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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백일홍축제 준비 한창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평창강 종부둔치에서 열리는 제3회 평창백일홍축제를 위해 평창백일홍축제위원회의 막바지 축제준비가 한창이다.
평창백일홍축제위원회는 지난 6월 굿매너평창협의회와 연계해 ‘올림픽도시 평창에 꽃을심어주세요!’라는 캠페인을 진행으로, 2,018명의 주민참여로 백일홍 꽃묘 식재를 시작하면서 본격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꽃묘 식재 후 관리를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폭우로 쓰러진 백일홍에 지지대를 세우고, 설화초 식재구간에 피어난 잡초를 제거하는 등 백일홍 꽃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백일홍축제장 입구에 축제장의 액운을 쫓아내고 포토존 역할을 할 ‘백일홍대장군’, ‘백일홍여장군’ 장승 한 쌍을 세웠고, 먹거리촌도 지난해 5개업체에서 올해에는 10개업체로 늘렸다.||사진제공/평창군
또한, 지난 8월 10일 평창읍사무소에서는 사회단체장과 축제자문위원 50명에게 그 동안의 준비 상황과 향후 추진할 축제 프로그램, 주민참여계획 등에 대하여 보고하는 ‘평창백일홍축제 사회단체장.자문위원 보고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올해 백일홍 포토존(꽃밭)의 입장료 가격을 천원으로 확정했다.
박덕수 평창백일홍축제위원장은 “축제의 준비에 항상 같이 힘써주는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는 백일홍 꽃밭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종 체험활동과 볼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위원회는 9월초까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남은 기간 인터넷과 SNS, 신문.방송, 리플렛 배부 등을 대내외적인 축제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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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관광기념품 관광객에게 인기몰이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관광기념품이 현지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에 의하면, 평창관광기념품이 평창지역 관광지 내에 본격적으로 판매된 것은 지난 3월부터로 판매율은 지속 증가하고 있다. 당초 목표치인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금에 상당하는 판매실적은 올 해 안에 월등히 넘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평창군이 관광기념품을 상품화 단계까지 성공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일 뿐만 아니라 판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이끌어 낸 것도 최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고유성과 상품성을 갖춘 관광기념품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상품화에 이르는 사례가 드문 가운데 평창군이 추진하는 관광기념품 사업은 생산자부터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평창군은 지난해 전국 공모전을 통해 소구력을 갖춘 기념품 6종, 8목을 선정했고, '눈동이디퓨져', '눈동이피규어', '티스푼&포크', '송어우든샤프' 등 총 4종이 현재 상품화 단계에 진입했다.
평창군은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선정된 생산업체에게 시상금을 지급하는 대신 그에 상당하는 물품구매를 보증하고 관광지 내 소매점을 확보하여 실제 상품 양산을 유도하고 있다.
일부 자치단체가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당선작을 시상금만큼 전량 구매를 하는 경우도 있으나, 모두 일회성으로 추진할 뿐 평창군 같이 생산업체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경우는 드물다.||사진제공/평창군
또한, 평창군은 관광기념품 고유성을 고려해 평창지역에 한정해 관광기념품 소매점을 모집하고, 선정된 판매업체에게는 판매실적의 상당 비율을 인센티브 형태로 지원한다.
마진율은 판매업체가 소비자 가격을 결정하는 핵심 부분으로 평창군은 판매업체의 마진 일부를 보장하는 대신 관광기념품 유통판매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관리.감독한다.
평창관광기념품은 생산업체가 제공하는 가격(일명, 도매가격)과 판매업체가 판매하는 가격(일명, 소비자가격) 차이는 10% 수준이다. 관광객들이 관광기념품을 도매가격에 준하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한 이유는 판매업체가 평창군이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추가 수익으로 처리하는 대신 군 지원금만큼 판매가격을 낮춰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때문이다.
