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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태료 징수에 총력 대응
[이해승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국정평가지표중 하나인 올해 과태료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과태료 부과단계에서부터 홍보, 독려 등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
평창군의 2016년도 과태료 징수율은 62.08%로, 강원도 과태료 평균 징수율 62.46%에 약간 못 미치는 실적으로, 올해에는 도 목표 징수율 65%이상을 목표로 과태료 징수대책을 수립해 과태료 징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군은 자동차 책임보험 가입 및 자동차정기검사 홍보 등 사전 홍보를 통해 과태료 발생률을 줄이고, 과태료 부과 고지전 사전통지, 감경고지 등 사전절차를 안내해 납부의무자에 납부당위성 등을 충분히 이해시켜 납부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정의 재무과장은 “과태료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체납단계의 징수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부과단계부터 납부자에 대해 홍보, 독려 등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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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우분야 ICT기술 도입 ‘한우농가 소득향상’ 기대
[이해승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한우번식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한우분야에 ICT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군에 의하면,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하는 ‘평창대관령한우’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과 한우번식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우 ICT융복합 축사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ICT융복합 축사시설 지원사업은, 한우 번식관리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수정적기, 임신감정은 물론 유산, 낭종, 다리질병 등 각종 질병까지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을 보급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ICT기술은 한우발정탐지기술로, 농가는 개체별로 부착된 센서를 통해 스마트 폰으로 인공수정 대상암소, 수정적기, 분만시기, 질병발생 유무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수태율 향상은 물론 수월한 개체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청탁금지법 시행과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한우농가의 근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이번 지원사업이 농가 경영안정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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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이해승 기자]강원도립대학교(총장 송승철) 산학협력단은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연구 지원하는 ‘수산물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2016)’ 주관기관에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
주관기관 연구책임자는 김병기(해양생명과학과) 교수로 과제명은 ‘해수 순환여과 요소기술을 통합한 산업형 표준모델 개발’로 연구기간은 3년(2016.7.18.~2019.5.17.)으로 사업비는 총 15억 원에 이른다.
이 연구는 자연재해와 환경변화에 안정적인 미래 선도형 양식시스템의 산업화와 세계 양식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ICT 융복합 양식기술 개발을 목표로 해수 순환여과양식시스템 핵심요소 신기술 등을 개발하는 것이다.
강원도립대학 산학협력단(단장 박병수)은 주관기관 선정 계기로 대학과 산업체간 연계로 산학협력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사업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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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강원의 아들.딸 ‘금의환향’
[2016 리우올림픽에서 17일간 강원도의 힘과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준 자랑스러운 강원도 메달리스트들이 오는 31일 금의환향한다. 도 출신.소속 선수들은 이번 리우 올림픽에 15개 종목 25명이 출전해 금메달 3개와 동메달 5개를 목에 걸면서 강원 체육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쾌거를 거뒀다.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이승윤 선수는 횡성 출신으로 리우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겨주었다. 양궁 대표팀 막내이자 올림픽 첫 출전인 이 선수는 마지막 한발까지 최선을 다해 완벽한 경기를 펼쳐 양궁 전 종목 석권에 큰 기여를 하면서 전 세계에 대한민국 양궁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역도 53㎏급에 참가한 춘천 출신 윤진희 선수는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 이후 8년 만에 다시 선 올림픽 무대에서 끝없는 열정과 도전으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면서 동메달을 획득해 국민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춘천 출신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선수는 50m 공기권총 종목에서 심리적인 압박을 이겨내고 극적인 역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올림픽 사격종목 사상 최초 3연패 및 대한민국 올림픽 사상 최초로 3연패라는 전인미답의 업적을 이뤘다. 하이원 소속 유도 –90㎏급에 출전한 곽동한 선수는 불굴의 의지로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동메달을 획득 한국 유도의 자존심을 지켰다. 원주 출신 김현우 선수는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급에 출전해 판정 논란과 탈골 부상의 어려움에도 매우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뒤 태극기를 앞에 펼쳐두고 큰 절을 하여 온 국민을 뭉클하게 했다. 원주 출신으로 태권도 –58㎏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김태훈 선수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강인한 투혼으로 전 세계에 태권도 종주국의 명예를 드높였다. 태권도 국가대표팀의 막내로 향후 대한민국 태권도의 대들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태권도 68㎏급에 출전한 화천 출신 이대훈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해 지난 런던올림픽 54㎏급 은메달에 이어 2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성과를 이뤘고, 또한 8강에서 자신을 이긴 상대의 손을 들어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모습으로 전 세계에 진정한 올림픽 정신이 무엇인지 보여 줬다. 여자 태권도 대표팀의 맏언니로 67㎏급에 출전한 춘천 출신 오혜리 선수는 만년 2인자로 불리는 등 올림픽을 위해 먼 길을 돌아왔지만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으로 마침내 이번 올림픽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보이면서 세계 정상에 올라 국민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다.한편, 강원도는 리우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면서 국가 위상을 높이고 도민의 자긍심을 고취시켜준 선수들에 대해 이달 31일 환영행사를 갖고 포상금과 기념메달을 전달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강원의 아들딸들이 전 세계에 대한민국과 강원 체육의 위상을 높인 만큼 선수 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도자들도 초청하여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가 1년 반 남은 2018 평창 올림픽 붐조성에 새로운 동력을 불러 일으킬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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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6 을지연습’ 실시
[이해승 기자]강원도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3박4일간) 도내 255개 기관.단체.업체 16,58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968년부터 매년 범정부적으로 실시하는 종합적인 국가위기관리 훈련이다.
