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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체납 지방세 징수율 강원도 1위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올해 상반기에 지방세 이월체납액 32억7천3백만원중 13억8천6백만원(42.3%)을 징수해 강원도 평균징수율인 23.7%보다 18.6%가 높아 도내 징수율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상반기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징수 독려반을 편성 운영하고 체납자에 대한 재산.소득.주거여건 등의 조사 및 분석을 통한 재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고액체납자에 대한 지속적인 체납독려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쳤다.
속초시는 하반기에는 보다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실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세 풍토 조성뿐 만 아니라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체납세 면탈여부 등을 세심히 조사해 가택수색 등 과감한 징수활동으로 조세 정의 실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타시군의 선진 세정기법을 벤치마킹해 납세자들의 납부 편의시책 및 탈루세원의 방지 등 여러 시책이나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납액 징수 강화 뿐만 아니라 현년도 징수율도 높이면서 납세의식 고취에 앞장 설 것”이라면서, “속초시 재정운영의 건전화를 위해 자주재원 확충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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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인제지역 생산 계란‘모두 안심 卵’
자료사진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식용란에 대한 살충제(피프로닐) 잔류 검사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아 시중유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살충제 잔류검사는 최근 유럽에서 발생한 식용란 살충제 잔류농약 파동에 따라 지역 축산농가에 어려움을 한숨 돌리고, 지역주민들이 관내에서 생산된 계란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잔류농약 검사는 관내 산란계 사육농가 2농가에 대해 공무원이 직접 채취한 각20개의 계란을 동물위생시험소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에 피프로닐 등 살충제 잔류 검사를 의뢰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이를 계기로 인제군 관내에서 생산된 계란은 군부대 납품물량과 인제 및 속초지역 일부마트에 공급되던 4만여 개의 계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연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5만5천여마리의 살 처분 이후 방역대책 및 축산농가 지도로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많은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우리군에서 생산되는 계란은 적합 판정을 받아 시중에 유통 될 수 있어 다행”이라면서, “방역대책 및 축산농가 지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프로닐은 살충제 성분으로 두통, 현기증, 등 신경 증상과 함께 장기간 과다 섭취할 경우 간장과 신장 등 장기 손상을 일으키는 살충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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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찾아가는 노동관련법’ 교육
사진제공/한국노총강원태백지역지부
[허남정 기자]17일 강원도 태백시가 주최하고 한국노총강원태백지역지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노동관련법 교육을 태백기계공업고등학교 취업준비생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노동관련법 교육은 지난달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교육내용으로는 근로계약서 작성, 근로시간과 휴게, 주휴일, 임금, 퇴직연금, 해고 및 징계, 비정규직, 4대보험 등을 주제로 한길노무법인 노무사(주영희)가 강사로 나서 현실속의 노동법 지식을 설명했다.
한국노총강원태백지역지부 의장 김도후는 “앞으로도 취업지원기관 등 교육을 확대해 고용차별예방과 근로자 권익보호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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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황영철 의원 불구속 기소
[허남정 기자]춘천지방검찰청은 보좌진 월급 일부를 반납받아 사무실 운영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바른정당 황영철(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국회의원을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황 의원은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신의 비서를 지낸 김 모 씨가 국회의원 보좌진 등의 월급을 일부 반납받아 지역구 사무실 운영비 등으로 사용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황 의원이 보좌진 등으로부터 2억 8천만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황 의원은 이와 별도로 290만 원 상당의 기부와 관련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황 의원의 비서 김 씨를 구속기소 하고, 범행 관련자 6명을 기소했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자발적 협조로 지역 사무실 운영과 지역구 활동에 사용됐을 뿐 단 한 푼의 정치자금도 부정하게 기부받거나 사적으로 유용하지 않았다”면서, “검찰의 무리한 기소에 맞서 재판 과정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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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소방취약계층 소방용품 지원
[허남정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2018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소방시설법’에 따라 일반주택의 경우 지난 2월 4일까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와 같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의무유예기간이었지만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설치하지 못한 사례가 많아 화재사고에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특히 속초소방서 통계에 의하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속초지역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건수 434건중 주택화재는 90건으로 20% 정도인데 반해 사망자 4명 모두가 주택 거주자로 나타나 일반주택에 대한 소방시설 설치가 더욱 요구됐다.
