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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장마철 감염병 예방.관리 총력
사진/양양군청 전경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은 장마철 고온다습한 기후와 무더위로 감염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군 보건소는 하절기 수인성 감염병과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각종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오는 9월말까지 비상방역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먼저 양양읍 월리와 송암리 등 침수 피해 및 우려가 있는 6개 읍․면 17개 지역에 재난대책본부 지정시설을 활용해 안전한 임시수용시설을 확보,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감염병을 미연에 방지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의사와 간호사, 임상병리사, 소독수 등 1개반 6명으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재해대책본부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고에 신속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또, 집단급식시설과 식품위생접객억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교육을 실시해 식중독 등 수인성 감염병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한편, 살충․살균 소독인력과 장비, 약품 등을 사전에 충분히 확보해 공중화장실과 하수구, 쓰레기 적치장, 집단가축사육장 등 취약지를 대상으로 방역을 강화해 나갈 계ㅒ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세균성이질, 장티푸스를 비롯해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이 자주 발생한다”면서 “수인성 감염병의 경우 손 씻기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개인 위생관리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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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춘천권 버스노선 대폭 개선
사진제공/국토교통부[이해승 기자]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양양군과 서울, 춘천을 잇는 시외버스 노선이 대폭 개선돼 지역주민 및 관광객 교통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양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울까지 고속버스로 이동하려면 하루 17회(동부익스프레스 14회, 중앙고속 3회) 운행되는 서울 강남행 버스와 9회 운행하고 있는(동부익스프레스 9회) 동서울행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이들 버스는 무정차로 운행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서울춘천고속도로 동홍천IC를 나와 44번 국도와 미시령터널을 통과하기 때문에 속초고속버스터미널을 경유했고, 운행시간도 2시간 50분가량 소요가 되어 다소 불편이 있었다.하지만 지난달 30일 서울양양고속도로 전면 개통으로 여객자동차 운송사업계획이 변경 인가되면서 지난 1일부터는 서울과 양양을 오가는 2개 운송사 26편 노선이 모두 새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됨에 따라, 운행시간이 1시간가량 단축돼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용이해졌다.버스요금도 강남노선이 19,600원(우등 23,000원)에서 12,300원(우등 16,000원)으로, 동서울노선이 18,700원(우등 21,800원)에서 11,400원(우등 14,800원)으로 7천원가량 저렴해졌다.그동안 영동고속도로와 오색령(한계령) 등을 경유해 운행해온 시외버스 노선도 지난 1일부터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무정차 노선이 확충됐다. 동서울을 왕복하는 총 24편의 시외버스(금강고속 11회, 동해고속 13회) 중 5편이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해 무정차로 신규운행이 되고, 나머지 19편은 기존대로 오색령(11회, 원통 경유)과 영동고속도로(8회)를 이용한다.서울양양고속도로 노선은 운행거리 단축으로 11,100원으로 요금이 인하됐고, 나머지 노선은 기존대로 18,300원에 운행된다.이밖에도 강원영서를 완행으로 운행하는 기존 시외버스 노선 외에 강원고속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해 양양과 춘천을 무정차로 왕복 운행하는 직행형 버스를 하루 5회 운행한다. 버스요금도 당초 15,300원(완행기준)에서 7,500원으로 절반 가까이 인하해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도영 허가민원과장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 영서지역에서 양양까지 교통이 편리해져 대중교통 이용객들도 시간.경제적으로 큰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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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장사항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 개최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여름철 대표 인기 체험 축제인 속초시 ‘장사항 오징어맨손잡기 축제’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10일간) 속초시 장사항에서 펼쳐진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장사 청년회가 주관하는 오징어맨손잡기 축제는 지난 2014년 7,700명에서 2015년 13,000명, 그리고 지난해에는 15,000명으로 체험관광객이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등 인기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징어 맨손잡기 외에도 바다 속 줄다리기대회, 스피드보트 체험, 오징어 순대만들기, 오징어 할복체험, 도자기 무료체험 등 다양한 행사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의 백미인 오징어 맨손잡기는 축제기간 중 매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한시간동안 진행되고, 참가비는 1인 2만원으로 참가비를 내면 기념티셔츠와 5,000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제공된다. 지역상품권으로는 장사항 인근 상가에서 오징어 물회, 오징어 회덮밥, 오징어 순대 등을 맛볼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가 전국적인 여름축제로 매년 참가자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참가자들의 호응도 좋아 관광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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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 D-100기념 해쉬 이벤트 런 개최
[이해승 기자]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17 팬 아시아 해쉬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D-100일 기념 ‘해쉬 이벤트 런’이 개최된다.
