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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캘리사랑 봉사회, 첫 활동 시작
사진제공/정재화 기자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조광희) 소속 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 캘리사랑 봉사회(회장 김철산)는 19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센터 홍보용으로 쓰일 캘리 머그컵 만들기로 첫 활동의 문을 열었다.
이날 활동은 평소 자원봉사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오색손가락 유원경 대표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또한, 활동에 사용된 머그컵 기부와 강사료도 일절 받지 않고 온전히 자원봉사 단체를 위해 재능기부로 임했고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재능기부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캘리사랑 봉사회 전인옥 총무는 “우리 단체의 첫 활동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준 유원경 대표께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활동을 시발점으로 더 열심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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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식 시장, 중국 북경에서 ‘태양의 후예’홍보 세일즈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김연식 태백시장이 중국 북경에서 태백 관광상품 세일즈에 나서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16일부터 2017년 북경 국제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지난해 4월 인리기에 종영 된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가 되어 중국 여행사와 바이어들에게 드라마 촬영지인 우리 지역 ‘태후공원’을 홍보하고 있다.
태백의 ‘태후공원’ 지난해 4월 KBS 드리마 ‘태양의 후예’가 인기리에 종영되고 여행사와 관광객들의 드라마 촬영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함에 따라 태양의 후예의 세트장(우르크 성당 등)을 복원해 각종 군수품 비치와 유시진이 입었던 특전사 전투복과 군장 등의 비치와 세트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조성했다.
김 시장은 ‘안전’이라는 공익적 테마를 주제로 교육과 놀이시설을 접목한 국내외 최초로 조성한 에듀테인먼트 시설인 ‘365세이프 타운’ 홍보는 물론 우리시의 대표 겨울축제인 ‘태백산 눈축제’와 여름철 대표 축제인 ‘한강 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홍보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김연식 태백시장은 “연일 낮 기온이 40도를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와 못지 않게 세계 81개국에서 온 1000여개 도시와 업체들의 홍보 열기에 더 뜨겁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소중회 자리였다”면서, “우리지역의 관광 상품 홍보를 위해서라도 어디든 달려가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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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유치원 평창동계올림픽 위한 홍보 캠페인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 해오름유치원(김혜자원장)은 지난 15일 학부모님을 초청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홍보 캠페인’ 학부모 참여수업을 실시했다.
학부모님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피켓과 어깨띠를 만들어 유치원 내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어 세계적 큰 행사를 앞두고 올림픽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길거리 홍보 캠페인도 함께했다.
한편, 동해 공립단설 해오름유치원은 5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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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시티투어 시범사업 2017년 하반기 본격 진행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테마형 시티투어 관광상품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평창군이 자체 도입을 검토 중에 있는 평창시티투어 관련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올림픽, 전통시장, 템플스테이, 체험마을, 축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총 11개 투어코스로 구성해 지정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판매한다.
이번 기획상품 운영을 위해 ㈜모두투어네트워크, 한국철도공사(동부본부), ㈜여행스케치, ㈜케이피이엠 등 총4개 여행사가 관광상품 기획에 공동 참가하고 상품운영을 담당한다.
이에 군은 협력 여행사와 기획한 관광상품에 한해 차량비, 홍보비 등 운영비 일부를 지원해 상품가격을 낮춤으로써 상품 모객력을 높일 예정이다.
군이 시티투어 시범사업을 추진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해의 경우 수도권 중심의 버스이용객을 타깃으로 한정하고 안정적인 상품 운영에 초점을 맞춘 반면, 올해는 다양한 관광계층의 수요를 고려하여 다수의 관광상품을 동시에 운영한 것이 눈에 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사업은 상품성이 높은 투어코스를 발굴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인 평가를 받으려는 목적에서 기획된 관광마케팅 사업으로 자체적으로는 '시범사업'이라 명하지만, 일반 관광객들에게는 내용이나 운영면에서 타 관광상품과 비교하더라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만족스러운 상품이 되도록 협력 여행사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갖춰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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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8월부터 시내버스 무료환승 시행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오는 8월부터 속초 시내버스 16개 노선의 무료 환승제를 시행한다.
