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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설관리공단, 제4기 시민모니터단 위촉식 개최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덕일)는 21일 제4기 시민모니터단 위원 5명에 대한 위촉식을 종합경기장 2층 공단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2주 동안 공단 운영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시민 및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시민모니터단 참여 희망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5명의 시민모니터단 위원을 선발했다. 올해 4회를 맞이하는 시민모니터단은 전화친절도 점검과 미스터리 쇼핑 방식으로 공단 서비스 및 시설 안전 점검, 점검 결과에 따른 발전 방향 제시 등 다양한 시민참여 활동에 나서게 된다. 장덕일 이사장은 “시민모니터단 활동을 바탕으로 시민과 고객의 시각에서 공단의 발전 방향 제시 및 지배구조(Governance) 개선, 주민참여 강화 등 ESG 경영 실현에 밑거름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기관으로, 지난해 말 ESG경영 도입 선포를 통해 ‘고객행복과 상생을 위한 열린 공단’의 공단 비전 달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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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대구마을 진입도로 개설 및 7번 국도 교차로 정비사업 준공, 22일 개통
- 대구마을 진․출입의 원활을 위한 교통 신호체계 및 교차로 정비 - 신호․과속 무인교통단속장비 신설 등 교통안전시설 대폭 확충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7번 국도 교차로에서 대구마을로 연결되는 주요 도시계획도로 노선(L=367m, B=15m)을 준공하고, 22일 개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에 따라, 대구마을 진·출입의 안정성 향상을 비롯해 지역 간 불균형과 주민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2020년 보상을 시작으로 2021년 3월 첫 삽을 뜬 이번 도로개설 공사는 총 20억원이 투입됐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7번 국도에서 대구마을로 연결되는 협소한 진·출입로로 인해 마을 농산물의 수송 등 차량 이동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며, 하루 평균 2만여대의 차량이 통과하는 마을 입구 국도상에 무인 교통단속 장비가 설치돼 있지 않아 대형차량을 비롯해 과속차량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에 시는 이번 도시계획도로 노선 준공 시기에 맞춰, 7번 국도 교차로를 기존 3방향에서 4방향 교차로로 전환하고, 교통섬, 교통신호기, 무인교통단속장비(카메라), 발광형 과속․단속표지판, 횡단보도, 가변차로 등 교통안전시설도 대폭 확충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대구마을 진입도로 개통으로 인해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주변 관광지 등과 연계하여 지역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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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홍천군수 권한대행, 부처님 오신 날 봉축탑 점등식 참석
박민영 홍천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4월 19일 홍천불교 사암연합회(회장 청운스님)가 홍천종합버스터미널 인근 회전교차로 일원에서 개최한 2022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탑 점등식에 참석했다.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진행된 행사에는 홍천불교 사암연합회 회원과 스님, 신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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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서 미리 살아보기,‘홍천 스테이(stay)’본격 운영
홍천으로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홍천에서 미리 살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홍천군은 농촌체험마을인 서석면 용오름마을과 영귀미면 공작산마을을 올해의 홍천 스테이(stay) 운영마을로 선정, 각 마을에서 10명씩 총 2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천 스테이는 홍천군 이주를 희망하는 타 시지역 거주 만18세 이상 도시민 귀농귀촌 준비자가 실제 이주하기 전에 희망지역에서 최대 8개월간 미리 거주하며 농촌을 이해하고 영농실습, 지역민 교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에게는 4월부터 11월까지 임시주거지를 비롯해 활동비, 연수비 등 사전 탐방 및 체험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홍천 스테이에 선정된 용오름마을(서석면 검산길 263)은 총인구 386명 중 85명이 귀농귀촌인이며, 주민들은 주로 농·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귀농귀촌인은 민박과 캠핑장, 체험농장을 주로 운영하고 있다. 이 마을에 머물게 되는 참가자는 마을 작목반 영농참여, 심마니 체험, 캠핑장 및 체험농장 영업 노하우 습득 등을 체험하게 된다. 또 다른 홍천 스테이 선정지인 공작산마을(영귀미면 공작산로 1234)은 현재 595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그 중 250명이 귀농귀촌인이다. 최근 귀농귀촌인이 급격히 늘어난 이 마을은 기존의 농촌문화와 결합한 농업 경영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한 여러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공작산마을은 참가자에게 발효효소를 활용한 제빵, 수제맥주 및 전통주 만들기 체험 등 6차 산업과 관련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민영 홍천군수 권한대행은 ”홍천에 관심 있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와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 정착과 새로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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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산업개발(주), 북방면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
태영산업개발(주)(대표이사 김숙영)는 지난 4월 15일 두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용기 두촌면장은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김숙영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두촌면에 거주중인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을 해소될 수 있도록 따뜻한 온정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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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홍천군 도시재생