‘2017 팬 아시아 해쉬대회’에 대한 시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해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해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쉬대회’ 붐 조성을 위해 오는 18일 D-100일에 즈음해 ‘2017 팬 아시아 해쉬대회 D-100기념 해쉬 이벤트 런’ 행사를 이달 15일 오후 2시에 영랑호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해쉬협회와 속초설악해쉬클럽이 공동주최하고 속초시가 후원하는 이번 ‘해쉬 이벤트 런’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회참가자에게는 기념 T셔츠와 음료 등이 제공되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해쉬 이벤트 런’을 통해 시민들과 속초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비경쟁 러닝 대회’인 ‘해쉬’를 직접 즐기고 영랑호의 풍경까지 함께 향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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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생학습 박람회 ‘인제’ 개최 확정
[이해승 기자]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인제군평생학습 박람회가 전기를 마련하고 제2의 도약을 기약하게 됐다.
강원도 인제군은 오는 14일 계획된 올해 행사 2017 강원도 평생학습박람회와 공동개최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제군은 하늘내린 센터 일원 이외에 그라운드 골프장에 별도의 행사장을 마련하고 부스 40개를 설치해서 강원도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홍보체험 행사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18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평생학습을 통한 강원도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승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제군은 개막식 및 폐회식을 공동행사로 주관하는 한편 강원도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 작품 전시회,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비롯해서 정책포럼.토크 콘서트를 개최키로 했다.
특히 인제군은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강원도 향토요리 경연대회, 강원도 명강사 버스킹 ‘말하는 대로’, 강원도 평생학습 OX 프로그램은 강원도민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 2013년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된 후 같은 해 마련된 제1회 행사에서 6천명이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1만명, 2015년에는 1만2천명, 지난해에는 1만6천명이 참여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2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을 통해 지난해 612개 강좌에 인제군민이 연인원으로 1만1천37명이 참가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행정서비스가 됐다”면서, “생명특별군에 걸맞은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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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강원나물밥 전문점 10일 본격 운영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에서 지정한 영월군 강원나물밥 전문점 3개 업소가 10일부터 본격적으로 나물밥 판매에 나선다.
강원나물밥은 강원도농업기술원이 전문기관에 의뢰해 곰취, 참취, 곤드레, 어수리 등 4개 지역 대표 산나물과 오륜쌀, 오륜감자를 주재료로 조리법을 만들어 완성한 메뉴로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찾는 내외국인에게 소개할 강원도 대표 음식으로 개발됐다.
관내 나물밥 전문점은 산속의친구농가맛집(북면 덕상리), 산들바람(남면 창원리), 영월맛집박가네(영월 덕포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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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원예산업종합계획 수립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원예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시장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원예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원예산업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원예산업종합계획은 원예농산물 생산액 500억원 이상인 지자체로 국고지원사업을 받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수립해야 한다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키 위한 것이다.
또한, 이번 계획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원예농산물의 효율적인 생산체계, 유통체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평창군 원예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각 분야의 농업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수립했다.
