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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동해시 산불피해 복구 지원 성금 지원
강릉시의회(의장 강희문)는 10일 강릉 옥계 산불 발생과 관련, 동해시의회(의장 김기하)를 방문해 동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복구지원 성금 100만원 상당 기탁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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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4월 1일부터 택시부제 한시적 해제
40여년간 유지해왔던 춘천 택시부제가 해제된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4월1월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택시부제가 한시적으로 전면 해제된다. 그동안 춘천에서는 개인 및 일반택시가 3부제로 운영돼 왔다. 택시부제 전면 해제 논의는 국토교통부 훈령 개정에 따라 시작됐다. 2020년 11월 개정된 국토교퉁부 훈령을 보면 “전기자동차 또는 수소전기차동차를 이용한 택시에 대해서는 부제를 둘 수 없다” 라고 명시돼 있다. 해당 훈령에 대해 개인택시지부에서는 2021년 6월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택시의 부제 해제에 따른 불합리한 차별을 제기했다. 부제 전면 해제를 통해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건의한 것. 이에 시정부는 개인택시지부, 법인택시협의회, 법인택시 노조 등 당사자간의 합의가 선결될 것을 요청했다. 이후 지난해 6월부터 협의를 시작, 당사자간 합의가 올해 2월 이뤄졌다. 앞으로도 시정부는 법인택시 회사별 차량정비 및 운전자 과로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택시부제 해제에 따른 유가보조금 관련 홍보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전기택시 운송사업자들이 택시부제 해제를 반대하고 있으나, 개인 및 일반택시업계 당사자들 대부분이 전면해제를 요청하고 합의함에 따라 택시부제 해제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택시 부제가 한시적으로 전면해제됨에 따라 안전운행 및 서비스향상을 위한 택시업계 자정노력과 심야시간, 악천후 등 택시이용 불편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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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노인시설과 어린이집에 신속항원검사키트 무상 제공
홍천군이 감염병 취약계층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 1만 1,100개를 무상 제공했다. 홍천군은 지난 3월 8일 관내 노인시설과 어린이집 등 총 83개 시설에 신속항원검사키트 1만 1,100개(어르신 1인 3개, 영유아 1인 4개)를 전달했다. 이번 무상 보급된 신속항원검사키트는 시설별 이용·입소 어르신 및 재원 아동의 감염병 감염여부를 신속하게 검사, 긴급치료 및 건강관리를 통한 지역 내 확산방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원 행복나눔과장은 “질병 저항력이 약한 어르신과 영유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지원했다”며 “추후 장애인시설, 임산부, 수급자 등으로 대상자를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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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오는 4월부터 5일장터 인근 노상주차장 유료화로 운영
홍천군이 오는 4월부터 홍천전통 5일장터 인근 노상주차장을 유료화로 전환해 운영한다. 홍천군은 홍천읍 마지기로 옥수닭갈비에서 배스하우스 약 100m 구간의 노상주차장 24면을 유료화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료화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야간 및 주말과 공휴일은 무료로 운영된다. 주차요금은 2시간까지 1구획당 30분마다 500원이 부과되며, 2시간 초과시에는 1구획당 10분마다 300원이 부과된다. 군은 현재 해당 노상주차장에 대한 유료화 운영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3월 28일까지 홍천군청 도시교통과 교통지도담당을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430-2929) 등을 이용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만순 도시교통과장은 “홍천읍 중심지 노상주차장의 장기주차로 인한 주차난 발생과 인근 상가 및 거주민 주차불편 해소를 위해 유료화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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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2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 시작
홍천군이 2022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공간 및 영농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지원한 37세대 중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한 28세대 35명을 선정, 3월 8일 입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입교자 28세대는 올해 12월말까지 귀농귀촌에 필요한 기초 영농교육을 비롯한 관심작목 전문기술교육, 농기계 운전기술 및 가공교육, 선진농장 현장체험교육 등의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또 세대별로 배정된 텃밭(165㎡)을 운영하면서 영농경험을 쌓게 되며, 선도 농가를 방문해 농업현장의 성공 기법을 배우고 정착 예정지 물색을 위한 지역탐방 등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올해로 운영 6년째를 맞고 있는 홍천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지난 5년간 129세대 164명을 교육했으며, 이중 56세대 73명이 홍천군에 정착했다. 박승영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홍천군의 귀농귀촌 인구유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귀농귀촌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이 홍천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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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꿈을 담은 책가방’ 전달
홍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한인용, 민간위원장 김명숙)는 지난 2월 23일부터 이틀간 ‘꿈을 담은 책가방’ 및 ‘희망찬 첫걸음’ 사업을 추진했다. 꿈을 담은 책가방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담을 수 있도록 책가방과 학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희망찬 첫걸음 사업은 중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 가정 학생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로 신발을 지원,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추진하게 됐다. 사업에 필요한 책가방과 학용품, 신발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연계모금을 통해 마련했다. 책가방을 지원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어 취학 물품을 준비하는 것이 부담됐는데 어려움을 덜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세심하게 응원하고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김명숙 민간위원장은 “자라나는 새싹이자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며 “개개인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홍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인용 홍천읍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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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꿈그린한글학교 졸업식 개최