속초시는 8월부터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버스 탑승객들이 1시간 30분 이내 다른 버스로 갈아타면 무료 탑승이 가능토록 추진한다.
무료환승은 속초 시내를 오가는 16개 노선(3, 3-1, 7, 7-1, 7-2, 7-3, 12, 33-1, 55, 66, 66-1, 77, 88, 99, 500, 505)에 한해 적용된다. 1일 1회에 한해 가능하고 1장의 교통카드로 여러 명 환승 시에는 1명만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단, 고성.양양 인가버스 및 고성(1, 1-1, 13-1, 13-2, 15, 16, 18, 19, 22)과 양양(9, 9-1, 9-2)을 운행하는 노선을 타거나 현금으로 요금을 결재한 경우, 환승 후 하차 시 교통카드를 접촉하지 않은 경우, 동일노선 환승(예: 55번→55번 환승불가)은 무료환승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10월말까지 버스도착 정보안내(BIT) 서비스를 시내 주요 승강장 42개소에 제공할 예정이다. BIT 서비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도 동시 제공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들 및 관광객이 대중교통 이용과정에서 겪었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키 위해 시내버스 무료환승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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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제18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 개최
사진제공/철원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철원군은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우의와 친선을 다지는 게이트볼 한마당 잔치인 ‘제18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4일부터 3일간 철원군 철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사)대한게이트볼협회(회장 맹수일)가 주최하고 (사)대한게이트볼협회, 강원도게이트볼협회, 철원군게이트볼협회(회장 오관식)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128개팀 1,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16개 코트에서 128개팀이 A, B파트로 나눠 예선리그전을 벌여 파트별 1.2.3.4위팀이 결승리그에 진출해 승점, 득실점차, 대결결과 순으로 코트별 우승팀을 결정하게 된다.
철원군은 1200여명이 참가하는 행사의 완벽한 진행으로 게이트볼 발전과 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또한 웃어른을 공경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키 위해 경기장 시설 및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경기당일에는 응급의료진 운영과 숙소예약 편의 제공과 안내 및 주차,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해 최고의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제18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 참가 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게임을 통해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를 풀고 동호인간 친목과 화합으로 한층 더 게이트볼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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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포천,연천군,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적극 추진
사진제공/철원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철원군과 경기도 포천시, 연천군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27일까지 GGN(세계지질공원) 부의장 Ibrahim komoo(이브라힘 코무)를 초청해 지질사이트 현장답사 및 워크숍을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탄강 지역의 지질학적 가치 및 한탄강 지질공원의 세계지질공원으로서 전망과 관리 방안 등에 대해 토론 할 예정이다. 특히 워크숍 개최 결과는 올해 7 ~ 8월로 예정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현장실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강원(철원)-경기(포천, 연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학술연구용역을 체결해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4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학술연구용역 회의 진행 및 5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공동 추진을 위한 실무자 회의 등을 열어 꾸준한 노력과 열정을 보이고 있다.
철원군 시설물관리사업소장(소장 홍중표)은 “한탄강을 둘러싸고 있는 철원군, 포천시, 연천군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를 조성해 자연유산 보존과 활용은 물론, 지역민의 경제적 이윤을 추구하는 새로운 관광형태를 만드는데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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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한국생활개선철원군연합회 여성 농기계 교육 실시
사진제공/철원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찬호)는 강원도미래농업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여성 친화형 농업기계 교육을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철원군생활개선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및 갈말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여성농업인의 증가에 따라, 농작업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했고, 교육은 관리기, 굴삭기, 채소이식기 등으로 평소 농업현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농기계를 중심으로 1:1 교육을 실시했다.
