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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두촌면 역내리, 풍요로운 마을만들기 추진
홍천군 두촌면 역내리 마을회는 지난 5월 27일 풍요로운 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 꽃길을 조성했다. 마을 경관조성은 지난해에 이어 풍요로운 마을만들기 1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관조성에는 역내리 마을주민 34명이 참여, 마을 안길에 회양목 600주, 영산홍 150주, 페튜니아 600주 등 총 1,350주를 식재했다. 최윤배 역내리 이장은 “마을 주민이 협력하고 화합해 마을길을 아름답게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역내리를 꽃내음 가득한 아름다운 행복마을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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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만성질환자 비대면 ‘삼삼한 요리교실’운영
홍천군이 고혈압과 당뇨병 만성질환관리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비대면 요리교실’이 만성질환관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천군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기본심화교육 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5월 31일 현재 50명이 동참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2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비대면 요리교실은 고혈압·당뇨병 기본·심화교육을 이수한 등록자에게 영양 가득한 식재료로 구성된 밀키트를 제공, 고혈압·당뇨교실 유튜브 채널인 ‘혈관이 알고 싶다’에 업로드 된 교육 영상을 통해 진행된다. 레시피 영상은 현재 삼색 샌드위치, 초계 샐러드 등 3개가 업로드 됐으며, 앞으로 5개를 추가해 총 8개가 소개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교육 영상을 시청하면서 레시피를 활용해 각 가정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고 센터의 카카오톡 채널에 완성된 요리사진과 함께 후기와 질의를 보내면 된다. 이후 센터는 식재료의 효능 및 조리방법, 질의 답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홍천군 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맞춰 최소한의 대면 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하면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고혈압·당뇨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만성질환자 및 고위험군은 여전히 감염병 전파에 대한 우려로 요리교실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비대면 요리교실을 기획하게 됐다. 결국 코로나19 위기가 기회가 된 셈이다. 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만성질환관리에 필요한 영양관리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인식변화를 유도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영양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만성질환관리는 지속적 교육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건강한 홍천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1만 3,636명(누적 포함)의 만성질환자를 등록,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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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현장중심-소통강화! 5월 현장톡톡 시행
동해시는 29일 현장중심 소통강화를 위해 현장톡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톡톡은 부시장 주재로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점 및 대책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중심 회의다. 이날 현장톡톡은 동해시티투어버스 탑승과 망상해변 일원, 망상서핑비치, 무릉별유천지 등 동해시 관내 주요 관광지 현장을 돌아보며, 관광 활성화 및 시설개선 방안에 대해 살폈다. 특히, 이날 현장톡톡반은 망상해변과 망상서핑비치를 둘러보며, 세족장 시설 등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 보완을 요청했으며, 무릉별유천지의 민자유치 방안, 이벤트 개최, 공연장 설치 등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상영 동해시 부시장은 “현장톡톡을 통해 전 부서가 현장중심-시민중심 행정을 구현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라며 “해당 시설을 사용하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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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무장애나눔길 거북이 걷기대회 자원봉사 참여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연구소장 조계춘)는 지난 5월 26일 무궁화테마파크에서 열린 ‘무장애나눔길 거북이 걷기대회’에 참여하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홍천군장애인복지관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었던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걷기 유산소 운동을 통하여 신체적 건강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연구소 직원들은 지역사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산책로 휠체어 밀어드리기, 먹거리 체험부스 운영 등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조계춘 연구소장은 “연구소의 사회공헌활동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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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원주시지회,
□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원주시지회(회장 최동식)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원주시 통합보훈회관에서‘6.25 전쟁 참전 16개국 국기, 유엔기, 태극기 게양식’을 개최했다. □ 행사 관계자는“6.25 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도와준(전투부대 파병국) 16개 참전국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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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관내 5개 대학교, 평생학습도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와 관내 5개 대학교는 지난 26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평생학습도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종용 원주시장 권한대행, 권명중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부총장, 김응권 한라대학교 총장, 심상연 강릉원주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전성용 경동대학교 총장, 최돈민 상지대학교 평생교육융합대학장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와 5개 대학교는 지역에 적합한 평생교육 특성화 모델을 발굴·육성하고, 다양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조종용 원주시장 권한대행은“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관·학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평생교육을 활성화해, 원주시민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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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역사회, 한마음 한뜻으로 생명 위독 계절근로자 치료 도와