그동안 속초소방서에서 소방취약계층에 대해 2011년부터 자체 사업비인 도비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속적으로 무상 보급해 올해까지 2,500여 가구에 소방시설을 지원했지만 아직 미설치된 취약계층이 3,000여 가구에 달해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속초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키 위해 이번 달 ‘속초시 소방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제정을 위한 입법예고를 하고 2018년부터 매년 3천만원의 예산투자로 소방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 지원해 화재를 조기진압 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소방취약계층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포함해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세대와 노인구성 세대를 전체적으로 담고 있다. 지원조례가 제정되면 소요예산 확보와 시책안내, 신청접수를 통해 소방시설물을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설치 지원하게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속초소방서와 공조체제를 잘 마련하고, 강원도에서도 본 사업에 예산을 지원해 준다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조례제정 후에 정식으로 사업예산을 건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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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면, 사랑 나눔 엄마손 반찬 배달 서비스 실시
사진제공/남해군
[황순영 기자]경남 남해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정숙)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민관이 협력하는 특화사업으로 ‘사랑 나눔 엄마손 반찬 배달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열무김치를 비롯한 각종 밑반찬을 받은 독거노인들은 “찾아주는 것도 고마운 일인데 직접 음식을 만들어 찾아와 너무나도 고맙다”면서, “딸 며느리가 찾아온 거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지역사회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위기가정 30가구를 발굴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나눠주는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위기가정의 구성원들의 말벗이 돼 주고 건강을 확인하는 것으로. 지역사회 내 안전보호체계를 더욱 확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달부터 오는 연말까지 매달 둘째 주와 넷째주 금요일, 총 10회 각 가정에 반찬이 배달될 예정이다.
한정숙 위원장은 “무더위에 홀로 계신 이웃을 위해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반찬을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면서, “앞으로도 가족 같은 마음으로 반찬 배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주 남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 주민과 함께 고민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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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응급의료전용헬기장 CCTV 설치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 영월군보건소(소장 손영희)는 중증외상 및 심근경색 환자 등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운영중인 응급의료전용 헬기(닥터헬기)장에 CCTV를 설치했다.
영월군에서는 지난 2013년 12월 동강둔치에 가로 90.6m, 세로 70m의 전용 헬기장을 조성해 현재까지 220여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이번 CCTV 설치를 통해 닥터헬기 출동 요청 시 헬기장 상황이 즉시 확인돼 출동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1분 1초를 다투는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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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함안서 사랑의 의료봉사
사진제공/함안군
[원신희 기자]경남 함안군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의대.치대.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의.치.간 기독모임’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산인면 송정리 일원에서 여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지도교수와 의사, 의대.치대.간호대생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일반내과, 소아과, 치과 등을 진료과목으로 진료활동은 물론 마을 어르신들에게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봉사활동도 함께했다.
마지막 날인 14일 김종화 함안군수 권한대행은 군청을 방문한 김문규.한상환 지도교수와 추성지 학생대표에게 지역주민을 위한 아름다운 뜻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무더운 날씨에 멀리서 함안을 방문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가까이서 살펴준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바쁜 농사일로 건강을 돌볼 여유가 없는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의료봉사는 함안 출신 세브란스의학교 졸업생인 애국지사 대암 이태준 선생의 선양사업으로, 지난 2011년 군과 상호협력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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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지방채 전액 조기 상환 ‘지방채 제로(zero)’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지난 1999년부터 2003년 기간 중 속초시 정수장 건설을 위한 지방채 발행액 182억3천6백만원을 전액 상환하게 됐다.
속초시는 당초 2018년까지 원리금 납부방식으로 상환하는 조건으로 차입한 지방채 잔액 8억8천9백2십만원을 1년 앞당겨 이번에 전액 상환하면서 지방채 원금 182억3천6백만원을 18년만에 모두 상환했다.
