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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한우 품질 우수성 ‘인정’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축산경진대회는 강원도 18개 시.군별 각 2두씩 혈통등록 이상의 32개월령 이하 거세우를 출품(도축)해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급판정에 결과에 따라 품질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대회이다.
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무릉도원면 무릉1리에서 한우 120두를 사육하는 이재원농가와, 남면 창원1리에서 한우 398두를 사육하는 고대순농가가 각 1두씩 출품해, 이재원농가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출품 농가별 점수를 합산한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다음달 15일 오후 2시 제42회 강원축산경진대회 개최지인 삼척시에서 실시된다.
유관종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영월군 한우사육 농가의 노력과 평창영월정선축협 영월지점의 사양관리 컨설팅, 고급육출하장려금 등의 행정적 지원의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노력해 영월군 한우품질의 우수성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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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문화원, 전통 삼굿(삼찌기) 축제 개최
사진제공/정선문화원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 정선문화원(원장 윤형중)에서는 정선지역의 전통 ‘삼 문화’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보존.육성을 위해 24일과 25일까지 양일간 남면 유평 1리 잔달미 마을 체험장에서 2017 전통 삼굿(삼찌기) 축제를 개최한다.
전통 삼굿(삼찌기) 축제는 우리 선조들의 삶의 수단 및 일상생활 문화이자 무더운 여름철 저고리와 적삼. 합바지 등 옷감으로 사용하던 삼베를 활용해 옷을 만드는 과정중의 하나인 전통삼굿(삼찌기) 재현을 통해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전승.보존 및 계승키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열리는 전통 삼굿(삼찌기) 축제는 남면 유평 1리 잔달미 마을 일원에서 남면 유평1리 노인회 및 지역주민들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축제는 정선아리랑 소리 공연 및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점화제례, 삼 쌓기, 화집다지기, 풀 덮기, 흙 덮기, 삼굿소개, 삼굿놀이, 짐물주기, 삼굿 파헤치기, 삼대 벗기고 건조하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삼 벗기기 및 옥수수 따기, 감자캐기, 아리랑 따라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예로부터 정선은 전국 최고품질의 삼베생산지였으며, 정선사람들은 봄에 역씨를 파종하고, 한 여름 삼을 재배·수확하여 마을주민들이 모두 참여해 삼굿(삼찌기) 과정을 거쳐 한 겨울 긴긴 밤 호롱불 옆에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길쌈을 삼았고, 봄이면 베를 짜서 옷감을 만들어 생계를 유지했다. 이 과정은 4계절 동안 이어지는 삶의 수단이요, 농사의 24절기 전체 시간이 필요한 우리 선조들의 일상생활의 문화였다.||사진제공/정선문화원
한편, 정선문화원에서는 민속보존 사업의 일환으로 남면 유평 1리 마을주민들과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통삼굿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삼굿이란 삼대의 껍질을 벗기기 위해 수증기로 삼을 익히는 과정을 말한다. 가로 세로 약 3∼4m 정도의 구덩이를 파고 그 반 정도에 많은 장작을 넣고 그 위에 큰 돌과 주먹만 한 돌을 무덤 모양으로 높이 올려 쌓고 나서 불을 질러 돌을 벌겋게 되도록 가열시킨다.
이번엔 나머지 빈 구덩이에 삼단을 높이 쌓고 나서 수증기의 허비를 막기 위해 풀로 삼단을 덮고 그 위에 다시 흙을 덮는다.
이 작업이 끝나면 가열된 돌을 나뭇잎과 흙으로 덮은 뒤 간격을 맞춰 구멍을 뚫어 그 속에 물을 부으면 굉장한 수증기가 생겨 옆 칸에 들어 있는 삼 껍질이 익는데 그 과정을(삼굿)이라 한다.
이날 마을 사람들이 모두모여 일을 하는데 물을 부을 때가 되면 가열된 돌이 튕기는 소리와 물 끓는 소리가 뒤범벅이 되어 요란한 소리가 나면 ‘진물이야’ ‘노랑쉬염이야’라고 소리를 치면서 물을 다시 붓는다.
특히 이날 아이들은 벌겋게 가열된 돌에 감자, 옥수수 등을 구어 먹으려고 어른 몰래 집어넣는데, 어른들은 아이들이 화상을 입을까봐 야단을 치고 접근을 못하게 하기도 하느라 어른들과 아이들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한다.
