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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메데진시, 춘천 찾는다
콜롬비아 메데진시 고위공무원들이 춘천시를 찾는다. 춘천시정부는 해외 우호도시인 콜롬비아 메데진시의 고위공무원들이 21일 춘천시청을 방문하고 위드코로나 상생 및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메데진시 ACI(메데진국제협력투자청) 청장경제개발국장과 교통국장, 디지털혁신국장 등 고위공무원 6명이 참석한다. 시정부에서는 이재수 춘천시장, 이병철 기획행정국장, 임찬우 대외협력담당관 등이 콜럼비아 메데진시 방문단을 맞이한다. 임찬우 대외협력담당관은 “이번 콜롬비아 메데진시의 방문을 통해 우호도시간 협력체계 강화와 우호 관계 증진을 기대한다”며 “춘천시가 국제협력관계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콜롬비아 메데진시 고위 공무원 6인은 전원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완료했으며, 해외접종완료자 공무사증 비자를 발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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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기부천사운동본부, 영귀미면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홍천 기부천사운동본부(대표 이민수 목사)는 10월 21일 영귀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제열 영귀미면장은 “지역사회가 모두 힘든 가운데 성금을 기탁해주신 홍천기부천사운동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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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귀미면, 주민 대상 드론 교육 및 시연 행사 개최
홍천군 영귀미면에 드론이 뜬다. 영귀면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한 분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드론 산업분야를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10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에서 드론 교육 및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 교육과 시연은 ㈜ 명장, (합) 한국드론진흥원, 건강놀이터 홍천 드론연구회가 맡아 성인과 청소년(초·중·고)으로 나눠 오전과 오후에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연습용 10대, 촬영용 6대, 농업용 1대 등 총 17대의 분야별 다양한 드론이 선보일 예정이다. 김제열 영귀미면장은 “4차 산업분야에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드론을 주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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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홍 홍천군수, 홍천 필묵회 전시회 관람
허필홍 홍천군수는 10월 20일 홍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홍천 필묵회 전시회장을 방문, 작품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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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홍 홍천군수, 공공비축미곡 저장시설 현장점검
허필홍 홍천군수는 10월 20일 화촌면에 위치한 공공비축미곡 저장시설을 방문,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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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제 자매도시 중국 즈보시와 화상회의 개최 온택트 문화·관광 교류활성화 추진
광주시는 지난 14일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즈보시와 비대면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추진을 위한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화상회의에서는 광주시 유영성 행정자치국장, 이원형 경제문화국장과 즈보시 뤼옥전 외사판공실 주임, 이효홍 문화관광국장이 각각 대표로 참석해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양 도시의 문화·관광자원의 강점을 발굴해 실질적 교류를 추진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 교류활성화 협의서’를 작성 후 교환했다.유영성 행정자치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화상으로 만나볼 수밖에 없지만 도시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며 앞으로 양 도시의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달했다.또한, 이원형 경제문화국장은 광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하며 “이번 협의서 교환을 통해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자랑하는 양 도시가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와 즈보시는 지난 2003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본격적으로 교류를 시작해 그동안 인적 교류, 도자 교류,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우의를 다져왔으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다양한 비대면 소통 체계를 구축해 활발한 국제교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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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홍천군지부, 한돈 500kg 전달