평창군에 관광기념품 판매처는 총7개소로 '이효석문학관(동카페)', '대관령하늘목장', '허브나라농원', '평창켄싱턴플로라호텔(카페플로리)', '평창(하)휴게소', '봉평메밀종합식품'이고 최근 '황태회관면세점'이 군-도매점-소매점 상호간에 유통.판매협약을 완료하고 판매중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에 특화된 관광기념품을 육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기본 방향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위하는 행정모델을 개발하고자 노력했다."면서, "관광기념품 신규 발굴과 함께 관내 판매망을 지속 확대해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평창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이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2017 평창관광기념품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서류접수를 거쳐 10월 11일부터 10월 19일까지 물품접수가 진행된다. 양산 능력을 갖춘 생산업체는 전국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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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국 색소폰 동호인 워크샵 개최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14일 망상컨벤션센터에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동해지회가 주관하는 전국 색소폰 동호인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같은 날 저녁 8시부터 개최되는 대니정, 이병주 등 국내 최정상급 색소폰 연주자 초청 공연인 ‘한여름밤 별바라기 색소폰 페스티벌’공연을 관람키 위해 망상해변을 찾은 전국 색소폰 동호인들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워크숍에 참가하는 전국 색소폰 동호인 300여명은 세종대학교 음악학과 지도교수 겸 서울 퓨전 앙상블 리더인 손 진 교수를 초청해 다양한 색소폰 연주 기법을 배우고 서로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동해지회는 이달 15일까지 망상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2017 망상 야해(夜海) 페스티벌’을 동해문화원과 공동으로 주관해 진행한다.
최성규 공보문화담당관은 “색소폰 페스티벌 및 동호인 워크샵으로 전국 각지에서 망상해변을 찾아온 동호인에게 동해시만의 특화된 문화예술 컨텐츠를 선보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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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18 동계올림픽 붐업사업 ‘샛바람-신바람’ 개최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18 동계올림픽 붐업 프로젝트로 ‘샛바람-신바람’을 오는 16일부터 5일간 망상해변에서 개최한다.
강원도와 동해시가 후원하고, 동해청년작가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풍요의 바람, 희망의 바람, 포용의 바람, 평화의 바람, 열정의 바람으로 크게 다섯 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샛바람-신바람’의 샛바람은 어부들이 사용하는 동풍을 의미하면서 다섯 대륙의 꿈과 희망, 열정이 동해의 바닷바람을 타고 평창으로 이어질 것을 희망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첫 번째 주제인‘풍요의 바람’은 설치 미술가 정명교작가의 야외 설치 작품으로 동계올림픽 엠블럼 형태를 시민, 학생들이 참여해 700여개의 깃발로 제작하는 대형 설치 작품이다.
두 번째 주제인‘희망의 바람’은 예술창작교실로 지난달 한달간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미술학부 및 관내 유치원, 초중고 학생이 참가해 동계올림픽 캐릭터 수호랑 반다비 그리기, 희망 메시지를 담은 깃발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사진제공/동해시세 번째 주제인 ‘포용의 바람’은 소통하는 현장체험프로그램으로 망상해수욕장를 찾는 동해시민과 관광객에게 수호랑 반다비 캐릭터꾸미기와 참여자가 촬영하는 사진 콘테스트로 진행된다. 샛바람-신바람 블로그에서 참여할 수 있고 현장 참여는 이달 1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네 번째 주제인 ‘평화의 바람’은 샛바람 신바람 공연으로 16일과 17일에 개최되고 걸그룹 아모르, 아이돌그룹 D.I,P, 타악퍼포먼스 아작, 이훈 마술사가 출연한다.다섯 번째 주제 ‘열정의 바람’은 아카이브 전시회로 예술창작교실작품들과 현장체험 프로그램 결과물 그리고 사진콘테스트 우수작이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동해문화예술회관 대 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최성규 공보문화담당관은 “이번 행사는 동해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동계올림픽에 대한 시민의 기대와 관심을 더욱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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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해설사와 함께하는 야생화 트래킹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태백시는 지난 5일에 이어, 오는 12일 검룡소에서 두 번째 야생화 트래킹을 진행한다.
2017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해설사와 함께하는 야생화 트래킹’은 오전 10시 검룡소를 출발해 분주령, 금대봉을 통과한 뒤 다시 검룡소로 돌아오는 5㎞코스로 진행된다.
지난 5일 야생화 트래킹에 참여했던 한 관광객은 “그동안 무심히 지나치던 야생화와 나무들의 이름과 유래, 특징 등을 해설사의 명쾌하고 재미있는 설명을 들으면서 걷다보니 힘든 줄 모르고 4시간이 훌쩍 지나갔다”면서,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길을 걷다보면, 절로 힐링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설사와 함께하는 야생화 트래킹’은 참가자 전원에게 T셔츠를 무료 배부하고, 참가비는 없다. 참가 신청은 전화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되고, 출발 전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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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 운영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9일 정선 신동읍사무소에서 지역의 황기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를 운영했다.
