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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범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원주시는 도내 유일의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로서 지역단위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 시범사업에서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2013년 1월 1일 본격적인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행을 앞두고 2012년까지 시범적으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에서 원주시는 청사에서 발생되는 온실 가스를 효율적으로 감축하기 위하여 ‘온실가스 배출절감 대책’을 수립, 시행한 결과 2010년 한해 동안 576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당초 목표인 2%보다 훨씬 많은 19.4%를 감축하였다. 이는 소나무 약 115,000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하여 감축된 탄소배출권을 타 지자체에 판매하여 탄소배출권 거래제 모의거래 실적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탄소 포인트제 가입 우수실적(59.5%), 녹색생활실천 시범학교 운영(폐기물 27.5t 감축), 효율적인 그린스타트 활동 실적 등 많은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었다.
지역단위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 시범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정부가 공공기관, 일반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제도로 기준 배출량 대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하여 배출량 초과분과 감축 분을 지방자치단체 간 거래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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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폭설로 쓰러진 대나무
매시간마다 대나무에 쌓인 눈을 흔들어 세워보지만 계속내리는 눈에 결국은 고개를 숙여버린 대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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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PC 절전모드 활용으로 에너지 크게 절감
원주시에서는 그린IT 추진을 위해 직원 업무용 PC 1,500대에 기설치 되어 있는 절전모드를 활용하여 점심시간이나 출장 등 직원이 PC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자동으로 PC와 모니터 전원이 차단되도록 설정하여 연간 117,000KWh의 전기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절전모드 설정은 PC의 기능 중 전원옵션 기능을 활용하는 것으로 별도의 예산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설정방법은 전원옵션 화면에서 전원구성표의 최소전원관리를 선택하고 모니터 끄기, 시스템 대기모드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원주시가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사업으로 PC가 설치되어 있는 직장이나 가정에서도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절전모드를 설정하여 줄 것을 희망한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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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차량 6대를 공매한다
춘천시는 지방세 체납으로 인해 압류한 차량 6대에 대해 온라인으로 공매한다고 14일 공고했다.
이번 공매차량은 아반떼, 레간자, 레토나. 소나타, 매그너스 등으로 차량 평가액은 40만원에서 280만원까지 다양하다.
공매참여는 2월14일~24일까지 시 위탁업체인 오토마트 홈페이지(www.automart.co.kr)에서 입찰서를 작성 입찰보증금을 납부하면 된다.
낙찰은 매각예정가액 이상으로 입찰한 사람 중 최고가액을 제출한 사람으로 2인 인상일 경우 먼저 입찰가를 제출한 사람으로 낙찰된다.
압류차량 공매대상은 △아반떼오토메틱(1997년식/40만원) △레간자(1999년식/40만원) △아반떼(1996년식/20만원) △레토나(2000년식/90만원) △EF쏘나타(2002년식/280만원) △매그너스(2002년식/1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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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물 디자인 등록 사업 추진, 춘천시만의 차별화된 도심 경관 가꾼다
춘천시만의 차별화된 도심 경관을 가꾸기 위해 공공디자인 등록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해부터 특허청에 공공디자인 시설물 등록 출원을 추진, 최근 버스 승강장, 환경미화원 근무복 등 2건의 디자인 등록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도내 자치단체 중에서 공공시설물에 대한 디자인등록이 이뤄지기는 춘천시가 처음으로 이번 디자인 등록으로 다른 도시에서는 따라 할 수 없는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디자인 등록이 이뤄진 2건 외에 배전함, 쓰레기통, 버스승강장(농촌형), 주차관리소, 관광안내소 등 5건의 공공디자인도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에 등록이 완료된 버스승강장(도시형)의 경우 춘천시의 디자인 컨셉인 ‘낭만도시’에 맞춰 브라운 계열을 주색채로 정해 감성, 미래, 자연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등록 디자인은 현재 신설되는 승강장에 적용되고 있다.