대한한돈협회 홍천군지부(지부장 김광수)는 10월 15일 홍천군청 현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한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협회 측은 이날 약 450만원 상당의 한돈(전지) 250세트(500kg)를 기탁했다. 기탁된 한돈 세트는 10개 읍·면 소외계층 2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광수 지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직접 생산한 돼지고기를 기부해 수익의 일부를 나누는 한돈 나눔 행사를 매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홍천군지부는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및 현물 기탁을 꾸준히 진행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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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위기가구 민관협력으로 국적회복 통해 생계지원 해결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홍천군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홍천군은 공공·민간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70대 홀몸 어르신이 국적을 회복하고 정부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어르신은 40년 전 해외이민 후 2019년 홀로 귀국해 외국인 임시비자로 홍천군에 거주하며 만성질환과 생활고, 국적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딱한 사정이 알려지면서 홍천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부서에 의뢰됐다. 이에 따라 군은 신속하게 공공·민간 기관들의 후원금 및 물품 연계를 통해 생계유지에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국적회복을 위해 법률자문 및 국적회복 절차를 지원했다. 하지만 체납된 건강보험료 문제로 국적회복에 어려움이 발생했고, 군 복지정책과와 은혜회(회장 신경숙), 홍천환경산업(대표이사 김금주), 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김정하 위원 등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건강보험료 체납금을 해결하고 국적회복을 지원했다. 그 결과 어르신은 9월 국적을 회복했다. 군은 국적을 회복한 어르신에게 긴급지원 및 맞춤형 기초생활 수급지원 등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어르신은 “국적을 되찾아 한국에서 떳떳이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과 홍천군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남궁명 복지정책과장은 “위기가구 해소에 동참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법적 테두리 내외를 막론하고 취약계층이 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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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인구정책 표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홍천군은 10월 15일 인구정책 표어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은 ‘사랑에핀 우리아이 홍천에핀 밝은미래’를 표어로 제출한 민은진(홍천읍)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우리집 아이웃음은 홍천에핀 희망의꽃’을 제출한 이미란(홍천읍)씨가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아기들의 웃음소리 홍천군의 희망소리’를 제출한 김민지(홍천읍)씨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시상금이 홍천사랑상품권으로 수여됐다. 이번 선정된 표어는 향후 인구정책 캠페인, 토론회, 회의 개최시 홍천군 인구정책 대표 슬로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이번 인구정책 표어 공모전을 통해 각계각층의 홍천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저출산·고령사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2일부터 9월 10일까지 40일간 진행된 인구정책 표어 공모전에는 334건이 응모했다. 특히 팔렬중학교 학생을 비롯한 학생들과 어르신, 주부 등 각계각층이 인구정책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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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코로나19로 막혔던 국립춘천박물관과 문화교류 다시 트였다
코로나19로 2년동안 멈췄던 시립도서관과 국립춘천박물관의 교류가 다시 시작된다. 시립도서관은 지난 13일 국립춘천박물관과 지역연계 문화사업 상호협력 및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및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또 지역 연계 문화사업과 학술 및 문화 활동 교류 등도 힘을 모은다. 특히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됐던 교류를 재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립도서관과 국립춘천박물관은 지난 2018년 강원도 박물관·미술관 교육문화체험 박람회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문화 교류를 했다. 그렇지만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교류가 일시 멈춘 후 재개됐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 내 문화기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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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류·우제류 분뇨 강원도 외 이동 금지…위반시 벌금 최대 1,000만원
가금류 분뇨차량이 오는 18일부터 강원도 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없게 된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18일부터 조류 독감 관련 출입 통제 행정명령 10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21.10.1.~’22.2.28.)중 방역 강화를 위한 조치다. 행정명령은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가금농장에 동물약품, 상하차반 등 진입 금지 ▲산란계 밀집단지에 알 운반 차량 진입 금지 ▲산란계 농장 분뇨 반출 제한 ▲시도 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제한 ▲종계농장에 지대사료 차량 진입금지 ▲가금농장에 백신접종팀, 상하차반 진입 제한 및 방역수칙 준수 서약서 제출 준수 ▲가금농장 간 기자재 공용 사용 금지 ▲전통시장에서 살아있는 가금류 유통금지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축산차량 및 가금농장 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진입이 제한된다. 통제구간은 야생조류가 많이 모여드는 우두온수지 주변으로 폴리텍대학, 춘천우두LH 천년나무 1단지 앞 도로, 우두산 주변 산책로가 포함된다.(그림). 또 가금농장과 우제류 농장을 방문하는 모든 축산차량은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실시한 후 소독필증을 발급받은 후 가금농장 방문 시 소독필증을 제출해야 한다. 거점소독시설은 현재 신동면 팔미리에 운영하고 있다. 