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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종합체육관 건립공사 금년내 공사 마무리
원주종합체육관은 2009년 5월에 착공하여 예산문제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었으나 2013년도에는 총공사비 500억원에 따른 전액을 확보하므로써 금년 상반기내(6월말 예정)에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준공되는 종합체육관의 시설규모는 지하1층, 지상3층으로 건립되며 건축연면적이 23,034㎡, 관람석 4,594석, 지하주차장 350대, 선수숙소1동(27실), 농구 연습을 할 수 있는 다목적구장 1동으로 배치되어 있다.
종합체육관이 준공되면, 「건강도시 원주」에 걸맞는 원주시의 랜드마크(Land Mark)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문화·체육인프라 확충으로 프로농구경기 및 각종 콘서트, 문화공연, 집회시설, 전국단위 체육대회 등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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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장애인 체육관 건립공사」착공
이번 신축공사는 금년 3월에 착공하여 2014년 준공을 목표로 원주시 태장동 809-4번지 일원(구 우리환경부지)에서 진행될 계획으로,
공사규모는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수영장(25m 5레인) 및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등 포함하여 총사업비 120억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에서는 장애인 단체들과 여러차례 의견을 나누었으며 예산규모 범위내에서 최대한 의견수렴한 내용을 설계에 반영 실시설계를 완료하였고,
2013년 2월 현재 토지보상중으로 보상율 97%로써 2013년 3월 착공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된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관이 건립되면 도내 유일한 장애인 체육관으로 장애인들의 사회적응훈련 지원 및 여가활동 기회 부여,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이용이 가능하여 삶의 질 향상과 동북부권 도시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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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부익스프레스 불우이웃돕기 후원품 전달
동부익스프레스 원주고속버스터미널(소장 홍석환)에서는 2월6일 오전11시 시청 주민지원과에서 저소득층 후원품으로 백미 400kg(10kg*40포)를 전달하였다.
후원품은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원주터미널 직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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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북원청년회 태장2동 자율방범대 신축 초소 개소식
북원청년회 태장2동 자율방범대(대장 이상우)는 현 부지(태장둔치길 1)에 방범 초소를 신축하고 시의회의장 및 의원, 기관·단체장과 방범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1일 개소식을 가졌다.
태장2동 자율방범대 초소는 건축면적 72㎡에 조립식경량철골 구조로 원주시에서 가장 큰 건축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북원청년회 태장2동 자율방범대는 1975년 4월 창립하여 1979년 11월 자율방범활동을 시작으로 야간 우범지역 방범활동을 비롯, 불우이웃돕기, 봄·가을 산불예방활동, 청소년 명예방범대, 동민노래자랑, 효 경로잔치 등 왕성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이웃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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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주)누가의료기기 불우이웃돕기 성금기탁
지정면 원주기업도시내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누가의료기 대표이사 김홍제씨가 우리민족 최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정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누가의료기는 지난해에 문막동화산업단지에서 원주기업도시로 이전한 견실한 수출 전문기업으로 일자리창출의 산실로 자리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제48회 무역의 날에는“자랑스러운 수출의 탑”의 영예을 안을 정도로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각광 받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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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스크린 터치로 다양한 시정 정보가 한눈에~
삼척시는 디지털 청사 구현을 위하여 시청 현관에 멀티터치 영상․홍보시스템을 설치해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멀티터치 영상․홍보시스템은 시정홍보, 청사안내, 문화관광, 디지털 방명록 등의 다양한 정보를 이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시정의 종합적인 안내와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삼척시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은 이 영상시스템을 통해 자신이 방문해야 할 실․과․소별 청사 위치와 담당 공무원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신라장군 이사부와 관련한 독도의 실시간 영상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방문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삼척시는 활용효과 등을 평가 후 주요 관광지 등에 멀티터치 안내․홍보 영상시스템을 확대 설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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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삼척 정월대보름제 ‘개봉 박두’
전통 세시풍속을 잇고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삼척지역 최대의 전통 민속문화 축제인 ‘2013 삼척 정월대보름제’가 오는 2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사흘 동안 엑스포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삼척 정월대보름제 행사 첫 시작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정월대보름제의 꽃인 기줄다리기 대회의 참가팀을 삼척시체육회(☎033-570-3576)에서 신청 접수한다.
