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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 개최 한 달 앞으로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수의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제패를 기념하기 위한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가 개최 한 달을 앞두고 있다.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는 지난 95년부터 매년 휴가철과 혹서기인 8월에 대회가 개최되면서 기록 경신과 많은 선수들의 참가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마라톤 시즌인 4월로 앞당겨 올해는 4월 3일(일) 개최한다.
대회는 5㎞ 걷기 및 건강달리기, 10㎞, 하프, 풀코스로 나누어 레이스를 펼치며, 엑스포타운 광장에서 출발해 해안선에 인접한 구 7번 국도에서 코스별로 지정된 반환점을 돌아오는 것으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는 오는 3월 31일까지 전국마라톤협회 홈페이지 www.run1080.com를 통해 신청하며, 5㎞ 걷기 및 건강달리기 행사는 무료이며 당일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대회 하루 전날인 4월 2일(토)에는 삼척종합운동장에서 5㎞트랙 단축 마라톤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삼척시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외국인 선수의 참가를 독려해 국제대회에 걸맞은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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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산림병해충 ‘꽃매미’ 방제 돌입
삼척시 과수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꽃매미 방제대책 수립에 나선다.
시는 오는 7일부터 5월 중순까지 꽃매미(일명 중국매미) 알집제거 대상지 조사를 실시해 제거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병해충 예찰 방제단을 구성해 도계읍 점리 산 172-1번지 외 39필지 42ha에 해당하는 과수원 인접 산림의 알집 분포현황을 파악하고 알집제거, 끈끈이 트랩 설치, 나무주사, 지상방제 등 본격적인 방제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로 중국에서 날아오는 꽃매미는 긴 입을 나무줄기에 꽂아 즙을 빨아 먹어 나무나 과수 등의 생장을 방해하고, 많은 양의 배설물로 인해 발생하는 그을음 병은 잎의 광합성을 방해해 과실의 품질을 저해하는 해충이다.
기주식물은 가죽나무, 소태나무, 미국담쟁이덩굴, 머루나무, 포도나무 등으로 최근에는 발생범위가 더 확대되는 추세다.
꽃매미는 유충일 때는 톡톡 튀어 오르고 성충일 때는 날아다녀 방제가 쉽지 않고 월동률이 높고 증식속도가 빠른 만큼 알덩어리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지금이 적기이다.
또 꽃매미 알덩어리 제거는 손으로 제거하는 방법과 기계유유제를 살포해 부화율을 낮출 수 있고 포도나무처럼 가지를 잘라내는 나무는 잘라낸 가지를 불에 태워야 한다고 농가들의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했다.
삼척시는 읍면사무소와 농업기술센터 등에 방제요령을 통보해 방제에 나서는 한편, 꽃매미가 발견되면 즉시 산림녹지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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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지방세 고지서’가 사라진다.
다음달 2일부터 지방세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은행이나 우체국에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6월까지는 기존의 OCR 종이고지서 방식과 전자납부 방식이 병행되지만 7월 이후에는 전자납부 방식이 전면 도입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지방세 온라인 납부서비스'는 해당지역 은행이나 우체국에서만 납세고지서(OCR)로 납부해오던 지방세를 전국 어디에서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손쉽게 조회·납부할 수 있게 돼 그동안 사용하던 종이 고지서는 이제 사라질 예정이다.
앞으로는 전국 은행 영업점에 설치된 현금인출기(CD), 금융자동화기기(ATM)에 현금카드나 통장, 신용카드를 넣고 과세정보를 조회한 뒤 곧바로 납부할 수 있다.
이밖에 자동이체 납부의 경우 수수료부담이 전혀 없고 납세자가 원하는 날짜를 미리 정해두면 자동으로 해당 일에 지방세가 납부되는 예약납부가 가능해져 여러 건의 지방세를 한꺼번에 일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삼척시는 위택스를 비롯한 전자납부 비중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은행창구 이용률이 80% 이상으로 높다며 이번 전자납부 방식이 도입되면 납세자의 편의는 물론 과세관청과 금융기관 모두의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민들의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고 빠르고 편리한 온라인 납부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자체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안내문을 발송하고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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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아직 끝나지 않은 구제역! 초심으로 방역
구제역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방역활동이 여전히 계속되는 가운데, 폭우가 쏟아지면서 매몰지 주변의 2차 환경오염 피해가 새로운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삼척시는 구제역 방역 소독은 물론이고 가축 매몰지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2차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달 18일 미로면 동산리에 구제역이 발생해 두 곳의 매몰지를 마련, 총 364마리(한우 358, 염소 6)의 가축을 매몰 처분했다.