한편 가금류 분뇨 운반 차량의 시·도간 이동이 금지된다. 부득이하게 타 시·도를 출입해야 할 때는 출입하고자 하는 지자체에 이동승인 신청 및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동승인을 받더라도 차량은 신청한 1개 농장 또는 시설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시도가 다르나 연접한 시군은 시도 내 이동으로 인정할 수 있으며, 해당 시군은 시청 축산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달 1일부터는 우제류 생분뇨 역시 권역 내 이용만 허용된다. 강원도는 하나의 권역으로 묶여 있는 만큼 강원도 외 이동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단, 이동 거리가 가깝고 동일 생활권역의 경우 임상관찰, 항체검사(SP,NSP), 항원검사(분뇨)를 거쳐 이동할 수 있다. AI 관련 행정명령 및 구제역 생분뇨 이동제한 명령을 위반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사람과 차량, 장비 등 매개체를 통한 농장 내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유입 차단을 위해 행정명령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분연번주요 내용명령대상위반시행정명령1축산차량 및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금지축산차량 및 종사자1천만원 이하 과태료2축산차량은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축산차량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3가금농장에 특정 축산차량* 외 진입금지 *진입가능 : 가축, 사료, 분뇨, 깔짚, 방역 *불가 : 알, 난좌, 동물약품, 상하차반, 택배 등가금농장,축산차량4산란계 밀집단지에 알 운반차량 진입금지알운반차량5산란계 및 메추리 농장 분뇨 반출 제한 *2주 이상 보관 후 반출, 불가피한 경우 검사 후 반출산란계, 메추리 농장6시도 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제한분뇨운반차량7종계·종오리 농장에 지대사료 차량 진입금지 *농장 내 축사와 이격된 별도 창고 또는 축사 내 사육공간과 구획·차단되어 있는 경우 소독 후 진입 가능사료운반차량8가금농장에 백신접종팀 및 상하차반, 외부 축산관계자 등 진입제한 *사전 신고, 방역수칙 준수, 서약서 제출 준수축산차량 및 종사자9동일 법인 등이 소유한 가금농장 간 축산 도구 및 기자재* 공용 사용 금지 *파레트, 합판, 왕겨살포기가금농장10전통시장에서 살아있는 닭 초생추·중추, 산란성계, 육계 및 오리 유통금지전통시장 판매소, 거래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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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행정복지센터 산불대응센터 준공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는 산불대응센터 준공식을 10월 8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천읍행정복지센터 산불대응센터는 신장대리에 226㎡, 지상2층 규모로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층에는 신속히 출돌하도록 산불진화차량 차고지와 기계화 시스템, 개인 진화장비 보관을 위한 창고시설을, 2층에는 직원 편의시설인 진화대원 대기실, 샤워실, 휴게실 등을 조성했다. 산불대응센터는 산불진화인력의 근무환경 개선과 장비 보관시설 확보로 산불상황 발생 시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산불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건립했다. 한인용 홍천읍 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산불대응센터 개소로 홍천읍의 산불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초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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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와 함께하는 아토피 및 알레르기 예방 교육 호응
구연동화를 통한 아토피 및 알레르기 예방 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춘천시보건소는 지난 9월 10일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1개를 대상으로 아토피·알레르기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 21개 기관 1,414명 중 9개 기관 63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쳤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강원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와 함께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한 ‘아토피 태권소녀 윤이’라는 제목의 구연동화로 하고 있어, 아이들의 집중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화 내용은 아토피 때문에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윤이가 태권도를 배우면서 아토피를 관리하는 과정이다. 올바른 목욕과 보습제 사용법 등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준비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대부분 조기진단과 치료 및 꾸준한 관리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미취학 아이들이 아토피에 대해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과 함께 예방 및 관리법을 교육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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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홍 홍천군수, 홍천철도 조기착공 위해 국회 방문
허필홍 홍천군수와 홍천군번영회(회장 이규설)는 10월 6일 용문~홍천철도 조기착공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이헌승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기현, 맹성규, 윤호중 의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유상범, 이광재 의원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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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신협·새마을금고 ‘홍천사랑카드’ 출시