속초시는 그동안 예산절감 등 건전재정 운용에 주력해 상환 만기를 1년 앞당겨 조기에 전액 상환하게 됐고, 이번 지방채 조기 상환으로 2018년 부담하게 될 이자분 5백여만원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같이 상수도사업소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수도요금 현실화를 추진해왔고, 체납액 일소노력 및 불필요한 소모성 경비 등 지속적인 예산절감을 통한 자구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채 전액상환으로 추가 부담해야할 비용을 부담하지 않게 됨으로써 재정운영의 건전화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지방채 조기 상환을 계기로 지방공기업의 책임성과 앞으로 더욱 효율적인 예산운영과 절감 정책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저렴한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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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동해.동서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대응책 마련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동해고속도로와 동서고속도로 등 대단위 교통망 확충에 따른 개발호재와 관광객 유입에 대한 도시기반 시설의 확충과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가장 먼저 교통망 확충에 대한 도시개발에 대한 기대로 다양한 형태의 주택수요가 급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인 토지이용, 도시경관 향상과 체계적인 건축이 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속초시는 대형건축물 고층화 및 과잉공급에 따라 건축심의 시 ‘강원도 건축위원회 심의 기준’에서 정한 최고 한도를 적용해 건축물의 구조안전.기능.환경 및 주변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개공지.대지안의 공지를 강화하고 주차장 시설 강화, 용적률 하향 적용 등을 권고해 현재 사업주체측에서도 심의요건에 맞춰 신청이 들어오는 등 부분적으로 개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 도시환경 변화에 따라 가장 화두로 떠오르는 갈수기 시 물부족 문제에 대응키 위해 수도정비기본계획의 재정비 및 대체수원 개발방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위해 지난 6월 ‘속초시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용역’을 착수해 내년 말까지 완료 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고속도록 개통에 따라 지난달 한달 간 관광객 수(2,535,024명)가 지난해 같은 기간(2,380,131명) 대비 6.5%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면서 당일치기 관광객이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일이상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에 주말관광 야시장, 주요 관광지를 거점화한 게릴라식 버스킹 공연, 관광객 분산을 위한 권역별 차별화된 신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광객 급증으로 주차수요에 대응키 위해 청학동의 구 헌병대부지와 속초관광수산시장의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공영주차장 사용의식 제고를 위해 단계적 유료화를 추진해 나가고, 아울러 내년에는 ‘속초시 도로개통 개선 종합계획’ 용역을 발주해 교통 수요한계에 대응키 위해 도로구조 개선 및 확충, 교통안전시설 확충, 공영주차장 확충 등 종합적인 교통소통 계획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또 속초해양산업단지가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입주업체의 생산량 증가와 물류비용 감소 등으로 입주업체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폐수량의 대폭 증가가 불가피 할 것으로 판단해 통합폐수종말처리장의 시설용량을 확충해 폐수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원활한 기업활동이 차질없이 추진케 해 해양수산업과 관광산업의 연계를 통한 전략특화산업을 통해 속초시의 성장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관광객 증가로 수산물 소요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품종을 집중 방류해 자원조성 및 어획량 증가를 도모하고, 바다숲조성사업 및 해양환경복원 등 수산자원 조성과 수산물의 안정적 보급을 위해 기반시설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고속도로 개통을 비롯한 철도, 속초항 부두확장 등 교통망의 개선으로 지역내 인구, 산업.경제구조 등 도시환경의 전방위적 변화가 예측됨에 따라, 속초시의 미래변화상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수립해 속초시의 미래발전을 위한 비전 및 전략, 실천계획을 도출하기 위해 ‘속초비전 2035’ 수립 연구용역을 오는 9월부터 발주하여 내년 8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속초시는 관광도시 이미지에 부합하는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도시숲 및 도시공원 확대조성, 쾌적하고 깨끗한 가로변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있고, 청정관광도시 환경조성을 위해 생활쓰레기 감량과 주요도로.관광지 중심의 신속한 쓰레기 수거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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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뭘먹지? 안내시스템 ‘맛집/멋집’으로 대답하다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숙박.외식업소 안내시스템 개선 등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200일도 안 남겨둔 현재 올림픽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군은 숙박.외식업소 안내시스템 ’맛집/멋집’을 지난해 7월부터 구축키 시작해 막바지 유지.보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맛집/멋집’에서는 평창군 8개 읍.면 숙박.외식업소가 등록돼 있고, 평창체험여행, 봉평펜션민박협회 ‘URL’을 연계해 더 많은 숙박업소를 안내 받을 수 있고 모바일 연동도 가능하다.
업소별로 전경, 내부, 메뉴판사진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는 ‘평창에서 뭘먹지?’ 지역주민들에게는 ‘오늘 뭘먹지?’의 고민을 한껏 덜어주고 있다.