1박 2일 동안 진행된 교육에 한국생활개선철원군연합회장(지현정)은 “농기계 운전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남편이 없을 때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여성농업인들도 농기계 작동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말했다.
농업기술센터(농업지원과장 김종석)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을 위한 농기계 안전 및 작동요령 교육을 실시해 농작업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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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승화원 개보수 공사 추진
속초시청/자료사진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승화원의 개보수 공사에 들어가 오는 8월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현재의 화장시설은 지난 2004년 현대화 시설 사업이 완료된 이후로 승화원(화장장)과 봉안시설인 추모의 집(2개동) 건물노후로 인한 누수 및 벽체를 중심으로 균열이 진행돼 조속한 개보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속초시는 지난해 말 개보수에 필요한 설계용역을 완료했고, 동절기로 공사 진행을 보류했다가 본격적인 공사를 시행하게 됐다.
이번 개보수 공사를 통해 승화원(화장장)과 추모의 집 2개동 총 3개동 방수공사와 내.외부 도장공사 등 전면적인 보수보강공사가 진행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공사기간 중 유족불편 최소화와 화장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조속히 마무리하는 등 철저한 공사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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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3회 청소년 한마음 축제 개최
평창군청/사진자료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오는 26일 평창청년회의소(회장 이수환) 주관으로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청소년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감성 및 재능개발을 지원키 위한 ‘제3회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 식전공연, 장기자랑 경연대회, 시상식순으로 진행된다.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참여해 재능을 발산하고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으로, 또 다양하게 준비된 테마별 부스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평창군수는 “평창군 청소년을 위해 열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한 가치관을 적립하면서 친구들과 소통하고 재능을 자유롭게 발산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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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도시민 위한 주택용지 400여개 공급
양양군청 전경/자료사진[이해승 기자]수도권에서 동해안에 이르는 최단거리 도시인 양양군이 2019년까지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민을 위한 주택용지 400여개를 조성한다.서울~양양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양양에서 서울과의 거리는 90분으로 좁혀진다. 이러한 접근성 개선 여건은 5+2day(1주일 중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전원에서 생활) 생활패턴 계층을 보다 많이 양산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쾌적한 공기, 뛰어난 자연경관, 착한 먹거리가 충분한 양양지역은 건강한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최적의 생활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강원도 양양군은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 후 늘어나는 도시민 주택 수요를 수용키 위해 군유지를 활용해 동호해변 인근 등 5개 지구에 2019년까지 400여 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전원주택용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신규마을조성사업으로 기 추진 중인 현북 중광정지구(현북면 중광정리 291-4번지 하조대 IC와 5분 거리 85,603㎡, 67세대)는 오는 7월 착공해 2018년 준공 예정이고, 정암지구(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336-1번지 80,126㎡, 68세대)는 다음 달 주택용지를 선 분양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손양면 동호지구 등 3개 지구에 280여 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전원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해변과 인접해 있고 전 세대 바다조망권이 확보되는 타운하우스 형태로 계획하고 있는 손양면 동호지구는 동호리 산92번지 일원 16만 5,000㎡(군유지 60,000㎡, 사유지 105,000㎡)일원에 조성된다. 민간 주도형으로 추진하고, 고급 전원주택지 100개를 조성할 계획이다. 손양면 도화지구는 도화리 산32-1번지 일원 15만 5,000㎡에 가구당 600㎡ 규모의 전원주택지 130여개를 조성한다. 이 지역은 군도 5호선(4차선)과 접해있고 수산항, 쏠비치콘도 등과 인근에 있어 도시민들이 크게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남대천이 조망되는 양양소방서 인근 군유지 2만㎡에 단독주택부지 50여개를 조성하는 월리 대지조성사업도 올해 착공해 2018년에 준공 및 분양할 예정이다. 군은 지구별로 특성 있고 고급스러운 주택이 건립되도록 층수 제한과 개성 있는 디자인 도입 등 건축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경관조망과 스카이라인 유지, 충분한 녹지공간 확보 등을 통해 전원마을이 자연의 일부가 되도록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최태섭 전략사업과장은 “고속도로 개통 등 지역개발 여건의 개선에 따라 인구 유입과 도시 활력화를 위해 전원마을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쾌적하고 매력적인 전원주택지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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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2017 Tour de DMZ 자전거 퍼레이드
사진제공/철원군
[이해승 기자]오는 27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 연천군 공설운동장에서 강원도 철원군 ‘평화문화광장을 잇는 ‘2017 투르 드 디엠지(Tour de DMZ) 자전거 퍼레이드’ 행사가 열린다.