홍천군 지역화폐인 홍천사랑카드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홍천군은 10월 8일부터 홍천신협과 홍천·서석새마을금고 모든 영업점에서 홍천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군민들이 홍천사랑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금융기관이 기존의 농협·축협·인삼농협에서 신협과 새마을금고가 추가됨에 따라 주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소상공인과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홍천사랑카드의 많은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지난 6월 1일 NH농협은행과 연계한 홍천사랑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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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오미자연구회, 전국 최초 모든 회원 GAP 인증 등록
사진 설명 : 홍천 오미자전국 최초로 홍천군 오미자연구회(회장 황윤규) 모든 회원(170호, 70ha)이 안전생산 이력관리 ‘GAP인증’에 등록됐다. 이로써 국내 소비자 시장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품질좋은 안전농산물을 공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홍천군 오미자연구회는 올해 초 연구회 회칙 개정을 통해 회원자격을 농산물우수관리인증 GAP 필수 등록으로 규정했다. 모든 회원의 의무교육과 오미자 판매포장재 인증마크 출하로 오미자연구회 전 회원은 자긍심 속에 오미자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올해 봄철 저온과 한여름인 7월 고온건조 등 어려운 재배환경에도 불구하고 GAP인증 오미자 생산판매가는 지난해보다 15% 높게 형성됐다. 이는 고품질의 오미자 생산을 위해 회원 농가별로 생산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졌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 특히 회원 전체가 인증 갱신교육과 재배농가의 토양, 농약안전사용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타 지역보다 안전하고 품질 좋은 오미자가 생산되고 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우리 군에서 생산한 모든 오미자가 GAP인증 지속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로컬푸드 명품농산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결성된 홍천 오미자연구회는 홍천군 10개 읍·면에서 17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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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무궁화수목원, 숲속도서관 10월 7일 OPEN
홍천 무궁화 수목원에 힐링을 위한 숲속도서관이 10월 7일 개관한다. 홍천군이 국내 최초 무궁화 테마로 조성한 홍천 무궁화수목원에 「숲속도서관」을 건립,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무궁화수목원은 2017년 7월 개관이래,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기상이변 등 날씨의 영향으로 아동을 위한 체험활동 수업을 진행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때문에 동절기나 악천후에도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실내 공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다. 이에 군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29억9,1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상 3층, 연면적 779㎡ 규모의 숲속도서관을 건립했다. 숲속도서관 1층은 소매점과 중앙 휴게계단 밑 휴게 공간, 다목적실로 구성, 2층은 어린이 체험 공간, 중앙 휴게계단, 소회의와 간단한 전시가 가능한 다목적실, 장애인화장실이 있다. 3층에는 휴식과 세미나, 공연 등이 가능한 다목적실, 작은 도서관, 수유실, 화장실, 사무실, 옥상 전망대 등으로 구성됐다. 홍천군은 수요자의 필요에 맞추어 실용적이고 아름다우며, 경관을 해하지 않는 건축물로 짓기 위해 수차례 회의와 공간 활용을 위한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 방문자들의 쉼과 기능적인 면도 충족시키는 공간을 만들고자 추진했다. 특히 3층 다목적 공간은 실내공연, 세미나, 쉼 등이 가능하며 전면 폴딩 도어 설치로 사계절 변화와 야외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3층 테라스에 폭 2m의 전망 테라스를 설치해 방문객에 인기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층 다목적실과 작은 도서관은 동절기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바닥 난방이 설치되어 있어 신발을 벗고 입장할 수 있으며, 다목적실에는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설치되어 있어 코로나19 등 전염병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했다. 또 옥상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옥상까지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옥상전망대는 특별한 시설은 설치되지 않았지만 날씨 좋은 날은 수목원 주변을 조망할 수 있다. 향후 숲속도서관 방문객 및 옥상 전망대에 대한 필요가 증가할 경우 의견을 수렴하여 전망 쉼터 등으로 정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실외에도 1층과 2층을 엮는 중앙 휴게계단은 이동과 휴식이 가능하며 야외 소공연 시 훌륭한 공연장과 관람석으로 거듭날 수 있다.도서관 앞마당에서 흥미롭게 먼 곳을 바라보는 분홍색 토끼 모양조각상인 「Everyone」은 ‘2021 홍천군 조각공모전 선정 작품’으로 무궁화수목원의 새로운 포토존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중앙 휴게계단은 탄력과 따스함이 묻어나는 코르크 소재를 이용, 안전성과 함께 수목원과 어울리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계단 아래도 휴게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창고를 없애고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숲속도서관의 개관을 앞둔 10월 1일부터 소매점을 중심으로 임시개관 했으며, 사용자의 편의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무궁화수목원 방문객들이 원하는 실내 공간인 숲속도서관이 개관됨에 따라, 사계절 날씨에 관계없이 무궁화수목원을 찾아 쉼, 공연, 전시, 회의 등 군민 여러분의 필요를 채우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무궁화수목원이 홍천군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방문객의 욕구와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숲속도서관은 태건건설(주)이 시공했으며, 감리는 ㈜세움건축사, 전기는 ㈜명성전력, 기계설비는 ㈜덕영엔지니어링, 통신은 ㈜미래정보기술, 소방은 국제건설(주) 등이 참여하는 등 시공사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공정에 홍천군 관내 업체가 참여했다. 업체들은 수차례 공종별 회의와 인테리어 회의 등을 통해 관공서 건물 같지 않게, 실내 공간이지만 방문자들이 실외 자연을 최대한 느낄 수 있는 편리한 실내 공간 제공하기 위해 참여 업체 모두 마음과 정성을 모아 노력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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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오는 8일 개장, 코로나19 영향 축소 운행