홍천군은 2월 28일 연봉도서관에서 ‘2022년 성인문해교육 꿈그린한글학교 초등학력인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에는 지난해 3월 입학해 문해 3단계를 이수한 5명의 졸업생들이 참석, 배움의 결실인 초등학력 인정서 및 졸업장을 받았다. 특히 올해 강원도 초등 과정 이수자 중 최고령 학습자 이유순(90·여) 어르신은 우수학습자로 선정, 강원도교육감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그 외 4명의 학습자도 홍천군수·홍천군의회 의장·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홍천교육지원청의 표창장을 받았다. 한편 꿈그린한글학교는 지난 2020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총 16명(2020년 7명, 2021년 4명, 2022년 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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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협의체 회의 개최
홍천군은 2월 28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개최된 회의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이장연합회,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홍천군의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인구 증가를 위한 ▲자체 발굴 사업 ▲농업·농촌 통합적 발전 전략 ▲2030 장기 발전 계획의 세부사항을 소개한 뒤 참석자들에게 우선순위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파악된 의견은 홍천군이 추진 중인 ‘인구활력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반영될 계획이다. 김완수 기획감사담당관은 “지방소멸 및 지역 인구감소에 대응할 수 있는 홍천군 특성에 맞는 인구활력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연구용역의 초안을 토대로 이번 회의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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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대진항「2022년 Post-어촌뉴딜 사업」대상지 선정
대진항 전경□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22년 POST-어촌뉴딜 시범사업」에 대진항이 최종 선정돼 국비 4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는 해양수산부가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공모계획에 따라 전국 13개 시․군․구에서 15개소가 신청해 전국에서 4개소가 선정됐으며, 강원도 내에서는 동해시(대진항)가 유일하게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 선정지(4개소) : 강원도 동해시, 전남 고흥군, 충남 태안군, 경남 거제시 □ 「Post-어촌뉴딜 사업」은 기존 추진돼 왔던 어촌뉴딜 300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어촌생활권(어촌마을) 단위의 보건, 의료, 교육, 문화 등 어촌의 생활서비스 공급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어촌인구의 유입 증대를 통해 어촌 소멸을 방지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 사업은 총사업비는 최대70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이 투입돼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 시는 올해 내실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어촌의 경제생태계 조성 등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어촌·어항 재생이 실현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동해시 대진항의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기존 뉴딜사업 최종심사에서 2년간의 탈락 끝에 세 번째 도전 만에 선정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커 지역주민들도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 한편, 시는 2019년에 8대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어달항 어촌뉴딜 300사업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방파제 보강, 유휴시설 리모델링 등 주요 사업을 완료하고 3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 중에 있다. □ 김두남 해양수산과장은 “금번 대진항 Post-어촌뉴딜사업 선정은 지난 몇 년간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이며, 3월 준공을 앞둔 어달 어촌뉴딜 300사업과 함께 대진 Post-어촌뉴딜 역시 착실히 준비하여 보다 살기좋은 어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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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호반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짝’…장애인 자립 돕는다
장애인의 완전한 지역사회 참여를 돕는 춘천호반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마침내 문을 연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춘천호반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개소식이 오는 3월 3일 센터 사무실 내에서 진행된다. 춘천호반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사)강원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 협의회(대표:김용섭)가 운영하게 된다.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비장애인과 함께 살 수 있는 공동체 구축, 장애인 주거지원 및 공공일자리 참여를 통한 경제적 안정 등 사회적응을 돕는다. 자립의지와 욕구가 있는 시설·재가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립 주택을 제공하며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춘천시 거주자다. 3개소 주택에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시정부는 이를 위해 3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더해 권리중심 공공형 일자리사업 대상자를 현재 모집 중이며 3월 중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통해 장애인이 살만한 도시에 한발 더 나아가기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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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부,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 노인복지 사업 지속 추진