1, 2차 백신접종 후 더 이상의 구제역 의심신고는 없었지만 전국적으로 구제역이 완전히 종식되지 않아 초소 방역활동을 꾸준히 실시하는 한편,
이와 더불어 폭우가 쏟아져 비닐이 찢어질 경우 그 틈을 통해 빗물이 매몰지로 유입돼 침출수가 늘어날 수 있어 매몰지 유실이나 침출수의 하천 유입 등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에 따라
매몰지에 대해 매몰지 사후관리단을 구성하고 축산과 환경, 토목, 상수도 관련 부서에서 합동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 가축매몰지 침출수에 의한 환경오염 사전방지를 위한 배수공(유공관) 및 관측공을 설치해 긴급조치에 나섰고, 매몰지 인근 지하수 수질 모니터링과 침출수 조사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더 이상의 구제역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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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 신청받는다
춘천시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의 초기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이다.
인증 농업인이라 하더라도 수경(양액)재배, 원목재배형태가 아닌 버섯재배, 논밭이 아닌 임야에서 재배하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농가당 0.1ha이상~5.0ha이하의 면적에 한해 ha당 지급단가를 계산해 결정된다.
지급단가는 밭의 경우 유기인증은 ㏊당 79만4천원, 무농약 인증 67만4천원, 저농약 인증 52만4천원, 논인 경우 유기인증은 ㏊당 39만2천원, 무농약 인증 30만7천원, 저농약 인증 21만7천원이 다.
또한 친환경농산물을 계속하여 생산하는 경우 최초 지급 연도로부터 필지별로 3년간만 지급하고 해를 거를 경우에도 3회만 지급한다.
보조금은 11월~12월경 지급된다.
신청은 3월 중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강남동, 신사우동), 농지소재지가 강남동, 신사우동 외 동지역인 경우에는 농정과로 한다. 문의 농정과 250-3768
시 관계자는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고수익과 환경보전의 일석이조 효과가 있는 친환경농업에 관내 농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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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봉투(수수료) 종량제 시행 연기
원주시는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봉투(수수료) 종량제의 시행 일정을 당초 3월 1일에서 6월 1일로 변경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공동주택지역 음식물류폐기물 배출 방법은 배출량에 관계없이 세대당 월 1,000원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해마다 공동 주택지역의 음식물 쓰레기는 증가하고 있어 쓰레기 감량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이미 감량효과를 거둔 단독주택지역의 용기종량제 부과방법과 동일하게 버린 만큼 수수료가 부과되는 봉투 종량제를 지난 2010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 아파트 단지(약 2,600세대)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였다.
당초 3월 1일부터 관내 모든 공동주택(189개 아파트단지 74,000세대)을 대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봉투 종량제를 전면 시행하려 하였으나, 시범실시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충분히 검토, 보완이 필요하여 6월 1일로 연기 하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류폐기물 줄이기는 봉투 종량제 도입 시기에 관계없이 정부의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정책에 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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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다문화 가정에게 고향방문의 기회를 제공 엄마나라 이해 돕는다
다문화가정 자녀 엄마나라 나들이 간다.
춘천시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이 타국에서 외롭고 지친 심신을 고향 가족, 친구, 친지와의 만남을 통해 평안하고 아늑함을 되찾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고향방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사업은 1인당 104만원씩 전체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제적으로 어려워 고향방문을 못한 다문화가정과 춘천시 다문화정책
추진 적극참여자 및 기여자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대상국에 상관없이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엄마나라의 이해를 돕는다.
대상가정은 춘천시 다문화정책추진 적극참여자 및 기여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3자녀이상자, 10년이상 거주자, 5년내 고향 미방문자 등으로 12가족 48명이다.
선정은 읍면동장 또는 춘천시다문화지원센터에서 추천한 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지원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가정은 여권, 비자 등 수수료를 포함한 비행기 왕복 항공권이 지원된다.
또 시는 시청버스를 지원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가정을 제외하고 가정의달 5월에 맞춰 모두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다문화가정에 대해 시정에 대한 고마움과 신뢰하는 마을을 심어줌으로서 춘천시민이란 소속감을 갖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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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수돗물이 ‘매끌매끌’ 부드러워진다.