이 모든 과정은 삼굿대장의 지시에 의해 진행되고, 삼굿을 마치고 나면 마을 주민들이 한데모여 한바탕 잔치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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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제군, 평생학습 예비대학 ‘부동산 경매과정’ 개강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은 지난 23일 하늘내린센터 4층에서 한림성심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평생학습예비대학 프로그램인 ‘부동산 경매과정’을 개강했다. 이 과정은 당초 20명을 정원으로 예정했으나 추가 접수자가 많아 34명으로 인원을 확대.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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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피서철 관람객 ‘지난해보다 50% 증가’
사진제공/양양군
[이해승 기자]대표적인 신석기 유적인 양양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의 관람객 수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오산리(사적 제394호)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신석기문화 연구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유적을 재현하고, 출토된 유물을 한 곳에 모아 전시해 놓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선사문화 전문박물관이다.
최근 3년간은 여름철 관람객이 소폭 하락세에 있었으나, 올해는 지난달 1일부터 8월 20일까지 19,405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피서철에는 궂은 날씨 등으로 동해안권 관광객이 전체적으로 8.7%나 감소했음에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여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또 대규모 수학여행단 감소로 평소 관람객의 20% 내외를 차지하는 단체방문객이 줄어든 반면, 가족단위 관람객의 비중이 크게 늘어 수도권을 대상으로 펼친 박물관 홍보활동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 여름에는 ‘조각난 토기를 복원하라!’ ‘퍼즐 맞추기 게임’ 등 신석기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미리 준비한 300세트를 전량 판매하는 등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물관 직원들도 모처럼 늘어난 관광수요에 부응키 위해 연장근무를 실시하는 등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군은 고속도로 개통이후 박물관 관람객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가족단위 방문객과 소규모 수학여행단을 겨냥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보강하고, 수도권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노원현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신석기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단순히 즐기는 휴가패턴에 교육의 기능까지 가미시켜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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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사랑의 김장나누기’농사 준비 시작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새마을지도자 남.여 협의회(회장 : 박종관, 윤정옥)에서는지난 23일 박종관 회장의 휴경지를 이용해 사랑의 김장 나눔을 위한 배추 2,500포기와 무 200여개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산발적으로 추진해온 김장 나눔행사를 지역의 기관, 사회단체가 협력해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연계해 추진했다.
이어 24일에는 평창읍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해 김장 나눔행사 회의를 실시해 구체적인 사업을 협의하고,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냈다.
올해는 연일 고르지 못한 날씨로 농산물 가격 폭등돼 연말 행사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김장행사를 준비하면서 화합을 다지고, 수확한 농작물을 풍성한 김장으로 마련해 전달할 예정이다.
박종관 회장은 “연말 김장나누기 행사가 성공적으로 준비돼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가 화합하고 동참하는 ‘더불어 따뜻하고 살맛나는 평창만들기’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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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멜론 본격 출하 시작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전국 최고의 고품질 명품 멜론으로 각광받고 있는 평창멜론 출하가 시작됐다.
8월초 일부 농가 소규모 출하를 시작으로 8월 하순부터 추석 전까지 전량 이 출하 될 것으로 보인다.
선별은 법인 공동선별장에서 실시하고 당도측정은 물론 품질 균일화를 위해 멜론법인 우수 회원들이 수시로 선별과정을 확인해 불량 멜론 유통이 되지 않도록 관리 하고 있다.
출하는 평창군농협공동사업법인을 통한 계통출하와 택배를 활용한 직거래는 물론 법인 선별장 인근 판매장에서 지역주민 및 여행객을 대상으로 선물용으로 직거래 판매도 하고 있다.
올해 멜론 과결실기에 잦은 강우와 이상 기온으로 재배 관리가 어려워 지난해에 비해 출하 물량은 다소 줄어든 180~200여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에서는 올해 사업비 315백만원(보조236백만원) 투입해 재배시설 확대 및 기존시설 환경개선, 통합브랜드포장재, 친환경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고, 신기술 습득을 위한 국내 선지농장 현장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평창멜론은 일교차가 큰 준고랭지에서 생산돼 네트가 고르고 선명할 뿐만 아니라 멜론 특유의 은은한 머스크 맛과 향, 당도가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으나, 여름철 재배시 병해충 발생이 심하고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일부 포기 농가 발생과 신규 농가 확대에 어려움이 있어 단 기간 내 면적 확대가 어려운 실정이다.
