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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태장2동 통장협의회, 소외계층 후원금 100만 원 전달
태장2동 통장협의회(회장 신희영)는 12월 1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은일)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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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계동 우리마을신문 창간호 발간
□ 단계동 우리마을신문 창간호가 지난 11월 30일 발간됐다. □ 단계동 우리마을신문은 단계동 상가번영회(회장 최재석) 주관으로 발행하는 마을 소식지다. □ 앞서 단계동 주민 7명으로 구성된 우리마을신문 기자단은 5회에 걸쳐 마을공동체와 마을미디어, 마을 자원조사에 관한 교육을 마치고 이날 공식 출범했다. □ 매월 2회 발간될 단계동 우리마을신문은 주민들에게 지역의 소식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최재석 상가번영회장은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소식통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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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보건소, 제34회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실시
□ 원주시 보건소(소장 이미나)는 12월 1일 ‘제34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지난 11월 29일 중앙시장 일대에서 에이즈 예방 및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 에이즈 감염인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2019년 한 해 1,222명의 신규 감염인이 발생했다. □ 특히, 20~30대가 63.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젊은 세대의 예방이 필요한 실정이다. □ 에이즈는 일상적인 신체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만큼 올바른 피임기구 사용으로 예방할 수 있다. □ 또한, 고혈압과 당뇨병처럼 꾸준히 치료하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만성질환이다. □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결핵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 검사는 전국 모든 보건소에서 무료 및 익명으로 받을 수 있으며, 진료비 지원 등 관련 상담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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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역대 최대 규모 모집
춘천시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노후생활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결정이다. 시정부는 사업비 207억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5,837명을 뽑는다. 전년 대비 433명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참여자 모집 규모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4,556명, 시장형 631명, 사회서비스형 418명, 취업알선형 232명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활용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대폭 확충했다. 돌봄 도시락 사업단, 노인상담 사업단, 학교도서실무보조사업단, 시니어 공공행정 업무지원, 마을돌봄 사업단 등 다양한 신규사업단도 눈길을 끈다. 참여 자격은 공익활동형은 만 65세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어야 한다. 나머지 유형은 기초연금 수급여부에 관계없이 시장형·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 사회서비스형은 사업단별로 만 60세 이상 또는 만 65세 이상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일부터 10일까지 주민등록등본(3개월 이내 발급), 코로나19 접종확인서(가점부여)을 반드시 지참해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은 춘천시니어클럽, 춘천동부노인복지관, 춘천남부노인복지관,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소양강댐효나눔복지센터, 봄내노인복지센터, 동산노인복지센터, (사)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 재단법인 춘천지혜의숲 9개소다. 시정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지혜와 경륜을 발휘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확충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참여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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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설관리공단, 김치나눔 봉사활동 실시
□ 동해시시설관리공단 한울타리 봉사단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021년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함에 따라 지난 11월 19일 “제11회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에 이어 11월 26일 “ 제7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대면으로 실시하였다. □ 이번 김치나눔 행사는 지역농가에서 재배한 배추로 봉사단원들이 손수 담근 김장김치 200Kg을 총25세대에게 전달하여 추운 겨울 지역주민과의 나눔을 실천하였다. □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장덕일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 제공으로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한울타리 봉사단은 지난 2007년 4월 18일 출범하여 매년 김치‧연탄나눔봉사, 보일러수선 등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 돕기 등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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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구 전투전적비에서 6·25 전몰군경 호국영령 위령제 열려
□ 원주시 태장동 소재 원주지구 전투전적비의 철거를 앞두고 지난 26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6·25 전몰군경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제가 열렸다. □ 원주지구 전투전적비는 한국전쟁 시 전략 요충지인 원주에서 북한군과 중공군에 대항하다 전사한 국군 제5사단, 제6사단, 제8사단과 미 제2사단을 비롯해 네덜란드와 프랑스군의 명복을 빌고자 1954년 3월 15일 건립됐다. □ 사유지에 위치해 지난 수년간 이전·철거 요구가 이어진 가운데, 올해 실측 설계 및 철거 예산을 확보해 곧 철거할 예정이다. □ 원주시는 전적비 동판을 36사단에서 보관하다가 향후 현충탑 재정비 시 다시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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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환경교육 실시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기)는 지난 25일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쓰레기 저감 활동 사례, 연간 성과, 현장실무 적용 교육 등 환경 인식과 실천을 높이기 위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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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주신협, 지정면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
서원주신협(이사장 김문기)은 지난 25일 지정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기요 13개와 이불 13개를 지정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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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림조합, 단계동 취약계층 토토미 후원