삼척시가 석회암지대로 인해 경도 높은 수돗물을 부드러운 물로 바꾸기 위해 추진 중인 마평정수장 연수화 사업이 오는 2012년 말 완공된다.
수돗물 연수화 사업은 물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이나 마그네슘을 제거하여 센물을 단물로 만드는 과정으로 삼척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며 총 243억원(국비 170억, 시비 73억)의 사업비를 투자해 전국 최초로 시행되고 있다.
삼척시는 지역특성상 석회암지대로 형성돼있어 먹는 물의 경도가 평균 180㎎/ℓ에 달해 끓이면 흰 앙금이 생기고 수도관에도 이물질이 쌓여 보일러 사용연한과 수압을 떨어뜨리던 문제점 등 나쁜 영향을 미쳐왔다.
연수화 과정을 거칠 경우 경도가 75㎎/ℓ까지 떨어져 비누거품이 풍부하게 발생되어 목욕, 세탁 등의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수도시설의 수명도 연장돼 문제점이 완벽히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나노여과막의 경우 마이크로막이나 울트라막이 걸러내지 못하는 합성세제나 농약 악취 등 유해물질까지 걸러내는 효과가 있어 경도를 낮춘 양질의 물 공급과 더불어 주민들의 경제적 손실 및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완전히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연수화 사업이 완료되는 2013년부터는 맑고 부드러운 물이 공급돼 더 안전하고 맛있는 물을 마실 수 있게 되고 수도서비스의 질적인 향상과 더불어 경제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삼척시는 마셔보고 씻어보고 1인당 20리터의 물을 담아갈 수 있는 부드러운 물 체험장을 만들고, 2만부의 홍보물을 제작․배부해 상수도 연수화 사업 알리기에 나섰으며, 최대한 사업기간을 단축해 빠른 시일 내 주민들에게 질 좋은 수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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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주년 삼일절 기념행사
원주시는 제92주년 삼일절을 맞이하여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오는 3월 1일 애국지사 및 유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기념행사는 소초면 독립만세 기념비 등 주요 유적비 헌화와 타종식으로 실시되며 타종식은 독립선언서 낭독, 타종, 만세삼창으로 이어진다.
독립선언서는 한글 해석본으로 낭독하여 참석자 누구나 그 의미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며, 타종식장 입구에서는 「원주 3ㆍ1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에 관한 안내문을 배부하고 독립만세운동 관련 사진을 전시하여 시민들이 당시 우리 민족의 독립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원주시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다양한 볼거리를 점차적으로 추가하여 시민 여러분께 더욱 다가가는 행사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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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옥외광고물 수거 시민보상제 실시
원주시는 도심지내에 불법 벽보 및 전단(불법 유동광고물)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불법옥외광고물 수거 시민보상제’를 실시한다.
동지역(행구동 제외)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 시민이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하여 거주지 동사무소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벽보 1장당 100원, 일반형 전단 20원, 명함형 전단 10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광고물 중 신문지 안에 삽입된 광고 전단지 및 행정홍보 전단지, 아파트 단지(상가) 내 부착되어 있는 벽보․홍보물 , 개인주택 내 투입된 홍보물 등은 보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동지역별로 평균 260만원으로 보상제를 운영함으로 참여함에 있어 조기에 보상금 소진으로 보상금을 받을 수 없거나, 보상신청을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상금 신청 전 거주지 동사무소에 보상가능 여부 등을 확인바라였고 보상금 신청은 거주지 동사무소에 수거광고물, 통장 사본,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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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설작업 완료~관광객 맞이 OK. 설경 Good!
1m50㎝가 넘는 어마어마한 눈 폭탄을 맞은 삼척시가 제설의 달인다운 솜씨로 일주일 만에 완벽한 제설을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갔다.
삼척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최고 1m74㎝의 적설량을 기록하며 영동지방에서 가장 많은 눈이 내렸지만 공무원, 군 장병, 지역주민 등 모두의 쉼 없는 노력으로 폭설 이전의 모습을 빠르게 되찾았다.
지난 11일부터 제설작업에 투입된 인원만도 2만7천여 명(공무원 7,834 군인 8,341 경찰 1,684 소방 6,260 기타 3,210)에 이르고, 제설장비는 3천3백여 대(굴삭기 1,166 덤프트럭 778 제설덤프트럭 152 기타 1,237)에 달한다. 또 염화칼슘 134톤, 소금 150톤, 친환경경제설제 2톤의 자재가 소요되었다.
