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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이장협의회 열띤 토론 펼쳐
홍천읍이장협의회(회장 동승호)는 4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홍천읍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장회의에는 연구용역사(모노스페이스 유한책임회사)의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계획 수립의 기본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관광자원 활용 추진전략 및 인프라 구축 방안, 고령화시대 모두가 행복한 맞춤 복지 실현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생존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홍천읍 장기발전계획은 군차원의 포괄적 장기발전계획이 아닌 홍천읍만의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목표로, 홍천읍민이면 누구나 의견제시를 할 수 있다. 현재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인식, 방향성, 지역현황 인식, 주거환경, 지역산업 등에 대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설문을 진행 중이며 용역은 8월 초에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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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페더럴웨이시 동해시 방문, 교류 협력 확대방안 논의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짐 페럴(Jim Ferrell) 미국 페더럴웨이시장 등 페더럴웨이시 대표단이 최근 동해시청을 방문, 양 도시간 교류 협력 확대와 우호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2층 회의실에서 심규언 시장 및 지휘부, 짐 페럴 시장을 비롯한 페더럴웨이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페더럴웨이시 한우리 공원에 상징조형물인‘동해정’설치에 대한 협의방안 등을 논의 했다. 또, 대표단은 시에서 마련한 환영 행사와 더불어 동해시 대표관광지인 망상한옥촌, 도째비골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 추암관광지, 무릉별유천지 등을 방문해 자매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를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동해시와 미국 페더럴웨이시는 지난 2000년 4월 1일 동해시청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로 올해 23주년을 맞게 되며,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페더럴웨이시에서는 페더럴웨이한인회와 자매결연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한 상징조형물을 제작하여 지난 10월 동해시에 공동 기증한 바 있다.이에따라, 시는 자매도시 상징조형물 제작·운송사업을 추진해 페더럴웨이시 한우리 공원 내 상징조형물(정자, 동해정)을 설치할 예정이다.심규언 시장은 “대표단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조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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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산 크랩 최대 수입관문’동해항 크랩킹 페스타 열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인근 동해안 지역의 대게축제와 차별화된 ‘2023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를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러시아대게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러시아산 크랩류 최대 수입 관문인 동해항을 보유하고 있어 사계절 신선한 크랩류 소비가 가능한 이점을 살려, 동해항 주변 산업단지를 국내외 수산물의 저장·가공·유통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러시아와 북방교역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게 된다.행사 첫 날에는 오후 4시부터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상공회의소, 경제인연합회, 러시아 무역사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한·러간 수산물 자원 상생방안 및 수산물 연계 산업 창출 방안을 주제로‘강원도-연해주 수산자원 상생 포럼’을 개최한다.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국내 교류도시, 러시아 무역사 및 베트남 초청단 등 주요 내빈과 시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또, 6일부터 7일까지 트로트, 댄스 및 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연과 랩퍼 초청공연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가 한 층 고조 될 예정이다.특히, 행사기간 중에는 신선한 크랩류를 저렴한 값에 판매함에 따라, 러시아산 대게와 킹크랩을 kg당 시중가의 절반가격인 각각 3만원, 5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크랩요리 시연·시식회, 수산물 가공품 전시판매관, B2B·B2C관, 어린이·일반체험·홍보관, 크랩 할인판매장, 크랩낚시·맨손잡기 체험, 크랩 경매왕 등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아울러 10개동 주민센터에서는 먹거리 장터 운영을 통해 대게음식(어묵, 라면, 국수, 파전, 핫도그 등), 일반음식(회덮밥, 묵사발, 전, 국수 등)을 선보여 부스를 찾아다니며 다양한 음식을 선택해서 맛 볼수 있다.시는 방문객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공무원 150명 투입, 동해경찰서 및 동해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교통 및 주차지도 등 안전대책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심규언 시장은 “전국에서 유통되는 러시아 대게, 킹크랩의 90% 이상이 동해항을 통해 수입됨에 따라, 동해시에서는 사계절 신선한 크랩류 소비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환동해권을 대표하는 글로벌 먹거리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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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서 미리 살아보기, '홍천 스테이(stay)' 본격 운영.
