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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운영 관광지 추석연휴 정상 운영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역대 가장 긴 추석 황금연휴 기간 양구군이 운영하는 모든 관광지는 9월 30일부터 오는 9일까지 모두 정상 운영되고 관광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단, 추석 당일인 10월 4일 오전에는 쉬고, 오후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민통선 이북에 위치한 두타연과 을지전망대, 제4땅굴에서는 DMZ 다크 투어리즘 (Dark Tourism : 잔혹한 참상이 벌어졌던 역사적 장소나 재난·재해 현장을 돌아보는 여행)을 통해 6.25전쟁 당시 치열했던 비극의 현장에서 슬픔을 되새기면서 평화와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고, 고운 단풍이 내려앉는 가을풍경은 덤으로 따라온다.
대암산 자락에 위치한 양구자연생태공원(생태식물원, DMZ야생동물생태관)과 산양증식복원센터는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다.
양구의 미술관과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야외풍경이 그림 같은 박수근미술관은 인스타그램 팔로우나 페이스북에서 친구 신청하면 매표소에서 박수근 드로잉 책갈피를 증정하고, 박수근미술관 인스타그램 팔로우나 페이스북에서 친구 추가를 하고 관람한 후에 미술관에서 찍은 사진을 태그하면 6명을 선정해 선물(박수근 옵셋 판화 1명, 7만 원 상당 박수근 문화상품 2명, 2만 원 상당 박수근 문화상품 3명)을 증정하는 추석연휴 이벤트를 마련했다.
‘대한민국 명장 도예전’이 열리는 양구백자박물관에서는 백자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달 9일 ‘함춘문화제’가 열리는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에서는 추석연휴 기간 중 투호놀이,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마당이 운영된다.
낮과 밤을 즐길 수 있는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천체관측과 각종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국토정중앙 한가위 별 축제’가 열린다.
경제관광과 이명옥 관광정책담당은 “역대 가장 긴 추석연휴에 DMZ, 문화, 생태 등 다양한 취향을 저격하는 청춘양구 여행을 떠나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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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최장기간 추석연휴 대비 종합대책 수립.추진
[이해승 기자]올해 추석은 임시공휴일(10월 2일)과 대체공휴일(10월 6일) 지정으로 연휴기간이 최장 열흘까지 연장됨에 따라 양구군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郡)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10일간의 추석연휴에 대비하고 귀성객 및 관광객의 편익과 민생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군은 추석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운영해 총괄, 재난관리, 교통수송, 보건, 환경청결, 생활민원처리, 관광지운영, 현업처리 등 분야별로 모니터링하면서 상황을 관리하고 대처할 계획이다.
추석연휴 분야별 대책으로, 먼저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및 산불방지 특별대책으로,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대형판매시설 등 취약시설 중점 점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둘째로, 지방물가 안정 및 서민생활을 보호한다. 이를 위해 성수품 물가 중점관리기간 및 물가안정 대책반 운영, 성수품 담합행위 집중감사, 체불임금 청산 지도, 가격표시제 합동점검 등을 실시하고, 셋째로, 교통 소통 및 안전대책 강화를 위해 특별교통 대책기간 설정에 따른 도‧시군 합동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설치‧운영, 대중교통 수송능력 증강 및 교통량 분산 유도 등이다.
넷째로, 비상진료 및 보건·식품안전 대책으로, 명절기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24시간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지정‧운영, 식품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다섯째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복무.보안.안전관리 이반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 점검, 명절을 빙자한 공직비리 및 업무해태 사례 차단 등이다.
여섯 째,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 및 청결하고 깨끗한 명절 보내기를 위해 공공기관이 솔선해 복지시설‧저소득층에 대한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 유도, 쓰레기 관련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상황반 편성‧운영, 식품 안전관리 강화하고, 끝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홍보를 위해 귀성객 및 관광객 대상 홍보를 위한 홍보 현수막 게첨과 옥외 전광판 홍보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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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영금정 해돋이 정자 임시개방...추석연휴 관광객 맞이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지난 1월 착공해 공사를 시작한 ‘영금정 정자 및 보도교 개설공사’가 장애인용 승강기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정이 완료됨에 따라 추석 연휴기간 관광객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연휴 첫날인 지난 9월 30일 오후 임시개방했다.