시는 올해도 자전거보관대, 펜스, 택시 승강장 등의 후속 디자인 등록 출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분야별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을 올 8월까지 마련, 각종 공공개발 사업에 적용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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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계속되는 눈 폭탄에 그칠 줄 모르는 제설작업 ‘총력’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여 무채색으로 변한 삼척시의 눈과의 사투가 끝을 모른 채 밤낮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m10cm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온 시내가 눈 폭탄에 파묻힌 삼척시는 제설을 미처 끝내기도 전에 또다시 40cm 이상의 많은 눈이 쌓이면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밤낮 없는 제설작업에 젖 먹던 힘까지 다하고 있다.
하루사이 근덕 46㎝, 동지역 41㎝, 노곡 41㎝, 미로 40㎝의 눈이 더 쌓이면서 지금까지 누적 적설량은 최대 미로가 174㎝를 기록했고, 가곡 169㎝, 동지역도 155㎝의 엄청난 눈으로 도시기능이 마비됐다.
삼척시는 시가지 주요도로 및 간선도로에 제설장비 379대와 공무원 820명, 군인 1,100명, 경찰 310명, 소방서 155명 등 총 3,585명의 사상 초유의 인력을 투입하고 있지만 도로에 방치되어 꼼짝달싹 못하는 차들과 산처럼 쌓인 엄청난 양의 눈덩이를 공터에 옮겨야하는 이중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금까지 제설에 투입된 자재만도 모래 800㎥, 염화칼슘 87ton, 소금 5ton이 소요되었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제설작업에도 불구하고 치워도 치워도 금세 쌓이는 눈 세례에 제설의 달인인 삼척시의 피해액도 눈덩이처럼 불어나 현재까지 3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현재까지 상가 7동, 비닐하우스 29동, 농업시설 8동, 어선 10척, 축사 11동, 가축 2건 등 농업시설물을 비롯한 주택 및 공공시설물 등 80건의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또 눈을 치울 겨를도 없이 계속 퍼붓는 폭설에 노곡면 2개리에 24가구에서 33명이 고립된 채 제설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삼척시의회는 폭설에 따른 피해보상과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영동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지난 14일 행정안전부와 강원도에 건의했다.
삼척시는 전 직원이 하루 종일 눈을 치우느라 업무는 올 스톱 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구제역에 이은 연이은 재난으로 계속되는 24시간 비상상황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원덕읍, 하장면, 가곡면 등 시내와 거리가 먼 직원들은 며칠째 집에 가지 못한 채 읍면사무소에서 거주하며 비상제설 작업을 하는 등 전쟁 상황을 방불케 하고 있다.
자매도시인 성남시가 덤프트럭 13대와 인력 19명, 염화칼슘 65ton을 지원해 14일 오전부터 고립된 마을진입로의 제설작업을 도왔고, 이밖에도 서울시 성북구와 성동구, 인천시 연수구, 충주시, 제천시, 원주시, 화천군에서도 장비와 물품을 지원해 신속한 복구 작업에 동참하는 등 제설지원단이 속속 파견되어 복구에 속력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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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따른 피해보상 및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한,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문
지난 2. 11 ~ 2. 12일 100년만의 폭설로 영동지역은 도시기능이 전면 마비되는 극심한 혼란과 불편을 겪는 엄청난 재난을 당했습니다. 특히, 우리 삼척시는 영동지역 시군 중 가장 많은 110cm의 기록적인 눈폭탄 세례로 인해 그 피해와 주민들의 불안감 및 불편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 할 것입니다.이번 폭설은 1911년 기상관측 이후 100년만의 최고 많은 양으로 기록되었으며, 이로 인해 영동지역은 도심과 농촌 할 것 없이 거대한 눈덩이에 갇혀 모든 일상이 멈춰서는 초유의 사태를 빚고 있으며, 타 지역에 비해 풍부한 제설경험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민관군이 총력적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국도, 지방도 등 주요핵심도로만이 어느 정도 정상을 찾았을 뿐 대부분의 지역은 토끼길만 간신히 뚫은 채 사실상 고립무원의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이처럼 눈 폭탄에 강타당한 영동지역은 농업시설물, 주택 및 영세상업시설물의 붕괴는 물론, 교통신호등을 비롯한 공공시설물의 피해 또한 막대하며,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한 수목의 피해는 예측조차 할 수 없을 정도라 할 것입니다. 또한, 열악한 지방재정 속에 제설작업을 위한 장비, 자재 및 인력동원에 소요되는 예산은 눈덩이처럼 불어나 지역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한계치를 벗어나고 있는 극도로 어려운 상황입니다.현재, 폭설피해를 당한 지역민들은 삶의 터전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피해복구에 필사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장비, 인력, 예산 등 어느 것 하나 수월한 것이 없어 참담한 심정을 토로하고 있습니다.