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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안식원 회차 두 배 이상 확대…시민 불편 최소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춘천안식원 운영 회차가 확대된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춘천 화장 수요는 2021년 2~3월 512건에서 2022년 2~3월 739건으로 44% 증가했다. 이처럼 화장 수요가 증가한 원인은 관외자 화장 수요 및 계절적 요인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2~3월 화장 수요 739건 중 관외 화장 수요는 54.1%다. 이에 따라 시정부는 화장장 운영회차를 1일 12회에서 25회로 늘린다. 이를 위해 화장로 가동을 당초 4기에서 5기로 확대하고 운영인력도 4명에서 5명을 투입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화장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춘천안식원을 확대 운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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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스카이워크 30일부터 9일간 임시휴장…다음달 야간 개장
춘천의 대표 관광지인 소양강스카이워크가 3월 30일부터 4월 7일까지 잠시 문을 닫는다. 휴장 기간 동안 춘천시정부는 스카이워크 바닥 유리필름을 교체하고 하부 청소를 할 예정이다. 연중 많은 관광객의 방문으로 유리에 부착된 필름의 투명도가 손상돼 정기적으로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방문객들이 기념으로 바닥 유리에 두고 간 동전은 연말에 불우이웃에 기부할 방침이다. 지난 2019년 12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수거한 동전 66만3,000원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또한, 오는 4월 8일부터 진행되는 야간 개장을 위해 시설물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시정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소양강스카이워크를 야간에도 운영한다.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야간개장에 맞춰 소양스카이워크를 야간 개장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소양스카이워크 이용 안전을 위한 임시 휴장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에게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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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행복나눔 빨래방 개소식 개최
홍천군은 3월 28일 홍천읍 연봉리에서 ‘행복나눔 빨래방’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허필홍 홍천군수를 비롯해 공군오 홍천군의회 의장, 신도현 강원도의회 부의장, 이경희 강원도청 일자리국장, 오병동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강원형 공공 이불빨래방의 일환인 홍천군 행복나눔 빨래방은 K-water 소양강댐지사에서 댐 지역 지원 사업으로 1억 5,000만원을 시설 인프라 비용으로 후원해 설치됐으며, 홍천군 노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된다. 행복나눔 빨래방에는 홍천군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0명이 근무하며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이불 등 대형세탁물을 수거·세탁·배달하게 된다. 또 어르신 안부확인과 함께 향후 우유배달과 생필품 구매대행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파로스에서 운동화세탁기를 후원하고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서 우유를 후원할 계획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행복나눔 빨래방 개소를 통해 어르신 일자리 제공은 물론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빨래방이 활성화 되어 그동안 대형이불 등의 세탁에 어려움을 겪었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조금 더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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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춘자 북스출판사 대표, 홍천군에 도서 2,700권 기증
홍천군의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도서 기증이 이어지고 있다. 원춘자 북스출판사 대표는 3월 25일 홍천군에 아동·인문도서 2,700권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된 도서는 원춘자 대표와 최이경 홍천군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석화초등학교 18회 동문들이 함께 참여해 구입했다. 도서는 영유아부터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과학·예술·역사 등 초등 전집 시리즈와 인문, 고전서로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지적 능력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증된 도서는 도서관의 소장 상태에 따라 주제별로 나눠 홍천 연봉도서관과 서석도서관, 남면도서관 각 자료실에 골고루 비치될 예정이다. 박민영 홍천군 부군수는 “홍천군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주신 원춘자 대표님과 최이경 홍천군의원, 석화초 18회 동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서 기증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책 읽기 문화가 꽃피웠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도서 기증은 올해 1월 조덕경 신아일보 기자와 3월 초 김금주 홍천환경산업 대표에 이은 세 번째 기증으로, 도서 기증 릴레이 붐 조성에 박차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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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산불 이재민 구호 성금 전달 방문
평창군의회(부의장 이주웅)와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의장 김태영)는 24일과 25일, 동해시의회(의장 김기하)를 방문해 동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복구지원 성금 100만원과 300만원 상당 쌀과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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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2년 물놀이 안전시설 전수조사 실시
홍천군이 3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10개 읍·면에 설치되어 있는 물놀이 안전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전수조사 대상은 물놀이 관리지역 88개소와 위험지역 18개소에 설치된 인명구조함 62개, 구명조끼 4,935개, 이동식 거치대 122개, 구명환 184개 휴대용 인명구조장비와 물놀이 위험표지판 208개 등의 시설물이다. 점검 결과 노후장비는 본격적인 물놀이 시작 전인 5월 중 교체·정비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에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목표 달성을 통해 최우수 기관에 도전할 계획이다. 김종삼 건설방재과장은 “행락객이 계절에 관계없이 홍천강 유원지를 많이 찾고 있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물놀이 안전요원 및 유관기관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2022년에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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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양덕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본격 추진
