소 1개소를 신설하여 수소충전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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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도시교통과, 홍천읍과 홍천강 강변산책로 환경정비
홍천군 도시교통과와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24일 홍천강변 산책로 난간 및 경관조명의 거미줄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앞서 지난 9월 9일에도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직원 30여명은 홍천터미널에서 화양교까지 약 1.5km 구간에 설치된 산책로 난간과 경관조명의 거미줄을 제거하고, 송풍기 4대를 활용해 산책로 청소를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경관조명을 설치한 이후 나방과 하루살이 등의 벌레들이 몰려들어 야간에 강변 산책을 즐기는 군민들로부터 불편 민원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청소를 실시하게 됐다. 김만순 도시교통과장은 “홍천강변 산책로의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건강놀이터 홍천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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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역방향 주정차 위반 집중 단속 실시
홍천군이 역방향 주정차 위반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홍천군은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근절하고자 주정차 단속구역 및 읍내 시가지 노상주차장에 역방향으로 주정차한 차량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단속은 11월 말까지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친 뒤 12월 1일부터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현장 집중 홍보를 통해 안내문을 배포하고,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는 계도장(과태료 미부과)을 발부할 계획이다. 역방향 주차는 차로의 중앙선을 침범해 진행방향의 좌측 가장자리 또는 노상주차장에 정차 및 주차하는 행위다. 단, 일방통행 도로에서 양쪽 가장자리에 노상주차장이 설치된 경우는 제외한다. 김만순 도시교통과장은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불법 주정차의 근절을 위해 올바른 주차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올바른 주차문화 시행으로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검색창에 ‘홍천군 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를 검색해 신청하면, 주정차 위반시 휴대폰으로 단속을 안내하는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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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대면 민원 일평균 15건…동물보호 인식 전환 캠페인 추진
반려동물 동행 도시 구현에 나서고 있는 춘천시정부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정부는 반려 인구 증가와 함께 유기 동물 발생률이 늘어나고 있고, 민원과 안전사고도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시정부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 8월까지 동물 관련 대면(직접) 신고는 1만826건으로, 하루 평균 15건이 접수되고 있다. 사례별로는 동물학대 1,351건, 위협/안전조치 미이행 143건, 반려견 배변 미처리 46건, 반려동물 소음불편 123건, 유기 및 유실동물 구조 및 보호 1,614건, 길고양이 중성화 497건, 동물등록 안내 등 6,982건, 인식개선 70건이다. 전화민원 역시 4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6,967건이었다. 이처럼 동물관련 민원 급증에 따라 시정부는 동물보호 인식전환 현장 캠페인을 마련했다. 오는 12월까지 홍보요원 20명을 채용해 동물등록 신고제, 동물보호, 맹견관리, 반려견 외출 준수사항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들은 공원 및 산책로, 다중이용시설, 동물보호센터 등 민원발생지를 순회하며 계도하고 홍보하는 업무를 한다. 최지현 반려동물동행과장은 “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폭되는만큼 시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동물에 대한 성숙한 시민의식 제고와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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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산업 육성 전략 수립 ‘속도’…착수 보고회 개최
춘천시정부가 메타버스 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시정부에 따르면 춘천시 메타버스 산업 육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28일 오후 2시 강원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시정부는 지난 1일 강원대와 용역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착수 보고 이후 이르면 내년 3월 메타버스 산업 육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춘천시 메타버스 산업 육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내용은 메타버스 산업 관련 국내·외 시장동향 및 기술 동향을 조사하고, 춘천시 메타버스 산업 육성 방향 및 산업화 전략 수립 등이다. 용역을 통해 메타버스 춘천시 구현을 위한 선제적 전략을 짜고 메타버스 XR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기발과 운영 전략을 세울 방침이다. 한편 메타버스는 meta(초월)와 universe(현실세계)의 합성어로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가 융합한 초현실 세계를 뜻한다. 이곳에서 아바타를 통해 교류 및 생산활동을 할 수 있다. 최근 진행한 춘천커피도시 페스타도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최초로 도입, 성공적으로 축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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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동해시 장애인복지시설에 마스크 1,400장 전달
동해시의회(의장 김기하)는 27일(월), 동해시장애요양원과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코로나 예방을 위한 마스크 1,400매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지난 15일 동해아이파크 입주자대표회로부터 기증받은KF94 마스크를 관내 코로나19감염병 대응에 어려움이 많은 장애인복지시설로 전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기하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은 더 어렵다”며, “이번 전달을 통해 관내 코로나19 취약계층 시설에서 어렵고 힘든 점을 잘 살피고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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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클럽 3730지구 6지역, 홍천군에 실버카 60대 전달