원주시 산림조합(조합장 조두형)은 11월 26일 단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연화)를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토토미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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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 여성회, 취약계층 연탄 나눔 봉사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 여성회(회장 김인혜)는 11월 26일 원주지역 25개 읍면동 난방 취약계층 25가구에 각 200장씩 총 5,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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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위한 행정력 집중
홍천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소와 각종 지원시책 발굴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홍천군은 지난 2019년 수요자 맞춤형 기업 지원 등 7개 사업 11억 6,300만원이던 기업 예산을 매년 10억원씩 증액하는 등 신규 시책을 발굴해 관내 중소기업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0년부터 근로자 환경 개선과 기업 물류비·생산성 향상 지원 등 8건의 신규 시책을 집중 발굴해 9억 3,000만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2022년에는 신규 사업인 중소기업 우수제품 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을 포함한 16개 사업 40억 9,3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2019년 대비 사업은 7건에서 16건으로 2배 이상, 예산은 11억 6,300만원에서 40억 9,300만원으로 약 4배 증가된 수치다. 사업 별로 살펴보면 근로자 복지를 위한 기업환경 개선,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기업지원, 생산설비 지원을 통한 생산성 향상지원, 농공단지 및 개별입지 중소기업 물류비 및 수출활성화 지원 사업 등 실질적으로 기업에 도움이 되는 체감도 높은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기업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기업인 간담회 및 관내 제품 우선 이용을 위한 사업부서와의 자리 마련 등 기업밀착형 현장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안내 책자 발간으로 기업홍보를 강화하고 홈쇼핑 입점기업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환경개선을 위한 노력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공단지 내 도로·배수로·옹벽 등의 복구공사와 노후화된 기반시설의 정비, 공단 내 예초작업·인접 임야 수목정비를 통한 환경정비 등을 실시해 기업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 11월부터는 현행 20%의 폐수처리 유지관리비율을 10%로 하향 조정하는 등 입주기업의 부담을 50% 감면하는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및 비용부담에 대한 제도 개선을 완료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선제적으로 과감하게 지원했다. 최덕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감도 있는 기업지원 시책을 발굴해 확대하겠다”며 “중소기업 환경개선,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근로자 복지지원,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홍천군만의 특색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25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진행된 ‘제3회 강원도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홍천 관내 기업인 ㈜산돌식품(청우림)은 대상을, ㈜세준 F&B는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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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무안군 감성버스킹 잠정 연기
무안군은 지난 13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4일까지 예정된 2021 무안군 감성버스킹 공연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감성 충만한 음악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위드코로나 시대 새로운 일상을 응원하고자 기획된 무안군 감성버스킹은 남악중앙공원, 노을길야영장, 회산백련지, 불무공원 등 4곳에서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었다. 지금까지 2회에 걸쳐 클래식, 퓨전국악, 밴드연주, 대중가요, 마술,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차량용방향제, 마리모어항, 테라리움, 캘리그라피액자, 천연염색 체험부스, 먹거리와 생활소품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함께 운영하며 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최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천명을 넘어서고 인근 시군과 관내에서도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집단감염 우려가 높아져 부득이 공연을 연기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오랜만의 야외 공연으로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도 느끼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는데 코로나로 공연이 중단되어 너무 안타깝다”며“그동안의 버스킹 공연에 대한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공연 재개 시 더욱 수준 높은 퍼포먼스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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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폭력예방의날 맞아, 여성폭력예방캠페인 개최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5일 ‘세계여성폭력예방의날’을 맞이해 천곡동 일원에서 동해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와 여성폭력예방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누군가’가 아닌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는 사회문제임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으며, □ 동해경찰서,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 등 관련 기관 및 단체에서 함께 참여하며 시민 관심 유도와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 또, 캠페인에 참여한 기관·단체는 여성에 대한 가정·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위험에 처한 여성의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임정규 가족교육과장은 “최근에 여성폭력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모두 여성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동해시도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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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의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묵호 별빛마을’ 준공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시행한 ‘묵호언덕빌딩촌지구 새뜰마을사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27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묵호언덕빌딩촌지구 새뜰마을사업’은 동해시가 노후 건축물과 보행이 어려운 급경사, 소방도로 등 인프라가 미비했던 묵호진동 게구석과 산제골 주변지역의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지난 2016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전국 