이날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는 농촌진흥청의 주관으로 황기분야 전문가들이 황기재배에 따른 애로사항 등에 대해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제작된 맞춤식 교육교재를 활용했다.
특히 관내 황기재배 농가 40여명을 대상으로 황기 다년 재배기술 및 병해충 방제요령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군에서는 164농가 120.9ha 면적에서 정선 황기를 재배하고 있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약용작물 중 첫 번째 작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고기윤 작물지도담당은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 운영으로 황기재배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농촌의 경쟁력 확보 및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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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120민원기동대’ 운영
사진제공/통영시
[이성복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세대의 생활민원 처리, 고충상담을 위해 120민원기동대를 운영하고 있다.
120민원기동대는 자생단체적 성격을 가지고 읍면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읍면동 120민원기동대 15개 단체와 통영시(행복나눔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활민원처리전담 120민원기동대 1개 팀이 있다.
통영시 120민원기동대는 찾아가는 복지행정의 일환으로 저소득세대,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등에 전기.보일러 수리, 상하수도 점검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와 말벗, 고충상담 등의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취약계층 290세대를 대상으로 600여 건의 생활민원을 처리했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폭염 및 장마철 누수로 인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취약계층 세대를 순찰하면서 어려움을 살피고 일상생활 불편 등의 민원에 대비해 언제든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혼자 해결키 힘든 취약계층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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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보건소, 다문화가정 지원 협약체결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 보건소와 속초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임신.출산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지원 사업 협약’을 8일 오후 2시 속초시보건소에서 체결했다.
대부분의 다문화가정은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각종 의료지원사업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기초 건강확보와 임신, 출산에서도 어려움이 있었다. 또 다문화가정 뿐 아니라 시민의 건강과 저출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다문화가정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돼 왔다
이번 협약체결로 속초시보건소는 의료취약 계층인 여성 결혼이민자 및 그 가족들에게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임신, 출산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정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속초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등록된 다문화가정 가구원을 보건소와 연계해 ‘보건소 추진사업 안내 책자’ 다언어 번역 및 진료시 통역을 지원한다.
다음 달 중 번역된 홍보책자를 활용해 함수근 속초시 보건소장이 직접 임신.출산 지원 사업과 다문화 가정의 가족별 맞춤형 보건사업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언어소통의 어려움과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결혼 이민자에게 임신.출산, 육아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해 임신 중 건강관리 및 건강한 출산에 적극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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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여름철 냉난방기 지원으로 ‘버섯 안정생산’ 기여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관내 버섯농가의 여름철 고온기 안정적인 버섯 생산을 위해 8천만원을 투입해, 9농가 22동의 버섯재배시설에 지원한다.
관내 버섯 재배농가의 재배시설은 간이재배사와 판넬재배사로 이뤄졌고, 판넬재배사는 비교적 온도관리가 용이하지만, 간이재배사는 그렇지 못해 여름철 버섯생산량과 품질의 저하를 피할 수 없었다.
최근 몇 년간 여름철 30℃를 넘는 고온현상이 지속돼 버섯 배양이 좋지 못하고, 고온기 버섯 생산이 거의 불가능 했으나, 일부농가는 냉난방기 지원으로 배양이 평소와 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지원은 농가버섯재배사의 현지 여건에 따라 이동식냉풍기나 고정식 냉.난방기를 지원하고, 일부 농가는 폐갱도에서 나오는 17℃의 냉풍을 이용할 수 있어 송풍시설 설치로 냉난방의 효율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미숙 기술보급과장은 “여름철 버섯의 재배와 배양을 위해서는 차광망을 2중으로 해주고 30℃이상의 고온 및 과습을 피하기위한 수막이나 환풍기를 설치하여 온도를 낮추어 주는 방법도 필요하다”면서, “냉난방기의 설치가 어려워 지원을 받지 못한 버섯 재배농가의 고온기 버섯 재배 지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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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생들, 양양에서 초.중.고 진로캠프 진행
사진제공/양양군
[이해승 기자]건국대 대학생 100여명이 2년째 양양을 방문해 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캠프를 진행,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비전과 꿈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건국대학교 총학생회가 맡아 진행하는 이번 교육봉사활동(이하 ‘교활’)은 대도시와는 달리 이렇다 할 직업체험시설이나 입시학원이 없는 농촌지역 청소년에게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직업과 대학 진학에 대한 정보, 살아있는 경험을 전수해 자신들의 꿈을 만들고 이뤄가는 기회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제49대 총학생회 ‘청春어람’ 주관으로, 드림(Dream)선생님으로 불리는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3박 4일 동안 양양지역 7개 초.중.고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교활을 펼쳤다.