군에서는 평창명품멜론 명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키 위해서 현재까지 재배하고 있는 농가는 시설재배에 따른 연작피해 예방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은 물론 재배시설이 보완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고 브로콜리+멜론 이모작 재배 등 작부체계 개선으로 통한 농가소득을 보다 더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신규 농가의 경우 영농의욕 및 재배 가능성 여부를 멜론법인을 통해 사전 검증을 받고 엄선 지원해 재배실패 및 중간 포기를 하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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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태백시 부스 ‘인기’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태백시는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설치한 홍보 부스가 인기다.
태백시는 운영부스에서▲우르크 태백부대 군복과 강모연의 가운을 입어보고 플라로이드 사진으로 간직하기▲ 증강현실을 활용한 검은 황금 탐구▲퀴즈 이벤트 등 체험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태백시를 홍보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박람회에 김연식 태백시장이 직접 태백 알리기에 나섰다.
김연식 시장은 지난 6월에도 북경 국제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태백시를 알린 바 있고, 이번에도 직접 박람회장에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우르크 태백부대 군복을 입고 드라마 촬영지 태백을 홍보하고 있다.
이미 많은 관광객들이 드리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태백을 다녀갔지만, 최근 송송커플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사랑이 싹튼 드라마 촬영지인 태백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어, 태백시 홍보부스도 많은 바이어들이 관심을 보였다.
태백시는 지난해 드라마 촬영 세트장을 조성했고, 해외 촬영지인 그리스 자킨토스 시와의 교류로 세트장 내에 자킨토스관을 설치해 개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올해 5월에는 드라마 세트장 인근 통리마을에 우르크 성당을 복원한 ‘태후공원’을 조성하고, 커플축제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김연식 태백시장은 “여전히 많은 분들로부터 회자되고 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 태백을 꼭 한 번 방문하고 싶은 곳, 한 번 왔더니 촬영지 외에도 볼 것, 즐길 것, 맛볼 것이 많아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저를 포함한 태백시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홍보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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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하수관거 정비사업으로 주거지역 하수도 악취 사라진다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하수종말처리장의 하수처리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2012년부터 국비 270억원 등 총 403억원을 투입해 하수관거 신설 및 노후관로 개.보수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천곡.송정.삼화분구를 연차적으로 시행하고 지난해는 천곡지역 우‧오수관분리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송정분구(동해초교 일원과 송정동 일원)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국비 18억원 등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현재 공사 진행 중인 동해초교 일원 사업을 이달말까지 우.오수관 분리, 가정시설(배수설비)등 대부분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송정시내 일원 우‧오수관 10km의 분리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30일 오후 3시 송정동주민센터에서 사업 구역내 통반장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설명회 후 다음 달 4일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해 내년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홍성덕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우.오수 분리 사업이 완료되면 오수 차집률 향상 및 하수처리장 운영 효율 극대화는 물론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하수가 오수관에 연결됨에 따라 정화조 처리비용 절감되고 악취가 사라져 주거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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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마을주민 무단야영장 시설물 철거
[이해승 기자]마을주민들이 지방하천을 무단 점용해 야영장을 운영하면서 환경을 훼손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강원도 인제군이 시설물 철거에 나선다.