4월 20일 인천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4명이 홍천군 도시재생 사례를 학습하기 위해 홍천군을 방문했다. 인천센터팀은 최소영 홍천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허은희 팀장의 강의와 안내로 홍천읍 원도심의 주요 도시재생사업지를 방문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며 홍천군의 도시재생 사업 현황을 학습했다. 2021년 희망리 일원 도시재생예비사업 으로 조성된 ‘희망여행in플랫폼’을 시작으로 홍천읍 상업 중심지를 거쳐 홍천 최초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지인 신장대리 일원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방문하였다. 마지막으로는 2021년 진리 일원 도시재생예비사업 로 조성된 주민거점공간이자 진리 일원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역할을 하고 있는‘진리와희망 탐구연구소’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든 마을상품들을 관람하고 사업 소개를 들은 뒤 탐방 일정은 마무리되었다. 최소영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 사업 추진 3년차에 접어든 홍천군에는 지난 2년간의 사업 추진으로 조성된 주민거점공간과 도시재생 협력 체계가 구축되어 있다”며 “현재 홍천읍 신장대리, 진리, 희망리, 갈마곡리 일대에서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어 타 지역 센터에서 유의미한 도시재생 우수 사례지로 조망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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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회, 가정위탁아동 등 저소득가구에 위문품 전달
봉사단체 은혜회(회장 신경숙)는 4월 20일 홍천군청을 방문, 가정위탁아동 등 저소득가구 44곳에 전달할 3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기탁했다. 위문품은 화장지, 라면, 초코파이 등 생필품 세트로 구성됐다. 은혜회는 회원들이 매월 1만원씩 회비를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단체로, 31년째 가정위탁 등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신경숙 회장은 “아직도 어려운 가정에서 고통 받고 있는 아동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민영 홍천군수 권한대행은 “30년 넘는 오랜기간 동안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과 선행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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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 개최
홍천군은 4월 20일 ‘홍천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은 ‘출산율 제고를 위한 4단계 선순환 트랙(3W 4B) 사업’을 제안한 이화춘(57·두촌면)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김민호(62·홍천읍)씨의 ‘홍천군 인구유입 요인에 대한 제안(대학 및 공장 유치)’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인구증가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방안’, ‘홍천군 시내버스 및 지역버스 활성화’를 제안한 김효식(63·두촌면), 권은혜(21·여·영귀미면)가 각각 수상했다. 박민영 홍천군수 권한대행은 “홍천군의 인구활력 정책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신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공모하신 아이디어는 부서별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인구활력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2월 10일부터 3월 1일까지 20일 동안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홍천군민을 대상으로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전에는 14건이 응모했으며, 홍천군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 1명과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총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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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휠체어농구단, 전국대회 우승 쾌거
춘천시 휠체어농구단이 창단 3년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춘천시 휠체어농구단은 20일 열린 고양시장컴 제27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결승전에서 제주 삼다수를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고양시장컵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며, 올해는 춘천시 휠체어농구단을 비롯해 6개팀이 참가했다. 결승전은 마지막 4쿼터까지 승부를 가늠할 수 없는 명승부였다. 제주삼다수를 만난 춘천 휠체어농구단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결국 60대 54로 승리했다. 이번 우승으로 지난해 이 대회 2위를 기록했던 아쉬움을 털어냈다. 무엇보다 전국 최초로 장애 인지적 정책을 수립, 시행하는 시정부의 전폭적인 지원도 빛났다. 팀 창단부터 시작해 시정부는 춘천 장애인휠체어농구단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했다. 한편 춘천시 휠체어농구단은 지난 2019년 12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장애인 단체 종목팀으로 창단했다. 창단 이후 춘천시 휠체어농구단은 2020 KWBL 휠체어농구리그 3위,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위, 제8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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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문화예술도시 대상 수상
원주시가 4월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시상식’에서 문화예술도시 분야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특히, 소비자가 직접 설문에 참여해서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더 큰 의미가 있다. 올해 문화예술도시 분야 후보에 오른 도시는 30개 지자체였으며, 그중 원주시를 비롯해 춘천시, 전주시 등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소비자 조사에서 원주시가 최우수 점수로 대상을 받게 됐다. 원주시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와 그림책 특화도시,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돼 있던 것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고, 마케팅 활동과 브랜드 선호도에서 경쟁 지자체들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2019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했으며, 그림책 생태계 조성을 중점과제로 읽기문화 확산, 문학도시 조성, 글로벌 레지던시 메카 조성, 창의도시 네트워크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같은 해 연말에는 제1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서 문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문화도시 81개 실천과제를 도출, 원주테이블을 통해 실천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인재 양성, 지역문화콘텐츠에 기반한 시민 문화 활동, 지역 균형 발전과 도시 정체성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대표브랜드 선정 이후 원주시 대표브랜드명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확정하고 1년간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갖게 된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엠블럼을 사용할 수 있으며, 선정위원회에서는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원주시 홍보를 추진하게 된다. 김용호 경제문화국장은 “문화예술 분야 대표브랜드 선정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문화예술과 문화행정팀(033-737-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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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시설물 설치 실태 조사