이들 대학생들은 양양지역 청소년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올해 5월부터 교활을 준비해왔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개월간 교육학습지원센터에서 소양교육과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받았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아탐색과 진로상담에 초점이 맞춰졌고, 연령대별로 다양한 눈높이에 맞춰 기획했다.
초등학생에게는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고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자아탐색과 자아초상화 만들기, 세계문화체험, 직업체험교실 등을 진행하고, 중학생은 자기탐색 과정을 통해 본인의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심리연극과 그리스 로마신화를 통해 배우는 인성과 자아시간을 운영했다.
또 대학진학을 앞둔 고등학생에게는 형, 누나(언니, 오빠)인 드림선생님들이 ‘나의 캠퍼스 생활’과 ‘동아리.연애.알바이야기’ 등 동생들이 궁금해 할 이야기를 강연하고, ‘1대 1 멘토의 학과선택 상담’ 등 진로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좀 더 넓은 시야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꿈을 심어줬다.
이번 교활에 참가 중인 양양 출신 최현탁 건국대 부총학생회장은 “지난해 양양지역에서 교활을 진행한 결과 참가 대학생들이 보람을 느끼고 올해도 적극적으로 차여하고자 해 2년째 진행하게됐다”면서, “고향 후배들이 진로캠프를 통해 자신들의 꿈을 만들고 키워가고 이뤄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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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적극행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적극행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
양양 지역의 경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1,370명(일반수급자 1,197, 시설수급자173)으로 전체 인구의 5.01%를 차지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인구 7,141명 중 75.55%에 해당하는 5,395명이 기초연금을 수령하고 있어 복지수요가 많은 편이다.
최근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복지수요도 크게 늘고 있지만, 사회복지 인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복지서비스가 복잡.다양화되면서 복지제도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도 적지 않다.
군은 이러한 복지사각지대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복지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기 위해 이달부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운영한다.
우선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는 마을을 순회하면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 군은 마을회관 등에 복지상담실을 설치.운영, 각종 복지정책에 대한 심층면담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자원봉사센터와 적십자사 등 유관기관과 공조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거동 불편인 등을 대상으로 이.미용 및 침구류 세탁 등을 지원키로 했고, 보건소 방문보건사업 인력 2명도 함께 출장해 혈압․혈당 및 구강검사, 치매 조기선별 등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과 장애인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복지후견인제를 운영한다.
군은 공직경험이 풍부하고, 사회적 배려심이 강한 군청 산하 6급 공무원을 취약계층가구의 복지후견인(1가구 1명)으로 지정했다. 복지후견인은 지정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함은 물론, 각종 편의와 서비스를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복지지원반을 구성, 서비스 창구를 일원화해 복지수요를 신속히 해결하고, 현장 위주의 서비스 제공으로 수혜자 만족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사회복지분야 종사자 및 복지 수혜자의 체험수기 등을 엮어 사례집으로 발간해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일반인의 동참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윤학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최근 독거노인 고독 사(死)와 조손가정 결식아동 문제 등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복지사각지대 사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정보와 관심 부족으로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없도록 적극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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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은 흐르고, 흘렀다”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뗏목은 흐른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2017 영월 동강뗏목축제가 25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동강둔치에서 4일간 진행된 올해 동강뗏목축제는 일상과 무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맨손송어잡기와 뗏목.래프팅.패러글라이딩.카누타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했다.
올해 핵심 키워드인 ‘뗏목’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이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영월군
올해 처음으로 재현된 전산옥 주막은 동강 물 위에 조성된 평상과 동강국제사진제의 역대 사진으로 장식된 그늘막은 시원한 동동주 한사발을 들이키면서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축제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2017 동강뗏목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관광객들이 뗏목과 함께 즐거운 여름을 온 몸으로 만끽하셨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동강뗏목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 해 나아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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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서화1리, 지역 군부대와 자매결연 맺어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 서화1리 마을은지난 2일 서화1리 마을회관 앞에서 지역 군부대와 자매결연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서화1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군부대는 12사단 51연대 서화대대와 79포병대대로, 두 군부대는 평소 서화1리와 대민지원, 군장병 위문활동 등으로 적극적으로 상호 교류해 온 부대이다.
