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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시 수해ZERO, 영월군 재해예방사업 순항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184mm의 많은 강우량에도 우기전 주천면 판운리 모란 지역이 상습침수지역을 사업비 9,669백만원을 투입해 교량 120m, 제방 1km 설치로 주민고립과 통행 두절을 완전히 해결했다. 이로써 모란지역 주민들은 이번 집중호우에도 이전 잠수교 통행시 겪었던 고립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또한, 중동면 직동리 군도 11호선의 상습낙석 발생지역으로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50m의 피암터널을 우기전 완료해 이번 강우시 도로변 낙석위험으로부터 차량통행의 안전을 기했다.
이 지역들은 과거 잠수교 침수, 낙석붕괴 등으로 상습적으로 주민고립, 통행 두절이 발생된 곳으로, 장기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온 지역으로,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장기간 해결을 못했으나, 재해위험개선지구사 사업으로 우기전 사업을 완료했다.
이에 대해 해당 주민들은 “자연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국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자치단체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주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현경 재난안전과장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조성과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를 목표로 무사히 마무리 했다”면서, “올해에는 김삿갓면 가재골, 한반도면 쌍용7리(삽둔)의 상습고립지역 또한 재해예방 국비지원사업으로 현재 순조롭게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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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학부모 입시 설명회 개최
[허남정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오는 7일 오후 2시 정선군 여성회관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도시에 비해 진학 정보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정선지역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교육정보에 대한 갈증 해소는 물론 다양한 대입환경에 능동적인 대비와 효율적인 진학지도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실시하는 ‘2018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는 사북장학센터 주관으로 대학입시 및 종합형 교육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수시(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와 정시(수학능력평가), 고교별·등급별 입시 스타일 분석, 정선 관내 고교의 경우 유리한 대입 전형 분석 등 맞춤식 대입전형분석에 대한 특강과 함께 대학입시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을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서 지역의 미래인재 육성 및 진로.진학 컨설팅 및 학력신장을 위해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에 대한 심화학습은 물론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한 학력향상 멘토링, U&I 컨설팅, 학습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인재육성프로젝트인 ‘정선 진로진학 아카데미’운영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참가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현장 컨설팅을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정선군 미래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교육 투자와 실효성 있는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으로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면서, “정선 진로진학 아카데미 및 대학 입시설명회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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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17년 제11회 영월동강배 전국족구대회 개최
[허남정 기자]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영월군족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족구협회와 강원도족구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제11회 영월동강배 전국족구대회’가 영월군 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총 110여개팀 8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회는 경기실력 및 연령, 성별에 따라 전국 최강부, 전국 일반부, 전국 여성부, 전국 40대부, 전국 50대부, 전국 60대부, 전국 청소년부, 강원 일반부 총 8개부로 구성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올해 11회째를 맞는 영월동강배 전국족구대회는 전국의 족구인들로부터 인정받는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라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족구 종목의 저변확대 및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뿐 아니라, 참가선수와 가족 및 대회 관계자 등을 포함해 약 1,500여명이 영월군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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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관광안내소에서 태백의 멋과 맛을 알린다”
자료사진
[허남정 기자]강원도 태백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 태백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정확한 관광정보 제공를 위해 임시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임시 관광안내소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외지인들에게 정겹고 실감있는 설명으로 태백의 관광 이미지를 높인다.
임시관광안내소는 두문동재, 삼수령 등 2개소로 안내소에는 관광홍보 소책자와 관광안내도 등을 비롯해 시티투어, 시내버스 안내 등의 책자를 구비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특히 오는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개최되는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홍보와 태백 시티투어 버스 안내, 숙박업, 맛집 안내, 태백시 홍보물 배부는 물론 인근의 시.군 도로 정보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관광서비스 제공으로 태백의 맛과 멋, 깨끗하고 쿨~한 여름도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관광안내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문화관광해설사는 황지연못, 석탄박물관, 용연동굴, 철암역두저탄장 등 주요 관광지에 2~3명씩 총14명이 배치돼 해설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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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4전 5기의 신화! 홍수환 前 프로복서 특별강연
[허남정 기자]태백시가 오는 11일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4전 5기의 신화, 홍수환 전 프로복서를 초청해 시민특별 강연을 실시한다.