이번 을지연습의 가장 큰 특징은 전쟁이전 국지도발에 대비해 통합방위지원본부를 도, 시군에 설치하여 각종 위기에 대한 상황조치 능력을 배양하고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전시직제편성 및 행동화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도의 전실국 및 시군에서는 각급기관 전시임무와 관련해 다수의 기관이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중요한 과제를 선정하여 연습기간 중 2, 3차에 걸쳐 집중적으로 토의해 전시 비상대비계획인 충무계획과 위기관리 매뉴얼을 보완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하고 완벽한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도지사 주재로 경찰, 군, 소방, 대 테러관련기관이 참여해 각종 테러대책과 동계올림픽 빙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에 대한 대비책과 복구 및 후속조치에 대하여 토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내 전 시군에서는 접경지역 주민이동 실제훈련, 국가중요시설 방호 및 테러대비 통합훈련, 북한의 장사정포.적항공기 공격대비 민방공 대피훈련, 다중이용시설 테러 화재 대비 훈련, 유관기관합동 복합재난대비 훈련 등 다양한 위기에 대응해 도민이 실제 비상대비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도와 각 시군에서는 도민들의 안보의식 제고와 을지연습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행사를 진행한다. 도에서는 국방부 정보사령부의 지원을 받아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강원도청 충무시설에서 ‘적 침투장비 전시회’를 개최한다.
18개 전 시.군에서는 화생방장비 및 무기 전시회, 비상식량 시식회, 심폐소생술 및 응급 처치법, 군장비 사진전, 안보 강연회 등 다양한 안보 체험 및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길수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2016 을지연습은 국민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실제훈련과 홍보행사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이 될 것”이라면서, “지역 내 각종 훈련 상황 발생 시 도민들이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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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사람들, 목이버섯 이어 '잎새버섯' 생산단지 구축
영농벤처 '평창사람들'이 700고지 평창 청정지역 고랭지에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식감이 좋아 미국, 일본 등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잎새버섯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평창사람들'(대표 나경희, www.pcsaram.com)은 국민 식재료인 표고버섯과 목이버섯 대량생산에 성공한데 이어, 뛰어난 항암효과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잎새버섯' 시장에 본격 진출해 2~3년 내에 국내 최대의 잎새버섯 생산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평창사람들'은 강원도 평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평창군 용평면 도사리에 추진중인 기능성 잎새버섯 시범재배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참나무 육종 잎새버섯 생육시설을 구축하고 올 가을부터는 잎새버섯을 대량 생산해 국내외 유통망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잎새버섯은 맛과 향이 뛰어난 식용버섯인 동시에 면역기능 강화, 항암, 항에이즈, 항당뇨, 혈압 및 콜레스테롤 조절 등의 약리작용이 뛰어나 미국, 일본 등지에서는 주부들 사이에 가족 건강을 챙기는데 최고의 식재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美 FDA는 지난 1998년 잎새버섯이 탈모, 메스꺼림, 통증, 구역질 등으로 대표되는 항암제의 부작용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고 효능을 인정해, 항암보조제로 시판을 허용하고 있다.
'평창사람들'은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로부터 잎새버섯 배지와 재배시설을 지원받아 생산시스템을 구축, 생잎새버섯은 물론 건잎새버섯, 잎새버섯분말, 잎새버섯 엑기스, 잎새버섯 장아찌 등 다양한 형태의 가공품으로 개발해 대형마트와 자체 유통망,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시판할 계획이다.