이로 인해 폭설 지역 내 국도와 지방도를 비롯한 주요 도로와 보조 간선도로, 마을 진입도로의 제설작업이 깨끗하게 완료된 상태이며, 향후 잔설 정리 작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날씨가 포근해짐에 따라 기록적인 폭설이 지나간 자리는 언제 그랬냐는 듯 오히려 눈부신 설경을 자랑하고 있다.
대금굴과 환선굴의 모노레일을 타고 펼쳐지는 대이동굴지대의 겨울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이루고 있고, 지난 주말부터 정상운행을 시작한 해양레일바이크도 겨울바다와 눈 덮인 소나무 길의 진풍경으로 다시 예매가 쇄도하고 있다.
삼척시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번 주가 멋진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로 이번에 내린 폭설만큼이나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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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의 입점을 제한한다
춘천지역 전통시장 주변에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의 입점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춘천시는 대형유통기업과 중소유통기업의 상생발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춘천시전통상업보존구역을 지정하고 21일 주민의견수렴을 공고했다.
춘천시전통상업보존구역은 전통시장 8개소로 총면적 565만4,388㎡ 이며 범위는 전통시장 및 전통상점가 경제로부터 직선거리로 500m이내이다.
해당 전통시장은 중앙시장, 제일시장, 남부시장, 서부시장, 동부시장, 후평일단지시장, 풍물시장, 춘천지하상가 등이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은 앞으로 상업보존구역에서의 입점이 제한된다.
이들 업체가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전통시장 상점가와 상생협력서를 제출해야 한다.
의견제출은 3월2일까지 시 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6일 춘천시대형유통기업과 중소유통기업의 상생발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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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원자력유치협의회 ‘원전유치 주민서명운동’ 나서
삼척시원자력유치협의회(상임대표 정재욱)가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원자력발전소 유치 붐 조성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원전유치 지지 주민서명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삼척지역 7만2천여 명 주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에 돌입해 원전 유치 지지서명을 받은 뒤 지식경제부 등 중앙부처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 삼척시의 확고한 원전유치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3월 9일에는 전시민이 참여하는 원자력발전소 성공 유치를 위한 시민결의대회를 열어 유치 분위기 확산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삼척시는 원자력 유치에 대한 주민수용성 증대를 위하여 원자력시설 견학과 전문가들의 원자력 특강 등 다각적인 활동을 진행해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치결의를 다지는데 주력하고 있다.
삼척시는 지금까지 720여개 각계단체, 6만8천여 명이 지지성명을 발표하거나 지지 입장을 표명했고, 시내 곳곳에 1천여 개 이상의 유치 염원 현수막이 걸리는 등 원전유치에 긍정적인 반응이 확산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현재 원전 유치에는 삼척을 비롯해 울진과 영덕이 경쟁하고 있으며 원전 후보지는 부지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말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원전에 이어 약1조 원 규모의 스마트 원자로 실증단지와 약10조원대의 제2원자력 연구원 등을 모두 유치해 원자력 복합단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원전유치는 그 첫 단추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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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빙어낚시객들이 버리고 간 호수 빙판, 해빙에 앞서 모두 수거했다
겨우내 빙어 낚시객이 몰리면서 쓰레기 몸살을 앓았던 춘천지역 호수 빙판이 제 모습을 찾았다.
춘천시는 빙어낚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해빙이 이뤄지면서 수질 오염이 예상됨에 따라 의암, 춘천호 빙판에 대한 쓰레기 수거작업을 벌였다.
시에 따르면 춘천호와 의암호에 얼음이 얼면서 2개월여 관광객과 시민들이 호수를 찾아 얼음놀이와 빙어낚시 등을 즐겼다.
이로 인해 주 중에는 한 곳에 3백여명씩 몰리면서 나뭇가지로 불을 피우거나 취사행위까지 이뤄져 쌓인 쓰레기 더미로 수질 오염이 우려됐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삼천동, 서면 현암리, 사북면 고탄리, 지암리, 신포리 등 빙어낚시터 4곳에 대한 쓰레기 수거작업을 벌여 술병, 음식물 찌꺼기, 포장물, 철망, 드럼통 등 8톤을 수거했다.