인제군은 24일 “인제군 북면 한계리에서 하천점용허가 없이 무단으로 운영된 오토캠핑장의 샤워시설과 컨테이너 등 불법 시설물을 모두 철거하고 원상복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이어 “해당 하천용지를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야영장으로 재조성해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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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군민이 행복한 군기본계획 수립 주민참여단 운영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꿈과 미래가 실현되는 역동적인 정선의 미래상과 발전방향 제시, 희망 정선의 가치실현을 위한 2035년 정선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오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정한 정선군수 및 주민참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35년 정선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단 발대식을 갖고 주민참여단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군 기본계획에 대한 이해 및 주민참여단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정선군 자원 찾기 및 정선군 자원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민참여단은 전정환 정선군수를 단장으로 30명의 군민으로 구성해 3개분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사람과 자연,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정선을 20년 후 주거.교육.의료 복지실현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한 정선군 비전 및 도시 미래상, 생활권별 이슈도출, 사회.문화.복지 등 2035년 정선군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다양한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군은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2035년 정선 군기본계획수립에 다양한 계층의 주민참여로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정선군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담은 상향식 주민참여형 계획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군은 다양한 분야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이 군기본계획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공청회 및 군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및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2035년 정선 군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2035년 정선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꿈과 미래가 실현되는 역동적인 정선의 미래상과 발전방향 제시는 물론 희망 정선의 가치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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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동강국제사진제, ‘행복한 가족사진촬영’ 개최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지난달 14일 개막해 현재 전시가 진행 중인 제16회 동강국제사진제의 부대행사로 지난 19일 개최한 ‘행복한 가족사진촬영’ 행사가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동강국제사진제 ‘행복한 가족사진촬영’ 행사는 가족사진 촬영에 관심 있는 가족들의 사전신청 접수를 받아 국내 저명 사진가가 직접 진행한 촬영 이벤트로서 가족사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동강사진박물관을 관람하고 동강국제사진제를 일반 대중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한 열린 문화체험행사로 기획했다.
동강국제사진제 홈페이지와 SNS 매체 홍보를 보고 유선으로 신청한 선착순 30팀 130여 명의 가족들은 이날 사전 배정받은 시간에 동강사진박물관에 도착해 가족사진도 촬영하고 동강국제사진제 전시도 관람하면서 가족 간의 화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류형원 작가는 미국에서 응용사진과 광고사진을 전공했고,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사진과 패션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저명한 사진작가로서 동강국제사진제의 저변 확대를 위해 선뜻 촬영 작가로 행사 참여에 응해 행사의 취지를 더욱 빛냈다.
행사를 기획한 이재구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장은 “앞으로 지역주민 여러분들이 지속적으로 동강국제사진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및 참여 부대행사를 계속 마련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동강국제사진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16회 동강국제사진제 전시행사는 오는 10월 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에서 계속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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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우리 함께 해요, 우리 마을 지키는 자율방범활동”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가원도 영월군 영월읍 자율방범대(대장 고진영)와 청소년봉사단 라온누리(회장 정휘수) 20여명은 지난 18일 밤 야간자율방범활동을 함께했다.
활동에 앞서 안전한 순찰을 위한 유의사항 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2개조로 나눠 학교 주변, 상가, 후미진 골목길 등을 순찰하면서, 청소년 선도와 안전한 우리 마을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평소 무심히 지나쳤던 골목길,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곳,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없는지 살펴가며 영월읍 구석구석을 순찰했다.
활동에 참여한 강민희(석정여고 1학년)학생은 “우리 지역의 안전과 주민들의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고, 가로등이 좀 더 많이 설치돼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자원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고 있는 라온누리 활동은 월1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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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산미술박물관 소장품 특별전시, ‘영월 문화재 비경’展
사짅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 묵산미술박물관(관장 임상빈)는 서울 인사동 갤러리 미술세계에서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영월문화재 비경’ 소장품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사동 홍보 전시는 영월군이 관내 사립박물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소장품 특별전 공모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전시는 청령포 단종어가를 비롯해 관풍헌, 영월향교, 금몽암, 창절 서원 등 영월 10경을 포함한 영월문화재 설경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에 영월문화재 그리기 무료체험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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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18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선정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 및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대통령 직속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에 공모 신청해 2개 지구(영흥11리, 주천아랫시장)가 선정되어 임대주택 15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은 임대주택 건설사업비의 일부(10%이상)를 영월군에서 부담하고, 나머지 건설비용 및 건설.관리.운영 등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분담해 사업추진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마을 내에서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던 사업 또는 신규 사업들을 임대주택과 연계성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주거취약지역에 대한 성공적인 주변지역 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월군의 사업 대상지인 주천지구(아랫시장)는 과거 시장이 섰던 곳으로 현재 노후하고 소규모의 줄떼집 형태의 주택에 5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영월지구(영흥11리)는 지난 1972년 영월 대홍수시 수해를 입은 지역주민의 이주를 위해 조성된 수해주택 단지로 대상지 내 주택 총 75호 중 97%(73호)가 3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다.
