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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남녀의용소방대,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홍천읍 남녀의용소방대(남대장 김상호, 여대장 박홍숙)는 22일 남산주차장에서 의용소방대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남산을 방문한 등산객들에게 산불의 위험성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홍천읍 남녀의용소방대는 2023년 봄철 산불예방지원단체로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산불 없는 홍천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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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홍천군체육회 제22·23대 회장 이·취임식 참석
신영재 홍천군수는 22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홍천군체육회 제22·23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제22대 박상록 회장 이임과 제23대 신은섭 회장 취임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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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취업지원“찾아가는 새일센터”운영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취업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에 대한 정보 부족과 자신감 결여로 노동시장 진출을 망설이고 있는 미취업 여성, 육아나 가사문제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구직자들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2월 22일 14시부터 16시까지 동해고용센터에서 운영하였으며 총 10명이 구직신청 하였고 직업훈련, 사후관리 등에 큰 관심을 보여 주었다.2회차 “찾아가는 새일센터”는 메디칼 간호학원에서 진행 될 예정이나 장소는 추후 변경 될 수 있다. -찾아가는 새일센터는 취업상담사가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취업정보와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여성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연 12회 이상 지역주민센터, 아파트, 마트, 지역행사 홍보 등을 통한 직접적인 구인, 구직정보제공과1:1 직업상담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취업연계 프로그램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취업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취업희망여성 발굴 ▲구인처 발굴 ▲구인·구직 상담 ▲취업 알선(동행면접 등) ▲취업 후 직장 적응 지원관리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033-533-6077) 전화․방문상담 모두 가능하며, 동해YWCA(발한동 소재)1층으로 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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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성금 전달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소장 조계춘)는 22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조계춘 소장은 “대규모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피해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연구소 직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재)메디칼허브연구소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마련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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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특별성금 모금
홍천군은 강원도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진행 중인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에 군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6일 오전 4시(현지시간),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에 7.8 규모의 지진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여진이 계속되고 있고 지진으로 인한 튀르키예 지역 사망자가 3만 8천명 이상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홍천군도 28일까지 특별 성금 모금에 동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모금된 성금을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일괄 기탁해 튀르키예 및 시리아 피해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식수와 먹거리 제공, 생필품, 난방용품지원, 피해 어린이 구호 등에 쓰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홍천군청 모든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하고자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국제적인 재난에 홍천군민의 따뜻한 온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탁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관·단체는 홍천군청 복지과 희망복지팀(430-20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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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특수교육원 춘천 유치 염원 결집 퍼포먼스
강원특수교육원 춘천 유치에 대한 시민의 염원이 춘천시청 앞 광장으로 모였다. 지역 내 학부모와 관계단체, 춘천시장 및 시의원, 시청직원을 포함한 시민 200여명은 22일 시청광장에서 ‘강원특수교육원은 춘천으로!’ 라는 구호 제창과 더불어 대형 현수막을 펼치며 춘천 유치 염원 퍼포먼스를 펼쳤다. 김건영 유치 추진위원장은 “춘천은 강원도 내 유일하게 유형별로 특수학교가 설치 되어있고, 제일 많은 특수학교가 있는 소재지임에도 불구하고 진로‧직업체험 시설이 부족해 다른 지역에 있는 ‘강원도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용자 접근성 면에서 춘천 유치가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도 교육청 소재지로서, 교육도시이자 장애친화도시인 춘천이 특수교육원의 본연의 기능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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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내면, 2023년 출산축하후원금 1호 전달
