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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복지허브화 통한 복지전달체계 구축 본격 추진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 민간협력을 기초로 한 읍면 복지허브화 추진을 확대해 복지전달체계 강화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는 기존 읍면동 주민센터를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해 고한읍 행정복지센터가 개관한 데에 이어 올해 정선읍 맞춤형복지팀의 신설 및 정선읍, 사북읍, 화암면 행정복지센터 전환을 추진한다.
지난해 처음 행정복지센터로 전환한 고한읍의 경우 센터가 개관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초기상담 767건, 모니터상단 103건 등 870건의 방문상담과 2,500여 만원의 자원을 발굴하여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했다.
22가구에 대한 통합사례가 관리가 이뤄지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고, 올해는 사북읍 행정복지센터전환과 함께 권역을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정선읍 행정복지센터에 새롭게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고 화암면 행정복지센터 전환과 함께 정선읍과 화암면을 권역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민간자원 연계 등 활발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9개 읍면에 행정 28명, 민간 61명으로 구성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내 자원 발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등 민관네트워크 체계 강화를 통해 공공과 지역의 협력을 기초로 지역사회 주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관 복지협력체계 구축과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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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도라지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접수
양구군청 전경[이해승 기자]강원도 양구군은 올해 지급 품목인 도라지에 대해 이달 말까지 2017년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급신청을 접수한다.FTA 피해보전직불금은 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품목의 생산자에게 가격 하락의 일정 부분을 지원함으로써, 농업인 등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피해를 보전키 위한 제도다.직불금은 ▲농업인 등에 해당하고,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자(농업경영체로 등록하지 않은 자는 관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경영체 등록 후 신청 가능) ▲지급 품목을 해당 한.중 FTA 발효일(2015. 12. 20.) 이전부터 생산한 자 ▲자기의 비용과 책임으로 지급 품목을 직접 재배한 자 ▲2016년에 도라지를 생산 판매하여 가격하락 피해를 입은 자 등의 요건을 모두 만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는 지급 품목 실제생산 농업인 등 증명서류(생산사실확인서, 2016년도 판매 기록 등)와 한.중 FTA 발효일(2015. 12. 20.) 이전부터 도라지를 생산했음을 입증하는 서류(농협의 전산출력물, 영수증, 택배 영수증 등), 타인 소유 농지를 경작하는 경우 임대차계약서, 농장주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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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광치자연휴양림 방문객 올해 1만9천 명 예상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구군 광치자연휴양림(양구군 남면 가오작리)에서 힐링하는 방문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휴양림 방문객은 지난 2015년 1만7200명에서 지난해에는 1만8746명으로 약 9%가 증가했고, 올해 6월까지는 6451명이 휴양림을 방문했다.
휴양림 방문객은 매년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7~8월에 연간 방문객의 약 40%가 몰리고, 9~10월까지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에는 1만9천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휴가철을 앞두고 객실 예약률도 매우 높게 나타나면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16일 현재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인 오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광치휴양림의 예약률은 99.2%를 기록하고 있다.
휴양림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광치계곡의 맑은 물과 공기, 아름다운 자연경관, 상쾌한 대암산 생태탐방로 등이 방문객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인기가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 2006년 6월 사계절이 수려한 광치계곡에 자연휴양시설을 설치해 수도권 관광객의 유치 및 지역주민과 도내 이용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연휴양림을 개장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시설에 대한 개선 및 보완작업이 이뤄져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글루 모양의 숙박시설을 비롯해 어린이놀이터 등을 갖췄다. 51㏊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자리한 광치자연휴양림은 양구와 원통을 연결하는 광치터널을 통해 달리면 1시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에 동해안에 도착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연말에는 국비 등 12억 원을 투입해 대암산 생태모험 기반시설을 완공했다.
대암산 생태모험 기반시설은 숙박시설(숙박단지 1개소(9동), 트리하우스 1동)과 편의시설(야외 카페테리아, 화장실), 모험시설(로프 체험시설 등), 경관조성시설(산책로, 숲길 탐사로 등) 등을 갖춰 방문객들이 체류하면서 자연과 어울리며 생태체험, 휴식,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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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만족도 높아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교통서비스가 교통약자 이동편의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지역 주민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농어촌 희망택시’와 ‘장애인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을 도입.운영해오고 있다.
농어촌 희망택시는 교통수요 감소 및 수익성 악화로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농어촌 마을주민들이 대중교통으로 택시를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객은 버스요금인 1,200원 정도만 부담하고, 차액은 양양군에서 보전해주는 시스템이다.