홍천으로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홍천에서 미리 살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홍천군은 농촌체험마을인 영귀미면 공작산마을과 화촌면 홍천동키마을을 올해의 홍천 스테이(stay) 운영마을로 선정, 총 2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천 스테이는 홍천군 이주를 희망하는 타 시지역 거주 만18세 이상 귀농귀촌 준비자가 이주하기 전에 희망지역에서 최대 8개월간 미리 거주하며 농촌을 이해하고 영농실습, 지역민 교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에게는 4월부터 11월까지 임시주거지를 비롯해 사전 탐방 및 농촌체험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홍천 스테이에 선정된 공작산마을(영귀미면 공작산로 1234)은 현재 595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그 중 250명이 귀농 귀촌인이다. 최근 귀농 귀촌인이 급격히 늘어난 이 마을은 기존의 농촌문화와 결합한 농업 경영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한 여러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으며 참가자에게 발효효소를 활용한 제빵, 수제맥주 및 전통주 만들기 체험 등 6차 산업과 관련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다른 홍천 스테이 선정지인 홍천동키마을(화촌면 구룡령로 149)은 텃밭 작물 재배 및 토양관리부터 수확 후 플리마켓 판매, 4대 축산 품목 기술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한편 홍천군은 2016년 ‘전원도시 홍천 귀농귀촌 특구’로 지정되어 지난해까지 매년 꾸준히 2500명 안팎의 인구가 정착하였으며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전원도시 정주 기반을 정비하고 귀농귀촌 체험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문명선 소장은 "홍천에 관심 있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와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 정착과 새로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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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3년 신혼부부 힐링 캠프 운영
홍천군보건소(보건소장 원은숙)가 22일·23일 이틀간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홍천군 신혼부부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20가족 총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힐링캠프는 부부가 함께하는 소도구 테라피, 면역력 향상을 위한 숲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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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 ‘발레 앤 핏’프로그램 실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염규성)은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유연성 향상 및 근력향상을 위한 건강 운동 ‘발레 앤 핏’프로그램을 매주 목요일 14시 복지관 강당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레 앤 핏’ 프로그램은 2023년 노인복지증진공모사업에 선정돼 강원도로부터 사업비 8백여만 원을 지원받아 3개의 프로그램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총 24회기로 진행된다. 또, 발레 프로그램 외에 식생활 개선을 위한 ‘건강교육’,‘푸드테라피’, 사회적 건강을 위한 위한 ‘이미지메이킹교육’, ‘컬러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2022년부터 발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발레가 생각했던 것 보다 굉장히 재미있고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 올해도 참여하게되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발레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홍지현(H발레)원장은 “어르신분들의 특성에 맞는 발레 동작을 구상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르신분들께 체력향상은 물론이고 자신감을 심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밝히며 소감을 전했다.김혜영 물리치료사 담당자는 “발레 프로그램을 통해 유연성 및 근력을 향상시켜 어르신분들의 낙상 위험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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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집중안전점검 합동 안전캠페인 실시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21일 안전한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천곡동 중앙초등학교 삼거리에서 `2023년 집중안전점검 합동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최근 대전 어린이 보호구역 사망사고, 시설물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동해시와 동해경찰서가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신고 및 자율점검표’ 등의 홍보 전단과 홍보물품 배부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한편, 시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지난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추진되는 ‘2023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기간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각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박희종 안전과장은 `안전사고를 줄이고 재난을 예방하기 위하여 안전한 동해시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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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홍천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축제한마당 잔치가 4월 20일 홍천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다채롭게 개최됐다.(사)강원도시각장애인연합회 홍천군지회(지회장 장상섭)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식전 공연으로 장애인복지관 합창단[홍천군 메아리 합창단], 지적장애인복지협회 홍천군지부에서 난타[나르샤 난타], 홍천가수 이진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2부 기념식에는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개인 11명(학생 2명 포함) 및 대학적십자봉사회 홍천군지부 단체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홍천중앙교회, (사)강원도 지체장애인협회 홍천군지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2층 로비에서 발달장애인들이 직접그린 수채화, 유화 등의 작품을 전시하고 그간 갈고 닦은 예술적 재능을 표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사회적으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고 말하며 ”장애인을 비롯하여 모든 군민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정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삶의 용기와 활력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날이 되길 바란다.“ 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장애인의 날(매년 4월20일)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이다.이에 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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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음악회 개최