군은 지난 6월 말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협중앙회 평창군지부장,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각 지역농협 조합장, 실무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원예산업종합계획을 보고.결정하는 원예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해 전략품목 육성계획, 농가조직화 계획, 통합조직 육성 및 마케팅 계획, 산지유통시설 통합운영계획, 향후 5개년 투자계획 등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한 바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원예산업종합계획 수립은 그 간 분산돼 추진됐던 정책을 일원화하고 중앙정부 정책과 효율적으로 연계할 방안”이라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철저히 사업을 이행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화를 이뤄 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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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여름 여행”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언제 어디서나 정선아리랑의 가락이 흐르는 곳, 청정자연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기면서 힐링 할 수 있는 곳, 7월과 8월 휴가철을 맞아 정선에서는 흥과 즐거움, 체험거리가 가득한 다양한 공연과 축제가 열린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정선군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붐 조성과 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피서철 정선을 찾는 가족단위 및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들을 위해 정선 인형극제를 비롯해 아우라지 뗏목축제, 고한 함백산 야생화축제, 사북석탄 문화재 등 즐길거리와 볼거리, 흥겨움과 체험거리가 가득한 다양한 공연과 축제가 준비돼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정선인형극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선역광장 및 정선국민체육센터,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정선문화예술회관, 아라리인형의 집 야외극장에서 우리나라 13개 인형극단 및 외국 3개 인형극단에서 참여해 정선아리랑을 비롯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꾸며 거리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사진제공/정선군
또 이달 28일과 29일 정선역 광장에서는 인형극제와 연계해 거리음악, 거리극, 서커스 코메디, 벼룩리장, 동아리 공연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거리예술&벼룩시장 페스티벌, 2017 정선’ 이 마련돼 있어 지역의 어린이는 물론 가족,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여량면 아우라지 일원에서 ‘뗏목타고 소중한 추억만들기’를 주제로 열리는 ‘아우라지 뗏목축제’는 전통뗏목시연, 나룻배타기, 아우라지 처녀선발대회, 맨손으로 메기잡기 등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과 어우러져 함께 즐기고 체험하면서 아우라지 강변에서 아리랑의 숨결을 느끼며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기간인 29일에는 북평면 나전중학교에서 출발해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꽃벼루길을 걸으며 아우라지역에 도착하는 ‘올림픽 아리바우길 축제’가 함께 열린다.||사진제공/정선군
국내 최대규모의 야생화 군락지를 자랑하며 향기로운 야생화 향기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곳 정선 고한 함백산, ‘고한 함백산 야생화축제’는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고한읍 소재 만항재 산상의 화원 및 야생화 공원, 고한 야한 구공탄시장 일원에서 열리며 함백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등반행사, 숲속 작은음악회, 야생화 전시회, 들꽃 노래자랑, 숲 해설사와 동행, 추억의 거리 및 탐정마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된다.
함백산 및 만항재 일원에서는 아름다운 색감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살아 숨 쉬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야생화 감상과 함께 야생화 향기를 맡으면서 편안하고 싱그러운 숲 속을 트레킹하며 힐링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희망의 빛! 우리의 손으로!’라는 주제로 ‘사북 석탄문화제’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사북장학센터에서 진혼굿 및 산업전사 위령제를 시작으로 광부댁 공연, 광부아리랑 공연, 동계올림픽 스포츠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과 함께 (구)동원탄좌에서는 석탄유물전시회 및 추억의 탄광 사진전, 특별초대전 ‘탄부’등 다양한 전시회가 마련됐다. ||사진제공/정선군
이외에도 정선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8월 1일과 2일 정선조양간변 둔치에서는 동아리 밴드 및 초청가수 공연, 불꽃놀이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회 정선 강변가요제’가 열린다.
또한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정선 가리왕산 입구 광장에서는 미술 및 조각 등 다양한 예술 설치전과 함께 숲의 명상, 숲속 콘서트 등이 열리는 스스로 축제 ‘나는 축제다’가 열린다.
정선에는 매년 피서철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을 위한 지역별 특색있는 축제가 열리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정선 5일장과 함께 스릴을 만끽 할 수 있는 병방치 아리힐스, 화암동굴, 레일바이크, 삼탄아트마인 등 체험하고 즐기며, 맛과 멋, 흥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지가 마련되어 있어 매년 1천만명의 넘는 관광객들이 정선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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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임계면 송계1리-㈜아하식품, ‘또 하나의 마을’ 협약식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 임계농업협동조합(조합장 윤중만)은 지난 7일 임계면 송계1리 마을회관에서 운중만 조합장 및 허만열 (주)아하식품 대표, 박옥순 송계1리 이장, 마을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계1리와 ㈜아하식품간 ‘또 하나의 마을’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송계1리와 ㈜아하식품간 ‘또 하난의 마을’협약식과 함께 허만열 (주)아하식품 대표 명예이장 위촉식을 가졌다.