지난 2002년 2003년 태풍 루사, 매미로 인해 수해피해를 당했던 이 지역이 당시의 참담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이 정부의 정책적 배려에 의한 지원으로 가능했던 만큼, 이번에도 정부에서는 폭설피해 지역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조속히 이끌어내 주시길 지역민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따라서, 우리 의회에서는 지역민들의 민의를 대변하여, 첫째,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에 의해 막대한 피해를 당한 영동지역에 대해 정부에서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여 보상 및 복구계획을 확정해 주실 것과, 둘째, 열악한 지방재정을 고려하여 제설사업비의 전액 국고 보조 및 사유시설물 복구비용 또한 국고에서 지원해 주실 것을 강력히 건의 드립니다.국민은 국가의 근본이며 정치의 목적은 국가공동체의 구성원이 필요로 하는 안보, 치안, 복지,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적소에 적기에 공정하고 원활하게 배분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폭설피해 복구는 지역만의 힘으로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벅차다 할 것입니다. 정부의 특별한 정책적 배려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2011년 2월 14일 삼 척 시 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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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미혼자 국제결혼비용 지원
삼척시가 남성 미혼자의 국제결혼비용을 지원한다.
삼척시는 ‘미혼자 국제결혼 지원에 관한 조례’ 및 국제결혼비용 지원방침에 따라 2009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국제결혼가정에 5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 35세 이상, 만 50세 미만의 혼인 경험이 없는 남성으로 삼척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국적법에 의한 외국인 여성과 결혼 후 혼인 신고를 한 경우이다. 또 여성 배우자는 삼척시에 외국인등록을 하고, 배우자와 함께 삼척에 계속 거주해야 한다.
삼척시는 오는 2월 14일(월)부터 28일(월)까지 읍면동에서 신청서를 접수한 후 자격 충족요건을 검토하여 5월 초 대상자를 통보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지원자가 많거나 추후 자격요건이 충족되는 경우에 대비하여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지원 혜택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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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구축으로 도시계획을 한눈에!
삼척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시스템 구축이 오는 5월 완료된다.
도시계획정보체계(UPIS)는 도시계획과 관련된 모든 자료와 정보를 전산화하여 행정기관의 도시계획 관련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도시계획의 입안, 결정, 집행 등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주민의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시스템에는 도시지역 현황, 용도지역, 도시계획결정일자 등 도시계획의 최초고시부터 현재까지 축적된 도시계획관련 기초 자료와 이력자료 등 모든 도시계획 관련현황이 들어가 있어 한눈에 볼 수 있다.
도시계획정보체계 시스템이 구축되면 기존에 도시계획의 최초 고시일자나 변경이력을 찾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 불편을 겪던 일들이 해결되고, 업무를 처리하는 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삼척시는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하여 삼척시 도시계획지역 면적 1,187㎡에 대한 필지별 정보가 담긴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시스템을 오는 5월까지 마무리해, 행정구역 전역의 효율적 관리와 정보체계 구축으로 도시계획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실시간 행정서비스 요구에 부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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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실시
원주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를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영치기간 으로 정하고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 집중영치를 실시한다.
원주시의 2월 1일 현재 자동차세 체납액은 63억6천만원에 달하며 이는 지방세 전체 체납액의 22.5%를 차지하여 자동차세 체납이 지방재정 확보에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에서는 자동차세를 독촉기간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등록번호판을 영치하여야 하나 납세자의 편의를 위하여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하여 영치를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총 체납차량 10,578대 중 영치대상 차량은 4,671대에 이르고 있다.
