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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6회 강원도농아인민속놀이대회 개최
홍천군(군수: 신영재)에서 제36회 강원도 농아인 민속놀이대회가 도내 18개 시·군 농아인 600여명과 자원봉사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9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흥수 부군수를 비롯해 이정식 강원도 장애인단체 연합회장, 이광재 홍천군의원 등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대회종목은 윷놀이와 장기, 한궁 등 3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윷점과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을 체험하며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도내 농아인들의 화합을 다지기는 시간들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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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동해포럼, 강원도 항만 효율화 어떻게 할 것인가?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고려할 때 강원권 항만의 효율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항만관리 정책에서도 ‘선택과 집중 및 난개발 억제’의 논리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박창호 교수(국제해양경찰학회 회장)과 정동훈 북방물류산업진흥원 본부장은 9일 동해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재)북방물류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3 동해포럼의‘강원도 항만 효율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개최된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교수는 발제에서 강원도 항만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물동량이 적은 강원도 항만에 있어 불필요한 경쟁의 제거 등은 항만 효율화를 위한 과제라고 하였다. 이어 정 본부장은 ‘인근 지자체 항만개발이 강원도 항만 산업과 동해항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특히 강원도와 같은 한정된 물동량과 자원에도 불구하고 나눠먹기식 항만개발 추진과 권역 내 경쟁 확산은 강원권 항만의 공멸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비전에 대한 역행, 근본적인 항만개발 목적성 위배, 항만개발 예산 낭비, 부적절한 부산항과 광양항의 Two-Port 정책 답습 등의 내용으로 옥계항 개발에 대한 비효율적인 부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 원장이 좌장으로 진행한 종합토론에서는 한경대학교 문상영 교수, 성결대학교 손승표 교수, 동해경제인연합회 홍협 사무처장, 동해시의회 정동수 의원 등 항만물류 전문가들과 지역 관계자들의 깊이 있는 토론과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종합토론에서는 강원도 항만개발의 중복성과 더불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독단적인 행보에 대해 비효율적인 정책이라고 성토하며 참여자 모두 한목소리로 옥계항의 추가적 개발에 대한 부적절성에 비판이 있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 회장의 개회사와 심규언 동해시장의 환영사, 동해시의회 이동호 의장의 축사, 이철규 국회의원의 축전이 있었다. 특히 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날 포럼 개회사를 통해 ‘그 동안의 노력으로 동해항을 통한 물류와 교역이 이제 조금 활성화되는 시점에서 지역 간 갈등만 부추기는 강릉시의 이러한 항만개발 추진은 지역 상생을 위반하는 행위라며 중단할 것’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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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홍천군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역량강화 워크숍 진행
홍천군은 지난 3일(금) 홍천읍·남면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을 대상으로1차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와 사례 교육, 사업제안을 위한 의제 발굴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지역회의 위원들의 역량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1차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읍·면 지역회의 회의를 진행하고 다음 2차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일반공모형과 읍·면계획형 제안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1차 역량강화 워크숍은 3일(금) 홍천읍을 시작으로 10일(금) 서석면까지 10개 읍·면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제2기로 새롭게 시작하는 지역회의 역량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회의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주민들의 요구사항들이 심도있게 논의되고 구체화되어 예산편성으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란 읍·면단위 지역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역의 발전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역주민이 위원으로 참여하여 제안사업 탐색, 발굴, 제안서의 검토, 우선순위 결정, 예산안에 대한 의견제시 등 일련의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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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봄철 산불조심기간‘산불드론감시단’운영