나경희 평창사람들 대표는 "잎새버섯은 균주가 버섯으로 성장하는 비율이 타버섯의 절반 밖에 안되고 생육조건도 까다롭지만 식감과 약리작용도 뛰어난 최고의 기능성 식재료로, 100평당 3천만원 가량의 소득을 낼 수 있는 고부가가치 작물로 손꼽힌다"면서 "표고버섯과 목이버섯을 통해 축적한 첨단 버섯재배 기술을 활용해 2~3년 내에 국내 최대의 잎새버섯 생산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평창사람들'은 지난 2010년 설립된 영농벤처 기업으로, 평창군 용평면 도사리 소재 대단위 '노아농장'을 통해 고품질 표고버섯과 목이버섯 등 다양한 기능성 농산물을 직접 생산 중이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창지역 농산물을 가공한 다양한 친환경 안심 식자재 개발에도 발벗고 나선 착한 영농벤처기업이다. '평창사람들'이 생산 농산물은 자체 쇼핑몰(pcsaram.com)이나 오픈마켓을 통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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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정보문화진흥원 조직 활성화 대폭 개편
(재)강원정보문화진흥원의 신임 정용기 원장은 진흥원의 설립목적에 맞는 새로운 운영방침을 정하고 기업지원과 지역 특유의 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역 경제를 이끌겠다는 미션과 비전을 밝히고 그동안 외면했던 기업진흥과 방만하고 경직됐던 조직을 재정비 효율화 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2년 설립된 (재)강원정보영상진흥원과 춘천문화산업진흥재단은 2007년 1월 통합되어 현재까지 지역의 IT산업진흥과 애니메이션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애니메이션 시즌1의 성공 이후 부가사업이 활성화되며 2013년부터 춘천시로부터 재정독립을 선언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의 부진으로 사업이 급격히 축소되고 수익이 악화돼 진흥원 자체 수익사업에 주력하면서 지역의 관련기업으로부터 진흥사업을 외면하고 있다는 질책을 받아 지역의 언론과 관련 기업으로부터 진흥원 설립취지에 부응하는 사업과 지역 경제 진흥사업에 주력하라는 요구를 받아 오기도 했다.
신임 정용기 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은 진흥원의 설립목적에 맞춰 운영방침을 새로 정비하고 “콘텐츠산업 생태계를 구축, 지역경제를 견인하겠다“는 미션을 설정하고 이를 위해 지역 기업과 공동기획, 협업 및 성과배분으로 지역기업을 육성하여 지역 특유의 콘텐츠를 개발, 진흥원이 가진 자산과 특성을 지역에서 공동 활용하는 등 기업과 동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정부의 R&D(연구개발)사업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기술개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대학 및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 역량을 확대하기로 하였으며 이 를 바탕으로 지역 소재 자원을 활용, 콘텐츠 사업화를 추진해 방영에 맞춰 애니메이션을 재도약 시키는 등 지역 특유의 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박물관과 춘천로봇체험관을 비롯하여 5월 개관 예정인 토이스튜디오(가칭)를 차별화된 테마파크로 조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거듭나게 하면서 기존의 산업전(産業展) 위주의 춘천애니메이션페스티벌(CAF축제)을 시민축제로 대폭 개편해 시민이 향유하는 문화산업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이를 진행하기 위해 그동안 방만하고 경직되게 운영하던 조직( 1실 3본부,1관,1단,10팀(정원88명))을 축소하여, 3본부, 11팀(정원75명)으로 구성하고 유사업무를 통폐합하였으며 원장 1인에 의해 모든 의사가 결정되던 조직을 본부별로 자율과 책임경영 시스템으로 바꾸어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대폭 개편하였다.
(재)강원정보문화진흥원(원장 정용기)은 오는 2월3일 이를 바탕으로 한 미션과
비전을 제시하고 기업과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2016 GIMC스타일 선포식]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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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서핑 전용해변 '서피비치' 오는 11일 개장
국내 최초 서핑 전용해변이 오는 11일 개장돼, 서핑 대중화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라온서피리조트(대표 박준규, www.surfyy.com)는 오는 11일 강원도 양양군 하조대 북쪽 해변 1km 구간에 국내 최초로 서핑 전용해변과, 서핑객들을 위한 약 1만평 규모의 대단위 부대시설을 갖춘 '서피비치'(Surfyy Beach)를 공식 개장한다고 6일 발표했다.
국내 해수욕장들은 해수욕객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8월 성수기에 서핑을 전면 금지하고 있어, 서핑인구와 서핑 관련산업 규모가 선진국의 10%에도 못미치는 등 서핑 대중화와 서핑산업 발전에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이번에 개장되는 '양양 서피비치'는 수도권에서 3시간 거리에 위치해 언제든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서핑 전용해변으로, 평소 파고가 2~3미터에 달해 서핑을 즐기기에 충분하고 1km에 달하는 넓은 해변도 갖추고 있으며, 서핑후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구들과 함께 캠핑과 공연,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레저타운으로 조성된게 특징이다.
'라온서피리조트'는 서피비치 주고객을 소비능력이 있고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2030 여성층으로 선정, '자신에게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는 일탈, 나를 위한 작은 사치'란 컨셉의 '2030 해방구'로 선포할 방침이다.
