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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가는 전통규방공예 전승 교육 추진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23일부터 5회에 걸쳐 전통규방공예연구회원 26명을 대상으로 잊혀져가는 전통규방공예 기술 전수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적 이미지와 정서가 담긴 전통 바느질 기술을 배움으로서 우리 전통 생활기술의 맥을 잇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실습을 통해 옛 바느질 기법으로 원형바늘방석, 옥사조각보, 가위집, 자집 등을 직접 만들어 볼 계획이다.
엄태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전통규방공예 교육으로 점차 잊혀져가는 옛 선조들의 전통문화 유산의 전승 계기를 마련하고, 만들어진 작품은 올해 농업인의 날 행사 시 전시를 통해 아름다운 전통규방 문화를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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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17년 노사민정 공동선언 및 결의대회 개최
[정재화 기자]2017년 노사민정 공동선언 및 결의대회가 23일 오전 10시반 동강시스타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영월군과 한국노총 영평정지역지부(의장 정사룡)에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지역의 근로자와 가족 등 300여명 참석해 모범근로자에 대한 표창과 노사관계의 화합을 위한 시간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선규 영월군수, 한국노총 영평정지역지부 의장 정사룡, 엄태성 영월문화원장 등 지역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 산업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면서 지역경제 발전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땀흘려온 지역의 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모범 근로자에 대한 표창은 강원도지사 표창 2명[현대시멘트 신명주, 쌍용양회 이종구], 영월군수 표창 2명[쌍용양회 안종현, 연당우체국 이윤원], 고용노동부 영월출장소장 표창 2명[현대시멘트 장진성, 동강시스타 이예란],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 1명[용평리조트 신정일], 한국노총 강원도지역본부 의장 표창 2명[(주)성우 양종찬, 쌍용자원개발 김상돈], 한국노총 영평정지역지부 의장 2명[용평리조트 이동영, 평창지역서비스 장창희] 등 총 11명이 노사화합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영월군 노사민정협의회 실무위원 1명[노무사 이선주]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영월군 관계자는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창조적 노사문화 정착에 앞장서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영평정지역 노사민정의 상생의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 낭독 및 서명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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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머무르지 않는다”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태백시 보건소가 지역학교와 연계해 치매인지재활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연차 사업으로 활동을 재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는 노인 고령화 시대에 문제시되고 있는 치매에 대해 민, 관이 협력하는 예방사업으로 장성여자고등학교학생 치매파트너스 88명을 활용해 170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99회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그 결과 사후 평가에서 노년이 될수록 인지가 떨어지는 것이 자연스런 현상이나 경로당 치매예방 인지증진 프로그램인 ‘청춘극장“에 참여했을 경우, MMSE가 평균24.72점에서 25,30점으로 평균 0.72점이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고 노인우울증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에도 신입학생 89명을 모집해 3차에 걸쳐 치매파트너스 교육을 실시 후 이달부터 지역사회 경로당 8개소와 주간보호센터 2개소와 연계하여 청춘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지난해 청춘극장 참여 학생들은 자원봉사를 하면서 이 활동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80%로 나타났고, 치매파트너스를 하기 전 치매에 대한 인식도는 70%였으나 치매파트너스 활동이후 87%로 치매에 대한 인식도가 높아졌다. 특히 내년에도 자원봉사를 하겠냐는 질문에 86%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또 대학진학을 앞둔 고3학생 17명이 간호학과 진학을 목표로 자원봉사 체험을 논문으로 만들어내는 등 학생부를 관리해 그중 13명이 합격하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자원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효 실천과 자녀중심 가족에서 자신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돌아보는 시선과 노인봉양의 인성교육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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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춘천교대 입학설명회 개최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태백시는 주요대학 입학사정관 초청 릴레이 입학설명회를 지난 13일 국민대를 시작으로, 22일 연세대에 이어 세 번째 순서로 춘천교대 입학설명회를 24일 저녁 7시 시청 대회의실(3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춘천교대에서 이교혁 입학사정관이 태백시를 방문해, 저녁 7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2018학년도 연세대 입학전형안내 및 학생부종합전형(농어촌 포함)에 대해 입학전형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참석한 학생, 학부모로부터 궁금한 사항에 대해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라는 형태로로 1:1 질문응답 시간도 갖는다.