올해가 세 번째 행사로 강원도와 경기도가 공동주최 하는 이번 행사는 해마다 출발지와 반환지점을 번갈아 가면서,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경기도 연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 국도 3호선을 따라 강원도 철원군 평화문화 광장을 돌아오는 왕복 62Km코스로 참가모집 인원은 선착순 2,200명이다.
‘2017 투르 드 디엠지(Tour de DMZ) 자전거 퍼레이드’행사는 2013년 정전 60주년 기념으로 경기도가 처음 개최한 행사로, 2015년부터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DMZ의 생태 및 관광자원을 활용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해 공동 개최 중이다.
특히, 이 행사가 갖는 의미는 남한의 경남 남해군 미조면에서 북한의 평안북도 초산군 초산면을 연결하는 국도 3호선의 중간지점을(민간인 출입통제 구역 약 15Km구간 포함)달리면서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며 통일을 염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발지 및 중식지 행사로는 군악대 연주, 경품추첨, 군부대 장비전시회, 연예인 축하공연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중식지인 철원군 평화문화광장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후원 쌀인 철원 오대쌀로 지은 무쇠가마솥 비빔밥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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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필리핀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 25일 입국
양구군청 전경/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올해 법무부로부터 164명을 배정받은 강원도 양구군(군수 전창범)은 자매결연 관계인 필리핀 딸락시와의 협의를 거쳐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키로 했다. 1차로 86명이 오는 25일 양구에 도착한다.
농번기 등 인력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기간에 일손 부족현상을 해소키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올해도 실시돼 농촌의 고질적일 일손부족 현상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차 입국은 다음 달 초에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군(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에 앞서 지난 10일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70개 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숙소 점검, 알기 쉬운 근로기준법, 불법체류 방지 및 안전대책, 산재보험 가입요령, 인권침해 방지 교육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계절근로자들은 90일 동안 국내 체류가 가능한 단기취업 비자(C-4)를 발급받아 입국해 수박, 멜론, 파프리카 등을 재배하는 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의 불법체류를 방지키 위해 딸락시는 불법체류 시 불이익 등에 대해 사전 설명은 물론 근로자들의 보유재산에 대한 근저당 등 담보권을 설정했다. 딸락시장의 보증이 있어야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하반기에도 시래기 등의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필리핀의 딸락시 및 포락시와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농촌의 일손부족현상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필리핀 딸락시와 지난 2012년 10월24일 우호 교류협력 증진과 상호교류 촉진을 위한 우호교류의향서를 교환하고, 2013년 6월24일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으다. 같은 해 8월27일에는 농업분야 교류협력 협정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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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속초시립박물관에 조규정 선생 ‘정자(亭子)’ 기증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 속초시립박물관은 관람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휴게공간으로 활용키 위해 정자(亭子)를 기증한 조규정 선생의 숭고한 뜻을 감사하기 위해속초시립박물관 발해역사관 발해연못 앞에서 오는 26일 오전 11시 기증식을 갖는다.
속초시립박물관 발해역사관 인근에 건축된 이 정자는 우리민족의 전통건축양식에 의거 목조 기와지붕으로 건립됐고, 단청이 입혀져 화려한 모습과 함께 주변의 작은연못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지난해 11월 조규정 선생으로부터 기탁의사를 접수한 속초시는 기부심사위원회와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지정기탁 승인을 받았다. 지난 해 12월 착공해 올 해 4월말 준공됨에 따라, 조규정 선생의 지인들을 초청해 기증식을 갖게 됐다.