국제로타리클럽 3730지구 6지역(대표 강환영)은 9월 27일 홍천군청을 방문,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할 800만원 상당의 보행 보조기 실버카 60대를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홍천 관내 5개 로타리클럽에서 합동 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실버카는 수술 및 관절염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에 큰 도움이 되는 보행 보조기구로, 10개 읍·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국제로타리클럽 3730지구 6지역 강환영 대표는 2011년 입회해 홍천무궁화로타리클럽 회장, 대한민국 농구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올해 6월 6지역 대표로 취임했다. 강환영 대표는 “현실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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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홍 홍천군수, 홍천맥주축제 먹거리 개발 간담회 참석
허필홍 홍천군수는 9월 27일 홍천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개최된 홍천맥주축제 먹거리(안주) 개발교육 관련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허문원 홍천문화재단 본부장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홍천군지부, 홍천 전통·중앙시장 상인회, 관내 수제맥주 제조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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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무궁화수목원, 입소문 타고 방문객 수 연일 최고치 경신
국내 최초 무궁화를 소재로 조성된 홍천 무궁화수목원이 최근 입소문을 타고 연일 방문객 수를 경신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홍천군에서 명소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한 무궁화의 집과 80m에 이르는 돌담길, 코스모스 꽃밭과의 어울림, 루미스톤 은하수 야간조명이 힐링 장소로 큰 인기를 끌며 SNS상 인기몰이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개원 후 5년 차를 맞는 무궁화수목원의 시설 및 초화류 등도 자리를 잡아 곳곳에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한 가족과 지인 등 소규모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9월 24일 홍천군에 따르면 홍천 무궁화수목원 개원 다음 해인 2018년 7만6,124명(누적 포함)이 방문했으며, 2019년 12만3,896명, 2020년 17만6,178명이 방문했다. 이는 2018년 대비 131.4% 증가한 수치로, 매년 4만여명 이상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9월 22일 기준 16만7,335명이 방문,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69명보다 39.3% 가량 증가한 4만7,266명이 더 방문했다. 2017년 개원 이후 올해까지 집계된 누적 총 방문자수는 57만명을 육박하고 있다. 여기에 집계 되지 않은 야간 방문객 수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또 오는 10월에는 숲속도서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어 방문객 수는 더욱 증가, 무궁화수목원 개관 이래 올해 최고 방문객 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년 7월 북방면 영서로 2937-12 일원에 개원한 홍천 무궁화수목원(31만5,935㎡)에는 총 1,179종 15만 본의 식물과 무궁화 112종 7,340본이 식재되어 있으며, 무궁화를 소재로 한 테마원을 비롯해 16개의 주제원, 숲속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장용기 산림과장은 “올해로 개원 5년째를 맞고 있는 홍천 무궁화수목원이 지역 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강원도 제5호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된 홍천 무궁화수목원은 무궁화를 보존하고 남궁억 선생의 무궁화 사랑을 기리기 위해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에 걸쳐 조성됐다. 2019년 대한민국조경대상 한국조경학회장상, 2020년 제7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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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꿈나무 2,500명 춘천 온다…전국태권도대회 유치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태권도 유망주들이 춘천을 찾는다. 춘천시정부는 최근 한국중ㆍ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이경배)과 대회 유치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2021년 제48회 한국중ㆍ고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와 제17회 한국중ㆍ고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품새대회가 춘천에서 열리게 됐다. 그동안 시정부는 대회 유치를 위해 연맹과 긴밀히 협의를 이어 왔다. 이번 전국대회 유치로 춘천은 또 한 번 태권도 종주도시로의 위상을 드높였다. 제48회 한국중ㆍ고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와 제17회 한국중ㆍ고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품새대회는 전국 남녀 중·고 선수 2,000~2,500명이 참가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다. 대회는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 호반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강길현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중ㆍ고연맹태권도대회 개최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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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상권의 얼굴, 춘천원도심 상권르네상스 통합 브랜드 개발
120억원 규모의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와 캐릭터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춘천시정부는 사업비 1억2,100만원을 투입해 춘천시 원도심 르네상스사업 8개 상권 통합브랜드 및 캐릭터 개발 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앙시장, 제일시장, 명동, 새명동, 브라운5번가, 육림고개, 요선시장, 요선상점가, 춘천지하도상가 8개 상권의 브랜드를 통합하고, 이를 대표하는 CI와 브랜드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하여 원도심 상권 이미지 조사를 마쳤으며, 오는 10월 이후 춘천시민과 관광객, 8개 상권 상인을 대상으로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할 방침이다. 