홍천군 지역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생명이 위독했던 필리핀 산후안시 계절근로자의 치료를 도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테레즈 글렌(47)씨는 지난 5월 2일 부푼 꿈을 안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하루 간의 격리를 마친 기테레즈 글렌씨는 북방면의 한 농가에 배정되어 열심히 일손을 도왔다. 그렇게 동경하던 한국에서의 생활을 하루하루 보람차게 보내고 있을 무렵, 5월 16일 갑작스런 복통이 찾아왔고, 농장주와 함께 홍천아산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검사 결과 염증수치가 높아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판단한 의사는 기테레즈 글렌씨를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으로 이송시켰다. 이에 따라 홍천군은 의사소통 문제로 불안해하는 기테레즈 글렌씨를 안정시키기 위해 소속 통역지원 담당자를 통해 수시로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도왔다. 이송된 기테레즈 글렌씨는 정밀검사 결과 간농양으로 인해 수술까지는 아니지만 항생제 투여 등의 신속한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의료보험과 산재보험 처리 대상이 아닌 관계로 막대한 병원비 지출문제에 부딪쳤다. 다행히 산후안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홍천군의 권유에 따라 ‘희년의료공제회’ 100% 가입을 완료, 기테레즈 글렌씨는 공제회를 통해 400여만원의 병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9일 간의 입원 치료를 마친 기테레즈 글렌씨는 근로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 문제로 다시 전전긍긍해야 했다. 평소에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태솔 지연홍 대표는 이러한 딱한 사정을 듣고 흔쾌히 부족한 비용 50만원을 지원했고, 기테레즈 글렌씨는 5월 24일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해당 농가로 복귀했다. 농장주 역시 기테레즈 글렌씨가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쉴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박민영 홍천군수 권한대행은 “홍천군은 아직도 자신의 일처럼 흔쾌히 앞장서서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아 자랑스럽고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홍천군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우호교류 도시인 필리핀 산후안시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470명의 계절근로자를 7차례에 걸쳐 송출해 줄 것을 합의했다. 5월 26일 현재 6차례에 걸쳐 396명이 입국했으며, 170여개 농가에 배정돼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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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성백F&S, 홍천군 아동복지시설에 후원물품 전달
성백F&S(대표 이호성)는 5월 26일 홍천군청을 방문, 아동복지시설 5곳에 전달할 33떡볶이 밀키트 2,700인분을 전달했다. 성백F&S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매월 밀키트 150세트(1세트 3인분)를 아동복지시설 5곳에 후원할 예정이다. 이호성 성백F&S 대표는 “저소득아동들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민영 홍천군수 권한대행은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에게 멋진 선물을 해주신 성백F&S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홍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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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기부천사운동본부, 내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홍천군 기부천사운동본부는 5월 26일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기부천사운동본부 대표인 홍천중앙교회 이민수 담임목사와 홍천지역자활센터 직원들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기부천사운동본부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했으며, 어려운 이웃 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발족한 홍천군 기부천사운동본부는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및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권도혁 내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천사운동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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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협의체, 도자기 만들기 체험 사업 추진
홍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인용, 김명숙)는 지난 5월 20일 특화사업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오랜만에 떠나는 즐거운 문화체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생활을 접하기 힘든 소외계층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5월 24일과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회 더 진행된다. 행사는 공방에서 도자기 전문가로부터 도자기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무궁화테마파크로 이동해 산책을 하고 간식을 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간식은 협의체 위원이 회비를 모아 준비, 더욱 의미가 있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흙으로 모양을 만들고 도장을 찍으며 하나뿐인 나만의 그릇을 만들면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명숙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참여자분들이 소통하며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의미가 있었다”며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지친 마음에 위안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인용 홍천읍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체험프로그램을 다시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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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중앙교회 김영규 목사, 북방면에 이웃사랑 후원금 기탁