'서피비치'에는 누구나 쉽게 서핑을 배울 수 있게 20여명의 서핑 전문강사를 배치해 서핑 입문자부터 상급서퍼까지 수준별로 서핑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의 '서프스쿨'과, 250여대의 최고급 서핑보드와 서핑장비를 구비해 저렴한 가격에 대여해주는 국내 최대규모의 '서핑장비 렌털센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서핑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운영된다. 1km에 달하는 해변을 따라 조성된 약 1만평 규모의 '라온서피리조트' 단지를 조성, 서핑후 캠핑을 즐길 수 있게 최고급 4인실 카라반 8개동, 4인실 게스트 캠프 100개동, 서프 캠프존(자가 텐트 사이트) 100개동 등 대단위 캠핑시설이 설치된다.
자유롭게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대형 맥주펍과 다양한 퓨전음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코트, 생활용품과 인스턴트 음식을 구입할 수 있는 편의점, 서핑웨어와 장비를 구입할 수 있는 MD샵과 서핑 브랜드샵, 대규모 개인 사물보관함도 설치되며, 쾌적한 환경을 위한 흡연부스와 대규모 화장실, 샤워실, 식수대, 행사안내와 안전을 위한 방송실과 의무실도 운영된다.
수시로 개최되는 환상적인 무대공연과 이벤트도 '서피비치'만의 남다른 볼거리다. 오는 8월23일까지 매일밤 해변 스테이지와 클럽 라운지에서 홍대 인디밴드의 버스킹 공연과 디제잉 파티 등 무대 공연과 이벤트, 야간 파티가 열리며, 주말에는 국내 최고의 힙합 뮤지션과 한류스타를 초청해 라이브 공연과 깜짝 이벤트를 가질 계획이다.
누구나 쉽게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이용요금도 파격적으로 낮췄다. 서핑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서피캠프 1박2일 패키지는 서핑장비 렌탈권과 서핑 일반강습 2시간권, 게스트 캠핑 숙박권을 합친 금액이 4인기준 30만원에 불과해, 인근 펜션 숙박비보다 저렴하다.
캠핑족의 로망이라 불리는 고급 카라반 임대료는 7월17일부터 8월16일까지 성수기 기간은 15만원, 비수기 주중은 10만원에 불과하며, 대형 텐트, 캠핑장비 등이 포함된 게스트 캠핑장은 4인기준 비수기 주중 6만원, 성수기 8만원, 자가 캠핑장은 비수기 2만원, 성수기 3만원이면 이용할 수 있다. 라온서피리조트는 7월 2째주부터 패키지 상품을 소셜커머스 쿠팡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서피비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라온서피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surfyy.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피캠프 패키지와 숙박권 사전구매는 라온서피리조트 예약팀(☎ 033-672-0695)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라온서피리조트는 국내 최초 서핑 전용해변 '서피비치' 홍보를 위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서핑대전 프로모션'과, 서울지역 대학가와 젊은이들이 많이 몰리는 거점을 돌면서 대규모 '타프서프 게릴라 프로모션'을 진행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박준규 라온서피리조트 대표는 "국내 최초 서핑 전용해변인 '서피비치'는 2030세대가 젊음과 자유를 만끽할 수 있게 서핑과 캠핑, 파티, 공연, 축제를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복합문화레저플랫폼"이라고 정의하고 "올해 10만명 이상의 서핑객을 유치해 서핑웨어-서핑룩, 서핑용품 등 서핑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낙후된 양양지역 경제발전과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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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사람들, 국내최대 生목이버섯 생산체제 구축
- 평창지역 농가 참여 '목이버섯' 연30톤 생산체제 구축...'평창사람들' 유통망 통해 전국 판매
- 평창사람들 '평창 목이버섯' 브랜드로 대형마트 등 전국 유통망 통해 7월부터 공급 예정
- 목이버섯, 식이섬유 풍부해 만성변비 예방과 숙변제거에 도움...3대 국민버섯 '귀한 몸'
- 최근 mbn방송 '천기누설'에 소개된 후 목이버섯 주문량 급증...고급 천연조미료로 인기
영농벤처 '평창사람들'이 평창지역 농장들과 연대해 국내 최대의 生목이버섯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고 나섰다.
'평창사람들'(대표 나경희, www.pcsaram.com)은 최근 목이버섯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강원도 700고지 청정지역 평창군 버섯생산농장들과 공동생산체제를 구축해, 연간 30톤 가량의 신선한 목이버섯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29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평창사람들' 목이버섯 생산규모는 연10톤에서 연30톤으로 3배 늘어나 명실공히 국내 최대의 生목이버섯 생산거점으로 자리를 굳히게 됐다.