홍천군이 양덕원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홍천군은 남면 유치리부터 용수리까지 양덕원천 18km 구간에 도비 84억원, 한강수계기금 58억원, 군비 25억원 등 총 16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양덕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원사업을 통해 유속을 저해하는 다수의 횡적수리구조물인 보 등을 철거·개선하고 어류의 서식환경 개선을 위한 어도 신설·개선, 생물의 다양성 증진을 위한 서식처 조성, 육지화 방지를 위한 퇴적물 제거, 생물상 보전을 위한 생태습지 조성 및 생태관찰로 등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3월 24일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22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양덕원천 수질 문제 해결을 통해 예전 건강했던 양덕원천의 모습을 복원해 다시 주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주민들이 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주민이 만족하는 효과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1년 ‘양덕원천 살리기 대책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 2019년 수립한 ‘맑고 건강한 홍천강 살리기 기본계획’을 기초로 양덕원천의 수질오염 문제를 분석하고 2020년 ‘양덕원천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인공습지 조성 연구용역’ 및 ‘양덕원천 수생태 복원계획’을 수립하는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수질개선을 위해 2020년 3월 환경부 공모사업인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에 선정, 360여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2021년 강우시 논·밭 등 비점오염원에서 유출되는 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양덕원천 비점오염 저감사업(인공습지 1만8,000㎥, 84억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 군부대 등의 생활오수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처리시설 2,000㎥/일, 관거 12km, 233억원)과 화전농공단지의 폐수처리 개선을 위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사업(150㎥/일, 45억원) 등 국고보조지원 수질개선사업을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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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원주시지회, 산불피해 성금 365만 원 전달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원주시지회(회장 최경순)는 3월 23일 오후 2시 원주시청 부시장 집무실에 방문해 산불피해 특별모금 365만 원을 전달한다. □ 최경순 회장은 “지난 산불피해로 큰 피해를 겪은 지역 주민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일에 발 벗고 나서는 공인중개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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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동, 「산불피해 가구 지원 성금」 후원
□ 망상해수욕장상가번영회(회장 권석문)와 드림레저산업(대표 정해용)에서 망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성금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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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산불피해 이재민 위한 맞춤형 주거시설 본격 지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산불피해 이재민 주택조사를 완료하고,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설치와 LH 임대주택 입주 상담 등 이재민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시에 따르면, 5일부터 이어진 산불로 인해 73가구 11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 현재 이재민들은 국가철도공단 망상수련원, 숙박시설, 가족, 지인 집 등에 머물고 있다. □ 산불피해 조사와 함께, 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의 ‘동해안 산불피해 이재민 긴급 주거지원 대책반’이 시청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며, 시에서는 조사반을 구성해 주택피해와 주거복구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 수요조사 결과 임시 조립주택 23가구, 장기임대주택 23가구, 기타 27가구(이사, 거처 마련 등)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임시 조립주택 우선 발주를 통해 21일 처음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2동 설치를 완료했다. □ 또, 21일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지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자체 간 LH 임대주택 긴급지원을 위한 영상회의를 실시하고, 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임대주택 지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 시는 이재민의 주거 안정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임시 조립주택과 LH 임대주택 입주를 이번 달까지 대부분 입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한편, 임시 주거시설 중 조립주택은 24㎡ 면적으로 거실, 주방, 화장실과 냉·난방시설을 갖춰 1년 무상사용 가능하며, 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조해 2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 동해시 관계자는 “이재민들에게는 주거 안정이 가장 시급한 문제인 만큼 최대한 빠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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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진리 일원 도시재생 예비사업,