삼척 기줄다리 대회는 남자 30명, 여자 10명 등 40명을 1개 팀으로 하여 경기를 진행하며, 우승 상금 1,000만 원을 비롯해 준우승 300만 원, 3위 200만 원, 4위 100만, 16강 진출팀(12개 팀) 50만 원, 인기팀 각 50만 원 등 총 상금만 2,300만원이 지급된다.
기줄다리기는 조선 현종(1659~1674년)때 시작된 삼척지역의 정월대보름제 대표적인 민속행사로 2007년 전국 대회를 시작하여 지금은 70여개 팀이 출전하는 인기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삼척시는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하는 전국 기줄다리기 대회에 올해는 각 팀들이 어떤 전략과 체력보강으로 경기에 임할지, 새로운 복병으로 등장할 팀은 어디일지가 경기를 지켜보는 관람객들에게 큰 묘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정월대보름제 행사가 올해는 한 단계 더 발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의 정월대보름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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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 2013 신년음악회 “비엔나 스타일”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가 1월 25일(금) 저녁7시30분 치악예술관에서 개최된다. (오기정정: 백운아트홀 ► 치악예술관)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비엔나 스타일” 신년음악회로 희망찬 2013년 한 해를 시작하고자 한다.
제77회 정기연주회는 상임지휘자 박영민의 지휘로 진행되며, 특히 비엔나스타일에 정통한 소프라노 김샤론이 협연하는 아름다운 왈츠와 폴카는 장대한 교향곡과는 또 다른 교향악의 묘미를 만끽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2013년을 준비하고 있는 원주시교향악단은 국내 대표적 연주자와의 협연일정을 확정하고, 슈베르트 스페셜, 브람스 스페셜, 그랜드 심포니 시리즈, 시립합창단과의 합동연주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 보다 진일보한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소외계층과 각급학교를 찾아가 연주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질적 양적으로 확대하여 교실과 야외공원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장소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고,
어린이를 위한 특별 음악회, 신인음악회, 테마가 있는 음악회 등의 특별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어 “곁에 있는 교향악단”의 모습을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 연주회 관람권은 일반 5천원, 학생 3천원이며 당일 현장에서도 구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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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미담사례] 가스폭발사고 피해자를 위한 온정의 손길
국제로타리3730지구(총재 : 김낙원)는 지난 1월 15일(화) 도계읍 고사리 은총교회쉼터 가스폭발사고 피해 어린이들을 위하여 써달라며 성금 3백만원을 삼척시에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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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미담사례] 동양검사기술주식회사, 사랑의 연탄 배달
동양검사기술주식회사 삼척현장사무소(소장: 김동철) 직원 23명은 연일 이어지고 있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지난 1월 13일(일) 원덕읍 관내 저소득 7가구(가구당 800장)에 연탄 5,600장(280만원 상당)을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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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아름다운 장호, “어촌체험마을” 인기만점
아름다운 항구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으로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삼척시 장호마을이 어촌체험마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장호 어촌체험마을을 다녀간 방문객수는 24만2천명으로 2011년 19만4천명 보다 무려 4만8천명이 늘어났고, 체험객수는 4만2천명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 체험마을 운영과 관련한 관광소득은 22억7천만 원으로 작년에 비해 2억 원이 증가하였다.