'평창사람들'은 국내 공급량의 90%를 차지하는 중국산 목이버섯 수입품에서 이산화황이 다량 검출돼 회수·폐기됐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안전한 국산 목이버섯을 찾는 사람이 크게 늘어난데다, mbn 인기프로 '천기누설'에 목이버섯 효능이 방송된 이후 주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목이버섯 수요가 10배나 급증해, 평창지역 인근농장들과 공동으로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평창사람들'은 지역농장들과 협업을 통해 생산된 목이버섯을 엄격한 자체 품질검사와 가공 과정을 거쳐 '生목이버섯'과 '목이버섯 가루', '목이버섯 장아찌' 등으로 상품화시켜 '평창 목이버섯'이란 브랜드로 대형마트 등 전국 유통망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며, 미국과 일본 등지에 수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중이다.
'평창 목이버섯'은 맛과 향이 특이하고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며 영양도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목이버섯은 건조된 중량의 60%가 식이섬유로 변비 예방과 숙변 제거에 좋으며, 비타민D가 풍부하고, 포도당, 콜레스테롤 등 독소들을 흡수해 배출시키고, 당뇨조절, 콜레스테롤의 생체이용률 증진과 염증 억제에 의한 대장암 예방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경희 평창사람들 대표는 "이번 대량생산체제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대규모 참나무 육종 목이버섯 생산시스템 구축과 버섯 생산시설, 버섯 종균지원은 물론 지역농장끼리 상생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강원도 평창군청의 도움이 컸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 엄격하고 까다로운 품질관리와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 상품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고품격 목이버섯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평창사람들'은 지난 2010년 설립된 영농벤처 기업으로, 평창군 용평면 소재 대단위 '노아농장'을 통해 고품질 표고버섯과 生목이버섯 등 다양한 기능성 농산물을 직접 생산 중이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창지역 농산물을 가공한 다양한 친환경 안심 식자재 개발에도 발벗고 나선 착한 영농벤처기업이다. '평창사람들'이 생산 농산물은 자체 쇼핑몰(www.pcsaram.com)이나 오픈마켓을 통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
||■ 사진 설명= '평창사람들'(대표 나경희, www.pcsaram.com)이 최근 목이버섯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강원도 700고지 청정지역 평창군 버섯생산농장들과 공동생산체제를 구축해, 연간 30톤 가량의 신선한 목이버섯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29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평창사람들' 목이버섯 생산규모는 연10톤에서 연30톤으로 3배 늘어나 명실공히 국내 최대의 生목이버섯 생산거점으로 자리를 굳히게 됐다. (사진 제공= 평창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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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졸업동문 초청 총장 간담회 개최
한림대학교(총장 노건일)는 지난 17일 저녁 7시 선궁에서 총동문회 활성화 사업을 위해 주요 동문을 초청하는 총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노건일 총장을 비롯해, 윤태일 대외협력처장, 진희석 총동문회장, 이병용 총동문회사무국장, 이상수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 안경재 변호사, 윤동식 공인회계사 등 주요 동문 20명이 참석했다.
총장 간담회에서는 재경 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논의와 ‘한림대학교 동문의 밤’ 개최, 기타 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노건일 한림대학교 총장은 “동문 한사람 한사람이 한림대학교의 브랜드이자 자부심”이라면서, “동문회 활성화가 어려운 여건에서 대학을 발전시키는 하나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진희석 한림대학교 총동문회장은 “한림대학교 졸업생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간담회가 재학생과 동문이 서로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 총동문회는 지난 2월 28일 총동문회 사무실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23대 총동문회장에 진희석 씨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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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14 가족친화인증기관 현판식
강원도 동해시는 31일 시청 1층 현관에서 2014 가족친화인증기관 현판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19일 최고 경영층의 관심과 의지, 가족친화 실행제도, 직원 만족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2014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그동안 가족과 시간을 보내도록 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은 가족 사랑의 날로 정해 정시 퇴근을 유도하고, 출산 및 양육 지원 등 다양한 여성친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직원들이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 “직원과 가족의 행복은 결국 시민에 대한 민원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면서,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직장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게 지속 가능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발굴, 시민모두가 행복한 동해실현을 이뤄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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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동해시장 심규언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년 365일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희망의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올해는 을미년 양의 해입니다. 양이란 동물의 큰 장점은 주변과 융화되는 뛰어난 사회성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2015년 을미년 한해는 동료나 가족과 협력하고 배려하며 함께하는 모든 분과 하나 되어 소통하고 공감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시민과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600여 공직자 여러분! 일찍이 공자께서는 선한 일을 하는 자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고, 선하지 못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을 주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를 우리 속담에서는 ‘콩 심은데 콩이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난다’고 하였고, 부처께서는 ‘인과응보’라 표현하셨으며, 예수께서는 ‘뿌린 데로 거두리라’라고 하셨습니다.