영월군의 사업대상지 2개 지구는 고령자의 비율이 높고 주택 상태가 불량해 화재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영월지역의 대표적인 취약지역으로 새로운 임대주택 건립이 시급히 필요한 지역이다.
영월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담은 협약을 연말까지 체결하고, 내년에 공공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영월군은 2015년에 새뜰마을사업(도라지골목), 행복주택 건립사업 공모선정, 지난해 새뜰마을사업(서산마을), 공공실버주택 건설사업 공모 선정에 이어 올해에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주거취약지역에 대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최저주거기준 확보 및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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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호동아바이나눔사업, 복지사각지대 장애인가구 집수리 지원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 청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혜철)에서는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호동아바이나눔사업의 기금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도배.장판 등 집수리를 지원했다.
20일 진행된 집수리 대상가구는 장애인가구로 실내환경이 노후돼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으나 본인 명의의 집이 아니어서 정부지원 집수리 혜택을 받을 수 없고, 비용 등의 문제로 집수리가 여의치 않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에 청호동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장애에 따른 치료 및 주거환경개선 등의 문제로 사례관리대상자로 지정해 청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 하에 속초시집수리봉사단체인 (사)더불어살아가는 예쁜집꾸미기 봉사단체(대표 엄기인)에 요청해 집수리를 시행했다.
(사)더불어살아가는 예쁜집꾸미기 봉사단체에서는 인력, LED전등교체 및 도배를 지원했고, 장판시공과 씽크대 교체 등 그 외 추가 발생한 비용은 청호동아바이나눔사업 기금으로 지원해 일부 수리가 아닌 전반적인 수리로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청호동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번 대상자와 같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집수리 지원을 민관의 협력하에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가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상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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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 기본계획(안) 주민의견 반영 건의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은 지난 18일 이순선 인제군수와 인제군의회 한의동 의장, 이춘만 의원 및 관계 공무원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 기본계획(안)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키 위해 임종일 철도건설과장과 면담을 가졌다.
지난달 19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과 8월 1일 개최된 주민설명회 이후 사회단체, 지역주민들로부터 접수된 의견을 토대로 인제정거장 위치에 대해 지역발전을 위한 최적지를 종합적으로 분석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백담정거장의 경우 펜션, 야영장, 상가, 주택 등 주민생계와 직결된 사항으로 마을 중앙을 관통하는 현재 노선 및 정거장 위치는 지역주민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지하화 설치가 여러 가지 여건으로 어려울 경우 노선 및 정거장 위치를 변경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현 정부안과 주민건의안에 대해 다시 한번 심도 있게 검토 할 것을 약속했다.
이순선 인제군수는“춘천 ~ 속초 철도건설 사업에 지역 주민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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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주민참여 확대한‘2017년 을지연습’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주민참여를 확대한‘2017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민․관․군이 함께 참여해 군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국가 비상사태 시 대응능력을 기르기 위한 종합 훈련으로, 올해 을지연습은 군청을 포함해 경찰서, 교육지원청, 우체국, 소방서 5개 기관 530여명이 참여한다.
23일에는 북한의 포격도발에 대비한 실제 주민대피 훈련으로 각 읍면별 대피소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내 지역의 대피소 찾기, 방독면 착용 체험, 위급상황 시 응급처치 등 체험위주의 훈련을 통해 주민의 참여 의식을 높이고 눈높이에 맞춘 실제 훈련을 목표로 실시한다.
특히 을지훈련 기간 동안 군청 종합민원실 등 1~2층에 6.25전쟁 당시 참혹한 실상을 담은 사진 30여점을 전시하는 한편 을지연습 동영상 시청과 화생방 장비 전시회를 함께 개최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훈련을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제 훈련으로 전시 대응능력을 강화해 훈련의 실효성을 체감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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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이달 말까지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구군은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조사한 6월 1일 현재의 개별주택가격(안)과 6월 1일 기준 공시 대상 공동주택의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서 접수를 실시한다.
개별주택가격은 토지와 건물 일체의 가격으로, 이달 31일까지 군청(재정운영과 세정담당, 종합민원실)과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개별주택가격이 용도지역 및 주 건물구조 등 주택의 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주택가격 또는 인근 주택가격과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은 경우 적정한 의견가격을 제시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기타 이해관계인은 군청과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군청이나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의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주택가격 또는 인근 주택가격과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된다.