2015년 손양면 학포리와 양양읍 사천리, 서면 송천리 등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양양읍 기정리와 손양면 주리, 그리고 올해에는 손양면 가평리 마을이 추가되면서 현재 7개 마을로 확대해 희망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처음 운영을 시작한 2015년 총 2,984회, 4,159명의 주민이 이용했고, 지난해 5,386회(7,322명)로 크게 늘었다. 또한 올 상반기에만 3,928회(5,361명) 희망택시를 이용하는 등 연말까지 1만 명 이상의 주민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1~2급 중증장애인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콜택시도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2015년 2월부터 지체장애인협회 및 시각장애인협회에 위탁 운영을 실시한 결과, 운영 첫해인 2015년에 1,302명(시각장애인 986명, 지체장애인 316명)이 콜택시를 이용했고, 2016년 1,983명(시각 1,354명, 지체 629명), 2017년 상반기 974명(시각 581명, 지체 393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관내지역 기본 4km까지는 1,100원(1km당 100원씩 추가), 관외지역도 시외버스 요금의 2배를 넘지 않는 선에서 운영되는 등 저렴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고, 탑승 및 하차가 용이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권영수 교통행정담당은 “양양군과 같은 농어촌 지자체의 경우 넓은 면적, 적은 인구로 대중교통이 활성화되지 못해 주민들이 적지 않은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버스 미운행 지역 주민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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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한여름 폭염도 날려버린‘해쉬 이벤트 런’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15일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의 D-100일 기념으로 영랑호 일원에서 개최한 ‘해쉬 이벤트 런’이 참가자들의 열띤 열기속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대한해쉬협회와 속초설악해쉬클럽이 공동주최하고 속초시가 후원한 ‘해쉬 이벤트 런’ 은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해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쉬대회의 붐 조성을 위해 D-100기념으로 개최했다. ||사진제공/속초시
이번 ‘해쉬 이벤트 런’의 코스는 단순히 영랑호변을 따라 걷는 것이 아닌 선발대가 표시해 놓은 표식을 찾아 잔여그룹들이 영랑호변의 안쪽 숲길을 따라 달리는 어드벤쳐 러닝으로 해쉬에 처음 참가한 시민 및 관광객들은 더위도 잊은 채 호기심 가득하고 밝은 얼굴로 대회에 임했다.
또한, 해쉬 런 코스를 돌아 도착지인 영랑호 광장에서 이어진 간단한 음료와 댄스파티는 건강과 재미를 더해 준 ‘해쉬 이벤트 런’의 대미를 장식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해쉬대회에 참가해 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와 같은 성원속에 오는 10월에 있을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해쉬 국제대회인 만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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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관령 고원 눈마을 ‘상가의 얼굴에 화장을 고치다’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 용평면에서는 용평면사무소내에 굿매너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용 트릭아트(포토존)를 설치했다.
트릭아트(포토존)는 용평면사무소 내 빈 공간이었던 공간을 이용해 굿매너 로고를 새겨 넣고 스키점프 그림을 그려 넣은 것으로 민원인 및 관광객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
면에서는 트릭아트 설치 기념으로 선착순 50여명에게는 즉석사진 촬영 및 사진 인화도 무료로 해주고 있다.
권혁영 용평면장은 “앞으로 포토존 주변에 수호랑, 반다비, 굿매너 캐틱터 등도 진열할 계획으로 포토존이 활성화되면 SNS등의 입소문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굿매너평창문화시문운동에 대한 홍보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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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용 트릭아트(포토존) 설치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 용평면에서는 용평면사무소내에 굿매너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용 트릭아트(포토존)를 설치했다.
트릭아트(포토존)는 용평면사무소 내 빈 공간이었던 공간을 이용해 굿매너 로고를 새겨 넣고 스키점프 그림을 그려 넣은 것으로 민원인 및 관광객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
면에서는 트릭아트 설치 기념으로 선착순 50여명에게는 즉석사진 촬영 및 사진 인화도 무료로 해주고 있다.
권혁영 용평면장은 “앞으로 포토존 주변에 수호랑, 반다비, 굿매너 캐틱터 등도 진열할 계획으로 포토존이 활성화되면 SNS등의 입소문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굿매너평창문화시문운동에 대한 홍보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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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이야기가 있는 행기길 걷기
사진제공/정재화 기자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14일 오전 10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사업으로 조성한 금강공원의 행기길을 걸으면서 영월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행기길 걷기’를 위한 시범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시범 행사는 ‘이야기가 있는 행기길 걷기’ 본 행사를 추진하기 전 문제점 및 개선사항 보완을 위해 진행됐다.
추억을 만들면서 건강한 주말을 보내려는 가족이나 친구, 걷기를 좋아하는 누구나 영월군 홍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매월 1회 셋째주 수요일(9월~11월(3개월)) 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영월향교 앞마당~김상태 의병장 충절비~라디오스타 박물관~낙화암 순절비~월기경춘 조형물~민충사~금강정~전재규 의사비와 각종 기념조형물선정·영세불망비군~충혼탑~골목길에 남겨진 옛발자국~향교로 이어지는 구간을 걷게 된다.