홍천읍 북방면 하화계리 화계중앙교회 김영규 목사는 지난 5월 18일 북방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영규 목사는 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주민주도 마을복지 위원으로 위촉되어 지속가능한 마을복지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있다. 최창화 북방면장은 “지역복지분야의 큰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김영규 목사님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을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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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하나은행, 어린이집에 컴퓨터 구매 비용 후원
원주권 내 하나은행 3개 지점(대표자: 원주혁신도시지점장 신홍주)은 5월 17일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영숙)에 컴퓨터 구매 비용 2,000만 원을 전달한다.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전달받은 후원금으로 컴퓨터를 구매해 어린이집 40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홍주 지점장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홍주 지점장은 2019년부터 매년 원주시 어린이집에 컴퓨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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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갈마곡7리 이장, 화촌면 릴레이 후원 177번 주자로 참여
홍천군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후원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청용 갈마곡7리 이장은 5월 12일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화촌면 릴레이 후원 177번째 주자로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청용 이장은 손수 땀 흘려 일군 옻나무를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했다. 지난 2017년부터 갈마곡7리 이장을 맡아온 이청용 이장은 2021년 화촌면 릴레이 후원 126번째 주자로 참여한 바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허은숙·강은수 공동위원장은 “지역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매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이청용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저소득층 가구의 위기상황 해소 등 지역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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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세종 정부종합청사 방문해 현안사업 추진 위한 지원 요청
홍천군은 5월 12일 세종 정부종합청사를 방문, 원활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와 지원을 요청했다. 홍천군은 이날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를 방문, 인구소멸대응기금 확보와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홍천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업무협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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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공무직 노조와 2021년도 임금 협약 체결
홍천군은 5월 11일 공무직 노조(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와 2021년 임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민영 홍천군수 권한대행과 노조 측 한영석 강원경북충북본부 부본부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임금 협약에서는 지난 1월 19일 임금 협상 상견례를 시작으로 6차례의 교섭 과정을 거쳐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발전적 협약안이 도출됐다. 주요 내용은 ▲2020년 통상임금대비 0.9% 임금 인상(환경미화원 2020년 기본급 대비 3% 추가 인상) ▲전 직종 가족수당 신설 ▲직종에 따른 수당 신설 및 증액 등이다. 한영석 강원경북충북본부 부본부장은 “그간 교섭을 위해 고생하신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노사가 상생하며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민영 홍천군수 권한대행은 “양보와 타협으로 임금 협상이 합의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공무직 노동조합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선진 노사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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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주민자치회 읍면동 마을계획 수립 위한 의제발굴 지원
주민밀착형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22년 의제발굴이 실시된다. (재)춘천시마을자치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주민자치회 전환 지역별 ‘마을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현장 중심의 마을의제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2년도 만만(萬滿)한 의제발굴‘을 오는 5월 말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제 발굴을 목표로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의제엽서 배부 및 엽서함을 통한 수집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민원성보다는 주민이 스스로 해결해 볼 수 있는 제안을 받기 위해 의제 작성 안내서를 함께 제작·배포 한다. 지역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춘천시청 홈페이지 ’봄의 대화‘를 통한 온라인 방식의 의제 발굴과 춘천시청 청사 내 ’무인부스(booth)‘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22년도 만만(萬滿)한 의제발굴‘에 참여하는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회에서 ’찾아가는 의제발굴‘ 방식으로 운영되며 6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이렇게 모인 의제들은 마을별 원탁토론회 및 주민투표 등 숙의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되어 9월 경 주민총회에서 결과가 공개 될 예정이다. 