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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기무부대터 춘천예술촌으로 변신
소양로 기무부대 터에 예술인촌이 들어선다. 춘천시정부는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하는 창작공작소가 오는 20일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치는 중앙로 134번길 11로 (옛)기무부대 군관사가 있던 곳이다. 시민의 발길이 닿지 못하던 이곳이 예술가와 시민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펼 수 있는 창작공작소로 바뀌는 것이다. 시정부는 19억7,000여만원을 들여 지난 8월부터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군관사 8개동은 작가동 6개동, 시민창작동 1개동, 관리동 1개동으로 바뀐다. 작가동은 예술인들의 창작공간, 시민창작동은 시민이 예술인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교육⸱체험공간, 관리동은 커뮤니티, 전시실, 사무실로 각각 조성된다. 춘천문화재단은 창작공작소 운영을 받아 내년 1~2월에 입주작가를 모집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시정부는 춘천예술촌 우측의 부대장 관사가 있던 부지는 ‘민주평화공원(가칭)’으로 내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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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 개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이만, 공동위원장 문태수)는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대문 앞 계단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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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영서로타리클럽, 흥업면 취약계층 후원
□ 원주영서로타리클럽(회장 양희성)은 지난 9일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비롯한 흥업면 취약계층 25가구에 겨울 이불 10채, 김치(10kg) 15상자, 가정용 소화기 10대 등 2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 원주영서로타리클럽은 원주지역 자영업체 대표를 중심으로 결성된 비영리단체로 2017년 흥업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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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즐기는 겨울 축제 ‘윈터페스타’
□ 소금산 그랜드밸리로 화려하게 재탄생한 간현관광지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또 하나의 이색 볼거리인 ‘소금산 그랜드밸리 윈터페스타’가 열린다. □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소금산 그랜드밸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트리, 산타, 루돌프 조형물 등 다양한 소품을 설치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 소금산 그랜드밸리 입구의 트리 포토존에는 방문객이 직접 소원지를 적어 트리에 메달 수 있는 소원나무가 설치된다. □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있다. □ 특히, 야간에는 기존 야간경관조명에 크리스마스 조명이 더해져 환상적인 빛의 축제가 펼쳐지고, 휴장 중인 나오라쇼 가운데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무료로 운영된다. □ 원창묵 원주시장은 “지난 가을 큰 호응을 받은 ‘할로윈 나오라쇼’에 이어 겨울 축제인 ‘윈터페스타’까지,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사계절 테마가 있는 관광지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 한편,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기존 출렁다리에 더해 데크산책로, 소금잔도, 스카이타워가 완공돼 지난달 27일부터 시범운영 중이며, 내년 1월 울렁다리까지 개통되면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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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쌀 소비촉진 간담회 개최
홍천지역 농업 관련 유관기관과 사회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홍천쌀 소비촉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홍천군은 지난 12월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홍천쌀 소비촉진과 농가경제의 회생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영한 농협중앙회 홍천군지부장과 농협관계자는 홍천쌀 판매에 따른 차액지원방안과 경기·수도권에 대한 홍보 및 홍천쌀 브랜드 가치의 향상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행정기관의 실천방안을 요구했다. 또 박동선 홍천쌀전업농회장은 홍천 관내의 식당과 소노호텔&리조트(홍천 비발디파크), 하이트진로 강원 홍천공장과 같은 대기업에서 운영 중인 직원전용 식당에서 홍천쌀을 우선적으로 구매해 줄 것을 제안했다. 홍천문화재단 박영식 총무팀장은 각종 문화행사나 생활 또는 전국 체육대회 개최시 제공되는 상품이나 경품을 가급적 홍천쌀로 대체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허필홍 홍천군수는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홍천쌀은 찰기가 있고 유기물 함량이 높아 전국적으로 맛있는 밥으로 총평이 나 있다”며 “홍천쌀의 소비촉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지원할 것이며, 농가소득 향상과 농업경제 회생을 위해 군민 모두가 쌀 소비촉진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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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전기, 남면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
세명전기(대표 신대성)는 지난 12월 8일 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신대성 대표는 “남면에서 가로등과 같은 전기 관련 사업을 하고 있어 남면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다”며 “비로소 오늘 실천에 옮기게 됐다”고 말했다. 유진수 남면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이 더 힘들어진 요즈음 남면의 어려운 이웃까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성금은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남면나눔행복 모금’으로 적립 후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결을 통해 남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특화사업비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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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촌면 이장협의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
홍천군 두촌면 이장협의회(회장 이상필)는 12월 9일 두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성희 두촌면장은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두촌면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두촌면에 거주중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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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무궁화로타리클럽, 서면에 사랑의 방한용품 전달
홍천 무궁화로타리클럽(회장 박장근)은 12월 9일 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사랑의 방한용품을 기탁했다. 기탁된 방한용품은 전기장판과 이불 세트로 관내 어려운 이웃 1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천 무궁화로타리클럽은 매년 먹거리 지원,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유 지원, 스포츠용품 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장근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진숙 서면장은 “지역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주시는 홍천 무궁화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발굴하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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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웃과 생활개선회, 홍천읍에 연탄과 성금 기탁