자동차 등록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 운행을 할 수 없게 되는 만큼 이로 인한 불편을 겪기 전에 체납액을 확인하고 자진 납부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1건의 체납차량에 대하여는 영치를 실시하지는 않으나 차량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게 됨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운영을 위하여 빠른 시일 내 납부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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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 영ㆍ유아 무상예방접종 시행 및 비뇨기과 진료 안내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금년 1월 1일부터 만12세(‘99. 1. 1 이후 출생아)이하 관내거주 영ㆍ유아를 대상으로 필수예방접종을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보건의료원에서만 무료로 예방접종 하던 8가지 필수예방접종(B형간염, BCG, 디피티, 폴리오, 홍역, 일본뇌염, 수두, 파상풍)을 울진군의료원을 포함한 4개 병원으로 확대하여 무료로 접종하고 있다.(단, 수입완제 DTaP, BCG-경피용, 일본뇌염-생백신은 본인부담 발생)
특히, 울진군의료원(원장 백용현)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송준혁 과장)가 직접 아이의 건강상태를 진찰하고 상담하여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울진군의료원에서는 2010년 9월부터 영남대학교의과대학 교수 및 영남대학교병원장을 역임한 비뇨기과 권위자로 알려진 박동춘 원장을 특별 초빙하여 비뇨생식기 종양(방광암, 전립선암, 고환암 등)의 진단 및 치료, 나이가 들수록 많이 발생하는 노인성 질환인 전립선 질환, 요실금을 비롯하여 요로결석, 성기능부전, 성병치료 등 비뇨기과 진료를 하고 있다.
영ㆍ유아 예방접종은 아기수첩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오전에 내원 소아과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비뇨기과는 매주 월요일에서 수요일 3일간 진료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울진군의료원은 저출산ㆍ고령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및 군의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신뢰받는 의료진 구성과 군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친절한 병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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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옛 철도시설 관광개발사업, 상반기까지 출자회사 설립마치고 하반기에 시설공사 들어간다
경춘선 옛 철도시설 관광개발사업이 올 상반기까지 사업을 시행할 출자회사 설립을 마치고 시설사업에 들어간다.
춘천시는 최근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와 사업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갖고 다음 달 중 민간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출자회사 설립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출자회사는 4월 초 주주구성을 마치고 발기인회를 구성, 5월까지 투자금납입, 의안결정 등의 절차를 거쳐 6월 중 설립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법인 설립이 이뤄지면 바로 기본 및 실시계획에 들어가 하반기 중에는 시설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별도 출자없이 국비 50억원을 지원받아 역사 진입로, 주차장, 공원 조성 등의 편의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형태로 사업에 참여한다.
지난달 말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주)대양컨소시엄은 286억원을 투자, 경강역~강촌역(8km)에는 레일바이크를, 경강역~김유정역(20km) 구간에는 꼬마열차를 운행하는 것을 중심으로 경강, 백양리, 강촌, 의암, 김유정역을 각각의 특성을 살린 테마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사업계획을 제안해 놓은 상태이다.
이 사업은 경춘복선전철 개통에 따라 폐선된 남산면 서천리 춘천시계~ 신동면 증리 김유정역 간 철도시설을 테마형 녹색관광지로 개발하는 것으로 남이섬, 강촌을 찾는 관광객을 도심까지 끌어들여 도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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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불가사리 사료화로 기능성 축산물 생산
삼척시는 `해적생물'로 동해안 어장의 황폐화 원인인 불가사리를 사료화하는 방안 연구에 나선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어촌인근 양계사육 지역에서 5억여 원을 투입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불가사리 300톤을 처리하기 위해 불가사리를 이용한 유기질사료 연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불가사리 수거 및 친환경 처리시설과 불가사리 사료화 가공시설을 구축해 기능성 축산물(부산물)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특산품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시는 불가사리의 식성이나 일부 기관에서 연구된 분말 효과 등으로 볼 때 불가사리를 원료로 만든 사료가 다른 제품보다 훨씬 효능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불가사리는 바지락을 하루에 16마리나 먹는 등 전복 피조개 가리비 백합 등 패각류를 마구잡이로 잡아먹어 몸이 대부분 칼슘(Ca) 성분으로 조직돼 있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5년 수산 부산물을 활용한 사료 개발로 기능성 계란을 생산해 일반계란 보다 150% 이상 부가가치 증대를 가져온 경험이 있어 이번 사료 개발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어민들이 그동안 퇴치에 골머리를 앓아온 불가사리의 사료화 개발에 성공하면 불가사리 수거처리비와 사료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불가사리 개체 수 감소로 이어져 어장정화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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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 이상 출산 늘면서 감소하던 출생아 수 지난해 증가세로 돌아섰다
둘째아 이상 출산이 늘면서 감소세를 보이던 출생아수가 지난해 증가세로 돌아섰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270명으로 2009년(2,113명)에 비해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출생아 증가율은 주민등록 통계 이후 최대 증가치를 기록한 지난해 인구증가율 1.95%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다.