삼척시 관계자는 “청정해역을 활용한 어촌 체험행사가 타 시도에 비해 경쟁력이 있어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장호어촌체험마을이 대표적인 체험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7월말에서 8월초까지 열리는 장호어촌체험축제에서는 투명카누 생태체험, 스노클링체험, 수산물 맨손잡기, 오리보트체험 등의 바다체험 행사를 비롯해
어선체험과 어업생활 체험, 통발체험, 성게잡기 체험, 배낚시 체험 등 20여개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즐거운 어촌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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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新 年 辭
존경하는 삼척시민 여러분 !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
새로운 희망을 품은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공직자 가족 여러분 가정과 일터마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8만여 시민이 함께하는 우리 시정도 더 큰 도약으로 성숙한 사회 공동체를 형성하고 후손의 안녕과 번영을 기약하는 창의적 역사를 써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임진년(壬辰年) 한 해도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많은 성과를 이루어 내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시민화합과 시정발전을 위한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중국 역사상 최고의 태평성대에도, 우(禹) 임금이 천자의 자리에 오르기전, 8년 동안 치수(治水)에 종사하면서 세 번이나 자기집 문 앞을 지나면서 문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을 정도로 백성들을 위한 나랏일에 진력(盡力)하느라 사적(私的)인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는 과문불입(過門不入)의 고사성어 만큼이나 저나 우리 일천여 공직자 모두는 지난 한 해 정열과 혼신을 바쳐, 위민 봉사행정에 정진했다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민소환 투표라는 초유의 사태로 대립과 갈등, 반목의 혼란 속에 모진 풍파를 넘기긴 했습니다만,
시민 모두가 다시 한마음 되어 화합과 관용, 사회통합의 기류속에서 배려와 인정으로 안정을 되찾고, 발전된 미래를 기약하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작용하였습니다.
역사감계주의(歷史鑑戒主義)라고 합니다만, 정치적으로 큰 변화나 사건을 겪거나 나라에 큰일이 일어난 뒤에는 명확한 평가가 있어야 하고, 말끔한 매듭 또한 지어야 합니다.
[*역사감계주의 : 역사를 일종의 잘잘못을 비추는 거울처럼
생각하며 역사 속에서 교훈을 얻으려는 도덕주의적 역사관]
시대를 막론하고 문제가 없었던 시기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만, 모두가 현실을 아파하고 미래를 걱정했던 시민의식의 발로이고, 삼척의 밝은 역사를 만들어 가는 하나의 과정이었습니다.
철학과 역사관을 지닌 주체적 민주시민으로서 시대의 문제를 치열하게 인식하고 고민하며,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했던 분투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원자력 발전소 문제는 시민이 참여하여 공감하고 선택한, 삼척발전에 전기를 맞는 역사적 평가이자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세계 원전의 시각은 변하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지금 당장 원전을 건설할 이유가 없어 보이는 석유가 펑펑 쏟아지는 중동에서 원전을 짓고 있습니다.
원유 매장량 세계 4위, 가스 매장량 세계 3위의 아랍에미리트(UAE) 조차 고갈 위기의 화석연료와 막대한 비용의 재생에너지 사이의 간격을 메워줄 에너지로 원자력을 선택한 것입니다
일본의 차기 총리 아베신조(安倍晋三) 자유민주당 총재는, “민주당 정권이 결정한 원전정책을 재검토 하겠다” 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원폭 피해국인 일본에서도 국민의 뜻은 “원전 유지”에 있다는 입장이고, 원전이 있는 13개 지역구 중 11곳에서도 원전 재가동을 주장하는 자민당 후보가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원전 위협보다 경제난이 더 무섭다’ 고 느낀 일본의 원전문제는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값비싼 대가만 치르고 제자리로 돌아온 교훈을 주었습니다.
최근 슈칸분(週刊文春)의 설문조사에서 원전 재가동에 대해 국민 42%가 찬성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과 같은 사고를 미연에 차단시키는 기술이 5년내 상용화 된다는 기조 아래, 원전사고를 당한 국민으로서는 충격으로 다가오는 높은 수치라 합니다.