자생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은 12월 9일 전상범 운영위원장과 함께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2,000장(16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사)이웃은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및 난방비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학천 이사장은 “동절기엔 난방비로 가계지출이 가중되는데 저소득층에게는 부담이 더욱 크기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같은 날 홍천읍 생활개선회(회장 손이자)는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손이자 회장은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속적인 봉사와 성금기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인용 홍천읍장은 “사계절 연탄후원 및 배달봉사를 하는 (사)이웃과 곳곳에서 봉사와 후원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홍천읍 복지체계가 민관협력으로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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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회, 가정위탁아동 등 저소득가구에 위문품 전달
봉사단체 은혜회(회장 신경숙)는 12월 9일 홍천군청을 방문, 관내 가정위탁아동 등 저소득가구 41곳에 전달할 3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이불, 쌀 등 생필품 세트로 구성됐다. 은혜회는 회원들이 매월 1만원씩 회비를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단체로 30년 동안 가정위탁 등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신경숙 회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준비한 선물로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30년 넘는 오랜기간 동안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 주시는 은혜회의 활발한 활동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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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차 군민재난지원금 12월15일까지 신청 기간 연장
홍천군은 홍천군민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는 ‘홍천군 제3차 군민재난지원금’ 신청기간을 오는 12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홍천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씩 제3차 군민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제3차 군민재난지원금 신청 마감 결과 지급 대상 인원 6만 7,856명 중 6만 5,850명에게 총 131억 7,000만원이 지급, 97.04%의 지급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군은 신청기간 안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를 위해 12월 15일까지 추가 접수를 받는다. 지원 대상은 올해 9월 10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해서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으로, 미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9월 10일 기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덕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아직 제3차 군민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신 군민들이 있어 신청기한을 연장하게 됐다”며 “모든 군민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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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운리 용석필씨, 화촌면 릴레이 후원 145번째 주자로 참여
홍천군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후원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굴운리 주민이 후원자로 나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굴운리 용석필씨는 지난 12월 2일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화촌면 릴레이 후원 145번째 주자로 참여하고 후원금을 기탁했다. 용석필씨는 “홍천군에서 지원해 준 재난지원금을 뜻깊은 곳에 사용하고 싶어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은수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용석필 후원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동절기 난방 가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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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새마을부녀회, 디딤씨앗통장(CDA) 적립 후원금 전달
□ 원주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병숙)는 12월 2일 원주시청 시민복지국장실에서 디딤씨앗통장(CDA) 적립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 장담그기 활동 수익금으로 마련한 이번 후원금은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및 요보호아동 100명에게 1인당 1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 디딤씨앗통장(CDA)은 아동이 보호자 또는 후원자의 도움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1:1 정부 매칭 지원금으로 월 최대 5만 원까지 같은 금액을 적립해 주는 아동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 만 18세가 되면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만 24세 이후에는 용도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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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태장2동 소외계층 후원금 전달
□ 태장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12월 2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21만 원을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 이번 성금은 40여 명의 원아들이 시장놀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겨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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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도시락 전달
□ 태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천지·임성진)는 12월 2일 나눔으로 함께하는 따뜻한 동네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관내 한부모가족 및 독거 어르신 등 20가구에 행복도시락을 전달했다. □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다솜미술심리상담소와 (사)작은천사에서 떡과 김치를 후원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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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실감 콘텐츠 체험존 내년 1월 문 연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 콘텐츠 체험존이 마침내 문을 연다. 춘천시정부는 국비 등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 1층에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진행한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됐다. 춘천의 대표 문화공간인 애니메이션박물관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이로봇관 1층에 들어서는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은 413㎥ 규모에 장난감과 로봇을 주제로 지구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도시를 체험할 수 있으며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 초부터 방문객들에게 개방한다. 한편 시정부는 실감콘텐츠 체험존 외에도 이른바 메타버스 놀이터라고 불리는 앱을 개발하고 있다. 