홍천군 진리 일원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오는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총 7일간 홍천미술관에서 「희망이 진리다! 나루터 마을 도시재생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루터 마을 도시재생 한마당은 진리 일원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추진 성과 공유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을 위한 주민과 센터, 홍천군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계획되었다. 진리 일원 도시재생예비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진리 일원이 선정되었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의 세부 사업들이 추진되었다. 3월 25일에는 본 행사 오픈식과 함께 진리 일원 도시재생 예비사업 성과 공유 및 도시재생 도슨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나루터 마을 이야기 책 ▲나루터 마을 상품 6종 ▲자체 개발 주민 작품(홍천 옥수수 한지등, 홍천 범파정 보자기 등) 외 다양한 진리 일원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활동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안선민 진리 일원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나루터 마을 도시재생 한마당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을 위한 주민 의지가 투합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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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나서
홍천군이 해빙기 급경사지 낙석·붕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홍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5일까지 관내 도로 71개소, 공단·공원 9개소 등 급경사지 10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점검은 전문가·유관기관·지자체 등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합동으로 균열, 침하 등 비탈면 상태와 낙석 발생 우려 여부, 붕괴가능성 등을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위험요인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토록 재난대책상황실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보수 계획을 수립,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점검의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 급경사지 안전점검자 실명제를 실시하고 점검 결과는 관리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및 후속조치 방안 등은 급경사지통합시스템(NDMS)에 입력해 위험요인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종삼 건설방재과장은 “해빙기 낙석·붕괴 등 재난사고를 사전에 파악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도 관심을 갖고 집 주변의 절개지나 축대 등의 붕괴사고 우려가 없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시에는 즉시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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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 긴급특별회의 개최 특별재난지역 3개 시군 산불피해 성금 전달 의결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릉과 동해, 삼척의 빠른 복구를 위해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이재수)가 힘을 보탰다.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는 최근 긴급특별회의를 개최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에 산불피해 성금 3,000만원을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지난 동해안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빠른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다. 이와 함께 18개 시군이 모두 함께 협력하여 피해 지역을 지원하고 응원할 것에 뜻을 모았다. 이재수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 “이번 산불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위로를 표하며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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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내촌면 물걸2리 깻뜰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전개
홍천군 내촌면 물걸2리 깻뜰마을(이장 배상이)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원, 자율방범대 등 20여명은 지난 3월 17일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마을 주민들은 봄철 발생하기 쉬운 산불예방을 위해 논과 밭두렁 소각금지와 하천 지장목 및 잡초제거 활동 등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윤선 내촌면장은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소각행위 근절에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의식 개선과 소각근절 문화를 확산시켜 산불 없는 내촌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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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제2차 본회의(이창수 의원 시정질문)제2차 본회의(임응택 의원 시정질문)동해시의회(의장 김기하)는 3월 21일, 제316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질문(이창수·이정학·임응택 의원)을 실시했다. 이창수 의원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망상1지구 사업에 대한 동해시 향후 대응계획, 최근 10년간 공유재산 관리계획 중 의회 승인을 거치지 않은 목록, 북평화력발전소 건설 관련 협약사업 이행내역 등에 관하여 질의하였다. 특히, 재산의 취득 및 처분에 있어 관련 법령 위반 가능성과 북평화력발전소 협약사업 추진과정에서의 특정업체 일감 몰아주기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면서 동해시에는 관련 자료 공개를 촉구하고, 동료 의원에는 관련 사항에 관한 조사위원회 구성을 제안하였다. 이정학 의원은 한섬개발업무 진행 현황 및 향후 계획, 삼척 블루파워가 동해시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한 동해시 대책 등에 관하여 질의하였다. 임응택 의원은 순세계잉여금 발생내역, 묵호~울릉도간 여객선 운항계획, 동별 공동주택 현황 등 10건에 대하여 질의하였다. 특히, 알기 쉬운 예산서 작성과 순세계잉여금 관리방식 개선을 제안하였으며, 아파트 신축에 있어 동별 불균형을 지적하며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동호·발한 지역에 세심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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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4개국 보건의료진, 벤치마킹 위해 홍천군 방문