홍수환 강사는 前)복싱 세계챔피언이자 한국권투인협회 회장으로 4번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서 시작하는 진념과 끈기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찐한 감동을 선사한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국내 복싱사상 최초로 두 체급 석권이라는 쾌거를 이룬 홍수환 前)세계챔피언 복서를 통해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는 주제로 태백시민들에게 도전정신과 믿음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또 자신감은 성공의 또 다른 이름, 내부의 적 그와 대면하라, 패배의 용기를 백신으로 만들자, 된다고 믿으면 안 될 일도 이루어진다 등 강의 내용을 통해 4전 5기의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도 함께 배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강연을 통해 위기의 순간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미래의 값진 꿈과 희망을 선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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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지석지구 재난사각지대 재해예방 사업’ 추진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구군은 올 연말까지 ‘지석지구 재난사각지대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동면 지석리와 원당리를 잇는 덕곡교 아래쪽의 취입보를 보수 및 보강하는 사업으로, 이 취입보는 과거 지석리 경지정리구역의 용수 확보를 위해 설치됐다.
하지만 현재는 노후해 곳곳이 약간씩 파손돼 취수기능이 저하된 상태가 됨으로써 영농기에 가뭄이 계속되면 용수를 확보키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근 지역의 농지에 가뭄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취입보 직상부에 덕곡교가 위치하고 있어 홍수가 발생해 취입보 구조물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교량의 유실이 예상됨에 따라 취입보의 보수 및 보강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郡)은 道 기금 1억 원과 군비 1억 원 등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취입보 구조물 보수.보강(L=70.0m), 하상 보호공(A=890㎡), 차수벽(L=70.0m) 등의 공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5월 설계용역을 실시하고, 지난달 공사를 착공했다.
군 관계자는 “노후하고 구조물이 파손돼 취수 기능이 저하된 취입보의 보수·보강을 통해 가뭄에 대비한 용수 확보능력을 개선할 것”이라면서, “취입보 보수·보강으로 직상부에 위치한 교량 구조물을 보호함으로써 홍수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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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강원도당, 태백시 생수 기탁
사진제공/태백시[허남정 기자]자유한국당 강원도당에서는 6월 가뭄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농가들에게 배부할 생수 1.8ℓ 1,920병을 3일 태백시에 기탁했다.기탁받은 생수는 가뭄우심지역의 농가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태백시는 고랭지배추, 고추, 셀러리, 양배추 등 밭작물 정식은 95%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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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대, 진로지도사 1급 과정 교직원 직무연수 실시
사진제공/강원관광대학교
[허남정 기자]강원관광대학교(총장 원재희)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교직원 대상의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진로지도사 1급과정으로 한국능률협회 주관으로 강원관광대학교 관광관 창업교육센터내에서 이뤄졌다.
이번 진로지도사 1급 과정은 대학 내 진로교육 관련 교과목 강의 및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고급 수준 전문가 육성을 목적으로 대학 교수 및 교직원 60여명이 참여해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대학 내 양질의 진로지도를 할 수 있는 활로를 열었다.
또한 자체직무 교수법 특강으로 ‘관광분야에서 캡스톤 디자인 수업 접목방안’에 대해서 카지노 관광과 김상범교수 특강, ‘창업교육의 이해와 창의적 문제해결방법’에 대해서 골프산업과 김재원교수 특강, ‘4차산업 혁명시대의 교수학습센터의 역할’에 대해서 교수학습센터장 부석현교수 특강, ‘NCS기반의 전임교원 및 신임교원 직무능력강화 방안’에 대해서 NCS센터장 홍현태 교수의 특강, ‘학생지도 및 상담기법’에 대해서 학생생활상담소장 성시한 교수의 특강 등이 더해져 교직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직원들의 역량을 한층 더 올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급변하는 대학의 환경속에서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지도를 통해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중도탈락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을 배우게 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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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인구늘리기 추진위원회 구성 추진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인구늘리기 지원조례 제정 및 인구늘리기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정선군 인구늘리기 추진원회 구성에 나섰다.