유영목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역사와 문화가 있는 길을 걸으며 싱그러운 자연과 여유를 만끽할 수 행사에 많은 사람이 참여해 건강과 행복한 추억을 동시에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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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촌진흥공무원 주요 관계관 업무연찬회 개최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농업기술센터)은 14일 강원도농업기술원주관으로 박흥규 기술원장 및 시군 센터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공무원 주요관계관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17년 주요 농촌진흥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최근 가뭄, 집중호우, 고온으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예방대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박흥기 강원도농업기술원장은 “여름철 장마, 고온 등에 대한 기상과 생육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안전한 농사 달성을 위해 작목별, 단계별로 기술을 지원해 여름철 농업재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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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새마을지도자연합회, 평창백일홍축제 준비 봉사활동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 평창읍새마을지도자연합회(회장 박종관)는 13일 백일홍 축제장에서 설화초 식재구역 일대에 자라난 잡초를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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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용평면 새마을부녀회, 굿매너 자원봉사 릴레이 ‘사랑의 이불’나눔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동숙)는 14일 용평면 저소득 및 독거노인 가정 9가구를 방문해 여름용 이불세트(총 9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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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훈련의 최적지 평창, 레슬링 축구에 이어 야구까지 입성
자료사진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우리나라 4개의 독립야구단중 하나인 ‘팀레볼루션 야구단’이 평창읍에서 하계 전지훈련중이라고 밝혔다.
독립야구단이란 경기를 위한 협의체(연맹, 협회)에 소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선수를 모아 야구단을 구성해 경기를 하는 형태의 팀을 말한다.
프로야구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프로야구에서 방출된 젊은 야구선수들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주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육성하고 있는 것으로, 프로리그-(실업리그)-독립리그.대학야구 순으로 이어지는 아마와 프로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등록된 독립야구단은 연천 미라클과 고양원더스 등이 있다. 이외에도 몇 개의 신생팀들이 생겨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2017년 시범리그를 추진 중에 있고, 향후 리그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전지훈련을 온 ‘팀레볼루션 야구단’은 2017년 창단해 평창출신 박상근 감독과 김민범 코치가 이끌고 있고 선수 15명으로 구성돼 있는 신생팀이다.
야구단을 이끄는 박상근 감독(48)은 진부면 출신으로 강릉고와 동국대를 거쳐 OB베어스, 쌍방울, SK프로야구 선수출신이고, 김민범 코치(45)는 평창읍 출신으로 강릉고와 태평양, 현대, 넥센 프로야구 선수생활을 마친 베테랑이다.
박상근 감독은 “평창읍에 있는 사회인야구단과 지속적인 교류를 하던 중, 평창군이 지역적인 특성상 여름철 날씨가 서늘한 것이 하계훈련지로 최적지라 판단, 야구장이 있는 평창으로 오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에는 현재 부산FC, 강릉 문성고, 인천남고 축구팀을 비롯한 4개의 축구팀과 레슬링 국가대표팀 등 200여명의 팀이 하계 훈련중에 있거나 다녀갔고, 8월에는 스키, 육상팀들도 전지훈련을 올 계획에 있어, 평창군은 동계스포츠는 물론 하계 스포츠 전지훈련의 메카로도 입지를 굳히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으로 평창이 널리 알려지고, 여름철 대관령이 가장 시원하다는 기사, 그리고 강원FC 프로축구구단이 평창으로 홈경기장을 옮긴 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스포츠 전지훈련을 평창으로 오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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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척산 족욕공원 주말 야간 연장 운영
자료사진
[이해승 기자]전국 유일 족욕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인 ‘척산족욕공원’이 피서철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주말(토요일) 야간 연장 운영한다.
척산 족욕공원은 무료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피로회복을 위한 관광.휴식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척산 족욕공원이 주변관광지인 자생식물원, 설악누리길과 연계돼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민간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토요장터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음달 26일까지 피서철 토요주말장터 운영 시에는 밤 9시까지 연장운영을 통해 주말 관광객들이 찾아와 야간에도 피로회복을 위한 족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척산 족욕공원은 지난 2012년 5월 개장해 척산온천마을에서 민간위탁되어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시에서 직접 운영하면서 그동안 발생됐던 방석이나 수건의 대여에 따른 민원 발생이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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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사회단체 연합회 지역 현안 공동 대응키로
사진제공/폐광지역 사회단체 연합회
[허남정 기자]폐광지역 사회단체 연합회는 13일 도계읍번영회(회장 전우열) 주관으로 긴급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각종 현안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폐광지역사회단체 연합회는 지난 4월 27일 (사)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김호규),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위원장 이태희), (사)영월군번영회(회장 유재근), 도계읍번영회(회장 전우열)로 구성한 단체이다.