또한, 숙박.외식업소뿐만 아니라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평창군과 에드워드 권 셰프가 개발한 2018특선메뉴 10선의 메뉴설명과 판매업소를 안내하고 있어 2018특선메뉴 홍보는 물론 안내시스템을 보고 판매업소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8월부터는 신규업소 및 미등록업소를 선별하고 사진촬영 및 조사를 시작해 9월에 마무리할 계획으로 10월까지는 모든 업소를 ‘맛집/멋집’에 등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에 구축된 숙박.외식업소 외국어(영.중.일) 안내시스템에는 현재 대략 250개의 업소가 등록돼 있다. 사진촬영 및 조사가 끝나면 모든 업소를 외국어(영.중.일) 안내시스템에도 등록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군 숙박.외식업소의 정보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더욱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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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귀농.귀촌 및 농업인대상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귀농.귀촌 및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업기계 정비 등 기술교육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기계순회기술교육은 바쁜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 등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자가 수리능력 향상과 영농작업이 적기에 이뤄 질 수 있도록 지원키 위해 실시하고 있다.
군에서는 상반기에 8개 읍.면 53개 마을을 찾아 농기계 순회기술교육을 실시해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이앙기, 트랙터, 등 각종 농기계 956대에 대한 수리 및 정비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기종당 10만원 미만의 부품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어 귀농.귀촌 및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상반기 기술교육이 농업인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함께 만족도가 높음에 따라 하반기에도 임계면 도전2리를 시작으로 26회에 거쳐 29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 기술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주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 순회교육 및 임대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농기계 사용요령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비기술 교육을 강화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농업인들의 영농불편 해소를 위해 농업기술 순회교육과 함께 북평면과 임계면에 퇴비살포기, 비닐피복기 등 65여종 410여대의 농업기계를 갖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고, 또한 신동읍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추가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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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취약지역 홍보활동 실시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 환경산림과(과장 윤수중)는 영월읍사무소(읍장 이석종)와 함께 지난 달 28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영월읍 시가지 내 분리배출 취약지역을 찾아 쓰레기 분리수거 및 홍보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분리배출 취약지역은 마을회의 및 홍보물 배부 등 1차 홍보활동 뒤에도 무단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홍보활동 이후 중앙로 서부시장 주변, 고용노동부 영월출장소 입구 도로변, 별마로타운 입구 등 분리배출이 많이 개선되고 있다.
한편, 하송리 은행나무 7길 도로변, 제방안길 도로변, 한국전력공사 뒤쪽 등 분리배출이 미흡한 지역은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고, 주민계도 후에는 CCTV 설치 등을 통해 무단투기행위에 대하여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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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17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영월군보건소/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 영월군보건소(소장 손영희)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17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건강통계를 생산해 지역에 꼭 필요한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을 수행키 위해 지역주민의 건강행태(흡연, 음주) 및 이환, 의료이용 등을 조사하는 건강조사로 ‘지역보건법’에 의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승인통계 조사이다.
조사방법은 표본추출 된 가구원을 조사원이 직접 방문(만19세 이상 성인 대상)해 전자조사표를 노트북을 이용해 진행한다. 시간은 20~30분 정도 소요된다.
또한, 이번조사에서는 전국 4개 특정지역(서울, 광주, 경기, 강원)을 총 3년간의 질병관리본부 시범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및 해결방안 개발 사업’에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영월군이 선정돼 강원도 내 건강격차 원인규명을 위한 추가조사도 함께 진행된다.
손영희 영월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와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결과 자료가 지역의 보건사업계획 수립과 실행에 활용되는 중요한 토대가 되므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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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난도 이겨내는 7가지 비법’ 강연
[정재화 기자]제7회 영월아카데미 강연이 오는 17일 오후 7시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떤 고난도 이겨내는 7가지 비법’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날 강사는 문화치유전문가 박상미 교수로 박교수는 문학, 상담심리학, 대중문화, 영화를 두루 전공했고 한양대학교에서 스토리텔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더공감 커뮤니케이션 대표로 활동하면서 대학, 기업, 교도소 등 다양한 곳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박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더공감 커뮤니케이션은 오랜 시간 재소자와 사회 약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의를 해온 각 분야 전문가들이 ‘더 오래’ ‘더 공감’하는 일을 지속키 위해 창립했고 ‘문화’와 ‘인문학’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강의를 기획.진행하고 있다.
박 교수의 대표 저서로는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힘’ ‘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 등이 있고, 주간경향에 ‘박상미의 공감 스토리텔링’을 연재했고, 스포츠경향에 ‘박상미의 고민사전’을 연재중이다.