인구늘리기 추진원회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해 현실에 직면에 있는 문제에 대해 진단하고 조언하면서, 실행방안을 제시해 줄 인구관련분야 외부 전문가와 교육, 보육, 귀농귀촌, 일자리 등 현장에서의 실무적인 의견을 개진해 줄 분야별 전문가 등 25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면 저출산.고령화의 문제 해결과 인구감소 최소화를 위해 군민들에게 필요한 일자리, 주거, 교육, 임신.출산, 보육, 귀농.귀촌, 전입 등 전 분야에 걸쳐 추진과제 발굴.시행, 추진사업의 적합성.타당성 등 선정기준 검토, 군민의 참여분위기 조성 및 홍보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군에서는 인구늘리기 추진위원회와 발맞춰 인구유출 및 4차 산업 대응 등 지역이 인구를 지키고 자생적으로 회생할 수 있는 인구댐 역할의 ‘특성화 사업 발굴’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읍.면 소재 중심지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특성화사업 발굴을 통한 지역발전 실행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김수복 자치행정과장은 “인구늘리기 추진위원회 구성을 조기이에 완료하고 외부전문가 및 분야별 전문가의 진단.조언.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인구늘리기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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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8국제댄스연맹' 총회 유치 성공
사진제공/강원도
[허남정 기자]강원도는 춘천시, 한국댄스연맹(IDO코리아)과 함께 2018국제댄스연맹 총회(IDOAGM) 및 월드댄스컵대회(IDOWDC)를 강원도 춘천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2017국제댄스연맹 총회(6.27~7.2, 그리스 아테네)에서 차기 개최지(2018년) 결정을 위한 유치 PT 및 홍보(유치단장 김학철)를 통해 강원도(춘천)은 이탈리아(로마)와 치열한 유치 경쟁에서 2018년 국제댄스연맹 총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2018국제댄스연맹 총회 및 월드댄스컵대회는 국제연맹에 가입된 세계 90개국 대표단들이 매년 모이는 행사로, 국가별 대표단 및 선수 가족들을 포함해서 약 1만명이 참여하는 국제적 규모의 행사이다.
특히, 2018국제댄스연맹 총회는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총회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 댄서들에게 긍지를 심어주는 것은 물론 아시아 댄스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제댄스연맹 총회와 함께 개최되는 월드댄스컵 대회는 춘천 호반체육관과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7개 분야 21개 종목의 메달을 놓고 30개국 이상 약 3,500여명의 국내외 댄서들이 참가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019년 국제고체이온컨퍼런스 평창 유치에 이어 2018국제댄스연맹 총회 및 월드댄스컵대회를 유치함으로써 강원도를 MICE 산업의 중심지로 집중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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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강원도 지리와 기후 적합한 오륜감자 평가회 개최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내 지역에 적합한 신품종 오륜감자 재배 평가회가 오는 4일 영월군 주천면 주천4리 원종석 농업인 포장에서 열린다.
이날 평가회는 감자재배 농업인, 도농업기술원, 특화작물연구소에서 30여명이 참가해 재배포장에서 생육상황 및 수확량을 평가한 후, 보조사업으로 지원한 감자선별기 연시, 수미감자와의 식미 비교 테스트, 설문지 작성과 종합토론 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감자 ‘오륜’은 강원도농업기술원 특화작물연구소에서 개발해 지난 2015년 품종등록이 된 신품종으로 줄기가 튼튼해 쓰러짐이 적고, 역병에 강해 비료.농약을 적게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 재배에 유리한 품종이다.
또한 전분함량이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꽃이 흰색으로 크고 아름답고, 꽃피는 기간이 길어, 감자 재배 단지의 경관작물로서도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 엄태열 소장은 “오륜감자의 소문을 듣고 벌써 종서를 구하고 싶어하는 농업인들의 문의가 많다”면서, “내년부터는 오륜감자 재배단지를 점차 확대해 지역의 특화작목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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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화박물관, ‘민화, 벙어리 기생이 전하는 옛 이야기’展 개최
[정재화 기자]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인천한중문화관에서 《민화, 벙어리 기생이 전하는 옛 이야기》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원도 영월군이 관내 사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타지역에 영월박물관을 홍보하는 특별전시이다.
《민화, 벙어리 기생이 전하는 옛 이야기》展는 예로부터 골동품은 돈이나 명예가 있는 자를 따른다는 점에서 기생에 비유됐다. 특히 벙어리 기생은 사랑을 더 주는 자를 따라가는 기구한 운명을 가졌다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그 중에서 민화는 가장 사랑받는 골동 중의 하나로 이번 전시는 옛 이야기가 담긴 고사인물도(高士人物圖)와 설화도(說話圖)로 구성된 특별전이다.
주로 조선후기와 말기작품으로 고사인물 그림으로 허유세이도(許由洗耳圖), 강태공설화도(姜太公說話圖), 이교납리도(圯橋納履圖), 부암판축도(傅巖坂築圖) 등이 출품되며 설화 그림으로는 구운몽도(九雲夢圖), 삼국지연의도(三國志演義圖), 서유기도(西遊記圖), 춘향전도(春香傳圖) 등이 선 보인다.