이 날 행사는 간담회, 자매결연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권용기 서화1리장은 “우리 지역의 안보를 위해 늘 힘쓰면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대민지원을 아끼지 않는 두 군부대와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는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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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김장소 마을에서 연꽃·들꽃 향기에 취해보세요”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 북면 월학1리 김장소 마을 일원에 조성 중인 ‘꿈이 있는 들꽃마을’이 최근 아름다운 연꽃과 들꽃이 만발해 이를 보러 오는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행정자치부에서 공모한 특수상황지역 지원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북면 월학1리 김장소 마을 일대를 꽃으로 뒤덮인 정원 마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꿈이 있는 들꽃마을’로 추진 중인 월학1리 김장소 마을의 수경정원은 2015년부터 월학리 2285번지에 사업비 2억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연못을 확장하고 부지면적 3,800㎡에 백련과 홍련 각각 350주를 심어 연꽃 연못을 조성했다. 관찰로와 연못 중앙에 관람데크 377㎡를 설치해 방문객의 쉼터 및 산책로로 활용하고 있다.||사진제공/인제군
수경정원의 연꽃은 지난해부터 개화하기 시작해 현재 3,300㎡의 논에 1,500주의 백련과 홍련이 관람 데크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펼쳐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늦게 까지 개화해 오는 9월까지 백련과 홍련의 아름다운 연꽃 연못 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사업비 2억을 투입해 조성된 열린 정원은 올해 김장소 마을의 16가구 주민의 사적공간을 정원화해 마을 주민 스스로 만드는 정원으로 꾸며져 산철쭉, 옥잠 이니스우, 왕벗나무, 수호초 등 다년생 초화류 및 관목류를 식재하여 마을 곳곳에 풍성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사진제공/인제군
김장소 마을에는 블루베리체험 농원도 30,000㎡가 조성돼 있어 블루베리 따기와 전통 음식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올 한해 이 마을을 찾는 방문객이 5,000여명에 이르러 농촌마을 소득에 큰 보탬을 주고 있다.
특히 군은 2018년까지 레스토랑, 북카페, 정원 등이 어우러진 들꽃라운지를 조성하여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해 마을의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 할 수 있는 거점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야생화 등을 통한 특색있는 마을을 조성하여 김장소마을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고 들꽃마을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여 마을 소득과 연계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의 노력을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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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영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인기를 얻고 있다.
강원도 영월군에는 총 9개의 체험휴양마을과 관광농원 8개소, 민박 385개소 등 모두 402개소의 관광휴양단지가 운영되고 있다.||사진제공/영월군
영월군은 체험휴양마을에 대해선 안전보험가입과 체험비용 일부를 지원해 주고 있고,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과 안전시설점검 등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하고 체험객을 맞고 있다.
인기 있는 마을로는 1박2일 방송된 중동면 녹전3리 유전리마을과, 동강레프팅 뼝창마을, 한반도면 뗏목체험마을, 김삿갓면 예밀포도마을, 중동면 산솔마을, 도시와 농촌교류 센터인 무릉요선권역센터 등에 주문예약이 쇄도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월군
이곳 마을에서는 농가에서 숙박을 하면서 뗏목타기 체험, 동강레프팅체험, 포도따기 체험, 삼굿체험, 전통혼례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군에서는 일부 체험휴양마을에 대해서는 체험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체험비용(최대 5천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7월말 현재 30,499명이 다녀갔고 하반기 예약 인원도 70팀, 1,200명이 예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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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영월경찰서, ‘휴가철 음주교통사고 예방’ 홍보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과 영월경찰서는 남면 연당리 연당나들목(31호 국도) 외 25개소에 휴가철 음주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수막을 게첨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홍보활동으로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한잔의 술잔은 당신 가족의 원망과 눈물의 잔입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음주운전 분위기를 사전 억제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 관내 사고 발생상황을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가 총 119건,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10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84%는 운전부주의 및 안전수칙불이행으로 발생했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휴가철을 맞아 시와 별, 동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영월을 찾아주신 방문객들이 많은 추억을 담아가기를 바란다”면서, “들뜬 마음으로 운전하기 쉬운 여름 휴가철,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에도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월경찰서는 이달 31까지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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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8월, 토.일요일.공휴일 불법 주정차 계도 및 단속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지속적인 주차 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 특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토.일요일과 공휴일의 불법 주정차 단속의 문제점을 보완키 위해 8월 한달간 계도와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토.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속자가 근무하지 않는 시간을 악용해 불법 주차로 통행이 불편한 2개 구간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2개 구간은 묵호항 동해수협 은행 앞에서 묵호동 천자봉건어물 구간과 천곡동 동해우체국옆 도로변에서 천곡동 천곡해물탕 앞 구간이다.