㈜아하식품은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만두류 제조업체로 150여명의 직원과 매출액 300억 규모의 중소기업으로 이번 협약으로 임계농협을 통해 냉동곤드레 30톤을 연중 공급받기로 했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사업의 주요내용은,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도농 혁신 운동으로 기업 CEO 또는 기관.단체장을 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은 명예주민으로 위촉해 기업의 유.무형 자원 활용 및 마을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등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농가소득 5,000만원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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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7월에는 스포츠마케팅 손님 약 7천 명 방문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이달에만 양구에서 펼쳐지는 각급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위해 양구를 방문하는 인원이 약 7천 명에 달할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강원도 양구지역에서는 이달에 5개 종목에 걸쳐 12개의 각급 대회가 열릴 예정이고, 전지훈련도 5개 종목의 10개 팀이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구를 방문하는 선수와 임원 및 심판 등이 약 7천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지난달보다 1천 명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에 개최되는 대회는,
○ KBS-N 제13회 전국1·2학년 대학축구대회
(6. 26. ~ 7. 11. / 1500여 명 / 종합운동장 외 5개 구장)
○ 제33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및 제9회 회장기대회
(7. 7~13. / 300여 명 / 양구테니스파크)
○ 2017 국토정중앙 전국 대학동아리 테니스대회
(7. 12~16. / 1천여 명 / 양구테니스파크 외 1개소)
○ 제42회 KBS배 전국체조대회(기계체조)
(7. 14~16. / 400여 명 / 문화체육회관)
○ 2017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 및 제17회 전국대학생역도선수권대회
(7. 18~21. / 250여 명 / 용하체육관)
○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
(7. 21~27 / 1천여 명 / 문화체육회관)
○ 제49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
(7. 22~28. / 400여 명 / 양구테니스파크 외 1개소)
○ 제53회 낫소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
(7. 28 ~ 8. 2. / 400여 명 / 양구테니스파크 외 1개소)
○ 제2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7. 28~30. / 1천여 명 / 종합운동장 외 4개소)
○ 제4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역도경기대회
(7. 28. ~ 8. 2. / 400여 명 / 용하체육관)
전지훈련도 제주관광대 야구팀, 서울 배문중고 육상팀, 펜싱 꿈나무대표팀, 리듬체조 국가대표팀, 제주시청 및 서귀포시청과 제주도 중고교 육상선발팀, 건국대 육상팀, 펜싱 청소년대표팀, 전북 전주 우아중 역도팀 등이 양구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거나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90개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등 스포츠마케팅으로 연인원 25만6100여 명이 방문해 약 191억5300만 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100여개 대회와 110여 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해 연인원 30만 명이 방문하고, 지역에 미치는 경제효과는 23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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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누적 관람객 70만명 돌파
사진제공/양양군
[이해승 기자]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석기 유적인 오산리유적(사적 제394호)에 자리한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보름여를 앞둔 8일 누적 관람객수 7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07년 7월 26일 개관이후 관람객이 하루 평균 200여명 가량 꾸준하게 박물관을 찾은 셈이다.
이날 70만번째 관람객의 행운을 안은 주인공은 서울 잠실에 거주하는 박진숙씨(여, 57세)로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해 여름 피서철을 맞아 가족 4명과 함께 양양에 들러 뜻하지 않게 이런 행운이 생겨 선물도 받고 무척 기쁘다”면서, “관광명소라 해서 박물관을 찾았는데 뜻깊은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개관 10주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찾아 더욱 발전하는 박물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양양군에서는 안씨에게 꽃다발과 함께, 박물관 기념품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일본의 나라(奈良)문화재연구소 쇼우다 신야(庄田慎矢) 박사 등 고고학계 전문가 35명을 포함한 한일신석기학회(회장 김건수, 목포대학교 고고학과교수)관계자 45명이 학회 공식일정으로 오산리유적과 박물관을 현장답사했다.
이들은 오산리에서 출토된 토기와 결합식어구 등 발굴유물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에서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조각난 토기를 복원하라!’, ‘퍼즐 맞추기 게임’ 등 신석기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거리와 오산리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소재로 한 박물관 캐릭터 상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에 의하면,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이후 주말과 휴일 관람객이 60% 이상 증가하고 있어 본격적인 피서철에 접어드는 7월 하순부터는 하루 평균 1,000여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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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착공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서면지역의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오는 2019년까지 55억원이 투입, 서면 지역 거점공간인 수상리와 상평리 일원에 기초생활기반확충과 지역경관개선, 역량강화 등 3개 부문 12개 단위사업을 추진하는 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2016년에 시행계획을 수립, 승인받아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12개 단위사업 중 7개 사업으로 총 27억여원을 투입, 주민복지 상생센터 설치와 수상리 및 상평리 마을회관 개선, 서면 게이트볼장 리모델링, 하수관로 설치, 산책로 조성, 수상교~상평교 인도개설사업 등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 7월 초에 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착수보고를 한 바 있다.