오석환 관장은 “이번 전시는 우리 선조들이 후손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가 가득한 전시가 될 것”이라면서, “민화 백팩 등 생활민화 무료체험 행사가 준비 되어 있어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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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마음나눔봉사단, 미용-의료봉사로 어르신 마음속에 저장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한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의 손톱 마다 빨간 꽃이 피었다.
지난달 28일 영월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 약 50명을 모시고 마음나눔봉사단이 의료봉사와 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마음나눔봉사단(단장:고인순)은 2017년 사회복지자원봉사 전문봉사단 공모에 당선돼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주선) 지역사회봉사단으로 5월부터 위촉받아 영월군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이다.
이날 봉사단은 정숙경 세경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의 지도하에 간호학과 학생은 어르신들의 혈압과 당검사, 네일아트 및 어르신 미용케어를 진행하고, 헤어미용자격증을 취득한실을 고인순 단장과 권혜정 단원이 어르신의 파마와 컷트를 담당했다.
마음나눔봉사단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미용봉사자, 세경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등 총 31명으로 이뤄져 헤어미용자격증을 소지한 고인순 단장을 중심으로 2017년부터 월 1회 영월군 내 요양원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영월군은 초고령시대(24.7%)에 도래해노인 인구와 장애인인구(8.8%)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전문재능 기부와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다“면서, ”요양시설 뿐만 아니라 지역의 경로당에도 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의성 학생(세경대)은 "어르신들 안마해드리고 말벗해드리는게 원래 제가 하고싶은 활동이었고, 집에 계신 할머니께도 더 잘해드려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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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버스’ 운영
사진제공/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허남정 기자]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지난 22일에 이어 27일에도 동해시청앞 로타리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운영했다.
이동상담버스에서는 지문적성검사을 통해 본인의 성격유형과 직업적성을 진단, 적합한 일자리 유형을 알려주는 한편, 동해새일센터 취업상담사들과 현장에서 취업상담 및 취업준비 컨설팅도 함께 실시해 70명가량 검사 및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이동상담버스 통해 접수한 구직자 정보는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알선 및 사후관리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하게 된다.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는 강원도인적자원개발사업으로 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지원으로 향후 계속 운영예정이다.
직업훈련상담 및 구직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상담(033-533-6077 / 1544-1199)․방문상담 모두 가능하고, 동해YWCA(발한동 소재)1층으로 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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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강원도민생활체전 일반자원봉사자 모집
[허남정 기자]강원도 태백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에 종사할 일반자원 봉사자를 다음 달 14일까지 모집한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개폐회식 입.퇴장관리 및 환경정비(45명), 급수지원(25명), 경기장별 급수지원과 환경정비(260명), 종합안내(18명)등 총 348명으로 참가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해 주고 근무복과 봉사 실비 등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태백시민은 태백시청이나 태백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태백시자원봉사센터로 직접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아니면 우편, 팩스, E-mail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01년 개최 이후 16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려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고원 스포츠의 도시 태백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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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양양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간부 공무원과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각 실과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업무와 현안사업, 공약사업 등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공유하고, 소통과 협업을 통해 하반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도모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6기 군정을 1년여 남겨 둔 시점에서 지난 3년의 성과와 반성을 되돌아 보고, 추진과정에서 보류.중단된 사업에 대해서는 방향 전환과 대안 제시 등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이날 각 실과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 322건을 점검한 결과, 이중 318개 사업이 정상 추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잔교리 비위생매립지 정비사업과 군도4호선(월리~가평리) 확포장 사업, 양양201호(기정~사천) 농어촌도로 공사, 용호리 진입로 공사 등 4건은 토지보상 협의 지연 등으로 원활한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전원형 전원마을 조성사업과 가톨릭 관동대 기능전환, 북양양IC 연결도로 신설 등 23건의 공약사업과 49건의 현안사업도 예산확보와 각종 행정절차 진행 속에 착실히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보고회 총평을 통해 그동안 난항을 겪어왔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중앙행정심판위원회 행정심판에서 인용되는 데 공헌한 오색삭도추진단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향후 제반절차를 성실히 이행해 건강한 국립공원을 만들어 나가는데 중지를 모아가자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대비해 고속도로 연결도로와 군도, 도시계획도로 등 교통 인프라를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개발가능용지를 추가 확보해 관광객과 인구유입, 물류의 거점인 동해안 허브도시로 승화시키기 위해 모든 사업 분야별로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김 군수는 이어 “전통시장과 남대천 등 시가지 일대를 재생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남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양양읍 중심지 활성화사업, 다목적광정 조성사업 등 일련의 시내권 도심 재생사업도 보다 면밀하게 추진해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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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솔', 서바이벌 체험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해솔’(관장 박금성)은 지난 24일 영월읍 거운리의 서바이벌 체험 교장을 방문했다.