개발도상국 4개국 보건의료진이 우수 공공 보건의료체계 벤치마킹을 위해 홍천군을 방문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에서 진행하는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대응 전문가과정‘에 참석하고 있는 라오스, 캄보디아, 탄자니아, 우간다 등 4개국 총 11명으로 구성된 보건의료진은 지난 3월 18일 홍천군 보건소를 방문,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감염병 대응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세계보건기구(WHO) 제6대 사무총장을 역임한 故 이종욱 박사의 이름을 딴 공적개발원조사업으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해 국내로 초청해 교육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홍천군 보건소는 그동안 여러 차례 지역사회 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안심경로당 운영 등 지역사회 간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 관리를 위한 상설교육, 진료비·약제비 지원 등의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상황에서도 유튜브를 활용해 진행한 비대면 교육을 소개, 연수단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을 위한 TF팀 구성을 통한 진단검사, 확진자·접촉자 관리, 방역 및 예방접종 센터 운영 등의 사례를 공유했으며,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홍천군 선별진료소를 현장 견학했다. 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홍천군의 감염병 대응 노하우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사례가 연수단 본국의 감염병 예방 강화와 보건사업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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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2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개최
홍천군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2022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회의는 지난 3월 16일 내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지역 내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개최되며, 주요 안건으로 읍·면 계획형 참여예산 숙의대상 사업을 결정하게 된다. 읍·면 계획형 참여예산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분야 중 읍·면별 참여예산기구인 지역회의의 주도적 사업 발굴과 숙의 과정을 거친 사업이다. 홍천군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읍·면 계획형 참여예산사업의 발굴 준비를 위해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지역회의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현황과 현안문제에 대한 파악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숙의대상 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지역회의에서 결정된 읍·면 계획형 참여예산 숙의대상 사업은 제안사업 구체화 및 제안서 작성을 위해 2차 지역회의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완수 기획감사담당관은 “주민의 의견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수렴하기 위해 구성된 읍·면 지역회의의 주도적 활동과 역량강화를 위한 적극 지원은 물론, 제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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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부,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 위한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 22일 개최
장애 인지적 정책 체감도 향상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장애인복지위원회가 열린다. 춘천시정부는 22일 2022년 장애인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2022년 춘천시 장애인 복지사업 추진 방향 및 지난 2월 진행된 자체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 인지적 정책 체감도 향상 및 인식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장애인 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 춘천을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장애인 정책·사업 및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혜롭고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춘천시 장애인 복지위원회는 2020년 1월 장애인 당사자, 장애인복지전문가 등 21명으로 구성했다. 이후 장애인복지 정책의 기획·조사·시행 등 필요한 사항에 자문과 심의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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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올해는 어린이들이 직접 꽃정원 만들어요…시민꽃정원 30만본 식재
“고사리 손으로 학교 곳곳에 꽃 심어요” 춘천시정부가 올해 380여개소에 초화류 30만본을 식재한다. 이 사업은 시민 꽃정원으로,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마을 경관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면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 올해 대상지는 학교, 공공기관, 도심관광지, 마을길 등 380개소다. 특히 우리들의 꽃밭 조성이라는 콘셉트로 지역 초등학교 내 공간에 어린이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지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하면 되며, 시정부는 심사를 통해 이달말 대상지를 확정한다. 신청자격은 춘천시민, 공공기관(학교 포함)이다. 꽃은 신북읍 산천리 제2꽃묘장에서 배분하며 봄 15만본, 여름과 가을 15만본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춘천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많은 시민이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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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홍천읍 분회, 어르신 교통안전 지킴이 깃발 설치
(사)대한노인회 홍천읍 분회(회장 현종길)는 3월 16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교통안전 지킴이 깃발 설치 행사를 개최했다. 홍천경찰서 교통관리계 지도에 따라 실시된 행사에는 한인용 홍천읍장 및 이장 협의회, 새마을 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생활개선회, 홍천읍 분회 이사, 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해 노약자 교통안전의 취약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에서는 다리가 불편해 녹색 보행신호등 점등 시간 내 횡단보도를 미처 건너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포함한 노약자들을 위해 사전 제작된 교통안전 깃발을 횡단보도 좌우측에 꽂아 놓고 이 깃발을 들고 건너는 방법을 안내했다. 깃발은 운전자로 하여금 쉽게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사람을 인식하고 멈추게 하는 역할을 담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깃발은 현재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앞 건널목 2개소에 시범 설치해 운용 중이며, 읍내 교통안전에 취약한 지역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