올 한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해의 결실이 달라질 것입니다.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행복도시 동해'를 향한 우리의 앞날이 결코 순탄치 만은 않을 것이라는 점은 우리 모두가 인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저성장, 저물가, 엔저라는 신3저의 도전으로 경쟁력이 크게 약화된 국가경제, 심화되고 있는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국내외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의 여파로 서민들의 삶은 팍팍해지고, 고용 없는 저성장시대의 많은 어려움과 위기가 우리 곁에 다가와 있습니다.
그러나 도전에 대한 응전 방식에 따라 위기는 기회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내적으로는 시민의 행복을 위한 지혜와 힘을 모아 지방자치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적으로는 장기 로드맵에 의거 북방경제권을 선점하기 위한 항해를 시작할 때입니다. 지난 11월 예산안 제출 시 시정연설에서 말씀드렸듯이 2015년도는 행복동해 프로젝트 시작의 해로, '경제활력․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민소통․현장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며, '성장동력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쟁력 강화전략을 시정 운영 기조로 우리시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서민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또한, 역동적 동해경제, 고품격 문화관광, 행복한 복지사회, 쾌적한 정주환경, 창의적 선진행정의 시정 방침으로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행복도시 동해의 새로운 10년을 열어감으로써 우리시 도시비전인 '동북아 지중해시대 중심도시'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민생안정을 통해 시민생활을 보듬고,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도로, 건축, 환경, 상하수도, 사회복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담아, 시민이 행복하고 민생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이 목표를 차근차근 실현해 가는데 가장 중추적인 책임이 바로 우리 공직자에게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위기와 기회는 함께 공존합니다. 기회를 살리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을 했느냐보다 어떤 전략과 목표를 통해 어떻게 추진해 갔느냐 입니다. 행복도시 동해를 향한 우리의 목표에서 중요한 첫 번째 과제는 용기 있는 도전입니다. 실수나 실패한 일을 돌아보며 후회하는 것 보다 그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작도 못했을 때의 후회가 더욱 큰 법입니다. 행복도시 동해를 향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발굴해 주시고 그것의 실현을 위해 도전하는, 망설임 없는 용기를 발휘해 주십시오.
목적과 과정이 정당했다면 실수나 실패는 얼마든지 이해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올바른 목표입니다. 우리는 지난해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 약속한 각종 사업과 현안사업을 확정하고 실행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였습니다. 그 목적은 오로지 시민중심, 경제중심, 행복도시 동해의 구현에 있는 것입니다. 모든 계획과 사업의 시작 단계에서, 점검 단계에서, 그리고 마무리 단계에서 일의 추진 속도보다는 올바른 방향을 최우선으로 하여 시행착오를 줄임으로써 빠르지는 않더라도 제대로 된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전진하는 여러분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새로움을 향한 변화입니다.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숨어 있다고 합니다. 모두가 세상의 변화를 꿈꾸지만 정작 자기 자신의 변화를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개개인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행복도시 동해를 향한 우리의 목표를 향해 무엇이 변하고 달라져야 하는지 항상 고뇌하며 실행하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동해시의 최종목표는 시민의 소득을 높이는 것입니다. 동해시의 최대 목적은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2015년 한해는 이 목표와 목적을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갈 것입니다. 시민이 주인임을 항상 기억하고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 여러분들을 더 높이 모시는데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시정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행복동해의 미래를 열어 가는데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직원여러분의 노고에 격려를 드리며, 시정운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출향인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새날에 꿈꾸신 모든 소망이 하나하나의 열매로 이어져 희망과 기쁨이 함께하는 2015년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직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5. 1. 1
동해시장 심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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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대표 박람회로 발돋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로 마무리됐다. 지난 개막식에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해 중국 지린성 부성장, 일본 돗토리현 지사, 앨버타주 한국지사장 등 교류지역 대표단, 해외 바이어, 투자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평창 동계특구 등 강원도 투자활성화를 위한 한중 투자협력설명회가 중국 3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됐고, 또한 올해는 중국 지린성과 일본 돗토리현과는 교류 20주년, 캐나다 앨버타주와는 40주년 기념으로 교류사진전, 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둘째날인 24일에는 GTI박람회 상생협력 MOU체결과 GTI국제협력 포럼을 통해 중국, 러시아 등 전문가를 나진~하산~훈춘과 강원도 동해안을 잇는 경제협력벨트를 통해 동해안의 항로활성화 등을 이슈화시켰고, 셋째날인 25일에는 참가기업의 내수판매 촉진을 위해 출향도민, 재래시장 살리기운동본부 회원 등 1,000여명이 참관하는 등 내수시장을 촉진했다. 마지막날 26일에는 지역사업평가원 주관으로 박람회기간 동안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우수상품을 평가, 시상하는 것으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 됐다. 되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난해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동북아의 대표적인 박람회로 자리매김하였다는 평가이다.