선정된 의제는 ‘2023년도 주민주도 마을사업’으로서 시 예산을 교부받아 주민들이 직접 마을사업으로 실행하게 된다. 한편 ‘만만(萬滿)한 의제발굴’은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것으로, 지난해에 엽서를 통해 수렴된 마을 의제는 총 3천 419건이었으며, 편의분야에 대한 제안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 관계자는 “엽서방식의 ‘만만(萬滿)한 의제발굴’을 작년부터 도입하였는데, 주민 스스로 마을의 필요와 특성을 반영한 의제를 쉽게 찾을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참여하는 주민들 역시 친숙한 방식으로 의제를 제안할 수 있어서 호응이 좋다며, 올해는 더욱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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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도시공사, 춘천시청소년상담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춘천도시공사 조완형 사장(사진 오른쪽)□ 춘천도시공사(사장 조완형)는 11일, 춘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에서는 청소년 상담활동 지원과 청소년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공유하고 진행할 것을 약속하였다. ○ 협약에서는 △상담복지센터 홍보 △전문적인 상담활동 지원 △승마, 스케이트 무료강습 등 체육활동 지원 △ 위기청소년 도시락 및 내담자 간식 후원 △협력가능한 공동사업의 수행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 양 기관은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관내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 조완형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청소년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우리의 노력이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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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대교 경관조명 ‘반짝’
레고랜드 진입로인 춘천대교가 밤에도 반짝반짝 빛을 낸다. 춘천시정부는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춘천대교 분수 및 조명 설치를 2021년부터 추진해왔다. 사업 위치는 춘천대교 일대며 지난 5일부터 조명 설치를 완료, 가동하고 있다. 일몰 후부터 밤 11시까지 시험 운영하고 있으며, 원형 탑 미디어 조명이 어우러져 의암호의 밤하늘을 수놓는다. 특히 오는 7월에는 분수까지 정식으로 운영, 춘천대교가 춘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와 소양강 스카이워크 야간개장과 소양2교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의암호의 새로운 야간 볼거리다. 한편 시정부는 7개 주요관광지(삼악산호수케이블카, 남이섬, 강촌레일파크, 애니메이션박물관, 강아지숲, 국립춘천숲체원, 엘리시안강촌)를 연속 방문하면 10%~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유료관광지 2개소를 방문하고 숙박을 하면 춘천사랑상품권 1만원(최대 5인)을 지급하는 등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아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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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신규지정 착한가격업소 2곳 지정서 전달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3일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2022년 신규지정 착한가격업소 대표들과 심규언 동해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격업소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의 물가 안정에 도움을 주는 업소들이다. 이에 시는 이날 올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2개소에 대해 지정서를 전달하며,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을 격려했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현지 실사 등의 평가를 거쳐 신규 추가 지정포함 총 31곳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꾸준히 저렴한 가격을 유지한 29곳의 기존 착한가격업소에는 최대 100만원의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박종을 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소비 위축과 자영업 경영 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격 인상을 억제하며 물가 안정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해 오고 있는 영업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과 홍보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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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관광의 기폭제, 자연과 빛 그리고 테마가 있는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도심(천곡)권역 관광 활성화를 본격화한다. 시는 5월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동해시 천곡동 1003번지 일원에 지역 활력 증진과 생활·관광인프라 개선을 위한 천곡 도심 빛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테마파크 조성사업으로 기존 자연학습체험공원을 빛과 테마가 있는 공간으로 재창조한다는 방침이다. 테마파크는 자연과 빛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어린이 체험시설을 비롯해 산책로, 쉼터, 실감미디어, 특화조명 등의 시설이 설치될 계획으로, 낮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밤에는 화려한 조명, 실감미디어와 함께하는 체험 공간으로 변화될 예정이다. 특히, 도심(천곡)권역의 자연학습체험공원은 야생화단지, 카르스트(돌리네 등) 지형이 분포하고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고, 인근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심에 위치한 천곡황금박쥐동굴과 시내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한섬해변이 있어, 시는 지질학적·문화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 이 일원에 빛 테마파크를 새롭게 조성해, 천곡권역의 생활·관광중심지로서 상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천곡지역은 최근 명품거리 조성사업으로 산책로, 야간경관 등 도시경관이 정비됐으며, 한섬감성바닷길도 조성돼 활력과 감성이 넘치는 도심 관광지의 모습을 띠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시는 새로운 힐링·문화 공간인 천곡 도심 빛 테마파크를 조성해 천곡지역이 동해안권 도심 관광의 선도지역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향후 천곡 도심 빛 테마파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도심 관광의 명소로서 다시 한번 그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