이 자리에서 우선 언론에 보도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설립 움직임과 관련해 정부의 방침을 좀 더 면밀히 지켜보면서 이를 구체화 할 경우 강력 대응키로 했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추추파크의 경우 이는 도계 지역의 문제가 아닌 폐광지역의 현안으로 강원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등 대책 마련을 공동으로 촉구키로 했다.
정부의 정책 제안 창구인 광화문 1번지에 강원랜드 규제완화, 폐광지역 개발 전담기구 설치, 도시재생 등을 공동으로 건의키로 했고, 폐광지역 경제 회생을 위해 배분하는 폐기금을 마치 시장.군수의 쌈짓돈처럼 사용되지 않도록 특별회계 설치 등 정부차원에서 미래 발전적이고 폐특법 정신에 부합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최근 폐광지역 4개 시.군에서 강원랜드에 요청한 각 약 30억원 규모의 지역 특화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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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17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실시
사진제공/정선ㅁ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및 실업자를 대상으로 소득창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7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군에서는 12일 정선군 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전정환 정선군수 및 공공일자리 참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폭염대비 건강관리 및 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2017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총 176명으로, 공공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탄광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구성됐다. 65세미만은 주30시간이내, 65세이상은 주15시간이내에서 근무하게 된다.
공공근로사업은 41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하반기에 총 42명이 각 읍.면의 환경정화 및 공공기관지원 등에 참여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92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반기에 총 104명이 각 읍.면의 지역공간 개선형 사업, 재가장애인일자리 지원 및 결혼이민자취업지원 등의 서민생활 지원형 사업, 화암.고한 지역의 특산물을 상품화하는 지역자원활용형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7월부터 10월까지이다.
탄광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6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폐재해자들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총 17명이 참여하고, 읍.면의 유휴공간활용한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기간은 7월부터 10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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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간 제5차 연석회의 개최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형구 사무총장 및 전정환 정선군수를 비롯한 조직위와 강릉.평창.정선 개최도시 관계자들은 12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조직위와 개최도시간 연석회의를 갖고 대회기간 중 교통대책 등 현안사항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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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수리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 영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영태)는 복지사각지대의 가구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대상가구에 대한 집수리 지원을 위해 지역내 업체와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속초전업사(대표 최승석), 드림하우징(대표 김영민), 광성종합인테리어(대표 김희순), 영지건설산업(대표 김태석)가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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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윈드오케스트라’출근길 연주회 개최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 영랑초등학교(교장 유정균) 관악부의 ‘영랑윈드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행복한 출근길 연주회’가 12일 오전 8시 20분부터 속초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영랑윈드오케스트라’는 1996년 창단해 2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속초관내 유일한 초등 윈드오케스트라단으로 ‘One sound! One band!’ 라는 슬로건 아래 4~6학년 7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됐다.
‘영랑윈드오케스트라’는 속초시 교육경비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년 11월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각종 학교행사와 설악문화제 거리퍼레이드 참가, 까리따스 요양원 방문 공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교직원, 학생, 나아가서는 지역주민들이 음악과 함께 활기차고 행복한 아침을 열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아침 등굣길 연주회를 열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재능발휘와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도록 교육경비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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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재난취약시설 현장점검 실시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여름 피서철 및 장마철을 맞아 각종 자연재난.재해 예방 및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위해 각종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인명.재산 피해 예방 및 주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11일 신주호 정선부군수를 단장으로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재해 사전 예방 일환으로 물놀이 위험지역 및 재난 취약시설, 방재시설, 사업장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우 및 강한 바람 등 급변하는 기상여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물놀이 위험지역 3개소를 비롯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1개소, 인명피해 우려지역 6개소 등 재난취약시설 12개소에 대한 현장 확인을 통해 위험요소 및 안전여부를 점검하는 등 재난.재해 취약시설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배수펌프장 3개소 및 우수저류조 1개소, 차단시설 3개소 등 방재시설 7개소를 찾아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및 점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선군에는 물놀이 관리지역 24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D등급) 6개소, 인명피해 우려지역 13개소 등 재난취약시설 43개소와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 8개소, 무더위쉼터 65개소, 예.경보시설 89개소, 침수위험 차단시설 4개소 등 방재시설 166개소가 있고, 군에서는 여름철 홍수예방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홍수재해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신주호 부군수는 “청정자연 경관 및 많은 관광지와 다양한 여름 축제가 열려 여름철에 많은 관광객들이 정선을 찾고 있는 만큼 물놀이 위험지역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재해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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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우체국, 정선장학회 장학금 기탁
사진/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 정선우체국(국장 신국언)은 11일 정선장학회를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전정환 정선장학회 이사장(정선군수)에게 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