강원도 투자의향은 베이징조선족기업가협회가 강원도내 1억달러 규모의 복합리조트를, 중국기업연합회는 강원도와 건강의료타운 건설 등 1억달러 투자를 , 연변해신부동산개발은 중정한의원과 4,500만달러 규모의 합작 투자의향을 밝혔다. 이외에도 강원도 등 업종별 협회별 투자의향 협약서는 강원도와 재일민단 등을 포함 5건의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지역사업평가원 주관으로 실시한 박람회우수상품 시상식에서는 대상 5점, 금상 15점을 선정해 시상하고, 한창우 조직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상자 5명에 대해서는 마루한그룹 현장계획을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강원도 서경원 글로벌사업단장은 “금년 박람회가 지난해와 달리 강원도의 전략품목을 집중화.특성화하는데 주효했다”면서, “내년에 박람회도 금년도의 종합평가를 바탕으로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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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포럼 개최
강원도는 강원도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강원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강원대학교병원)와 공동으로 최근 강원도청 대회의실에서 '강원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내과학회강원지회, 강원도간호사회, 강원도약사회 등 보건의료 단체와 도내 보건기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강원도의 심뇌혈관질환 현황과 비전에 대해 공유하고 각 기관·단체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또한 도와 보건의료 기관·단체가 공동으로 강원도의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를 위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아울러 지난 7월 도민의 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된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표어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도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도내 보건의료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는데 큰 의의가 있었다. 또한 앞으로 각 기관·단체간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협력을 공고히 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노령화 지수가 높아 고혈압과 당뇨병 진단 환자수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흡연, 음주 등 질환자들의 생활 습관은 좋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이러한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뇌혈관계 합병증을 일으켜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강원도와 보건의료계는 “결집된 힘을 기반으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켜 고혈압과 당뇨병의 위험요인을 줄이고 환자의 적정한 관리로 중증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해 도민의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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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시민 관광마인드 함양위한 4대 실천운동 캠페인 개최
강원도 속초시는 대한민국 제일의 관광도시의 명성에 걸맞는 관광마인드 함양을 위해 ‘친절.질서.청결.신용’ 4대 실천 운동을 위한 붐 조성에 나선다.
속초시관광진흥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펼쳐지는 ‘제49회 설악문화제’와 연계해 설악문화제 축제현장인 설악로데오거리와 시내 일원에서 열렸다.
에 따라,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기간 중 홍보부스를 설치해 시.관광진흥협의회원.속초관광아카데미 수강생 등 총 30명이 참여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리플렛, 관광홍보용 차량스티커, 관광지도 등 4대 실천자세 홍보물과 속초관광 홍보물을 배부하고 4대 실천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향후 속초시는 인터넷, 언론, 홍보 전광판, 현수막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 제일의 관광도시, 감동이 있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관광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동참과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전 시민의 관광요원화를 통해 다시찾고 싶은 도시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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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시민의 날’ 개최
제20회 삼척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 체육대회가 14일 오전 삼척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삼척시민의 날 행사는 23사단의 군악대 공연과 삼척시생활체조연합회의 에어로빅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삼척시민상 시상식, 시민 종목별체육경기, 시민화합 노래자랑 등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 한마당 행사로 치러진다.
삼척시체육회와 생활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시민 체육대회는 읍.면.동 대항 축구와 계주, 기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지고, 또 오후 3시부터는 지역 가수 초청공연과 음면동별 대표들의 노래자랑도 진행된다. 시는 이날 각계 기관.단체장.시민 등 1,500여 명이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통해 삼척의 성장발판을 마련키로 했다.
한편, 그동안 삼척의 발전을 힘쓴 시민에 수여하는 삼척시민상에는 문화발전 부문에 김옥배 씨를 비롯해, 지역개발 부문 우국제, 사회봉사부문 박현규, 농어촌발전부문 진광선, 체육발전부문 최영래씨가 각각 선정돼 이날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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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봉 알파인 경기장 조성사업 착수
강원도는 환경영향평가 협의완료 등 공사 사전준비를 마치고 중봉 알파인 (활강) 경기장 조성을 위한 벌목작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활강 슈퍼대회전이 개최될 예정인 활강경기장은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일원에 1,095억원을 투입해 1,837m2 규모로 건설된다. 국내선수 훈련과 남녀 테스트 이벤트 대회를 감안해 오는 2016년까지 경기장 조성과 국제스키연맹의 시설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경기장을 건설하면서 환경훼손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으로 IOC협력을 통해 당초 계획된 여자코스를 제외해 슬로프 면적이 77ha에서 56ha로 27% 축소되고 출발지점도 중봉에서 하봉으로 낮아짐으로써 중봉 정상일대를 원형 보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주목 등 주요 식생 군락지 보호를 위해 노선변형 등은 우회 조성하고 불가피하게 슬로프 구간에 포함되는 수목 1,239주를 최대한 이식해 관리토록 했다.