태백시 관계자는 “춘천교대 입학설명회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고1-3학년 학생 및 학부모는 물론 중학교 학생, 학부모는 모두 참석 가능하다”면서, “행사 시작 10분전까지 시청 대회의실로 오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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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엄마들 프리마켓‘하늘내린 흥시장 ’대성황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제2회 하늘내린 흥시장’이 23일 인제읍 쌈지공원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방문객 1천여명이 행사장을 찾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인제지역 육아 인터넷 커뮤니티 모임인‘인제군 엄마들’과 인제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인제군 엄마들’회원 25개팀이 참여해 장난감, 옷, 책 등 육아용품과 천연청과, 식초, 잼, 베이커리류 등 다양한 물건을 판매했다.
특히 헌옷과 장난감 등 중고 육아 용품이 1천원~5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포순이 어머니회에서 후원하는 먹거리장터에서는 즉석에서 직접 만든 잔치국수가 판매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체험행사, 인제 농.특산물 판매장터, 먹거리장터, 응모 및 경품행사,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의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서비스, 아동 지문 사전 등록제, 장애인 재능기부 벼룩시장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한편 이날 행사 참가비와 후원물품 경매 수익금, 먹거리장터 수익금 전액은 인제군 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프리마켓이 나눔과 소통, 지역 홍보를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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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복지허브화 최우수기관 포상금 소외계층위해 전달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23일 속초시장 집무실에서 정부 포상금 중 750만원을 속초연탄은행의 저온저장고 구입비 지원을 위해 전달식을 가졌다.
속초연탄은행(대표 김상복)은 관내 저소득가구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민간자원연계 및 봉사로 설립 운영하고 있는 봉사단체로, 민간자원인 후원금으로 저소득가구에 연탄을 무상지원하는 등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앞장서오고 있다.
또한 무료급식소 운영도 하고 있다. 최근 무더워진 날씨 탓에 쌀과 부식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온저장고가 없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속초시에서는 이와 같이 지원결정을 하게 됐다.
속초시 김현석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사회복지분야에서 받은 정부 포상금으로 지역의 복지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음에 더욱 의미있고, 오히려 감사한 마음으로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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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수라리터널 23일 오후 2시부터 화재대응 현장훈련
[정재화 기자]정선국토관리사무소(소장 강태복)는 국도31호선 수라리터널(영월 중동 화원)에서 23일 오후 2시부터 터널 내 대규모 화재사고에 대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훈련은 터널 내에서 차량 추돌로 인한 화재 발생시 초기 대응력 강화를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 날 훈련내용은 터널 내 화재사고에 따른 상황전파, 신속한 사고수습 및 통행재개를 목적으로, 정선국토, 영월경찰서, 영월소방서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정선국토관리사무소는 터널 내 화재사고 등 중대사고 발생시 대규모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훈련 당일 도로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2시40분분까지 수라리터널(영월↔태백)을 전면 통제할 계획으로 현장실제훈련을 실시하는 구간을 통행하는 차량은 다소 불편하더라고 교통통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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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장성동, 2017 마을미술프로젝트 공모사업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태백시 장성동주민센터(동장 황주옥)는 지난 1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재)아름다운맵이 주관하는 ‘2017 마을미술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당선됐다.