공모사업에 신청·선정되면서 추진됐다. □ 2016년부터 2021년까지 국비 30억 6천만원 포함 43억여원이 투입된 새뜰마을사업으로, 시는 집수리 지원 43동, 경로당 및 카페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 신축,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설조성사업을 완료했으며, □ 경관도로 337m 신설과 사면보강 및 CCTV, 보안등·비상벨 확충, 핸드레일 설치 등 재해·위생·안전 등 모든 분야에 걸친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했다. □ 준공식은 27일 14시 묵호항을 배경으로 신축된 주민 공동이용시설 주차장에서 개최되며,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컷팅, 별빛 경로당 제막식 등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 장인대 도시재생과장은 “묵호언덕빌딩촌지구 새뜰마을사업 준공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었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주민 공동이용시설에 입주 예정인 묵꼬양 카페는 물론, 사업지구 내 ‘어린왕자 조형물 포토존’, ‘별빛마을 전망대’ 등도 함께 조성되어 별빛마을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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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김장 나눔 봉사 참여
명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성)는 11월 25일 명륜동 마을관리소 개소 1주년을 기념한 김장 나눔 봉사에 참여해 직접 담근 김치를 라면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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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시 어린이집연합회 투명 마스크 전달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11월 25일 원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500만 원 상당의 투명(립뷰) 마스크 1,500매를 원주시 어린이집연합회에 전달했다. □ 이번 후원은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장기화하면서 언어 습득 및 발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아동과 언어를 처음 접하는 영유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 투명(립뷰) 마스크는 앞부분이 투명한 필름으로 처리돼 대화 시 상대방의 입 모양과 표정을 볼 수 있어 아동의 언어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시는 후원받은 투명(립뷰) 마스크를 원주지역 어린이집 영아 및 장애아반 보육교사에게 우선 배부해 교사와 아동이 소통하는 보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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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원주 문화재 야행』 결과보고회 개최
□ 10월 21일 시작해 지난 11일 막을 내린 『2021 원주 문화재 야행』의 결과보고회가 25일 원주시 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됐다. □ 이번 보고회는 전문가 자문 및 자체 평가, 향후 원주 문화재 야행의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행사 전반에 대한 평가 및 결과 공유, 방문객 만족도 분석 등 원주 문화재 야행을 원주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원주 문화재 야행은 국가 지정 사적인 강원감영을 중심으로 원주지역 원도심 일원에서 문화재 야간관람, 근대역사 테마투어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공연, 전시 등을 선보였다. □ 특히,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공식행사에는 1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 원주시 문화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 행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일정 변경 및 프로그램 축소 등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원주 원도심 문화재와 접목한 새로운 볼거리와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상인 및 문화예술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풍성한 일상 문화 플랫폼을 만들어 가는 한편,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역사문화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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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박경리문학공원, 경혜원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회 개최
□ 원주시 박경리문학공원은 오는 12월 6일 오전 10시 경혜원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회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 이번 행사는 패랭이꽃그림책버스(대표 박경화)가 원주시의 2021 박경리문학공원 연중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 □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2월 3일까지 패랭이꽃그림책버스(010-2775-4891)로 신청하면 된다. □ 패랭이꽃그림책버스 관계자는 “생명체에 대한 세심한 관찰로 거침없는 선과 생생한 묘사가 특징인 경혜원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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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소재 기업 코리아케미칼 최근 요소수 150박스 시정부에 기증
최근 요소수 대란이 발생한 상황에서 춘천시정부에 요소수를 기부한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원주시에 소재한 코리아케미칼은 20일 아울러 예술마당에서 요소수 150박스(1,500리터)를 시정부에 기증했다. 요소수 대란 전에도 코리아케미칼은 꾸준히 봉사활동과 기부를 해왔다. 황덕윤 코리아케미칼 이사는 “정부수급제한조치로 개인에게 요소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아쉽다”라며 기부의사를 밝혔다. 한편 요소수는 요소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물로 차량에 연료와 별도로 주입하는 촉매제다. 경유 차에서 나오는 유해한 질소 산화물을 물과 질소로 분해하여 매연을 줄이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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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춘천은 더 행복해집니다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춘천은 더 행복해집니다” 춘천시정부는 17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온(溫)택트 이웃과 같이가치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도매시장 2개 법인(원예농협, 중앙청과)과 유통종사자, 사회봉사단체 등 7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봉사단체와 연계한 나눔 행사 개최를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며 공영도매시장의 이미지도 홍보됐다. 특히 어려운 시기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배추와 무, 양념 등을 사용하는 만큼 지역 농가 소득보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날 담근 김장(620박스/10kg)은 각 읍면동 저소득층 소외가정과 지역 내 저소득 복지시설 등 30여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춘천시민에게 이 행사가 조금이나마 위안과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영훈 춘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로 의미있는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및 소외가정들을 위한 김장행사 만큼은 꼭 진행하고 싶었다”라며 “따뜻한 온정으로 코로나19로 단절된 소통을 이웃과 함께 이어가고 싶은 바람을 담아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