영금정 해돋이정자 및 연결교량은 시설물의 노후로 안전상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철거를 하고 총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재시공을 한 사업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영금정 정자의 임시개방에 앞서 시설물 점검을 마치고 이번에 새로운 모습으로 개방되는 영금정 해돋이 정자와 연결교량인 보도교가 동해의 일출과 함께 주변의 아름다운 전경을 간직한 옛 명성을 유지하면서 관광명소로 거듭 날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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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백일홍과 함께하는 대통합 아리랑 공연 즐기세요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오는 10월 1일 평창백일홍축제장에서 대통합 아리랑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 ‘2017 국민대통합 아리랑’은 평창군을 비롯해 춘천시, 광주광역시, 전남 보성군, 경남 밀양시와 김해시 그리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등 전국을 순회하면서 7차례 개최된다. 지난 2012년 아리랑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2013년부터 공연을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2017 국민통합 아리랑’의 5번째로 전국순회이다. 유명 국악인 신영희님이 특별 초대돼 그 관심이 더욱 쏠린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면서 2017 백일홍축제와 연계해 열려 그 정취와 분위기를 고취시킬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강원의 대표로 대통합 아리랑를 개최하게 되어 자긍심을 가지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이끌어나가는 대표적 자산이 될 것”이라면서, “백일홍축제와 연계돼 열리는 만큼 백일홍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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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17년 평창군 명예군민증서 수여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28일 제40회 노산문화제 및 제35회 군민의 날 행사에서 평창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올해 명예군민증은 고창영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사무국장,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 박지성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엡버서더에게 수여됐다.
평창군 명예군민증서는 군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로가 많은 군내에 소속되지 않은 내(외)국인에게 그 간의 공로를 치하하고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어 지역의 후원자로써 자긍심을 고취키위해 수여된다.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21명의 명예군민을 배출했다.
고창영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사무국장은 2013년 9월부터 현재까지 (사)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18개 시.군을 찾아다니면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과 성공개최를 위한 주인 의식 갖기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육상팀 감독으로 재직하면서 1999년 시작된 “happy700 대관령 하프마라톤대회”발전과 육상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한 노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평창군 육상종목 저변확대에. 박지성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엡버서더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JS CUP U-12 국제유소년축구대회’를 평창군에서 개최함으로써 평창군 축구종목 저변확대에 기여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앞으로도 군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분들에 대한 명예군민증서 수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 명예군민으로써 평창군의 가치를 빛내고 홍보하는데 더욱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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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잠드세요’ 순직 소방관 합동 영결식
사진제공/소방청
[허남정 기자]지난 17일 새벽 강원 강릉 석란정에서 화재 진화 중 무너진 건물 잔해 등에 깔려 순직한 고(故) 이영욱 소방경과 이호현 소방교의 영결식이 19일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강원도청 장(葬)으로 엄수됐다.
순직 대원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러 나온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조종묵 소방청장 등 기관장들도 고개를 떨궜다.||사진제공/소방청
이날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과 약력보고, 1계급 특진 추서와 공로장 봉정, 영결사, 조사, 헌시낭독, 헌화 및 분향 등 순으로 진행됐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영결사에서 “고인들께서 공직생활 내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라면 어떠한 재난현장에서도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인명구조에 나서는 모범을 보여 주신 진정한 영웅의 표상이었다”고 말했다.
두 소방관의 시신은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관 묘역에 안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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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화천-철원군, 청소년 봉사동아리 수도권과 교류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구지역 청소년 봉사동아리들이 화천 및 철원지역 청소년 동아리들과 함께 경기도 부천과 서울 등지에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부천지역 청소년 동아리들과 교류활동을 가졌다.
이 교류활동은 양구군과 화천군, 철원군이 함께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2017 DMZ 청소년 봉사동아리 교류 및 캠프’ 행사로, 취약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접경지역 청소년 봉사동아리를 대상으로 교류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타 지역 청소년 봉사동아리의 행사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면서, 지역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 봉사동아리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키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구와 화천, 철원지역의 11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했고, 부천시 청소년수련관의 15개 동아리도 동참했다.
동아리들은 공연을 펼치고, 동아리 홍보 및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각자의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고 정보와 소감을 나누는 기회도 가졌다.