장성동에서 당선된 사업은 단년도 자유제안 사업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장소심사 및 3차 PT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돼, 국비 1억 6천만 원을 지원받고, 시비 1억 6천만 원을 매칭해 총 3억 2천만 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해피바이러스가 넘치는 마을로 재조명하기 위해 프로젝트명을 ‘빛을 품은 마을’로 정했고, 사업대상지는 계산마을(계산복지회관 및 계산8길 일대)이고, 최법진 작가를 대표작가로 마을미술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한 작가 8명이 부조 2점, 조각 2점, 책과 풍금 그리고 풍경이 있는 도서관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작품 총9점을 올 연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황주옥 장성동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계산마을을 시작으로 태백병원 예술치유공원, 화광아파트 시민예술공원 조성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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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예술 10년 비상의 나래를 펴다’
양양군문화복지회관/자료사진=양양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대향연인 종합예술제가 오는 23일 문화복지회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양양군예총(회장 김남극)은 양양군과 강원도, 강원문화재단 등이 후원하는 ‘제10회 양양예총 종합예술제가 ‘양양예술 10년 비상의 나래를 펴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는 23일 문화복지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지역출신의 젊고 유망한 예술가들이 함께한 가운데 펼쳐진다.
양양여고를 졸업한 송미혜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이날 공연에는 가수 서정아와 오현, 국악관현악단 빚누리예, 뮤지컬배우 홍인아, 최민준, 나소현, 최도현,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 한국무용 최혜선, 김민혜, 최예지 등 양양 출신의 젊은 뮤지션들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달 27일에는 문화복지회관에서 양양연예인협회 주관으로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청소년수련관 등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면서 모처럼 흥겨운 무대를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11일에는 양양국악협회 주관으로 ‘제9회 전국 국악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국악인재 발굴과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300여명의 국악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어 23일에는 양양연극협회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연극발표회를 준비했다. 연극협회 회원들은 그동안 연출한 작품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소개해 연극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예술제 개막일인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문화복지회관 1층 전시실에서는 ‘제10회 한국미술협회양양지부 회원전’이 펼쳐지고, 양양문화제 기간인 6월 9일에는 현산공원에서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문학창작 장려를 위한 ‘청소년 백일장’이 개최된다.
김남극 양양예총회장은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향토문화를 이끌어가는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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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제52회 강원도민체전 종합3위 쾌거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횡성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52회 강원도민체육대회에서 2년만에 종합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인제군은 이번 대회에 27개 종목, 616명의 임원.선수단이 참가해 보디빌딩 1위, 복싱 1위, 배구 1위, 검도 1위, 배드민턴 1위, 정구 1위, 카누 1위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해 총점 2만 6,963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특히 보디빌딩은 총점 4,300점에서 2,200점을 획득하면서 압도적인 1위를 달성했고, 배구는 8년 연속, 복싱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해 스포츠 강군(强郡)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인제군은 올해 도민체전 상위 입상을 위해 인제군체육회를 비롯한 체육관계자들과 각 종목별로 취약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1년 동안 꾸준히 도민체전을 준비해왔다.
특히 지난해 인제군체육회와 인제군생활체육회가 통합된 통합 인제군체육회를 출범하고, 생활체육지도자 육성, 스포츠센터 운영지원, 각종 체육대회 출전 지원, 생활체육 및 청소년 생활체육 육성 사업을 추진하는 등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순선 인제군수는“필승의 각오로 경기에 임해 인제군민 모두에게 감동과 기쁨을 안겨준 선수.임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러한 성과와 저력을 바탕으로 인제군이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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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스포츠 시즌 맞아 방문객 증가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본격적인 스포츠 시즌에 접어들면서 강원도 양구군에서 개최되는 각급 대회와 대회 참가를 위해 방문하는 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지난 1월 양구읍 서천이 결빙되지 않아 각급 빙상대회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역도 등 3개 종목, 14개 팀의 200여 명만이 전지훈련을 위해 양구를 방문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2월에 펜싱 등 2개 종목, 5개 대회에 1200여 명이 참가했고, 4개 종목에 걸쳐 11개 팀의 240여 명이 양구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등 총 1400여 명이 방문했고, 3월에는 3개 종목에 걸쳐 9개 대회에 4550여 명이 참가하는 등 약 4600명이 방문하면서 본 괘도에 올랐다.