서해안과 마주보고 있는 중국 해변에는 2030년까지 80기의 원전이 더 들어서게 됩니다.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넘어 원자력 문화를 만들어가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가상적인 위험을 빌미로 한 환경론은 지구촌에서 설 자리를 잃게 만들 뿐입니다.
100만 년에 한 번 있을까 하는 사고 확률 때문에 포기한다면, 자손만대 번영이 약속된 작금의 기회를 우리 기성세대가 걷어차는 퇴행하는 역사로 남게 될 것입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게이츠가 핵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차세대 원자로를 한국과 함께 개발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3명의 억만장자가 동시에 핵에너지 분야에 뛰어 들었습니다.
※ 영국 버진그룹(Virgin Group) 총수 리처드 브랜슨
“일체형 고속증식로(Integral Fast Breeder)야 말로
사용후 핵연료 문제를 해결할 대안이다”
※ 세계 최대 인터넷서점 아마존을 만든 제프 베로스
“지상에 인공태양을 만들겠다”
※ 세 억만장자의 재산을 합치면 836억$(약100조원)에 이른다.
이처럼 원자력은 세계적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로 대두되었고, 신재생에너지가 실현될 때 까지는 지구 온난화와 싸울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원자력 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원전으로 분열했고, 갈등했던 시대를 넘어 원자력 발전을 지역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아 다시 뛰는 삼척, 동북아를 주름잡고, 세계로 뻗어가는 복합에너지 거점도시로 거듭나야 합니다.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의지를 담아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는 합창의 시대로 전진해야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삼척시민 여러분!
올해에는 국내외 경제환경이 더욱 어려워지는 데다 동북아 4개국(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리더십이 최근 1년 새 모두 교체됨으로 해서 동북아 안정과 공동번영, 한반도 평화라는 중차대한 과제를 안고 출발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 출발점은 두 말할 것도 없이 러시아에서 북한을 거쳐 천연가스를 들여오는 PNG(파이프라인 천연가스)사업이 될 것입니다.
지난 해 12월,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동북아 3개국을 잇따라 방문하여 에너지 교류협력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만,
사업비 6조원, 하루 1500~2000t 가스를 생산하는 중국의 CNEEC(국영전력공정유한공사) 삼척 SNG공장 착수, 일본 히타치사 발전설비 삼척공장 설립 합의와 더불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의 총사업비 120조원, 1,122Km에 달하는 PNG(Pipe-Line Natual Gas) 삼척터미널 건설에 인식을 같이하는 공동협력의 커다란 기조를 형성하는 가시적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PNG터미널 유치 건설사업은 우리나라가 동북아 에너지 시장을 선점하여, 천연가스 허브(hub)로 발전하는 기반을 삼척이 만들고, 파이프라인 가스나 액화천연가스(LNG) 형태로 중국, 일본 등지에 수출까지 하는 동북아에서 가스교역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기폭제가 되리라 확신을 합니다.
2013년 계사년(癸巳年)은 PNG터미널 유치를 확정짓고, 新에너지가 역동하는 삼척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겠습니다.
PNG삼척터미널을 반드시 유치해서 에너지 안보국으로서의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고, 천연가스 생산의 도시, 에너지 수출의 전진기지가 되고 원자력 클러스트 구축을 통한 동북아 에너지 시장을 선점하는 세계적인 복합에너지 거점도시 위상을 굳건히 해 가겠습니다.
변화하고 성장하는 삼척의 기운을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실감하는 실질적인 에너지 메카, 경제부흥, 자립을 이루는 한 해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삼척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에너지 창조의 역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60년~70년대 석탄, 석회석 경제부흥기에 이은 제2의 삼척 르네상스 시대를 힘차게 열어 가겠습니다.
2013년 시정운영 4대 기조를 설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에너지 안전도시” 건설로 경제 부흥을 이루겠습니다.