양구지역의 ‘춤생춤사’ 동아리는 댄스 공연을 펼쳤고, ‘페이스 페인팅’ 동아리는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에게 페이스 페인팅을 해줬고, ‘샘물 동아리’는 난타, 요요, 장기, 바둑, 스포츠 스태킹 등의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또 다함께 서울 용산의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뮤지컬 ‘레베카’ 관람했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타 지역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동아리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와 동기부여 등을 얻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건한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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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해안면에 사과 선별장 및 선별라인 구축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구군은 북위38도 사과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사과 선별장 및 선별라인 가동식이 오는 11일 오후 3시 해안면 오유리의 선별장에서 열린다.
이날 가동식을 갖는 사과 선별장 및 선별라인은 선별장 397.5㎡을 구축하고, 저온저장고 334㎡를 신축하고, 농산물 비파괴 선별라인 1식을 갖췄다.
북위38도 사과 명품화 사업은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추진되는 3년차 사업으로, 국비 24억 원과 군비 6억 원 등 총 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과 주산단지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과수 산지유통시설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구사과를 전국적 인지도를 갖는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산지유통시설과 저온저장고, 선별시스템(비파괴당도+색채+중량) 등의 시설과 지게차 등 장비도 갖추게 된다.
사업 마지막 해인 내년에는 축제를 비롯한 홍보활동과 디자인 등 R&D 등에도 투입된다. 축제 및 홍보 사업은 고품질 양구사과를 전국에 홍보키 위해 사과축제를 개최하거나 전국과일대전에 참가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디자인 및 R&D 사업은 사과 포장재(디자인) 개발과 상품화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로 양구지역이 과수 재배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고품질 농산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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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금연아파트 지정
사진제공/울주군
[전성건 기자]울산 울주군보건소는 군에서 처음으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고자 언양한라빌리지, 온양여울목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금연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해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에 대해 2분의 1 이상 주민을 동의를 얻어 신청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단지 내에 금연아파트임을 알려주는 표지판을 설치했다.
또한 올해 말까지 충분한 계도와 홍보기간을 거쳐, 내년 1월 1일 이후 본격적인 과태료 부과 및 지도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적발될 경우 금연구역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는 10만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파트 금연구역 지정으로 간접흡연으로 인한 이웃 간의 분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금연아파트라고 해도 베란다, 화장실 등 실내까지 흡연을 막을 법적 근거는 없지만 아이와 이웃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않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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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경기도 안산시 자매결연 협약
사진제공/정선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지난 1일 경기도 안산시청에서 정선군과 경기도 안산시(시장 제종길)간 상호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한 동반자 관계를 조성해 지역발전과 상생의 계기로 삼기 위해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협약식에는 전정환 군수를 비롯해 제종길 안산시장, 김옥휘 정선군의회 의장, 이민근 안산시의회 의장, 재안산 정선군민회 회원, 두 도시 각계 주민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정선군과 안산시는 자매결연을 통해 자연과 환경이 어우러진 생태도시 조성 및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한 농.특산물 홍보 및 소득증대, 행정.경제.교육.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내실있는 교류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민단단체의 교류 활성화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전정환 군수는 “1980년대 후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에 따라 석탄 산업의 구조 조정으로 많은 군민들이 정선을 떠나 제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안산시에 정착하게 됐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다시한번 고향을 떠올리는 계기 마련과 정선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안산시민의 힐링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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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맑은물 공급과 효율적 하수처리로 내실있는 공기업 구축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가뭄 및 장래 도시 발전에 대비한 상수도 원수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국비 40억원 확보 등 총 58억원으로 추진하는 ‘동해 강변여과수 개발사업’의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전천내 신규 취수원(10,000㎥/일)을 개발하고 시 개청 이후 최초로 정수장 간 상수도 공급관망(송수관로 4.3km)을 남부와 북부지역으로 연결해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키 위한 사업이다.