이번 제7회 영월아카데미 강연에서는 ‘나를 믿고 공감하고 응원해 주는 한 사람의 힘’은 어떤 환경에서도 반듯하게 잘 살아 갈 수 있는 비결이자 사람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이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강연을 할 예정이다.
한편 제7회 영월아카데미는 직장인들이 퇴근 후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강연시간을 기존 오후 4시에서 오후 7시로 변경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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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한여름 페스티벌 물놀이 축제 개최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지윤)에서는 지난 12일 정선공설운동장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을 위한 ‘한여름 페스티벌 물놀이 축제’를 개최했다.
복지관에서는 무더운 여름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및 이벤트 게임, 체험부스 운영,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어린이 및 청소년, 가족단위 관광객들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문화올림픽 개최를 기원하는 뮤지컬 갈라쇼 ‘헤라’공연 및 ‘곰 매직’마술쇼, 걸그룹 ‘리브하이’초청 공연 등 ‘열린 공간 작은 문화 예술공연’과 함께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동아리들이 참여하는 ‘동아리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렸다.
또한 물놀이 게임으로는 물풍선 던지기, 대형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에어 풀장, 물총싸움 등 물을 주제로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어린이를 비롯한 청소년, 가족, 연인, 친구,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축제는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정선읍사무소, 정선소방서, 정선문화원, 정선프란치스꼬의집, 정선청소년문화의집, 한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도박문제관리지원센터 강원센터, 정선군 보건소에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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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 주관으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천안시 단국대학교에서 개최된 ‘제9회 2017 전국 기초차지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처음 응모해 지역문화활성화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9회를 맞고 있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내용과 추진방식의 적합성, 창의성, 확산 가능성, 체감성 등이 뛰어난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통해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초 지자체 중 우수한 공약이행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정선군은 이번 경진대회에 ‘문화가 있는 쉼터! 정선아트터미널’이라는 주제로 응모한 지역문화활성화 분야는 102개 사례가 접수돼 1차심에서 47개 사례를 선발, 10일 최종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시상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군에서는 ‘문화가 있는 쉼터! 정선아트터미널’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사례는 정선버스터미널과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의 유휴 공간을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해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공간, 정선아리랑 역사 등 전시공간, 문화 공연장, 문화예술인들의 만남의 장소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 마련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인들의 상호간 공감대 형성은 물론 지역문화를 창조하고 정선이 가진 역사와 문화가 반영된 공간으로 문화예술인은 물론 지역주민, 관광객들이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노력한 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은 물론 경진대회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정선군은 매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공약이행평가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평가를 받는 등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6월말 현재 49개 공약 중 34개의 공약을 이행했고, 사업진행률은 86.14% 달성했다.
한종수 기획감사실장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꿈과 미래가 실현되는 역동적인 정선’을 만들어 가기 위해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6기 공약이 군민이 원하고 환경변화에 맞춰 이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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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안전교육과 휴양을 함께!’
[이해승 기자]가원도 인제군 농촌휴양마을에 방재체험과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마을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가리산리 방재체험마을은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판단 능력을 키워주고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재체험과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의 정취를 느끼면서 농촌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는 도내 유일의 이색체험마을이다.
지난 2013년부터 본격운영을 시작해 학교 및 단체, 자율방재단 국민안전처, 일본 등 에서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키 위해 지난해까지 2,500여명이 방재체험 교육을 이수했다.
가리산 방재 아카데미는 당일 체험과 1박2일 체험코스로 운영된다. 인디언캠프체험, 어드벤처체험, 피난가방 꾸리기, 재난대응 구조체험, 식용유 램프 만들기 등 타시군 안전체험관에서의 간접적인 체험시설과 달리 자연 속에서 직접 몸으로 익히고 실생활 속에서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는 재난안전 스토리에 근거한 놀이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리산리만의 고유 체험 프로그램이다.