이어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이모티콘과 친환경 캐릭터 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통합브랜드와 캐릭터 디자인의 전문성과 독창성을 위해 디자인 전문가 중심의 자문단을 구성해 각계각층에서 모인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상권르네상스사업’은 쇠퇴한 구도심 상권을 ‘상권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5년간 최대 12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심 확장과 관광산업의 외곽화 등에 따라 위축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회복하고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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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삼화지구 도시재생 공동체 역량강화사업,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삼화지구 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으로 추진한 허벌리스트 2급 과정(허브를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하는 방법) 교육을 지난 23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이번 허벌리스트 2급 과정은 지난 8월부터 6주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장 소독은 물론 칸막이 설치와 필수 마스크 착용 후 교육하였고 백신 미접종자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검사 후 교육에 참여하도록 했다. □ 교육은 삼화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함께할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허브개론, 허브의 수확 및 추출, 허브 각론과 활용 등의 강의들로 구성됐으며, 마지막인 6주차에는 허벌리스트 2급 자격증 시험을 시행했다. □ 장인대 도시재생과장은 “동해시 삼화동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역역량 강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있을 도시재생사업 교육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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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 박보람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25일 14시, 북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작가 초청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북토크는 올해의 책 선정도서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의 저자인 박보람 작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매일 사람들이 남기고 떠나보낸 흔적들을 가져가는 환경미화원의 이야기를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동화책이다. □ 북토크는 초등학교 1~5학년 및 학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작가의 강연 후 작가와 참가자가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이번 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저자와 대화를 나누며 집필 의도와 내용을 이해하고 시민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 한편, 시는 북토크 외에도 독서의 달을 맞이해 문예작품 및 독후감 공모, 독서퀴즈 및 7행시 짓기,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 원화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평생교육센터(☎033-530-2490)으로 문의하면 된다. □ 동해시 관계자는 “책 읽기 좋은 계절 9월을 맞이해 평생교육센터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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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자가격리자 관리, ‘이상 무’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 시에 따르면, 올해 5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단 한건의 자가격리 등의 격리수칙 위반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올해는 지난 추석·설 연휴 기간과 비교 시 자가격리자가 대폭 증가하여 긴 연휴기간 동안 자가격리자 이탈 및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자가격리자 수 : ΄20년 추석(10명) ⇒ ΄21년 설(55명) ⇒ ΄21년 추석(276명) □ 이에, 시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연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021년 추석연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는 한편, □ 최근 자가격리자 증가에 따라 예비인력 80여명을 추가 투입해 170여명의 전담공무원을 활용하여 자가격리자 276명의 관리를 강화했다. □ 전담공무원들은 자가격리자를 전담하여 1일 2회 이상 증상을 모니터링하고, 격리 장소 이탈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했다. □ 특히,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연락 두절된 자가격리자 현장 불시점검 등 외출 여부·가족 모임 등 위반사항을 점검했으며, □ 해제 전 검사자 차량지원을 비롯해 자가격리자의 갑작스런 복통으로 연휴 당직 약국에서 상비용 약품을 구입해 전달하는 등 격리자의 이탈 및 건강 상태 등을 철저히 관리했다. □ 시는 전국적인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에 따라, 철저한 자가격리자 관리를 비롯해 고위험시설 방역 이행상황 현장점검, 관광시설 방역대책 추진에 전 행정력을 집중했다고 한다. □ 동해시 관계자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지역 내 자가격리자의 지속 발생으로 담당 부서 및 전담 공무원들의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지만,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강도 높은 방역에 동참한다는 생각으로 격리 기간 동안 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무단이탈로 고발을 당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자가격리 조치 시 제공되는 유급휴가비, 생활지원비 등 지원 혜택과 그 외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 한편, 동해시는 현재까지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총 6명을 고발 조치했다.관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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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송학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준공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 송학 무장애나눔길이 완공됐다. 홍천군은 장애인, 노약자 등 보행약자층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을 거닐 수 있는 총 연장 720m의 무장애나눔길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9월 23일 밝혔다. 새롭게 조성된 무장애나눔길은 4억9,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데크로드 430m, 황토포장 140m, 보행매트 150m 구간 등으로 조성됐다. 군은 앞서 지난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무장애나눔길 데크로드 600m를 조성했으며, 새롭게 조성된 무장애나눔길과 순환형으로 연결된다. 이에 따라 총 연장 1.3km에 달하는 무장애나눔길은 기존 조성된 무궁화테마파크와 송학산림욕장과도 연결, 또 하나의 걷기 좋은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인근 128세대 규모의 고령자복지주택 건립과 오는 2023년 12월 완공 예정인 연봉~송학정 인도교(168m)가 개통되면 연봉리 등과의 접근성이 좋아져 이용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새롭게 조성된 무장애나눔길에 대한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행약자층이 산림휴양시설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무장애나눔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