홍천군은 올해 봄철 적극적인 산불·예방 감시 활동을 위해 ‘산불드론 감시단’을 운영한다. 홍천군 산림과에서는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산림 인접 논·밭두렁과 쓰레기 등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신속한 계도·단속을 추진하고,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를 해나갈 계획이다. 산불드론 감시단은 열화상 드론을 통해 산불 감시와 더불어 예방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여 이를 통해 효과적인 산불 진화를 위한 정보를 분석하고 초기 진화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홍천군 산림과 산림보호담당구역 직원 모두가 드론 조종 자격을 취득했으며, 향후 산림과 직원 전체로 자격 취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산불 드론감시단을 운영함으로써 산불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더 효율적으로 산불 예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최근 건조한 날씨에 야산 인근 빈집, 빈창고에서 발생하는 화재 등 산불 예방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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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 410명 선정 시상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내달 3일(목)「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성실히 납세의무를 이행하며 세정업무에 협조한 성실납세자 400명과 유공납세자 10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고 밝혔다.지방세 성실납세자와 유공납세자 선정 기준은 「동해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동해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개인과 법인으로 최근 3년 이상 계속해 연간 3건 이상 한 건도 체납사실이 없어야 하며,특히 유공납세자는 연간 납부액이 법인은 1,000만원, 개인은 500만원 이상인 납세자 중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전산 추첨방식으로 선정되며,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10명(개인 7명, 법인 3곳)에게는 표창장 및 인증패가 수여된다.또, 성실납세자와 전자매체 이용자로 선정된 400명을 대상으로, 성실 납세자 250명에게는 3만원을 전자매체 이용자 150명에게는 2만원을 동해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형기 세무과장은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우대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실납세자 우대 시책을 추진하여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성실납세 의식 함양으로 자주재원을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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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공공배달앱 “일단시켜” 할인쿠폰 발행
홍천군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지역경기 활성화, “일단시켜” 앱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올해 처음으로 “일단시켜” 주문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홍천군에서 발행하는 금요미식쿠폰은 3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3월 동안은 매주 금요일마다 260장씩 발행하며 사용기한은 일주일로 “일단시켜” 앱을 통해 카드로 15,000원 상당의 메뉴를 결제할 경우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일단시켜” 앱은 구글 및 앱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으며 홍천군에서는 발행하는 금요미식쿠폰은 홍천군 관내에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또한 강원도에서도 매주 목요일마다 불목쿠폰과 매월 다양한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일단시켜” 이용자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강원도형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는 중개수수료, 입점비, 광고비가 없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출시한 공공 배달앱으로 홍천군은 2021년 10월 6일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190여개의 가맹점이 운영 중에 있다. 홍천군은 “일단시켜” 할인쿠폰 발행과 더불어 음식, 밀키트 등 다양한 메뉴를 배달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도록 가맹점 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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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행안부 주관 2022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홍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자체 중 73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홍천군은 양덕원천 복원사업 등 주민체감형 우수사례 추진 및 제도개선을 위한 기관장 노력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홍천군은 혁신행정 우수 지자체에 이어 적극행정 우수 지자체에도 연이어 선정되며 민선8기 ‘소통, 신속한 행정’ 군정목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혁신행정과 적극행정 우수 지자체 동시 선정은 도내 18개 시·군 중 홍천군이 유일하다. 한편, 홍천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추진 우수 공무원 3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적극행정 추진 ‘우수’ 등급에는 토지주택과 유청림 주무관, ‘장려’ 등급에는 세무회계과 배찬희 경리팀장과 농정과 남태현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유청림 주무관은 하천구역 설정 시 위치 정정 및 측량방법 변경을 통한 하천구역선정비로 군민의 재산권 행사 불편 해소와 지적측량 정확도 향상에 기여했다. 배찬희 팀장 및 남태현 주무관은 농정과 관련 업무 당시 농촌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관리 및 행정지원으로 농촌인력난 해소에 기여했으며, 외국인 근로자의 이탈률 0% 달성으로 계절근로자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군수 직속 찾아가는 상담관 운영 등 군민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 문화를 활성화 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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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도시공사 경영평가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춘천도시공사(사장 조완형)는 2023. 