이같은 출생아 증가는 둘째아 이상 출산이 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셋째아이 이상 출산 산모에게 지원하는 산후조리비용 지원 신청자의 경우 2009년 202명에서 지난해 245명으로 늘어났다.
또 지난해 임산부 중 둘째 이상 자녀를 임신한 산모 비율이 52%로 첫째아(48%)보다 높았다.
백호랑이 해에 맞춘 출산 붐도 출생아 증가의 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관계자는 “지난해는 60년만에 돌아온 백호랑이 해로 그에 맞춰 둘째, 셋째아이를 출산한 가정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출산장려를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올해도 출산율 증가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춘천지역 출생아수는 2005, 2006년 2,100명 안팎에서 2007년 황금돼지해 영향으로 2,300명으로 늘어난 이후 2008년 2,230명, 2009년 2,113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시는 산모에 대해서는 한우와 미역을 구입할 수 있는 2만원 상당의 식품 쿠폰과 둘째 이상 자녀에는 5년간 월 2만원의 건강보험료나 건강관리비를, 셋째 이상을 출산한 산모에게는 산후조리비용 3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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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해양레일바이크와 ‘雪’레는 겨울여행 즐겨요.
삼척 해양레일바이크가 추운 겨울철에도 인기를 끌면서 4계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삼척시는 겨울을 맞이해 얼음장 같은 추위를 견디기 위해 레일바이크 전체를 씌운 방한덮개가 큰 효과를 보이며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레일바이크에는 이번 설 연휴동안 표가 전부 매진돼 5천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빨간 방한덮개를 씌운 모양새가 달리는 스포츠카를 연상케 해 따뜻할 뿐만 아니라 여름과는 또 다른 겨울 낭만에 즐거웠다는 반응이다.
해양레일바이크 홈페이지에는 지금까지 82만여 명이 방문, 하루 평균 방문객이 650여명으로 관광객들의 꾸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척시는 전국적으로 레일바이크를 활용한 관광지가 늘어나 붐이 일면서 유일하게 바다를 배경으로 한 장점을 부각시키고 무지개 분수, 야경연출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기 위한 예산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 올해로 2년차를 맞아 지난해 해양레일바이크를 체험한 관광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개선을 통한 즐길 거리를 발굴해 스테디 관광지로 이끌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해양레일바이크는 반년 만에 탑승객이 23만 명을 넘어 그 수익금이 17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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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서명부 전달
삼척시는 9일 오후 삼척시민들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엄기영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민간단체협의회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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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공원 이야기‘박경리문학의집 열다’발간
박경리문학공원에서 2010년 한해 동안 진행된 다양한 행사와 공원의 사계 등을 담은 2010 박경리문학공원 이야기 ‘박경리문학의집 열다’가 발간되어 꼼꼼히 기록된 그간의 기록이 귀중한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다양한 기록사진을 담은 이 책에서는 특히 2010 소설 토지의 날을 기념해 개관한 박경리문학의 집 개관 소식과 함께, 소설 토지가 국경을 넘어 중요 작품의 배경지인 중국 연변에 전달된 내용을 특집으로 다뤘으며, 소설 토지의 날과 소설 토지학교, 토지한국사 학교 등을 비롯해 한 해 동안 공원에서 진행된 다양한 초청강연, 전시, 공연행사와 더불어 박경리문학공원을 찾은 탐방객들의 모습도 담았다.아울러, ‘언론으로 보는 2010’과 ‘숫자로 보는 2010’ 등을 통해 박경리문학공원의 모든 기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토지 속 편지쓰기 대회’ 수상작도 부록으로 담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박경리문학공원은 1999년 개관이후 처음으로 8만명이 넘는 탐방객이 다녀가는 기록을 남겼으며, 아름다운 조경으로 제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문화관광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주목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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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멜론 올해부터 최고급 농산물 브랜드 ‘수아르’ 상표달고 최고급 소비시장 공략 나선다
국내산 멜론 중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 춘천멜론이 올해부터 명품농산물 브랜드인 ‘수아르’상표를 달고 최고급 소비시장 공략에 나선다.