또한, 하수종말처리장의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국비 270억원 등 총 403억원을 투입해 하수관 오.우수 분리사업을 천곡.송정.삼화분구를 연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는 2018년에 사업이 완료되면 정화조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도로변 악취해소 등 주거생활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사용량 확인이 가능한 유수 관리 프로그램을 활용, 유수율 제고와 누수 예방에 앞장서고 있고, 2025년까지 급수지역 전역에 총 477억원을 투입해 현재 63%의 유수율을 80%까지 높일 수 있도록 장기적인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상수도 관망진단, 노후관 교체, 관망 블록화, 노후 계량기 교체, 정기적 탐사 실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상수도 사업 경영 효율을 극대화 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하수도 요금의 정확한 부과를 위해 상수도 옥외 검침과 원격검침시스템을 전면 확대하고, 옥외 사용량의 변동(20%이상)이 큰 수용가에 사전 안내 서비스 제공, 독거노인 가구 대상 누수 점검 등으로 수도검침에 대한 신뢰와 효율성을 높이는데 총력을 다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홍성덕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이루는 내실 있는 공기업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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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장·군수 협의회, 고교 무상급식 확대 합의
[허남정 기자]강원도 시장.군수 협의회가 내년도 고교 친환경 학교급식 확대안에 합의하면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초.중.고등학교 전학년 무상급식을 실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강원도 시장.군수 협의회는 28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제13차 정례회를 열고, 내년부터 강원도내 고등학교 전 학년에 무상급식을 지원하기 위한 식품비 분담안에 합의했다.
고등학교 전 학년 무상급식을 위해서는 한 학년에 90억 원씩, 연간 270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된다.
분담안은 현행 초.중학교 분담비율과 마찬가지로 강원도와 각 시.군이 40%씩,교육청이 20%를 맡는다.
빠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강원도내 72개 고등학교 학생 4만 1천457명이 전국 최초로 무상급식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내 18개 시.군은 고교 급식 확대에 맞춰 ‘로컬푸드 공급 지원센터’를 ‘급식 지원센터’와 연계하고, 로컬푸드 중점 육성 품목을 오는 2019년까지 20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달 30일 강원도청에서는 강원도와 도의회, 시장.군수협의회,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와 교육청 등이 참가해 고등학교 무상급식 확대를 위한 5자 회담을 열고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최종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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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제박물관포럼기념, ‘강원유스포럼’ 개최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다음 달 14일 오후 1시 30분 제5회 2017 영월국제박물관포럼을 맞아 강원유스포럼을 개최한다.
유스포럼은 한국관광공사, 강원컨벤션뷰로, 영월군, 영월국제박물관포럼조직위원회의 후원으로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젊은 대학생이 MICE 산업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국제회의 및 전시기획의 역량을 강화키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영월談다’ 라는 타이틀로 카드뉴스와 영상분야로 ‘영월지역의 박물관 소개 및 관광 상품 홍보’라는 소주제로 영월 문화관광컨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이 오는 9월 6일까지 진행되고, 접수는 메일(yw2youth@naver.com)로 가능하다.
주최측은 대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 50만원,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각 1명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9월 14일에 대학생과 대학원들이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지역관광활성화 전략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고, 저녁에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식으로 Talk busking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림국제대학원은 “젊은 대학생이 다양한 방식의 국제회의를 기획해 새로운 형태의 영월국제박물관포럼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는 대학원생들도 MICE 산업의 다양한 실무 경험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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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개학맞이 학교주변 식품취급업소 지도점검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개학기를 맞아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관내 학교주변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무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판매, 식품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고열량.저영양 식품 등의 학교 내 판매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고 중대 위반행위에 대해 행정처분 등의 법적 조치를 할 계획이다.
유영목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앞으로도 학교주변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 관리 등 부정.불량식품 유통 근절과 안전한 먹을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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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노학동, 보람농장 배추묘종 식재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 노학동통장협의회(회장 김태현)에서는 28일 보람농장에 5,500여개의 배추 묘종을 식재했다.
이번에 식재한 배추는 오는 11월말 경 수확해 김장철에 대비해 관내 사회복지 기관등에 배추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특히 저소득층 이웃들에게는 노학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5개 사회단체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노학동통장협의회에서는 지난해에도 보람농장을 운영해 옥수수 약 8,000여개, 배추 4,500포기를 수확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하는 등 지역사회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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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팬아시아 해쉬대회 추진상황 점검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의 준비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중점 점검키 위해 28일 오후 4시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분야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3월 수립한 세부추진계획을 바탕으로 대회홍보, 안전, 교통, 도시환경 등 12개 분야의 25개 과제에 대한 추진사항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는 말레이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마태오 대회 조직위원장도 참석해 대회준비를 점검했다.