건설중인 LNG생산기지와 종합발전단지, 종합물류항인 호산항만 건설 등 국책사업에 약 10조 원대의 사업비 투자와 SNG(합성천연가스)생산시설 및 클린에너지 콤플렉스 산업단지 건설은 물론, 향후, 복합발전설비 등 화학공업단지, 원자력에너지 클러스터 단지까지 조성되면 우리나라 최고의 에너지원 거점도시로 재조명되고 경제부흥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최첨단 실화재시험 연구센터의 본격가동과, 시민안전 증진 및 재해예방을 위한 사직지구 배수펌프장 건설, 도계 절골지역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정라 방재시범마을 관광지 조성, 서민밀집 위험지역 정비사업, 재난 취약지구 시설관리 등 각 분야별 재해위험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세계 보건기구(WHO)가 공인하는 안전도시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입니다. “관광, 생명의 도시”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활기찬 도시성장의 원동력이 되겠습니다.
이사부 문화유적 조성, 유리조형 문화관광 테마파크 조성과 본격적인 해양관광 시대를 열게 될 해양관광 리조트타운 조성,용화~장호간 해상로프웨이 조성사업,장호관광지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용굴 촛대바위 해안경관길 조성, 가곡온천개발, 증산~추암간 도로개설 등 체험, 체류형 관광자원 육성에 확대 투자해 가겠습니다.
정월 대보름제, 이사부 역사문화축전, 맹방 유채꽃축제, 미로 코스모스 축제 등 문화예술 축제와 죽서루 경관과 풍류재현, 진동루 등 문화유적지 복원사업,전천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 개최 등 문화, 예술, 체육을 아우르는 사계절 명품 해양관광 삼척을 실현하겠습니다.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및 교량개설,녹색거리 조성을 위한 시가지 경관조성사업,삼척로 안전보행 환경개선사업,시가지 공영주차장을 확대 조성하고,
주택난 해소를 위한 아파트 건립,택지조성 등 주거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탄광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계 소도읍 육성사업, 노후주택 지붕개량사업, 도계캠퍼스 학생기숙사 건립, 도계지역 보금자리주택 건설지원으로 활력 넘치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삼척고 이전 신축 지원과 전문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및 장학금 지원, 친환경 무상급식, 엘리트 학교체육, 도서관 운영지원, 미국, 일본 등 해외교류를 통한 견문확대 등 교육의 백년대계인 미래인재 육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소외계층과 장애, 아동, 여성, 노인 등 분야별 복지정책 실현과 삼척보건소 첨단의료장비 확보, 삼척 복합메디컬타운 조성, 보육시설 확대지원, 노인일자리 확충과 장애인 생활시설 신축, 장애인 경로당 설치, 도계 재가노인복지센터 신축, 삼척시니어클럽 지정 운영 등 생산적이고 실질적인 복지에 힘써 “교육, 복지의 도시” 를 구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살기 좋은 농어촌, 찾고 싶은 농어촌! “친환경 생산도시” 육성으로 농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친환경, 유기생산을 통한 소득자원화, 세계유기농수산 연구․교육관 내실 운영, 생태체험농원 희귀 관상조류 서식지 조성, 농업인 단체회관 건립 등 농촌 환경개선을 통한 정주의식을 고취하고,
고품질 농산물 안정생산 지원, 생산유통시설 확충, 여름딸기 수출단지 육성, 농산물개방 대응 대체 작목육성, 가뭄대비 농업용수개발사업, 삼척한우 명품화 사업 등 농축산물 생산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농업관리실 운영, 유기농 시험․연구포 운영, 농업소득 증대 시범사업 단지운영 등 생산, 기술, 연구지원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임산물 생산단지 조성, 농산촌체험마을 및 산촌 생태마을조성, 펜션단지 조성 등 산림휴양 자원을 확충해 나가며,
삼척항 매립지 친수공간 조성, 정주어항개발 및 물양장 확충, 어선장비 현대화 등 어업환경의 개선과 다목적 인공어초시설, 바다숲 조성, 어패류 및 돌기해삼 등 수산 종묘배양 자원조성으로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을 육성하고, 수산자원 증식을 통한 어민 소득창출에 힘쓰겠습니다.