춘천시정부가 노인복지 1번지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효도하는 도시에 방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이 마침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노인통합돌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시정부의 노인복지는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노인, 서비스 대상에서 주체로 전환=신중년과 노인 세대의 성공적 노후 생활을 돕는 전담기구 (재)춘천지혜의숲은 2021년 1월 설립됐다.(재)춘천지혜의숲이 주목받는 이유는 전문직 은퇴자가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스스로 경제주체로 참여하기 때문이다. 서비스의 대상이었던 노인이 이제는 서비스의 주체가 돼 춘천에 새로운 활력과 경제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재)지혜의숲에서는 시니어아카데미, 사회공헌 활동지원, 일자리창출, 정책연구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특히 지역 어르신이 참여해 오지마을에 직접 택배를 배달하는 사업은 일자리뿐만 아니라, 오지마을 노인의 안부 확인 등 주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인돌봄,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노인통합돌봄, 노인복지에 대한 개념은 시정부를 통해 새로워지고 있다. 2020년 7월 시정부는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후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에 대한 사업을 추진해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는 중이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방문 진료 418건, 기능회복 1,247건, 동행 지원 369건, 식사 지원 382명, 주택 개조 116건의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마을 돌봄 거점화에 한걸음 다가섰다. ▶촘촘한 그물망 통한 노인돌봄 집중=올해는 특히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을 확대, 새로운 도약을 추진한다. 식생활지원서비스를 공공영역으로 개편하고, 퇴원 후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단기가사서비스를 신설한다. 무엇보다 주야간보호소 이용 노인을 위한 기능회복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사업을 더욱 견고하게 다진다. 특히 시범적으로 경로당 4곳을 숙식이 가능하도록 전환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사를 책임지고,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거주가 가능하도록 시설개선도 한다. 무엇보다 마을주민이 직접 운영하고 노인을 돌본다. 또, 만 65세 이상 노인은 누구나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단 한 명도 빠짐없이 노인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정부는 그물망을 더욱 촘촘하게 다질 방침이다. ▶춘천시정부, 노인복지 1번지 우뚝=(사)대한노인회가 시상하는 제1회 노인복지대상 수상자에 이재수 춘천시장이 선정됐다. 전국 광역자치단체와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은 노인복지대상은 올해 처음 제정됐다.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이 성과를 이룬 것. 앞으로도 시정부는 노인통합돌봄에 대한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효도하는 도시 컨셉으로 선한이웃 돌봄 프로젝트가 노인돌봄에 가장 집중되도록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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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리조트 객실 내‘무인 양심도서관’조성 눈길
리틀 라이브러리 리틀 라이브러리(Little Library)란? 미국에서 시작된 리틀 프리라이브러리를 모티브로 작은 책장을 제작해 공원에 비치하여 이웃에 사는 주민들이 무료로 책을 빌려 갈 수 있도록 하는 세계적인 독서 운동□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망상리조트 객실 내 ‘리틀 라이브러리’ 설치, 수요자 중심의 신간 도서 구입 등 책 읽는 지식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 □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관광객도 함께 즐기는 독서 문화 진흥을 통해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우선, 망상 오토캠핑리조트에 「리틀 라이브러리」를 20개를 설치한다. □ 리틀 라이브러리는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에서 기증한 도서 500여권을 비치해 망상해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독서 체험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무인 양심도서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올해 신간 도서 12,500여권 구입을 비롯해, 지난해 조성한 전자책(e-book) 스트리밍 서비스는 1인당 6권에서 10권으로 확대 운영해 수요자 중심의 도서를 적극 비치하고, 비대면 도서 대출 환경도 확장해 나간다. □ 시는 2011년부터 대형할인매장(이마트) 내 무인예약대출 서비스 운영을 실시하고, 2018년에는 천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종합버스터미널 2개소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는 등 비대면 도서 대출 환경 기반을 조성했으며, □ 5개 시립도서관 책두레 서비스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서비스 등의 u-도서관(유비쿼터스 도서관) 구축으로 이용자 중심의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쾌적한 이용 공간 조성을 위해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북삼 도서관은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7월 중 재개관할 예정이며, □ 임시휴관으로 인해 북삼도서관의 중단된 업무와 프로그램은 발한도서관과 등대·이도·무릉작은도서관에서 각종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의 문화공간 역할과 독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 또, 신축 중인 동해꿈빛마루도서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이번달 말까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비치 희망 도서를 접수 중이며, □ 도서 확충은 지역 서점에서 구입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업체와의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 전춘미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언제든지 쉽게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독서환경으로 「책 읽는 지식 도시 동해!」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 “시민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장서 확충에 힘써 도서관이 시민의 지식정보센터와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책을 매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동해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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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위한 후원물품 기탁
□ 망상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동혁 회장이 망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20만원 상당의 햅쌀2kg 27봉을 후원했다. □ 김동혁 회장은 “코로나 및 동절기로 생활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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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제7대 홍천군 자원봉사센터장 임명
홍천 출신인 박용근 신임 센터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강원대학교 녹색생명산업정책대학원을 졸업하는 등 4개 학사 학위와 2개의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산림치유지도사(1급)와 인증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국 총동문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춘천지방법원 홍천군법원 민사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용근 신임 센터장은 “자원봉사단체간 협력적 네트워크의 형성과 인프라를 구축해 자원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용근 센터장의 임기는 2022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말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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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다문화가정후원회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업무협약 체결