4월에는 4개 종목 11개 대회의 참가와 전지훈련을 위해 3600여 명이 양구를 방문했고, 이달에는 8개 종목에 걸친 각급 대회와 전지훈련을 위해 약 6500명이 양구를 방문했거나 방문할 예정이다.||사진제공/양구군
이달에 개최되는 대회를 살펴보면, 제72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및 남녀 국가대표 선발전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1차 선발전(4. 28 ~ 5. 1, 문화체육회관), 제4회 국토정중앙 양구와 함께하는 2017 전국유소년 야구대회(5. 3~7, 하리야구장 외 4개 구장), 제52회 강원도민체육대회(역도경기) 사전경기(5. 11~14, 용하체육관), 2017 시도대항 초등학교 단체전 테니스대회(5. 12~14, 양구테니스파크), 2017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남녀 중고등학교 유도대회(5. 16~19, 문화체육회관), 2017 하계유니버시아드 파견(펜싱) 선수 선발전(5. 19~21, 문화체육회관), 제36회 한국대학펜싱연맹회장기 전국남녀 펜싱선수권대회(5. 22~24, 문화체육회관), 제46회 전국 교수 테니스대회(5. 25~27, 양구테니스파크, 양구중고등학교 테니스코트), 제9회 양구 국토정중앙기 전국 대학동아리 축구대회(5. 27~30, 종합운동장 외 5개 구장), 제5회 국토정중앙배 2017 전국 당구선수권대회(5. 31 ~ 6. 4, 문화체육회관) 등이다.
이밖에 제주관광대 야구팀이 전지훈련을 하고 있고, 영등포주니어야구단(서울)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90개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등 스포츠마케팅으로 연인원 25만6100여 명이 방문해 약 191억5300만 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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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내린천휴게소 농특산물 판매장 6월 오픈
내린천휴게소/자료사진
[이해승 기자]서울~양양간 동서고속도로 내린천휴게소 농특산물 판매장이 6월 문을 연다.
강원도 인제군은 동서고속도로 내 내린천휴게소에 총 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상행선 100㎡, 하행선 50㎡ 규모의 농.특산물 판매장을 설치, 고속도로가 개통하는 6월말 개장할 계획이다.
내린천휴게소 농.특산물 판매장에는 잡곡, 쌀, 버섯, 고추 등 인제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황태, 전통장, 기름, 절임류 등 가공 농특산물 100여 품목이 전시.판매된다.
또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방식으로 시중보다 저렴하게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다음달 중 내린천휴게소 농특산물 판매장 건립공사를 완료하고, 인제군, 한국도로공사, 위탁운영자간 3자 협약을 체결해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되는 6월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내린천휴게소 농특산물 판매장이 농가 소득 증대 및 고용 확대로 지역경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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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리랑센터’, 개관 1년 정선 아리랑 문화 중심도시로 성장
사진제공/정재화 기자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지정 중요 무형문화재인 아리랑을 온전히 담아내고 아리랑의 세계화는 물론 정선아리랑이 세계 속 아리랑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해 개관한 ‘정선 아리랑센터’가 개관 1년을 맞아 4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국.내외 모든 아리랑을 포용하는 아리랑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군에 의하면, 아리랑박물관은 국내.외 모든 아리랑 관련 영상 및 각종 음원, 역사자료 등 600여점이 전시돼 있는 상설전시관 및 진용선 아리랑박물관장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아디동블루스’등 3회의 기획전을 개최한 기획전시실 운영, 진용선 관장과 함께하는 아리랑포럼 등 다양한 아리랑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19,449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또한 아리랑센터 내 600여명을 수용할 있는 아리랑홀 공연장은 정선의 가장 대표적인 공연인 아리랑 소리 극 ‘판 아리랑’상설공연을 비롯해 국.내외 아리랑 공연, 국악.민요.악극.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각종 공연 68회 16,983명이 관람했다. 이외에도 전시회 및 공연 등 대관행사 9회를 유치해 3,263명이 방문하는 등 지난 1년동안 39,659명이 아리랑센터를 방문했다.