사랑하는 삼척시민 여러분 !
옛날, 제왕들은 혼자 있을 때 경계하고 두려워 했고, 항상 도(道)를 밝혀 어둡지 않게 했습니다.
남이 모르는 은미한 가운데서 더욱 조심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이야 말로 나라의 기강을 세우고 법도를 정하는 근거가 되었고, 나라를 다스리는 도(道), 바른 길이 완전히 선하고 아름다워 졌다고 합니다.
천재일우(千載一遇)의 호기를 잡고 복합에너지 거점도시, 경제자립, 부흥을 달성할 금년에 저는, 행불괴영(行弗愧影) 하고, 침불괴금(寢不愧衾) 하는 자세로 시정을 이끌고자 합니다.
“홀로 서 있어도 자기 그림자에게 부끄러움이 없고“ /獨立不慚影 “홀로 잘 때에도 자기 이불에 부끄러움이 없는“ /獨寢不愧衾 신독(愼獨)을 가슴에 품고 정진하겠습니다.
남이 한 번에 능하면 저는 백 번을 할 것이고, 남이 열 번에 능하면, 저는 천 번을 할 것입니다.
우리 삼척 시민은 밝게 웃게 되고, 우리 삼척은 반드시 강건해 질 것입니다.
과문불입(過門不入)의 恨이 생긴다손 치더라도, 삼척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라면 저의 혼신을 바칠 각오입니다.
‘할 수 없다’ 라는 말을 피하라/
‘할 수 없다’ 라는 말은/글로 쓰건 말로 하건/
가장 나쁜 말이다/
그 말은 욕설이나 거짓말보다 더 많은 해를 끼친다/
그 말로 강인한 영혼이 수없이 파괴되고/
그 말로 수많은 목표가 죽어간다/
그 말이 당신의 머릿속을 점령하지 않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은 언젠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다/
- 에드가 게스트(Edgar Guest),〈장미와 결실〉中 -
“할 수 없다” 는두려움을 이기는 것은,“할 수 있다” 는 자신감 이고, 그 자신감은 긍적적인 생각에서 나옵니다.
삼척시민 모두가 긍정적인 생각,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원대한 목표와 꿈을 가지게 된다면 대한민국 삼척은 세계 최고의 ‘에너지 창조도시’ 로 변모할 것입니다.
민주시민으로서의 존재감, 월등감주체의식으로 무장된,삼척시민의 열정과 단합된 힘을 모아 2013년 채무제로(ZERO) 元年의 해 ! PNG터미널 유치를 확정 짓는, 新에너지 삼척의 위대한 역사를 이어갑시다.
감사합니다.
癸巳年 새해 아침에...
三陟市長 金 大 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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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우리집 도로명주소도 알고, 선물도 받고
삼척시는 10월 19일부터 11월 11일까지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 앱(주소찾아)을 이용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폰용 앱(주소찾아)을 이용하여 자기 집 건물번호를 촬영하여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생활에 유용한 선물을 주는 행사로
행사기간, 응모방법, 경품 등 자세한 사항은 도로명주소 안내홈페이지, 행정안전부 및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추첨을 통하여 선정된 당첨자는 도로명주소 안내 홈페이지(juso.go.kr)를 통하여 11월 14일 발표하고, 개인별 e-mail로도 통보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는 2014년 도로명주소 본격사용에 대비하여 자기집의 도로명주소를 알게 하기 위한 것으로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터넷, 언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이번 기회를 이용하면 자기 집의 도로명주소도 명확히 알게 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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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말고”식의 유언비어로 투자 희망 대기업 불안해...