먼저 기초생활기반 분야로 11억여원을 들여 노후된 구(舊) 서면복지회관(614㎡)의 다목적회의실과 조리실, 사무실 등을 개선하고, 광장 720㎡를 정비하는 한편, 야외무대를 설치해 이 일대를 서면 지역의 문화 향유 및 여가 선용의 중심지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또 5억 7천만원을 투입해 수상리.상평리 마을회관과 서면 게이트볼장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수상교와 상평교 구간 우측에 6억원을 들여 보행자를 위한 인도를 설치한다.
이와 함께 700m 구간 산책로 및 쉼터 조성사업과 하수관로가 없어 악취 및 병해충 발생 우려가 있었던 21개소에 대한 하수도 연결공사도 함께 추진한다.
주민 역량강화사업으로는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국내 농촌마을 활성화 선진사례지에 대한 주민견학을 추진한다.
내년도에는 18억원을 투입해 수상리~상평리 도로 3.2㎞ 구간을 보행자 중심의 경관도로로 개설하고, 합류부가 협소해 사고위험이 높았던 상평교 접속부분 606㎡에 대한 교통 개선사업과 100㎡ 규모의 건강증진센터 신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손동일 산림녹지과장은 “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중 주요사업을 올해 집중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한층 개선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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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사업 시행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오는 9월부터 전년도 1년간 혼인신고 한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결혼을 장려하고 신혼부부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키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도비와 시비 각각 8,050만원이 투입된다. 예산 확보 뒤 홍보 기간을 거쳐 9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자격요건은 전년도 1년간 혼인신고 한 신혼부부로서 아내가 만 44세 이하이고, 신청일 기준 도내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중위소득 200% 이하의 무주택 가정이다.
이 사업은 오는 9월 1일부터 29일까지 아내의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할 수 있다. 구비서류는 신분증, 부부 및 자녀의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아내 명의의 통장사본이다. 속초시는 자격확인을 거쳐 지원이 결정된 신혼부부에게 10월 20일 주거비용을 지급한다.
지원이 결정되면 소득구간별 연간 60만원에서 144만원을 차등 지원하며, 한번 대상자로 결정되면 3년간 지원한다. 단, 부부 모두 타 시.도로 전출을 하는 등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변동일자가 속한 달까지만 지원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서 관내 신혼부부의 경제적 안정 및 주거안정을 도모하면서 결혼.출산키 좋은 속초시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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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17년 생생문화재 ‘내멋대로 농가밥상’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시장 이병선)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센터장 김재홍)는 500년 전통의 한옥마을인 상도문 마을에서 8일 ‘내 멋대로 농가밥상’이라는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는 상도문 마을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활용해 상도문 마을을 도시와 농촌을 연결해 주는 팜(farm)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6년도에 ‘2017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을 신청해 국비 17,000천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2,500천원을 확보했다.
‘내 멋대로 농가밥상’은 2017년 생생문화재 사업인 ‘콧노래가 흥얼흥얼, 도문농요’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유별난 농부체험’과 상도문 마을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농가밥상체험’이 진행된다.
‘유별난 농부체험’은 농부들의 일상을 따라서 경운기를 타고 마을의 논밭으로 이동해 감자와 옥수수 등 직접 식재료를 수확하면서 농부의 전원생활을 즐겨보는 농부생활 체험 프로그램이다.
또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상도문 마을의 풍경과 한옥의 미(美), 그리고 인심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시골동네놀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문화유산의 생기를 되찾고, 사라져 가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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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동계올림픽경기장 진입 쉬워진다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군에서 발주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진입도로 건설공사 6개 공사구간 중 3개 구간이 이달 중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에서는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올림픽을 찾는 관광객과 선수.임원들에게 교통의 편의를 위해 강원도에서 추진 중인 지방도 구간과 별개로 6개 구간의 올림픽 주경기장과 선수촌을 접근하는 경기장 진입도로 공사를 추진해 왔다.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기장 진입도로공사는 국비 1197억원과 도비 257억원, 그리고 군비 257억원 등 총 사업비 1,711억원의 예산이 투입, 7월 중순께 3개 노선의 구간이 준공될 예정이다. 군은 나머지 공사구간에 대해서도 연내 준공예정이다.