홍천군 내면행정복지센터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창촌교회(담임목사 김범식)와 출산축하후원금 지원사업의 첫 번째 대상자를 축하하기 위해 21일 오후 2시 1호 대상자 가족과 배태수 내면장, 김범식 창촌교회 담임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축하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9일 내면 지역의 출산율 제고를 위해 내면행정복지센터와 창촌교회가 출산축하후원금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번째 아기 탄생에 따라 진행됐다. 배태수 내면장은 “2023년에 관내에서 태어난 첫 아기가 너무 반갑다”며, “앞으로도 청정고원 으뜸도시 내면에서 건강하게 자라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출산축하후원금 지원사업은 내면행정복지센터와 기독교대한감리회 창촌교회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통한 관내 출산율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내면행정복지센터는 출생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주민에게 사업을 홍보하고, 창촌교회는 자체부담으로 희망자에 한해 1인당 100만원 상당의 출산축하 후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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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296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홍천군은 21일 오후 2시부터 홍천읍 꽃뫼공원 및 홍천시장 일원에서 ‘제296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홍천군이 주관하고 홍천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군민안전보험 등을 홍보하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해빙기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빙상 위 활동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하였고 건설현장, 옹벽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서 재난발생 위험을 발견할 경우 현장에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신고함으로써 군민이 능동적으로 재난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신문고” 제도와 생활안전지도 활용 홍보 등 군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홍천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가 내 집과 주변 시설물의 안전점검 등에 관심을 가져 달라”며, “안전신문고 설치 및 사용을 통해 생활 주변 안전위협요소를 신속하게 신고하여 재난 예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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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328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마무리
제328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는 2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의 제32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부서별 시정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동해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6건과 「2023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포함한 안건 3건을 의결했다. 김향정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육과 학업의 어려움 및 경제・주거 등에 취약한 ‘청소년 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도내 기초 지자체 중 처음으로「동해시 청소년부모가정 지원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라며, “이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위험 상황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와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동호 의장은 “금년에 계획된 모든 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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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불법 공유숙박 제로도시‘성큼’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난달 26일 ‘미신고 불법 공유숙박 제로도시’ 선포 후 집중단속을 통해 15곳의 불법 숙박 영업을 적발하는 등 혁혁한 성과를 올렸다.최근 온라인 공유숙박 플랫폼을 통해 미신고 불법 공유숙박업이 성행 하자 단속예고와 현장 단속을 통해 제로화에 온 힘을 쏟고 있다.시가 모니터링한 불법 숙박업소는 총 124곳, 단속예고를 통해 32곳(26%)은 적법하게 영업 신고를 했고, 77곳(62%)은 영업을 중단했다.단속예고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지속하는 15곳(12%)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2주간의 집중단속을 통해 모두 적발하여 형사고발을 마쳤고, 현재는 4곳(3%)을 제외하고 영업을 중단했다.이로써 시는 ‘미신고 불법 공유숙박 제로도시’선포 한달여 만에 97%의 제로도시 조성 목표를 달성했다.한편, 시가 적발한 불법 숙박업소를 건축 유형별로 분류하면 △아파트 등 공동주택(8곳)이 가장 많고, 이어 △다가구주택·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각 2곳) △무허가주택(1곳) 순이었다.이들은 관할관청에 등록(신고)을 하지 않고 자신이 소유한 주택이나 임차한 건물 등에서 투숙객을 받아 영업 중 적발됐다. 또한, 이들 업소는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소방 시설을 갖추지 않은 경우가 많아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고 위생관리에도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소음이나 고성방가 등으로 실제 지역주민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었는데,‘주말만 되면 투숙객들의 소음으로 잠을 이룰 수 없다’는 민원 제보를 받은 아파트 한곳에서만 12가구가 불법 숙박영업을 하고 있었다.해당 아파트는 인기 영화의 촬영지로 바다 전망의 이점이 있어 불법 영업이 성행하고 있었으며, 시의 단속예고를 통해 7가구는 영업을 중단했고, 5가구는 영업을 지속하여 단속을 통해 형사고발 됐다.현재 강원도 지역에서 ‘주택’으로 허용되는 내국인 대상 숙박업은 ‘한옥체험업’과 농어촌지역으로 지정된 곳에서의‘농어촌민박’ 뿐이며, 농어촌지역이라고 해도 오피스텔이나 원룸, 아파트 등은 영업을 할 수 없고 규모가 230㎡미만의 단독·다가구주택에서만 영업신고가 가능하다.최기순 예방관리과장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적발된 영업주가 벌금형과 이행강제금 부과 처분을 받으면 영업을 중단할 것”이라며, “앞으로 매달 주중이나 주말 중 특별단속의 날을 운영해 미신고 불법 공유숙박 제로도시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시는 공유숙박 플랫폼의 운영자가 영업신고증이나 사업자등록증을 확인할 의무가 없어 불법 공유숙박이 성행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확인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긴 특별법 제정을 최근 행정안전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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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협홍천군지부, 무궁화장학금 5,000만원 기탁