춘천시정부는 다음달 4일까지 지역 내 공중화장실 173개소에 대하여 실태 조사를 한다. 조사 대상은 2006년 10월 이후 신축된 공중화장실이며, 이동식 및 간이화장실과 주유소와 충전소, 체육시설, 학교 등 시설의 화장실은 조사대상에서 제외다. 조사내용은 비상벨 설치 및 작동 여부, 어린이용 변기 및 세면대 설치 여부 등이다. 특히, 비상벨이 설치된 화장실은 비상벨의 종류, 보호덮개 유무, 경고문 부착 및 훼손 여부 등을 살핀다. 시정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문제있는 시설은 개선톡하도록하며, 시민의 위생상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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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종량제봉투 최대 규격 75ℓ로 축소 추진
홍천군이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종량제봉투의 최대 규격을 75ℓ로 줄인다. 홍천군은 올해 초 개정된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지침」의 개정 사항을 반영, 「홍천군 폐기물 관리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개정 사항은 종량제봉투의 최대 규격을 기존 100ℓ에서 75ℓ로 축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행규칙 개정안은 5월 조례규칙 심의회 심의를 거쳐 5월 중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홍천군에서 사용되는 종량제봉투의 최대 규격은 75ℓ로 바뀌며, 새롭게 제작돼 5월 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장영옥 환경과장은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홍천군에서는 총 2만 2,305t의 폐기물(재활용 포함)이 처리됐으며, 이 중 생활폐기물은 54%인 1만 2,200t을 차지하고 있다. 종량제봉투(재사용 포함)는 지난해 총 151만 1,850매가 판매됐으며, 100ℓ 종량제봉투는 전체의 23%인 35만 3,590매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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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3만여명 방문…인기만점 유아숲체원 올해는 3곳
아이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유아숲체험을 올해는 3곳에서 할 수 있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춘천 서면 유아숲체험원이 지난달 18일부터 문을 열었다. 사업비 1억4,800만원이 투입된 서면 유아숲체험원은 애니메이션 박물관과 토이로봇관 이용자와 연계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숲에서 풍부한 감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해까지 삼천 유아숲체험원과 석사 유아숲체험원 2곳이 운영됐다. 자연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만큼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시정부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유아숲체험원 방문객은 3만8,580명이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9년 8,257명, 2020년 1만2,960명, 2021년 1만7,363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올해 서면 유아숲체험원도 문을 연 만큼 방문객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천유아숲체험원은 2㏊ 면적에 모래 놀이장, 토끼굴, 창작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전적기념관, KT&G 상상마당, 의암공원이 있다. 석사유아숲체험장은 0.7㏊로 다양한 숲 속 프로그램을 장난감도서관과 연계해서 제공한다. 평일은 유아교육기관이 이용하며, 일반 시민은 주말에 현장 접수 또는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유아숲체험원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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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중랑 강원도민회, 동해시 산불피해 성금 기탁 방문
14일 재경중랑 강원도민회에서 동해시의회를 방문해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21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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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군민의 목소리 담긴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발굴
홍천군의 인구 유입을 위해 군민들이 가장 중요하게 꼽는 것은 정주여건 개선인 것으로 파악됐다. 홍천군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인구활력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1일까지 20일 동안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홍천군민을 대상으로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 주제는 홍천군 인구활력 정책 분야로 ▲결혼·임신·출산·육아·청년·노인 분야 등 저출산·고령화 극복 방안 ▲인구증가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방안 ▲일자리 창출에 관한 대책 방안 ▲기타 인구활력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 등이다. 공모전에는 14건이 응모했으며, 홍천군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 1점과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을 각각 선정했다. 대상은 ‘출산율 제고를 위한 4단계 선순환 트랙(3W 4B) 사업’이 선정됐다. 홍천군의 출산율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결혼→임신→출산→양육의 4단계 선순환 정착을 통해 미혼 남녀에게 결혼 기대감을 부여하고, 결혼 인구 증가에 비례하는 출산율을 제고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우수상은 ‘홍천군 인구유입 요인에 대한 제안(대학 및 공장 유치)’이 선정됐다. 공장 및 대학 유치에 대한 홍천군의 인식을 개선하고 수도권과 인접한 홍천군의 위치적 장점을 살려 각종 규제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장려상은 ‘인구증가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방안’, ‘홍천군 시내버스 및 지역버스 활성화’가 각각 선정됐다. 지역 실정에 맞는 문화·복지 제공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 연봉리-홍천읍내-갈마곡리를 잇는 순환형 왕복버스 운영으로 이동의 편의성 개선을 제안했다. 김완수 기획감사담당관은 “홍천군의 인구활력 정책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해 주신 군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공모하신 아이디어는 부서별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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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어려운 코로나19 확진자 찾아 3일간 식사와 말벗…지역사회 감동