춘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년간 전략작목으로 집중 육성해온 멜론이 지난해까지 시장 진입에 안착함에 따라 올해 4억여원을 투자, 명품마케팅 사업을 벌인다.
시농업센터는 조만간 유통전문회사와 계약을 체결, 독점 유통망 구축에 나선다.
유통전문회사를 통해 공급되는 멜론은 최고급 농산물 브랜드인 ‘수아르’로 출시돼 백화점, 호텔, 일부 대형마트 등 지정매장에서만 판매가 이뤄진다.
일반 매장에 출하되는 상품은 기존의 ‘하니원’상표로 판매된다.
시농업기술센터는 차별화 공급 전략에 따라 ‘수아르’상품의 경우 지난해 개당 6천원선이던 납품가를 1만원 이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고급 소비처에 대한 안정적인 물량 공급을 위해 재배 면적도 확대된다.
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재 39개 농가 20만주 생산 수준을 50개 농가 40만주로 2배 가량 늘리기로 했다.
또 품질향상을 위한 시설환경 개선, 시범포 운영, 당도 선별시스템 구축 등의 지원사업도 편다.
올 6월부터 출하가 이뤄지는 춘천멜론은 일반 멜론보다 훨씬 높은 15~19브릭스(Brix)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지난해 서울지역 신세계 백화점 등 4개 매장 입점에 성공했다.
춘천시 농산물 중 ‘수아르’브랜드로 출시가 이뤄지는 작목은 복숭아, 방울토마토에 이어 멜론이 세 번 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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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신고 전,후 결혼여성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춘천시보건소는 안전한 임신, 출산, 임신소모 최소화 등 출산율 안정화를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신혼부부 건강검진 사업은 임신 전부터 철저한 임신계획을 세우도록 도와줌으로써 건강한 출산을 유도하고 건강한 모성과 인구 증가 등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대상은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결혼예정 여성이나 결혼한지 1년 미만의 임신전 여성이다.
검진은 풍진항체검사, 총콜레스테롤치, 간기능, B형간염, 매독, 혈색소, 혈소판, 에이즈(HIV)항원,항체, 뇨단백, 뇨당, 뇨적혈구, 뇨백혈구 검사 등 15종이다.
신청은 기혼자의 경우 신분증을 결혼예정자는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 등을 지참 시 보건소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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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최고(最古)의 역 영동선 도경리역의 고즈넉함.
삼척시의 동북부 도경동(桃京洞) 산37-3번지 일원에 위치한 간이역 도경리역은 영동선에 남아 있는 역사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건설교통부 소유로 2006년 12월 4일 등록문화재 제298호로 지정된 도경리역은 등봉동, 미로면 사둔리와 접해 있으며 도경천을 따라 통과해 경관과 풍치가 뛰어나게 아름답다.
도경리 외관은 철로 면에 돌출된 조정실에 작은 박공지붕을 두고 있는 반면, 출입구에는 박공지붕 없이 차양지붕만 달려있는 단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특이하며 소박한 멋을 지니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 2009년 1억원을 투입해 훼손된 지붕과 변형된 창호를 최대한 원형대로 보수하고, 내․외부를 도색, 증축된 탕비실을 철거하는 등 리모델링을 해 건물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
고즈넉한 산속에 위치해 간이역의 정취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역으로 마을의 경관과 더불어 산촌의 경관을 함께 증길 수 있고 철도관사가 붙어있어 이와 연계할 경우 훌륭한 관광시설로 활용 가능성이 큰 곳이다.
최근 문화재청에서는 문화재로 등록된 간이역 중 폐역(예정)된 역사 16개소에 대한 보존 및 활용방안을 마련, ‘간이역 보존 및 활용활성화 방안연구(2010.11월)’ 용역 보고서에서 도경리역에 대해 예술창작센터, 가족 휴양센터, 관광안내센터 등의 활용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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