나무가 우거진 산 속에서 서바이벌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신체를 단련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도록 하면서, 팀별 활동을 통해 협력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월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솔’은 여성가족부와 영월군의 지원으로 영월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자기개발활동,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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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속초하수처리장 국가R&D사업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와 (주)한국종합기술은 27일 하수처리장 국가 R&D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속초하수처리장 ‘신재생에너지 융합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친환경 하수처리장 모델개발’을 위한 국가R&D사업의 시와 민간사업자간 상호간의 의무이행을 위해 협약을 체결함으로서 체계적인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이 위한 것.
이 협약을 통해 시에 오는 2019년 9월 30일까지 국비를 포함한 민자사업비를 38억 2천만원 투입, 열병합발전시스템(500kw) 설치, 소화조 증설(1,000㎥), 바이오가스 증산설비, 에너지관리시스템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연구기간 동안에 열병합발전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전력은 100% 사업소 내 전력으로 쓰여지게 되고 사용전력의 50%를 발전기 유지비로 지급하는 등 본 과제의 성공적 수행과 상호간의 이익증대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소화조의 개선, 슬러지 감량화 등의 현안사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병행하는 내용을 협약서에 포함했다.
또한 연구개발사업을 위해 설치된 주요 시설물의 존치나 이설에 관해선 연구사업 종료 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원상복구하는 것으로 협약을 체결했으나, 속초시가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협의에 의해 지속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현재 운영 중인 2008년식 노후 발전기의 시설대체 주기를 2년 연장하게 됐다.
시관계자는 “연구개발 기간 중 발생된 전력으로 연간 3억여원 가치의 전력을 생산 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운영비를 포함해 연간 2억여원의 하수처리장 유지관리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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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문화원 합창단 창단식 개최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 평창문화원은 26일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평창문화원 창단식 및 창단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유인환 군의회 의장, 이욱환 평창문화원장 및 합창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창단원 위촉장 전달식에 이어 평창문화원 합창공연과 피아노, 플롯 연주회가 펼쳐졌다.
지난해 6월부터 주1회 연습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53명의 평창문화원 합창단원들은 ‘친구여’, ‘사랑하면 할수록’, ‘내 맘의 강물’ 등 9곡의 합창곡을 선보여 내빈들에게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평창문화원 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평창군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해 지역의 정서를 함양시킬 목적으로 창단됐다. 지난 1년 간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등 군의 문화사절로서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쳐왔다.
이욱환 평창문화원 합창단장은 “평창문화원 합창단이 앞으로 더욱 발전해 다가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인 문화올림픽으로 개최하는데 기여하고, 평창의 문화적 명성을 한층 더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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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올림픽 대비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안전 종합 훈련 실시
[허남정 기자]‘2018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안전 개최를 위한 실제 상황에 맞는 실전대응역량 강화를 위하여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테러.안전 종합 모의훈련’을 오는 28일 평창동계올림픽 중요시설물인 국제방송센터(IBC)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폭설 대비 재난대책, 각종테러(사이버.화학, 독가스 등) 대응훈련, 폭발물에 의한 건물붕괴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등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유사시 신속.정확한 초기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특공대(대원35명, 헬기2대) 투입 등 14개 기관.단체 258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로 실시한다.
앞으로도 강원도와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는 지속적으로 개.폐막식장, 강릉역, 진부역을 비롯한 올림픽경기장에서 훈련을 실시해 대테러.안전 등에 대비한 종합훈련을 실시, 올림픽을 위한 대비에 만전을 기 할 예정이다.
송석두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강평을 통해 “‘2018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적으로부터의 직접적인 위협뿐만 아니라, 테러 및, 각종재난 등 위기대응훈련을 통해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어떠한 경우라도 우리는 안전한 올림픽을 지켜내야 한다”꼬 강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