개별주택가격(토지.건물 일체)은 전국의 주택가격 수준을 대표할 수 있는 22만호의 주택을 표준주택으로 선정하고, 2017년 6월 1일 기준으로 한국감정원이 표준주택을 조사, 산정한 후 그 표준주택과 주택특성을 비교해 표준주택가격과 균형을 이루도록 한 가격이다.
또한 공동주택가격은 오는 8월 31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사이트와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 대상 공동주택의 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매도호가나 특수한 사정에 의해 형성된 가격 등이 배제된 적정가격에 비춰 공동주택가격(안)이 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경우 또는 가격 형성요인이 유사한 인근 공동주택 등과 가격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은 경우에 적정한 가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공시 대상 공동주택의 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제출할 수 있고, 공동주택 소재 읍면사무소, 국토교통부(한국감정원 지사) 등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공동주택의 특성과 적정가격, 인근 공동주택 등과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그 처리결과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회신하고, 처리결과는 다음달 29일부터 10월 13일의 기간에 열람할 수 있다.
서면 제출의견에 대해서는 개별 통지하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동주택가격은 공시대상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에 대해 2017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통상적인 시장에서 정상적인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 성립될 수 있는 적정가격을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산정됐다. 다만, 급매물 등 특수한 사정 등에 의해 형성되는 가격은 배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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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가칭 ‘양구 스포츠 상징탑’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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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승 기자]강원도 양구군은 양구읍 하리 KCP호텔 입구(둥글봉) 앞에 건립하고 있는 가칭 ‘양구 스포츠 상징탑’의 명칭을 공모한다.
응모 자격은 제한 없고, 당선작에는 30만 원(양구사랑상품권)의 상금이 시상된다.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에 준공될 예정인 상징탑의 명칭 확정을 위해 군(郡)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응모작을 접수해 부군수와 각 부서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다음 달 중 당선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군 홈페이지에 발표되고, 당선자에게도 개별 통지된다.
명칭은 양구 스포츠 상징탑 조성 사업의 취지와 의미에 적합하고, 양구군의 스포츠 랜드마크로 인지될 수 있어야 하고, 누구나 알기 쉽게 의미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응모 희망자는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하고, 이메일이나 우편, 직접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가칭 ‘양구 스포츠 상징탑’ 건립은 스포츠마케팅을 또 하나의 성공적인 지역 브랜드로 만들고, 체육인들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해 스포츠마케팅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양구군이 스포츠 랜드마크 도시로 부각되고 인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징탑은 지구 위에 불꽃이 피고 있는 성화봉이 서있는 형상으로 세워졌다.
상징탑 형상의 디자인 모티브는 성화봉은 다양성과 평등을 상징하고, 지구는 대지와 기운, 국토의 중앙을 뜻하며, 불꽃은 스포츠 메카의 열정과 환희를 의미한다.
상징탑에는 △양구에서 개최된 대회 및 전지훈련에 참가한 체육인 가운데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 입상자(올림픽 동메달 이상, 세계선수권 은메달 이상,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상) △양구에서 개최된 대회 및 전지훈련에 참가한 체육인 가운데 경기종목 및 양구군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경기단체나 개인이 추천하는 체육인 등의 핸드 프린팅 등 이들을 기념할 수 있는 기념물이 담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 상징탑이 체육인들 마음의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면 양구에 대한 이미지와 친근감 상승으로 이어져 스포츠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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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친환경농업미생물 공급 꾸준히 증가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이 공급하고 있는 친환경농업미생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영월군은 지난 2008년부터 친환경농산물생산과 청정이미지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업미생물을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해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현재 생산되는 농업미생물은 광합성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등 단일균 4종과 복합균(EM) 1종으로 총 5종이다.
배양되는 농업미생물은 토양 환경개선과 작물의 내병성 증대 및 축산분뇨 냄새저감 등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활용가치가 매우 높아, 영월군은 올해에도 7월까지 지난해 대비 5% 증가한 200톤의 농업미생물이 농가에 공급, 단일균의 이용량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한편, 신규로 농업미생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농업인들은 매월 첫째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미생물센터에서 미생물 활용교육을 수료 후 개인 인식칩을 발부받아 이용하면 된다.
신창규 소득개발담당은 “수요가 계속 늘고 있는 농업미생물의 생산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