정자를 기꺼이 기증한 조규정 선생은 한국전쟁에 참전해 전쟁의 상흔을 입었음에도, 육군 헌병 상사로 명예제대한 후 대한상이군경 양양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참전유공자들의 권익보호와 복지향상을 위해 평생 노력햇다. 평생 동안 어렵게 생활하면서 모은 전 재산을 희사해 정자를 건립하고 속초시에 기증하게 됐다.
국가유공자의 有(유)와 조규정 선생의 貞(정) 자를 따서 “유정정”으로 명명한 이 정자를 기증한 선생의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리고 후세에 전승함은 물론, 관람객의 편의와 휴게공간으로 활용해 함께 속초시립박물관을 대표하는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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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주민소득 증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광치자연휴양림 숲속카페 및 쉼터가 24일 개장된다.
개장식은 전창범 군수와 최경지 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4일 오전 10시30분 광치자연휴양림에서 열린다.
숲속카페 및 쉼터는 대암산 광치계곡의 청정생태자원과 광치자연휴양림, 남면 가오작2리 산촌생태마을의 인문자원을 연계해 관광명소화 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를 도모키 위해 조성됐다.
강원도 양구군은 대암산 및 광치자연휴양림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생태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대암산 생태모험 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숙박시설(숙박단지 1개소(9동), 트리하우스 1동)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 모험시설(로프 체험시설 등), 경관조성시설(산책로, 숲길 탐사로 등) 등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체류하면서 자연과 어울리며 생태체험, 휴식,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사진제공/양구군
카페는 남면 가오작2리 산촌생태마을이 위탁운영하고, 커피 한잔의 여유는 물론 마을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임산물의 직거래장 역할도 하게 된다.
쉼터는 새로운 관광패턴 부응과 관광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광치자연휴양림 내 숲속 치유와 휴양 등 복합 기능을 하는 공간으로, 지난 2015년부터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문화관광 자원개발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으로 평상데크와 목교, 전통초가집, 산책로, 샤워실 등의 산림체험 공간이 조성됐다.
또 노후화된 숲속의집을 리모델링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보강했다.
이에 따라 현재 광치자연휴양림에는 객실 34개, 숲속카페 1개, 쉼터(평상데크 7개, 야생화 산책로, 조합놀이대 1개소, 전통초가집 1동), 로프모험시설, 샤워장 1개소, 인조잔디구장 1개소, 운동기구 등의 시설이 설치돼 있어 친구나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산림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군(郡) 관계자는 “광치자연휴양림이 위치한 대암산 광치계곡은 다양한 종류의 활엽수가 많아 봄에서 여름까지는 푸른 숲과 시원한 그늘이 펼쳐지고, 가을에는 붉은 단풍, 겨울에는 멋진 설경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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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식품가공기능사 실기반 수료
사진제공/철원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찬호)에서는 식품가공기능사 필기 합격생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식품가공기능사 실기’교육을 시작, 33명의 교육생이 이달 19일 수료했다.
식품가공기능사 실기시험은 5월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이고,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6월 9일이다.
농업기술센터(농업지원과장 김종석)에서는 “바쁜 농사철임에도 공부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농업인들에게 감동했다”면서, “많은 시간과 노력한 만큼 교육생 모두 합격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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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베트남 동탑성 농업분야 외국인근로자 파견 의향서 교환
사진제공/철원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지난 16일 베트남 동탑성 대외협력부에서 ‘철원군-베트남(동탑성) 농업분야 MOU체결’에 관한 의향서(LOI)를 교환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종완 철원부군수와 동탑성 노동보훈사회부 국장 등이 참석했다. 철원군의 농번기 고질적 일손부족 현상을 해결키 위해 단기간 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베트남 동탑성과 철원군간의 농업분야 MOU체결 협의에 관한 구체적 회의를 하고 의향서(LOI)를 교환했다.