3. 2. 공사 창립 12주년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를 생략하고 2023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를 대비하여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경영평가 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공사의 경영전략에 입각한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더불어 지난해 수립한 공사의 ESG 경영가치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협의하였다.조완형 사장은 “‘ESG 중심 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공사 발전’이라는 ESG 경영비전에 따라 친환경, 소통상생, 공정투명 행정에 대한 적극적인 ESG경영실행으로 시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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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서비스 기술교육 진행
홍천군이 지난해보다 서비스 기능을 확대하여 9개월 동안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서비스 기술교육’을 시작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문명선)는 3일 홍천읍 하오안2리 마을을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10개 읍·면 200개 마을 1,5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100회에 걸쳐 농업기계 순회기술교육을 진행한다. 현장기술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서비스교육팀을 중심으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기계 응급처치 요령 및 장기보관 방법 등을 교육하고, 홍천경찰서의 도로안전사고 예방 홍보계도 등을 통해 농업인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진행된다. 특히 농업기계 수리점이 원거리에 위치한 마을을 중심으로 편성 운영하며 여성농업인, 고령농업인 등 취약농가를 우선 실시한다. 또한 올해는 1억여원의 예산으로 다양한 농업기계 부품을 확보하여 교체 및 정비 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기종별 1대당 정비에 소요되는 부품대금 10만원 이하는 무상으로 지원하여 농업인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명선 소장은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영농 불편 해소와 적기영농 실천을 위한 순회정비기술교육을 강화하여 농업인의 농업기계 자가 정비 및 수리기술 능력 향상과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 더 나아가 무사고 안전 농작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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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해양·산악·도심 아우르는 관광특화도시 완성 가속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해양과 산악, 도심을 아우르는 권역별 관광지 개발사업 추진으로 시민 소득과 직결되는 ‘관광특화도시 동해’완성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해 무릉별유천지에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힐링공간 조성을 위해 10억원을 투입하여 시기별 개화 꽃 식재 및 포토존과 그늘막 등 휴식공간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는 무릉계곡은 베틀바위와 마천루에 이어 18억여 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피마름골(1.4㎞), 두타산성길(0.8㎞) 및 용추폭포(0.2㎞) 등을 정비하고, 명품 트래킹 코스 개발로 그 자체가 스토리인 세계적 명품관광지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4계절 체류형 관광지인 추암근린공원 및 추암관광지 일원에 20억여 원을 투입해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 조각 예술을 감상하는 특화조명 설치 등‘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를 조성해 동해안 대표 야간 경관 명소로 탈바꿈 시킬 예정이다. 특히, 2026년까지 천곡동굴 자연학습체험공원 일원에 80억원을 투입하여 체험시설(친환경 놀이터, 쉼터 등), 조형물 및 실감미디어 설치 등 테마가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시민 치유와 휴식 공간, 체험관광 시설을 확충해 나가는 한편, 2025년까지 도째비골 및 논골담길 일원에 23억여 원을 투입해 도째비골 사면 및 논골담길 골목길에 꽃과 나무를 식재해 경관을 개선하고, 벽화마을 주택의 불빛과 조화되는 조명시설 설치를 통한 천상의 화원을 조성해 야간관광 특화도시 도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방문객의 증가와 편의를 위해 2024년까지 묵호 수변공원일대에 100억여 원을 투입해 주차빌딩 및 공원(주차면 250면, 연면적 7,800㎡, 2층) 조성, 묵호권역 관광벨트화에 따른 주차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심규언 시장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와 함께 묵호권역 200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천상의 화원 조성, 체험시설과 라벤다가 있는 무릉별유천지, 상전벽해로 표현되는 추암의 변화, 무릉권역의 스토리를 입힌 트레킹 코스개발, 도심 관광의 중심이 될 한섬 개발을 통해 동해시 경제관광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꿔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기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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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3년 임산부 요가교실 운영
홍천군보건소가 2023년 임산부 요가교실을 대면으로 운영한다. 임산부 요가교실은 임신 16주 이상 보건소 등록 임산부 및 관내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24회에 걸쳐 운영된다. 요가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분만에 좋은 호흡법, 골반열기 동작, 순산 요가 등 임산부 위주의 요가 활동을 진행한다. 홍천군보건소는 요가교실 이외에도 신생아 돌보기, 모유수유 교실, 출산 준비 교실, 베이비마사지교실 등 다양한 임산부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홍천군보건소 모자보건실(☎430-4048~9)로 신청하면 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홍천군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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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일본열도를 향한’방한 외국인 동해시 유치 총력