싱그러움 봄을 맞아 홍천군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음악회가 열린다.마스크를 벗고 처음 만나는 새봄을 맞아 홍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홍천군지부 주관으로 20일 오후 6시 홍천군청 열린 정원에서 새봄맞이 음악회가 개최된다.이번 음악회에는 색소폰 릴리 킴, 홍천무궁화합창단, 테너, 소프라노, 홍천팝스오케스트라, 통기타&보컬 김혜진이 출연하여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 김광석 작사/작곡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동진의 목련화, 이흥렬의 꽃구름 속에, 벚꽃엔딩,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찐이야, 만약에 등 봄꽃 가득한 선율로 군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이번 음악회는 새봄맞이 음악회뿐만 아니라 군민과의 화합과 어울림의 음악회가 되길 기대하며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로 지친 군민의 심신을 위로하고, 가족과 함께 봄의 정취와 음악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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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청소년수련관, 리더십 캠프‘드림네비게이션’운영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22일 동해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자치회 대표 학생 및 희망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리더의 본질과 조건을 이해하여 일상에서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습하고, 꿈을 이루는 작은 행동 실천에 대한 실행력을 사례강의로 알아봄으로써,성공한 사람의 리더십 습관, 협력을 이끄는 리더의 소통방법 등 타인과의 바람직한 의사소통을 배워 리더십을 체득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2015년부터 꾸준히 지속해온 리더십 캠프는 그동안 진로, 리더십 심화 프로그램, 셀프 리더십, 대인관계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의 내용으로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올해에는 관내 중학교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청소년시기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리더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를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소년수련관 (☎530-219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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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분토마을에서 전통 고추장 담궈요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북삼동 분토마을에서 국내산 재료를 활용한 무방부제 전통방식의 고추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행사는 건강한 우리 농산물을 이용하며 지속가능한 전통식문화 정착 및 전통발효식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계획 대비 128%를 초과한 154명의 시민이 신청하여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의식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특히, 체험행사는 분토마을의 장류 사업장 견학 후 전통고추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 후 직접 단지에 고추장을 담아가는 순서로 진행된다. 또, 분토마을 장으로 만든 장국과 가래떡도 시식해볼 수 있다.한편, 분토마을은 농촌체험 외에도 100% 국내산 재료를 이용해 전통 방식으로 만든 막장, 된장, 고추장, 간장 등 다양한 장류를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강원도 농수특산물 인증마크를 획득해 학교급식에도 납품하고 있다.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국내산 재료와 방부제 없는 전통방식의 고추장 비법 전수로 건강한 식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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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전원도시 귀농귀촌특구 2025년까지 연장 승인
‘홍천 전원도시 귀농귀촌특구’ 지정 기한이 연장돼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홍천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가 심의를 통해 ‘홍천 전원도시 귀농귀촌특구’ 기한을 2023년에서 2025년까지 3년 더 연장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홍천군은 우수한 전원생활 입지조건인 수도권과 1시간대 접근성을 강조하며 귀농귀촌 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귀농귀촌특구로 지정받았다. 이후 지난해까지 7년 동안 총사업비 314억 원을 투입해 전원도시정주기반을 조성하고 전원생활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귀농·귀촌 유치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최근 통계로도 귀농인 유치실적 전국 9위로 꾸준히 귀농귀촌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홍천군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농촌에서 살아보기, 홍천스테이 등 6개월 이상 장기체류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천을 처음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귀농귀촌학교도 영농기철 월1회 2일씩 운영하여 부담 없이 홍천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하는 등 홍천에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돕고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문명선 소장은 “전국 유일의 귀농귀촌특구 기간 연장은 새로운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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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0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동해시의회는 4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제330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동해시민장학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동해시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3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동해시 보건소 수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원안의결하였으며, △동해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안 수립에 대한 시의회 의견청취의 건 외 1건을 채택하였다. 한편, △동해시 공영주차장 민간위탁 동의안과 △동해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4월 12일 의안심의 시 보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날 최명관 의원은 10분자유발언을 통해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 및 지원을 통한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제언”을 했다. 최 의원은 “동해시 관광 및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해 장기간 지역에 체류하는 전지훈련팀 육성을 활성화하여야 한다.”라며, “지난 3월「동해시 체육진흥 조례」의 일부 개정을 통해 전지훈련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동해시 환경에 맞고 유치가능성이 높은 종목의 선정, 전지훈련 관련 인프라 확충, 맞춤형 통합 서비스 지원시스템을 구축 등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여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공공과 민간이 상호 소통하고 합리적 대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지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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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재경 홍천고등학교 동문회 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 참석
신영재 홍천군수는 4월 14일 DMC타워 웨딩에서 개최된 재경홍고동문회장 이 취임식(이임회장 최재순, 취임회장 오수철)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용문홍천광역철도 조기착공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천산나물축제를 홍보하고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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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과수 병해충방제의 드론시대를 열다.