또한, 철원군은 농업분야 MOU체결을 위한 실무협의를 위해 6월중 베트남 동탑성 실무추진단을 초청할 계획이다. 이어 9월중 철원군에서 MOU체결을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우리군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베트남외에 필리핀과의 교류도 현재 추진 중에 있어 곧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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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촌체험휴양마을 '수학여행단 방문 쇄도'
사진제공/양양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수도권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해담마을, 송천떡마을, 황룡마을 등 구룡령권역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수도권 수학여행단과 기업․단체, 가족단위 관광객이 쇄도하면서 4~5월에만 5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은 대한민국 대표 체험마을로 거듭나고 있는 서면 서림리 해담마을이다.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해담마을에는 서울 문정고등학교와 대영중학교, 영남중학교, 청량리중학교 등 수도권 28개 학교에서 2,992명의 학생이 방문했다.
해담마을의 경우 펜션 18객실, 방갈로 31동, 캠핑 200동 등 대규모 인원이 체류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구비돼 있고, 최대 42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세미나실과 다목적강당이 있어 단체방문이 용이하다는 평가다.
또 수륙양용차와 페인트볼 사격, 뗏목.카약 타기, 송어맨손잡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상시 준비돼 있고, 지역특산물을 건강식 식단(두근두근밥상)이 제공되어 재방문율이 높은 편이다.
오는 6월에도 서울 대원고등학교 외 21개 학교와 단체 1,500명, 가족단위 방문객 350명이 방문예약을 마친 상태이다.
송천떡마을에도 서울 숭문중학교와 대림중학교, 강릉한솔초등학교 등 수도권과 인근지역에서 학생 902명이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인절미.찹쌀떡 만들기와 떡메치기, 디딜방아 체험 등 전통 떡만들기 체험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체험지도사와 응급처치사, 한식조리사 등 5명의 전문인력이 건강하고, 안전한 체험활동과 먹거리를 지원하고 있어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황이리 황룡마을에도 450명의 수학여행단이 방문했다. 오는 6월에도 서울 본동초등학교, 세명중학교 등 수도권 6개 학교에서 250여명의 학생들이 방문을 예약해 놓은 상황이다.
황룡마을에서는 짚풀공예와 산촌공예, 코뚜레 만들기, 산채수제비 만들기 등 이색체험과 함께 인근지역에 미천골자연휴양림과 선림원지유적지, 불바라기약수, 얼음굴등산로 등 다양한 답사코스가 있어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박병두 농촌개발담당은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이 활성화되면서 농촌체험휴양마을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자연생태와 전통문화, 농.특산물 등 다양한 인적.물적 어메니티 자원을 활용해 마을 경쟁력과 농외소득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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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선 이사장,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특별공로상 수상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이순선 (재)인제군문화재단이사장이 지난 22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린‘제20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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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정책실명제 중점관리사업 22개 선정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은 23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2017년 인제군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중점관리 대상사업 22건을 선정했다.
정책실명제는 군 주요사업에 대해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관계자의 실명과 의견, 이력 등을 기록.관리해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올해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인제군 평화생명특구 기본계획 수립, 기린면 목욕탕 신축사업, 갯골 자연휴양림조성사업, 상남 농어촌도로 202호선 정비사업, 평화생명 사과마을 조성사업, 어론 하수처리장 설치사업 등이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중점관리 대상 22개 사업을 인제군 홈페이지에 공개해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군정 신뢰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2017년 인제군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됐다. 위촉 위원은 임대식 기획감사실장, 이성규 자치행정과장, 정연배 하늘내린인제로컬투어사업단 이사장, 윤옥화 인제군새마을회 사무국장, 장영숙 인제군자원봉세센터 사무국장 등 5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