또한 수해피해 및 복구현장 사진, 영상물 상영실 등으로 꾸며진 방재교육관에서 안전지도 만들기, 방재전략회의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확보 요령 등을 배우고, 가리산리 마을에서 운영하는 농산물 수확체험, 수수부꾸미 만들기 체험 등 농촌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인제군의 모험레포츠와 연계한 래프팅, 짚트랙 체험 뿐 아니라 자작나무숲, 하추자연휴양림, 필례약수 등 주변 산촌의 정취를 느끼며 이색체험과 함께 특별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음식체험관과 함께 탁구장, 풋살 경기장, 야외수영장 등 체육시설도 갖춰져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가리산리 주민들의 역량교육과 다양한 방재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국시장을 겨냥한 우수 방재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리산방재체험마을은 지난 2006년 수해지역으로 재난체험과 방재교육을 위해 지난 2010년 인제읍 한석산로 1631-14 일원에 조성됐다. 소방방재청에서 주관한 2014 방재활동 우수마을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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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송이.연어축제 음식점 부스 운영자 모집
사진제공/양양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 양양군축제위원회는 지역 대표축제인 양양송이.연어축제에 참여할 음식점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
축제위원회는 양양지역 특산물을 소재로 운영되고 있는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양양송이축제(9.29~10.1)와 연어축제(10.19~10.22)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색을 가진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키 위해 축제 행사장 내 음식점 부스 운영업소를 공개모집키로 했다.
입점대상은 송이.연어요리 음식점 5개소, 향토음식점 3개소, 테이크아웃 음식점(분식.치맥코너) 2개소 등 총 10개소로, 부스 운영비는 40만원이다.
신청자격은 양양군 관내에 영업점이 있고, 영업신고를 필한 일반(휴게)음식점과 양양군에 소속된 직능단체.봉사단체 중 토속음식이나 특색 있는 음식을 홍보할 수 있는 단체 등이다.
다만 연어요리의 경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전국단위로 모집할 방침이다. 테이크아웃 음식점의 경우에는 앞선 조건에 상관없이 양양군에 주소가 되어 있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공고일을 기준으로 1년 이내 행정처분이 진행 중이거나, 위생법령에 의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음식점과 타인에게 향토음식점 영업을 전매.양도.임대한 업체 등은 자격이 제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와 단체, 개인은 오는 14일부터 9월 5일까지 군청 문화관광과(관광마케팅팀)로 참가신청서와 주메뉴 조리방법 설명서, 보건증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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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동구리 민요경창대회 올해부터 ‘전국단위’로 확대
사진제공/양양군
[이해승 기자]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강원도 양양군 동구리 민요경창대회가 전국단위 규모로 확대해 개최된다.
양양군은 예부터 지역 주민들의 희노애락을 표현하면서 생활 속에서 오랜 세월 불리어 오고 있는 전통소리를 발굴.보존하고, 계승해 나가기 위해 진행해 온 ‘동구리 민요경창대회’를 올해부터 전국단위 대회로 격상해 개최한다.
양양 동구리 경창대회는 조선왕조실록 중 세조실록 권38의 세조대왕 강원도 순행일지 기록에서 유래됐다.
세조 12년(1466년) 윤3월 14일, 세조대왕이 강원도를 순행키 위해 금강산을 거쳐 양양 낙산사를 지나 연곡리에 머무를 시, 왕이 직접 명해 농가(農歌)를 잘 부르는 이를 모아 장막 안에서 노래를 부르게 했다.
그중에서 양양의 관노 ‘동구리’의 실력이 가장 뛰어나 세조대왕이 명해 아침, 저녁을 먹이고, 악공(樂工)의 예로 어가(御駕)를 따르도록 했다. 양양군은 국왕이 농가 경창대회를 현장 임석해 우수 소리꾼을 발굴했다는 사실에 주목해 지난 2001년부터 동구리 민요경창대회를 개최해왔다.
10회에 이르는 동안 양양문화원 주관으로 군 단위행사로 개최해오다 전국적인 호응에 힘입어 지난 2011년부터는 도 단위 대회로 격상해 운영했고, 각고의 노력 끝에 올해부터 전국단위로 확대 운영케 됐다.
동구리 경창대회는 우리 조상들의 생활감정이 담긴 농가․어가․노동요 등 민족의 소리를 보존, 전승하는 데 일조했다. 특히 도 단위 대회로 개최하기 시작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는 161개 단체, 664명의 소리꾼이 참가하는 등 민요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올해에는 양양연어축제(10월 19일~22일) 기간인 10월 19일과 20일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윤여준 양양문화원장은 “우리 양양지역은 예부터 노동요, 의식요, 유희요 등 다양한 전통소리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면서,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전국 동구리 민요경창대회를 통해 전국의 참 소리꾼을 발굴하고,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확대.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