『아니면 말고』식의 근거 없는 유언비어로 인하여 삼척에 투자를 희망하는 대기업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삼척시에는 3조원대의 LNG생산기지와 6조원대의 삼척종합발전단지가 건설 중에 있으며
중국 CNEEC(전력공정유한공사)을 포함한 7개 업체(동부발전삼척㈜, 동양파워㈜, 삼성물산㈜, STX에너지㈜, 포스코에너지㈜, 동인병원, 대명그룹)가 56조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희망하고 있으나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지역사회에 퍼지고 있어 투자자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주) 대명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삼척해양관광리조트타운」조성이 원자력발전소 건설로 인하여 사업추진을 미루거나 포기할 우려가 있다는 등의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삼척시와 (주)대명그룹이 체결한 2,000억원 규모의 민자유치 사업인 『해양관광리조트타운』조성사업은 내년 상반기에 갈천동과 삼척해변 인근에 본격적으로 착공된다.
(주)대명그룹은 당초 삼척시에 500여개의 콘도 객실과 수영장, 컨벤션 센터, 스파시설, 전망타워 및 부대시설을 조성하고자 토지보상, 환경, 교통, 재해영향평가 및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등 개발 사업에 필요한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지난 8월말까지 완료하고 10월중에 본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었으나
해양관광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관광에 걸맞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호텔 건립의 필요성을 느낀 삼척시의 요구에
기존 리조트 콘도시설 이외에 호텔 250여개의 객실을 추가로 건립하고자 사업계획을 일부 변경하여 현재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또한, 지난 8월에는 군부대와 사업지내 해안 철책선 철거 및 군사시설 이전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현재에는 원주지방환경청과 강원도에 환경영향평가 및 교통영향평가 협의가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안에 각종 인․허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토지 보상 또한 총 126,000㎡ 부지중 90%인 112,200㎡를 매입 완료하였으며 금년도에 나머지 부지를 모두 매입 완료하여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처럼 삼척 해양관광 리조트 조성사업은 일부 설계 변경으로 인하여 다소 시간이 지체되었을 뿐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이유로 사업 추진을 미룬다는 어처구니없는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으며 이러한 근거 없는 유언비어로 인하여 삼척에 투자를 희망하는 대기업들의 투자의욕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삼척은 5천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였음에도 ¨아니면 말고¨식의 유언비어 유포 등으로 국내 20위권이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투자를 회피하고 삼척을 외면한다면 우리 고장 삼척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으며 그 어느 지역보다 상당히 낙후될 수밖에 없다”며 근거 없는 소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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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 기증으로 빛나는 ‘기증유물 특별전’ 개최
삼척시민들이 기증한 유물을 한 곳에 모아 선보이는 특별전이 열린다.
삼척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2달간 시민들의 정성으로 수집된 『기증유물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지난 10년 동안 50여 명의 시민들이 수집한 도자기, 그림, 서예작품, 민속자료, 고서와 고문서, 사진 등의 다양한 유물 375점의 수집된 유물 가운데 보존상태가 양호한 100점을 전시하고, 전시하지 못하는 유물들은 전시도록(圖錄)에 싣고 기증자의 이름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2000년 3월 29일 개관한 삼척시립박물관은 시민들의 기증, 구입 등의 방법으로 유물을 수집하고 있으며, 현재 기증유물 1,536점을 비롯해 총 5,300점을 보유하고 있다.
삼척시립박물관은 “유물은 박물관이 존재해야 하는 목적이자 전시, 교육, 조사, 연구 등 박물관의 주요 기능을 뒷받침해 주는 뿌리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유물을 기증하신 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유물 기증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립박물관은 지난 2002년 3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1980년대 삼척군에서 수집한 유물을 비롯하여 2001년 12월 말까지 기증된 유물 1,161점 가운데 보존상태가 양호한 83점을 전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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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을 전령과 왕의 만남』 ‘삼척 왕의 코스모스 축제’ 개최
올 가을,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오는 코스모스 향기에 흠뻑 취해보고, 코스모스 꽃밭에 풍덩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가을 전령사인 코스모스와 조선 왕조의 역사가 만난 `삼척 왕의 코스모스축제'가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 조지전 마을 일원에서 10일간의 향연에 들어간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코스모스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삼척 왕의 코스모스축제'는 내미로리와 고천리 일대 15만㎡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밭을 배경으로 `자연과 역사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는 코스모스체험 프로그램, 역사·전통 프로그램, 고향체험 프로그램,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 등 7개 분야, 27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 시작일과 주말에 집중해 운영될 예정이다.