이번에 준공되는 노선은 군도12호선(유천~수하) 1.75km(4차로) 구간과 대관령205호(용산~수하) 2.7km(4차로) 구간, 그리고 대관령209호(수하~횡계) 1.34km(3차로) 구간이다.
나머지 구간인 군도12호(유천~용산) 2.92km 구간은 12월, 진부IC~호명교 2.2km구간은 내년 1월 준공할 예정이고, 강원도개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군도13호(싸리재~용산) 4.15km(4차로) 구간은 올해 11월 준공예정으로 모두 70%이상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군은 차량통행이 많고 교통신호등으로 인해 상습정체가 예상되는 대관령JC회관앞과 대관령119안전센터 앞 교차로에 대해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원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진부역 연결도로, 대관령면 우회도로, 알파인 진입로, 지방도 456호, 408호 확포장공사 등이 연내 완공을 앞두고 있어,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중 경기장과 선수촌, 고속도로, 철도역 등을 연결하는 진입도로가 다양해 짐에 따라 경기장을 찾는 관광객과 선수들의 이동이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 공직자와 함께 남은 공사도 안전에 중점을 두고 조기에 준공하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면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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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민의 날 기념 강원도립화목원 무료 야간개장
사진제공/강원도
[허남정 기자]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이준희 원장) 강원도립화목원은 오는 8일 무료 야간개장 문화행사 ‘마술.통기타, 별과의 만남, 숲속 별별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은 제23회 강원도민의 날을 기념해 도민들이 하나 되어 화합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할 목적으 로 추진된다.
8일 오후 6시부터 전문마술팀(아디오스 매직)과 통기타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신비하고 즐거운 무대를 시작으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비눗방울 체험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행사에는 한국천문연구원이 개최한 제25회 천체사진 공 모전에서‘아타카마(Atacama) 2016’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한 김호 섭(강원도청소년수련관 별관측 소장)과 함께 숲속 밤하늘을 수놓은 여름 별자리를 찾아보는 낭만적인 추억만들기도 진행된다.
이준희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 연간 20만명이 찾는 화목원의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온 가족이 좋은 추억과 예술이 주는 멋을 발견하는 흥겨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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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 '2018특선메뉴'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2018특선메뉴'는 세계 각국에서 평창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국내 식도락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18특선메뉴'는 사람이 살기에 가장 이상적인 고도인 해발 700m에 위치한 평창이, 평창의 맑은 자연에서 나고 자란 우수한 식재료 한우, 메밀, 송어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개발한 올림픽음식이다.
무공해 청정지역 평창의 고유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았고, 남녀노소는 물론 외국인의 입맛에도 잘 어울리는 모던음식이다.
평창군은 세계인이 맛 보게 될 올림픽음식 '2018특선메뉴' 보급을 위해, 전문셰프들과 조리기술 전수를 위한 레시피 전수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성공적인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방문 판매컨설팅을 진행해 판매업소 31개소를 확보했고, 7월 현재 판매희망업소에 대한 판매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판매업소에서는 송어덮밥, 메밀파스타, 황태칼국수 등의 식사 주메뉴와 비빔밥샐러드, 초코감자, 사과파이 등의 디저트메뉴 10선을 모두 맛 볼 수 있다. 또 평창만의 멋을 느낄수 있도록 전통음식과의 콜라보 메뉴 '여심꽃밥(비빔밥샐러드) 메밀국수모듬’, '아라리불고기(한우불고기) 메밀모듬’, '아라리불고기(한우불고기) 반상차림’, '눈대목(황태칼국수) 수육모듬’등도 새롭게 선보였다.||사진제공/평창군
또한 평창군은 '2018특선메뉴' 의 붐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팸투어를 실시하면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시세끼’라는 컨셉으로 1박 2일 동안 삼시세끼 2018특선메뉴를 보고 느끼고 맛보는 흥미로운 모습과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식도락 여행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영상제작이 가능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삼시세끼’ 공식 서포터즈 2팀을 모집,, 1박 2일간의 삼시세끼 투어 경합 제작영상은 7월 4일 예고영상을 시작으로 평창군 SNS를 통해 공개됐다.