속초시는 해쉬대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붐 조성을 위해 지난달 15일 D-100일 기념 ‘해쉬이벤트 런’ 행사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열띤 열기속에 마무리했고 지속적으로 전국의 국제규모의 박람회에 참석해 해쉬대회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이달 24일부터다음 달 3일까지 세계 해쉬클럽 본부(말레이시아) 소속의 해쉬런코스 개발전문가들이 방문해 최종 코스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각 부서별로 추진하는 사항에 대해 서로 공유.협력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속초시의 위상이 제고되도록 끝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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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영랑동 해안도로 330m 일방통행 지정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영랑동 포장마차촌 해안도로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해소키 위한 교통흐름 개선 및 보행자의 안전 확보 등을 위해 해안도로의 330m 구간에 대해 일방통행을 실시한다.
시는 차도폭 4.3m, 주차선 등 도로 계획선 도색작업 실시와 안내판 및 안전시설물을 28일 설치하고, 29일부터 일방통행을 전면 시행한다.
이번 영랑동 해안도로의 일방통행 시행으로 상가 적치물과 불법 주정차 등으로 혼잡한 주차문제 해소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편측주차를 위한 주차선을 설치해 100면 가량의 주차공간을 확보했고, 상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차량 통행에 대한 문제점은 향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일방통행을 위한 제반시설 설치 및 차선도색 작업기간 중 도로변 주정차 금지로 원활한 작업이 진행되도록 협조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한다”면서, “곧 시행되는 일방통행으로 차량통행에 착오가 없도록 주의를 요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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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다문화가정 요리수업 ‘무지갯빛식탁 만들기’ 진행
사진제공/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단체급식조리사과정)을 통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이수자들을 다문화지원센터 한국사회적응교육과 연계해 28일 오후 1시 다문화가정 여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무지갯빛식탁 만들기’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한국말, 한국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요리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윤택한 식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강사와 교육생을 1:2 수업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1회 차 아이와 시부모님들을 위한 요리, 2회 차 밑반찬, 3회 차 고기요리 등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평소 배우고 싶어 하는 요리를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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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도내 최초로 횡단보도에 설치한 그늘막 ‘호평’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이달 초 양구군이 주민들의 왕래가 빈번한 초등학교 앞 등 주요도로변 횡단보도에 설치한 그늘막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강원도 양구군(郡)은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노인과 어린이들이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을 대기할 때 뜨거운 햇볕에 노출돼 힘들어하는 경우가 빈번해 일사병의 위험이 있고, 한여름 잦은 소나기도 피할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할 필요성이 있어 도내 최초로 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 3천여만 원을 확보해 주민들과 어린이들의 왕래가 빈번한 비봉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와 양구초등학교 정문 횡단보도, 정림교 횡단보도 등 15개소에 이달 초 그늘막을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충분한 사업비를 확보해 그늘막을 설치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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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하반기에도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에도 구제역 예방백신을 일제접종한다.
지난 2월 구제역 발생으로 젖소의 유량감소, 임신가축의 유산 우려 등을 이유로 일부 농가에서 접종을 누락하는 등 백신접종 관리에 있어 문제점이 도출돼 올해부터는 전국의 소.염소.사슴에 대한 백신 일제접종이 연 2회 정례화됐다.
이에 군은 4월과 10월을 각각 상.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67개 축산농가의 7개월 미만 가축 3,839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은 가축과 출하예정 2주 이내인 가축은 접종대상에서 제외되고, 사슴의 경우 마취 후 접종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제각 및 출산시기에 맞춰 접종키로 했다. 다만, 올해는 전국적으로 구제역 발생된 2월,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일제접종이 실시된 것을 고려해 다음달 말까지 접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소 50두 이상의 전업농가는 구제역 백신을 축협동물병원에서 직접 구입(50% 보조, 50% 자부담)해 자율접종을 실시하고, 항체형성률이 저조하고, 백신접종 전문성과 경험이 부족한 50두 미만의 소규모농가는 공수의사로 구성된 접종반을 투입해 예방접종(백신 100% 지원)을 지원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2월 구제역 발생 초기, 특별방역을 통해 일제접종을 실시한 결과 과거 구제역 발생에 비해 짧은 기간 적은 피해로 마무리하는 등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철저한 백신접종과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구제역 발생을 원천 차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