코스모스 체험프로그램은 코스모스를 소재로 한 손수건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코스모스 미로 미션 등 코스모스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역사·전통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조선역사 바로 알기, 왕의 복식체험, 왕관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고향 체험프로그램은 삼베짜기 길쌈 시연, 두부 만들기 멧돌체험, 고향집 화덕체험, 디딜방아, 양떼체험 등 농촌지역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 미로면 고천리의 특산물인 삼베와 콩을 소재로 하는 체험행사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해 체험행사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축제를 준비해온 삼척코스모스축제위원회는 ‘삼척 왕의 코스모스축제’를 삼척을 대표하는 가을축제로 육성하고자 지난 6월부터 축제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전략 등에 관한 연구개발용역에 착수, 그동안 내실있는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삼척시는 지역주민과 소득과 연계할 수 있고,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위주로 축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로면의 역사 유적인 준경묘, 영경묘, 천은사와 인근의 대금굴, 환선굴 등 삼척의 내륙 관광지와 연계하여 이번 축제를 문화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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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
삼척시 평생학습관 우수학습동아리 삼척향토요리연구회 회원 10여명은 추석을 맞이해 송편 및 삼색전을 준비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 52가구에게 전달했다.
2007년부터 삼척시 평생학습관 우수학습동아리로 활동하고 있는 삼척향토요리연구회는 해마다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 및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따뜻한 정을 펼치고 있다.
삼척향토요리연구회 문성숙 회장은 “지역의 향토음식을 실습하고, 웰빙시대에 맞게 새롭게 개발하는 지속적인 학습 및 소외된 이웃에게 학습의 나눔을 통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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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유권자연맹도계지회 성금기탁
강원유권자연맹도계지회(회장 정경옥)회원들이 9월 19일 읍사무소를 방문하여 도계 및 삼척 가스폭발사고 피해자를 위한 성금 30만원을 기탁하며 피해자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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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친환경 농축산업, 유용미생물로 이끈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를 대상으로 한 유용미생물 실증시험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지난 2011년 삼척유기농수산연구교육관내에 미생물배양 실험실을 구축한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 4종을 배양하여 농가실증시험을 실시한 결과 농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유용미생물 4종은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광합성균으로 자체시험을 통해 최적의 배양시스템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근 한우단지 1개소와 양돈․양계 농장을 대상으로 축산용 유용미생물을 공급한 결과 가축의 소화율과 증체율이 증가하였고, 질병 발생율도 현격히 감소하였으며, 축분으로 함께 배출된 미생물의 발효작용으로 인해 축사 내 악취도 현격히 감소하였다.
또한 시설 상추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작물재배용 미생물을 공급한 결과 토양의 산성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병충해가 감소하여 작물의 생육이 증가하였으며, 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유기농산물 생산이 가능하였다.
앞서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강원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산학협력단 용역사업으로 관내 토착미생물 중 기능성이 있는 미생물을 분리․동정하여 친환경미생물제재 3종을 개발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와 공동연구로 시설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한 미생물 활용시험을 추진하고 있어 결과에 따라 내년도에는 우수한 미생물제재와 신기술을 보급할 전망이다.
한편 삼척시는 “농축산업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유익한 유용미생물을 더 많은 농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용미생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제조허가와 관련법 제정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 유용미생물 효과 극대화를 위한 연구 및 교육 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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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계 평생학습 성인문해반 성금기탁
찾아가는 도계평생학습 성인문해반 수강생들이 9월 11일 읍사무소를 방문하여 수강생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36만원을 고사리가스폭발사고 피해자를 위하여 기탁하며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