아리랑박물관은 정선아리랑을 비롯한 국내.외 모든 아리랑 관련 유물 600여점과 영상 및 각종 음원, 아리랑의 시대적 배경 등이 체계적으로 전시돼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상징적인 고전민요 ‘아리랑’이 한민족에게 감동을 준 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가치를 엿볼 수 있는 기획전이 마련돼 있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아리랑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받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사진제공/정선군
또한 아리랑홀은 ‘정선아리랑’ 공연 및 소리극 ‘판 아리랑’상설공연과 함께 국악.민요.마당극.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개최로 지역주민들은 물론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하고있다.
군에서는 지난 1년간 아리랑센터 활성화를 위해 정선아리랑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대중에 널리 알리면서 국내.외 모든 아리랑을 포용하는 통합의 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향후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정선아리랑 음원개발을 통해 2018 동계올림픽 개.폐식 및 시상식 배경음악 공식 참여와 함께 새로운 정선아리랑 소리 공연 및 극 공연 개발 등을 통해 아리랑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강화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군민들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정선이 대한민국 아리랑의 중심지로서 국내.외 모든 아리랑을 포용하고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정선아리랑을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아리랑 관련 특별전시회 개최등을 통해 정선 아리랑센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적 열린문화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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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4개 출향도민회와 정선찰옥수수 직거래협약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지리적표시 제37호로 등록된 정선찰옥수수의 직거래 활성화와 판로확대를 위해 지난 20일 정선농협에서 4개 출향도민단체와 정선찰옥수수 직거래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정선농협과 재포항 강원도민회, 재구미 강원도민회, 재경남 강원도민회, 재울산도민회간 정선찰옥수수 직거래 협약을 체결하고 4개 도민회에 35만개 1억4,600만원 상당의 정선찰옥수수를 올해 공급키로 했다.
군은 그동안 계약재배와 생산자 실명제 등 엄격한 품질관리와 신뢰를 바탕으로 직거래 촉진을 위한 MOU체결, 물류비와 포장재 지원 등 명품화사업을 통해 찰옥수수 생산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향상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도시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꾸준히 직거래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군은 찰옥수수 꼭지절단, 그물망, 실명표기 및 공동 수송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해 생산농가의 작업비와 물류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함께 생산농가의 판매가격 지지선을 확보를 통해 농가소득을 높여 나가는 것은 물론 찰옥수수 직거래 촉진비는 관내 농협과 농가의 계약을 통해 지원되고 찰옥수수는 당일 수확, 당일 배송 원칙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직거래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 기여한 재포항도민회와 재구미도민회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키 위해 농협정선군지부의 ‘또 하나의 지역만들기’와 연계해 정선읍 가수리는 포항도민회와 정선읍 광하1리는 구미도민회에 각각 명예이장을 위촉햇다.
신주선 농업축산과장은 “도시민과 정선찰옥수수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정선찰옥수수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과 연계되도록 다양한 지원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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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흰목물떼새, 양양 남대천에 집단 번식
사진제공/양양군
[이해승 기자]생태하천인 양양 남대천이 희귀야생조류의 보고로 거듭나고 있다.
(사)한국멸종위기 야생동식물보호협회 양양지회(지회장 황하국)는 4월 초 남대천 조류생태에 대한 보호관찰활동 중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된 희귀야생조류인 흰목물떼새 다수가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흰목물떼새는 주로 하천과 냇가의 자갈밭, 해안의 모래밭, 논 등에서 3~5마리부터 15~20마리까지 이르는 무리를 형성하면서 서식하는 조류로 세계적으로 1만여 개체밖에 남지 않은 희귀종으로 관찰이 쉽지 않다.
양양 남대천의 경우 지난 2015년 하천 조류생태 보호관찰활동 중 흰목물떼새 암수 한 쌍을 처음 발견하면서 생태가 확인됐고, 꾸준한 보호활동을 통해 그 개체수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남대천에 서식 중인 흰목물떼새는 최소 20개체 이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중 일부는 포란 중이고, 또 일부는 부화를 마치고 무리를 이루면서 바깥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야생동식물보호협회에 의하면, 양양 남대천에는 흰목물떼새 이외에도 꼬마물떼새, 깝작도요, 왕눈물떼새, 중부리도요 등 희귀조류가 다수 서식하고 있다. 주로 서해안에 서식하는 쇠제비갈매기와 장다리물떼새도 일부 관찰되고 있다.