활강경기장 시설기준과 관련해, 환경단체에서 제시하는 표고차 350-450m활강경기장에서 두 번의 완주 기록을 합산하는 투런(2RUN) 규정은 국제스키연맹(FIS)의 국제스키경기규정(ICR)상 올림픽, 세계선수권, 월드컵 등에서 적용되지 않는 규정이다. 활강경기장의 표고차는 반드시 800m이상 이어야 하고 표고차 750m는 대회당일 악천후로 경기운영 당시 선수들의 안전에 크게 영향을 줄 우려가 있을 경우에 한해서 50m 정도 표고차를 낮춰 경기하는 것이 예외적으로 적용된다고 밝혔다.
또한 공사착공과 함께 환경단체 등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중봉 생태복원자문단(이하 ’복원자문단‘)이 출범한다. ’복원자문단‘에서는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과 동계올림픽 대회 이후 생태적 가치가 높은 훼손지역의 생태복원을 위한 현장검증과 공사추진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케 된다.
조규석 강원도 동계올림픽 추진본부장은 “환경단체와 지역주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중동 활강경기장이 친환경 경기장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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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 그윽한 시골마을 음악회'
제1회 작은음악회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 효자마을 초입 쉼터에서 열린다.
제1회 작은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한국문화원연합회 주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2014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또한 낭만골목추진위원회를 비롯해 효자마을협동조합, 행복한바리스타공동체, 퍼센트도 공동으로 행사를 꾸리고, 효자마을 주민들과 공동체들이 다 함께 즐기는 마을축제의 장을 만드는 것을 취지로 기존 펼쳐오던 장터 ‘둥구미’에 음악과 미술을 더했다.
행사의 메인공연으로 청년밴드인 퍼센트가 나와 분위기를 띄운다. 특히 효자마을 공동체인 행복한바리스타공동체가 커피를 판매하고, 낭만골목추진위원회 청년팀이 닭강정과 나초, 자몽생맥주 등의 먹거리를 판매해 맛과 멋이 어우러진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행복한바리스타공동체가 제1회 작은음악회에서 커피를 판매해 나온 수익금 전액은 연말 불우이웃을 돕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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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뮤지컬 ‘브레멘음악대’ 춘천공연
강원도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문화공연을 선사하기 위한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음악대’공연이 춘천에서 개최된다.
‘브레멘음악대’는 아이들과 친숙한 네 마리 동물들이 꿈을 찾아 브레멘으로 떠나는 모험담을 담은 이야기로 독일의 그림형제의 명작동화가 원작이다.
㈜유열컴퍼니(대표 유열)가 제작한 가족이 함께하는 뮤지컬로 탄탄한 기획력과 화려한 볼거리가 결합된 최고의 어린이 뮤지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대표 장지핑(張治平))와 강원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춘천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오는 1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1일 2회 무료공연으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공연비용을 전액 후원하는 ㈜아스트로너지 쏠라코리아(Astronergy Solar Korea)는 춘천 붕어섬 태양광발전단지를 건설한 태양광 발전 분야 전문기업으로, 대표이사인 장지핑회장은 강원도 명예도지사로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브레멘음악대 문화예술 공연외에도 지난 2011년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기원 ‘K-POP 콘서트’ 후원과 함께 지난해 4월 개교한 다문화 대안학교인 홍천 해밀 학교 태양광 발전시설을 지원하는 등 강원도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공헌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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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방재정균형집행, 3년 연속 최상위 평가 달성
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달까지 시행된 2014년 상반기 지방재정균형집행의 강원도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밝혔다.
동해시에 의하면, 그 동안 정부의 경제활력 제고와 서민생활 안정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방재정 균형집행’을 위해 시정운영에 있어 불요불급한 예산은 배제하고 민간집행과 SOC사업, 복지분야의 사람희망사업 및 일자리지원사업 등 3대 중점사업에 대한 사업예산을 집중해 서민 경제 활성화와 지역 경기 진작 등에 기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월, 동해안 지역의 폭설로 인해 시설사업 발주, 착공이 전반적으로 지연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부시장을 단장으로 모든 부서가 유기적인 협조 체계하에 균형집행 정책을 적극 추진해 목표액 733억원을 초과(768억원, 104%)했다.
한편, 동해시는 2012년과 지난해 2년 연속해 정부평가와 강원도 평가에서 최우수 및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총 7억여원의 인센티브(재정보전금)을 받아, 지역개발사업의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