한편 시는 해빙에 따른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낚시터 주변에 대한 지도 활동에 나서는 한편, 쓰레기 수거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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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자매도시의 눈부신 활약에 “든든해!”
100년만의 폭설로 온통 눈밭이 돼 일상생활이 마비된 삼척시에 자매도시들이 총 출동해 뜨거운 형제애로 제설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11시부터 눈길을 마다않고 삼척시로 출발한 성남시는 공무원 등 19명의 제설작업지원단을 파견해 제설 삽날기계를 장착한 15t 덤프트럭 13대와 염화칼슘 65톤을 이용해 삼척에 도착하자마자 도로제설작업을 벌였다.
14일 또 다시 내린 50㎝의 폭설로 사정이 악화됨에 따라 제설이 완료 될 때까지 남아서 삼척시 원덕읍 등 8개 지역에서 버스노선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벌이고, 주민 간 왕래조차 힘들 정도로 눈이 많이 쌓인 고립마을의 진입로 확보 작업에 발 벗고 나섰다.
서울시 성북구도 새벽같이 달려와 덤프트럭 3대, 굴삭기 1대, 유니목 1대와 9명의 지원인력을 동원해 시가지 곳곳의 눈 더미를 치웠으며 오는 25일까지 11일간 제설작업을 돕기로 했다.
이밖에도 인천시 연수구에서 제설기를 부착한 5t 덤프트럭 1대, 경기도 이천시에서 15t 덤프트럭 2대와 염화칼슘 50톤, 경기도 구리시에서 15t 덤프트럭 1대와 그레이더 1대를 지원해 형제․자매 같은 삼척시 주민을 위해 제설에 힘썼다.
삼척시는 먼 길 마다 않고 달려와 모두들 제일처럼 땀 흘리는 모습에 진한 감동을 받았다며, 오늘을 잊지 않고 앞으로 도울 일이 있으면 적극 달려가 보답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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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 눈더미 속에서 견뎌 살아난 기적의 어미소 화제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마냥 며칠째 매섭게 쏟아진 폭설로 일주일째 눈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삼척시에 한편의 드라마 같은 일이 벌어졌다.
폭설로 1m가 넘는 눈이 쌓이면서 축사가 붕괴돼 엄청난 양의 눈더미에 파묻혀 매몰돼있던 어미소 한 마리가 나흘 만에 기적적으로 구출된 것이다.
지난 13일 삼척시 월천리 양지목장 3개동 축사 중 80마리를 사육중인 1개동이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반 이상이 무너졌다.
삼척시 직원들은 눈보라를 헤치며 바로 현장으로 출동해 원덕의용소방대원과 119구조대와 함께 소 구조작업에 들어갔지만 소 5마리가 안타깝게 생명을 잃었다.
농장주인은 무너지는 마음을 쓸어 담으며 소는 이미 다 죽었으니 남은 소라도 지키고 싶다며 2차 붕괴위험이 있는 축사의 지붕제설과 축산분뇨를 정리해야한다고 다급히 말했다.
소방대원들도 샅샅이 뒤져봤지만 추가 매몰된 소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주인의견에 동의했지만, 김대수 삼척시장은 그래도 생명이 우선이니 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야한다며 구조작업을 벌여야한다고 주장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더 이상의 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남은 축사의 안전과 마을길 제설도 한시가 급한 상황에서 소 수색작업을 계속해야하는지 지치고 불안한 마음에 의견이 분분했다.
하지만 생명의 확신이 든다는 김대수 시장의 강력한 의지로 수색작업은 3박4일 동안 계속 진행되었고 끈질긴 노력에 화답이라도 하듯 누런 소의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환호성이 터졌다. 그동안 천근만근 지친 몸과 마음이 눈 녹듯 사라지는 순간이다. 어미소가 남은 힘을 쥐어짜며 나 여기 있다고 머리를 흔드는 것만 같다. 그곳으로 모두가 달려갔다. 이건 기적이다!
구조작업을 하던 이들은 재빨리 눈을 치우고 어미소를 꺼냈다. 눈 속에서 4일간이나 꼼짝 못하고 아무것도 먹지 못한 어미소는 추위에 온몸이 얼음장 같고 일어날 힘도 없어 몸을 가누지 못했다.
농장주인은 자식 같은 소를 부여안고 눈물을 흘렸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이 소는 30개월 된 어미소로 새끼도 한 마리 있다고 말하며 정말 다행이라고 고마워했다.