한국멸종위기 야생동식물보호협회 황하국 양양지회장은 “이처럼 양양 남대천에 희귀조류가 집단으로 서식하고 있는 것은 하천 먹잇감이 풍부하고, 번식을 위한 환경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라면서, “좀 더 세심한 보호와 관찰을 통해 남대천 생태환경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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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손양면 중심지 도심경관 지도 바뀐다
양양군청 전경/자료사진
[이해승 기자]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중심권역의 도심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지난 2015년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손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을 강원도로부터 승인받아 오는 22일 고시한다.
현재 사업 위탁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세부시행계획을 수립 중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번에 승인.고시된 기본계획에 의하면, 손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는 국비 40억 6,000만원과 지방비 17억 4,000만원 등 모두 5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도심경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된다.
먼저 18억원의 사업비로 손양면 하왕도리 145-3 일원 6,055㎡ 부지를 활용해 지상 2층, 연면적 600㎡ 규모의 누림행복센터를 건립한다.
손양면의 경우 면단위 복지회관이 없어 주민 교육과 동아리 활동, 각종 행사 및 회의 개최에 있어 제한이 있었다. 군은 면사무소와 인접한 공터에 강당과 작은도서관, 문화프로그램실, 강의실, 다용도회의실 등을 포함한 복합공간을 조성, 행정.복지의 거점화를 통해 주민 편의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시설규모에 비해 활용도가 낮은 실내게이틀볼장은 복합체육공간으로 재건축된다. 군은 2억 6천만원을 투입해 현재 자율방범대가 사용하고 있는 구(舊)보건지소 건물을 철거하고, 게이틀볼장을 전면 보수해 게이트볼은 물론 배드민턴, 족구, 탁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한 건강나눔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7번국도에서 손양면소재지를 가로지르는 손양 중심로 구간은 친환경 보행도로로 거듭난다.
이 구간은 손양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특히 안전성이 요구되는 지역이지만, 도로 및 인도에 단절된 구간이 있고, 7번국도에서 면사무소로 진입하는 구간에는 시야를 방해하는 요소가 많아 사고 위험성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군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14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손양중심로 1.6km 전 구간에 인도와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위험구간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친환경 보행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3억 1,500만원을 투입해 손양면사무소에서 양양공항 인근 체육공원까지 트래킹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키로 했고, 오랜 시간 건천으로 방치된 동명천은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옹벽을 설치하고, 수변경관을 조성하는 등 생태하천으로 정비한다.
또 4억 1,500만원의 사업비로 손양면사무소 입구를 개방형으로 재건축하고, 인도를 따라 선형으로 공원을 조성해 주민쉼터로 활용키로 했고, 중심가로에 버스정류장 4개소를 신설하고, 마을안내판 등을 정비해 주민 및 방문객들의 편의를 증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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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17년도 제1회 추경예산 4,635억원 편성
평창군청 전경/자료사진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올해 첫 추경예산이 4,63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 3,626억원보다 1,009억원이 증액된 규모로서 추경예산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번에 편성된 예산은 일반회계가 965억원 증액된 4,206억원,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를 비롯한 특별회계가 44억원 증액된 429억원이다.
당초예산 편성이후 신규 또는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과, 집행잔액 반납, 올림픽 준비사업과 군민 생활불편해소를 위한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편성된 주요사업으로는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생활자원 회수센터 건립에 38억원, 평창강 생태하천 정비사업에 50억원이 편성됐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업으로 올림픽특구 도시경관 지원사업에 232억원, 경기장 이동구간 노후.불량 시설물정비에 16억원, 올림픽 개최도시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에 14억원이 반영됐다.