홍천군이 국가관리 검역병인 과수 화상병의 약제방제를 무인항공방제기(이하 드론)로 살포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과수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론을 이용한 과수 화상병 방제사업은 농업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3월 말에 사과·배 30농가 26ha의 과원에 드론이용 약제방제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방제 시 소요되는 농업용수 95%이상, 살포시간 87.5% 절감효과와 함께 드론에서 분사되는 농약의 입자가 미세해 방제효과를 더욱 높일 것으로 판단된다. 드론방제사업에 참여한 유스파머드론방제단(대표 박근호)은 청년농업인들이 만든 드론 방제단으로 화상병 약제방제를 위해 4개 팀을 투입하여 3일간 실시하였으며 향후 과수의 생육기 병해충 방제에 대한 다양한 방제시험을 통해 드론방제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과수 화상병은 국가관리 검역병으로 과원 내 발병율에 따라 과원 내 발병주 부분제거부터 폐원하는 등 국가차원으로 집중 관리되고 있는 병이다. 금년에도 다양한 화상병 관련교육과 함께 사과·배 과원 220ha에 대한 방제약제 3회분(6종 5,288개)을 확보하여 농업인에게 배부하고 있으며, 전문 예찰단 4명을 활용하여 연중 상시 예찰·방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화상병의 발병과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국가관리 검역병인 화상병의 철저한 사전방제를 통해 발병 및 확산을 방지하고 드론방제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업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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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매결연 도시 서울 강동구,
홍천군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특별시 강동구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착공에 힘을 보탰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13일 강동구청을 방문해 이수희 강동구청장과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착공 기원 서명문에 서명하고 양 자치단체가 수도권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 활발한 교류와 돈독한 관계로 발전되기를 응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민의 100년 숙원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에 관심을 갖고 성원해주신 강동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홍천군과 강동구가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과 강동구는 1992년 10월 17일 자매 결연을 맺고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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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0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현장방문 실시
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는 4월 13일, 제330회 임시회 현장 방문 일정에 따라 쇄운정수장, 사문배수지, 하수종말처리장 등 관내 상ㆍ하수도 처리시설을 방문하여, 동해시민에게 공급되는 상수도 취수체계 및 수돗물 생산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실태를 파악하고 사업 추진 상황 및 개선 대책 등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4월 14일(금)에는 동해시 폐기물종합단지 일원을 방문하여 현장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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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동영상으로 배우니 한눈에 ‘쏙’
춘천시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끈다. 시는 최근 생활 쓰레기 불법투기를 뿌리 뽑기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금지 및 올바른 분리배출’ 동영상을 제작해 각종 교육 등에 활용하고 있다. 홍보 동영상의 주요 내용은 ▲쓰레기 배출량 및 불법투기 증가현황 ▲불법투기 단속 및 계도·홍보 현장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및 배출 시간 안내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춘천시 쓰레기 배출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이며, 토요일은 배출 금지다. 또한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분리배출하고 일반·음식물류 폐기물은 종량제 규격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특히 불법행위 적발 시 최고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을 담았다. 이를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홍보영상을 통해 춘천시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지역주민이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춘천시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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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반찬 나눔
발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경화)는 지난 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나눔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에 배부할 반찬(명란젓, 쌈장, 마스크 등)을 400봉지(1가구 1봉지)를 포장 및 준비하고, 각통 통장이 각 가정으로 방문하여 대상자에게 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였다. 이번 사업을 위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명란젓 25만원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경화님이 쌈장(70만원)을, 한서축산(대표:노재덕)에서 쌈장(30만원)을, 김밥천국 묵호점(대표:변병희)에서 반찬통(24만원)을 후원하였다.(위원장:최경화)에서는 “이번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을 실시하는데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통장협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발한동 만들기에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항상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상형 발한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 이웃을 위해 선뜻 후원해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웃 사랑이 넘치는 발한동이 될 수 있도록 발한동행정복지센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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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일팀일촌 결연 쌍용C&E 강풍 피해 복구 지원
지난 11일 강풍으로 인해 피해를 본 취약계층 응급 복구지원에 쌍용C&E 동해공장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쌍용C&E 동해공장에서는 통별로 일팀일촌 결연을 맺고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마을 일에 인력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참여하고 있다. 삼화동 9통에 거주하는 무연고 홀몸 어르신이 이번 강풍으로 지붕 일부가 파손되어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9통과 일팀일촌 결연팀인 쌍용C&E 동해공장 생산 1팀에서 직원들을 투입하여 우천을 대비한 응급 복구를 지원하였으며, 어르신의 어려운 사정을 고려하여 지붕 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선옥 삼화동장은 “피해복구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쌍용 C&E 동해공장에 감사드리며, 지역 기업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상생협력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