즉시 현장에 수의사가 투입돼 기적의 어미소에게 영양제 주사를 놓아주고 보온이불을 덮어주어 차가운 몸을 따뜻하게 하는 등의 보호조치를 취했다.
김대수 삼척시장은 마치 소가 구해달라고 말이라도 하듯 꿈에 나타나 수색작업을 멈출 수 없었다며, 우리를 믿고 추위 속에서 4일간이나 버텨준 소가 살아줘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또 이 기적의 어미소가 최근 미로 대형산불과 구제역 발생, 폭설 등 연이은 재난에 힘겨워하는 삼척시에 좋은 징조라며,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많은 새끼소를 낳아서 구제역으로 자식 같은 소를 잃은 축산농가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달래는 희망이 되길 기대해본다며 삼척시에서 기적의 소를 매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즐겁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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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土地로 보는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소설 토지책전 열려
“나라 없는 백성이 어디 있으며, 나라 잃고 살아 무엇 하겠느냐.......” 소설 토지 속에서 김훈장이 나라 잃은 설움을 토해내던 구절이다.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기억하는 3.1절을 기념해 『소설 土地로 보는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소설 土地책전이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박경리문학 공원 느티나무 아래에서 열린다.
박경리문학공원과 원주투데이가 공동주최하고 강원역사교사모임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나라 잃은 백성의 고달픔과 함께 동학농민운동, 항일 의병활동, 독립운동처럼 일제 지배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우리의 민족적 자존심까지 다양한 면모를 소설 토지 속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오후 1시부터는 한 시간에 걸쳐 「해설이 있는 책전」이 마련되어 전시회를 찾은 탐방객들에게 강원도내 각급학교에서 역사를 지도하고 있는 교사들로부터 직접 일제 강점기 근대사에 관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한편, 삼일절 하루 박경리문학공원에서는 특별한 영상물 상영을 준비했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 두 차례 KBS 스페셜 ‘고종황제, 그 죽음의 진실’ 과
‘65세 노인은 왜 폭탄을 던졌나 - 강우규 의사’를 박경리문학의 집 5층 세미나실에서 상영한다.
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통해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느껴보는 기회가 되길바란다“며, 특히 ”학부모들이 자라나는 어린 청소년들 과 함께 박경리문학공원을 찾아 소설 토지 속 역사 산책의 뜻 깊은 시간을 갖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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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적으로 구출한 소 한 마리
지난 14일 오전 삼척시 월천리 양지목장의 축사가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지면서 한우 190마리 중 15마리가 안타깝게 생명을 잃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무원과 군․경들은 3일내내 수색작업을 벌였고 어제 하얀 눈 속에서 힘겹게 가는 숨을 내쉬는 소 한 마리를 기적적으로 발견해 구출했다.
기적의 소는 현재 영양제를 맞고 이불을 덮어주어 차가운 몸을 따뜻하게 하는 등의 보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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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피해예방을 위한 시설 설치비 60%까지 지원한다
춘천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상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번기 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는 농가에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설치하는 시설물에 대해 설치비용 중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전체 2,250만원으로 1농가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60%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40%는 본인 부담이다.
지원대상시설은 전기충격식목책기, 방조망, 경음기, 철선울타리 등의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이다.
신청은 2월18일~3월11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단, 최근 5년 이내에 동일사업이나 유사사업의 지원을 받은 농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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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단속반을 편성 읍면동 구석구석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
춘천시는 자동차세 체납액 증가 해소하고 2010년 지방세입 결산을 대비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읍면동 합동단속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본청 12명과 읍면동 세무담당 공무원 14명으로 편성한 6개반 26명의 특별영치반을 편성 읍면동 구석구석 단속에 들어간다.
이번 합동영치기간은 2월21일~23일까지이며, 추후엔 자체적으로 계속 영치할 계획이다.
영치대상 차량은 자동차세를 2회 10만원이상 체납차량이며, 소유권이전 미이행, 도난, 방치 등 미소유차량 조사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영치방법은 체납차량 번호판 인식장비를 장착한 차량 탑재형 영치시스템을 이용하고 또 휴대용 번호인식(PDA)를 활용 실시한다.
시는 영치된 번호판의 경우 체납자가 자동차세를 포함한 지방세를 모두 완납한 후 번호판을 돌려줄 계획이다.
한편 1월말 현재 자동차세 체납액은 68억5천6백만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