또한, 자체사업으로는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10억원, 군도 3개 노선 및 농어촌도로 7개 노선 확포장이 34억원, 수리시설 등 농업기반시설 조성에 34억원, 도시계획 및 취락지구 도로개설 61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심재국 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지난해부터 국비활동에 적극 매진해 확보한 국비 및 교부세를 최대한 반영해 역대 추경예산 중 최대규모로 편성했다”면서, “1년이 채 남지 않은 동계올림픽의 완벽한 개최준비와 생활기반시설 확충 등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만큼 최대한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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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스포츠경기도 ‘굿매너’ 디자인벽화 조성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머물다 가는 곳을 선정해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 디자인벽화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봉평면사무소 대형 벽면의 붉은 벽화 그림을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 디자인 벽화로 교체했다.
이번 벽화는 앞으로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의 알리미 역할 뿐 아니라 올림픽·굿매너와 봉평 메밀꽃의 자연스러운 조화로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군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매년 스포츠경기 50여회, 14,000여명의 스포츠맨과 주민들이 모이는 화합과 소통의 장소인 평창군 종합운동장에 디자인벽화를 조성한다. 이번 벽화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호스트 시티로서 스포츠경기도 굿매너로 치르자는 취지로 본부석에서 바로 마주 보이는 국기게양대 벤치에 ‘PyeongChang2018’ 과 ‘굿매너 Good Manner’를 그릴 예정이다.
심재국 군수는 “평창군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의 큰 그림을 그리고 성과와 보람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의 열정과 동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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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산간오지 밭작물 빗물활용으로 가뭄극복 나선다
평창군청/자료사진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산간경사지 밭에 빗물을 활용한 관계용수 확보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1,000㎡이상 규모의 노지 밭작물을 재배하는 5농가를 선정해 각 4백만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특허받은 집수장치 및 용수저장용 접이식 물팩을 설치한다.
이번 산간 경사지에 위치한 밭에 이번에 설치하는 빗물활용기술은 비가 올 때 밭포장과 인접한 자연 소류천 또는 배수로 등에서 물을 여과 집수해 접이식 물팩에 저장했다가 물이 부족한 시기에 밭작물에 관개용수로 활용하는 것이다.
또한, 산간 경사지 밭에 관정 개발이 어렵거나 물이 부족한 경우에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접이식 물팩은 3m×8m의 크기로 24㎡정도의 면적이면 설치가 가능하고 약 13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다.
심재국 군수는 "최근 몇 년간 계속되는 고온과 가뭄으로 인해 밭작물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용수원 확보가 어려운 산간 경사지 밭에서 노지 채소를 생산하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점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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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외버스 터미널, 대중교통 서비스 획기적 개선
속초시외버스터미널/자료사진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 속초시외버스 터미널이 이용객의 편의 제공을 위한 매표창구 단일화 및 인터넷 예매시스템 통합 등 대중교통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오는 7월부터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속초시외버스 터미널은 강원여객, 강원고속, 금강고속, 동해상사등 4개 운수사업자가 매표창구 및 전산 시스템을 개별적으로 구축 운영해, 창구에서의 승차권 매표 혼란 및 인테넷 예매시 이용객들이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등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또한 속초시는 한해 1,30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도시 임에도 방문객의 첫 도시이미지를 결정하는 시외버스 터미널이 노후화(건축후 50여년 경과)되어 터미널 환경개선 사업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에, 속초시에서는 강원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2018 동계올림픽을 대비하고 깨끗하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 이미지조성 및 터미널 이용자의 편의제공을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시설 현대화 사업비로 5억 (도비 2억, 시비 2억, 자부담 1억)을 확보했다.
이 사업시행의 선결 조건인 승차권 통합발권에 따른 인건비, 시설유지관리 등에 소요되는 터미널 운송사업자의 시설사용료 분담비율을 강원도와 속초시, 터미널 사업자 및 터미널을 사용하는 운송사업자 간 수차례 협의 과정을 거쳐 도출해 냄으로써 터미널 현대화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사업자별로 분산된 인터넷 승차권 예매 전산시스템은 5월중으로 통합구축하고, 현장 매표창구 일원화는 6월중 시행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이번 시외버스 터미널의 시설현대화 사업과 승차권 통합발권 시행으로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끼쳤던 부분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