동해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규언)은 오는 26일 일본 시즈오카현 여행업협회 및 현 관계자를 대상으로 동해시 여행상품 발굴을 위한 홍보 팸투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25일부터 3박 4일간 정선, 동해, 강릉, 춘천 일대에서 진행되며, 2일차인 오는 26일 일본 시즈오카현 여행업협회 및 현 관계자 25명이 동해시를 방문한다.주요관광지인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를 방문, 신규 액티비티 시설인 자이언트 슬라이드 및 스카이사이클을 체험하고, 추암해변 관광지로 이동하여 아름다운 추암해변의 절경을 감상할 예정이다.이번 팸투어 외에도 동해시와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동남아시아 및 일본 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플라이강원과 MOU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한편, 플라이강원은 강원도 지정여행사와 공동으로 협력하여 작년 4분기에 취항한 도쿄 나리타-양양 항공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노선 및 동해시의 관광콘텐츠를 활용하여 동해지역 방한을 위한 여행상품 유치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심규언 동해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는 매력도시 동해시로 찾아오는 일본 관광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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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연말까지 모바일 걷기 진행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한 걷기 운동사업「다 같이 돌자‘동해’한바퀴! 정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통한 걷기 운동은 다 함께 만드는 건강한 걷기 습관 정착을 위해 동해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8,112명이 가입해 걷기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시는 최소 5,000보 이상 걸어야 적립되는 걸음 수 챌린지와 월별 다양한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예정이며, 3월 챌린지는 한 달에 15만보를 달성한 시민에게 인센티브로 종량제봉투(20L)를 제공하게 된다.또, 참여자는 매일 시간대별 운동기록을 통해 △하루 운동량 확인, △개인 스케줄 관리 등을 할 수 있고, 물품 수령 시 정기적 혈압, 혈당체크, 체지방 측정(인바디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워크온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 설치 및 회원가입하고, ‘걷고 싶은 도시 동해시’ 공식 커뮤니티를 선택 후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올해도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추진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자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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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다문화가정 예비초등학생 책가방 전달식
동해시가족센터(센터장 우미강)는 지난 21일 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예비초등학생을 위한 책가방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책가방은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발전본부에서 200만원 상당의 가방 18개를 후원, 동해시 관내 예비초등학생을 둔 다문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발전본부는 2019년부터 5년째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68여명의 어린이에게 800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전달했다. 조훈석 가족과장은 “지속적으로 다문화가정을 위해 후원을 해주신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발전본부에 감사하며, 동해시와 함께 다문화가정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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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행복한 동해만들기 21개사업 본격 추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22일(수) 오후 2시, 동해시청 본관 3층 통상상담실에서‘2023 행복한 동해만들기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복한동해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 주도형 공동체, 이웃과 더불어 살고 서로의 배려가 묻어나는 행복 공동체 형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 2016년도 동해시 행복한 동해만들기 지원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사업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를 진행하여 해당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공동체를 선정하여 지원해 주고 있다.이에따라, 올해는 한마음되기 7개 사업, 지역가꾸기 2개 사업, 시민 소양쌓기 3개 사업, 공동체문화 조성을 위한 동 단위 행사에 9개 사업 등 총 21개 사업에 약 93백만원의 신청액이 접수되었으며, 심의를 통해 총 예산액 5천만원 한도내에서 확정된 사업에 대해 사업당 최고 5백만원이 지원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실효성 있는 정책지원으로 거듭나고자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하여 심사 기준을 강화하였으며, 실무부서의 정량평가 결과와 위원분들의 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을 선정할 방침이다.김재희 행정과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참신하고 다양한 공동체 사업들이 다수 선정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작지만 정주 여건이 우수한 행복도시 동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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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생명사랑실천약국’ 지정