관람객이 앱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애니메이션박물관 등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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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동해시의회(의장 김기하)는 12월 2일(목), 제313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재석)를 개최하였다. 이날 개최된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문화체육과, 민원과, 세무과, 회계과, 행정과 등 5개 부서 소관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하였다. 이창수 의원은 “그루터기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은 향후 운영될 프로그램 성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문화시설의 기능적인 면과 공간적인 면에서 노후된 건물의 활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박주현 의원 또한 “그루터기 생활문화센터에는 아동·영유아 시설을 포함시키는 등 지역 주민들의 욕구와 여론을 충분히 수렴하여 우리시에 있는 생활문화센터에 각각 특화된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문화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최석찬 의원은“타 지역 사례를 보면 재단이 생기면서 그 동안 사명감을 갖고 지역에서 고군분투하던 단체가 고사되거나 설자리를 위협받기도 했다. 예상되는 조직간 갈등요인을 사전에 해소하여, 문화관광재단 설립에 따른 문화관련 사업 확대가, 문화원과 예총, 민예총 등의 사업도 확대되는 유기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정학 의원은, 공공체육시설 확충사업이 증액된 것을 지적하면서 “주민 활용도가 낮거나, 노후화로 방치되어 있는 체육시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전수조사 및 주민여론 수렴 등을 통하여 신규로 필요로 한 시설은 확충하고, 활용도가 낮은 시설은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등 다각적인 정밀 검토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박남순 의원은 “용산서원 활용사업이나 부곡 구상수시설 생생사업 등 행사성 사업에 많은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 반면, 동해망상농악보존회 전승지원, 수륙재 문화행사 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전통문화 계승사업은 예산이 빈약하다. 문화사업 예산 배분 시, 사업내용 검토 등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촉구했다. 임응택 의원은 “올해 세 번째 진행되는 스파르탄레이스 코리아 동해대회는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가 미미하다고 판단되며, 국·도비가 지원되는 사업이라 할지라도 시비도 함께 투입되는 만큼 실효성에 대한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재석 의원은 “국민체육센터 샤워시설, 종합운동장 테니스 코트, 동네체육시설 등 관내 체육시설 이용객 수와 시설의 적절성을 총체적으로 재검토하여 향후 예산에 반영하여 지역주민들이 문화체육시설을 향유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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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신동면 행정복지센터 신축…설계공모 착수
노후하고 협소해 주민 불편이 있었던 신동면 행정복지센터가 새롭게 지어진다. 춘천시정부는 최근 신동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설계용역 일반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신동면 행정복지센터를 신축은 신동면 주민에게 문화·복지·민원 등 향상된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복지 증대 및 주민자치 활동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공건축의 유형을 벗어나 새로운 디자인을 가진 창의적 개념의 공공건축물로 만들 방침이다. 민원업무공간을 비롯한 대강당, 생활SOC시설 및 보건지소 등을 함께 설치해 주민의 문화·복지·민원에 대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든다. 응모 신청은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slaim3@korea.kr)으로 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공고일 현재 건축사 면허를 소지하고,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자, 회사(업체)간 공동이행방식에 의한 공동 응모 가능자다. 또 공동이행방식(주관 외 1인까지)으로 참여하는 경우, 공동응모참가자 및 회사(업체) 모두 공동이행방식에 의한 공동응모 가능자여야 한다. 특히 심사위원, 기술위원 혹은 그가 속한 업체 및 직원 등은 참가할 수 없다. 설계관리용역에 참가한 연구진과 연구진이 속한 건축사사무소 역시 응모를 할 수 없다. 심사는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실시하며, 현장 설명회는 별도로 열지 않는다. 작품 제출은 2022년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공공시설과를 방문해 하면 된다. 작품 발표와 심사는 2022년 2월 18일, 심사 결과는 2022년 2월 23일 할 예정이다. 당선작 1점에 대해서는 설계권과 설계의도 구현권이 부여된다. 한편 신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1,750㎡규모로 신동면 증리 933-4번지 일대에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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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김장 더하고 나누기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
‘김장 더하고 나누기 캠페인’은 각 가정에서 김장을 2~3포기씩 더 담그고 이를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시정부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기부된 김장 김치는 개인 376㎏, 기관 및 단체 3만8,872㎏으로 총 3만9,248㎏이다. 기부자는 가정에서 김장한 김치 중 일부를 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전달했다. 시민 모두가 김장 기부 천사가 된 것. 기부된 김장 김치는 소외된 이웃 등 5,497가구에 전달했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김장 1㎏당 6,900원의 기부 영수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캠페인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코로나로 인해 더욱 힘든 겨울날, 김장 김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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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실시
홍천군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발맞춰 상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 활용전략을 주제로 한 컨설팅은 신규와 심화과정으로 나눠 11월 말부터 12월까지 홍천읍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2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규과정은 10개 점포를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스마트스토어 진출 및 판매방안과 SNS, 블로그 마케팅 및 홍보 및 거래처 발굴, 실제 주문·배송·취소 등의 실습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전문가가 13개 점포를 방문해 2차례에 걸쳐 온라인 마케팅 및 스마트스토어 심화 실습,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 실제 주문·배송·취소 등의 심화실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12월에는 홍천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고객신뢰와 위생청결을 주제로 2차례에 걸쳐 집합교육도 실시한다. 집합교육에서는 업종별 인·허가·등록 방법, 타 시장 성공사례 및 실천방안 소개, 위생관리의 중요성, 위생관리 체크리스트 작성 및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컨설팅 수료자에게는 교육 이수에 따른 수료증이 수여된다. 군은 이번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고객의 변화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덕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소상공인들이 점포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중심의 교육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배달앱)을 활용한 제품 홍보와 마케팅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새로운 전략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