농협홍천군지부(지부장 전성열)는 21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인재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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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미술관, ‘2023 세상의 모든 드로잉’ 전시회 개최
홍천군은 22일부터 3월 26일까지 홍천미술관 신관에서 ‘2023 세상의 모든 드로잉’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 미술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100명의 작가들이 그린 다양한 드로잉 작품 250여점이 소개된다. ‘세상의 모든 드로잉’은 작지만 가볍지 않은 작가들의 여러 이야기들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전시로서, 동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삶이 어떻게 작가들의 작품에 담길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누구나 직접 그린 그림으로 핀버튼이나 손거울을 만드는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되어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홍천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2023년 세상의 모든 드로잉을 통해 군민이 살기 좋은 문화도시 홍천에서 보다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행복한 꿈을 꾸는 2월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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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 미숫가루 200kg 전달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16일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복순)가 동해시드림스타트를 방문, 미숫가루 1kg 200세트를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는 쌍용C&E 사회공헌기금사업으로 청소년영양관리사업을 진행, 방학 중 취약계층의 영양식을 제공하기 위해 미숫가루를 동해시드림스타트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하였다. 조훈석 가족과장은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및 활동에 감사드리고 이번 후원물품은 급식이 취약한 시기에 아동성장에 있어 양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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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탑건설, 개업 축하 쌀과 라면 기탁
동해시 소재 탑건설(대표 이혁진)은 지난 17일 천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승우)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과 라면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탑건설이 개업 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20포, 라면 20박스(100만원 상당)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혁진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승우 천곡동장은 “개업 축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물품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여 훈훈한 정이 넘치는 천곡동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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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특수교육원 춘천 유치 범시민 서명부 전달
강원특수교육원 춘천 유치 추진위원회(위원장:김건영)가 20일 강원도 교육청을 방문해 강원특수교육원 춘천 유치를 염원하는 범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강원특수교육원 춘천 유치 추진위원회는 지난 12월부터 강원특수교육원 춘천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진행 결과 17일 기준 서명운동에 총 1만7,702명이 참여했다. 추진위원회는 강원특수교육원 설립지 발표 임박에 따라 시민의 염원과 춘천 유치의 당위성을 담은 1차분 서명지를 도 교육청에 전달하기로 했다. 김건영 추진위원장은 “그동안 많은 춘천시민이 특수교육원 유치에 공감하고 염원하고 서명했다”라며 “유치 응원 릴레이도 3,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동참하는 등 강원특수교육원을 향한 뜨거운 시민의 염원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춘천은 도내에서 제일 많은 특수학교 소재지이자, 도 교육청 소재지로, 교육‧연구 인프라가 잘 갖춰져 특수교육원의 본연의 기능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치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끝으로 “춘천은 시각·청각·지적 유형별 특수학교가 모두 소재하여 장애 유형과 정도 특성을 고려한 정책연구, 통합 교육 실현에 유용하다”라며“유형별 특수학교가 모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로‧직업체험 시설이 부족해 학생들이 다른 지역에 있는 ‘강원도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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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8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7차 업무보고회 개최
제328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7차 업무보고회 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는 20일, 제328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7차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5개 부서(도시정비과, 환경과, 교통과, 녹지과,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민을 대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김향정 의원은 “향로동 비탈길에 미끄럼 방지 페인트칠이 돼 있지만 보수가 필요한 상태이며, 눈비가 오면 어르신들의 보행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을 현장 실사를 통해 확인했다.”라며, 안내 표지판이나 안전바 추가 설치 등 대책 마련을 주문하였다. 민귀희 의원은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 건강 영향 조사의 대상 지역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의 건강을 살펴야 하며, 건강 검진 항목에 대해서도 세밀하게 검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창수 의원은 “야적장에 덮개를 씌우지 않아 바람이 불면 송정·북평동의 대기 환경이 좋지 않다는 민원이 다수 발생한다.”