홍천군보건소(소장 원은숙)는 21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실천약국을 지정했다. 홍천군보건소는 지난해 생명사랑실천약국 5개소(읍 단위 약국)를 지정한데 이어 올해 면 단위 약국 중 라임약국, 서석시민약국, 양덕약국, 장창만약국, 창촌약국 5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사랑실천약국은 약사가 자살 위험성이 높은 약물을 구매하는 지역주민에게 복약지도를 하면서 사용용도 등 확인을 통해 자살고위험군 발견 시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접근성이 용이한 약국의 장소적 특성을 활용한 생명사랑실천약국 사업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자살로부터 안전한 홍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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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이수농산(주), 무궁화장학금 500만원 기탁
이수농산(주)(대표 음수연)은 23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인재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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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민생경제 정책협의회 5차 회의 23일 다목적회의실 개최
춘천시 민생경제 정책협의회가 고금리를 틈탄 불법사금융 시도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시 민생경제 정책협의회는 23일 춘천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5차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5차 회의에는 기존 18개 참여단체에 더해 금융감독원 강원지원, 춘천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추가로 합류해 분야별 전문성을 보다 강화했다.5차 회의 안건은 주요 안건은 불법사금융 대응 방안이다.이날 협의회는 불법영업시도 차단강화, 피해구제 안내 및 관계기관 연결, 시민대상 경각심 제고 및 종합 홍보, 관계기관과 정보 공유 및 합동 대응, 대부업(대부중개업) 관리 강화 등을 논의한다.그 밖에도 지방공공요금 동향 및 난방비 폭등으로 인한 지원사업, 상권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또 근로자의 실질임금 개선 및 목돈마련을 위해 시 자체 예산을 10년간 348억원을 투입, 연500명씩 5년간 총 2,500명의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사업을 추진하여 장기재직 근로를 유도할 예정이다.본 사업은 기업이 15만원, 근로자가 15만원, 춘천시가 20만원을 매월 지원, 월 50만원씩 5년간 적립 후 만기에 적립금 3천만원(+이자)을 지급하게 되는 공제 사업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실질임금 개선 및 목돈 마련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판단된다.일자리 미스매치 최소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기업·소상공인 애로사항 전담창구 운영 결과와 고용분야 일자리 미스매치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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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 성공 개최 위해 힘 모은다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내 기업이 발 벗고 나선다.춘천시는 23일 SON축구아카데미 회의실에서 SON축구아카데미, 강원유통협회 춘천지회와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 후원 협약을 맺는다.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SON축구아카데미 손흥윤 코치, 강원유통업협회 이선희 회장, 강경구 춘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관내 기업의 자발적 후원을 통한 전(全)시민적 축구 붐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지난 12월 베트남 달랏시에서 열린 유소년축구팀 간 친선경기 관람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SON축구아카데미와 강원유통업협회는 축구 꿈나무 육성과 대회 붐 조성을 위해 뜻을 모으고 선수단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회개최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춘천시 해외자매도시 등 세계 주요 국가 축구팀 초청, 선수단 및 대회 소요 물품 후원, 자원봉사 등 대회 인력지원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수행한다.한편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는 오는 6월 손흥민 체육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지난해 대한민국을 비롯해 콜롬비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6개팀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12개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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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이장협의회, 산불방지 기원제 및 용문~홍천 철도 유치 염원 캠페인 개최
홍천읍이장협의회(회장 동승호)는 22일 산불방지 기원제 및 용문~홍천 철도 유치 염원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금화 홍천읍장, 최이경 군의회부의장, 황경화·이광재 군의원, 이장협의회 회원, 홍천읍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남산주차장에서 산불방지 기원제 및 용문~홍천 철도 유치 염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산불예방과 용문~홍천 철도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동승호 홍천읍이장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의 산불예방을 위해 각 마을 대표인 이장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용문~홍천 철도 조기착공을 위해서도 함께 애써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