공식 서포터즈들은 실력있는 대학생 영상전문 동아리 학생들로 구성됐다. 그 중에는 중국인 블로거도 포함돼 있어 특선메뉴의 중국 열풍 기대도 크다.
평창페이스북의 영상콘테스트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승팀에게는 군에서 증정하는 활동 인증서와 올림픽 기념품, 우승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세 차례의 아름다운 도전으로 결실을 맺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염원하면서, 전세계인이 함께 즐기게 될 특별한 음식 2018특선메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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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북평면, 정선토속음식 관광자원화 위한 ‘느름국수’ 시식회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 북평면체육추진위원회(위원장 박태선)는 6일 북평면 복지회관에서 여름철 별미인 느름국수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느름국수 시식회는 북평면 나전역 일원에 정선만의 특색있는 토속음식을 테마로한 맛 전수관 및 이야기 거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선 토속음식 관광자원화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 것.
느룸국수는 옛날부터 정선지방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향토음식으로 매일가루를 반죽해 분틀국수틀에 넣고 눌러 내리면 국수틀 아래 끓는 물 위에 떨어진 국수를 곧 건져내서 그릇에 담아 고명으로 김치를 올려 먹는 별리로 정선 지역주민은 물론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군에서는 북평면 나전역 일원에 정선만의 특색있는 토속음식을 테마로한 맛 전수관 및 이야기 거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토속음식을 정선 대표먹거리 육성과 음식 브랜드화를 통해 관광자원화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소득창출을 위해 다양한 토속음식을 체험하고 맛 볼 수 있는 토속음식 전수관 및 맛 이야기 거리를 24억 여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군에서는 청정 정선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내국인은 물론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곤드레 비빔밥 및 감자 붕생이 밥, 콧등치기 국수, 옥수수 푸딩, 채만두 등 정선을 대표하는 토속음식 10선을 선정해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국내.외 관광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새로운 먹거리 관광자원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곤드레 나물밥 및 누름 막국수, 감자붕생이밥, 곤드레 짱아찌 등 304가지에 이르는 정선만의 특색있는 고유의 토속음식을 선보이는 정선 토속음식축제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토속음식과 축제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자원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지난해 정선 토속음식 레시피 및 조리법에 대한 보존과 전수를 위한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정선 토음식 전수자 30여명이 직접 조리한 304가지 토속음식을 수록한 책자를 발간했다.
서건희 문화관광과장은 “정선 토속음식 맛 전수관 및 맛 이야기거리 조성을 통해 정선 토속먹거리 활성화는 물론 정선 토속음식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등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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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농어촌버스 후곡약수 시범운행
후곡약수터(자료사진)/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구군은 동면 후곡리의 후곡약수와 자연치유센터, 약수골 캠프촌, 오토캠핑장 등을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농어촌버스 일부가 시범적으로 후곡약수를 경유해 운행키로 했다.
시범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는 양구읍~팔랑리(동면)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로, 후곡약수 주차장에서 승하차를 하게 된다.
군(郡)은 시범운행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8월8일까지로, 시범운행 기간 동안 모니터링을 실시해 이용승객이 없거나 운행이 불합리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운행을 중지할 계획이다.
후곡약수를 경유하는 양구 발 농어촌버스는 오전 9시30분과 오후 2시50분에 정림리 현대운수에서 출발하고, 동면 발 버스는 오후1시와 5시40분에 동면 팔랑리에서 출발하는 등 하루에 총 4차례 후곡약수에 정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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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탱고.쌈바와 함께 무더위 날려버리자”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오는 7일 낮 1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새로운 활력소를 충전키 위한 ‘2017년 제2회 Lunch Time 틈새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틈새음악회에는 1부 탱고(리베르탱고, Runaway Baby), 2부 쌈바( LATIN SAMBA, Sway)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프로 댄스스포츠 선수들의 정열적인 공연을 선보이면서 기본스텝 강좌를 통해 직원들과 호흡하는 관객참여형 열린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군이 운영하는 틈새음악회는 매년 분기별 1회 열리고, 매회 공연마다 뮤지컬 갈라쇼, 색소폰 앙상블, 직장인 밴드 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을 통해 직원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활력충전 역할을 해왔다.
송노학 자치행정과장은 “프로 댄서들의 정열적인 공연을 관람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직원들의 일상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의 문화충족 및 처우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