국내 최장 길이의 케이블카인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가 마침내 문을 연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8일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총사업비 약 600억원이며 대명소노그룹에서 민간사업으로 추진, 연간 추정 이용 인원은 127만명이다. 모든 시설물은 준공과 동시에 시정부에 기부채납되며, 준공일부터 민간사업자인 대명소노그룹이 20년간 운영권을 갖는다. 왕복 3.61km의 전국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며, 일반 캐빈 46기와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 20기 등 총 66기의 캐빈으로 운영된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당분간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운영시간 단축 등 축소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당초 오전 9시부터 밤 9시였지만, 이를 오후 6시까지 단축한다. 또 시간당 탑승 인원은 1,200명에서 300명, 캐빈 탑승 인원은 8명에서 4명으로 조정한다. 매표는 10월 한 달간은 직접 방문하는 관광객 수요를 대비해 현장 발권만 하며, 운영 이후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예약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탑승 요금은 일반캐빈 대인 2만3,000원 소인 1만7,000원, 크리스탈 대인 2만8,000원, 소인 2만2,000원으로 책정했다. 여기에 춘천시민은 30%, 경로/장애/유공자는 20%, 20인 이상 단체는 10%의 요금할인 혜택이 있다. 특히, 개장 월인 10월에는 오픈 특가를 제공, 춘천시민은 주중과 주말 관계없이 일반캐빈 대인 1만5,000원, 소인 1만1,000원, 크리스탈캐빈 대인 1만9,000원, 소인 1만5,000원으로 균일가를 적용한다. 춘천시민 외 관광객은 평일에 방문하면 정상 요금에서 30%를 할인해주는 점이 눈에 띈다. 시설 내 휴게공간으로는 삼천동 하부정차장에 이마트24(편의점), 카페드 220V(커피/음료점), 설레임,春川(기념품샵), 온더가든(닭갈비)이 조성돼 있다. 상부정차장에는 이디야커피가 입점해 뛰어난 경관을 감상하며 휴게공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시정부는 시민과 ITX, 경춘선, 고속버스 이용자들의 관광지 방문이 용이하도록 도심 관광지 연계 노선인 16번 버스를 신설한다. 이철호 관광과장은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는 연간 약 127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만큼 춘천시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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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부, 너구리 등 야생동물 통한 광견병 전파 방지 미끼백신 살포
야생동물에 의한 광견병 전파를 위해 ‘미끼백신’이 살포된다. 춘천시정부는 8일부터 과거 광견병 발생 지역 및 야생동물 출몰 지역을 대상으로 미끼백신 1만8,000개를 뿌린다고 밝혔다.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은 사람과 가축에게 전염 가능한 위험한 질병이다. 특히 병이 심각하게 진행되면 경련, 마비, 혼수상태에 이르게 되고 호흡근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춘천 내에서는 2003년 신북읍, 서면, 사북면, 2004년 신북읍, 석사동, 신사우동, 2005년 남산면 강촌리, 남면 가정리에서 광견병이 발생했다. 이에 야생동물에게 미끼백신을 섭취하게 해 시민과 가축의 안전을 보호할 방침이다. 미끼백신을 살포하는 지역은 과거 광견병이 발생된 지역 및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자주 발견되는 지역 14곳이다. 미끼백신 살포에 앞서 시정부는 해당 지역 지리를 잘 아는 살포자 28명을 선정해 필요 물품 전달과 주의사항을 교육할 계획이다. 살포에 사용되는 미끼백신은 갈색 사각형으로 만들어진 미끼 내부에 광견병 백신을 넣은 것으로 광견병 매개동물이 먹으면 면역능력을 갖는다. 살포지점에 5~10개의 미끼백신을 20~25m 간격으로 놓고, 한우농가 주위 야산이나 하천변에 집중적으로 설치한다. 미끼백신의 유효기간은 살포 후 30일로, 살포 후 30일째 남은 미끼백신을 수거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산행 중 살포된 미끼백신을 발견할 경우 임의로 치우거나 수거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며 시민의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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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천군협의회, 출범식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천군협의회(회장 김금주) 제20기 출범식이 9월 29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출범식은 허필홍 홍천군수를 비롯해 최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원부의장 및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전임 임원에 대한 공로패 수여, 이·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 1일 출범한 제20기 자문위원은 총 39명으로 구성됐으며, 김금주 홍천군 협의회장을 중심으로 2년간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3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제20기 임원진 인준과 하반기 사업계획 보고 등 20기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제20기 출범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민주평통 홍천군협의회가 위원들의 의지와 역량을 모아 한반도 평화 구현을 위한 길로 안내해 주길 바라고 홍천군도 자문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 제92조에 설치 근거를 둔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기구로 지역의 평화통일 여론 수렴, 평화통일 논의의 활성화와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