라며, 미세먼지 감시단의 감시 업무 추진 시, 드론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안성준 의원은 “고령운전자 면허증 반납자 교통비 지원 사업은 충분한 예산 확보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라며,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명관 의원은 ”이동식 단속 차량의 주정차 지도·단속 시 안전한 교통 문화의 정착과 시민 불편의 최소화를 위해 계도 업무에 중점적으로 힘써 달라.“라고 말했다. 정동수 의원은 ”산불 피해지 복구 조림 사업에 접근하는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다.“라며, IC나 관광지 인근에 테마 형태의 볼거리 조성 등 다양한 시각에서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최이순 의원은 수돗물 연수화 사업 타당성 검토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적극적인 연수화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생활 불편이 해소되고 정주 여건이 개선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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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아름다운병원 분만 산부인과 개소
미성의료재단 아름다운병원(병원장 정후연)은 20일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장, 홍성기 도의원, 이영복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군에 유일한 ‘분만 산부인과 개소식’을 진행했다. 아름다운병원은 2021년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외래진료실, 분만실, 수술실을 포함한 분만센터, 신생아실, 수유실과 3D 초음파 기기, 이동식 인큐베이터 등의 장비를 갖추고 지난 1월 말부터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아름다운병원 분만산부인과는 산부인과 전문의 2명,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명과 간호 인력 8명 등 의료인력을 충원하고 홍천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24시간 분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홍천군보건소 관계자는 “홍천군에서 2017년 9월 분만산부인과 운영이 중단된 이후 인근 지역에서 원정 출산을 해야 했던 산모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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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월부터 이동 금연클리닉 서비스 재개
홍천군 보건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이동 금연클리닉 서비스’ 운영을 2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전문가의 금연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나 보건소 방문이 힘든 직장인, 학생, 노인 등을 대상으로 회사, 군부대, 학교 등에 금연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10명 이상의 금연 희망자가 있을 경우 신청 가능하며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일정이 정해지면 1:1 맞춤형 금연 상담을 진행하며 대상자들은 필요시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과 같은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 이와 함께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새해 금연을 결심했지만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이동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재개한다”며, “상시 운영하오니 많은 신청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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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강원도 기업호민관 순회간담회 개최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17일 강원도 기업호민관 순회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규제개선을 통한 시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기업호민관은 도지사를 대신해 기업활동과 관련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을 요청하는 제도로 기업들을 방문하며 각종 규제로 인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주연 기업호민관은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찾아가서 청취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해소하여 도내 기업들이 활발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기업호민관은 DB메탈 동해공장과 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하여 기업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열고 기업 애로사항 및 규제 건의사항들을 청취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제도개선이 필요한 기업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부에 건의하고 기업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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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신축 지원 약속…육동한 춘천시장, 조규홍 복지부 장관 환담
춘천시 보건소 신축 사업과 관련해 보건복지부 차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육동한 춘천시장은 17일 서울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춘천시보건소 신축 사업을 보건복지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돕기로 했다. 춘천시보건소 신축은 2027년까지 총사업비 54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2001년 만들어진 현재 춘천시보건소가 노후화됐고, 한 달 평균 1만5,000명의 민원인 방문으로 인한 주차장 협소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에 따라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광판리에 조성 예정인 정밀 의료를 중심으로 한 기업도시 추진에도 대단한 관심을 가졌으며, 이것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춘천이 바이오산업으로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에 앞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국토교통부 2차관을 찾아 안보~용산간 국도 대체 우회도로 건설, 국도5호선(춘천~홍천) 도로 확장,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B)의 춘천 연장, 춘천역세권 개발사업 등과 관련한 국비를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종과 서울 출장을 통해 춘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 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