선한돌봄을 실천한 공무원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춘천시정부는 13일 효자1동 행정복지센터 김도아 방문복지담당(사진 왼쪽)과 황수미 주무관(사진 중앙)에게 춘천시장표창을 수여했다. 시정부에 따르면 김 담당과 황 주무관은 지난 3월 24일 효자1동의 한 가정을 방문했다. 이곳에 거주하는 이모(103)씨는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지만, 고령의 나이인데다 청각장애를 앓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 평소 취약계층과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김 방문복지담당과 황 주무관은 즉시 이씨를 찾은 것이다. 이들은 방호복을 입은 채 3일 동안 식사를 지원하고 처방약 복용 확인 등 건강 상태를 직접 챙겼다. 두 공무원 덕분에 이씨는 무사히 격리기간을 지낼 수 있었다. 시정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두 공무원은 사회적 약자를 예우하는 착한도시에 이바지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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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좌운2리(둔지) 노후 마을상수도 급수관로 교체 추진
홍천군 영귀미면 좌운2리 61가구에 깨끗한 물이 공급된다. 홍천군은 도비 9억원과 군비 5억원 등 총 14억원을 투입,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좌운2리(둔지) 일원 노후된 마을상수도 배수·급수관로 총연장 7.202km를 교체할 계획이다. 착공은 4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좌운2리는 지난 2002년 마을상수도로 설치된 지하수(급수용량 40t/일)를 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소규모 수도시설(마을상수도 등)은 지방상수도(수돗물) 미보급 지역 주민들의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지하수, 계곡수 등을 취수원으로 활용해 소규모 정·배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때문에 대규모 시설을 갖춘 지방상수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질 변화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노후 배수·급수관로 교체시 유량계를 설치, 수질과 수량의 효율적인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지하수 등을 취수원으로 활용하는 소규모 수도시설은 수질 변화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며 “이번 노후 배수·급수관로 교체와 유량계 설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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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부, 1억 그루 나무심기 및 조림사업 등 역점사업 추진
올해 4월 5일 식목일이 77회째를 맞았다. 식목일을 맞으면서 춘천시정부의 1억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와 조림사업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1억그루 나무심기 사업은 도시열섬과 미세먼지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50년까지 1억 그루를 심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가로변 및 하천변, 공원 및 녹지, 시내 거점 구간 등에 수목을 심는 사업으로 올해 4년차 사업이 추진된다. 상반기에는 춘천순환로, 김유정로, 후석로 일원 등 8개 구간 총 12㎞ 구간에 가로수를 식재할 계획이다. 생활권 내 녹지공간확충을 위해 생활환경숲 1개소, 학교숲 1개소, 자투리땅 녹화 5개소를 새롭게 조성한다. 또한, 지역 산림 121ha에 다양한 조림사업을 시작해 5월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목재생산림(57ha), 바이오순환림(50ha), 특용자원조림(3ha), 큰나무 공익조림(4ha), 미세먼지저감 조림(5ha), 지역특화 조림(2ha) 등 총 28만 3,000이 식재된다. 경제성과 이용 가치를 고려한 고급목재 생산은 물론 산주의 단기소득과 고부가가치 창출, 지역 경관조성 및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적 가치 증진에 주안점을 둔다. 시정부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단순히 많은 양을 심는다는 개념을 넘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을 제공해주는 것”이라며 “특히 도심속의 숲은 미세먼지에서 벗어나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 도시를 구현하고 시민들에게 맑은 산소를 공급하는 2050 1억그루 나무 심기를 차질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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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 전통시장 이용 및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원은향)는 4월 11일 12시 30분 원주시 중앙동 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이용 및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 회원 50여 명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에 동참해 전통시장과 주변 상점에서 장보기와 식사를 할 예정이다. □ 원은향 회장은 “코로나19로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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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원주, 2022년 여성안심보안관(4기) 발대식 개최
□ 원주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원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4월 11일 오후 2시 시청에서 ‘2022년 여성안심보안관(4기)’ 발대식을 개최한다. □ 원주시는 지난 3월에 4기 여성안심보안관을 모집해 13명을 선발했다. □ 선발된 여성안심보안관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주체로서 여성 역할의 중요성 확산 및 시민이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 공공시설 화장실과 탈의실 등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와 여성 안심벨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며, 수시로 불편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 2017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원주시 여성안심보안관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274회 405개 시설을 점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