이번 단속은 도시교통과 전직원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천곡동은 폐쇄회로(CCTV) 탑재 차량을 이용 10~20간격으로 수시로 순찰을 실시하고, 묵호동은 오전, 오후로 구분해 직원을 고정 배치시켰다.
박상출 안전도시국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으로 피서철을 맞아 증가된 차량이 원활하게 소통되어 주민 불편이 해소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불법 차량이 없는 쾌적한 거리로 변모될 수 있도록 주변 상가와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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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농업기술센터, 유휴지 10,000㎡ 코스모스 파종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구군 양구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남면으로 신축 이전하면서 부지 내 유휴지 약 10,000㎡에 지난달 초 꽃길조성을 위해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코스모스를 파종 했다.
코스모스는 멕시코가 원산지로 6~10월까지 시골길 도로변이나 마을 안길에 널리 심겨져 왔고, 뿌리를 제외한 전체를 ‘추영’ 이라고 해 눈 충혈 등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돼 왔고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적응하는 정겨운 우리 꽃이다.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키 위해, 관내 도로변과 마을 내 식재토록 10만여본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직원 50여명은 30℃가 넘는 더운 날씨에도 구술 땀을 흘리면서 코스모스 양묘에 애쓰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소재한 주민 김모씨는 “9~10월 코스모스 만개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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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명품 ‘양구 멜론’ 이달 하순 본격 출하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전국에 명성을 떨치고 있는 명품과일 양구 멜론이 이달 중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할 예정이다.
올해 양구지역에서는 80농가가 20㏊에서 멜론을 재배해 480톤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액적으로는 17억5천만여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70농가가 18ha에서 463톤을 생산 했다. 매년 재배 농가가 증가 추세에 있다.
본격적인 출하는 이달 20일경부터 시작돼 추석 전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양구지역에서 재배되는 멜론은 그물무늬가 있는 얼스계 넷트 멜론으로, 지난 6월 정식이 시작된 지 두 달여 만에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것으로, 양구멜론은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이제는 ‘양구 멜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전국 각지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어 출하와 거의 동시에 전국 각지의 청과상 및 개인주문자들에게 팔린다.
양구군은 지난 2011년부터 과채류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고품질 멜론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유통경쟁력 확보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재배면적을 확대해왔다.
특히 시범단지도 육성해왔다. 지난 2014년부터는 멜론을 전략작목으로 육성키로 하고, 친환경 농자재 등을 투입하면서 특화사업으로 추진해왔다.
작목반을 구성한 재배농가들도 고품질 멜론을 생산키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 재배기술 컨설팅을 받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농업지원과 권은경 원예담당은 “멜론이 높은 명성을 계속 이어가 농가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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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상하수도요금 10월분부터 인상 추진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오는 10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요금을 현재 대비 상수도요금은 9%, 하수도요금은 15% 인상을 통해 요금 현실화를 추진한다.
속초시 상.하수도요금은 생산원가 대비 요금 현실화가 2015년도 기준으로 상수도요금은 70.41%, 하수도요금은 16.81%에 머물러 만성적인 채산성 악화와 함께 전반적인 공급품질과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실정으로 연차적으로 사용료를 인상하고 있다.
요금인상 폭은 상수도의 경우 올해까지 9%씩, 하수도는 오는 2019년까지 매년 15%씩 단계적으로 인상을 통해 생산원가대비 요금 현실화를 상수도요금은 90.05%, 하수도요금은 33.41%까지 개선시킬 예정이다.
각 가정에서 부담하는 규모는 가정용으로 20톤의 수돗물을 사용할 경우, 현재 상.하수도요금을 합해 18,870원을 부담하던 것이 2,110원이 인상된 20,980원을 부담하게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상.하수도요금 인상은 시민들의 기본적인 생활기반인 상.하수도시설의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부득이한 선택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고, “시도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 이변으로 매년 물 공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물부족 도시로 물문제 해결을 의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물절약 설천’의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