홍천군은 지난 2월 24일 (사)홍천다문화가정후원회(회장 윤성일)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홍천군에는 2월 25일 현재 37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후원회는 협약에 따라 북한이탈주민 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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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본격 착수
홍천군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홍천군은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 국도비 등 52억원(자부담 포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개인주택과 경로당 등 공공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융합해 보급하는 사업으로 주택에 3kw 태양광 설치시 월 4~5만원 내외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있다. 홍천군은 지난 2월 11일 한국에너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컨소시엄 업체를 통해 사업대상지 487개소 중 1차 대상지인 주택 346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조사 및 설치장소 등을 확정했으며, 올해 9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2차 대상지인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 공공건물 141개소는 3월 중 방문해 시공계획 수립 예정이며, 올해 11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최덕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20% 정도의 자부담으로 저렴하게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수 있고,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통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해 가계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3월 중 수요조사를 실시해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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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개 기관과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업무협약 체결
홍천군은 23일 오후 5시(군수집무실), 24일 오후6시 30분(K컨벤션) 이틀간 지역 내 2개 유관기관과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협약에는 한서라이온스클럽(회장 방창훈)과 (사)홍천다문화가정후원회(회장 윤성일)가 참여한다.홍천군은 각 기관의 전반적 협약이행 사안을 조율·총괄하고, 한서라이온스클럽은 집수리 및 구호물품 지원 등 긴급구호 가정 지원, 다문화가정후원회는 북한이탈주민 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한다. 홍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을 지자체에서 민간 단체로 확대 추진하여 지역통합을 도모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조기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허필홍 홍천군수는 “이번 협약은 우리 사회에 힘들게 적응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해 경제적인 안정을 이루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에 거주 중인 북한이탈주민은 2월 말 현재 37명이다. 30~40대 젊은층이 49%(18명), 여성 83%(31명)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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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식품, 따듯한 한 끼 채워줄 만두기탁
홍천군 북방면에 위치한 서민식품 박현선 대표는 2월 24일 북방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120만원 상당의 만두(1.4㎏) 120개를 기탁했다. 북방면은 기탁받은 만두를 20개리 경로당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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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2년 제1차 회의 개최
홍천군 서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서석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2021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운영을 결산·보고하고, 2022년 신규 사업 3개가 추가된 사업운영 계획을 심의·의결하였다. 박정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도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2년도 지역자원 발굴과 연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김정란 서석면장은 “복지현장에서 힘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복지증지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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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천곡 중심시가지 연결, 간선도로 개설 준비‘착착’
북평중학교 ~ 봉오마을 간 도로개설 확충 (연장 1,301m, 폭 30m) - 국도 7호선 등 상습 정체구간 해소 및 도심권 내 사통팔달 간선도로 확충 - 총 140억원 투자, 연내 보상 및 실시설계용역 완료, 2025년까지 단계별 공사 추진□ 동해시(시장 심규언) 천곡 중심 시가지와 남부권 아파트 밀집지역을 통과하는 7번 국도의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 시에 따르면, 시는 7번 국도 상습 정체 구간의 원활한 차량 흐름과 미래 교통 수요에 대비한 간선도로 인프라 시설 확충을 위해 북평중학교 ~ 봉오마을 구간에 대해 연장 1,301m, 폭 30m 규모의 도로개설을 계획하고, 이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3월 초 착수한다고 밝혔다. □ 동해시는 그동안 남부-북부 간 교통량을 7번 국도와 해안도로로 분산 처리해왔으나, 최근 들어 동해IC를 이용하는 차량이 크게 늘면서, 일부구간이 출·퇴근길 상습 정체로 이어졌다. □ 또,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해 보다도 동해안 언택트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등 최근 개장한 동해시 내 특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등으로 도심지 내 교통체증은 날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에 동해시는 ‘북평중학교~봉오마을 도로개설’을 위해 2019년부터 도로편입 토지 보상 등에 나섰으며, 총사업비 140억원을 투자해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올해 말까지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잔여 구간에 대한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은 물론, 실시설계용역을 모두 마치고 □ 내년도 이후 단계별로 공사에 착수, 도로개설 시기 또한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장명석 건설과장은 “향후 북평중학교~봉오마을간 도로가 개설되면 그동안 상습 정체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7번 국도와 해안도로의 교통량을 원활히 분산시키는 중추적인 간선도로 역할은 물론 도로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